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대부분 안전하지만", 어디에나 짐승은 있습니다. 심지어, 유명해지는게 좋은줄 알고, 욕을 먹어서 유명해 지고 싶어 하는 머리가 텅텅 빈 짐승도 많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도 아는 famous와 notorious도 구분 못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판별 못하는 머저리도 많더군요. 대부분의 한국인은 믿을수 있고, 좋은 사람들이지만... 세상에 완벽은 없습니다. 재수 없으면 휴대폰 놔두고 일어서는 순간 도둑 맞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력은 가지라"는 겁니다.
해방 후 잔존 일본인들이 중국인들보다 훨씬 많이 있죠. 문제는 잔존 일본인들의 국적이 한국으로 바뀌고 피가 섞입니다. 이 잔존 일본인의 2,3세들이 계속 친일을 이어가며 한국의 정체성을 무너뜨려 왔습니다. 정부와 여야 정치인들 가리질 않고 진출해 친일을 하는 잔존 일본 피가 섞인 자들.
휴대폰 놓고 가는장면은 앞으로 이런장면은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내지 안았으면 하네요. 한국이 그만큼 안전하다는걸 보여주려는 의도는 이해하겠지만 핸드폰으로 개인정보유출로인한 막대한 피해사례또한 사회적인 큰 문제인만큼 자칫 외국인들에게 범죄에 노출될수있는 신호를 잘못인식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산다라박지성시경 어디서 거짓말을 해! 나 런던 살고 인종차별 침뱉기 당해서 신고하려 했는데 CCTV 자료 없다고 기각당했고 기본적으로 이 동네 사람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중시해서 CCTV설치할때 엄청난 저항있는데. 코로나 사태때 마스크 쓰라고 정부가 규제하니 개인 자유 침해한다고 반대해서 23만명이 죽어 나갔다.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할때 종로3가 먹자골목 술먹으로 가다가 지갑 잃어버려서 찾을려고 '아~지갑' 하며 잃어버렷다고 함 그 소리 듣고 옆 사람이 지갑 잃어버렷답니다~하니 수백명이 한마음이 되어 '지갑~지갑~' 하며 소리치두만 5분만에 찾아줌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젤 희한한 경험이엿음ㅋㅋㅋㅋㅋㅋ
우리가 튀르키예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건, 6.25때의 도움이나,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6.25때도 정말 많은 군인을 보내줘서 큰 도움이 됐지만... 형제의 나라가 된건, 역사에 기인합니다. 잘 보시면, 일반적인 중동인들과는 좀 다르게 생겼는데요... 터키(이게 입에 익어서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늙은이라...)의 기원은 "돌궐"입니다. 국사를 배웠었다면, 누구나 다 아는 돌궐. 한민족이 같은 민족이면서도 3개의 나라로 나눠져 있던 시절... 중국을 상대하면서 한민족은 북방민족과 교류를 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와 돌궐이 동맹을 맺은건 다 아실겁니다. 돌궐이 힘이 있을때, 고구려가 힘이 있을때 서로 도우며 중국을 견제하던 시절이 있었죠. 후에 돌궐의 힘이 약해지면서 서진해서 지금의 터키땅에 정착할때까지... 이후, 북방민족의 동맹은 잃은 고구려는 혼자 힘겹게 중국을 상대해야 했죠. 아마 그 당시에는, 우리는 돌궐이라 부른 그 나라가 조금은 다르게 불렸을겁니다. 그래도 이름에서 대충 유추할수 있죠. 돌궐-투르크-터키-튀르키예... 감이 잡히죠? 같은 이유로, 헝가리도 한국의 형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흉노라고 아는 그 나라. 그 나라에서 건너온 신라의 김씨 왕조. 같은 뿌리 입니다.중국이 다른 나라를 낮추기 위해 안 좋은 이름을 써서, 흉노라든지, 몽고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사실 중국은 그만큼 그런 나라들이 두려웠던겁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강력한 흉노가, 세력이 약해지면서 터키와 마찬가지로 서진해서 지금의 헝가리에 정착한거죠. 중세 시대 막강한 무력으로 유럽이 벌벌 떨던 "훈족"이, 바로 우리가 아는 흉노입니다. 그 훈족이 정착해서 만든 나라가 헝가리고요. 흔히 요구르트로 잘 아는 불가리아... 그런 이름처럼, 훈족의 나라=훈가리아 →헝가리아→헝가리가 된겁니다. 역사적으로 침략을 계속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꼭 동맹을 맺어야 하는 형제의 나라가 북방민족들이었습니다. 지금의 튀르키에, 헝가리 같은 나라들요. 그게 바로 역사에 기인한, 진짜 형제의 나라인 이유 입니다.
@@def__leppard 좋다고 형제가 아님... 형 동생 사이에도 사이 엄청 나쁘지만, 형제 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경우도 많지. 아무리 개 같은 동생이라도, 내 핏줄 내 동생 인것처럼.. 터키가 형제 국가인건, 좋아서 그런게 아님. 한민족이 중국과 대립하던 경쟁하던 시절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형제처럼 반드시 손을 잡아야만 했던 나라가 돌궐이나 흉노였지. 그들이 없었으면, 돌궐과 손을 잡은 고구려는 일찌감치 망했을테고, 흉노와 손을 잡은 신라도 마찬가지. 왜국과 손을 잡은 백제만 살아 남아서, 지금 이 땅은 일본 땅이 되어 있을거임. 당시 북방민족... 돌궐과 선비, 흉노가 중국의 침략을 막는데 일조한 우리의 형제국임. 그래서 형제국이라고 부르는거고... 핏줄은 속일 수 없는 것 처럼... 그들이 형제국인건 변하지 않음. 그들이 우리를 배신하고 공격한다 해도, 형제국임. 단, 그때는 탐욕으로 형을 죽인 동생이 되겠지만... 그래도 형제라는 핏줄이 있으니, 한쪽이 망하는 시점에서도 형제국은 변하지 않음... 동생이 싫다고 핏불을 부정할순 없지. 형이 아무리 싫어도 형은 핏줄인거야. 그런 관계임...
튀르키예 문화 와 아주 많이 다릅니다 ~!!! 튀르키예 사람을 만날때는 "형제국" 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고 나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 튀르키예 와 문화가 비슷하다는 말은 그냥 튀르키예 인들이 애둘러 표현하는 방식중 하나라는 것을 ... - 타국가 의 좋은 점이 우리 튀르키예에게도 있다는 뜻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을... 무슬림 특유의 자존심강한 표현 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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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고 모든것에 마음을 놓지는 마세요 어느나라든 범죄는 일어나니까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아무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기를 바랍니디
맞습니다.
"대부분 안전하지만", 어디에나 짐승은 있습니다.
심지어, 유명해지는게 좋은줄 알고, 욕을 먹어서 유명해 지고 싶어 하는
머리가 텅텅 빈 짐승도 많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도 아는 famous와 notorious도 구분 못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판별 못하는 머저리도 많더군요.
대부분의 한국인은 믿을수 있고, 좋은 사람들이지만... 세상에 완벽은 없습니다.
재수 없으면 휴대폰 놔두고 일어서는 순간 도둑 맞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력은 가지라"는 겁니다.
버스 정류장 의자에 열선이 깔려 있어서 한국사람인 나도 너무 좋다는…의자에 계속 앉아 있고 싶어짐, 한국은 인프라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음
한국에 중국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안산이나 중국인거주촌에는 절도가 많습니다.
해방 후 잔존 일본인들이
중국인들보다 훨씬 많이 있죠.
문제는 잔존 일본인들의 국적이
한국으로 바뀌고 피가 섞입니다.
이 잔존 일본인의 2,3세들이
계속 친일을 이어가며 한국의
정체성을 무너뜨려 왔습니다.
정부와 여야 정치인들 가리질
않고 진출해 친일을 하는
잔존 일본 피가 섞인 자들.
베트남 태국인 엄청 많아졋죠..
동남아 애들...
외국인들이 많아지는 만큼 도난 불안감이 상승합니다. 인종차별은 아닙니다.
그런점이 없지는 않지만 과도한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산살지만 편견입니다.
와본적도없으면서 선입견가지지마세요
형제의나라에서온 튀르키에 가족들을 환영합니다.튀르키에 영웅들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LeDamour-jg7tnn 꺼져!
왜태국은 필리핀은 형제의나라가 아닌가요? 같은 창전전국인데 이상한. 한국인 또. 제일 많이도와준 미국도 형제의 나랍니다 이중성격의 한국인
@@천리향-p3d튀르키에 사람들 영상이니까 튀르키에만 얘기한거지 ㅂㅅ아
@@천리향-p3d 누가뭐랬나요? 다들 고마운나라들이고 오늘봤던 컨텐츠는 튀르키에 인 들이니 고마움을 전한건데 뭐가 잘못됐나요? 무슨이중적이고ᆢ 불쾌합니다.
터키에가서 형제의 나라 한곳말하라고 하면 99%일본이라고 합니다
한국과 형제의 나라란건 잘못 알려진겁니다
휴대폰 놓고 가는장면은 앞으로 이런장면은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내지 안았으면 하네요.
한국이 그만큼 안전하다는걸 보여주려는 의도는 이해하겠지만 핸드폰으로 개인정보유출로인한 막대한 피해사례또한 사회적인 큰 문제인만큼 자칫 외국인들에게 범죄에 노출될수있는 신호를 잘못인식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cctv 1위 도시는 런던입니다 다음이 상하이이구요
@LeDamour-jg7tnn 꺼져 !
내자리니 오지마라가더크지요 ㅋ ㅋ
@@산다라박지성시경 어디서 거짓말을 해! 나 런던 살고 인종차별 침뱉기 당해서 신고하려 했는데 CCTV 자료 없다고 기각당했고 기본적으로 이 동네 사람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중시해서 CCTV설치할때 엄청난 저항있는데. 코로나 사태때 마스크 쓰라고 정부가 규제하니 개인 자유 침해한다고 반대해서 23만명이 죽어 나갔다.
ㄹㅇ 너무 작위적임
튀르키예도 날씨가 엄청 덥던데 한국처럼 신호등 큰우산 차광막 튀르키에 시민들이나 여행객들 위해서 설치하면 좋을거에요😊 👍추천해요.그리고 튀르키에 이즈미르,안탈리아 멋진곳 카이막 ,각종케밥등 양고기 음식도 많던데 튀르키에 여행가면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가족들하고 한국 여행 추억많이 만드시길 😊❤
그러면 좋긴 한데 외국은 생각보다 그런거 만들고 보면 부서져있어서 안만들기도 해여
그런걸 만들면 관리하는 인건비가 추가되니까 설치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서요.
중국인들 출몰 지역은 피하세요 한국이 아니라고 느껴질겁니다 타국에 피해를 끼치는걸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JuanmaMoreno-nv9lzgz중국인 어서오고
옛날 일본에서 일본사람이 한국사람한테 님이 말한것처럼 똑 같이 말했죠...
역사는 돌고 도네요
범죄율이 낮고 도둑놈이 적을뿐이지 없는게 아니라서
외국인들이 이채널의 영상을보고 한국에 왔다가 혹시나 안좋은일 당할까봐
오히려 걱정됨
특히 외국인 상대 바가지 상인,택시기사들 조심 해야쥬..
에이 그정도는 알죠ㅎㅎㅋ
오히려 한국 법 솜방망이 처벌인 거 알고 외국인들이 범죄 저지르고 가는 경우들 더러 있음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걱정하죠
튀르키예는 언제나 환영이지~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도 이스탄블 가 봤는데 너무 멋지고
좋더군요 ~
이스탄불 이런나라 걷다가 총 맞는다
한국 에오신걸 환영합니다 🎉🎉🎉🎉🎉😊~🎉🎉
많은거경험 하면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1😅횡단보도도 세계 최조죠😅
오늘도 좋아요 꾸욱 ~~
튀르키에와 에티오피아등 6/25참전국 들은
😂😂😂
너무 감사한 형제국 입니다.
멋지십니다 어머니!
우리의 형제 국가~ 환영합니다 🎉🎉
독일하고 유럽에서 유럽인들이 얼마나 터키나 이슬람들을 혐오하시는지 아세요?
엄마랑 딸 둘,,,,여행에 최고의 조합이네요!❤
튀르키예 가보고 싶네요~
좁은길에 세명이상이 길막고 천천히 걸으면 시비 거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건 조심해야 해요~ 다들 그냥 지나쳐 가지만 전세계 어디나 미친놈은 있어요 ~ ^^
특히 한국 사람들은 항상 바빠요. 항상 시간에 쫒기죠 ^^;;
세분 모두 상당히 똑똑하게 생기셨네요~
터키분들 몇 명 만나봤는데 참 선하시더라구요 ..
여자분은 조심하세요~성추행 심합니다!
한민족과 튀르키 민족은 같은 조상으로 부터 갈라 졌으니 형제 국이라고 하지요.
어순도 같고 풍습이나 예법도 비슷한 게 많고 이질감도 적고 그러니 양 국민은 아주 친하게 지내야 함.
어쩜 이야기를 재미있고 편하게 잘하네요~
그렇다고 자꾸 폰이나 지갑놔두고 가면 안되요 어디서든 훔쳐가는 사람은 있어요!!
조선족이 훔쳐감
한국사람도 훔쳐감
모녀가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한국에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나라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은 하셔야해요~도둑은, 사기꾼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니까요~
젊은 처자가 한국의 편리한 시스템을 나보다 더 잘 알고있네ㅎㅎ
대한민국 🇰🇷 만세 🇰🇷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치지 말고 안전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 대한민국 "정" 많은 국가 입니다.
국민들은 양심적이고 정치인는 잘 속여요
따님이 한국며느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튀르키에는 늘 환영, 고마운 나라.
그래도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어디서든~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
고백하러 갈까요?"
한국에서 좋은기억만 남게 해주세요
멋져버려!
한국은 카메라 많아서 안전합니다
다만 없는곳은 조심해야죠!
핸드폰이나 지갑이나 귀중품은 놓고가는건 . . .그냥 조심성이 없는겁니다. . .한국인들도 그런건 몸에 항상 지니고다닙니다 걱정스럽네요 다들 올려놓아도 될정도로 안전하다는 건데 잘못하면 외국인들이 이걸보고 따라해서 도난당하는일이 많아질수도있겠네요 ㅜ
튀르키에 여행 꼭 해보고싶다~~♡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다 다음날 핸드폰 잃어버린걸 알았는데 베터리가 다됐는지 꺼져있어서 찾을수가 없었는데 3일 후에 다시 홍대에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갔다가 버스 정류장 의자에 놓여 있는 내 핸드폰을 발견함...
외국인들이 생각 못하는 한국만의 문화가 내가 남의 물건을 가져가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가져가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음
튀르키예 형제의나라 감사합니다. 아일라 영화도 넘 잘봤습니다!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할때 종로3가 먹자골목 술먹으로 가다가 지갑 잃어버려서
찾을려고 '아~지갑' 하며 잃어버렷다고 함 그 소리 듣고 옆 사람이 지갑 잃어버렷답니다~하니
수백명이 한마음이 되어 '지갑~지갑~' 하며 소리치두만 5분만에 찾아줌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젤 희한한 경험이엿음ㅋㅋㅋㅋㅋㅋ
저 누나는 완전 한국사람 다 됐네요😂
그래도 혹여나 밤거리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지내시다가 건강하게 모국으로 돌아가시길
즐겁고 좋은 추억대시길^^~
이민자들이 몰려 오면 우리 자식 세대는 옛날에는 한국이 이랬구나 할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을 못참는 국민성으로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ㅋㅋㅋ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국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 나라인지 한국인만 모름
시대와 안맞는게 있네요 24시간 문을연다? 극히 시내 유흥지역 몇군대 구요 일반동네들은 11시면 거의다 닫음
카페도 키오스크 이용합니다 밤문화 사라지고있음 ㅋㅋ
감사합니다 튀르키예 형제 자매들이여
잊지않겠습니다
형제의 나라에 잘 오셨어요 ㅎㅎ
튀르키에가족형제의나라대한민국으로오신것에환영합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은 6.25참전국이라 그런지 무슬림인데도 전혀 이질감이 안든다
"한번 형제는 영원한 형제"
미국도 영국도 각 연합국도 형제입니꽈? 미국은 더 많이 죽었는데...ㅠㅠ
우리가 튀르키예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건,
6.25때의 도움이나,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6.25때도 정말 많은 군인을 보내줘서 큰 도움이 됐지만...
형제의 나라가 된건, 역사에 기인합니다.
잘 보시면, 일반적인 중동인들과는 좀 다르게 생겼는데요...
터키(이게 입에 익어서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늙은이라...)의
기원은 "돌궐"입니다. 국사를 배웠었다면, 누구나 다 아는 돌궐.
한민족이 같은 민족이면서도 3개의 나라로 나눠져 있던 시절...
중국을 상대하면서 한민족은 북방민족과 교류를 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와 돌궐이 동맹을 맺은건 다 아실겁니다.
돌궐이 힘이 있을때, 고구려가 힘이 있을때 서로 도우며 중국을 견제하던 시절이 있었죠.
후에 돌궐의 힘이 약해지면서 서진해서 지금의 터키땅에 정착할때까지...
이후, 북방민족의 동맹은 잃은 고구려는 혼자 힘겹게 중국을 상대해야 했죠.
아마 그 당시에는, 우리는 돌궐이라 부른 그 나라가 조금은 다르게 불렸을겁니다.
그래도 이름에서 대충 유추할수 있죠. 돌궐-투르크-터키-튀르키예... 감이 잡히죠?
같은 이유로, 헝가리도 한국의 형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흉노라고 아는 그 나라. 그 나라에서 건너온 신라의 김씨 왕조.
같은 뿌리 입니다.중국이 다른 나라를 낮추기 위해 안 좋은 이름을 써서, 흉노라든지,
몽고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사실 중국은 그만큼 그런 나라들이 두려웠던겁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강력한 흉노가, 세력이 약해지면서 터키와
마찬가지로 서진해서 지금의 헝가리에 정착한거죠.
중세 시대 막강한 무력으로 유럽이 벌벌 떨던 "훈족"이, 바로 우리가 아는 흉노입니다.
그 훈족이 정착해서 만든 나라가 헝가리고요.
흔히 요구르트로 잘 아는 불가리아...
그런 이름처럼, 훈족의 나라=훈가리아 →헝가리아→헝가리가 된겁니다.
역사적으로 침략을 계속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꼭 동맹을 맺어야 하는 형제의 나라가
북방민족들이었습니다. 지금의 튀르키에, 헝가리 같은 나라들요.
그게 바로 역사에 기인한, 진짜 형제의 나라인 이유 입니다.
05:35 안전하기는 하지만 굳이 일부러 지갑까지 놓고 갈 필요는 없을 듯...
더군다나 이젠 외국인들이 많은 상황에서 특히 중국인들이 주변에 있다면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지...
한국의 안전한 양심을 일부러 테스트하는 건 필요없는 일...
도시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건 얼마 안가서 실증나지만 튀르키에의 넓은 자연은 영원터록 변하질않죠.한국도 자연이 많지만 튀르키에에 비교가 안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가는 거죠..
한국은 그래도 된다는 말이
뭔가 뿌듯 ㅋㅋㅋㅋ
폰 지갑 등 귀중품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꼭~~ 휴대하세요~~^^
안전한 나라이기도 한데 무조건은 아니다
@SaturninaKebalkaa 집 앞에서 야쓰를??너무 허무명량한 댓글이네요. 당장 지워주세요 불량하네요
@SaturninaKebalkaa 집 앞에서 야쓰를?? 허무명량한 댓글이네요. 너무 불량합니다. 지워주세요.
성범죄와 자살률이 제일 높은나라임
그건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
그리 모든게 대단하지도 않고
국민이 항상 현명하지 않고
항상 안전하진 않음.
미국이던 중국이던 러시아던 일본이던
잘보고 갑니다
사회란 사람간의 관계 이면 서로의 믿음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합니다.약속어기는 사회는 불안전한 사회
자전거는 위험하지만
다른 물건들은 거의 안전한 편이죠 ㅋ
우산 추가요 ㅋㅋ 자전거 우산 제외
조선족 포함 중국인들은 좀 내보냅시다. 대림동 중국인 거주촌 쪽은 더이상 더럽고 위험해서 못가겠더군요. 중국은 지들이 대국이고 한국은 땅이 작다고 비웃으면서 왜 그좋다는 넓은 땅 놔두고 한국에 기어들어오는지...
이스탄불도 진동벨 많이 쓰고 이제 공항까지 지하철 다 뚫려 있어요~
우리나라는어렸을때부터부모님에게 도둑질하지마라 내물건아니면쳐다도보지마라그렇게듣고살았어요 그래서남의물건에는관심도없어요
이렇게 안전한 나라에서 오늘은 집에안전하게 갈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는게 참... ㅋㅋㅋㄱ
한국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ㅎ
아 어묵 맛있겠다... 배고팡
신성로마시대 이스탄불에서 고려 왕건에 첫째 아들 혜종이 왕이였어요
고대로 올라가도 고구려 족들이 흉노의 이름으로 투르키에를 그곳에 정착을 하였지요
고조선 단군왕검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니 분지 코칸트에 있었고
진시황제때 이라크에 한국이 있었지요 진시황제가 합병하였지만요
터어키 트뤼키에 돌궐 형제 국가 맞다.
현지 가봤냐 형제의 국가는 개뿔 ㅋㅋ
@SaturninaKebalkaa 꺼져 !
@@def__leppard
좋다고 형제가 아님...
형 동생 사이에도 사이 엄청 나쁘지만, 형제 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경우도 많지. 아무리 개 같은 동생이라도, 내 핏줄 내 동생 인것처럼..
터키가 형제 국가인건, 좋아서 그런게 아님.
한민족이 중국과 대립하던 경쟁하던 시절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형제처럼 반드시 손을 잡아야만 했던 나라가 돌궐이나 흉노였지.
그들이 없었으면, 돌궐과 손을 잡은 고구려는 일찌감치 망했을테고,
흉노와 손을 잡은 신라도 마찬가지. 왜국과 손을 잡은 백제만 살아 남아서,
지금 이 땅은 일본 땅이 되어 있을거임.
당시 북방민족... 돌궐과 선비, 흉노가 중국의 침략을 막는데 일조한
우리의 형제국임. 그래서 형제국이라고 부르는거고...
핏줄은 속일 수 없는 것 처럼...
그들이 형제국인건 변하지 않음.
그들이 우리를 배신하고 공격한다 해도, 형제국임.
단, 그때는 탐욕으로 형을 죽인 동생이 되겠지만... 그래도 형제라는 핏줄이
있으니, 한쪽이 망하는 시점에서도 형제국은 변하지 않음...
동생이 싫다고 핏불을 부정할순 없지. 형이 아무리 싫어도 형은 핏줄인거야.
그런 관계임...
우리나라만큼 치안이 안전한 나라가 또 있을까
머하러 거짓말을 해요
ㅎㅎ이말이 정답이네~😊😊^^
가까운동네산가보세여.여자들밤에운동많이해여...^^
유교에 대해 꼰대라고들 하지만 우리가 어릴 때부터 알게 모르게 기본 예절에 대해 익히면서 해외 사람들이 놀라는 그런 문화가 만들어진거임
요즘만들어진거예요. 80-90년대는 야생 그자체였음
튀르키예가 돌궐후손들인데
돌궐은 고구려와 동맹해서 당을 견제했었지요.
100% 안전은 없습니다.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을 순 없겠죠!
맨날 휴대폰 보고 머리 숙이고 다녀서, 30대 중반에 벌써 경추디스크 옵니다~ 나중에 다 후회해요~ ㅃㅉ
정확한지 모르나, 학창시절에 배웠는 돌궐족이 지금의 터키라는 말은 들은 적이 있음
그래서 문화가 비슷한듯... 교류가 있었으니...
대부분 그냥두지만 가끔 돌아이가 있어서 조심은 하셔야 됩니다^^
튀르키예 문화 와 아주 많이 다릅니다 ~!!!
튀르키예 사람을 만날때는 "형제국" 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고 나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
튀르키예 와 문화가 비슷하다는 말은 그냥 튀르키예 인들이 애둘러 표현하는 방식중 하나라는 것을 ...
- 타국가 의 좋은 점이 우리 튀르키예에게도 있다는 뜻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을... 무슬림 특유의 자존심강한 표현 이라는 것을 -
카페에서 핸드폰이나 짐두고 가는건 누가 안가져가니까 그것도 있긴한데 그거보다 내자리 맡을려고 두는게 더 많음..
한국이 좋은 것이 참 많긴 한데 새로온 신입사원이 내 마음 마음대로 훔쳐가는 건 한국의 가장 좋은 문화임.
튀르키예와 한국은 고대사부터 깊은 연관이 있었습니다.
역사 책에서 돌궐족이라 배운 이들이 지금의 튀르키예이며 과거 고구려와 전쟁을 하기도, 때론 협력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돌궐은 흉노의 후예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 김(金)씨의 선조가 흉노족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달라질 수도 있으니 치안강화는 더 필요합니다. 그들이 한국인들의 정서와 똑같을 순 없으니까요.
안전하지만 그래도 조심하세요
아아 역시 아아
바닥신호등은 신호등을 크게 만들수없어서 바닥에도한것으로 알고있어요
저 카페에서 핸드폰 두고 가는 스토리는 아주 단골 연출이네
형제의 나라 인정
고조선 등 우리나라 상고사로 가면 터키 조상인 돌궐족이 우리 이웃사촌 쯤 되지 않나요?
핸드폰 안궁금하도 탐나지 않음..... 그자리가 탐나는거지.... 짐없음 빠르게.앉을 자리가 필요한거 니물건은 관심 없음......
그리고 저런거 보며 중국인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이 불법 안했으면..... 중국인 특정은 뭐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나도 많이 봤는데... 안그럼 ㅋㅋㅋㅋ 특정할수밖에 없네....
얼죽아라니, 한국인이시네 ㅋㅋ
자...자전거는 조심해!!!~
😂😂😂😂ㅇㅈ
나같은 집순이 한국인 보다 아는게 더 많아😅
한국은 경재적 여유만 있으면 살기 세계최고입니다
1꼬치 하나에 천원이 계속 내눈에 보여...
유럽 다수 나라가 그렇듯이 튀르키예도 석회가 많아서 물을 정수하다보니 물을 파는 거죠
오늘도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을 하셔야 합니다.
요즘 국룰 깨는 사람들이 있어
알아서 조심해야합니다
약간의 주의는 필요합니다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