Ai에 대해 언론이나 유튜브에서 혹하는 내용들을 실제로 사용해보면 쉽게쉽게 답이 나오는게 아니고 활용하는 방법에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오고, 원하는 수준의 답변을 얻어내는게 쉽지 않다고 느꼈어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 인공지능이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약하기에 너무나 좋은 강의라고 생각 되네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방송 관련 학과인데 국내엔 관련 도서 마지막 발간이 10년 전이고.. 해서 해외 원서를 참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오늘 개강하고 ot 들으러 갔더니 교수님께서 과제 자료 조사에 챗gpt 활용을 적극 추천한다고 하시더군요. 뭐가 맞는 건지, 옳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gpt한테 몇가지 물어보니 해외 방송국 관련 정보나 해석하기 힘든 자료에 대해서 곧바로 알려주고 참고 사이트도 알려주니 편하긴 하더라고요.
그것도 일단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잘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마치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똑같이 해킹과 코딩에 능통한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챗gpt의 악용을 막기 위해서는 챗gpt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함. 챗gpt의 기능이나 가능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어디까지,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도 깨달을 수 있음.
저희 교수님도 챗 GPT를 활용하는건 딱히 안막으실꺼라면서 챗 GPT를 그대로 복붙하는 사람들은 어짜피 나중에 AI에게 잡아먹혀서 대체될 사람이고 챗 GPT를 이용해서 검색하고 조합해서 정보를 변형하고 산출할수 있는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활용할 줄 아는 신시대를 이끌 학생이라고 하셨습니다. 문자, 인쇄기, 인터넷이 개발 될 때에도 그에 잡아먹힌 구시대적인 사람들과 그것을 이용하며 신시대의 길을 연 사람들이 있었다고 덧붙이셨죠.
벌써 몇 달 전부터 엄청난 이슈였는데 예시 몇 개나, 기사, 영상만 보고 자기 결론을 내려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chat gpt나 그림AI, NFT, 블록체인 등 미래가 될지 도태가 될지 모르지만, 실제로 해보면 드는 생각이 보기만 할 때랑 생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멋집니다
결국 나중엔 AI가 다 대체 가능한데 AI한테 무엇을 시킬 지 어떻게 시킬 지 그리고 AI가 낸 답을 어떻게 해석할 지를 할 줄 아는 게 미래임 미래에 나올 새로운 직업은 AI개발 및 수리 직업이랑 AI답변 분석가 이런 거 나올 거임 기존 직업은 다 대체될 거고 그나마 늦게 대체될만한 게 상하차, 수술 이라고 봄 상하차랑 수술이 생각보다 닮은 건 상하차도 물품이 다 다르고 어떤 건 깨지면 안되고 수술도 병이 다 다르고 수술하는 부위도 다르니... 대체하기 어렵지 다만 물건 갖다주고 박스 고르는 거랑, 의료 진단은 AI가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 더 상용화 될 거임
상하차야 태그나 코드로 딱히 문제는 안될듯. 무엇보다 자동화에 돈쓰는만큼 효율나오는게 물류고, 그만큼 효율나오는것만 확실하면 제일 설비투자하는 사업도 물류임. 다만 위에서 말한 수술처럼 책임소재, 법적 분쟁 등 단체들의 이해관계나 법제화에 소요가 걸리는 요소들은 기술발전 속도와 상관없이 제일 늦게 삶에 녹아들듯
이게 맞음... 저 초중때 몇몇 선생님들이 검색하지말고 책에서 찾아오라던 분 있었음... 근데 책에서 찾나 컴퓨터로 찾나 다른점이 없다는거.... 기술의 혜택을 볼수있는데 왜 그걸 통제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챗GPT도 마찬가지아닐까? 컴퓨터+인터넷 보급된지 얼마안되었을때 책보다 도움이 안된다, 쉽게찾은 정보는 기억하지 못한다 등 폄하했지만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것처럼 챗GPT도 그럴거임 인터넷도 처음엔 정확하지않은정보 등등 비꼬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건 책도 마찬가지지.. 업데이트도 안되고 잘못된 책도 유통되는데;;
챗GPT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자연어 처리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강의계획서에 챗GPT를 필수로 사용하도록 설정한 것은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를 오용하게 되면 오히려 사전 조사와 분석, 자체적인 생각과 판단 능력이 퇴색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사용 방법과 함께 교육적인 목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내생각엔 길어도 2~3년안에 chatgpt나 비슷한 서비스를 다들 쓰고 있을거 같다. 누가봐도 안쓰는게 완전 손해...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은 업무 생산성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듯... 안쓰면 무조건 도태됨... 지금도 어떻게 활용할지에 아이디어에 대한 영상이 넘쳐난다.
사실 현존하는 최고의 AI도 아닐 뿐더러 강인공지능은 커녕 일반인공지능조차 아닌 그저 언어 모델일 뿐이지만 이게 일반인들 사이에서 이렇게나 재밌는 도구가 됐다는 점에서 ChatGPT는 AI기술의 역사에서 아주 중대한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아마도 이놈이 미레 AI기술 발전의 흥망성쇠를 바꿨을지도 모른다. 관심이 있어야 기술이 발전하니까.
Nft라는게 ai의 발달이 대두로 쓸모가 생기긴 했지만 솔직히 이전까진 무쓸모인걸 과제로 하라는건 좀 노양심 아입니까 교수양반. 그래도 gpt, ai생성이라는걸 얼리어답터처럼 바로 캐치해서 활용하는걸 보면 배울 점은 있긴하겠죠, 기회를 캐치하고 자기에게 이득이 있을 것이면 좀 뻔뻔하게 나올 수도 있어야 인생에 도움이 된다. 무조건적인 도덕이나 정의를 추구할 생각말고 자기에게 도움되는건 받아들일 생각을 하면서도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하는 것이 인생의 처세라는 것이지요.
이슈될만하다고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챗 gpt가 단순히 치팅하고 악용된다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과제에 대한 답을 구해내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점이 있다고 판단하신거죠. 애초에 양질의 답을 내려면 그만큼 심도있는 질문을 입력해야하는데, 그런 질문을 통해서 좋은 답을 낸다면 그 학생은 A+ 받을만 하다는 거겠죠.. 지금 상황만 보면 교육부에서 챗gpt를 활용했을 때 발생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으니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이슈가 될만 하다고 봅니다.
와 역발상 지리는데? 그래 불안해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그 불안요소를 활용할 생각을 하자는거잖아? 오 대박이다.
@@zip1 너는 그 지잡대도 못다니잖어
@@zip1 너 같은 애들을 보면 그저 불쌍할 뿐이다...
@@lg-ke3cr 할수있는거라곤 키보드 두드리는 워리어를 상대하는 님이 아까움
@@아무말써버리기 본계들고 꼽주는 우와 폼 미쳤다.
@@MKH06526 본계 들었다는게 무슨 뜻임?
챗gpt는 적극 활용해서 불필요한 과정은 생략하고 합리적인 판단과 이용을 해야되는게 맞는거임
인간은 실패하며서 다듬어 가는 거야.
@@김문숙-g3z 고작 gpt로 해결 될 문제면 실패할 필요가 있는 경험이냐?ㅋㅋ 창업이라도 하나보네
근데 그걸 고민하다가 답이나오는 쾌감이 진짜 컸는데… 비용의 효율과 함께 잡을순 없는거겠지…
그렇지 두려우면 활용하면서 알아가야지.
오히려 GPT가 써준 내용을 사람이 판별하고 첨삭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것 같고,
또한 다양한 AI툴들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인재상이 될거 같음
“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에 대해 언론이나 유튜브에서 혹하는 내용들을 실제로 사용해보면 쉽게쉽게 답이 나오는게 아니고 활용하는 방법에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오고, 원하는 수준의 답변을 얻어내는게 쉽지 않다고 느꼈어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 인공지능이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약하기에 너무나 좋은 강의라고 생각 되네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3:01 이거 보고 실제로 챗gtp 써봤는데 얘 말 진짜 잘하네요ㅋㅋㅋ 슬픈 이야기지만 그대로 복붙하면 전 배낀거 그대로 티 날듯ㅜㅜㅋㅋ
키워딩이 중요함
배경지식이 없으면 잘 묻지도 못해요
교수는 교수다... 진짜 멋진 사고방식! 존경합니다.
멋지시네요. 입학하고 싶네요 ㅋㅋ
서울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서울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성공시대 시작하시겠네요 축하드려요
찾는회사 많아졌다~
오십셔 ㅋㅋ
방송 관련 학과인데 국내엔 관련 도서 마지막 발간이 10년 전이고.. 해서 해외 원서를 참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오늘 개강하고 ot 들으러 갔더니 교수님께서 과제 자료 조사에 챗gpt 활용을 적극 추천한다고 하시더군요.
뭐가 맞는 건지, 옳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gpt한테 몇가지 물어보니 해외 방송국 관련 정보나 해석하기 힘든 자료에 대해서 곧바로 알려주고 참고 사이트도 알려주니 편하긴 하더라고요.
사람들 너무 꽃밭만 생각하는데 신기술이 발명 됐으니 활용보다 어떻게 악용될지를 더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해를 막지...
그것도 일단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잘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마치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똑같이 해킹과 코딩에 능통한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챗gpt의 악용을 막기 위해서는 챗gpt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함. 챗gpt의 기능이나 가능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어디까지,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도 깨달을 수 있음.
둘 다 필요한거지 어느쪽을 더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활용법을 잘 알아야 악용을 막기 쉽지 않을까요?
원래 여론 ㅈㄴ 공포스러웠다가 긍정적인 기사는 이게 거의 처음인데 호들갑 ㅈ대노
그렇지 두려우면 활용하면서 알아가야지.
제대로 된 교수님이시네요.
근데 유료잖아요 엉엉
@@hey__you 무료임;;
교수님이 GPT많이 써봐서 가능한 발상임. 모르는 사람들이 공포를 가지는거고 GPT 많이 써보면 별거 아니란걸 알 수 있음
인공지능 서적 다루는 유튜버입니다. 인공지능 기술 사용도 중요하지만, RPA산업에 따른 부작용을 아는것도 참 중요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지
본인이 정상의 기준이고 싶으면 갠적으로 학창 시절 성적, 인성 검사 다 까고 말했음 좋겠음. 얼마나 똑똑하고 지혜롭길래 지를 기준으로 정상 비정상 판별가를 자처하노 ㅋㅋㅋㅋㅋㅋㅋ
공격적인 댓글들 보니까 신빙성 ㅈㄴ 올라가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uofsora 트수야 정상적인 삶을 알아?
왜 쓰게 하는지 들어보면 충분히 합리적이고 교육적인데 왜 다들 화나있음?
@제온 논문에 쓰지말라고 규정한 타대학교가 비정상인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이버대학 교수님 교육법이 신박하고 좋은건 맞는데, 저러는게 정상이지! 까지는 오바 아니냐는 거임. 지가 뭔데 대학 교수 정상 비정상을 나누노...
편리하고좋네
그쵸... chatGPT는 도구고, 그걸 잘 이용하는것도 능력이죠. 멋있네요...
2:02 챗gpt 쓰다보면 가장 많이 보게되는 단어....specific
근데 chatgpt 써보니까 출처를 안알려주던데..
우리 교수님도 그러던디
이젠 좋은 답을 찾는게 아니라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미래를 이끌어 갈거다
개인적으로 대학 교양수업에서 정보의 출처표기가 중요하다고 배운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오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당
저희 교수님도 챗 GPT를 활용하는건 딱히 안막으실꺼라면서
챗 GPT를 그대로 복붙하는 사람들은 어짜피 나중에 AI에게 잡아먹혀서 대체될 사람이고
챗 GPT를 이용해서 검색하고 조합해서 정보를 변형하고 산출할수 있는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활용할 줄 아는 신시대를 이끌 학생이라고 하셨습니다.
문자, 인쇄기, 인터넷이 개발 될 때에도 그에 잡아먹힌 구시대적인 사람들과 그것을 이용하며 신시대의 길을 연 사람들이 있었다고 덧붙이셨죠.
벌써 몇 달 전부터 엄청난 이슈였는데 예시 몇 개나, 기사, 영상만 보고 자기 결론을 내려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chat gpt나 그림AI, NFT, 블록체인 등 미래가 될지 도태가 될지 모르지만, 실제로 해보면 드는 생각이 보기만 할 때랑 생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멋집니다
와우 똑똑하셔
결국 나중엔 AI가 다 대체 가능한데 AI한테 무엇을 시킬 지 어떻게 시킬 지
그리고 AI가 낸 답을 어떻게 해석할 지를 할 줄 아는 게 미래임
미래에 나올 새로운 직업은 AI개발 및 수리 직업이랑 AI답변 분석가 이런 거 나올 거임 기존 직업은 다 대체될 거고
그나마 늦게 대체될만한 게 상하차, 수술 이라고 봄
상하차랑 수술이 생각보다 닮은 건 상하차도 물품이 다 다르고 어떤 건 깨지면 안되고 수술도 병이 다 다르고 수술하는 부위도 다르니... 대체하기 어렵지
다만 물건 갖다주고 박스 고르는 거랑, 의료 진단은 AI가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 더 상용화 될 거임
상하차야 태그나 코드로 딱히 문제는 안될듯. 무엇보다 자동화에 돈쓰는만큼 효율나오는게 물류고, 그만큼 효율나오는것만 확실하면 제일 설비투자하는 사업도 물류임. 다만 위에서 말한 수술처럼 책임소재, 법적 분쟁 등 단체들의 이해관계나 법제화에 소요가 걸리는 요소들은 기술발전 속도와 상관없이 제일 늦게 삶에 녹아들듯
계씨 헛소리하지말고 짐이나 내려
수리도 AI가 하겟지 뭔
이게 맞음... 저 초중때 몇몇 선생님들이 검색하지말고 책에서 찾아오라던 분 있었음...
근데 책에서 찾나 컴퓨터로 찾나 다른점이 없다는거....
기술의 혜택을 볼수있는데 왜 그걸 통제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챗GPT도 마찬가지아닐까?
컴퓨터+인터넷 보급된지 얼마안되었을때 책보다 도움이 안된다, 쉽게찾은 정보는 기억하지 못한다 등 폄하했지만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것처럼 챗GPT도 그럴거임
인터넷도 처음엔 정확하지않은정보 등등 비꼬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건 책도 마찬가지지.. 업데이트도 안되고 잘못된 책도 유통되는데;;
서울사이보그대학.. 마냥 얕볼 수 없군...
0:05 나중에-에디슨-나이키? 인공지능이 게임도 만드네요ㅋㅋㅋ
오 좋은 방법!
결국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챗GPT를 잘 쓰는 사람이 돈을 더 벌어갈텐데 무조건 못쓰게 하는건 답이 아닌거 같아요.
도서관 책을 참고하는건 되고 챗GPT의 답변을 참고하는건 안되게 하는건 주판은 되고 계산기는 안되는것과 마찬가지 라고 봅니다.
이제 인공지능을 위험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닌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시대는 걔속해서 편해지는 것들이 나올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이 발전하는 그런 사회가 되길 바라요
이게 맞지. 무조건 안되게만 해봐야 소용없음.
챗GPT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자연어 처리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강의계획서에 챗GPT를 필수로 사용하도록 설정한 것은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를 오용하게 되면 오히려 사전 조사와 분석, 자체적인 생각과 판단 능력이 퇴색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사용 방법과 함께 교육적인 목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장면 킬포ㅋㅋ 그러지마세요! 재밌네유!!
내생각엔 길어도 2~3년안에 chatgpt나 비슷한 서비스를 다들 쓰고 있을거 같다. 누가봐도 안쓰는게 완전 손해...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은 업무 생산성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듯... 안쓰면 무조건 도태됨...
지금도 어떻게 활용할지에 아이디어에 대한 영상이 넘쳐난다.
현명하신 교수님!! 😮
과제 엄청 어렵다...ㅠㅠ
무조건 막는 것도 별로지만 무조건 사용하라는 것도 별로..
심지어 이거 과제에 쓸만한 수준까진 절대 아님. ㅋㅋ
레포트 출처에 네이버 블로그, 나무위키 갖다 박아놓는 것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진 않은 수준이라 ㅋㅋ
사용자 1억명 돌파할 만큼 유용한 인공지능 내려치기해서 너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임???
사용법을 익혀보는 과목이라는데 당연히 필수로 쓰는 과제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님은 코딩 과제 구글링 안함?
@@대한민국통일부 세종대왕 맥북프로 절도사건에 대해 설명해봐.
@서폿 그렇다는걸 배우라는게 교수의 의도입니다. Chat gpt짱짱짱이라 무조건 쓰라는게 아니라요 ㅋㅋ
@서폿 핫한거니까 우선 써보라고 과제내는거겠지
써보면서 장단점도 익히고 chatGPT는 꼬리 질문을 어케 하냐에 따라 원하는 결과가 달라지니까 우선 신기술을 써보라고 과제낸거가지고
틀딱들 무조건 쓰면 안된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
계산기 처음 나왔을때 계산기 쓰지 말라는 거와 같은거지 막을게 아니고 어케 활용해서 잘쓸지 배워야죠 지금 교수님 처럼
한 사람이 잘못된 판단을 한다고 그게 맞는게 될수는 없음. 저 사람 하나가 뭐라도 된다고. 뭐 교수면 다 맞는거임?
1분 30초 봤는데 이 수업 듣고싶어진다
코딩도 알아야 원하는 코딩을 해주지, 무작정 ai한테 해줘하면 안 되는거랑 같은 이치인듯!
옛날 같으면 모르는 거 마녀의 짓이라고 몰아 붙이는 거랑 똑같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활용해야함
챗Gpt에 쳐보고, 어떤 부분은 핵심을 잘 얘기했는데 이런 부분은 틀렸다거나, 이렇게 설명을 하면 더 좋을거 같다. 이렇게 ai를 첨삭 하는식이 바람직 한듯
챗gpt는 단순하게 말하면 가장 믿을만한 나무위키다. 인터넷의 정보를 가장 빠르게 취합하고 그중에서 가장 그럴듯한 걸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나무위키기도 한 거.
이거 21년까지 정보를기반으로 합니다. 22년 업뎃은 언제 될까요..
스마트폰이 처음나왔을때 뉴스에서 "스마트폰 부작용" "스마트폰위험성" "스마트폰이 눈에안좋은이유" "터널증후군을 유발하는 스마트폰" 온갖부정적 뉴스가 나왔는데 결국지금은 보편화 됐고 chatgpt도 그렇게 될꺼라고 생각함
전공수업이 아니고 싸이버 대학이고 겸임교수니까 가능한 일 아닐지~~
트렌드를 따라가지않으면 도태된다 이미 AI 가 대체하는걸 과제로 성과를 내면 시간낭비일것이다
저희 과 교수님 한분도 챗gpt 쓰지말라는 교수는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라고 뭐라하시는데 ㅋㅋㅋㅋㅋ
챗GTP 업뎃이 아직 덜되어서 그런지 22년 월드컵 우승국도 모르던데...
저걸로 타로보는데 은근 정확함 ㅋㅋㅋㅋㅋ
사실 현존하는 최고의 AI도 아닐 뿐더러 강인공지능은 커녕 일반인공지능조차 아닌 그저 언어 모델일 뿐이지만 이게 일반인들 사이에서 이렇게나 재밌는 도구가 됐다는 점에서 ChatGPT는 AI기술의 역사에서 아주 중대한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아마도 이놈이 미레 AI기술 발전의 흥망성쇠를 바꿨을지도 모른다. 관심이 있어야 기술이 발전하니까.
쟤는 결국 인터넷 속 정보에 기반 해 있는 정보에 서 대답을 해주는거고 그 정보는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거임. 결국 발전을 위해서는 정보를 받아드리고 그 정보를 상호 융합하기 위해서 한 사람이 그 정보들을 학습해야함.
사실 이게 맞는 거지…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도 달라지니… 모든 가슐둘이 그래왔는 데 유독 ai기술에서만 이상한 잣대 가진 사람들 많음
참고문헌 작성에서 문제생길수..
이 분은 전자과이니깐
더 많은 정보를 얻겠지
이 분이 아는 지식이 얼마나 될까?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나만 안쓰고있었네,,
출처기입이 필수인 레포트에서 출처도 안알려주는 chatgpt 복붙하면 F확정이네 ㅋㅋ
아바타가 교수님대신 돈벌어다주는게 아니라 짤려서 실직할수있어요..
드디어 최초의 매크로가 탄생하였으니
이제 곧 매크로의 시대가 올 것이다
매크로의 무궁한 발전을 희망합니다
모든 인류의 과제를 해결해 줄 때까지...
서울사이버대학에 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했다
몇 번 써봤는데... 허술하긴 한데... 심심이보다는 확실히 나음
? 뭐야 영상이란 관련없긴한데 갑자기 아이디돌아옴 ;;;;;
이게 맞지 나온 기술을 대충 쓰는게 아니라 ‘잘’ 이용하면 그게 스펙임
나루토식 시험 ㄷㄷㄷ
...? 챗GPT 유료 서비스인데 꼭 써야함?
대학교도 유료서비스인데 꼭 가야하나요? 교재도 유료인데 꼭 사야하나요?
무료인데? 유료플랜 있긴 한데 그거 없어도 무료사용 가능
어휴 틀딱 쉑
크랩 이거 kbs거였음?? 몰랏네
KraBS
과제에 쳇gpt를 사용하라던 말라던 상관없이
서울사이버대학 안가길 잘했네
그리고 사이버대학은 모든시험이 오픈북이린다
사이버대학 뿐아니라 온라인시험은 다 온픈북일수 밖에 없지 않나?
난 오히려 무섭던데 알파고와 마찬가지로 학습하고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
표절 검증에도 사용 가능할까
역발상과 긍정의 힘♥
비싼 강의료 내고 챗GPT가 써 준 과제를 내면 자기 공부가 될까.
다른 인간이 될것같다
Nft라는게 ai의 발달이 대두로 쓸모가 생기긴 했지만 솔직히 이전까진 무쓸모인걸 과제로 하라는건 좀 노양심 아입니까 교수양반.
그래도 gpt, ai생성이라는걸 얼리어답터처럼 바로 캐치해서 활용하는걸 보면 배울 점은 있긴하겠죠, 기회를 캐치하고 자기에게 이득이 있을 것이면 좀 뻔뻔하게 나올 수도 있어야
인생에 도움이 된다.
무조건적인 도덕이나 정의를 추구할 생각말고
자기에게 도움되는건 받아들일 생각을 하면서도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하는 것이
인생의 처세라는 것이지요.
어차피 안따라가면 도태됨.
it수업이니까 it 기술 써보라는거네
교수라는 사람도 기본소득 받을거다.. ㅋ
백 그라운드에서 제3국 노동자들이 타이핑 쳐주는 거 아닌가 싶더라. 텍스트 데이터 한번에 뿌려주면 되지, 딱 빠른 타이핑 속도던데..
아 음악들어버렸어
돈내고 시간 들여 대학교 라는데를 가는 자들이 바보군요. 교수를 과대 평가하지 마시오.생계형이 대부분이고 월급 얼마않되요. 책 살 돈도 없는 경우가 다반사. 학자금 대출 받고 학교 다니면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평생 골로간다.
구닥다리 단순 지식주입형 수입은 도태되야함
진지하게 듣다가 마지막 멘트 때문에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교수가 대체되면 왜 교수님이 돈을 법니까;; 교수 대체하는 인공지능이랑 대학 제단이 벌지;;
교수를 속이면 만점이지. ㅋㅋ
킹받네 ㅋㅋ 졸업하고 나오냐구 ㅋㅋ
서울사이버대학 폼 미쳤다 ㄷㄷ
러스트 프로그래밍언어는 잘 못하던ㄷ
역시 서울사이버대
ㅋㅋ 저거 보면 헛소리 그럴듯하게 늘어놓는것도 많아서 아직은
사이버대…
석박만 기재해놓고 학부는 어딘지도 안 밝히고 있네. 교수라고 해도 사이버대학이면 교수도 교수 같지 않고 학생 수준도 높지 않을 텐데, 언론에서 다룰 만큼 이슈가 되는게 맞나.
허이고……….이 냥반아………
이슈될만하다고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챗 gpt가 단순히 치팅하고 악용된다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과제에 대한 답을 구해내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점이 있다고 판단하신거죠. 애초에 양질의 답을 내려면 그만큼 심도있는 질문을 입력해야하는데, 그런 질문을 통해서 좋은 답을 낸다면 그 학생은 A+ 받을만 하다는 거겠죠.. 지금 상황만 보면 교육부에서 챗gpt를 활용했을 때 발생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으니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이슈가 될만 하다고 봅니다.
이상 지잡대생의 댓글
시안교통대, 카이스트 mba네요. 시안교통대학은 산시성(섬서성) 시안시에 위치한 중국의 연구중심 대학교이며 시베이공업대학과 함께 중국 서북부를 대표하는 대학 중 하나라고 함. 1896년 설립된 역사있는 학교고.
까려면 좀 알고 까라~ 검색능력도 좀 키우고
뭐지 이 꽉막힌 댓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