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는내내 너무 숨막혔어요 ㅋㅋㅋ 저런분들이랑 같이 일하는거 숨막혀서 저는 어제부로 퇴사했네요 그래서 더 공감돼고 몰입이 돼서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같이 일하는 상사, 동료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런 '젊은 꼰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여기서는 젊은 꼰대가 엄지님 한명이지만 저는 다수의 꼰대들 사이에서 혼자 신입으로 들어가서 진짜 숨막히게 살았거든요 다수다보니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이번 신입은 어떻더라 이런말을 제 앞에서 대놓고 하고 제가 실수한걸 앞에서 대놓고 말하고 .. 진짜 눈물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저 역시 바로 앞에 들어오신 분이랑 1살 차이에 6개월 먼저 들어온거라 더더 짜증나고 힘들었어요 들은바로는 '예전에는 더 꼰대질 심했다' '선생님은 숨쉬고 사시는거다' '이건 심한것도 아니다' 등등 오래전부터 꼰대..?질이 내려오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당했다고 그대로 아랫사람에게 하는거 진짜 이해 안되구요 영상처럼 4개월 먼저 들어왔다고 다 아는척 위하는척 선배인척... 저 정말 이해 안돼요 같이 그냥 하하호호 즐겁게 일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감정이 올라와서 길게 쓰게 됐는데 어찌됐건 저런 꼰대 문화는 진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지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소름돋을 정도였어요... ㅠㅠ + 수정 댓글 이렇게 많이 다실지 몰랐는데 삭제 안하고 수정하는 이유는 다른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이 제 댓글에 공감하고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해서에요 저는 일하고 퇴사하면서 자존감 많이 떨어졌고 어디 가서든 버티지 못할거라 생각했어요 나만 유난인가? 나는 실패자인가? 내가 이상한건가? 온갖 생각이 들고 친구들도 안만았거든요 근데 지금 퇴사후 이직한 병원에서 잘 지내고 있고요 다른분들께 말씀 들어보면 제가 있던 곳이정상을 아니었던 것 같네요 같은 동료뒤에서 욕하고 괴롭히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힘들어서 퇴사했다는데, 도태됐다 그럼 어디가서도 못버틴다, 낙오자다, 어디든 그런다 등등 이런말 하시는 분들은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세요 그런분들이 과거의 저를 괴롭히고 욕하던 가해자일 것 같네요 소위 꼰대죠 그냥 공감해주고 이해해 주시면 안되나요? 제 일인데? 이렇게 많은 참견을 해주실지 몰랐네요 사회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요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에 사회에요 당신들 같은 사람만 있는 사회는 썩어 문드러질 것 같네요 제 인생 제가 알아서 잘 살아갈거구요 ㅎㅎ 수정 댓글 보고도 욕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근데 그거 진짜 찌질하거든요
거참 신기하네요.. 제가 회사생활 처음해본게 거의 10년전인데 저들이 "꼰대"취급하던 10년전 사람들은 몇달 일찍 들어왔다고 선배대우받으려하고 그런거 없었고 그냥 같은 신입인데 사실상 동기 아니냐 같이 잘해보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혹시 님께선 여초회사 다니셨나요? 저는 연구개발회사 남초조직이라 그 차이였을수도 있구요..
난 꼰대 맞긴한데 그에 따른 애들도 병신 임 알려줘도 안 함 기본적인 예의 있잖아요. 법은 아니지만 주머니에 손 빼고 인사하기 얼굴보고 인사하기 식사중에 어쩔 수 없이 얘기할때 입 가리기 같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음 꼰대 같아서 얘기 안 하지만 여기서 눈치 있으면 알아서 바뀌고 몇개월 지나도 안 바뀌면 한 마디 하죠
와 진짜 손발 떨리네요 PTSD가 이럴때 쓰는 말인듯... 전에 다니던 회사에 내 사수도 아닌 그냥 같은 팀원 분 있었는데 딱 이 영상 엄지님처럼 발언하시는 분이었음... 점심시간에 붐빌때 식당가면 테이블이 잘 안 닦여있을 때가 많은데 제일 어린 내가 테이블 닦고 세팅하라고 콕 집어서 눈치 존나 주고... 자유롭게 아이디어 내라면서도 구체적인 방안 없으면 말하지도 말라그러고... 나 볼때마다 한숨 팍팍 쉬고.. 일부러 군기잡으려고 그랬던건지 뭔지... 회사생활 진짜 힘들었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 애정하는 지윤님이 나오시다니 ㅋㅋㅋㅋ 그래서 더욱 재미있고 집중해서 봤어요!! 영상 보면서 기획이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 기획자분 댑악...!!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지윤님 연기 너무 잘하시는데요? 은근히 비꼬면서 눈치주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어우 내가 다 숨막혀..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
젊은 꼰대란, 신입사원 시절 자신에게 꼰대력을 발휘했던 상사를 만나 상사의 생각에 저항하지 못하고 스며든 젊은 사원들 같다고 생각한다. 정신줄 잠깐 놓고 있으면,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지도 못한 체 옳지 못한 생각들에 휩쓸려 내려간다. 늘 주의하며 살쟈!! 너무 진지 모드인가ㅋㅋㅋ 엄지렐라님의 연기력에 빠져서 너무 감정이입했습미다!!
우와 완전 현실적이어서 놀라면서 봤어요.. 포인트를 진짜 잘 잡으셨어요😊👍 회사에서 많이 들었던 말이 00씨 MZ세대니까 잘 알겠네~ 요즘 MZ 들은~~ 이렇게 해서 은근 스트레스였는데ㅠ 그나저나 4개월 사수..ㅠ 남일 같지 않아서 공감 많이 갔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29초에 헉 하면서 봤어요ㅠ 엄지렐라 연기 너무 잘해서 제가 겪었던 상황이 바로 떠올랐네요 MZ 세대만의 당당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일명 젊꼰 젊은 꼰대도 많아져서 사회생활 할 때 더 신경쓰이는 그룹이 생겼어요.. 완전 꼰대면 그래도 오랜 시간 직장을 다니며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이해가 가는데, 나이 차가 얼마 안 되는데 몇년 선배여서 맞춰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힘들었던ㅜ뉴 서로 조율하며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0:19 00을 놀래는데 진짜 후배님들 중 0n년생들은 나랑 도대체 몇살 차이야 하고 다시 생각하게 돼요,, 1:17 처음에는 다 그럴 수 있죠를 해주시지만 2:41 어긋나기 시작하는 엄지렐라의 풰이스 3:55 노력하는 것보다 잘하려고 해야죠 와 이미 조성되어있던 분위기도 있고, 효율도 있지만 하고 엄지님께 더 공감되요.. 회의하면서 생각했던 말들이면 저도 젊은 꼰대 ,,ㅠㅜ 결과물을 내야 하니까 ㅠ 단합되면서 회의하는데 에너지 엄청 쓰고 방전되었다가 보니 하이퍼리얼리즘 그 잡체 돈벌기힘들다 ㅠ
재밌게 잘 구성된 콘텐츠 인 것 같아요. 꼰대는 역시 나이 여하를 떠나서 위치와 가치관에서 오게 되는 것 같아요. 꼰대라 하면 나이든 사람을 처음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젊은꼰대라는 말도 많이 나오는 것 처럼요. 예전부터 해온 것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지키려다 보면 꼰대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지나가잖아요? 거기에 발 맞추어 사람의 생각도 유연하게 변해줘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소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조직적인 구조를 소통이 쉽게 될만하게 바꾸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한 여건조성도 중요하구요. 꼰대 현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좋은 연기자분들과 컨텐츠 감사합니다.
악 ㅋㅋㅋ엄청 웃기게 봐쎈요. 요즘 진짜 저련 경우 많죠... 정말 젊은꼰대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적절하게 잘 만든것 같고 또 영상에서도 되게 좋은 포인트들 잘 찝어서 만들었네요..! 갑갑한 마음을 느끼는 것 보니 그만큼 포인트를 잘 집어낸껏 같습니다 ㅎㅎㅎ 잘봤습니다!
모두의 무한 평화·번영 실현과 정의롭고 선한 모든 영향력에 대한 산뜻한 실현을 항상 적극적으로 무한 지지·응원·기원합니다!🇰🇷🙌🏻👍🏻💪🏻🤍🕊♾🌎🌏🌍GDP,행복 지수,사회적 지지,건강 기대수명,자유,관용,부정부패 인식,긍정적인거 전세계 다 무한 최고로 1등이 되도록 합시다!!!🇰🇷💪🏻♾🕊👍🏻🤍🙌🏻🌎🌏🌍🌐
2:15 으악~ 보면서 부글부글하게 만드는..🔥 3:40 채원씨 깊은 한숨을 보며 사무실에서 저의 모습이 보이네요🥲 4:58 입사 4개월차라니..4년차는 되는 줄 알았어요..반전🫢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 성격인거 같애요. 사무실에 꼭 있는 젊은꼰대... 엄지님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영상 보는 내내 화가 부글부글했네요ㅋㅋㅋㅋ 우리 모두 이번 한주도 화이팅! 월요팅해요❤🫶🏻
저는 올해 직장생활 1년 된 98년생인데요,🙆 올해 회사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mz세대는~'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 부장님들도.. 저랑 나이 차이 많이 안 나는 사수님도...'그래서 젊은 mz세대 의견은 어때~' 'mz도 이런 것 좋아해?' 등등 사실 저는 사실 그누구보다 트렌디하지 않고 고지식한데 ㅋㅋ 아무래도 미디어에서 규정짓는 mz세대의 이미지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지윤언니다 계속 'mz세대~`' 00년생 애기' 하시는데 급 저희 회사 생각이 ㅋㅋㅋ 그런 mz세대인(ㅋㅋ) 제가 생각하기에는 젊은 꼰대는 크게 두 부류인 것 같습니당! 첫번째는 길지 않은 사회생활 경험만으로 기고만장해져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드는 찐 리얼 꼰대.. 아직 어리네~ 사회생활은 요렇게 해야되는데~ 역시 요즘 mz들이란~ 내가 라떼는 아닌데~ 하면서 돌려서 꼽주고 되게 인생선배인냥 행세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겨우 몇년 차이인...(입사 4개월차인 지윤 사수님처럼 ㅋㅋㅋ) 요즘은 회사 분위기가 그래도 예전과 다르게 회식도 덜 강요하고 자기의사를 많이 존중해주는 분위기잖아요, 그런데 이 분들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되물림하듯 자기때는 이랬으니 너희도 이래야 한다의 느낌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ㅠ 오히려 이런 사람들보다 연세 많으신 부장님들이 젊은 사람이라고 우리랑 생각이 다르다고 더 조심해주시고 존중해주실 때도 많더라구요..! ㅎㅎ 두번째는 일부 자기중심적이고 아직 어린 티를 못 벗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꼰대.. 회사도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같이 일하는 공동체이니 때로는 함께 으샤으샤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분명히 있는데 일부 자신만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은 공동체 생활 등과 관련해서 자신에게 듣기 싫은 충고를 하는 사람들을 '어휴 저 꼰대' 하고 프레임화 시켜버리는 것 같아요! 꼰대라는 말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된 점은 긍정적인 변화이지만, 꼭 필요한 조언도 못하게 되는 세상이 되어버리기도 한 것 같아요 ㅠ 그나저나 지윤언니 너무 연기 잘하시네요 ㅋㅋ 그 설명하기 어려운 미묘한 젊은꼰대 느낌을 너무 잘 살려 ㅋㅋㅋ영상 너무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만에 필 받아서 댓글 엄청 길게 다네요 ㅋㅋㅋ
엄지님 꼰대 마인드 정말 웃기신 것 같아요.😍 엄지님 라떼는 못 먹는다 싫어한다는 말 못 하셨다고 하는데 진짜 공감이 된 것 같고 엄지님 꼰대 연기 보는 내내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엄지님 MZ세대 채원님을 보면서 요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으악 엄지님 젊은꼰대의 특유의 킹받는 모먼트들을 모조리 흡수하셔서 연기 너무 잘해주셨네요 ㅎㅋㅋㅋㅋ 젊은꼰대,,,참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있는데, 약간 라떼는 말이야를 최신판으로 번역한 느낌으로다가 말하면서 자기는 이렇게 했는데 그냥 참고만 하셔요~아니면 후배가 모르는 거 있으면 가르쳐줄 생각을 하기보다는 일단 무시하는 말투로 이거는 이렇게 하시면 안돼요 부터 무시조로 시전하는 상사들도 있져…ㅎ 개인주의가 점점 판치는 세상에서 이런 젊은꼰대들도 점점 생겨나는 것 같아요ㅎ 이럴 떄일 수록 서로 더 배려하면서 후배가 모를까 싶은 부분도 챙겨주는 착한선배들도 많이 생겨나야 할텐데요ㅠ
ㅋㅋㅋㅋ 회사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실제로 요즘 신입들 보면 미쳤습니다.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제작년에 들어온 애들도 개념없다 생각했는데 올해는 대박이더라구요 .... ㅋㅋㅋㅋㅋ 심지어 제작년 들어온애들이 올해 신입보고 환장해하네요 ㅋㅋ 재밌게 돌아갑니다 ㅋㅋㅋ
저 사회 초년생 시절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숨이 턱하고 막혔던것 같은데요? ㅎㅎ 그때는 꼰대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정말 일상화된것 같아요. 직장에서 선배는 후배들을 끌어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의 좋은면을 본받는 그런 문화가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개인플레이가 많이 도래된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ㅎ 직장인들은 모두 힘들고 월급을 받으며 삶을 꾸려나가잖아요 서로에게 힘이되고 좋은 충고와 또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정보들 함께 공유했음 좋겠네요.
![[#재미절대지켜] 판교의 '꼰대 잡스' 들어보셨나요?🤔 어린 나이에 성공하여, 자기 인생관이 확고한 '젊은 꼰대'들이 탄생했다! | #어쩌다어른 #디글](/img/n.gif)
요즘 mz들은 부러워ㅠㅠ
난 이 댓글도 야근하면서 쓰고 있는데ㅠㅠ(이 시간대가 어떻게 야근이냐고 토 다는 직원들은 없겠죠? 나 때는 상사 말이 정답이었거든요~)
그니까 내 말은 다들 잘할 수 있어요 화이팅~🎉❤
찐 엄지렐라 님이 누추한 곳에..!
❤❤❤
엄지렐라 최고❤❤
❤엄지렐라님이랑 같이 일할래요❤
젊은꼰대- 꼰대역쩌네요~
젊은미소- 나의꿈나의모든것ᆢ
서로이해하려는 역지사지의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영상 보는 내내 숨막혔네요 4개월 차이인데 ㅋㅋㅋㅋ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꼰대짓을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고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젊은 꼰대는 진짜 골치아플거 같네요 다들 연기도 잘하셔서 실감났습니다
수 밖에->수밖에
@@user-vf1tj3vg6sㅋㅋㅋ 젊꼰대 ?
진짜 상사 잘만나는것도 행운임
그반대로 밑에 신입 잘만나는거도 행운임.
아.. 꼴통에 의존적인 후임 들어오면 하.ㅡ 시발 게더가 눈치도 없어.. 그 갭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인데....모름 진짜 직장 그만 두고 싶음... 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ㅈ 상사도 후임도
아니 상사 후임 떠나서 저 어린애기가 끝까지 엥엥 수저가 엥엥 헿 응 ??!??🙈시바ㅏㅏㅏ 나도 존나 꼰대인가바
ㄹㅇㅋㅋ
진짜 개그맨들도 알고보면 배우이심....진짜 엄지윤님 연기 개 잘해요 ㅋㅋㅋ
알고 보면이 아니라 그냥 희극 배우들이 신데요?ㅎㅎㅎ
진짜 개그맨들은 직업 분류상 배우가 맞음ㅋㅋ 실제로 드라마나 영화 출연도 자주함
연기를 기본적으로 할줄 알아야
개그를 하지 생각 좀 하고 살자
급식 아니랄까봐
괴슬 갖고 노는거부터 걸러도 할말없네;
@@pure4365 맞는말을 삭바가지없게 하는 방법 ㅋㅋ
대리님이 마지막에 엄지씨 얘기한다하길래 심장 철컥했는데
재치있게 실드쳐주셔서 다행스럽ㅋㅋㅋㅋㅋㅋㅋ
실전에서는 대리도 다 알고 있음ㅋ;;;
알면서도 함부로 개입하기 힘든 부분;;;
여직원들 문제에서 남자 선임이 개입되는 것은 대기업에서도 손사래...
이지원 대리 역할을 연기한 배우입니다 :) 즐거운 촬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 [엄지님과 채원씨도 수고하셨습니다 ^^]
목소리톤 너무좋으세요
ㄹㅇ 대리님같ㄴ은데
오오오 반가운 얼굴~~!!! 응원합니당~~ >_
부드러운 캐릭터 넘 잘 어울리세요.
자주봬요
ㅋㅋㅋ 굳굳 연기 굳
진짜 딱 5일만 좋은 선배임
그리고 진짜 마음맞는 상사에게 자동으로
몸이 감
우리 회사 언니들은 진짜 좋은 상사였구나.. 나는 회식에서 고기 구운적 별로 없고 수저 셋팅도 언니들이 매번 먼저 해줬는데 나도 고마워서 커피나 저녁 같은거 자주 사고 좋은 상사들이 최고의 복지다
매번 해줫어? 쓰레기를 챙겨줫네 ㅋㅋㅋㅋ
4개월ㅋㅋㅋㅋㅋㅋㅋ 엄지님 넘 연기잘하셔서 찐 숨막혀욬ㅋㅋ 대사 누가 작성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포인트 진짜 잘잡으신듯ㅋㅋㅋㅋㅋ
대리보다 같은 사원급이 난리인 게 포인트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비교적 젊은 꼰대인데 그냥 내가 꼰대임을 인정하고 시작하는 게 필요할 거 같아요 나도 다 겪었듯이 내 윗사람은 일단 꼰대로 시작함ㅋㅋㅋㅠㅠ
요즘 시대에 딱 맞게 현실고증을 제대로 반영된것같아요, 엄지님의 꼰대 마인드 피식했습니다. 엄지님 꼰대연기 볼때마다
나도 저랬나 싶어서 흠칫흠칫 놀랬네요..!!!
다들 수준급연기력이라 공감하면서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진짜 요즘 "젋은꼰대"를 꼬집는 이번 편!! 사회초년생들 파이팅!! 와중에 배우님들 연기 다 너무 좋아요
아 보는내내 너무 숨막혔어요 ㅋㅋㅋ
저런분들이랑 같이 일하는거 숨막혀서 저는 어제부로 퇴사했네요
그래서 더 공감돼고 몰입이 돼서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같이 일하는 상사, 동료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런 '젊은 꼰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여기서는 젊은 꼰대가 엄지님 한명이지만
저는 다수의 꼰대들 사이에서 혼자 신입으로 들어가서 진짜 숨막히게 살았거든요
다수다보니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이번 신입은 어떻더라 이런말을 제 앞에서 대놓고 하고 제가 실수한걸 앞에서 대놓고 말하고 .. 진짜 눈물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저 역시 바로 앞에 들어오신 분이랑 1살 차이에 6개월 먼저 들어온거라 더더 짜증나고 힘들었어요
들은바로는 '예전에는 더 꼰대질 심했다' '선생님은 숨쉬고 사시는거다' '이건 심한것도 아니다' 등등 오래전부터 꼰대..?질이 내려오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당했다고 그대로 아랫사람에게 하는거 진짜 이해 안되구요
영상처럼 4개월 먼저 들어왔다고 다 아는척 위하는척 선배인척... 저 정말 이해 안돼요
같이 그냥 하하호호 즐겁게 일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감정이 올라와서 길게 쓰게 됐는데 어찌됐건 저런 꼰대 문화는 진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지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소름돋을 정도였어요... ㅠㅠ
+ 수정
댓글 이렇게 많이 다실지 몰랐는데
삭제 안하고 수정하는 이유는 다른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이 제 댓글에 공감하고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해서에요
저는 일하고 퇴사하면서 자존감 많이 떨어졌고 어디 가서든 버티지 못할거라 생각했어요
나만 유난인가? 나는 실패자인가? 내가 이상한건가?
온갖 생각이 들고 친구들도 안만았거든요
근데 지금 퇴사후 이직한 병원에서 잘 지내고 있고요
다른분들께 말씀 들어보면 제가 있던 곳이정상을 아니었던 것 같네요 같은 동료뒤에서 욕하고 괴롭히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힘들어서 퇴사했다는데,
도태됐다 그럼 어디가서도 못버틴다, 낙오자다, 어디든 그런다 등등
이런말 하시는 분들은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세요
그런분들이 과거의 저를 괴롭히고 욕하던 가해자일 것 같네요
소위 꼰대죠
그냥 공감해주고 이해해 주시면 안되나요? 제 일인데?
이렇게 많은 참견을 해주실지 몰랐네요
사회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요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에 사회에요 당신들 같은 사람만 있는 사회는 썩어 문드러질 것 같네요
제 인생 제가 알아서 잘 살아갈거구요 ㅎㅎ
수정 댓글 보고도 욕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근데 그거 진짜 찌질하거든요
거참 신기하네요.. 제가 회사생활 처음해본게 거의 10년전인데
저들이 "꼰대"취급하던 10년전 사람들은 몇달 일찍 들어왔다고 선배대우받으려하고 그런거 없었고
그냥 같은 신입인데 사실상 동기 아니냐 같이 잘해보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혹시 님께선 여초회사 다니셨나요?
저는 연구개발회사 남초조직이라 그 차이였을수도 있구요..
@@user-ys4uc7uv7n 네에 한분빼고 다 여자였네요 ㅠㅠ 심지어 남자 그 한분이 여왕벌처럼 여자 무리를 이끌고 꼰대짓을 하고 다녔어요.. 확실히 여자가 많으면 그런 것 같네요^^😂
저랑 똑같이 당하셨네요 지금은 웃으며 보내지만 저도 진짜 그만두고 싶었다가 1년 버텼네요.. 부조리한 일들 많아도 그거를 어떻게 넘기고 받아들이느냐가 사회생활 초입의 관문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버티지 못하는 애들은 도태 되는거지 ㅋㅋ 누가 신입이라고 챙겨주냐? 먼저 수구리고 들어와야지 매년 신입은 들어온다 나갈 애들 응 안잡아 ㅋㅋ
2:11 ㅋㅋㅋㅋㅋ연기력 무엇. 진짜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 해서 숨이 턱턱 막힐 정도네요. 진짜 나보다 고작 1-2년 더 먼저 경험한 젊은 꼰대 만나면 골치 아파요.
그래요?
난 꼰대 맞긴한데 그에 따른 애들도 병신 임 알려줘도 안 함 기본적인 예의 있잖아요. 법은 아니지만 주머니에 손 빼고 인사하기 얼굴보고 인사하기 식사중에 어쩔 수 없이 얘기할때 입 가리기 같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음 꼰대 같아서 얘기 안 하지만 여기서 눈치 있으면 알아서 바뀌고 몇개월 지나도 안 바뀌면 한 마디 하죠
이해하는 척 하면서 꼰대미뿜뿜하는 거 사회초년생으로서 너무 공감돼요🥲 요즘 애들은 말이야~ 요즘 세대는 말아야~ 어휴,,, 배우님들 연기가 너무 좋으셔서 영상이 더욱 재밌었어요🙌🏻
와 진짜 손발 떨리네요 PTSD가 이럴때 쓰는 말인듯... 전에 다니던 회사에 내 사수도 아닌 그냥 같은 팀원 분 있었는데 딱 이 영상 엄지님처럼 발언하시는 분이었음... 점심시간에 붐빌때 식당가면 테이블이 잘 안 닦여있을 때가 많은데 제일 어린 내가 테이블 닦고 세팅하라고 콕 집어서 눈치 존나 주고... 자유롭게 아이디어 내라면서도 구체적인 방안 없으면 말하지도 말라그러고... 나 볼때마다 한숨 팍팍 쉬고.. 일부러 군기잡으려고 그랬던건지 뭔지... 회사생활 진짜 힘들었네요
그냥 님이 사회생활을 잘 못하는거 아닐까요..? 그런것조차 꼰대라고 하면서 어떻게 직장생활 할려고 하시죠..후 답답하네여
@@user-ru2ov1mn3n 글쎄요 댓글만 보고 저분 사회생활이 어떻고는 속단하긴 어려울것 같고요. 똑같이 막내한테 저런거 시키거나 부탁할 때에도 말투나 표정이 꼭 희한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특유의 꼽주는 표정이랑 말투 ㅎㅎㅎ
@@user-ru2ov1mn3n젊꼰 컨셉인가.......? 진심인가...
@@hongjisun7517 피해의식 있는애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는거겠지요
꼭 애매한 직책이 더 그러죠. 치고 올라올까봐 괜히 오바해서 기선제압. 못배웠고 어디서 잘못배워와서 그래요. 본인보다 쎄보이는 신입이면 애초에 면전에 그렇게 못하고, 건들만하겠다 하는 사람만 골라서ㅋㅋ 강약약강
요즘 대세 엄지렐라님을 여기서 보다니ㅠㅠ!! 너무 반갑네요
MZ를 이해해 주는건지 싫어하는지 분간이 안되는 상사.. 어디서 많이 본듯해요😅 그 묘하게 킹받는 포인트가 너무 잘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배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애정하는 지윤님이 나오시다니 ㅋㅋㅋㅋ 그래서 더욱 재미있고 집중해서 봤어요!! 영상 보면서 기획이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 기획자분 댑악...!!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지윤님 연기 너무 잘하시는데요? 은근히 비꼬면서 눈치주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어우 내가 다 숨막혀..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
엄지님..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진짜 본모습이 아닐깤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얄밉게 잘….
보는내내 집중하면서 보게됬네요!!!
진짜 현실에도 어딜가나 한명씩 있는 젊꼰 연기 완벽 재현해주셔서 엄지척입니다!!!
mz세대 K 현실고증을 너무나도 잘 반영해주신것같아요!!!!
됬->됐
뭐만 하면KKK거리고있어
이번편 내용이 저랑 현실적으로 받아드려지네요!! 엄지님 연기에 매일 놀라네요 ㅋㅋㅎㅎ
그리고 이제 제가 사회생활을 할 나이인데 두려우면서 떨리기도 한 좋은 영상이네용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잘보고있어요.
옛날 회사생활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PTSD...진짜 직장생활MZ꼰대분들의 모습을 그대로 연기해주셨네요.ㅋㅋ엄지렐라님,신입님,특히 대리님은 제모습보는듯해서ㅋㅋㅋ빵터졌습니다!!좋은컨텐츠 너무감사드립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식사할때 자기는 라떼는 싫어한다면서 자기때는 뭐 싫어한다 이런말 못했다면서 눈치주는게 젊은꼰대의 자질을 확실히 갖춘것 같습니다!
진짜 현실고증 대박... 그와중에 4개월ㅋㅋㅋㅋㅋ ㅠㅠㅠ 연기력 쩔어서 보는내내 놀랬어요
기획 진짜 너무 잘하셨다 너무 공감가요 ㅋㅋㅋㅋㅋㅋ 😂😂
입사 4개월차란 얘기를 듣고 빵 터졌습니다. 나도 혹시 젊은 꼰대가 아닌가 하고 한번쯤 되돌아 보게 되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다음 편도 기대가 아주 큽니다.
40대 꼰대아닌척하는 사장인데요. 실력있는 젊은꼰대 완전좋아합니다ㅋㅋㅋ 아재들끼리 술마시면 뒤에서 겁나 칭찬합니다. ㅋㅋㅋㅋ 어우 난 저러면 안되겠다는것도 간접적으로 가르쳐주고 대리만족도 느끼게해주고 난 꼰대 안되게 해주는 훌륭한 직원이죠
와..현실고증 오졌다리..... 처음 입사했을때 생각나면서 소름이 쫙.... ㅠㅠ 젊꼰이 더무섭다는거 실감했습니다. 난 저러지말아야지하는데ㅠㅠ 어느새 나도 저러고있는건 아닌가몰라........
그래도 입사하고 잠시만 버티면 저런 선배들도 다 동료같고 좋더라구요!! 너무 부정적이지않게 생활하면 다들 적응가능합니다! 화이팅!
젊은 꼰대란, 신입사원 시절 자신에게 꼰대력을 발휘했던 상사를 만나 상사의 생각에 저항하지 못하고 스며든 젊은 사원들 같다고 생각한다. 정신줄 잠깐 놓고 있으면,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지도 못한 체 옳지 못한 생각들에 휩쓸려 내려간다. 늘 주의하며 살쟈!! 너무 진지 모드인가ㅋㅋㅋ 엄지렐라님의 연기력에 빠져서 너무 감정이입했습미다!!
젊은꼰대는 하이에나 같다고 해야되나... 무리를 이루고있으면 신입들이 적응하기 진짜 힘들어요
당신이 ㅈㄲ
상사가 너무 불합리한거 아니면 당연히 상사말 따라가는게 맞음.
애초에 자신보다 경력과 경험이 더 많은 상사의 말이 부당하다고만 느껴지고 저항부터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좋은건 아님 ㅋㅋ
이게맞음
4개월이라니ㅋㅋㅋ 젊은꼰대도 알게되고 연기들 다 잘하셔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0:41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하면서 위 아래로 훑어보는거 너무 정확함
처음 직장생활 시작했을때 진심 나보다 겨우 3살 언니였는데 나한테 저렇게 인사하고 은근히 꼽줬음. 지금은 내 부하직원돼서 맨날 피해다님
🤣
아직 사회생활 안 해본 청소년이라 잘 모르는데 저런 상사 만날까봐 두렵다ㅜㅜ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내가 경험한 느낌... 마지막에 4개월이라는 말 듣고 띠용했다 ㅋㅋㅋ
없음ㅋㅋ
저것보다 심한 상사가 많다 저건순한맛
ㅈㄴ 힘든 회사면 4개월차이도 크게 느껴지는건 맞지만 뭐 ㅈ도 꿀빨고 분위기 좋은 회사에서 4개월 더 먼저 왔다고 저러는건 극혐이긴하지 ㅋㅋ. 그리고 ㅈㄴ 힘든회사라도 4개월 먼저 왔다고 저러는경우는 거희 없긴함 ㅋㅋ.본인도 업무부담을 줄여야 하거든
연기 진짜 실화...? 포인트 너무 잘 잡아서 공감하면서 봤어요,,
진짜 주변에 젊은 꼰대가 있다면 일어났을법한 내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꼰대연기가 좀 과하게 표현되었지만 실제로 같은 MZ세대에서도 나이차이 조금만 나면서 참견하면 꼰대 소리듣죠... ㅠㅠ
이번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엄지님 연기도 굿!!
저또한 mz세대라서 무척 공감도 하면서도 무척 기빨리면서 끝까지 다봤네요!!
젊은꼰대 마치 저의 모습인냥 가끔식 꼰대마인드나올때마다 자착했네요...
연기력들이 상당하셔서 킹받는 포인트들도 기분좋게 잘봤어요!!👍👍
아니 엄지씨 진짜 회사에서 많이보는 젊꼰같이 생겼어요 ㄷ ㄷ 얼굴이랑 모든 싱크로율이 찰떡이에여
당장에 젊은꼰대. 제 주변에도 너무 많아서 잠시 트라우마에! 머리를 뜯었네요 보는내내 기빨릴만큼 아주 즐겁게 보았 습니다. 연기 정말 짱인것 같아요. 정말 이번에도 와닿는 내용 감사합니다.
기획 연기 둘다 최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 진짜 너무 ptsd 오고 소름돋아요 ㅠㅜ 울산콘텐츠코리아랩 화이팅 !
우와 완전 현실적이어서 놀라면서 봤어요.. 포인트를 진짜 잘 잡으셨어요😊👍 회사에서 많이 들었던 말이 00씨 MZ세대니까 잘 알겠네~ 요즘 MZ 들은~~ 이렇게 해서 은근 스트레스였는데ㅠ 그나저나 4개월 사수..ㅠ 남일 같지 않아서 공감 많이 갔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57 4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4년은 들어온줄 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꼰대기질은 나이랑은 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들 연기력이 너무 좋아서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ㅋㅋㅋ 젊은 꼰대의 모습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ㅋㅋ
2:29초에 헉 하면서 봤어요ㅠ 엄지렐라 연기 너무 잘해서 제가 겪었던 상황이 바로 떠올랐네요 MZ 세대만의 당당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일명 젊꼰 젊은 꼰대도 많아져서 사회생활 할 때 더 신경쓰이는 그룹이 생겼어요.. 완전 꼰대면 그래도 오랜 시간 직장을 다니며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이해가 가는데, 나이 차가 얼마 안 되는데 몇년 선배여서 맞춰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힘들었던ㅜ뉴 서로 조율하며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엄지렐라님 때문에 진짜 PTSD온다니깐요ㅋㅋ 콘텐츠 아니고 진짠줄... 등줄기 땀이ㅋㅋㅋ 넘나 재밌는것!!
2:03 연기력이나 연출 너무 자연스럽고 현실 그 자체..! 진짜 보면서 공감 가득했어요💕 앞으로 다양하고 재밌는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지렐라 연기 너무 잘해...ㅠㅠㅠ 젊은꼰대 완벽하다...
입사한지 4개월 됐는데 상사라고 급나누는거 진짜ㅋㅋㅋㅋ현실고증 대박이다ㅋㅋㅋㅋ
0:19 00을 놀래는데 진짜 후배님들 중 0n년생들은 나랑 도대체 몇살 차이야 하고 다시 생각하게 돼요,,
1:17 처음에는 다 그럴 수 있죠를 해주시지만
2:41 어긋나기 시작하는 엄지렐라의 풰이스
3:55 노력하는 것보다 잘하려고 해야죠 와
이미 조성되어있던 분위기도 있고, 효율도 있지만 하고 엄지님께 더 공감되요.. 회의하면서 생각했던 말들이면 저도 젊은 꼰대 ,,ㅠㅜ
결과물을 내야 하니까 ㅠ 단합되면서 회의하는데 에너지 엄청 쓰고 방전되었다가 보니 하이퍼리얼리즘 그 잡체
돈벌기힘들다 ㅠ
나오신분들 너무 연기도 잘하시고 젊은 꼰대란 이런거구나 느끼고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연기 너무 잘해서 보면서 스트레스 바로 받으므ㅡ으으으ㅡ으ㅡ......... 진짜 저런 사람있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ㅜ으윽
ㅋㅋ연기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욬ㅋ 보는 내내 숨이 막히고 기가 빨리는 것 같았네요.. 돈 벌기 힘들겠다..
2:10 라떼 시작ㅋㅋㅋ 젊은 꼰대 뭔가했는데 확 이해되고 엄지님 연기 역시 너무 잘하세요!! 너무 잘 봤습니다
너무 공감되고 웃기지만 막상 웃을 수 없는 현실이라서 대놓고 웃을 수 없는ㅠㅠ
재밌게 잘 구성된 콘텐츠 인 것 같아요.
꼰대는 역시 나이 여하를 떠나서 위치와 가치관에서
오게 되는 것 같아요. 꼰대라 하면 나이든 사람을
처음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젊은꼰대라는 말도
많이 나오는 것 처럼요.
예전부터 해온 것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지키려다 보면 꼰대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지나가잖아요?
거기에 발 맞추어 사람의 생각도 유연하게
변해줘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소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조직적인 구조를 소통이 쉽게 될만하게
바꾸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한 여건조성도 중요하구요.
꼰대 현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좋은 연기자분들과 컨텐츠 감사합니다.
대박!! 울산컨텐츠코리아랩 계정에서 엄지렐라를 보다니 *_*👍👍 너무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실 꼰대냐 아니냐는 말투같은 디테일로 갈리는건데 디테일을 땅밑에 숨어있던 것 까지 파내서 연기 잘하셨어요 ㅋㅋ ㅋ 저도 꼰대 안되게 디테일 하나하나 조심해야겠습니다
엄지렐라 그리고 출연진분들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너무 리얼해요 ㄷㄷ
울콘랩 덕분에 젊꼰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야지...!하고 자아성찰을 하게 되네요ㅎㅎ 우리 사회초년생들 모두 파이팅😊💓
와 ㅋㅋㅋㅋㅋ 마지막 반전이네요
연기 진짜 누구나 봤을법한 현실 연기….
현기증나요
악 ㅋㅋㅋ엄청 웃기게 봐쎈요. 요즘 진짜 저련 경우 많죠... 정말 젊은꼰대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적절하게 잘 만든것 같고 또 영상에서도 되게 좋은 포인트들 잘 찝어서 만들었네요..! 갑갑한 마음을 느끼는 것 보니 그만큼 포인트를 잘 집어낸껏 같습니다 ㅎㅎㅎ 잘봤습니다!
이거 기획이나 대본 작성한 분이 포인트를 정말 잘 짚어서 작성하신듯 너무너무 공감갑니다
모두의 무한 평화·번영 실현과 정의롭고 선한 모든 영향력에 대한 산뜻한 실현을 항상 적극적으로 무한 지지·응원·기원합니다!🇰🇷🙌🏻👍🏻💪🏻🤍🕊♾🌎🌏🌍GDP,행복 지수,사회적 지지,건강 기대수명,자유,관용,부정부패 인식,긍정적인거 전세계 다 무한 최고로 1등이 되도록 합시다!!!🇰🇷💪🏻♾🕊👍🏻🤍🙌🏻🌎🌏🌍🌐
2:15 으악~ 보면서 부글부글하게 만드는..🔥
3:40 채원씨 깊은 한숨을 보며 사무실에서 저의 모습이 보이네요🥲
4:58 입사 4개월차라니..4년차는 되는 줄 알았어요..반전🫢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 성격인거 같애요. 사무실에 꼭 있는 젊은꼰대...
엄지님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영상 보는 내내 화가 부글부글했네요ㅋㅋㅋㅋ 우리 모두 이번 한주도 화이팅! 월요팅해요❤🫶🏻
젋은 꼰대 특
1. 2, 3살 차이 애기로 만들어 버림
2. 자기는 되는 데 남이 하면 안됨
3. 뭐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얘기함
4. 결과 나오고 이미 예상했다고 함
5. 내 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개웃곀ㅋㅋㅋㅋ
이거 진짜 리얼하네요 ㅋ 회사 다녀보신분은 다들 찐 공감 하실듯 ㅎㅎ 3분 연기 진짜 찰떡이예요~ 디테일, 표정 다 리얼하셔서 영상 넘 몰입해서 봤어요 ㅎㅎ 엄지렐라 ㅠㅜ 역시는 역시다 ㅋㅋㅋ보는제가다 숨이 막혔어요 ㅎㅎ 젊은 꼰대 하... 나도 은연중 젊은꼰대짓(?)하는건 아닌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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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울산에 있는 기업인가용?!ㅋㅋㅋㅋ짱잼이에요,,예전 회사 생각나서 넘 현실고증ㅋㅋㅋㅋㅋㅋ재밌게 봤습니당!ㅎㅎ
진짜 표현 잘 하셨네요 ㅋㅋㅋㅋ
4년도 아니고 4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연기를 잘해서 몰입이 진짜 잘 되고 아 얄밉네요. 아 저런 꼰대 진짜 짜증 날것 같아요!!!
저는 진짜 저렇게 까지는 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지님 연기는 역시 대단해요. 몰입돼서 아주 킹받네요 ㅋㅋㅋㅋ
젊은 꼰대 공감되고 현실 고증이네요😭😭🤣😭👍
저는 올해 직장생활 1년 된 98년생인데요,🙆 올해 회사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mz세대는~'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 부장님들도.. 저랑 나이 차이 많이 안 나는 사수님도...'그래서 젊은 mz세대 의견은 어때~' 'mz도 이런 것 좋아해?' 등등 사실 저는 사실 그누구보다 트렌디하지 않고 고지식한데 ㅋㅋ 아무래도 미디어에서 규정짓는 mz세대의 이미지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지윤언니다 계속 'mz세대~`' 00년생 애기' 하시는데 급 저희 회사 생각이 ㅋㅋㅋ
그런 mz세대인(ㅋㅋ) 제가 생각하기에는 젊은 꼰대는 크게 두 부류인 것 같습니당!
첫번째는 길지 않은 사회생활 경험만으로 기고만장해져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드는 찐 리얼 꼰대.. 아직 어리네~ 사회생활은 요렇게 해야되는데~ 역시 요즘 mz들이란~ 내가 라떼는 아닌데~ 하면서 돌려서 꼽주고 되게 인생선배인냥 행세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겨우 몇년 차이인...(입사 4개월차인 지윤 사수님처럼 ㅋㅋㅋ) 요즘은 회사 분위기가 그래도 예전과 다르게 회식도 덜 강요하고 자기의사를 많이 존중해주는 분위기잖아요, 그런데 이 분들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되물림하듯 자기때는 이랬으니 너희도 이래야 한다의 느낌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ㅠ 오히려 이런 사람들보다 연세 많으신 부장님들이 젊은 사람이라고 우리랑 생각이 다르다고 더 조심해주시고 존중해주실 때도 많더라구요..! ㅎㅎ
두번째는 일부 자기중심적이고 아직 어린 티를 못 벗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꼰대.. 회사도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같이 일하는 공동체이니 때로는 함께 으샤으샤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분명히 있는데 일부 자신만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은 공동체 생활 등과 관련해서 자신에게 듣기 싫은 충고를 하는 사람들을 '어휴 저 꼰대' 하고 프레임화 시켜버리는 것 같아요! 꼰대라는 말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된 점은 긍정적인 변화이지만, 꼭 필요한 조언도 못하게 되는 세상이 되어버리기도 한 것 같아요 ㅠ
그나저나 지윤언니 너무 연기 잘하시네요 ㅋㅋ 그 설명하기 어려운 미묘한 젊은꼰대 느낌을 너무 잘 살려 ㅋㅋㅋ영상 너무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만에 필 받아서 댓글 엄청 길게 다네요 ㅋㅋㅋ
96년생 z세대 엄지님의 꼰대 연기 찰지네요 ㅎㅎ 저런사람 꼭 어디서 본거같은 느낌!!
엄지님 꼰대 마인드 정말 웃기신 것 같아요.😍 엄지님 라떼는 못 먹는다 싫어한다는 말 못 하셨다고 하는데 진짜 공감이 된 것 같고 엄지님 꼰대 연기 보는 내내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엄지님 MZ세대 채원님을 보면서 요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엄지윤님 연기 좋다 눈빛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무서워 ㅠㅋ 신입도 잘 하시고 남자분도 ㅎㅎ 굳굳
숨막히면서봣네요~~
당혹스러울만한 회사생활이네요ㅜ
후덜덜합니다
역시는 역시다 ㅋ 엄지렐라님 연기보는 제 예전 사수가 생각나서 감정이입ㅋㅋ 진짜 젊은꼰대 표현이 찰떡이네요~ 대리님, 신입직원도 딱 역활 소화 넘 잘하셔서 몰입이 됐어요^^ 2:15 엄지렐라님 라떼는 이런말 못했다 ㅋㅋㅋ 수저 없다는데서 눈빛 완전소름 보는제가 숨이 턱턱 막히쥬 ㅋㅋㅋㅋ 젊은꼰대 어디에나 존재해요 영상 정말 잘 만드셨어요^^ 구독 좋아요 알림하고 응원합니다 ❤️
그냥 한 6개월은 눈감고, 귀닫고, 입닫고 살다가
6개월 지나고 좀 적응하면 한번 뒤집어야지요.
근데 엄지씨 연기 너무 맛갈나게 잘하네요.
엄지렐라~~~ㅎㅎ 연기 너무 잘하셔
킹받게 연기 넘 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영상의 디테일이 현실감이 백퍼공감이네요..ㅎㅎ 지금도 궁금한게 꼰대의 정의가 애매하긴 해요..어디부터 꼰대인지.. 나이가 들어도 꼰대가 아닌 사람은 아니거든요..^^~
아 영상 킹받아욬ㅋㅋㅋㅋㅋㅋ 꼰대의 조언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인데.. 엄지씨처럼 4개월.. 된 젊은 꼰대가 저에게 저런다면 완전 귀찮을 듯..! (지윤언니 미안..ㅠㅠ) 누가 사이다 맥여주면 좋겠다 싶을 것 같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우먼인지 연기자이신지 연기 진짜 잘하세요!!! ㅋㅋㅋㅋㅋ
현실고증이 잘 반영되어있네요!!
영상속 연기자님들 연기력이..👍👍
정말 와닿는 내용이라서 나도 혹시 젊꼰인가 생각하게되었네요...ㅋㅋㅋㅋ
일단은 조언같은건 함부러 나서서 하지않는게 좋을것같아요!! ㅋㅋ
으악 엄지님 젊은꼰대의 특유의 킹받는 모먼트들을 모조리 흡수하셔서 연기 너무 잘해주셨네요 ㅎㅋㅋㅋㅋ 젊은꼰대,,,참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있는데, 약간 라떼는 말이야를 최신판으로 번역한 느낌으로다가 말하면서 자기는 이렇게 했는데 그냥 참고만 하셔요~아니면 후배가 모르는 거 있으면 가르쳐줄 생각을 하기보다는 일단 무시하는 말투로 이거는 이렇게 하시면 안돼요 부터 무시조로 시전하는 상사들도 있져…ㅎ 개인주의가 점점 판치는 세상에서 이런 젊은꼰대들도 점점 생겨나는 것 같아요ㅎ 이럴 떄일 수록 서로 더 배려하면서 후배가 모를까 싶은 부분도 챙겨주는 착한선배들도 많이 생겨나야 할텐데요ㅠ
노력하는 거보다 잘하려고 해야죠 에서 소름…
3:54 악 숨막히게 잘 만드셨다ㅋㅋㅋㅋㅋ 그놈의 엠지 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된다 이런것보다 짜증나서 못보겠어서…멈춤요ㅠ
물회…고작 이제 막 시작인거 아는데도 숨막힘ㅠ
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됬는데 완전 공감가요 ~ 자기는 아니것처럼 하는데 은근히 텃세 부리고 잘해줄꺼 같으면서도 아니더라구요 ~ 마치 칭찬하는거처럼 하면서 자기가 잘한다고 말하고 내 자존감은 떨어뜨리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회사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실제로 요즘 신입들 보면 미쳤습니다.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제작년에 들어온 애들도 개념없다 생각했는데 올해는 대박이더라구요 .... ㅋㅋㅋㅋㅋ
심지어 제작년 들어온애들이 올해 신입보고 환장해하네요 ㅋㅋ 재밌게 돌아갑니다 ㅋㅋㅋ
개공감이요 쓰레빠소리 탁탁 완전 일부러 더 소리내서 걷고 ㅋㅋ 한숨을 지가 더 쉼ㅋㅋ 눈치도 없고 ㅋㅋㅋ 패버리고싶음
예를 들어보십쇼 혼자즐거워말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쓰신분 사수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user-ul8oc2km6i 수장들은 일병들 ㄱ고생해서 돌아만 가면 이등병 상태 따윈 모름ㅋㅋㅋㅋㅋ 그냥 어찌됬든 일만돌아가고 돈만 벌면됨
그래서 꼰대라는 소리를듣는겁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너무 대사 잘치고, 여기도 쩔~~
하..ㅋㅋㅋ보기만 해도 숨막힌다ㅋㅋ
ㅋㅋ우왓,,보기만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다들 이런가봐요ㅋ 근데 저는 회사 다닌 곳마다 나이많은 대표님, 실장, 이사님들이 수저놓고 물따르는거 하지말라고 필요한 사람이 챙기는거라구 가르쳐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히려 2-3살 차이 나는 젊은 상사들이 꼰대짓 그런거 심했음,,,
시대가 변해가고 있는 만큼 직장에서 나이 많은 상사들도 이제 MZ의 문화에 흡수되려 노력하고, 그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도 합니다. 영상 속의 에피소드들도 앞으로는 하나의 웃음소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예전 꼰대가..^^)
와 엄지윤 연기 너무 잘한다....
진짜 은근하게 눈치주는거 엄청 숨막히네요 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잘하시는듯
꼽주면 일좀 어느 정도 마스터하고 맞꼽주면됨
저 사회 초년생 시절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숨이 턱하고 막혔던것 같은데요? ㅎㅎ
그때는 꼰대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정말 일상화된것 같아요.
직장에서 선배는 후배들을 끌어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의 좋은면을 본받는 그런 문화가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개인플레이가 많이 도래된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ㅎ
직장인들은 모두 힘들고 월급을 받으며 삶을 꾸려나가잖아요
서로에게 힘이되고 좋은 충고와 또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정보들 함께 공유했음 좋겠네요.
뭐만하면 mz는..~이러구 ..너무 킹받게 연기 잘하세용ㅋㅋㅋㅋㅋㅋㅠ 재밌게 봤습니다!
보는 내내 숨막힌다ㅋㅋ 연기 잘하시네요
엄지님을 여기서 보다니~역시 쎈언니 연기는 갑이야~
엄지님은 직급도 없누ㅋㅋ
역시 꼰대 중 제일은 젊은 꼰대네요ㅋㅋㅋㅋㅋ 엄지윤님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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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까지 해당 폼 작성을 완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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