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근데 어쩜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이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ALL]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산이]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로 피어나는 추억에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ALL]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레이나]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산이]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레이나] 흥얼) 시원한 밤공기 ([레이나] hmm~ ah) [산이] 자리 옮길 겸 걷자, 신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ALL] 하나) [산이] 이 순간 ([ALL] 둘) [산이] 행복해 ([ALL] 셋) [산이]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ALL] 넷) [산이]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레이나]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산이] 오늘 너무 즐거웠어 ([레이나] 너무 즐거웠어) [산이] 너무 반가웠어 ([레이나] 나도 반가웠어) [산이] 잘 자, 굿나잇 ([레이나] You have a sweet dream) [산이]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게 없어서 [산이] 행복했어 ([레이나] So happy) [산이] 너무 행복했어 ([레이나] Me, too) [산이] 잘 자, 굿나잇 ([레이나] You have a sweet dream) [산이]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레이나] 바랄게 뭐 더 있어)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꿀~) 한여름밤의 꿀 (oh yeah) So sweet, so sweet, yum~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우린 마치)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헤어져 근데 어쩌면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예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 로 피어나는 추억의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 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시원한 밤공기 자리 옮길 겸 걷자 신 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하나 이 순간 둘 행복해 셋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넷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오늘 너무 즐거웠어 (너무 즐거웠어) 너무 반가웠어 (나도 반가웠어) 잘 자 굿 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 게 없어서 행복했어 (So happy) 너무 행복했어 (Me, too) 잘 자 굿 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Jonismad ORANGE CARAMEL ISN'T A SUB-UNIT, is a independient group from after school. In the album lipstick say that "After school UNIT" WHY YOU DON'T UNDERSTAND?! Carajo me chocan._:
I still remember waking up at 5:30am this morning to watch the M! Countdown stream (im in canada). After I watched their live performance, I had to search the MV. This morning when I watched it at 7:30, this video had around 2000 views. Now, in the afternoon when I came back from school, its almost 20k!!! Such a relaxing song ^^
soyu & junggigo-some, iu & high4 - not spring, love or cherry blossom, and this! --> raina & san e - a midsummer night's sweetness, these 3 songs are the best collab of the the year for me...!~ so soft and soothing
I used to be a huge after school fan, but now I'm more into hip hop and rap. So this is a nice combination of two different styles, both of which I love!
it's been more than a year and i still can't get over how good this song this i still put this song on replay a lot it's just so sweet and i keep fallin in love with the feeling i get from this song every time i listen to it
MY ALL TIME FAVORITE. PERIOD. This melody, lyric, voice, MV... Everything is the mood I was dreaming about my future relationship when I first listened to this song. Now I'm in this kind of relationship and I'm feeling so grateful :")
yes! i feel like i'm the few SAN E fans though. really hope they don't perform this live so it'll get a classy feeling like gary and Jungin's song, kinda an indie feel. I might sound weird though. but i feel like is sounds good but on stage, they might not match well together. who knows, though?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근데 어쩜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이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 로 피어나는 추억에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시원한 밤공기 자리 옮길 겸 걷자, 신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하나, 이 순간 둘, 행복해 셋,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넷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오늘 너무 즐거웠어 (너무 즐거웠어) 너무 반가웠어 (나도 반가웠어) 잘 자, 굿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게 없어서 행복했어 (So happy) 너무 행복했어 (Me, too) 잘 자, 굿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Raina has just some godly sweety looks! she is above 100/100 mark San E looks pretty pretty cool :) One of my favourites korean songs aswell... Soft and with rhythm
I came here because I heard his name on We got married. Yewon likes to listen to San E. I just heard his name before but I didn't check on his songs. I got to know him really late. Anyways, keep on listening to him. Listening repeatedly...
This song came on my mind since the evening and decided to listen to it again. I can't believe it's been 8 years already!!!!! And I realized all fhe great MalexFemale Duet songs came out in the year 2014..... SanE x Raina - A Midsummer Night's Sweetness JunggiGo x Soyou - Some IU x High4 - Not Spring, Love or Cherry Blossoms IU x Jang Yi Jeong - Friday There might be more songs besides the ones I mentioned. These 4 are so popular that time tbh.....
I've listened to this song well over 400 times! its my absolute favorite kpop song, i worked out that ive literally spent over 27 hours listening to this 1 song! :-)
[산이]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근데 어쩜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이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ALL]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산이]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로 피어나는 추억에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ALL]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레이나]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산이]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레이나] 흥얼)
시원한 밤공기 ([레이나] hmm~ ah)
[산이] 자리 옮길 겸 걷자, 신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ALL] 하나) [산이] 이 순간
([ALL] 둘) [산이] 행복해
([ALL] 셋) [산이]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ALL] 넷) [산이]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레이나]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산이] 오늘 너무 즐거웠어 ([레이나] 너무 즐거웠어)
[산이] 너무 반가웠어 ([레이나] 나도 반가웠어)
[산이] 잘 자, 굿나잇 ([레이나] You have a sweet dream)
[산이]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게 없어서
[산이] 행복했어 ([레이나] So happy)
[산이] 너무 행복했어 ([레이나] Me, too)
[산이] 잘 자, 굿나잇 ([레이나] You have a sweet dream)
[산이]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레이나] 바랄게 뭐 더 있어)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꿀~)
한여름밤의 꿀 (oh yeah)
So sweet, so sweet, yum~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산이] 우린 마치)
고마
울산큰고래님이 맴버들 사진 쓰지말아달라고 부탁하셨어요
Henry Chung ㅑ
진짜 명곡임...요즘 이런 감성이 없어서 찾아듣게되는 노래
15~16년도에 진짜 많이 듣고다녔었는데 그립네유 쩝
나온 년도부터 지금까지 듣고있음
이노래 틀기가 두려움 노래가 나왔던 당시 2014년 좋은일들이 너무 많앗어서 안좋은일만 겹치는 요즘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아련히 떠오르면서 이상하게 마음이 애리고 걱정없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져서 미치겟다
쿠기시 뜬금없이 죄송한데 잘생기셨네요
힘내세요
진짜 저도요.. 2014 15 너무 행복했음
저에게 너무 끔찍했던 년도인데 쿠기시님에게는 행복했던 한 해여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14군번 저노래 듣고 입대 했으면 기분 안좋았겠지
진짜 여름에 선선한 밤공기 냄새맡으면 이노래만 생각남
현실은 올해 습해서 끈적끈적 하네요ㅜ
@@Alnica1788 황인성
@@강지성-j2g 강지성
@@Alnica1788 황인성
@@강지성-j2g 성강지
이젠 2021 다시 듣는 사람?
이 나올 타임이니 체크해보자!
저
2021.05.06 13시에 듣고 있습니다
저도...중1도 들어요ㅎ 여중에선 이노래 아는 사람은 별 없음
난 2024다🥹
진짜 레이나 음성 개꿀...................귀에 아주 착착 감긴다.
2021 아직도 듣는사람..?
난 이노래가 선선하게 바람부는 여름이나 초가을 저녁에서 이른 새벽에 매우 잘 어울리는거 같다고 생각함..
진짜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옛날 생각나고 슬퍼..ㅠㅠ
맞아요ㅠㅠㅠ 저도 이 노래 맨날 듣는 중..
지금 듣는 분
@@xnO.oi_9 니가왜여깃너
@@itsmee_rin ㅎ
아 이거 나왔을때가 벌써 2년이 지나가다니... 옛날 생각난다.. 지금들어도 이 노래는 좋음
지금은 2년이 더 지났네요..
34분이나 더 지났는 걸
킴줭민 6분이 더 지났군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이거
그렇게 1개월이지났네...
그때 당시 별똥별 엄청 많이 떨어진다고 한 날 이 노래 틀고서 가족들이랑 같이 돗자리 깔고 한 밤중에 누워서 수다 떨던거 생각난다 원래 사촌들이랑 잘 못 어울렸는데 그때는 분위기에 무르익어서 다 같이 진짜 재밌었는데....그때가 그립다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헤어져
근데 어쩌면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예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 로 피어나는 추억의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 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시원한 밤공기
자리 옮길 겸 걷자 신 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하나 이 순간
둘 행복해
셋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넷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오늘 너무 즐거웠어 (너무 즐거웠어)
너무 반가웠어 (나도 반가웠어)
잘 자 굿 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 게 없어서 행복했어 (So happy)
너무 행복했어 (Me, too)
잘 자 굿 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I'm here for Raina!!! But through this, I became a new San E fan!!! They work perfectly together! I wish this will win, San E and Raina fighting!!!
In which group is Raina from?
thequeen isabel After School. She is also in their sub-unit Orange Caramel.
Thanks you ^.^
Jonismad ORANGE CARAMEL ISN'T A SUB-UNIT, is a independient group from after school. In the album lipstick say that "After school UNIT" WHY YOU DON'T UNDERSTAND?! Carajo me chocan._:
snifermcpump how about go fuck yourself. Unnecessary reaction
HANSOL BROUGHT ME HERE!
I thought im the only one lol
+Emma Lowry i'm here for hansol too
same hh
Me too hahaha
+Emma Lowry ah~ now i know why this song is familiar to me haha ^^
Koreans...they have the best voice, nicest clothes, and the most amazing looks.
*moves to korea*
Totally agree with you!
yes,yes,yes. i like you
don't forget the HOT GUYS ;)
little_lost_seoul money, goodbye~
진짜 존나 잘만든듯
ㅇㅈ(원준)
@@서원준-l6z ㄴㅈ
@@힙힙-m8i ㅇㅈ(원준)
@@서원준-l6z ㄴㅈ
@@힙힙-m8i ㅇㅈ(원준)
노래 여전히 좋다…
2024 듣는 사람 있나요
노래 너무 좋아여 ㅎㅎ
나요 노래 개좋아
저요
넵 🙌🏼 너무 좋은 노래임
나요
I just love the way Raina's voice goes with SanE's
Usually, rap and pop just don't go well together.
But they rock it af.
Still listening to this in 2019. ❤
I still remember waking up at 5:30am this morning to watch the M! Countdown stream (im in canada). After I watched their live performance, I had to search the MV. This morning when I watched it at 7:30, this video had around 2000 views. Now, in the afternoon when I came back from school, its almost 20k!!! Such a relaxing song ^^
Same hahaha
지난 화창햇고 뜨거운 전성기 시절 산이와 레이나 지금은 tv활동보단 다른 플랫폼에서
활동하지만 시간 지나서 이 노래 지금 들어보니 한여름밤의 꿀과 꿈 의미가 동시에 느껴지면서 뭉클하네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낫나싶기도 하네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聽這首歌時是2018那年夏季夜晚好棒的回憶!❤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있어~
이 노래가 머리에 박혀 있어! 너무 좄다!
노래 진짜 잘만들었다 지금들어도 좋네
When will it be my turn for a cute romance like this?
Lol aren't you megan's friend??
You're a wonderful guy. It will happen when you least expect it. Stay strong and keep smiling. :)
Woojong XD how do i find all the songs you like ;P :D kkkk
You have meg
Keila Diaz Friend? Sure. hehehehehehe
여름만되면 찾아듣는 내최에노래!
2041년에 들으러 온 사람?
This song really showcases Raina's vocals..
일병달고 첫 휴가 나와서 저녁때 이노래들으면서 공원 걸어다녔었는데 크... 벌써 3년이나 되가네...
지금들어도 추억이새록새록
벌써 5년 지남ㅋㅋ
6년됨ㅋㅋ
그래도 아직 서른도 안된 나이네..
ㅗㅜㅑ
노래 진짜 미친듯이 좋다 진짜 어떡하냐..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มู ดอ อุน พัม ชา มึน โอ จี อัน โค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อี รอน จอ รอน แซง กา เก พุล รอ บน นอ นา อล ชุล มล รา ซอ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คัน จี รอ อุน บา รัม อุซ โก อิซ นึน อู รี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พัม ฮา นือ เร พยอล ชวี ฮัน ดึซ ฮัน นอ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ชี วอน ฮัน beer, cheers พา รัล เก มวอ ทอ อี ซอ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ฮัน นยอ รึม พา เม กุล, ฮัน ยอ รึม พา เม กุล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จอง มัล โอ แรน มา นี ยา ออ ตอ เค ชี แน ซอ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นา ตก กัท จี มวอ คือ นยัง ยอล ชี มี อิล แฮ ซอ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นอน ออ แต คือ แต คือ ซา รัม กเย ซก มัน นา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เฮ ออ จยอซ กู นา มี อัน แควน ฮัน กอ แน ออ แจซ ดึน พัน กา วอ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ชี กัน ชิน จา ปา รือ ดา พอล ซอ ยอ กี กา จี วัซ เน อู รี โด
근데 어쩜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이쁘네
คึน เด ออ จอม นอน ฮา นา พยอน ฮา มอบ ชี ยอ จอ นี อี ปือ เน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ทอน จิน นง ดัม พัน ชิน ดัม พัน แว มัล ทล รี นึน เด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ซุล แต มู นิน คอน จี อา นี มยอน พู กือ รอ อุน กอน จี)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 로 피어나는 추억에 화원
ปัล แก จี นึน พล นอ แซง กัก นา โร พี ออ นา นึน ชู ออ เก ฮวา วอน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แซก แซก อา รยอน ฮัน อี ยา กี โก ชู ซึม กซ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I know
เย จอ เน นี นา นอ โช อา แฮซ ตอน คอ อา รอ and you said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นา ชม ชวี แฮซ นา บวา ฮอซ โซ รี ชิน กยอง ซือ จี มัล โก
cheers 건배 오늘처럼
cheers คอน แบ โอ นึล ชอ รอม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มู ดอ อุน พัม ชา มึน โอ จี อัน โค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อี รอน จอ รอน แซง กา เก พุล รอ บน นอ นา อล ชุล มล รา ซอ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คัน จี รอ อุน บา รัม, อุซ โก อิซ นึน อู รี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พัม ฮา นือ เร พยอล ชวี ฮัน ดึซ ฮัน นอ
i came here because of seventeen (hansol)..now i love this song more!!
Same!
Same here :)))
Oh my word thank you so much for saying this. I knew I knew this song from somewhere. It was bugging me so much.
Same here!!!! It was from seventeen project right!!
+Oh raihun Same!
4 june 24 time 00:17 listen to this song…recall my old memories
이 노래가 나왔을 땐 너무 바빠서 몰랐는데 늦었지만 지금 들어도 너무 좋으렝~🤍
도서관에서 들으니까 너무 좋다❤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soyu & junggigo-some, iu & high4 - not spring, love or cherry blossom, and this! --> raina & san e - a midsummer night's sweetness, these 3 songs are the best collab of the the year for me...!~ so soft and soothing
I used to be a huge after school fan, but now I'm more into hip hop and rap. So this is a nice combination of two different styles, both of which I love!
레이나 목소리가 이렇게 이쁠줄 몰랐네...진짜 내가 좋아하는 예쁜 목소리다
봄에 벚꽃 연금이 있다면 여름은 꿀 연금 있네
뻑까~뉴쓰보고 왔읍니다~ 형님 쇼미응원합니다!
다시 올려주셔서 띵꼭 감상하러왔습니다ㅏㅏ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후
Pertama kali denger lagu ini pas di cover sama vernon svt smpe sekarang masih nempel bgt lagunya 🥰
it's been more than a year and i still can't get over how good this song this i still put this song on replay a lot it's just so sweet and i keep fallin in love with the feeling i get from this song every time i listen to it
MY ALL TIME FAVORITE. PERIOD.
This melody, lyric, voice, MV... Everything is the mood I was dreaming about my future relationship when I first listened to this song. Now I'm in this kind of relationship and I'm feeling so grateful :")
10살때 처음 듣고 19살 인 현재까지도 듣고 있네요 ㅋㅋ 10대일때 계속 듣고 20대 되서도 듣겠습니다 ㅋㅋㅋ
이거 뮤직비디오만 제대로 잘 찍었으면 대박인데 ㅠ 뮤비가 너무 아쉬워.. 한 여름 밤에 나와서 맥주 마시고 밤하늘 보면서 얘기하고 그런 느낌으로 해야하는데
Mina and mark's cover of this is exceptionally gooooood 💚💚
2020 아직도 듣는사람~!
2020.04.27
띵곡인데
이거 욕했던 래퍼들 다 발라드 랩 하는 중 벌레들ㅋㅋㅋ
이게 6년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 왜이리빨리가지...
너무 좋아요
매년 여름 최애곡인데 겨울에도 듣고있네😆😆
who is here bacause San e created a wonderful song? not just because seventeen covered it.
MEEEEEEEEE
🙋
me! ☺
i didn't know seventeen covered this lol xD
+Marcela Nolasco same
2024년에도 들을 사람?
Hansol, Seungcheol, Mingyu and Wonwoo had done a great cover of this :))) no wonder they got a high score
Think the reason he's so frustrated from 1:02 - 1:08 is cause the bread he's trying to eat keeps growing back.
Justin Yoon How can you be frustrated with UNLIMITED BREAD?!
Isn't the bread flipped so it looked like it grows back but it actually didn't?...
LOLLLL
Seventeen Hiphop team and UP10Tion brought me here and I am glad. Omo this is so cute.
노을질때 선선한 바람불때 이노래 들으면 기분 좋아짐
yes! i feel like i'm the few SAN E fans though. really hope they don't perform this live so it'll get a classy feeling like gary and Jungin's song, kinda an indie feel. I might sound weird though. but i feel like is sounds good but on stage, they might not match well together. who knows, though?
They are performing it on music shows.
they are so sweet on stage
yeah, i feel like they don't match a bit but it makes it kinda feel like an akward-ish beginning of love!
신세카이 제와핑 보고 온 사람 개추,..
10년 전 노랜데 지금 들으니 더 좋다.. 간질간질 좋다~~~…
벌써 10년이 넘었네
레이나 누나 생각나서 또 들으러왔어요
rania so beautiful and her voice is the best
리메이크 보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이 계속 나를 이끈다~달달하니 좋다🍯
Saw SanE oopa last night at his concert in Toronto. he was soooo sweet
李崇愷 what?
????
It's been a while since the last time I heard this song, I'm glad that I got to listen to it again.
이거는 언제 들어도 좋네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근데 어쩜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이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
로 피어나는 추억에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시원한 밤공기
자리 옮길 겸 걷자, 신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하나, 이 순간 둘, 행복해
셋,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넷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오늘 너무 즐거웠어 (너무 즐거웠어)
너무 반가웠어 (나도 반가웠어)
잘 자, 굿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게 없어서
행복했어 (So happy)
너무 행복했어 (Me, too)
잘 자, 굿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This was my jam but i cane back because of Taeil’s story
SAMEE, i haven't hear this song for a long time ago but Taeil's story remind me of this song
Taeil 😢
Só consigo lembrar da versão do The Boyz New, Kevin e Sunwoon ficou top também amei ❤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여름 해질녘 한강공원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좋아하는 사람과 맥주 한 잔하는 기분이 든다
Yêu Raina và ủng hộ cho cả SanE luôn! anh chị cố lên
Miss Back brings me here and i recommend it to my other friends too couz it's too good
Came here after listening to The Boyz's Kevin,New and Sunwoo's cover of this song
It's such a sweet song omg ❤️
almost 11 years wow time flies
thank you seventeen for bringing me here ❤❤❤
이 감성이 정말 좋다
Raina has just some godly sweety looks! she is above 100/100 mark
San E looks pretty pretty cool :)
One of my favourites korean songs aswell... Soft and with rhythm
이런 느낌 나는 노래 더 있나요? ㅠㅠ 노래 너무 좋아ㅠㅠ
김태우 린 내가야 너는예
Raina's so beautiful !!
I love Orange Caramel and Raina's a good leader for Orange Caramel!
o
Raina, Her voice sounds so perf sweet and flawless
24년에 들으러 온 사람?
아이미98ㅋㅋ
I came here because I heard his name on We got married. Yewon likes to listen to San E. I just heard his name before but I didn't check on his songs. I got to know him really late. Anyways, keep on listening to him. Listening repeatedly...
raina voice is soo swe-eee-eeet
ughh san-e looks so good! loving the hair colour and raina's voice is really sweet.
Do you know how shock I am to see that this still doesn't have at least a million views
It is half a milion views if you count the ones in the Pledis channel too.
Marabou how about the views at Brand New Music channel of San E = )
Tang Sai King Totallyforgot about that one, then alltogether the video is doing really well :)
it has now but I think it deserves moreeeeee
2021 Summer and I'm still in love with this song 🎶❤️
This song came on my mind since the evening and decided to listen to it again. I can't believe it's been 8 years already!!!!! And I realized all fhe great MalexFemale Duet songs came out in the year 2014.....
SanE x Raina - A Midsummer Night's Sweetness
JunggiGo x Soyou - Some
IU x High4 - Not Spring, Love or Cherry Blossoms
IU x Jang Yi Jeong - Friday
There might be more songs besides the ones I mentioned. These 4 are so popular that time tbh.....
San E & Baek Yerin - Me You
인생곡...한때9개월넘게 이노래하나만 들었었지....지금도 간간히 챙겨들음
I've listened to this song well over 400 times! its my absolute favorite kpop song, i worked out that ive literally spent over 27 hours listening to this 1 song! :-)
진짜 시간 빠르다..이 노래 나왔을때 들었던게 생각나는데 벌써 3년이..
벌써 5년..
@@해피홈-o4x벌써10년…
10년? 😁😁
띵곡...✨
매년 여름마다 찾아듣게 되는 노래
걸그룹은 시스타 노래, 곡은 한여름밤의꿀 ...
"san E oppa doesn't know women well ....only raina " ---- tymee
LMAO
lmao haha
2021.06.02 이 노래에 또 꽂혔다
Seventeen's Hip Hop Team brought me here. Love Raina's voice 😍
산이노래 너무좋아...ㅜ
Came back because I heard the amazing news that they would be back 😭💕
예스맨~😮😮😮
VERNON SANG THIS SONG
난 이 노래 유행할때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뒤늦게 빠졌고. 이 노래에 각인되어 있는 당시의 기억이 없지만 노래 듣다보면 선선한 바람 부는 한강공원, 강으로 내려가는 내리막길 잔디나 계단에 앉아서 강 바라보면서 맥주 한잔 하는 상상이 돼서 넘 좋음♥︎
Its been 4 years and i still love this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