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쇼핑...아니 동네 한바퀴_LA2탄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정말 멜로즈거리부터 시작해서 파머스마켓까지
뚜벅뚜벅 걸어서 하루를 걸었기 때문에
LA여행 가서 쇼핑도 하고 싶고 파머스마켓까지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싶다면 제가 걸었던 루트 나쁘지 않아요
한번쯤 추천해봅니다 :) 물론 쉽진 않으실거에요~
#LA 뚜벅뚜벅 루트
00:20 북창동 순두부
03:39 Verve coffee roasters
04:42 Mad Happy
05:37 Supreme
06:02 IN-N-OUT BURGER
07:36 BODE
08:31 Golf Wang
08:52 Heaven Marcjacobs
09:11 브랜드멜빈
10:05 Coachtopia
Love you Ki your always my favourite rapper.
순두부찌개 맛있겠는데 먹어보고싶어요ㅋㅋ
Hi huihyeon I'm glad to see a new video.
I'm so glad to see that you've had wonderful days in LA. I hope you're enjoying it, staying safe from the cold and eating delicious food.
I loved the whole video. 10:51 you look so cute. 💕
As always, greetings from Mexico City. :3 💕
목소리 톤도 너무 좋고 목소리에 웃음기 있는것도 넘 좋고 증말 최고잖아~~~
🥰🥰🥰
북창동 순두부 저세상 앵글 조차 사랑스럽다 !!! ❤️❤️
파스텔톤 니트 완전 찰떡 콩떡 미국을 디집어 놓으셨다 최고의 선배 ㅠㅠㅠ
인앤아웃버거 너무 궁금해용 🤤
기리더 먹방 중독적이당 재밌당 ʕᵔᴥᵔʔ
아니 뭐야... (전)다이아 희현님 채널이네! ❤
Enjoy ❤
요즘 업로드 무슨일이야 너무 좋습니다 정말로. (진지)
끝내주는 여해..ㅇ...아니 쇼핑을 하고 왓네ㅋㅋㅋㅋ
나 집에서 저녁으로 LA갈비 먹고 있는데 이 영상 올라왔다
희현 영상 귀하다..
요즘 내 최애 유튜버 희현좌
저느 요즈음 ..
온러닝 브랜드 좀 관심있어요
취미로 달리기 하는 중인데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ㅋㅋ 관심이 가네요
미국 사는 친구도 요새 나이키 안신고 다 온러닝 신는다구 그러더라구요.
출근하기 싫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아니유튜브하고있엏으면 홍보좀해줘요 진짜좋아했는데
와 순두부찌개 먹고싶다~~
희현양! 요새 영상 자주 올려줘서 너무나도 고마워요!!^^저번에, 후드티에 써진 아랍어 글자 틀렸다고 댓글 남겼던 팬인데 그래도 희현양이 '좋아요' 눌러줘서 고마울 뿐이네요. 오늘도 진심을 담아 댓글 길게 남겨볼게요.
솔직히 예전에 코로나 시기, 아이돌이라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희현양 포함한 다이아 친구들이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어하지 않을까, 저로서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희현양(다른 다이아 친구들도)은 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꿋꿋하게 열심히 살고,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맘이 놓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고맙네요. 그래서 같은 동갑내기 청년이자, 팬으로서 희현양을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저는 이전 댓글에도 남겼다시피, 11월 유니스 누나 팬미팅 때 무릎을 심하게 다쳐서 수술 받고, 그 이후로부터 재활운동에 사활을 걸었죠. 지금은 걸을 수 있을 정도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해서 11월 이후 8kg나 빠졌어요!
희현양 그냥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는 코로나 때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 상황에 그나마 버텨준 원동력이 다이아 음악이었어요. 특히 희현양이 쓴 '화가', 작사한 '꽃 바람 그리고 너' 음악을 제일 좋아해요. 또 코로나 때 희현양이 출연한 '러브인블랙홀' 보면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잠시 달래줬답니다. 코로나 때 희현양도 많이 힘들었을 거라 조심스레 짐작하지만, 희현양 포함해서 다이아 친구들은 적어도 저에게만큼은 정말로 소중하고 힘이 되는 존재였어요. 희현양은 이 점에 대해서는 정말 자부심을 느껴도 돼요! 희현양과 다이아 친구들의 음악이 누군가에겐 큰 희망과 힘이 됐잖아요! 그때 그래도 잘 버텨서인지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고 있답니다. 지금도 물론 다이아의 열성팬이지요.^^ 이게 다 다이아 음악 덕분이고, 다이아 음악과 연기는 제 삶의 원동력이랍니다. 정말 이 댓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 할 정도로 너무너무 고마워요.
희현양! 언제 실제로 대면해서 제 진심을 전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희현양이 진심으로 행복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영상 올리는 것도, 연기하는 것도, 음악하는 것도 그저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만약 너무 힘들면 (제가 이전 댓글, 팬레터에도 말했지만) 그냥 주변 사람(팬 포함) 눈치 안 보고 자신을 위해 잠시 푹 쉬거나, 펑펑 울거나, 완전히 풀었으면 하길 바라요. 극도로 어렵고 힘들다는 아이돌 생활, 그것도 리더로서 7년을 잘 버텼고, 청년으로서 코로나 2년의 시간도 잘 버텼고, 지금도 열심히 살잖아요. 같은 청년으로서 자신을 토닥이면서 살자구요!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너무 길게 썼네요. 아무튼, 제가 쓸데없는 오지랖퍼라서....이래저래 잔소리스럽게 썼지만....희현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늘 한결같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고맙고 이렇게 자주 영상으로써 팬에게 안부 남겨줘서 고마워요^^
댓글 내가 혹시 1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