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 보고 나도 눈물났다 ㅠㅠ 일단 수납 어쩔!? 무릎 아프실 텐데 계단도 자주 오르락 내리락... 나중에 변경하더라더 부모님 살아생전엔 차라리 2층에다 사무실을 내지... 우리 부모님도 아빠가 투병 중이라 엄마도 이제 노인인데 삼시세끼 아빠 잘 차려주는 게 힘드셔서... 반찬 주문해드리는데 끼니 도움은커녕 가서 숟가락을 더 얹는다고!? 저 집 짓고 드리는 데 부모님 돈 한 푼도 안 받기라도 해서 그런가? 에휴...
두번째 집 이미 욕 많이 먹었지만 참 딸부부 맘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몸이 불편하신 노부모님이니 가까이 모시고 싶은 마음만으로 주택을 지은것이 100%로라곤 말할 수 없을듯요. 속사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속사정 모르는 타인들이 봤을 땐 참으로 이기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요. 더구나 어머님 연세에 4인분 요리라뇨. 평생 주부하셨는데 티는 안내셔도 힘들죠. 사위랑 아무리 친해도 사위는 사위라서 아무거나 해줄 수도 없고요. 두 부부분 저보다도 나이 많으신 것 같은데 댓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암투병중인 아버지를, 아파트생활을 좋아한 부모님을 좁은계단 오르는 2층에 침대도 넣을 수없는 방을 만들어 주고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니. 거기다 일주일에 두세번식사요? 아무리 자기입장으로 표현한대도 보는 시청자이자 자식이며 부모된 입장에서 너무하네. 화장실 어떡하지. 아픈분을 위한 배려없는 설계다
두번째 집 ... 설계하면서 어머니 아버지와 전혀 의논을 안하셨나봐요. 어머니가 얼마나 서글펐으면 가는 길에 우셨다니... 살면서 적응은 하셨다고 하지만 따님과 사위가 두분다 건축사인데.. 실제 거주할 분의 의견을 배제한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한정된 예산과 용적율 등으로 제한도 있었겠지만 집이란게 어르신들에겐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는데요.
남편분이 너무 말도 잘하시고 자상해보임 여유있으시고 두분다 인생 잘 사신것 같네요. 다 좋으신분인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저도 아파트에서 30년 거주하는데 아직도 답답해서 전원주택으로 가는게 소망인데 그동안 집으로 사기만 두번 당해서 눈으로만 힐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망하고 도전해봅니다. 8평이라도 좋으니 자연과 어울리며 살고 싶네요. 두분 행복해보여서 제가 기쁘네요~
정말 좋은 집을 왜 자꾸 거슬리는 진행으로 깨시는건지.. 파마머리 건축가님과 젊은 남자분의 진행이 편안하니 그 집들의 장점과 돋보이는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시청하기 좋았어요. 굳이 왜 답답한 느낌이냐느니.. 고급주택보다 작은 사이즈라느니.. 작다느니.. 계단보고 또 올라가야 되나요..무슨 수십층 오르내리시는것도 아니고 겨우 3층 집이 얼마나 높다고 .. 시청하는 내내 정말 불편했어요.
저 건축가분 항상 나올때마다 너무 보기 불편하네요...눈쌀 찌뿌리게 만들어요ㅜㅡ 건축주를 가르쳐드려 하고 건축주의 생각을 공감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건축주는 이런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해 못하는 표정 유난이라는 표정 그냥 매 편마다 그러시더라구요.. 건축주의 마음을 이해못하는데 저런분에게 어떻게 맡기겠어요
두번째 집은 부모님 집이 마치 부모님 돌아가시면 세 내주려고 의도한 듯한 느낌 마저 드네요
첫번 째 집 멋지네요
두번째집은 부모님댁이 너무 안쓰럽
부모님이 덕보시는게 아니라
딸이 부모님 덕보는 느낌인데;😅
3층과 사무실은 대궐이네요
부모님 집 보고 나도 눈물났다 ㅠㅠ 일단 수납 어쩔!? 무릎 아프실 텐데 계단도 자주 오르락 내리락... 나중에 변경하더라더 부모님 살아생전엔 차라리 2층에다 사무실을 내지... 우리 부모님도 아빠가 투병 중이라 엄마도 이제 노인인데 삼시세끼 아빠 잘 차려주는 게 힘드셔서... 반찬 주문해드리는데 끼니 도움은커녕 가서 숟가락을 더 얹는다고!? 저 집 짓고 드리는 데 부모님 돈 한 푼도 안 받기라도 해서 그런가? 에휴...
두번째 집 이미 욕 많이 먹었지만 참 딸부부 맘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몸이 불편하신 노부모님이니 가까이 모시고 싶은 마음만으로 주택을 지은것이 100%로라곤 말할 수 없을듯요. 속사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속사정 모르는 타인들이 봤을 땐 참으로 이기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요. 더구나 어머님 연세에 4인분 요리라뇨. 평생 주부하셨는데 티는 안내셔도 힘들죠. 사위랑 아무리 친해도 사위는 사위라서 아무거나 해줄 수도 없고요. 두 부부분 저보다도 나이 많으신 것 같은데 댓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암투병중인 아버지를, 아파트생활을 좋아한 부모님을 좁은계단 오르는 2층에 침대도 넣을 수없는 방을 만들어 주고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니.
거기다 일주일에 두세번식사요?
아무리 자기입장으로 표현한대도 보는 시청자이자 자식이며 부모된 입장에서 너무하네. 화장실 어떡하지. 아픈분을 위한 배려없는 설계다
첫번째 집 정말 부자이신 듯...
그런데 부부의 마음과 언어도 부자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다만 약속 시간은 칼같이 지켜요^^
두번째 집 ... 설계하면서 어머니 아버지와 전혀 의논을 안하셨나봐요.
어머니가 얼마나 서글펐으면 가는 길에 우셨다니... 살면서 적응은 하셨다고 하지만 따님과 사위가 두분다 건축사인데..
실제 거주할 분의 의견을 배제한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한정된 예산과 용적율 등으로 제한도 있었겠지만 집이란게 어르신들에겐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는데요.
첫번째집은 그야말로 최고네요.사우나에 수영장까지...손자손녀에게 최고의 집
첫번째 집 너무 멋지다!
한수 배워 갑니다.
청주에 좋은 곳에 자리를 잘 잡으셨네여~
가족이 행복해 보이고
건축일을 맡기고 싶네요!
행복 하세요^^
투자를 많이 하신 느낌이 드는 멋진집이다ㆍ
보는 순간 주인 되시는 분이
자부심 갖고 , 거주 하시는구나 !! 생각 들었네요ㆍ
부모님 집이 1층에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부부는 젊으니 2층 쓰시구
집 인테리어 이런거 좋아해서 영상 많이 봤는데, 지금까지 본 집중에 제일 부럽네요 ㅎㅎ
남편분이 너무 말도 잘하시고 자상해보임
여유있으시고 두분다
인생 잘 사신것 같네요.
다 좋으신분인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저도 아파트에서 30년 거주하는데
아직도 답답해서 전원주택으로 가는게
소망인데 그동안
집으로 사기만 두번 당해서 눈으로만 힐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망하고
도전해봅니다.
8평이라도 좋으니 자연과 어울리며 살고 싶네요.
두분 행복해보여서
제가 기쁘네요~
두 번째 건축주 님 부부 시기 적절하게
집도 예쁘게 지으셔서 오븟하게
정말 행복을 누리시고 부인께 큰 선물이 되실거 같아서 보기 좋으네요ㆍ
부러우면 지는 건데
심하게 부러워용~^^
행복 하세요ㆍ
첫번째 집 너무 잘 지었다 진짜 바닥 도 대리석보다 나무로 한게 한수위. 건축집 본것중에 젤 맘에 드는데 딱 하나. 밖에 철로 된 담장에서 나오는 녹슨물 이 ..
첫번째 집 건축주 남편분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인품있으신분이실듯 부인한테도 존칭쓰시고 이런분이랑 같이 사시니 부인이 부럽네요
열심히 버신 돈으로 멋지게 플렉스 하신 집이 정말 멋지네요~ 정말 이렇게 집 짓고 살고 싶어요!!
주인분들도 여유있어보이고 집도 멋지네요
참으로 이기적인 부부네요. 부모님 아파트 팔게하고 조그만 주택하나주고. 밥시중들게 하고.. 부모님 친구도 못부르게 만들었네요.. 참 참 참...
두번째 집. 군더더기없이 너무 깔끔하네요. 너무 제 취향입니다
날것 그대로 소장님~~
좋아요.
두번째 집 넘 이쁘네요
한정된 공간안에서
모든 공간을 알차게 잘 이용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넘 이뻐요
와~ 돈들인 느낌 듭니다. 멋져요.
첫번째 집은 너무 부자집이다.
두번째 집은 일조권 때문에 층수가 올라갈수록 좁아지는데 계단도 적은 1층에 부모님 살게해야지 협소주택인데
부모님께서 1층 사시는게 맞는거 같아요ㅜㅜ
일층은 사무실겸 건축사 분 내외가 거주 하시는 공간인거 같아요ㆍ
엘베가 있었음 좋을텐데.나이도 많으신데.감성적이고 재밌는 공간들이 많은데 실용적이진 않네요.
두번째 집은 유럽의 작은 박물관을 떠올리게 하네요. 위아래로 항상 여행다니는 느낌을 줄 것 같아요. 게스트하우스를 해도 대박날 듯. . .
두번찌 집 집도이쁘고 부모님 옆에 살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왤케 욕이 난무? 본인들은 부모님께 얼마나 잘하길래? 집디자인적으로는 두번째집이 영하고 이쁩니다❤ 돈 들인건 첫번째집 ^^
좁은 땅에 멋진 집으로 지었네요~
멋져요
단독주택은 일반단독주택과 고급주택으로 나눠지는데 기준은 크기와 부가시설입니다. 그 중 수영장도 기준에 있는데요 수영장이 약 20평 이상이면 고급주택으로 들어가 중과세를 내야합니다. 그래서 고급주택과 비교하여 작다고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첫번째집…돈을얼마나모으신거죠????사우나 진심부럽 ㅋㅋ사우나짓는쥰은 처음봄 ㅎㅎ
와 첫번째 집 진짜 갖고 싶다. 주인 부부가 옷입는 센스부터 집 재료 설계 인테리어 아웃테리어 다 센스가 있네 배운분 인가보네 집 모던 하고 진짜 좋다
두 번째집, 부모님 댁…
윙탑 바디 창고 탐나네요~~
첫번째집은 돈이 ㄷㄷㄷ 부잣집이시네요😂
두번째 건축주는 욕먹을라고 나온건가? 부모님과 넘 대비되네. 잘 지은거랑 별개로 참 이기적이다.
암 걸리면 심해지면 제대로 못 걷는데 1층을 부모님 드시지 아쉽네여 부모님이 많이 양보하셨네요 딸이 부모님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네요 아프면 계단 오기가 얼마나 힘든데 자기집만 좋게 사무실이랑 자기집이랑만 좋게 댓글에서 안 좋은말 많았는데 보니깐 확실히 그렇네
38:53 꼬양이~~~~
너무 좋아~~~
받침대 부서지기 일보직전 10:49
두번째 집, 비어진 공간과 천창 멋져요 휴식되는 공간
재미있게 봤어요^^~
부모님 서운하겼겠어요 딸이 참 이기주의네요
집 지어 드린거 보다는 아직 시집 안간 딸 처럼
엄마 신세지려고 함께 살자고 한 느낌도 드네요.
집 끝내주네여.... 👍
멋진 집이네요.
건축사 분 집지으렴 저분께설계 의뢰를'하고 싶네요ㆍ
와우.. 정말 부럽네요
두번째 집은 별로.. 부모님 집이 넘 좁고 답답하네요.
부모님공간 너무협소한데 식사까지 부모집에서 드시네요..딸이 많이 이기적이심 저연세되시면 당신들 끼니해결하는것도 힘들어요
일주일에 두세 번 같이 식사하신다는데
노부모 두분 적적하시지 않고 좋을 듯한데요.
38:38 부모님 공간과 부부 공간아 넘 비교되네요 에그
금수저 집안이네...부럽다
재벌집보다 좋아보여요..
오ㅏ 집죽인다
정말 좋은 집을 왜 자꾸 거슬리는 진행으로 깨시는건지..
파마머리 건축가님과 젊은 남자분의 진행이 편안하니 그 집들의 장점과 돋보이는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시청하기 좋았어요.
굳이 왜 답답한 느낌이냐느니..
고급주택보다 작은 사이즈라느니..
작다느니..
계단보고 또 올라가야 되나요..무슨 수십층 오르내리시는것도 아니고 겨우 3층 집이 얼마나 높다고 ..
시청하는 내내 정말 불편했어요.
고급주택보다 작은 사이즈는 수영장 말하는것 같은데
수영장을 크게 만들면 좋지만 그만큼 세금도 많이 내죠
네. 법적으로 고급주택으로 분류되는 수영장 사이즈(66m2?)보다 작은...이란 의미로 말씀하신거로 들었음.
의문드는거 대신 말해 주셔서 좋기만 하구만요. 없는말 한것도 아니고
또 올라가야하는게 협소주택의 특성을 말하고 실사용자 입장에서 말해주는 느낌이지 까는게 아닙니다. 건축가 입장에서 부정적으로 보이는 특성을 말하지 않는다면 정보 전달로는 50점밖에 안되는겁니다. 부정적인 정보도 순화해서 말해주는게 좋음.
불편하지 않고 재밌었는데 수영장은 특정 사이즈 넘어가면 고급주택..취득세만 3배 나옵니다.
그걸 여쭤본거예요. 그리고 두번째 집 누가 봐도 부모님 힘드신게 보이는데 당연히 건축사로서 물어볼 수 있고
기능적인 부분 ..실제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조언이나 언급은 당연합니다.
나같으면 절대 안들어간다
첫번째 집은,,나중,에,,손자손ㄴㅕ들좋겄다
일반 서민들이나 보통사람들이 접근할수있는집을 소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집을 소개하면서 진행자의 자질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언어의 품격이 많이 떨어지네요
화장실 고급 모텔 같누
진행자의 말투가 은근 기분나쁘다. 농담을 던져도 왜저래? 왜 저런식으로 말하지 싶은 포인트가 한두군데가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지고 거슬린다. 이전의 파마머리 안경쓰신 진행자는 너무 편안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해서 댓글보러 왔네요
ㅇㅇ 반일좌파건축가 너무 싫다
@@ksin12345 뭔급발진?? 넌 친일매국노?
@@ksin12345 대법원 무시하고 위안부 피해자들 강제 종용+빵셔틀 윤석열보다 낫지 뭐
@@ksin12345 그럼 친일건축가가 좋아?
저 건축가분 항상 나올때마다 너무 보기 불편하네요...눈쌀 찌뿌리게 만들어요ㅜㅡ
건축주를 가르쳐드려 하고 건축주의 생각을 공감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건축주는 이런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해 못하는 표정 유난이라는 표정 그냥 매 편마다 그러시더라구요..
건축주의 마음을 이해못하는데 저런분에게 어떻게 맡기겠어요
건축탐구 라고 하기엔 좀...자랑질과 이기적 욕심의 탐구가 아닐까? 아쉽습니다.
관련업계 사람들만 찾아다니고...
기껏 가서는 약점만 찾아서 트집 잡듯이 말을 하네...
무조건 좋다고 장점만
빨아주는 건축가보단 나은듯
ㅈㄴ웃긴게 부모방 드립치는 인간들은 지능이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
가진 면적내에서 최대로 뽑은거같은데
지역방송도 아니고.. 사투리와 불편한 말투들.. 컨텐츠 집중을 저해하고 엄청 거슬리는 느낌.
부모집을 너무 성의없이 지어놨네 원룸 세입자와 주인집 보는 느낌이네 집만 이쁘면 뭐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