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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이를 멋있어지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명곡
정말 멋진표현이네요..
왜 눈물이 나나 모르겠어요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듣던 노랜데..
2020년 1월에 다시 듣습니다. 클래지콰이 명곡이 한두개가 아님
홈쇼핑에서 말고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모습 보고싶다
앜ㅋㅋㅋ 웃겨
ㅎㅎㅎㅎㅎㅎㅎ
현재 24년 9월 17일 20시 11분...홈쇼핑에서 그릭 요거트 팔고있네요
@@Midnight-fq3plㅋㅋㅋㅋㅋ실시간 근황 아니 이 재능을 놔두고 홈쇼핑만 하는 이유가 뭐야ㅠㅠ
대한민국 역대급 명곡 중 하나 텔레팝뮤직 같은
우연히 지나가다 눈에 띈 이 노래. 플레이 버튼을 누른 순간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설레인다.....
나의 20대를 점령했던 클래지콰이
전형찬 표현이 멋있네요
공감
추억돋네요
제 고딩 때 지배했던 클래지콰이.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아 진짜 .. 사실 아직도 많이 그리워요
오랜시간 내 싸이월드 브금이었던 come to me..그립네 그때가~
아..내 20대.. 고맙습니다 클래지콰이.. 노래만 들어도 제 나름의 찬란했던 그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클래지콰이 열성적으로 좋아했던 기억 하나만으로도그 시절이 빛나는 느낌...앨범판매량이며 수록곡들 모두 힙했던 그룹..
앨범판매가 어쨌는데 힙해요? 궁금해서
@@Dan-fu1ft 데뷔앨범 10만장 돌파(당시 대박의 기준이 10만장이고 5만장이 성공적인 판매량이였어요.) 2집은 한정판 바로 품절에 8만장 돌파고 3집은 sg워너비랑 양파랑 같은시기 컴백했는데 모든 레코드 사이트로 온오프라인 판매량 1위했었습니다.
@@떠떠굼굼 하 늦게 입덕했는데 제가 생각한 이미지는 마이너한 인디그룹이었는데 엄청 메이저한 팀이었네요..
09년부터 아이팟부터 지금은 차에서도 듣는 유일한곡 ㅎㅎ
하 진짜 설렘이라는 단어안에 담긴 모든걸 표현한 노래다 ㅎㅎ 알렉스개존잘.. ~,~♡
차 운전할 때마다 항상 듣는데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게 하는 매력이 있음
this is my first calzziquai songi cant help falling in love w/ them
오늘 낮에 알렉스형님 홈쇼핑에서 돈까스 파는거 봤는데 이거 보니 또 겁나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알렉스형님 겁나 상큼 ㅋㅋㅋ
it's so deautiful songhoran and alex's voice is a gift to me.dj clazzi is so amazingthey deserve be notice in whole world
아직까지도 듣는노래 ㅠ
Eu amo essa música 😢
이 노래 들으면 벅차오름
저는 앨범도 다 가지고 있지만 사실 컴투미 팬입니다 그 중에서도 영상기록이 접근성 좋게 남아있는 라이브 중에서도 이 영상이 픗풋한 시절의 느낌이 날것같아서 좋아요
소몰이 시대에 살아남은 일렉트로감성..
이 시절에 설 레임 이 그리워요40에는 이때의 설 레임 을 느끼기 힘들겠죠.?아직 내 감성 은 그대로인데..
2023년올해 마흔 일곱입니다전주에서 킥드럼두 두 두 두 소리와한 두 소절 뒤에베이스가둠둠둠둠 들어오며점층적으로 소리가 쌓여지며곡이 만들어짐에 따라심장 박동수가올라감을 느낍니다아마 지천명을 넘는나이가 온다 해도그럴거 같습니다
지금도 들어요 ♡
나 정말 취향이 소나무다..
still in
Que buena cancion... la paro jugando dia y noche en mi psp (DJ MAX Clazziquai Edition) :)
2021?
최고
이 형림은 언제까지 돈까스만 팔거야 무대보고시펑 ㅜㅜ
아 돈카스 팔아요?ㅜㅜ
미쳣다리
내 고댕때 스무살때 추억이 많았던 뮤지션
Alex shi- it seems like an early performance in your career!! And you looked so young (not to say that Alex shi isn't young because he still is! =D ) Love this song and performance!! :D
谢谢！！
love it
very good!!!
클콰 데뷔때부터 겁나 좋아함
알렉스 음색 으앙~ 저 표정 역시 ,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흐른거 같지 ,뭔가 20대에 더 어울렸었던 노래였다는 점이 더 ,, 클래지콰이 초특급 태풍 같은 인기를 구가했었지 ,, 이제 알렉스 감성도 다시 느끼고싶다.이런 감성은 한국에 처음아닌가 ,,
음주운전이 잘못 아니라니 참
@@joney8747 살인=아무 잘못 없음... 대단하다 ㄷㄷ
내가 20대 때 좋아했던감각적인 노래s
첫사랑이랑 드라이브하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
알렉스 존잘
간만에들으러
into Alex's voice
박수 댓글 보고 나서 다시보니까 진짜 의식되네 ㅋㅋㅋ 다들림
알렉스 음색 무슨일..
이 명라이브에 박수질이라니 후손들에 전해줄 고대 유적에 똥칠한 꼴이다...
진짜 개명품무대에 어울리지 않는 개똥관객. 저기서 박수가 웬말이냐. 무슨 군가부르는 줄 아냐.
음악성 음색 보컬 진짜 다 명품인데 왜 음주운전을...둘다 멍청
박수 넘싫다..ㅠ
![클래지콰이(Clazziquai) - Come To Me (Mellotron Remix)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50225 방송](http://i.ytimg.com/vi/xusvlHkDN9w/mqdefault.jpg)
![클래지콰이(Clazziquai) - Come To Me (Mellotron Remix)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50225 방송](/img/tr.png)
듣는 이를 멋있어지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명곡
정말 멋진표현이네요..
왜 눈물이 나나 모르겠어요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듣던 노랜데..
2020년 1월에 다시 듣습니다. 클래지콰이 명곡이 한두개가 아님
홈쇼핑에서 말고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모습 보고싶다
앜ㅋㅋㅋ 웃겨
ㅎㅎㅎㅎㅎㅎㅎ
현재 24년 9월 17일 20시 11분...홈쇼핑에서 그릭 요거트 팔고있네요
@@Midnight-fq3plㅋㅋㅋㅋㅋ실시간 근황 아니 이 재능을 놔두고 홈쇼핑만 하는 이유가 뭐야ㅠㅠ
대한민국 역대급 명곡 중 하나 텔레팝뮤직 같은
우연히 지나가다 눈에 띈 이 노래. 플레이 버튼을 누른 순간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설레인다.....
나의 20대를 점령했던 클래지콰이
전형찬 표현이 멋있네요
공감
추억돋네요
제 고딩 때 지배했던 클래지콰이.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아 진짜 .. 사실 아직도 많이 그리워요
오랜시간 내 싸이월드 브금이었던 come to me..그립네 그때가~
아..내 20대.. 고맙습니다 클래지콰이.. 노래만 들어도 제 나름의 찬란했던 그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클래지콰이 열성적으로 좋아했던 기억 하나만으로도
그 시절이 빛나는 느낌...
앨범판매량이며 수록곡들 모두 힙했던 그룹..
앨범판매가 어쨌는데 힙해요? 궁금해서
@@Dan-fu1ft 데뷔앨범 10만장 돌파(당시 대박의 기준이 10만장이고 5만장이 성공적인 판매량이였어요.) 2집은 한정판 바로 품절에 8만장 돌파고 3집은 sg워너비랑 양파랑 같은시기 컴백했는데 모든 레코드 사이트로 온오프라인 판매량 1위했었습니다.
@@떠떠굼굼 하 늦게 입덕했는데 제가 생각한 이미지는 마이너한 인디그룹이었는데 엄청 메이저한 팀이었네요..
09년부터 아이팟부터 지금은 차에서도 듣는 유일한곡 ㅎㅎ
하 진짜 설렘이라는 단어안에 담긴 모든걸 표현한 노래다 ㅎㅎ 알렉스개존잘.. ~,~♡
차 운전할 때마다 항상 듣는데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게 하는 매력이 있음
this is my first calzziquai song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 them
오늘 낮에 알렉스형님 홈쇼핑에서 돈까스 파는거 봤는데 이거 보니 또 겁나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알렉스형님 겁나 상큼 ㅋㅋㅋ
it's so deautiful song
horan and alex's voice is a gift to me.
dj clazzi is so amazing
they deserve be notice in whole world
아직까지도 듣는노래 ㅠ
Eu amo essa música 😢
이 노래 들으면 벅차오름
저는 앨범도 다 가지고 있지만 사실 컴투미 팬입니다 그 중에서도 영상기록이 접근성 좋게 남아있는 라이브 중에서도 이 영상이 픗풋한 시절의 느낌이 날것같아서 좋아요
소몰이 시대에 살아남은 일렉트로감성..
이 시절에 설 레임 이 그리워요
40에는 이때의 설 레임 을 느끼기 힘들겠죠.?
아직 내 감성 은 그대로인데..
2023년
올해 마흔 일곱입니다
전주에서 킥드럼
두 두 두 두 소리와
한 두 소절 뒤에
베이스가
둠둠둠둠 들어오며
점층적으로 소리가 쌓여지며
곡이 만들어짐에 따라
심장 박동수가
올라감을 느낍니다
아마 지천명을 넘는
나이가 온다 해도
그럴거 같습니다
지금도 들어요 ♡
나 정말 취향이 소나무다..
still in
Que buena cancion... la paro jugando dia y noche en mi psp (DJ MAX Clazziquai Edition) :)
2021?
최고
이 형림은 언제까지 돈까스만 팔거야 무대보고시펑 ㅜㅜ
아 돈카스 팔아요?ㅜㅜ
미쳣다리
내 고댕때 스무살때 추억이 많았던 뮤지션
Alex shi- it seems like an early performance in your career!! And you looked so young (not to say that Alex shi isn't young because he still is! =D ) Love this song and performance!! :D
谢谢！！
love it
very good!!!
클콰 데뷔때부터 겁나 좋아함
알렉스 음색 으앙~ 저 표정 역시 ,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흐른거 같지 ,뭔가 20대에 더 어울렸었던 노래였다는 점이 더 ,, 클래지콰이 초특급 태풍 같은 인기를 구가했었지 ,, 이제 알렉스 감성도 다시 느끼고싶다.
이런 감성은 한국에 처음아닌가 ,,
음주운전이 잘못 아니라니 참
@@joney8747 살인=아무 잘못 없음... 대단하다 ㄷㄷ
내가 20대 때 좋아했던
감각적인 노래s
첫사랑이랑 드라이브하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
알렉스 존잘
간만에들으러
into Alex's voice
박수 댓글 보고 나서 다시보니까 진짜 의식되네 ㅋㅋㅋ 다들림
알렉스 음색 무슨일..
이 명라이브에 박수질이라니 후손들에 전해줄 고대 유적에 똥칠한 꼴이다...
진짜 개명품무대에 어울리지 않는 개똥관객. 저기서 박수가 웬말이냐. 무슨 군가부르는 줄 아냐.
음악성 음색 보컬 진짜 다 명품인데 왜 음주운전을...둘다 멍청
박수 넘싫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