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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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тра 2020
- ✔️게임메모리#6 - 리니지 연대기 편
✔️그 때 그시절 추억속으로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하고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NCSOUND의 허락을 받고 리니지 OST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그 시절 OST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된 음악
📢 NCSOUND - Lineage official album
• │Lineage│Official Albu...
#리니지 #리니지OST #리니지오케스트라 - Ігр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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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캐쉬템을 판매하면서 요단강을 건넜다.*
뭔가 마지막에 유료템 나오면서 리스음악나오는게.. 그동안의 리니지는 그후부터 없었다고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뭔가 세드엔딩을 보는느낌이랄까..
와 진짜 ㅋㅋㅋㅋ 이거 연도별로 보면서 리니지 기억도 새록새록 떠올려보고 연도별 제 인생도 되돌아보게 되네요 ... 참... 시간 빠르네요 초딩때 처음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재밋으면서도 뭔가 찡한 동영상이네요
하이네 브금...몽섬브금...정말 듣기 좋은 음악이었는데...지금은 과금만 유도하는 엔씨...진짜 29700원들을 모아서...저 기업이 생겨난걸 생각을 했으면..
저땐 게임이 아니었다. 그냥 가상현실 같았다.
3일 무료계정 으로 엔줄노가다 죽어라하고 글말에서 물약45귀환150 장사하며 6검 겨우맞춰서 그제서야 한달계정29,700원 집전화로 부모님몰래 결재했던 내 잊지못할 10대...
저의10대모습과 비슷하네요. 문화상품권으로 결제하고 그랬었는데..
그걸 들켜서 아버지에게 혼이났던 썰이죠
부모님폰으로 몰래 ㅋㅋ 그랬었죠 나중에 걸려서 많이혼났지만 ㅋㅋ
물 45 귀150 .. 나의 잊혀져있던 기억을 되살려준 말
저두 맨날 몰래 결제ㅠㅠ
배경음악들으니 2000년대 한창할때 그 흥분이 느껴진다 ㅠ
광도끼고 여관에서 헤이축척하고 사던가서 사냥하던시절 생각나네요.. 바꿔끼던검도 0양손검이엿는데그땐 뭐가 그렇게 재밋고 푹 빠져있었는지....ㅎㅎ 글루딘 사막읋 가로지르다 거대개미만나면 리스하고 한참잇다 다시 뛰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게임도 재밌엇지만 혈원들만나 현모하려 전국을 기차타고 다니던 재밌던 그시절의 리니지는 이제 다시는 할 수 없기때문에 더 그리운것 같습니다
최근 리니지 클래식 나온다고 기대해봣는데 역시나.. 돈맛을 봐버린 게임는 다시 돌아갈 수 없나봅니다.. 엔씨 영원히 안녕....
리니지는 정말 학창시절의 인생게임 입니다.
그시절 Pc방 사장님은 돈을안받고 그시절 그시세대로 아데나로 받은기억이 납니다.
와 진짜 추억 돋는다 그립다 저때가 그시절이 좋았지 지금은 먹고살기 아득바득 ㅋㅋ 아무생각없이 컴터 앞에서 겜하던 시절 현모한다고 전국을 돌던때 ㅋㅋ
눈물난다 진짜 99년 초딩4학년때 동네형이랑 겜방가서 리니지처음 알게되고 그땐 리니지공식 홈피에 신청하면 cd.우편으로 보내줬었음 그걸로 깔아서 집에서 무한 3일계정 ㅋㅋ 너무 재밌었는데 그립다 옛날의 리니지와 옛날의 내모습..
공감.. ㅠㅠ
최고였죠..
와 저도 2000년 초4때 열심히 했던 기억이나요.. 6마나의 지팡이 우연히 줍고 크로스보우였나 6짜리줍고
딱 티셔츠 나오기 전까지는 다 기억이 나네요ㅎㅎㅎ잘 봤습니다! 한달계정 넣겠다고 급식비로 결제하고 급식세대지만 새벽에 인나서 도시락 싸서 친구들끼리 다 같이 반찬도 나눠먹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그 마인드로 공부를 했더라면!
진짜 캐시템 나오기 전까지 너무 행복하게 플레이 했었다
와... 로그인창 서버 골라서 들어갔던 기억 .. 첫 리니지 시작하고 일주일간 PC방에서 열심히키웠다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엄청 울었던적이 생각납니다..
은둔자 OST 인가요... NC에서 처음 배경음악도 오케스트라로 만들었던 기억이나는데 항상 배경음악을 듣고 가슴뛰며 게임했던 생각이 머리속에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가네요 ...
50먹은 아줌마도 저때가 너무 그립네요.
같이 하던 동생들도 보고 싶고 저땐 리니지도 한 사회 같고 정도 많고 그랬는데 ...클레식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클래식도 뒷통수맞을듯 ~
헐..50;;
누나 화이팅
오오십? ㅋ
리니지하는 누나들은 다 이쁨 못생긴 여자는 본적이 없음
추억여행 제대로했네요 영상제작 노고많으셨겠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5:18 간지... 음악도 간지
저당시 52렙은 말도안되는데...
요즘 계속 추억에 젖어 퇴근 후 여기채널 자동접속 하게되네요 ㅎㅎ
와 은둔자 노래나올때 소름이...한편으로 뭉클하네
서버점검이 끝나기를 이렇게 설레이며 기다린 유일한 게임
어릴적 친구들과 같은 피방에서 놀던 추억이 생각나는구나 ㅎㅎ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2007년 이후의 리니지는 없다
추억을 다시 새롭게 각인 시켜주셔셔 감사합니다
엄청정리잘하셨네요
유저들덕에 리니지로 대성공하고 지금의 엔씨를 있게 했으면 팬서비스차원에서라도 옛날리니지 따로 운영해줄법한디..그쪽으로 다 몰릴까봐 그런가..어짜피 모바일이 편해지고 노가다가 싫은 사람들은 접게 되있는데..
벌써 이게20년전 게임ㅠㅜ 눈물날거같다 소름돋아 다시돌아가고싶다...
진짜 정리 잘하셨네요.전 용기사 나올때 게임 접었는데..
와..이때 cd 택배로받아서 겜하고햇엇는데 어쩌다 이모양이낫는지... 참 안타깝네요
하...진짜 그저 게임일뿐인데 추억이넘많다...그립기도하고 저시절 리니지 이제는 영원히 못하겠지만 중고등하교 또 20대까지 소중한 추억이다
이영상은 진짜 다시봐도 레전드....
진심 그립다... 저 시절...
리니지 bmg은 다 끄고 겜했지만.. 다시 들으니 참 추억에 빠지네요.
07년 12월. 저때였구나
04년 3월 겜방 야간알바하면서 사장케릭(기사,요정)쫄붙여서 4자리 차지하고 24시간 돌려주는 형들 있었는데.
오만에서 놀았던걸로 기억해요.
오로지 렙업만을 목적으로...
아이템 몰래 빼돌리다 사장한테 두들겨맞는 알바형도 보고.
경찰까지 왔었죠.
반지하나 먹으면 개좋아하고 손님들중 리니지하다가 컵라면 키보드에 엎었는데도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떼지않고 사냥하던 손님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냥 그시절이 그립네요.
20살 내청춘이.
와..21분55초에 스샷에 오딧세이기사 가 난데 ... 경남의령군 오딧세이pc방이라서.. 흠... 추억돋네 ㅎㅎㅎㅎㅎ
경남 의령에 그당시 pc방도 있었나요?ㄷㄷ
지금도 완전 촌인데
산골 촌놈섹히네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추천박고 갑니다
정말 예전의 리니지가 다시 돌아와주웠음 좋겟다 지금의 리니지는 캐쉬 아이템만 팔아먹고 게임유저를 그냥 🐕 🐖 취급하는 그런 타락한 게임이 되었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다
정 많았던 길드 좋았는데
팻시스템
개인유저간 거래 안열어주고
추억 팔이 히는 엔씨가 요즘은 싫으네여
이러니 프리섭으로 다들가죠...
리니지 OST가 이렇게 좋았구나, 특히 트랙21번에 집시의춤이 아덴마을 갈때였나...??..ㅋㅋ 하,, 캐쉬템이 언제나오나했더니...2007년이네요.. 이후에도 더 보고싶었는데 저기서 끝나다니...(그때부터 리니지도 한물가게되었지만....) 참, 이 영상보면서 예전에는 달달이 업데이트도 많이하고, 이슈가 많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추억도 그립고...
2000년초 추운겨울밤 pc방 모퉁이에서 항상 들려오던 사운드.....
아직까지 생각 나는건 지룡비늘..
2001년도쯤 리니지 시작했는데
혼자하다보니 아무것도 모른체 돌아다니다
용던갔다가 몹이 너무아파 피해다니다
결국 용던7층까지 갔네요
근데 몹도없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한참 돌다보니 지룡비늘이 바닦에 있길래 뭔지도 모른체 그냥 먹고 마을로 왔는데
뭔지 몰라서 물어보니 좋믄거라길래
장사꾼한테 물어보니 그당시 85만에 산다 하더군요 그당시 85만 아덴이면 ㄷㄷ
현으로 10정도 한걸로 기억나네요ㅎ
리니지는 저희 친구이자 인생이였습니다.
한 30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참 추억이다..
2016년에 접었지만
현질도 하고 그래도 후회는 없지만
지금 리니지는 점점 게임이 아닌 그들만의리그
97년 중학생때 처음 접했던 리니지 잊지못할추억 이제는 곧 마흔...
추억이있어서좋네요ㅎㅎ내학창시절의게임
pk해서 아이템 떨굴때가 가장 재밌었는데 ㅋㅋ 지금은.... 돈 준다고 해도 하고싶지않네요. 정리 잘했네요 수고했습니다.
음악도 멋있었고 그때가 그립네요
심장 소리가ᆢ빨 라진다 ᆢ아 추억 ㅠㅠ 미치겠다ᆢ가슴 벅찬다ᆢ
최고의 겜이었지. 택진이 돈에 눈멀기전까지는...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데스나이트 변신 나오기 전 리니지가 가장 가상현실 분위기로 제일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15년전 리니지 다시하고싶다....
이 모든 것들이
추억에 잠겨있는 성인들에게 캐쉬템으로 몇억 몇십억 몇백억을 쓰게끔 만들려는 설계였다는 것이 소름 돋는 것
지금 나와도 흥하겎지만 이미 돈 맛을 본 nc소프트는
과도한 과금시스템을 포기하지 않을 것
정성이다...영상..
리니지때매 수능망쳐.. 이러고살지만 너무그립네요 .. 중독이
리니지를 알았던게 내인생 최악의 실수 ㅠㅡㅠ
케쉬탬이.나옴가 동시에 추억의 리니지는 죽었지
캐쉬템 말고 더 좋은 건 뭐가 있었을까
2000년도 대학시절부터 01년 군입대 전까지 1년 조금 넘게 즐겼던 게임인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ㅎㅎ
찐이네요 영상
2:35 오줌:팝니다 ㅅㅂㅋㅋㅋㅋㅋ
저때의 엔씨 정말 열심히 일했네요.. 문득 그립네요 저때의 엔씨와 같은 게임회사가
다시 오지않을 청춘이여
빛바래진 추억이여
검사 테마곡 좋네요 ㅎ
계속 보게 되네...
썰 풀면 진짜 몇날 며칠을 새도...ㅎ
예전에 스샷 공모전 하려고 별에 별거 다 찍어 보고 그랫는데 ㅎㅎㅎ 피시방에서 형들꺼 구경하고…그립네요 오웬서버 ㅎㅎㅎㅎ
하아.. 리니지.. 내가 학창시절에 리니지에 쏟은 시간과 정성과 집념으로 공부를 했다면 진짜 SKY 중에 하나는 갔을거다..
아직도 공성음악들으면 진짜 가슴이 벅차오른다
내청춘에 소중한 추억
택진이형 이거보고 벽보고 반성해라 해도적당히 해쳐먹어야지
아프리카에서 프리서버 홍보할때 그때 본섭접고 프리서버갔었는데ㅋㅋ 팝리니지에도 프리서버글 많았고 결과적으로 프리서버가 꿀잼
우리가 추억했던 시절의 리니지는 서버다운할때 눈이 왔지
공감 한표 ^^
내 추억돋는 영상이네 아련한 나의 어린시절
개고생하며 만든 흔척이 옅보인다 수고하셧습니다
나에게잇어 마약같은존재 지금도 보고잇다
옛날 리니지 너무 그립다...
29700원이면 모두가 동등하게 겜할때가 좋있는데 캐쉬템에 그들만의게임되어버렸네
브금 지금 들어도 예술이다 예술
그때는 지겨워서 노래들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브금이 너무 그립네요.
마지막 ost는 리스하고 나서의 곡인가...
아무튼 넘김 부분이 좀 짧아 아쉬었어요 조금 더 길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정지 버튼 누르고 봐야해서...
그나저나 거진 23년이 되었는데 자동들과 그 다음이 캐쉬템들...
옛날이 그립네요
보니까 오바 조금 보태서 가슴이 웅장해지고 눙물이 ㅠㅠ 따이쒸
재미도 재미지만 사람들과 얘기하며 노는게 참 좋았는데...
통제 때문에 같은 돈내고 겜하는데 억울해서 참...
멋있는 군주도 있었고...나처럼ㅋ
암튼 중립 라인 라인에서 지휘 부군 군주 다 해보고...
사기는 한번도 안쳐봤지만 당하긴 좀 당해보구...
사막에서 아템 떨군님 보고 주워서 주고...나름 매너겜 했는데 ㅎ
셀로브 오면 죽기 일수였고...도망가도...토템 노가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02년도 첨 한거 같은데...
저 당시 50렙이 정말 대단한거였죠 48렙에서 포기한 사람들이 많았고
특히 49렙...국민 렙이 48 70 80 지금은 88렙이 국민레벨?ㅋ
하아 향수일으키네...옛날이여...리니지 클래식 나왔으면 좋겠다아
사기꾼도 사기꾼들이었지만 좋은분도 많이 만나서 리니지를 좋아했죠
군대가기전에 만난 형누나 커플...군대 다녀오고 부턴 못봤지만 제일 생각나는 그 커플
한번은 보고 싶다...
추억의 그때 그 리니지...ㅠㅠ
가슴 찡하면서 울컥하면 이상한건가..
아. .
초딩때 3일 계정 엔열 노가다부터 20대중반 80레벨을 찍을때까지 플레이했던 추억의 게임이 이제는 추억으로만 기억해야된다는게 참 아쉽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게 당연하지만.. 너무도 바뀐 리니지.. 이제는 한때 향수로나마 기억될뿐이지만 정말 재밌었고 이런 게임, 이런 추억은 다시는 없겠지
립톤이벤트할때 겜방에서 한개먹고 전설의황금큐브에서 소프나왔던 기억이나네요 그이후로3박스시켰지만 꽝이였다는ㅋㅋ
사랑했었다 리니지 지금은 그추억을 프리서버에
2003년 처음시작 소소하게 대화나누며 사냥하고 노가다하며 시간보내는게 참 즐거웠는데 어느샌가 난 도저히 못따라가게 됬더라구요 그래서 접음.
2000년 초반부터 정확히 2004년 3월 주사위도박 유행하던때까지 플레이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5년동안 리니지하면서 웃고 울고 즐거웠었는데
잊고 지내다가 4년전쯤 피니지 다시 해볼까 해서 3개월가량 무과금 마법사를 열심히 육성해서 70레벨 찍었더니 뜬금없이 하이프리패스?인가 이벤트를 하면서 일주일만에 무과금도 70레벨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정떨어져서 다시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리니지는 내 나이 80이 되고 침상에 누워
영면에 드는 날까지 잊지 못 할 것이다
그때의 그 리니지와 청춘을 함께 보낸 내 시절의 향수
그 순간은 내가 세상을 등지는 날까지 나의 그리움으로
두고 두고 내 기억속에서 회자되며 기억의 한 조각으로
남겨져 있을 것이다 첫사랑 보다 강렬했던 그때의 추억이
너무도 너무도 그리운 날들
추억이 새록새록..
딱 붉귀 푸귀 나왓을때까지만 햇네요. 처음에 이벤트로 무료로 뿌리고 강화도 무료. 그리고 이벤트시기에 +7까지 강화되면 보존해주기로 하고 나머진 일괄삭제. 딱 고떄까지만 햇엇네 ㅎㅎ
딕과 존슨... 이 무엇 npc..
90년 후반에 29709원 꽤 큰돈이였죠... 지금 정액제 10만원해도 디른 과금요소만 없으면 다시한번 전성기 시절을 볼수 있을듯 한데.... 😊
케쉬탬 판매에 맛들인 nc가 과연???
ost 하나는 지금 들어도 대작이네요 .. 그리고 저때 초6~중3 시즌인데 참 기억이납니다 피씨방가면 뼈셋에 크보 하나 쥐어주던 시절인데
인생 1/4은 리니지 였는데
택진이이 돌았나봄.
그립네요 류 해골 졸려 까마귀...
리니지 배경음악은 마약같은 중독성이 매우심하다..진짜 이배경음 섞어서 영화 제대로 만들면 대박칠거다..게임을 십몇년동안 접은 나도 음악듣다 회상에 잠기네...
버땅 나오기전에 데스 찍는데 토나오는줄ㄷㄷ 그래도 그때 케쉬템 없을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오크족 시리즈 주어다가 개노가다 했는데 옛날이 그립다~
내나이35 린지첨시작할때중1 진짜 옛날이 그립다
추억돋네요 몰래방에서 하다가 어머니에게 뺨맞을뻔한적도ㅋㅋㅋ
다른분들도벌써 애엄마아빠에 50대되신분들도있을건디
세월 넘빠르네ㅜ그립다
뭣도모르고하던 리니지가
켄트성 에피소드 생겼을때 리니지를 시작했내요 연대기를 보니
21:23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낭만이 있던 나와 함께 한 그때의 리니지가 그리운건지..개돼지는 웁니다
이게임을 1999.7하지말았어야했다...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께 머리끄뎅이 잡혀 pc방에서 끌려나가면서 알바누나에게 다시올테니 정액시간 멈춰놔줘...떨리는 목소리로...
이젠 내나이 42...아저씨가...
상아탑에서 소울 먹을렙안되서 ㅋㅋ 요던에서 좀비 조낸 잡던시절 그립다 ㅋㅋ
딱 여기까지가 재미있었지
군주 기사 요정 법사 이때가 최고였음
택진이형은 개부자가됐는데 나는 그시절그때보다 더퇴화했네...
추억이니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