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먼저 열심히 훈련하여 시합에 임한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ㅎㅎ 복싱 생체 수준에 대해서 감이 잘 오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리하여 생활체육대회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선수들의 경기를 업로드해보았습니다 ㅎㅎ 영상을 참고하셔서 시합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벝엄 도장의 지도 방법과 배우는 사람의 학습 방법에서 차이가 납니다. 몇달 복싱하고 스파링하면 몸보다 생각이 앞서서 자세가 흐트러질수 밖에 없습니다. 도장에서 관원들 관리하느라 스파링 시키고 잘한다고 헛소리하는데 많은데..자세만 1년을 잡아도 막상 링에 올라가면 흥분해서 자세가 흐트러집니다. 한번 흐트러진 자세는 쉽게 바뀌지 않고요, 상대를 보고 치는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링에 올라가서 스파링은 전혀 중요한게 아닌데..안타깝고 창피하네요. 저는 몸치라서 2년정도 이후에 자세가 어느정도 잡혔던거 같고요 그후로 2년동안 샌드백과 미트를 주로 치면서 보고치는 연습과 기술을 습득이 아닌 몸에 암기를 시켰던거 같네요.... 영업수단으로 도장들이 개판치는 곳이 너무 많아요...ㅋㅋㅋ
정직한 생체네요. 7-10년된 고인물 나오면 진짜 너무함,,,
생체는 겁먹으면 진다고 생각하면됨. 자신있게하면 거의다 이김
감샴다 이번에 나오는데 쫄려성ᆢ
와..
주심이 1라 끝나고 웃음참고있네요..
반갑습니다 ^^
먼저 열심히 훈련하여 시합에 임한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ㅎㅎ
복싱 생체 수준에 대해서 감이 잘 오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리하여 생활체육대회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선수들의 경기를 업로드해보았습니다 ㅎㅎ
영상을 참고하셔서 시합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흠... 근대 이건 평균적이라기에는;;; 잘하시는분들은 진짜 잘함...
열정이 넘치세요!
무섭다 생체는 살짝 개인적인 싸움실력 포함되네
승패를 떠나서 다들 투지가 멋지세요
몇kg 시핮인가요?
파이팅 좋네요👍
빨강 쎄컨에서 소릴, 쎄컨을 해줘야죠ㅋㅋ
포기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체급차이가 한 2~3개정도 나보이는데...?
빙글빙글 돌아가는 헬리콥터
1라운드만 경기할것 처럼 덤벼드네요.
빨간색 1달정도 수준이넴
역시 개돌형 파이터가 유리하군요
파랭이 무게 중심도 좋고.... 맞짱 잘 깔듯...ㅋㅌㅋ 투지도 좋고... 욕할 정도 아닌듯?
파란색 ㅋㅋㅋ 파이팅이 좋다
내가본 생체는 수준 너무높아서 도전할 엄두가 안나던데 이정도면 나갔을듯 아 코피나는거 짜증나서 안했을수도
진짜 이정도인가요
뭐지이건..
정말 이 정도 수준만 되도 나갈만한데.. 복불복이라 ㅠㅠ... 계속 좀 더 수련해야지.. 수련해야지 하고있네요.
생체는 도그파이트 개싸움 잘하는사람이 고꾸라질수도 있고 못하는사람이 개싸움으로 이길수도 있음
실력도 생체마다 천차만별 하지만 깡따구가 80 실력이 20 이라는점은 변함없지
복싱이 아닌 근본없는 막쌈이네 부끄럽다
저분들 랭킹?이 어느정도인지,, 얼마나 하셨는지 몰라도,,,복싱각이 안나오시는것 같네요,, 저는 복
싱해본적은 없고, 보기만해서 이런 말해서 죄송,,😢😢
이거는 뭐 그냥 막싸움 아닌가? 아무리 생체이지만 저렇게 스파링하고 시합하면 늘기는 느나?
저정도면 쫌치는거
돌고있노
이건뭐..수준차가 너무나는데
예? 둘다 맞짱뜨는데요..? 그냥?
수준이 너무 낮...
1라운드용 ㅋ
저렇게 배밀고 들어오는 상대가 패는맛이 있는데 ㅋㅋ
진짜 재능없네 ㅋㅋ
너는 남의 재능을 평가 할 수준이 되나요?
이게 복싱인가요? 그냥 주먹질이지
모순 복싱이주먹질임
못하는거 맞는데...이번 사천대회 나갔는데 영상에 빨강 같은분들은 사실 복싱 1,2개월 배우고 나오나 1,2년 배우고 나오나 똑같이 개싸움 할꺼임...대회 나가보니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차이는 보고 때리냐 안보고 때리냐 인거 같음
@@벝엄 도장의 지도 방법과 배우는 사람의 학습 방법에서 차이가 납니다. 몇달 복싱하고 스파링하면 몸보다 생각이 앞서서 자세가 흐트러질수 밖에 없습니다. 도장에서 관원들 관리하느라 스파링 시키고 잘한다고 헛소리하는데 많은데..자세만 1년을 잡아도 막상 링에 올라가면 흥분해서 자세가 흐트러집니다. 한번 흐트러진 자세는 쉽게 바뀌지 않고요, 상대를 보고 치는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링에 올라가서 스파링은 전혀 중요한게 아닌데..안타깝고 창피하네요.
저는 몸치라서 2년정도 이후에 자세가 어느정도 잡혔던거 같고요 그후로 2년동안 샌드백과 미트를 주로 치면서 보고치는 연습과 기술을 습득이 아닌 몸에 암기를 시켰던거 같네요....
영업수단으로 도장들이 개판치는 곳이 너무 많아요...ㅋㅋㅋ
존나 못하는데 왜 나간겨ㅎ
너보다는 잘할듯
그래도 용기는 인정해줘야합니다..
대회나가서 링에 섰다는 용기요..
아닌데..2019년도라그런가? 최근에 수준이진짜 올라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숙성된 뉴비들이 생체에 풀리고 있어서 아닐까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생체만 나가보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대회가 안 열렸어서 2년 넘게 숙성만 진행중이라...
일반인이 복싱 흉내내기 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