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스톰 체이서 리뷰, 폭풍의 추격자! - [Super cops Miniforce] Storm chaser review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кві 2024
  •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스톰 체이서 리뷰
    문의 : raxephon@nate.com
    present46@naver.com
    / zerutoy
    #스톰체이서 #미니특공대 #최강경찰 #stormchaser #miniforce
    최강 경찰의 특수 부대?! 폭풍의 추격자 등장!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스톰체이서 리뷰입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17

  • @thetesseract-wd2sw
    @thetesseract-wd2sw 16 днів тому +1

    최후의 결전 그 이후...
    저스티스 타이탄: 어휴... 정말... 여자인 나에게 진짜로 강력한 힘이 들어왔다 나가더니... 온몸이 뻐근하다...
    (캡틴 커맨더와 나머지를 비춘다)
    캡틴 커맨더: 흠... 일단은 새 몸을 어찌저찌 만들긴 했는데... 그런다고 살아날지...
    헤드캅들: ㅠㅠㅠㅠ... 대쉬캅....ㅠㅠㅠㅠ
    제트캅: 대쉬캅아!!! 이 형아가 잘못했다...!! ㅠㅠㅠ 다신 마린캅한테 잘난체하지 않을 테니... 제발 깨어나줘!! ㅠㅠㅠ
    마린캅: ㄴ, 나도... ㄷ, 동감이다... 크흨... ㅠㅠㅠㅠㅠ!!! 으흐어어어허어어어!!!
    패트롤캅: (할 말 없음)
    *대쉬캅: (꿈틀)*
    모두: 어?
    저스티스 타이탄: 다들 무슨?
    대쉬캅: ㅇ... 으으... ㅇ, 여긴...
    제트캅, 마린캅: 후에에에에에엥!!!! 대쉬카아아아아압!!!!
    사이언캅: ㅅ, 살아돌아오셨군요!!!
    배틀캅: 참으로 경하드리옵니다, 형님!
    대쉬캅: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캡틴 커맨더: 트라이캅 때처럼 네 몸은 파괴됐지만, 핵심 부품은 다행히 살아있었다. (훌쩍) 덕분에... 살려낼 수 있었다... 우리 사랑스런 일곱째... 흐, 흑...
    대쉬캅: ㅇ, 아버지...
    패트롤캅: 야, 나 진짜 네가 죽은 줄 알고 얼마나 슬펐는지 알아?! 네가 악테온과 싸우다 당한 걸 알고 겨우겨우 살려낸 우리 마음을 아냐고!!!
    대쉬캅: 그.. 알지... 그.. 그래서... ㄱ, 고맙다고 인사... 할까?
    파이어캅: 인사는 묻건 말건 당연히 해야지!!!
    빌드캅: 너가 돌아와서 정말 기쁘단 말이다!!!
    패트롤캅: 무엇보다도... *우린 가족이잖아...* 안 그래?
    대쉬캅: ...... *잊을 뻔했네.*
    저스티스 타이탄: 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캡틴 커맨더: 설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어머니.
    스톰 체이서: (안도)
    [기지 바깥]
    스톰 체이서: 고맙다. 너희 모두가 힘을 합친 덕에 악테온을 물리치고 세상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
    패트롤캅: 에이 아니야. 네가 날 훈련시켜준 덕분이지 뭐.
    메딕캅: 놀려준다고 복수하겠다면서요?
    패트롤캅: 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냐?!
    스톰 체이서: 하하하하. 정말 기쁘군.
    패트롤캅: 그래서, 넌 앞으로 어쩔 거야?
    스톰 체이서: 나 말인가? *이제 떠날때다.*
    패트롤캅: 어디로? 아, 미래로? 그래그래, 잘 가라고.
    스톰 체이서: 아니. *저 세상이다.*
    모두: 으에에에?
    패트롤캅: 아니... 갑자기 그게 뭔 소리야 스톰?
    스톰 체이서: 난... 악테온이 지배하는 미래에서 온 거지, 악테온이 없는 평화로운 미래에서 온 게 아니다. 그리고 지금, 악테온이 사라지면서 미래가 바뀌었지. 그 세상엔... *난 없는 존재다.*
    캡틴 커맨더: 그게... 무슨 말인지...
    스톰 체이서: 과거의 아버지. 당신은 날 만든 뒤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미래의 캡틴 커맨더: *만일 임무에 성공한다면 미래로 돌아오지 말고, 거기서 작동을 멈추게 해놨다네. 네가 돌아오면 시공간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나?*
    스톰 체이서: *난 곧 작동이 멈춘다.* 우리 아버지는 날 이렇게 개조할 때, 임무에 성공하고 해가 지면, 작동이 멈추도록 설계해놓았다. 시공간에 문제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패트롤캅: 안돼... 이제 정들었는데...
    스톰 체이서: 아니. 방법은 있어. 난 절대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거다. 왜냐하면... *난 너니까.* 네가 내 뒤를 이어서, 또 다른 내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장식해줘.
    패트롤캅: 스톰 체이서...
    스톰 체이서: 볼트...
    볼트: 응?
    스톰 체이서: 너도 많이 놀랐을 거라 예상한다. 지금까지 아무 말도 안 해줘서 미안하구나. 그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하고 같이 싸워서 기뻤다.
    볼트: 스톰 체이서...
    패트롤캅: ...
    스톰 체이서: 부디... 내... 새로운... 미래가... 밝기를... 바라... 며....... *(기동 정지)*
    볼트: 스... ㅅ, 스톰 체이서...? (다가간다) (쓰다듬으며) 잘 가... 스톰 체이서...
    패트롤캅: 알았어... 그곳에서 잘 지내... *패트롤캅.*
    첸 사령관: 크흩... 감동이다...
    맥스: 어? 사령관님, 또 우시는 거예요?
    첸 사령관: 아, 아니라니까!
    한편...
    ???: 미니특공대... 엘리늄의 힘을 얻은 악테온을 물리치다니... 대단하구만. 이제... *내가 나설 땐가?*

  • @user-mm9bk2qz1i
    @user-mm9bk2qz1i 2 місяці тому +2

    최강경찰 다 모으고 있는데 ㅋㅋ개인적으로 스톰체이서가 크기도 적당하고 폼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비클모드가 진짜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zerutoy
      @zerutoy  2 місяці тому

      품질이 정말 미춰씀다 ㅋㅋ

  • @Threegenerationsonly1972
    @Threegenerationsonly1972 Місяць тому +2

    나 시험끝나고 영화보러갈때 저거진짜 산다 내 소중이를걸고

  • @user-bp3qe7sy4o
    @user-bp3qe7sy4o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거 목업으로 봤을때는 저스티스타이탄의 그 머리부분이 되는 패트롤카인줄 알았는데 아니드라구요.
    진짜 계속해서 느끼는데 미니특공대가 이번 경찰특공대에 모든걸 다 갈아넣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톰체이서도 정말 멋집니다요 ㅎㅎ

    • @zerutoy
      @zerutoy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전 시즌에서 뭔가 조짐이 보이더니 이번 시즌에 와서는 진짜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느낌이네요 ㅋㅋ

  • @nyanhtetaung3133
    @nyanhtetaung3133 2 місяці тому +1

    As seen in the shorts robbers don't stand a chance on miniforce super cops rangers team up! I wonder about the combo move with patrol cop?

  • @user-rj1uc7wd1c
    @user-rj1uc7wd1c 2 місяці тому +1

    변형방식이 또봇V 캡틴폴리스를 살짝 연상시키지만 둘다 개성이 있는 멋진로봇이니 넘어가도록 하죠.ㅋ;;;
    애초에 디자이너가 자연침대님으로 같다보니 트위터에서 캡틴폴리스2라고 드립도 치더군요.ㅋㅋ

    • @zerutoy
      @zerutoy  2 місяці тому

      같은 디자이너다보니 ㅋㅋㅋ

  • @user-od6zj9oo8c
    @user-od6zj9oo8c 2 місяці тому +2

    로봇 리뷰할때 가슴의 벳지 아래부분 내릴수 있어요

    • @zerutoy
      @zerutoy  2 місяці тому

      아뿔사..!

  • @Erfac
    @Erfac 2 місяці тому +1

    미니트라인탄 ㄴ언제쯤//

  • @thetesseract-wd2sw
    @thetesseract-wd2sw 2 місяці тому +1

    빌드캅이 워터맨을 해치운 맹활약을 보여준 날이었다.
    헤드캅들은 넷째인 빌드캅이 드디어 해냈구나 하며 그 기념으로 축하파티를 열고 있었다. 빌드캅 본인도 그동안의 훈련의 성과가 있구나 하며 뿌듯해했다. 캡틴 커맨더와 팔을 정비 중인 저스티스 타이탄(매드 스컬에 의해 왼팔을 부상당했다.)도 그를 어느 정도 인정해주는 모양이었다. 그때, 어디선가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패트롤캅 목소리 같은데 내가 말한 거 아니라고 주장하는 패트롤캅 본인.* 그러자 *안에서 수상하게 생긴 거대한 경찰차가 다가와 로봇으로 변신한다.*
    "스톰 체이서"라는 가명을 쓴 채 등장한 의문의 경찰차는 패트롤캅의 "넌 누구냐?" 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난, 미래에서 온 너 자신이다."*
    이때부터 스톰 체이서와 패트롤캅 간의 라이벌 관계가 시작되는데...
    *라는 스토리, 어떠세요?*

    • @zerutoy
      @zerutoy  2 місяці тому

      타임 패러독스 스토리는 언제나 좋죠 +_+ ㅋㅋ

  • @ATeacher546
    @ATeacher546 Місяць тому +1

    저이거 샀어요!!!

  • @user-ds6ox9cm2r
    @user-ds6ox9cm2r 2 місяці тому +1

    멋은 있는데 포지션이 에매하다

    • @zerutoy
      @zerutoy  2 місяці тому

      멋지니 괜창ㅎ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