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cg의 발달로 그래픽의 움직임도 모션캡쳐 등으로 실제 사람처럼 부드럽게 묘사하지만 저당시에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스톱모션으로 만든 뚝뚝 끊기는 움직임이 최선이었죠. 그런데 오히려 그점이 거칠고 투박한 살육머신들의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기괴함을 줘서 더욱 몰입감을 줬던거 같습니다. 터미네이터1편이 그랬고 로보캅2가 그랬죠. 로보캅1편과 달리 2편은 cg를 적극활용한 작품입니다. 2편의 감독인 어빈커슈너는 스타워즈2 - 제국의 역습도 연출했었던 sf 장르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입니다.
로봇캅 2가 실사영화에서 스톱모션이 마지막으로 쓰인 영화여서 엄청 잘 뽑혔죠. 로보캅 2의 스톱모션을 담당했던 분이 나중에 쥬라기공원 제작에도 참여했는데, 스필버그가 미안해서 차마 다 엎고 CG로 하자는 말을 못꺼내다가, 겨우 말을 꺼내니 오히려 CG로 가자 해서 쥬라기공원이 CG로 나왔죠.
당시로선 진짜 스톱모션으로도 대단했는데 터미네이터1도 스톱모션인걸로 기억하는데 로보캅2나오고 1년뒤 터미네이터2가 완전 C.G그래픽혁명되어버려서...그래도 둘다2편이후로 후속작들이 나오는데 망작들만 나오니...터미네이터는 막 나노머신인간도 나오고 하는데 2처럼 액체인간(T-1000)처럼 혁신적이지가 않음.로보캅리부트도 볼만했는데 그냥 묻혀짐
그다지에. 2탄을 피터웰러가 로보캅역 1탄부터 2까지 정주한 큰도시벌어져 다른 로보캅은 거대 한판싸움 1대1로 SF 존재감 액션이 나오게되자 틀어져서 사이버펑크인간 시대 비교가 상당히 커집니다. 그래서 3탄부터 로보캅 배우 거의쯤이 피터웰러가 오직 1, 2탄까지 나와서 3탄은 출연하지않는다고. 다른배우에게 나옴니다.
로보캅2와 알렉스가 싸우기 전 신도시계획 발표할 때 보면 OCP 사기 (회사의 문양을 그린 기)가 2차세계대전의 모 국가의 국기와 매우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의도한 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이유는 로보캅3와 연계되니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항상 기무님 리뷰 잘 보고 있어요!
6:31 착한 모자이크 인정합니다
기무형 나진짜 맨날기다려 영상올라올때마다 행복해
요새는 cg의 발달로 그래픽의 움직임도 모션캡쳐 등으로 실제 사람처럼 부드럽게 묘사하지만 저당시에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스톱모션으로 만든 뚝뚝 끊기는 움직임이 최선이었죠.
그런데 오히려 그점이 거칠고 투박한 살육머신들의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기괴함을 줘서 더욱 몰입감을 줬던거 같습니다.
터미네이터1편이 그랬고 로보캅2가 그랬죠.
로보캅1편과 달리 2편은 cg를 적극활용한 작품입니다.
2편의 감독인 어빈커슈너는 스타워즈2 - 제국의 역습도 연출했었던 sf 장르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입니다.
좋은영상리뷰 매번 너무좋아요.감사합니다.
영상리뷰도 좋지만 그냥 기무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가 좋아집니다^^우리기무닝 영상 올려주시는거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진심입니다..
❤
기무님이 리뷰해주시는 영화는 어쩜 다 내 취향인건지!
오늘도 잘 보겠습니당~♡
젤조아 ㅋㅋㅋ 고마워요 기무님
역시 저번에 말한게 이번 썸넬이였슈.. 고마워오 기괴늬ㅣㅣ임
0:54 아 추억의 으음~ 치킨! ㅋㅋㅋ
로보캅2 감사히시청하겠습니다🙇♀️🙏기무리뷰님 조~오심
4:31 돌들에서도 나온 착한 지랄픜ㅋㅋㅋ
1990년도 영화치곤 되게 잘 만든 것 같아요~그리고 더욱 재밌는 것은 기무형의 리뷰죠^^~고어한데 15세라니 ㅋㅋ
경찰들의 일을 민영화한다면 이렇게 깽판 5분전이 되어버립니다. 급여줄돈도 없어서 일자리 간소화 시킬려하지 a/s 기간 남아도 돈내놔라 하지........
그렇다고 지금 경찰이 민영화가 필요없을정도로 일을 해주느냐하면 그렇지도 않음
민영화 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민영화된 수준만도 못한듯
@@염천교멍청한건가?민영화 된 경찰 경험 해봤어요?
오랜만에 찌릿찌릿이 많이 나와서 정말 즐거웠네요 ㅋㅋㅋㅋ
앙 기무띠
기무형 나중에 영화 불가사리도 리뷰해주세용ㅎㅎ
5:12 찌릿찌릿~ 찌릿찌릿~!
와 다른데서 보려다가 기무님 리뷰기다렸는데 나왔네요 ㅅㅅㅅ
8:38 찌리리리 브금 너무 웃겨요
계속 생각나네요
브금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가무님 목소리 좋고, 발음도 좋고 ㅋ 흥해라~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고 재미있는 영화
실제 디트로이트시의 상황도 영화랑 별반 다르지 않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 일 뿐입죠..
시리즈중 가장 재밌었어요 로보캅토막내서
길거리에 뿌려지는건 ㄹㅇ 충격ㅋㅋ
2편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감사해염
간만에 찌리찌릿 가득하내요
잘 보고 가요!
기무님 로보캅 3 리뷰도 부탁드립니당 ㅇㅅㅇ!
로보캅 시리즈 중 최고는 로보캅2 ㅋㅋ 어릴 때 진짜 많이 봄 ㅎㅎ
으아 로보캅 진짜 레전드였지 ㅠㅠ 머피 불쌍
전 1,3을 좋아했어욬ㅋㅋ 3기다릴게용❤
12:12이부분은 증말 웃겼음
로보캅은 테마곡이 너무 좋음. 요즘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로보캅 같다…
기무님 로보캅 시리즈가 좀많을텐데.
정식 시리즈만 하실거죠? ㅎㅎ
그리고 위~잉 치킨 아닙니다.
으~음 치킨 임
마지막 전투씬은 아이언맨1편하고 유사하네요 잘봤습니다.
헬멧 들어올리니 해골 나오고 비명지르는 장면은 어릴때보고 정말 끔찍해서 꿈에 나오고 막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른이 되고 보니 나름 개그씬(?)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비명소리가 좀 코믹해서 무서운 느낌이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난 배신자 경찰 절단할때 꼬맹이 억지로 보게 하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던데.
이상하게 그게 가장 끔찍하게 느껴지더군요
3:05 시장 대사치는게 래퍼수준이네 ㄷㄷ
4:36 아이고난!
고어적인 부분도 많이 있지만, 어찌보면 히어로 답지 않게 굉장히 짠한 케릭터인 로보캅...
3편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편 재미있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로보캅만의 그게 있어요.. 마블영화랑 비교해도 이 느낌은 못살릴듯
그래서 저도 알렉스 머피 경관이라 부릅니다.
@@SoooooooooDrag 가슴을 울리는 로보캅
와 정말 와닫는 말이네요 설명할수없지만 이런느낌..
저게 90년 갬성
터미네이터랑 헷갈려서 아놀드슈왈제네거 언제 나오나 기다렷어영 ㅜㅜ
우앙 데이빗크로넨버그 80년대 작품들 리뷰해주세요오 비디오드롬이나 스캐너스 이런거요 찌릿찌릿
로보캅 배우분이 로봇인 점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중에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는 점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건 아닙니다
@@여호수 니가 뭔데 아니래
@@둥둥-k4i ㅋㅋㅋㅋ 아...이런거 좋다
보통 공연으로 로봇 연기를 하는 분들은 눈을 깐빡이지 않기위해 특수 콘택트렌즈 같은 것을 착용해서 눈을 깜빡이지 않아도 각막이 보호 되도록 합니다.
@@dhsueushs 당연히 있었죠 ㅋㅋㅋ 8~90년도가
무슨 말타고 다니고 비둘기에 쪽지 매달아 통신하던 시절도 아니고 ㅋㅋㅋ
와 옛날 로보캅은 처음보는데 대단하네요 퀄리티가 근데 마지막장면 ㄷ ㄷ 색다른 충격이네요
입부분만 살인데 죽어도 입쪽으로는 안쏘는구나ㅋㅋㅋㅋ
사실 설정상 생체조직은 뇌와 소화기관뿐이고 얼굴은 생체조직이 아니에요
돼지 껍데기같은 느낌인가보네요ㅋㅋ
터미네이터처럼 안은 엑소스켈레톤이겠지
@@hanulcastleify 설정상 그렇더라도 악당들이 로보캅을 봤을때 철로 뒤덮이지 않은 유일한 부분이라서 약점이라 생각하고 공격할만도 한데 절대 저긴 공격을 안하니까 하는 말인거 같네요.
나도 이생각 존내했는데 옛날에 ㅋㅋㅋㅋ
기다리던 겉절이들에 빵터졌습니다^^
5:13 와 깜놀했네 ㅋㅋㅋ
여기 찌릿찌릿 맛집이네요ㅋㅋㅋ
2000대 초반 ocn에서 많이 방영된 영화....
지금도 간간히 방영해용
와 진짜 추억이네요. 언제 시간이 이리도 ㅎㅎ
기억력 오지시다 ㄷ ㄷ ㄷ
Ocn액션에서도 해줌 그게 그거지만
돈 안들임땡큐
케인을 했던 톰누낸이 히트에서도 악역은 잘했지요. 로보캅 토막내는 장면은 저에게는 최고로 재밋는 명장면이라 제가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게임에서 로보캅이 해체되는게 웃기게 묘사되었는데 저장면이 데드씬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로보캅엔 은근 K1소총은 잘나옴)
7:35 안녕하슈 ㅋㅋㅋㅋㅋ
케인로봇 스톱모션이 굉장히 기괴하고 무섭게 나왔네요...그 당시에 직접 봤으면 얼마나 충격이였을지... 대단한 영화기법입니다
로봇캅 2가 실사영화에서 스톱모션이 마지막으로 쓰인 영화여서 엄청 잘 뽑혔죠. 로보캅 2의 스톱모션을 담당했던 분이 나중에 쥬라기공원 제작에도 참여했는데, 스필버그가 미안해서 차마 다 엎고 CG로 하자는 말을 못꺼내다가, 겨우 말을 꺼내니 오히려 CG로 가자 해서 쥬라기공원이 CG로 나왔죠.
찌릿찌릿 효과음 원본이 뭔가요? 들을 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
0:51 롯데햄후라이드치킨
웅장한 두 봇들의 대결 ㄷㄷㄷㄷ
1. 로보캅 분해
2. 중추신경 적출
3. 2인자소년이 로보캅을 붙잡고 죽음을 물어보는것
절대 잊지 못함
4. 캅배틀
2편이 제일재밌네요
2:43 가슴 아픈 장면 인 듯
인간이 었을 적 기억 갖고 있지만 기계 인 척 연기
전기계열 연출때 마다 찌릿 사운드 너무 자주 사용되는거 같아요
썸네일 재미나네여 ㅋㅋㅋㅋㅋ
역시 케인인님! 악의 수장이셨군요!
형이 로보~카악투까지 해줄줄알았어
로보캅 죽이러오는 사무라이로보캅(?)
나오는 3도 해주실꺼죠🙇♂️
스플라이스도 리뷰해주십쇼 기무님
몇번 본 영화 리뷰 또 보게되네 내가 모르는 부분 있나 하고
진짜 터미네이터 1,2. 로보캅 1,2는 명작..
로보캅중 1등편. 로보캅2가 최고죠. 😁👍👍
르보캅 연기하는 배우 표정연기가
진짜 지림
조각나서 꿈틀대는거 어렸을때 보고 트라우마로 남을뻔했던 기억이 있음... 주인공이 처절하게 졌다는것도 충격인데 사지절단나서 부관참시당한거보니까 어휴 ㅋㅋ;
밥 모튼 맴찢 ㅋㅋ
0:54 저 순간부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윙이 아니라 윙치킨이 되었습니다!
로보캅은 정말 나에게 있어서 정말 멋있는 히어로였는데..
어떤 신체 ㅋㅋㅋ 1:35
2편은 그나마 좀더 대중적인 시선으로 다가간 작품이죠.. 1편에서 머피가 로보캅이 되기전 인간이자 경찰로써 갱단들에게 총과 각종무기로 린치당해서 살해당하는 장면은 정말 잔혹합니다. 이게 B급고어영화처럼 피와살이 날리는건 아니지만 배우들 연기의 합과 연출의 느낌이 정말 살떨리게 되있음
ㅇㅈ. 어릴때 보는데 너무 잔인해서 쇼킹했어요 ㅠㅠ
진짜손목 날라가는거 보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감독에 대해 찾아봤는데 사실적인걸 중요시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요 ㅎㅎ
썸네일 ㅁㅊ ㅋㅋㅋㅋㅋㅋ 키로당 650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모닝보다 가격 안나올것같은데 ㅋㅋㅋㅋ
@@homesweet6445전 울었음..
당시로선 진짜 스톱모션으로도 대단했는데 터미네이터1도 스톱모션인걸로 기억하는데 로보캅2나오고 1년뒤 터미네이터2가 완전 C.G그래픽혁명되어버려서...그래도 둘다2편이후로 후속작들이 나오는데 망작들만 나오니...터미네이터는 막 나노머신인간도 나오고 하는데 2처럼 액체인간(T-1000)처럼 혁신적이지가 않음.로보캅리부트도 볼만했는데 그냥 묻혀짐
기무 나래이션이 달라졌네요 목소리톤
나왔구나~~~
로보캅은 어렷을때 봣는데 뭔가 무서웟어.. 그 분위기가 ㅠㅠ
이 영화는 스톱모션의 최정점을 찍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로보캅2는 지금봐도 간지나네요
그다지에. 2탄을 피터웰러가 로보캅역 1탄부터 2까지 정주한 큰도시벌어져 다른 로보캅은 거대 한판싸움 1대1로 SF 존재감 액션이 나오게되자 틀어져서 사이버펑크인간 시대 비교가 상당히 커집니다. 그래서 3탄부터 로보캅 배우 거의쯤이 피터웰러가 오직 1, 2탄까지 나와서 3탄은 출연하지않는다고. 다른배우에게 나옴니다.
언제나 2편은 1편을 이기지 못 한다
으으으으~ 최고입니다~ 당시 망했던 비디오가게에서 싸게 판매하길래 사서 소장했던 작품입니다~ㅋㅋ
1:36 노바디 무브 직역ㅋㅋㅋ
고철시세 정확히 알고계시네요ㅋㅋㅋㄱㄲ
로보캅2만 제일 뚜렷히 기억납니다
너무 잼있었죠
로보캅 TMI : 로보캅이 총을 쏠때 반대편 손을 위로 드는 것은 배우가 로보캅 소품을 착용하면 팔이 가슴판에 걸려서 두손 사격 자세를 못하기 때문이다
아.. 루이스 누님 너무너무 아름다우시당.. ♡
유튜브 ai 입장에서 썸네일은
같은 로봇이 토막살인을 당한 것처럼 보일테니 노딱을 먹겠군요.
10:39 왠 통조림 파인애플 따는 소리가ㅋㅋㅋㅋ
와 로보캅 토막장면 충격이네....ㄷㄷ
로보캅 사지절단 되서 움직이는거 아직도 트라우마 ㄹㅇ 징그럽...
3편 빨리이이이이...ㅠㅠ
이건 고철 아저씨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진짴ㅋㅋㅋㅋ조곤조곤 드립하는거 웃기네요
3편 존버!!!!
2는 당시 진심잼나게봤던 영화
저당시 저 cg는 최고였다...
"우린 그저 인간이잖아" 와우..
티탄늄은 키로당 얼마죠
90년대 초반 터미네이터2, 빽투더퓨처2, 로보캅2 이렇게 3편은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회자되는...
처음에는 꼬마악당이 최후의 빌런이 될 줄 알았는데ㅋㅋ
2편은 뭐든지 망작이라지만 이 정도면 제법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로보캅2와 알렉스가 싸우기 전 신도시계획 발표할 때 보면 OCP 사기 (회사의 문양을 그린 기)가 2차세계대전의 모 국가의 국기와 매우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의도한 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이유는 로보캅3와 연계되니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항상 기무님 리뷰 잘 보고 있어요!
생각보다 미국에는 전체주의를 옹호했던 사람들도 많았어요. 대표적으로 나치와 파시스트랑 싸웠던 루즈벨트 대통령 역시 전체주의를 좋게 봤던 사람입니다. 거기다 스타쉽 트루퍼스 또한 대표적인 전체주의 영화에요.
로보캅2 극장 개봉할때 극장가서 봤습니다.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ㅋㅋㅋ
감독님이 무려 어빈 케쉬너, 을 감독하신 거장이시죠. "내가 니 애비다".. 여긴 스타워즈 팬 없으신가...
3편 가즈아
어릴 때 봤던 사람은 기억하는게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2편의 고어함과 3편의 사무라이캅...
로보캅은 역시 운전할때가 제일 섹시함
이 로보캅은 영화촬영 끝난후
WCW 프로레슬링이란 단체에
당시 탑스타 스팅옹과 같이 출연합니다
훗날 스팅옹 인터뷰에서 제일 흑역사였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