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중인 거 같은데 술래가 바뀌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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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고양이#고양이일상#집사일상
전혀 술래를 해줄 생각이 없는 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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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롱이 (2011년생 여자아이)
- 회색떡에 콩가루 뿌려 놓음
- 조심스럽고 예민하지만 귀여움
• 빼로 (2012년생 남자아이)
- 젖소와 턱시도 사이 그 어딘가
- 식탐과 질투심이 강하지만 귀여움
• 꼬순이 (2021년생 여자아이)
- 코에 된장 묻히고 다니는 삼색
- 냥아치, 돌아이지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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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똥꼬발랄 꼬순이 ㅋ😂😂😂😂😂
아깽만 계속 술래네 ㅋ
용감한 캣초딩 꼬순~❤
냥이 둘 다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