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지키는 따뜻하고 냉철한 군 교도관 | 장윤식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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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가난이 무거웠던 소년은 홀로서고 싶어 군복을 입었다. 그러자 새로운 문이 열렸다.
문 앞에 펼쳐진 것은 분명 새로웠지만, 잘 포장된 길은 아니었다.
울퉁불퉁하고 험한 흙길을 청년은 묵묵히 걸어나갔다.
그 길 위에서 군인의 자부심을 키웠고 함께 걸어갈 동반자를 만났다.
장윤식 중사에게 군복은 희망이었고, 이제 그는 수련생들의 희망을 지키는 교도관이다.
병영매거진 'HIM' 2023년 3월호 군 커버 모델
국군교도소 교도중대 장윤식 중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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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태그
#국군교도소 #희망대 #군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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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by Cho Sangmok
-Video by Cho Seongbin
-Photo by Jo Sangchul (A&A Studio)
군 교도소는 잡혀 오는 놈들보다 안 잡혀 오는 놈들이 더 많은 곳이라 착한 범죄자 따위는
없는 곳이라 정말 힘들텐데 안전하게 잘 복무하셨으면 싶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만 접해야지, 가선 안되는 곳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특경대 경연대회와 수감자 이송으로 군생활 할 때 몇 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
부디 건강하게 복무하세요~
🙏🙏🙏
멋지다 연진아
😭😭😭
국군교도소는 처음보네요
본래 육군교도소였다가 국군교도소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죠.
장중사님 간만이네..ㄷ
황중사님 간만이네..ㄷ
우와 군인인데 인물이 대단하시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육해공 3군에서 군교도관이 모였네요
국군교도소는 육해공이 모두 복무하고 있답니다
@@him_magazine.youtube 그렇군요
교도소장은 육군 중령이 맡고 있죠.
지금 저기에 갇혀있어야인물 대통령도 포함되나
교도소가 많이 바꼈나보네요 재가 있을때만해도 안이랬는데 교도소장이 대령이었고 교도대장이 중령인가 그랬는데 여호와의증인들 여기들렸다가 일반교도소로 가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