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민님의 착함을 알아 본 것 도 대단하시지만 너무 따뜻한 가족을 보면서 그곳에 카스타드 한아름과 강아지인형 (짖는소리나는 ㅎㅎ) 한국의 전통선물중 하나인 원앙한세트와 한복을 사들고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그냥 해봤습니다 꼭 그런 날 을 꿈꿔요~❤ 클락&쥬드&라일라&헤이즐~~~🤩😘😍🥰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한국에도 꼭 찾아오면 국밥사줄께요~^^
good family네요~ 여행중 잠깐 만난 낯선 이방인을 초대해 며칠씩 머물게 한다는건 사실 누구나 할수있는건 아니죠. 저도 시드니에 살면서 한국서 종종 친구들이 와서 제집에 머물다 가는데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저도 일도해야하고 일상생활이 있기에 힘든면도 있거든요. 또 친구라도 집에서 함께 지낸다는건 어찌되었던 신경쓰이는일이죠 . 근데 가족도 친구도 아닌 잠깐의 인연에게 며칠씩이나... 정말 좋은사람들이네요. 덕분에 오리지널 팜스테이 제대로 구경했어요~ 감사해요
기다리던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면 오늘은 또 어떤 내용일지 기대감과 함께 기분좋은 미소가 절로 생기게 하는 잔잔바리 배낭민이네요 마지막 농장생활까지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감동있는 한편의 다큐를 본것같은 느낌입니다 다시 시작되는 배낭민 여정의 건강과 건투를 빌면서 파이팅!!
민님 저는 퍼스에서 연락했던 아들과 둘이 다녔던 여행객입니다. 저보다 훨씬 멋지게 뉴질랜드를 경험하고 계시네요. 트레킹도 못해서 부럽지만 특히나 이번 농장 경험은 정말 역대급이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풍경을 모스번에서 묵었던 숙소에서 보면서 감동했었는데 며칠을 그런 그림같은 풍경속에서 현지인의 삶까지 체험하며 소중한 경험을 얻으셨네요.억지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 더 값져 보입니다. 퍼스에서 못만났는데 앞으로 한번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합니다.
정말 따뜻하고 멋지고 특별한영상 이었어요~ 서호주 차로 여행할때부터 구독했는데 그때도 정말 멋진영상 많았는데 이제 처음 댓글달아서 미안해요^~ 내가 70인데 집에서 이렇게 좋은경험 같이하게해줘서 고마워요~ 이별은 슬픈거지만 다시만나기 위해선 헤어져야만해요~😂 좋은영상 늘기다립니다~^^ 목소리도 참좋아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좋겠어요~
항상 민님 영상 보는데 이번 영상은 슬프네요ㅠ 뉴질랜드 가족과 헤어질때 어떤 감정인지 알거같아요ㅠ 전 호주에서 7개월동안 함께 했던 베이비시터 가족과 헤어질때 울었어요ㅠ 다음에 초코파이랑 커스터드 많이 사서 가면 좋아할거 같아요ㅋ물론 선물보다 민님을 더 반가워 할거예요^^
아 이 분 몇개만 터지면 바로 10만까지는 떡상각인데.. 제가 몇달전부터 봤는데 주제 넘게 이야기 하자면 잘생긴 얼굴을 왜 수염을 안깍으셔서 못?(못까지는 아니고)생기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목소리도 전달력 쩌는 좋은 목소리이시구요. 그리고 차분하긴 한데 텐션이 너무 떨어져요.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유투브 목적이 아니라 진짜 여행가이신건가..
제 생각은 민님 조금 수줍음이 있으신 듯 한데 저는 그 자체가 민님 고유의 매력이자 독특함이라 봅니다. 순수해 보이기도 하고요. 구독자 수가 아쉽긴 한데 민님 특유의 뚜벅이 스타일로 가다보면 탄탄한 구독자 층이 느리지만 10만 도달 어렵지 않을거로 봅니다. 수염은 깎은 걸 보지 못해서 뭐라 얘기 못하겠네요 ~~ ㅎ
![배낭여행자 민[Traveler Min]](http://yt3.ggpht.com/jWsQZGo99uXGKmq-uVrza-rrDd1ORoUJbdQIHwSYmeF2wDW5iLRzc0RPtNLwfOcSlz5yNnLCqQ=s48-c-k-c0x00ffffff-no-rj)
![[#톡쏘능] 농약 마시고 죽다 살아난 임현식?! 사위가 자발적으로 노비 생활을 하는 이유 | #금쪽상담소 146회](http://i.ytimg.com/vi/C4k4tZESzzc/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40회 上] 이혼·사별 후 재혼 생각도 않다 운명처럼 끌려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한 부부](/img/n.gif)
모든 것이 한국과는 삶의 질이 다르네요
학교마치고 학원으로 가는 게 아니라 바로
집으로와서 농장일도 돕고 가족들 모두가 함께 하는게 보기좋네요 민님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같아요 ^^
제 뉴질랜드 여행의 꽃이었죠ㅎㅎ
이번에 보여준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면서 무언지 모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부드러운 감정이 녹아 드는 기분 이였어요. 보는 사람도 초대 받은 분위기에 같이 농장 속 여유로운 따뜻함에 녹아 든 느낌은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인(키위)들의 농장 생활을 감명 깊게 제작한 민께 감사드립니다.이곳 뉴질랜드에서 많은 경험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별하는 것처럼 왤케 마음이 아쉽고 슬프고 몽글몽글한지..... 뉴질랜드 가족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저도 기다릴게요!! 클락이 "내년 휴가는 한국이다" 라고 했으니 민태님 세계여행 끝나고 한국에서 딱 만나면 너무 좋을 거 같다는 바램...❤
아. 정말 혼자보긴 너무나 아까운 영상입니다. 민님을 따뜻이 맞이해주고 농장 생활을 보여준 가족에게도 감사하네요.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그렇담 공유 버튼을!
민께서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성품이기도 하지만
낯 모르는 사람을 숙식 함께 하며 받아주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인데 참 좋은 사람들이네요~
최고입니다 민님도 클락네 가족 같은 멋진 가정 만드시길 기원드림
민님 농장생활 참 잘했어요 ~~!! 100점 !!! 👍👍👍
100점 맞기는 간만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농장 생활 잘봤습니다. 참 좋은 영상이었네요. 대성하시길~
감사합니다 :)
민님 정말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정말 너무 착하고 따뜻한 분들이네요~ 앞으로 남은여정도 계속 지켜볼께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민님의 착함을 알아 본 것 도 대단하시지만
너무 따뜻한 가족을 보면서 그곳에 카스타드 한아름과 강아지인형 (짖는소리나는 ㅎㅎ) 한국의 전통선물중 하나인 원앙한세트와 한복을 사들고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그냥 해봤습니다
꼭 그런 날 을 꿈꿔요~❤
클락&쥬드&라일라&헤이즐~~~🤩😘😍🥰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한국에도 꼭 찾아오면 국밥사줄께요~^^
키위가족이 된것처럼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
훈훈합니다
정말감동입니다~뭉클합니다!클락&주디패밀리 행복과행운을 바랍니다!민님은 큰행운에요~❤❤저도 많은것을보고 느낍니다!😊
LOVELY AND HAPPY KIWI FAMILY. I want to be there.
뉴질랜드 거주30년이 거의 다 되가는 교민입니다. 감동적인 영상 올려주시니 넘 감사하네요. 평안하고 안전한 여행 계속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양치기 개들이 훈련된 모습을 보는건 처음인데 너무 놀랍네요.
진짜 이런걸 어디서 보냐!!
클락, 쥬드, 헤이즐, 라일라와 민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감정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good family네요~ 여행중 잠깐 만난 낯선 이방인을 초대해 며칠씩 머물게 한다는건 사실 누구나 할수있는건 아니죠. 저도 시드니에 살면서 한국서 종종 친구들이 와서 제집에 머물다 가는데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저도 일도해야하고 일상생활이 있기에 힘든면도 있거든요. 또 친구라도 집에서 함께 지낸다는건 어찌되었던 신경쓰이는일이죠 . 근데 가족도 친구도 아닌 잠깐의 인연에게 며칠씩이나... 정말 좋은사람들이네요. 덕분에 오리지널 팜스테이 제대로 구경했어요~ 감사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리던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면 오늘은 또 어떤 내용일지 기대감과 함께 기분좋은 미소가 절로 생기게 하는 잔잔바리 배낭민이네요 마지막 농장생활까지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감동있는 한편의 다큐를 본것같은 느낌입니다 다시 시작되는 배낭민 여정의 건강과 건투를 빌면서 파이팅!!
민님 저는 퍼스에서 연락했던 아들과 둘이 다녔던 여행객입니다. 저보다 훨씬 멋지게 뉴질랜드를 경험하고 계시네요. 트레킹도 못해서 부럽지만 특히나 이번 농장 경험은 정말 역대급이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풍경을 모스번에서 묵었던 숙소에서 보면서 감동했었는데 며칠을 그런 그림같은 풍경속에서 현지인의 삶까지 체험하며 소중한 경험을 얻으셨네요.억지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 더 값져 보입니다. 퍼스에서 못만났는데 앞으로 한번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합니다.
아 안녕하세요 모스번도 완전 시골이던데 거기서 묵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한 영상입니다. 민님의 영상 덕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건강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슬프네..이럴줄은...가족들에게 얘기할때부터 넘 슬펐네요
재밌는 영상 만들어준 가족들과 동물들 그리고 민 모두 고마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사람 냄새가 나는 여행 이었어요 민 고마워요. 😊 1996년 뉴질랜드 여행 추억이 생생해 지는 순간¡ 영상과 스토리 너무 고마워요
선 댓글,좋와요 후 영상시청 😂😂😂
굿👍
이별 하는 부분에서 왜 내가 울고 있냐공 😭멋진 영상 만드느라 고생 하셨어요~재밌게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반적으로 아직까진 뉴질랜드 사람들, 순수하고 친절한 편이예요. 저도 오클랜드에서 오래 살다왔지만 좋은 환경과 정들었던 키위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들 가끔씩 떠오릅니다😊
이별하는 연습도 해야겠네요 ~~
이별은 참 슬퍼요 ㅠㅠ
이제 배낭 여행이 시작이네요
건강하세요 ~~
따듯한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기를.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농장편이 끝났다니 아쉽네요ㅜ 힐링영상이었습니다!! 다음 여행 영상도 기대되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다음편도 얼른 올려주세요~
이별은언제나 적응이안되죠ㅜㅜ 잘보고갑니다
크... 농장 방문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따듯한 영상 잘 봤어요~~
멋진 풍경보다 더 멋진 생활을 보여줘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영상중 가장 슬픈듯..ㅜㅜ
F의 갬성 한스푼
너무 멋진 가족이구 민님 이네요 잘봤어요 눈물찔끔
오…작별….늘 눈물샘 자극하는 단어….더더더 보고 싶은 따뜻한 영상들…
뉴질랜드 언덕 참 멋지네요 양과 동물들도 그렇고
나중에 한국 정착하시면 뉴질랜드 가족들 한번 초대하셔요 잼날듯
오늘도 잘봤습니다 ^^
뉴질랜드 농장영상보며 힐링을 많이 합니다^^
정말 좋네요~! 이제 다시 전투적 배낭여행인가요 ㅎ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기대됩니다~!!
마지막 날이라 아쉽네요. 화면으로 안구 정화 되는
느낌은 처음 이었는데^^
뉴질랜드 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 행복하고 건강하싶셔~
보는 저도 아쉬움이 남네요
뉴질랜드 하면 앞으로 그리움이 될거같아요
항상 가고 싶은 곳으로~~
세계테마기행 뉴질랜드 편을 보는 듯합니다..멋지십니다..
뉴질랜드 풍경 잘봤습니다.가족분들도 정말 좋으시고 저희들도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결론은 두분이 농장을 다~꾸리고 계신거네요!리스펙~
이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따듯해 지네요
떠나는 모습.. 제가 다 아쉽네요🌧️🌧️🌧️
와! 감동적인 영상 이네요 !!!
이별 슬프네요 ㅠ 평원은 미쳤고
정말 행복하게 지내셨던것 같아요! 즐거운 추억남겨서 기쁠거 같으면서도 정이 든 사람들과 헤어져서 많이 슬플거 같기도해요😢 그리고 저도 어릴때 뉴질랜드에서 홈스테이하면서 트램펄린 많이 탔었는데 저건 뉴질랜드 국민장난감인가 봐요 ㅋㅋㅋ
호주, 뉴질쪽은 트램퍼린 아니면 농구대가 거의 룰이더라고요 ㅋㅋ
헤어짐에 가슴이먹먹해지는건 뭘까요. 눈물나네유ㅜㅜ
쥬드가족 정이 느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좋은거 더 많이 보고 경험 많이 하세용....
저희 할아버지가 떠오르네요 ㅎㅎ 가슴한편이 뭉클해지는 편이었습니다.
부러운 경험이에요.. 저기 너무 좋군요
코로나 직전에 뉴질랜드 남섬 여행하면서 얼핏 보았던 풍경들인데 그 곳의 삶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어떤 사람들이 그런곳에 사는지 궁금했었는데 민님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안전하게 여행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영상 기대할께요^^
에고~ 마음이.. ㅜㅜ 짠한 건 짠한 거고.. 유튜브 100만각을 위해선 펜스전깃줄 한번 잡으셨어야 했는데.. ㅋㅋ (심했나? ㅎ)
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유튭각은 자극적이여야 하는 것인가ㅠ
이번 영상보고 뉴질랜드 소고기, 뉴질랜드 양고기 우리나라 마트에도 팔았으면 좋겠군요. 양들이 풀을 먹는 곳은 영화에서 나올것 같은 배경 이군요.
팬입니다!!!!!!!!!
너무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부러운 가족이네요..다음 여정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헛 감사합니다 근호님 😊
4년전 이맘 때 7개월정도 지내던 오지가족을 떠날 때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너무 감사한 가족들이어서 너무 슬펐 던 기억이 있어요.
얼마전에 연락이 와서 그당시 1살짜리 꼬마애도 절 기억하고있다고 dm이 왔는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랑 아직 기억해주는거에 고마움을 느꼈고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한거 같아요 ㅎㅎ
BGM ..... 어~후
참 ~ 이쁜 가족입니다.
배경음악에 울컥~
뉴질랜드 농장가신거 정말 좋은 선택있었던거 같아요
돈주고라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
2빠 이런 날도..❤
✌
영상이지만, 개인에게도 아름다운 경험이였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멋지고
특별한영상 이었어요~
서호주 차로 여행할때부터
구독했는데 그때도
정말 멋진영상 많았는데
이제 처음 댓글달아서 미안해요^~
내가 70인데 집에서 이렇게
좋은경험 같이하게해줘서
고마워요~
이별은 슬픈거지만 다시만나기
위해선 헤어져야만해요~😂
좋은영상 늘기다립니다~^^
목소리도 참좋아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좋겠어요~
와우 서호주 여행때면 2,3년 전인데 ㅎㅎ 첫 댓글 감사합니다 :)
이별의 아쉬움이네요ㅠㅠ
영상 너무 잘 봤어요 :))
더할나위 없었다.
마이 내셔널지오그래피
😁
오늘도 어디선가 라면을 드시고 계실 민님😊 헤이즐이 서운해 보이는모습이 보이네요, 매일같은 생활속에서 민님같은 유튜버를 만난것도 유튜브속에서 자신들을 보는것도 헤이즐 라일라에게 신기한 경험이었을듯 해요, 부모님들도 딸들에게 좋은경험을 할수있게 해서 행복했을꺼구요.
현재는 피지, 요즘 라면을 못 먹고 있습니다 ㅠㅠ 라단현상 오네요
하... 눙물이
:(
우사하기 딱좋은 뉴질랜드 평원~
뉴질랜드에 산다는 다른유투버는 치안이 썩좋치않다(차 유리 깨고 귀중품 훔쳐가는일이 잦다 등)고 하는데 민님 영상보면 사실일까 싶을정도입니다.
좋은사람만난건 민님이 좋은사람이기 때문일꺼에요.잘봤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만큼 치안 좋은곳이 없는거 같아요
호주뉴질 조차도 차에 뭐 놓고 내리면 실제로 깨더라고요 ㅠ
민님 쫌 멋지네여 👍
:)
같이 보는 사람이 헤어짐이 아쉬워보긴...ㅠ 나중에 휴가때 한국와서 꼭 한번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이 친구들은 꼭 다시 만날거 같습니다
항상 민님 영상 보는데 이번 영상은 슬프네요ㅠ 뉴질랜드 가족과 헤어질때 어떤 감정인지 알거같아요ㅠ 전 호주에서 7개월동안 함께 했던 베이비시터 가족과 헤어질때 울었어요ㅠ 다음에 초코파이랑 커스터드 많이 사서 가면 좋아할거 같아요ㅋ물론 선물보다 민님을 더 반가워 할거예요^^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아온 호스텔이 외로워 보이네요.
민형 형이 진짜 찐 뉴질랜드 생활을 하고계시네요 저도 2주 정도 뒤에는 한국 들어가는데 농장편은 너무 의미있고 유니크한데요?
영상 감사합니다
헉 벌써 돌아갈 시간이 되셨나요?
@@travelermin 비자는 연장돼서 많이 남았는데 한국돌아가고 호주워홀 준비하려고요 ㅋㅋㅋㅋㅋ
아아 복귀하셨다가 호주로 다시 가시는구나
뉴질에서 한번 경험해보셨으니 호주워홀 부숴버리십쇼!
1빠❤
2빠네요ㅋ❤
✌
끝까지 사과하시네... 이건 어떤나라가좀 본받아야할텐데...
뉴질랜드 에서의 가장 값
아 이 분 몇개만 터지면 바로 10만까지는 떡상각인데.. 제가 몇달전부터 봤는데 주제 넘게 이야기 하자면 잘생긴 얼굴을 왜 수염을 안깍으셔서 못?(못까지는 아니고)생기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목소리도 전달력 쩌는 좋은 목소리이시구요. 그리고 차분하긴 한데 텐션이 너무 떨어져요.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유투브 목적이 아니라 진짜 여행가이신건가..
제 생각은 민님 조금 수줍음이 있으신 듯 한데 저는 그 자체가 민님 고유의 매력이자 독특함이라 봅니다. 순수해 보이기도 하고요. 구독자 수가 아쉽긴 한데 민님 특유의 뚜벅이 스타일로 가다보면 탄탄한 구독자 층이 느리지만 10만 도달 어렵지 않을거로 봅니다. 수염은 깎은 걸 보지 못해서 뭐라 얘기 못하겠네요 ~~ ㅎ
내성적인 성향이라 조용히 여행 합니다 ㅎㅎ
360도 영상 어지러워요 ㅎㅎ
이별은 언제나 ㅜㅜ
근데요..
뉴질 사람들한테 키위라고 하는 거 괜찮은가요?
기분 나빠하고 그런 거...?
호주 사람들은 오지, 뉴질랜드 사람들을 키위라고 부릅니다
직접 물어보니까 나쁜 의미가 있는건 아니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