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 이론? 전염되는 '빈집'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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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막걸리커피
    @막걸리커피 4 місяці тому +3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지자체에서 보조는 해주지만 이것도 예산에 선착순이고
    다시 지붕을 하려 하면 돈천만원 우습게 나가요ㅡ

  • @이-t6r6r
    @이-t6r6r 4 місяці тому +1

    빈집활용할수 있게 대안을 마련하면 좋겠네요

  • @juny140
    @juny140 4 місяці тому +1

    싸게 팔아봐라.. 누가 들어가도 인구는 유입된다. 장기적 관점에서 좋은데... 싸게는 안내놓는게 문제

  • @반중친미-h7t
    @반중친미-h7t 4 місяці тому +1

    김정민 박사님 땜에~ 셰셰 뽀록남

  • @반중친미-h7t
    @반중친미-h7t 4 місяці тому +1

    김정민 박사님 땜에 ~ 친중파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