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잘했던 사람이라고 한다해서 가르치는거까지 초보자들에게 체계적으로 가르처준다는 보장은 없죠ㅎㅎ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은 첨부터 제대로 알려줘야하는데 시킨다고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습관이 생겨서 나중에 알아도 쉽게 고처지기가 쉽지않죠 그래서 좋은 스승만나는것도 천운인듯요
저도 복싱장에서 한번 처보고 싶네요 저는 독학한다고 집에서 철봉에다가 안에 옷같은거 들어있는 5만원짜리샌드백으로 치는데 복식장에 있는것처럼 탕탕 소리가 안나서 좀 맹숭맹숭한 감이 있네요 ㅠ 복싱장에서 탕탕치는거보면 스트레스도 잘풀리고 잘치는거같이 보여요 ㅎㅎ
허벅지 근육량도 펀치의 파워를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가요 ? 그리고 또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절권도라는 무도에서 펜싱처럼 찌르는 펀치 스탠스 는 복싱하고 다른거죠 ?
끊어치거나 주먹을 짧게짧게 내라는건
어릴땐 참 이해가 안 갔는데
골로프킨 보고 이해갔음
넷플릭스의 을 보고 나서 복싱에 대해서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복싱을 검색하니 선생님의 채널이 나와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남자는 역시 복싱이죠. 멋지세요.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3개월 복린인데 많은 도움 되고있습니다!
혹시 체육관 잘 고르는 팁이나 피해야할 같은 곳 들 영상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ㅠ 저같은 경우는 처음 3개월짜리 끊어서 후회하고.. 지금 다른 곳 알아보고 있는데 감이 안서네요...ㅠㅠ
전에 다니던 곳은 관원이 100여명 정도인듯한데 혼자서 운영하고 가르치더라구요.. 4일동안 아무런 터치나 티칭없는 날도 빈번했고 미트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잡아 주고.. 자세도 한번 시범보여주고 끝.. 반복연습하고 있으면 아무런 피드백이 없습니다. 지도 스파링도 두세번했는데 전혀 아무런 피드백도 없고.. 복싱 체육관이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한건가요..? 유튜브 보고 더 많이 배운 것 같네요 피드백이 없으니 이자세가 맞는지 저자세가 맞는지... 글이 길어졌네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방치당한 기분이 들수있는 상황이네요…에고.. 다음번앤 좋은 체육관을 만나길바랍니다. 그리고 유투브또한 좋은길잡이가 될수잇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추천하신 좋은체육관?에대한내용은 좋은생각입니다.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부분이기에 잘 기획해서 꼭한번 제작해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y님의 경우를 당하는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경우가 은근 많았거든요.
추천 감사하구요 저의채널 함께하시면서
부족한부분 채워가며 멋진복서가 되시길 바랍니다 . 궁금한점 댓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