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강물 (이수인 곡) - 소프라노 박하나 [제4회 창원신춘가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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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경남오페라단 제4회 창원신춘가곡제
    2024.3.13(수) 19:30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
    내 맘의 강물 (이수인 작사, 작곡)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가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 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저멀리 구름은 구름은 두둥실 떠가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КОМЕНТАРІ • 1

  • @aquilinovega6261
    @aquilinovega6261 3 місяці тому

    Bravo!!!! ❤ Y olé : Buff"🎹🪗🎸 muy bonito, tu mach" traba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