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향이 대구인데도 80년대 당시.. 타이거즈에 환장할 정도로 미쳐 있었습니다.. 당시 삼성의 야구가 잔야구라 할까요..해태는 제기억에 1번에서 8번까지 전부 홈런타자였고 여기에 김응룡감독도 번트사인 같은거 잘 내지않는 호방한 스타일이셨죠..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분들외에 포수 장채근, 이순철도 홈런타자. ㄷㄷㄷ
정말 초등학생 시절 프로야구 출범한 것은 엄청난 행운 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중 하나가 김일권~김종모~김성한~김봉연~김준환으로 이어지는 공포의 K타선은 그야말로 상대팀 투수들에게 정말 껄끄러운 존재였습니다🤩프로야구 초창기 모든것이 낯설고 열악했던 상황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 프로야구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금 아득한 시간여행을 한다 야구가 있어서 행복했던 그시절 특히나 당시 전성기를 구가하던 해태는 요즘 표현대로 한다면 공포의 K군단 이었다 감독인 김응룡을 필두로 김일권,김우근 김성한 김봉연 김준환 김종모 김무종 김정수 김용남 등등...... 이 영상을 보니 반가운 분들이 많이 보인다 다들 건강 하시길......
95년인가 94년인가 기억이 긴가민가 한데 주월동 대동고 앞에서 면허 따고 첨 운전할 때 신호등 앞에서 종모 형 차 뒤에서 박았는디 종모 형님이 웃으며"운전 조심히 하쇼!" 하고 가신거 첨 이야기 하네요!저도 인자 낼 모레 60인디 그때 종모 형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선 하네요^^ 그 때 나중에 아버지 한테 뒤지게 혼났네요^^
우리 팬들도 언제든지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 강했죠. 그때는 해태타이거즈 자부심이 정말 가슴에 꽉 차있었습니다. 저는 광주가 집이었는데 부산에서 16명의 롯데 팬들과 내기를 해서 타이거즈 덕분에 이기고 다방 전세내서 술파티도 하고 그랬습니다.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은퇴하셨지만 지금도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번 전설의 타이거즈의 mvp 방수원 선수 였습니다...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게 바로 해태의 힘이였습니다.`
참으로 오렛만에 뵈는 레전들이네요.
김일권 김성한 김봉연 김준환 정말 대단한 스타들였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 되시길~~~
그때그시절
해태김씨들
대단했지요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더
건강하이소
저 당시 해태타이거즈는 무적이었죠. 워낙에 막강했으니까... 광주일고, 군산상고 출신들이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았던 그런 최고의 시절이었죠.
방수원 전설 볼수록 매력에 빠져 듭니다.
점잖으시고 품위있으시고...
방수원선수 그때당시 잊어버린 쌍둥이동생 찾았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우리해태 영웅님들 밝은모습보니
진정 영웅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의 타이거스~
최고의 타자들~~~
피쳐가 피해갈수없던.....
1번~9번까지의 타자분들......
진정한 넘사벽 레전드분들........
응원합니다 ^^
방수원 선수가 레전드인듯 늘 패전처리로 나오다가 어쩌다 한번 선발 나와서 kbo최초 노히트노런
해태의 전설적인 공포의 김씨 타자들을
뵈니 감회가 새롭고 너무 반갑습니다.
이때 야구를 알았고 경기 때마다 운동장을
찾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늘의 프로야구가 있게한 주역들입니다.
고맙습니다.
80년도는 공포의 타선의 팀 90년도는 공포는 마운드......
다음 충장로 축제는 90년도 해태 레전드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타이거즈 사랑합니다
난 고향이 대구인데도 80년대 당시.. 타이거즈에 환장할 정도로 미쳐 있었습니다.. 당시 삼성의 야구가 잔야구라 할까요..해태는 제기억에 1번에서 8번까지 전부 홈런타자였고 여기에 김응룡감독도 번트사인 같은거 잘 내지않는 호방한 스타일이셨죠..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분들외에 포수 장채근, 이순철도 홈런타자. ㄷㄷㄷ
신기하네용ㅎㅎ 대구가 고향이면 자연스레 삼성팬이셨을 텐데
국민학교3학년부터 외삼촌들 덕분(5명)에 해태타이거즈 선수분들~~ 이름 다 외웠는데 지금 보니 너무 반갑고~~
그때 추억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ㅎㅎ
외삼촌 5명과 저는 영원한 해태 타이거스 팬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까지도 해태 좋아합니다 특히 김봉현 선수 ᆢ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야구선수 입니다
김봉연
노히트노런한 투수가 주역이 아니었다고 하시네요.
겸손한 모습 멋지십니다.
빙그레 이글스 팬으로써 저분들은 정말 대단함을 느끼면서도 참 미웠던 사람들이죠..ㅋㅋ
40년 프로야구사에 80년대 중후반 해태 타이거즈는 올타임 가장 강했던 팀이였음..
전설의 타이거즈 대단하다
삼성과 라이벌 팀이여서
당시에는 참 싫어했는데
어느덧 40 여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이렀게 전설님들을
보게되니 너무 반갑내요
군산상고 전설들이 버티고
앉아 있으니 정말
무게가 묵직합니다.
라이온즈도 이런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은 라이벌이 아닙니다
삼성은 해태가 라이벌이었지만
해태에게 라이벌은 없었습니다
@@goldsim5854 나도 해태팬이지만 말좀 이쁘게 합시다잉??
사실 라이벌은 아니고 삼성은
해태 밥이엿죠
그시절 해태는 정말 대단했지.. 그시절 그립다.. 나도 팔팔한 청춘 이었는데...
한국시리즈 김종모 타석 때 상대방 투수가 작정을 하고 낮은 볼을 던졌는데 거의 땅끝에서 올려 친 타구가 홈런이 되었죠. 지금도 그 때 해설이 생각납니다.
김성한 선배님 보니까 기분이 새롭네요.
저 초등학생 때 모교인 군산 중앙 초등학교 오셨을때 직접 뵙는데. 그때 해태 타이거즈 오리궁둥이가 그립네요.
중학교 1학년때 해태 타이거즈 원년 패밀리 회원이었습니다. 저때의 타이거즈가 그립네요.
전설의 해태같은팀은
다시나오기힘들죠
내 마음에 고향
해태
그시절의 영광이 다시 오기를
그때 그 시절 행복한 해태 타이거즈!!
우리도 인생이 즐거웠습니다~⚾⚾⚾⚾💙💙💚💛💛🌲
정말 초등학생 시절 프로야구 출범한 것은 엄청난 행운 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중 하나가 김일권~김종모~김성한~김봉연~김준환으로 이어지는 공포의 K타선은 그야말로 상대팀 투수들에게 정말 껄끄러운 존재였습니다🤩프로야구 초창기 모든것이 낯설고 열악했던 상황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 프로야구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으아~~~
나의 최애선수 김일권님~~
내가 일권님따라 해태로 시작해 인천까지 갔습니다.
아마롯데시절 부터 팬입니다. ^^
현재. 가장 감동을 주는 님은. 방수원님과 김일권님 이넹요.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잠실에서 한국시리즈 할때 목터지게 불렀던 기억이 새롭네요..전설들이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레젼드들을 오랜만에 보니까 가슴 뭉클합니다. 프로야구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요?
욱긴게 청룡 맨날 깨져서 해태선수들 겁나 미웠는데 오늘보니 정겹네요 멋지십니다 레전드 해태선수들!!!!
해태 때문에 ,, 눈물까지 흘렸던 기억이 ~ 암튼 해태 타이거즈는 최고 입니다
전설의 선수들이 다모였네요
놀것 없는 시골에서 해태 야구 라디오청취 티브이 시청하는 재미로 자랐었음
김일권, 방수연선수 오랜만에 보니 나이가 많이 드셨네요. 세월 빠르다
이분들은 그냥 전설이구나.
예전 해태 브라보콘 먹으면 나오는전설들의 성적.
있을수가없네요.완전팬입니다.
김용남,이상윤선수도 보고싶네요^^
추억의 해태...
찡하네요.
언제 또 이런 그림을 보려나~ 반갑고 참 좋네요.
그땐 누구할거없이 잘했지♡♡
사랑했었다
해태여
그립다 그시절
김준환 선수는 너무 젊으시네요 모두 오래 건강하시길
그립다..그때 그 시절..
해태시절 야구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예전 생각에 설렘설렘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 했지~~
프로야구 원년에도 해태 야구단
선수들이 가장 적었죠 그와중에
1번부터 9번까지 전원 홈런타자
였습니다 저는 영원한 해태팬
입니다 추억만 먹고사는 노인네
구요 그때가 가장 그립습니다
저시절 사우나에서 보면 김준환선수 몸매가 가장 멋있고 이상윤투수의 피부는 정말 예술이었지요.
다시금 아득한 시간여행을 한다
야구가 있어서 행복했던 그시절
특히나 당시 전성기를 구가하던 해태는
요즘 표현대로 한다면 공포의 K군단 이었다
감독인 김응룡을 필두로 김일권,김우근 김성한 김봉연 김준환 김종모 김무종 김정수 김용남 등등......
이 영상을 보니 반가운 분들이 많이 보인다
다들 건강 하시길......
내 어린시절 최고의 스타들^^♡♡♡
보고 있으니 넘 좋네요^^
진짜전설임
거를수 없는 타선!
이때 5천원 내고 강원도 춘천에서 해태 팬클럽 가입했다.
그게 바로 해태의 힘이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해태가 너무 잘해서 해태와 응원팀경기하면 시청을 안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이영상을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고3때일입니다 너무도 재밋게 보고그랬는데 보기좋습니다~^^
고등학교시절 해태게임이 있는날이면, 교내식당에서 200윈하던
햄버거 내기를 해서 거의 이겨먹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의 머릿속에는 타이거스뿐이었던거같아요
김무종 포수 재일교포이셨고 2루수에 9번인가 차영화 선수도 계셨죠 이븐들도 기억해야지요. 해태가 기아로 간 이후엔 프로야구를 안보게 되었습니다.
방수원전설님 반갑습니다~
국민학교 시절인 95~97년 즈음. 그때는 야구 티비 중계를 주말 오후에만 거의 볼 수있었던 시대...그때 봤던 해태 타이거즈 때문에 아직도 나는 야구 시청을 버릴 수 없다...
올해 충장축제 타이거즈 레전드분들 덕분에 재밌었네요. 내년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2021년 현재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주전 1번타자 김일권 🐎
95년인가 94년인가 기억이 긴가민가 한데 주월동 대동고 앞에서 면허 따고 첨 운전할 때 신호등 앞에서 종모 형 차 뒤에서 박았는디 종모 형님이 웃으며"운전 조심히 하쇼!" 하고 가신거 첨 이야기 하네요!저도 인자 낼 모레 60인디 그때 종모 형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선 하네요^^ 그 때 나중에 아버지 한테 뒤지게 혼났네요^^
당시 축구를 좋아했지만 야구는 해태타이거즈가 스타일이 호쾌해서 즐겨고 보았다 김일권타자가 주자로 나가면 재미있었지 뒤에서 받쳐주고 든든했지 그리고 한일전하면 고교야구도 일본과 붙으면 거의 이겼다 조계현투수가 생각난다
좋아요 구독!!
👏👏👏
거기에 김종윤 선수도 있었어던 것으로 기억됨.
맞습니다 해태유니폼만 봐도 무섭지요
지금도 존경하는 김성한 선수
타석에 들어서면 뭔가 사고를 칠것 같은
진정한 공포의 4번 타자
전성기 타이거즈를 초딩때 봤는데
지금은 나도 50대네
아득한 전설같이 느껴지네요
투수가 없을 땐 투수도 함.
한일전 하면 축구던 야구던 거의 이겨서 스트레스가 확확 풀렸는데 한일 정기전이 없어져 아쉽다
벌써 사십년이네 아 옛날이여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
82년 프로야구 원년
도루왕 ㅡ 김일권
타점왕 ㅡ 김성한
홈런왕 ㅡ 김봉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선동열 선수도 섭외 좀..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너머로 읏싸라읏쌰
제가 기억하는 타순
1번 김일권
2번 김일환
3번 김성한
4번 김봉연
5번 김종모
6번 김준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김무죄
차영화
난 해태 타이거즈 창단식때 직접 참석함. 그때 초대 감독 김동엽 감독이었고 장소는 천변 옆, 공원에 있는 실내 체육관이었음. 참가자들에게 해태 타이거즈 검정 모자 하나씩 나눠줌
전 경남 마산사람인데 첨부터 해태만 줄곧 응원했습니다 기아로 바뀌곤 돌아섰죠
토요일 오후 2시 해태는 전설이었다 이순철 삼루에서 도루 아웃인줄알았는데 포수가 공을 놓쳤다 이때는 야구가 진짜 재밌었는데
선동렬이 몸만풀어도 상대선수들 기가죽었음 해태 선수가 홈런치고 선수들끼리 하이파이브하고 있을때 김응룡감독 딴데보면서 땅콩까먹고있는거 카메라에 잡힘 주심하고싸울때 배 엄청 내민다
저는 지역 구분상 오비였지만, 이분들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지역에 관계없었죠. 누가 옛날 이런분위기 처럼 좀 돌려놓을수 없나.
이분들 활약했던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특ㅡ타자들중 일곱명이 김씨들
한 때는 9명 전원이 김이었을 때도 있었음.
진짜 핵타선 원조라인이네
저 유니폼만으로도 모든 게 설명됨
저 당시 해태의 빨검 유니폼은 상대팀에게 말 그대로 공포의 유니폼이었을텐데..
우 종모 좌 효조 김종모선수 (노랑머리) 대단했죠
오리궁둥이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야구 하면 해태였줘♡♡
요즘은 갈일이 없지만...
참저때 타이거즈타선은 대단했지.
우리 팬들도 언제든지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 강했죠. 그때는 해태타이거즈 자부심이 정말 가슴에 꽉 차있었습니다. 저는 광주가 집이었는데 부산에서 16명의 롯데 팬들과 내기를 해서 타이거즈 덕분에 이기고 다방 전세내서 술파티도 하고 그랬습니다.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은퇴하셨지만 지금도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영원한 타이거즈의 전설 김봉연, 김준환. 김일권, 김종모, 김성한!
해태는 전설의 투수진이 있었는데
80년대 당시💫 최강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공포의 金氏 다이나마이트 🧨 타선💣 김봉연 김준환 김일환
김일권 김성한 김종모🥳 영원한 챔피언🏆자랑 💞스러운💖타이거즈 맨들 입니다 😄😁😆
포수 김무종
김씨 다이나마이트,
맞아요
김씨 타선은 참으로 최고였다, ㅡ 타이거즈만의 기백과 선수들의 기본과 인성의 정신 ㅡ선후배의 유괴질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함 ㅡ지금도 한국야구의 이런 타선은 없었다, ㅡ타이거즈 펜으로써 ㅡ좌효조 우종모 타격과 ㅡ그리고 오리궁뎅이 타격 ㅡ찬스때마다 한방 ㅡ참 제미가 있었다, ㅡ호랑이여 바상하라,
전설의 타이거즈 프로야구 전설분들이 활약할때가 좋았습니다 현재 선수 였다면은 FA는 최소 100억 부터 시작 하는데 시대를 잘못 타고 났습니다 전설들의 이야기 속에 펜들도 나이를 묵어 갑니다
김성한 선수가 주자 싹쓸이 해버려서 김봉연 선수가 할 수 있는 게 홈런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ㅎㅎ
국딩 2년차때 강철이형 투구폼보고 타이거즈 팬된 40대 아잽니다..정말 대단했쥬~~😎👍
저는 부산출신인데 범을 좋아해서 디트로이트~한신 타이거스와 해태 타이거스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김씨 타격라인을 다 좋아하고 우승을 많이 한 덕에 롯데 팬이 대부분인 친구들에 비해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ㅎㅎㅎ
80년대 그 시절 기억나는 해태 김씨 타선이라면 생각나는대로 영상 안 보고 적는다면 김성한 김봉연 김준환 김종모.
김일권 김일환 김성한 김봉연 김종모 김준환 김무종 그리고 한대화 서정환 있었지요
김일권선수라는 이름이 왜 친숙한가 했더니 영화 퍼팩트게임에서 조진웅에게,주먹을 날린 선수역 이름이 김일권이였지 오늘은 다시 한번 봐야겠네 ㅎ
대구사람 이어서 라이온즈를 너무 두들겨 패버린 타이거즈를 ㅈㄴ 싫었던 기억이 아직두 남 ㅋㅋㅋㅋ
해태타이거즈 전설의 맴버들 다 모이셧네요 1번 김일권 2번 김일환 3번 김성한 4번 김봉연 5번 김종모 6번 김준환 7번? 8번 김무종 9번 차영화
아마 조충열 전설일꺼에요
삼성팬이었지만 저때 해태는 인정합니다 ㅎ
해태 선수들은 라이벌이 상대팀 선수가 아니라 팀내 선수들끼리ㅋㅋ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