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에 나오는 익숙한 결말, 진부한 이야기라는 가사가 좀 이중적인 표현같다고 느껴지더라. 현실의 세상에서 익숙한 결말이나 진부한 이야기는 보통 실패지만 가상의 매체에서 나오는 익숙한 결말이나 진부한 이야기는 결국 대부분 행복으로서 끝을 내는 엔딩에서 저 가사가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게 되더라고..
어항이 오목하고 볼록해서 안과 밖에서 볼때 외곡을 형성하고 이것이 일단 우리가 현대에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외곡하여 본다는 의미하는것 같고 그리고 주인공이 어항 닦기라는 지루하고 따분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어항을 부순다는선 그런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미이지만 실행하지는 못하고 세상에 순응하여 살다가 첫 짝사랑녀가 납치결혼을 당하는것을 보고 이 진부하고 똑같은 레파토리로 이어지는 이러한 세상을 깨고 새로운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갈망을 깨워준것 같은느낌? 이증거로 악역이 어항닦기들은 치가떨릴정도로 지루하게 느낄수밖에 없는 물고기로 나옴
![[작곡캠프] 단답벌레 & 소피아 SPOTLiGHT 리액션, 감상평](http://i.ytimg.com/vi/h2-sd2hwHS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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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캠프] 어항 [을 깨다:부시다] - 뢴트게늄 비챤 반응](http://i.ytimg.com/vi/ptbVnDsEYL0/mqdefault.jpg)
![[작곡캠프] 더 월드 (The World) 히키킹 - 리액션, 감상평](http://i.ytimg.com/vi/DZ0i9YYdrsY/mqdefault.jpg)
![[작곡캠프] 어항 [을 깨다:부시다] - 뢴트게늄 (오몽님 반응)](/img/n.gif)
ㄹㅇ 사이다같은 리액션 ㅋㅋㅋ 데미안 좀만 열심히 읽었다 싶으면 뮤비 내용 바로 이해갈정도로죠 진짜ㅠㅠ대놓고 아브락사스라고 던져주기까지 하는데 ㅠㅠ 노래도 좋고 리액션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후라이 두개는 두 주인공이 알을 깨고 나왔다라는걸 암시하는 연출같아요
정작 뮤비에선 어항을 깨고 아브락사스에게 날아가긴 했지만 데미안의 오마주틱한 연출을 마지막에 한게 아닐지
마지막 후라이 두개보고 간장계란밥 생각났는데 정상인가요?
저는 다른 쪽으로 생각해봤는데, 스토리 쪽으로 주인공이 여주의 결혼을 막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계란 후라이가 2개.
결국 주인공과 여주가 같이 살다 or 연인이 되다 같은 해석을 생각해봤는데,
그런 해석도 좋네요
@@watermelon_py 오 저돈데 둘이 결혼해서 계란 2개 먹는줄
@@watermelon_py 둘 다 가능한 해석인듯
@@chrisysk91 정상은 모르겠고 맛있긴 합니다
한 번 슥 보시고 말씀하시는 내용 너무 잘 듣고 갑니다 뮤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그냥 대 황 뢴 트
그리고 볼때마다 대단하다 느끼는데 단 한번보고 내용을 잘 정리하시네요
오...뮤비를 처음 보셨는데 해석이 꽤나 정확하고 좋네요 어항 보시고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아브락사스가 무슨 뜻인가 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뢴트게늄님 목소리에 매력과 반응을 보고 확인해보았는데
아직 attention 반응이나 감성평이 없더라구요. 뢴해히로 뢴트게늄님, 해루석님, 히키킹님이 참여하신 노래인데
약간 한국 아이돌 같은 느낌에 음악이라 감성평이나 느낌이 듣고 싶어서 댓글 남겨보았습니다
업로드 속도 ㅎㄷㄷ
이번에 진짜 노래 잘뽑혔더라구요 듣기 좋은 노래라는 느낌 ㅎㅎㅎ
리액션 및 감상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25 에 나오는 익숙한 결말, 진부한 이야기라는 가사가 좀 이중적인 표현같다고 느껴지더라.
현실의 세상에서 익숙한 결말이나 진부한 이야기는 보통 실패지만 가상의 매체에서 나오는 익숙한 결말이나 진부한 이야기는 결국 대부분 행복으로서 끝을 내는 엔딩에서 저 가사가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게 되더라고..
영상초반과 후반에 나오는 인형은 뢴트게늄님의 다른캐릭터인 다롱이라는 캐릭터 입니다.
아니 12시 넘어서 나온건데 ㄷㄷㄷ 잘보고 갑니다
바로 반응 들어가는 좋네요
진짜 리뷰 맛집입니다..
똑똑하셔서 더 잼는것 같아용
제이프렛님 영상을 처음 봤는데 정말 리액션 잘하시네요!
어항이 오목하고 볼록해서 안과 밖에서 볼때 외곡을 형성하고 이것이 일단 우리가 현대에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외곡하여 본다는 의미하는것 같고 그리고 주인공이 어항 닦기라는 지루하고 따분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어항을 부순다는선 그런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미이지만 실행하지는 못하고 세상에 순응하여 살다가 첫 짝사랑녀가 납치결혼을 당하는것을 보고 이 진부하고 똑같은 레파토리로 이어지는 이러한 세상을 깨고 새로운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갈망을 깨워준것 같은느낌? 이증거로 악역이 어항닦기들은 치가떨릴정도로 지루하게 느낄수밖에 없는 물고기로 나옴
리액션이랑 분석이 너무 맛있어서 혹시 다음 영상계획이 없으시다면 龍:미르 라는 노래를 리뷰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와우 빠르다 ㄷㄷ
킹아 혹시 메쉬업도 리뷰헤주실수있나요.?
메쉬업은 고멤가요제 다 들어야 이해가는데...😅
메쉬업1000만 가즈아 ❤❤🎉🎉🎉
@@K0angD아 😅😅
이걸 벌써 올리셨네요 ㄷㄷ
아니 벌써???
형님 멘트도 자막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
왁타버스
해루석 가질수없는너도 해주세용
금붕어가 말하는 것도 아브라삭스 같음.
수셈이님의 wander도 잡솨주셔요
생각보다 데미안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