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밍은 엄밀히 말하면 사기였던거죠 어느 스포츠가 나간걸 인으로 잡고 기술이라고 하는지 다만 여지껏 객관적으로 볼수 없어서 그랬던거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 이상 프레이밍은 없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 스트라이크 존 가지고 자꾸 말이 많은 선수들은 심판이 볼때는 불만이 과연 없었는지... 엄밀히 따지면 ar 축구 보면 더 많이 바뀌었는데 적응해 가지 않음?? 또 추적 실패 할때는 심판이 놓칠수도 있으면 추적심판도 있다면서요??? 안에서 보고 말해 주면 될듯한데....예를들어 자기는 볼로 봤다 스트로 봤다 주심이 놓쳤으면 자존심 떠나서 물어볼수도 있지 않을런지
ABS가 생긴 이후로 주심은 스트라익인지 볼인지에 대한 집중력이 전혀 없어지기 때문에 추적실패할때 스트라익,볼 판정은 정확하지 않을가능성이 높죠 지금껏 추적실패했지만 스트라익으로 판정한 사례가 있었나요? 아마도 대게는 볼이라고 판정을 할겁니다. 그 이유가 심판들이 생각하지도 않는 상황에 스트라익으로 판정할 심판은 없기 때문임
팅커벨은 문제가 되긴 할듯 근데 ABS는 무조건 스트존을 획일화하자는게 아니라 그경기에 혼이 실리면 스트존이 되는게 아닌 누구나에게 동일하게 하자는거였음 적응을 못하고 징징거리는건...차라리 3할 30홈런 30도루하고 딱말하면 인정이라도 하겠음 아님 방어율 2점대 퀄 60프로대이상이던가 그냥 지금 문제제기하는쪽은 추한 느낌이 듦
@@alexcho9076 그건 시행 초기부터 예상되었던 문제중 하나였음..남자는 두개 멀티플레이를 잘할수 없는 상태여서 심판이 귀에 모든 집중이 가있어서 정확하게 공이 들어오는 순간을 놓칠 수가 있을꺼라 예상했는데, 거기에 수비적인 판정이 더해져서 스트주기를 꺼리는 경향이 더해졌다고 봄..이건 내년에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봄..예를 들어 심판이 잘못봤으면 4심 합의를 하든지, 아니면 아예 그런 경우는 노카운트를 하던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봄..
한국시리즈 7차전,, 3대3 동점, 9회말 2사 만루에 3볼 2스크 상황에 투구 한 공 abs 추적 실패,, 그 공이 우측 상단 모서리 스크 존 3mm 걸쳐서 abs 추적 성공이면 스크 판정 그러나 사람 눈으로 상단 모서리 3mm를 어찌,,, 그때 주심,,,,? 그 콜에 따라 연장이냐 우승팀 확정이냐 인데,,
abs 시스템에서 투수들이 스트라이크 잡을려면, 변화구 보다는 주로 직구 를 던져야되는데, 이렇게 되니, 직구 를 쉽게 예상할수 있게된 타자들이 쉽게 안타를 치니까 , 안타가 너무 많이 나오고 따라서, 점수도 너무 많이 나온다... 안타가 이렇게 많이 나오면, 점수가 났을때의 희열도 없다... 투수들이 변화구를 자주 못던지게된다..투수들 바보 만드는 시스템이다...abs 를 폐지 하든지, 폐지 못하면, abs 스트라이크존을 더 넓혀야한다
또 다른 문제는... 한여름..폭염이 문제임... 그리고.. 애초에 너무 성급한 도입 임. 최소한 으로 심판의 서포터 역할 을 먼저 해야 했음.. 라인에 걸치는 볼 에 대한 판별만 먼저 시작했어야 했음.. 지금 구심의 역할은 그냥 나팔수 임... 차라리 백넷 쪽에 스피커로 볼.스트라이크 나오게 하는게 나을수도 있음...어차피 구심들 은 나팔수 인데 현타 오고.자괴감 올텐데.. 그사람들 위해서라도 구심도 스피커로 대체 하는게 좋을듯..
@@pdo1024 타격자세마다 달라져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표준적인 타격자세에 맞춰서 각자 키에 고정된 스트존으로 측정하는걸 지적하는겁니다. 꼿꼿하게 서서 타격할 때와 쭈구린자세 타격할 때 달라져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 A와 B가 키가 183으로 동일하지만 A는 꼿꼿하게 서서 타격하고, B는 이대형처럼 완전 거의 눕다시피 타격하는데, 현재 ABS는 둘의 스트존은 같아지게 됩니다. 아직 실시간 타격자세 추적은 어렵겠죠. 그러면 각자의 타격자세에 맞춰서 고정된 값을 하면 되지 않냐라고 하겠지만, 시즌중에 타격자세 고치는 선수 은근히 많아요.
존이 좁다는 류현진 vs 존이 넓다는 황재균
맵다 매워😂
심판마다 매구매구 판정이 달라질 확률이 더 큰거같은데 그동안 어떻게 참고 야구했는데 모르겠네요.... 시청자입장에서 절대로 이해가 안갑니다
abs 문제없는데
윤세호씨는 자꾸 유도리를 찾고 없는 문제를 삼네
도입배경이 뭔가? 공정성을 찾는거지
논란은 적응 못한 선수들의 징징거리는것과 이에 편승해 이목 끌어 흔들어대는 일부 언론이 만드는거지
논란은 류현진, 황재균, 이강철, 김태형 네명만 만드는거 아닌가? 못하는팀선수나 감독...구자욱 봐라 잘치고있는데도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내가 보완하면 된다 얼마나 멋있는 마인드냐
실제로 ABS 추적 실패 하자마자 심판 재량으로 볼 선언했는데 누가봐도 스트라이크였던 공이었던 것 보면 심판을 믿을 수가 없음
@@hyunsukang5843누가봐도 볼이었음
@@hyunsukang5843이렇게 자기가 유리한대로 카운팅 하는것을 염려해서 AI가 하는거임 정확성과 공정성을 위해서
@@예화니-y4v 제가 말한 볼은 엘지 기아전에서 김대현이 던진 공이었어요. 어쨌건 저도 ABS 적극 찬성합니다
@@hyunsukang5843 그 공도 정확히는 볼이었어요 abs존이 작동했다면 ...물론 심판이 판정할땐 볼일지 스트일지 심판마다 다르겠지만요
abs 을 갑자기 1군에서 시행한게 아니고 퓨처스리그 에서 4년간 시범운영하면서 기술을 축적하여 1군에서 시행하였다는 것을 마치 느닷없이 시행하였다는 오해를 인식을 심어주지 마세요
니들 말대로 라면...
그동안 심판들은 그런 문제 부분의 문제는 뭐였냐???
공부좀 해라 abs가 어찌 추적하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이론을 설명해줄 정도는 공부 해야지 탁상공론식 문제를 위한 문제점을 제기하지 말고..... ㅡ,,ㅡ
👍
abs 문제 없어요
당장 개엔스 미국 보내고
먹지환 당장 2군 보내요.
누가 와인을 고쳐???
감독부터 재검토해야할때
징징대는 선수들 = 하위권 선수들
이걸 방송한다는게 내용도 쩝 ..
그냥 두팀 공정 하면 땡기다
정육면체가 아니라 오각기둥 아닌가요?
프레이밍은 엄밀히 말하면 사기였던거죠 어느 스포츠가 나간걸 인으로 잡고 기술이라고 하는지 다만 여지껏 객관적으로 볼수 없어서 그랬던거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 이상 프레이밍은 없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 스트라이크 존 가지고 자꾸 말이 많은 선수들은 심판이 볼때는 불만이 과연 없었는지... 엄밀히 따지면 ar 축구 보면 더 많이 바뀌었는데 적응해 가지 않음?? 또 추적 실패 할때는 심판이 놓칠수도 있으면 추적심판도 있다면서요??? 안에서 보고 말해 주면 될듯한데....예를들어 자기는 볼로 봤다 스트로 봤다 주심이 놓쳤으면 자존심 떠나서 물어볼수도 있지 않을런지
ABS가 생긴 이후로 주심은 스트라익인지 볼인지에 대한 집중력이 전혀 없어지기 때문에 추적실패할때 스트라익,볼 판정은 정확하지 않을가능성이 높죠 지금껏 추적실패했지만 스트라익으로 판정한 사례가 있었나요? 아마도 대게는 볼이라고 판정을 할겁니다. 그 이유가 심판들이 생각하지도 않는 상황에 스트라익으로 판정할 심판은 없기 때문임
첫술에 배부르랴! 현재는 실보다 득이 더 많지 않나? 사회주의 도 아니고 100프로 만족시켜 줄수 없음.
아니 그러면 류현진이 본인이 볼이라 생각했는데 스트 받은거랑 황재균이 스트로 생각 했는데 볼 판정 받은것도 일관 되게 화를 내야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이득 본거는 지들이 잘한거고 지들 느낌이랑 안맞으면 ㅈ같은거고????
잘하는 팀에선 군말없이 ABS에 대해 아무말도 없는데 꼭 성적 나쁘고 못하는 감독&선수들이 불평불만은 드럽게 많아요.
그것만으로도 ABS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ABS 한국야구가 앞서 진행하는거였네요.
잘 되길 바랍니다...
팅커벨은 문제가 되긴 할듯
근데 ABS는 무조건 스트존을 획일화하자는게 아니라 그경기에 혼이 실리면 스트존이 되는게 아닌 누구나에게 동일하게 하자는거였음
적응을 못하고 징징거리는건...차라리 3할 30홈런 30도루하고 딱말하면 인정이라도 하겠음
아님 방어율 2점대 퀄 60프로대이상이던가
그냥 지금 문제제기하는쪽은 추한 느낌이 듦
근데 추적실패하면 무조건 볼주는게 오바아닌가요? 엘지도 기아전에서 한번도아니고 몇번씩 스트를 심판재량 볼 줫던데 이건좀... 심판이 집중하고 보고잇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볼주는게 아니고, 심판재량 판정임... 심판이 볼이라고 판단했으니 볼준거임...
@@dongsunlee602 그 심판재량으로 판정한것이 좀 의문스럽다는거죠 기계에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심판들이 스트볼 판단 자체를 안하는것 같기도하고 스트볼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진거 같긴합니다
@@alexcho9076 그건 시행 초기부터 예상되었던 문제중 하나였음..남자는 두개 멀티플레이를 잘할수 없는 상태여서 심판이 귀에 모든 집중이 가있어서 정확하게 공이 들어오는 순간을 놓칠 수가 있을꺼라 예상했는데, 거기에 수비적인 판정이 더해져서 스트주기를 꺼리는 경향이 더해졌다고 봄..이건 내년에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봄..예를 들어 심판이 잘못봤으면 4심 합의를 하든지, 아니면 아예 그런 경우는 노카운트를 하던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봄..
두 해설자 정확한 팩트를 전달해라 사실을 조작하고 만들어 내지 마라
프로야구는 관객이 중심이지 몇몇 선수들의 이기심이 우선이 아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왜이리 말이 많아 쓸모 없는 놈들
일관성 하나로도 만족
abs가 논란이 아니라 너네랑 선수 몇명이 논란을 만들고 싶은 거겠지.😊 abs 싫지? 공정한 게 너무 배 아프지? 대한민국 언론이 어디 가겠어 편향되야 대한민국 참 수구지.😊
화학약품, 냄새 등으로 팅커벨 퇴치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웃긴건 abs 문제제기할때. 기아 nc는없어..
반대투구, 날리는 슬라이더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은데 이게 맘데로 안되나보네. Abs 상단 구석으로 날리는 이재학 긁힌날 언터처블
일평생 야구만 보다 죽는 날벌레 팅커벨 😅
2군,,, 기아 포함 4개 구장은 abs 설치가 안되어 있고 설치된 구장도 운영 안하는데
2군 선수들 1군 콜업 되어 출전 하면 혼돈 있것는데,, 2군 선수들 가볍게 취급하는 크보 등 야구계,,,ㆍ
한국시리즈 7차전,, 3대3 동점, 9회말 2사 만루에 3볼 2스크 상황에 투구 한 공 abs 추적 실패,, 그 공이 우측 상단 모서리 스크 존 3mm 걸쳐서 abs 추적 성공이면 스크 판정 그러나 사람 눈으로 상단 모서리 3mm를 어찌,,, 그때 주심,,,,? 그 콜에 따라 연장이냐 우승팀 확정이냐 인데,,
니가 로또 맞을 확률이니 닥치라 ㅋ
abs 시스템에서 투수들이 스트라이크 잡을려면, 변화구 보다는 주로 직구 를 던져야되는데, 이렇게 되니, 직구 를 쉽게 예상할수 있게된 타자들이 쉽게 안타를 치니까 , 안타가 너무 많이 나오고 따라서, 점수도 너무 많이 나온다... 안타가 이렇게 많이 나오면, 점수가 났을때의 희열도 없다...
투수들이 변화구를 자주 못던지게된다..투수들 바보 만드는 시스템이다...abs 를 폐지 하든지, 폐지 못하면, abs 스트라이크존을 더 넓혀야한다
abs는 폐지할 이유가 전혀없지 동일조건인데 적응 못하면 선수 문제 아닐까? 그리고 투수들이 변화구를 자주 못던지기는 잘만던지던데
타자들의 불만 표시는 공감 안감
팅커벨 이제 곧 비오고 다음날 이죠?
찬성은 하지만 영점은 조정이 필요해 보임..
어이없는 볼이 스트가 많이 보임..
그거 우리가 보는 가상의 abs존은 시청자 편하게 보기위해 볼크기를 키운거임 그래서 그런거지
반대 투구일 때 포수들이 역동작에 걸리니까
포구 지점만 보면 이게 스트라잌이야?? 했는데
화면 보면 스트라이크 존 안에 정확히 찍혀있죠
또 다른 문제는...
한여름..폭염이 문제임...
그리고.. 애초에 너무 성급한 도입 임.
최소한 으로 심판의 서포터 역할 을 먼저 해야 했음..
라인에 걸치는 볼 에 대한 판별만 먼저 시작했어야 했음..
지금 구심의 역할은 그냥 나팔수 임...
차라리 백넷 쪽에 스피커로 볼.스트라이크 나오게 하는게 나을수도 있음...어차피 구심들 은 나팔수 인데 현타 오고.자괴감 올텐데..
그사람들 위해서라도 구심도 스피커로 대체 하는게 좋을듯..
그 기간만 다른 빈 경기장을 빌려서 하는건 불가능 한가요?
누가봐도 볼인공이 스트가 되는건 쫌 아니지. 그동안 야구해온게 있는데. 투수포수 타자 심판 다 당황하는 콜이 나오면 어쩌라는거냐
그럼 심판콜 할때는 않그랬고요? 심판콜은 한경기에서도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심판마다 자기만의 스트존이 있다는 개소리 시전하면서
심판이 판정할때는 그런 판정이 없었냐? 적어도 몇십배는 더 많았지..,
성급한 도입은 맞네요.2군도 도입이 안되어 있고 선수키로 설정이되어있는거도 문제고
2군에서 4년동안 시범운영 했습니다.
선수키로 설정되어있는게 왜 문제죠? 원래 스트라이크존 자체가 키큰사람 키작은사람 다른게 정상인데요
@@pdo1024 타격자세마다 달라져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표준적인 타격자세에 맞춰서 각자 키에 고정된 스트존으로 측정하는걸 지적하는겁니다.
꼿꼿하게 서서 타격할 때와 쭈구린자세 타격할 때 달라져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 A와 B가 키가 183으로 동일하지만 A는 꼿꼿하게 서서 타격하고, B는 이대형처럼 완전 거의 눕다시피 타격하는데,
현재 ABS는 둘의 스트존은 같아지게 됩니다.
아직 실시간 타격자세 추적은 어렵겠죠.
그러면 각자의 타격자세에 맞춰서 고정된 값을 하면 되지 않냐라고 하겠지만,
시즌중에 타격자세 고치는 선수 은근히 많아요.
@@chicaquila 타격자세 별로 달라질 필요가없는게 무릎 기준으로 하기에 자세 상관없습니다 님말대로면 몸을 웅크리고 있으면 존작아지고 그러면 문제가 생기는거죠
@@chicaquila 그럼 누워서 치면 다 볼이나요?
삼진당한 타자는 허공에 욕하고 볼 받은 투수도 허공에 욕하고 매너가 좋아짐...사람끼리 싸울필요없음
허구연이가 너무 맹목적이고 미국추종자라 조금 더 준비하ㅏ고 차근차근했어야 된다 탸국가뷰댜더유ㅗ
?
뭐라는거임ㅋㅋㅋㅋㅋ
abs는 미국 따라한게 아닌데요
?? 미국은 아직 ABS 안했는데?
술 먹었음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