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노래는 이게 참 좋은 것 같음, 대부분 희망차고 힘이 되는 가사들임.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칠 때 한번씩 들으면 코 끝이 찡해지면서 위안이 되는 이 느낌이 너무 좋음. 말딸은 나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큰 전환점임. 혼자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돈이 증발하는 기적 또한 두 눈으로 직접 목격 할 수 있었음. 나도 내가 모바일 게임에 돈을 이렇게 쓸 줄은 몰랐지
아니 우마무스메 노래부터 게임까지 힐링임... 노래로는 희망,삶의 즐거움을 체워주고 게임은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그런 힘이 있는듯... 저는 우마무스메 시작하고나서 우울했던 감정, 스트래스까지 날려버렸습니다...활력도 돼찿구.... 요즘 가족들과도 더 잘 지내게 됄 정도로 좋은 게임인거같습니다 ㅎㅎ
이게 진짜 소름인게 첫 등장부터 맥퀸 에피소드 전까지는(영상 모습) 마지막 장면이 루돌프를 바라보는 테이오가 나오는데 맥퀸과 교감이 있었던 후로는 테이오가 루돌프가 아닌 맥퀸을 바라보고 12화에 맥퀸과 테이오의 입장이 바뀔 땐 맥퀸과 테이오의 부르는 순서랑 단체씬 카메라 무빙도 반대고 맥퀸이 테이오 보는거로 바뀜 엔딩에 이런거 숨기기 있냐고
잠시 지나가는 비에 떨면서 무릎만 껴안고 있었어 하지만 포기해 버릴것만 같았던 순간에 등에 느껴진 소원 운명의 짓궂음은 살며시 제쳐버릴 수 있는 나에게로 괜찮아져 보이겠어 봐봐 비가 쏟아져 차가워진 날씨도 언젠가는 반드시 변할거야 몇 번이고 빛나는 꿈과 함께라면 아직 달려가는 도중이라도 믿을 수 있어 이 길을 Believe to Run 에일이 들려오는 나뭇잎 사이의 햇살처럼 흘러내리는 물방울들 슬픔을 전부 가져가 일어설 때까지의 계절을 추억으로 만들기 위해서 간단히는 되지않아 하지만 무지개가 뜰 때쯤이면 괜찮아 강해질 수 있어 그래 질척이는 괴로운 오늘도 지지않을듯이 달려보고싶어 가슴에 품은 약속 용기로 바꾸면서 자아 다 꺼져버린 마음이라도 느낄 수 있어, 지금 미래를 Believe in Myself 새로운 바람이 뺨을 살며시 어루만지네 떨어져 있어도 항상 닿아있는 Believe to Run Believe to Run 태양보다도 따뜻하네 봐봐 비가 쏟아져 차가워진 날씨도 언젠가는 반드시 변할거야 몇 번이고 빛나는 너와 함께라면 아직 달려가는 도중이라도 믿을 수 있어 이 길을 Believe to Run 에일이 들려오는 나뭇잎 사이의 햇살처럼 여기에 있어 나뭇잎 사이 햇빛이 새는날은 언제까지나
공식가사 보고 번역하는데 제가 보고 번역한 사이트에서는 Rum 이였는데 Run으로 나와있는 사이트도 있는걸 보니 Run이 맞는것 같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달달한 Rum 맛은 믿을 만하죠
럼과 에일... 이 노래 주인공이 보드카죠?
@@송원섭-s6o 마꾸잉이랑 테이오입니다..;;(아니면 말구)
Run이 아니라 Rum인 이유는 테이오 맥퀸 둘이 함께 달린다는 뜻으로 n을 2개 붙인m을 사용한거 같습니다 올바르게 번역하신거 맞아요
@@륀느-o2k ㄹㅇ 기적의 계산법..
2:50 원래는 테이오가 루돌프를 바라보는 장면이지만 6화 이후부터는 새로운 목표이자 다시 일어서게되는 계기인 맥퀸을 바라보는 장면으로 바뀜
그뒤에 12화에서는 맥퀸이 테이오를 바라봄...보면서 ㄹㅇ 감탄한 연출
식탁 순서도 테이오에서 맥퀸쪽이였는데
12화에서 맥퀸에서 테이오쪽으로 바뀜
진짜 보면서 미치는줄 ㅠㅠ
이렇게 자그마한 디테일이 눈물나게 만들줄은
말딸 노래는 이게 참 좋은 것 같음,
대부분 희망차고 힘이 되는 가사들임.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칠 때 한번씩 들으면
코 끝이 찡해지면서 위안이 되는 이 느낌이 너무 좋음.
말딸은 나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큰 전환점임.
혼자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돈이 증발하는
기적 또한 두 눈으로 직접 목격 할 수 있었음.
나도 내가 모바일 게임에 돈을 이렇게 쓸 줄은 몰랐지
아니 변화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오 마꾸잉 조합 찬성!! 정말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좋잖아 ㅠㅠㅠㅠ
아니 우마무스메 노래부터 게임까지 힐링임...
노래로는 희망,삶의 즐거움을 체워주고 게임은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그런 힘이 있는듯...
저는 우마무스메 시작하고나서 우울했던 감정, 스트래스까지 날려버렸습니다...활력도 돼찿구....
요즘 가족들과도 더 잘 지내게 됄 정도로 좋은 게임인거같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잘 만든거같아요
한국섭도 운영때문에 망가지지마... 잘해줘 카카오야
나 세계관이 너무 좋다고!
1기만 봤을땐 둘이 케미를 보여줄지 상상도 못했는데 2기 들어서 보여준 들의 서사에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었네요 최고의 애니 ㅠㅠ
이게 진짜 소름인게
첫 등장부터 맥퀸 에피소드 전까지는(영상 모습)
마지막 장면이 루돌프를 바라보는 테이오가 나오는데
맥퀸과 교감이 있었던 후로는 테이오가 루돌프가 아닌 맥퀸을 바라보고
12화에 맥퀸과 테이오의 입장이 바뀔 땐 맥퀸과 테이오의 부르는 순서랑
단체씬 카메라 무빙도 반대고 맥퀸이 테이오 보는거로 바뀜
엔딩에 이런거 숨기기 있냐고
엔딩 연출이 본편하고 시너지 폭발해서 질질짜게 만드는
잠시 지나가는 비에 떨면서
무릎만 껴안고 있었어 하지만
포기해 버릴것만 같았던 순간에
등에 느껴진 소원
운명의 짓궂음은
살며시 제쳐버릴 수 있는 나에게로
괜찮아져 보이겠어
봐봐 비가 쏟아져 차가워진 날씨도
언젠가는 반드시 변할거야
몇 번이고 빛나는
꿈과 함께라면
아직 달려가는 도중이라도
믿을 수 있어 이 길을
Believe to Run
에일이 들려오는 나뭇잎 사이의 햇살처럼
흘러내리는 물방울들
슬픔을 전부 가져가
일어설 때까지의 계절을
추억으로 만들기 위해서
간단히는 되지않아
하지만 무지개가 뜰 때쯤이면
괜찮아 강해질 수 있어
그래
질척이는 괴로운 오늘도
지지않을듯이 달려보고싶어
가슴에 품은 약속 용기로 바꾸면서
자아 다 꺼져버린 마음이라도
느낄 수 있어, 지금 미래를
Believe in Myself
새로운 바람이 뺨을 살며시 어루만지네
떨어져 있어도 항상 닿아있는
Believe to Run
Believe to Run
태양보다도 따뜻하네
봐봐 비가 쏟아져 차가워진 날씨도
언젠가는 반드시 변할거야
몇 번이고 빛나는
너와 함께라면
아직 달려가는 도중이라도
믿을 수 있어 이 길을
Believe to Run
에일이 들려오는 나뭇잎 사이의 햇살처럼
여기에 있어 나뭇잎 사이 햇빛이 새는날은 언제까지나
12화였나 11화때 도입부분 테이오 목소리 상상하면서 울고있었는데 갑자기 맥퀸으로 도입부 스타트해서 진짜 온몸에 소름 몇분동안 돋았음..
저도 이장면 리얼 소름돋음
왜 순서를 바꿨을까요?
진짜 엔딩까지 스토리가 진행되는거 보고 그순간 와.. 진짜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함.
@@변형선-q2x 그 테이오가 부상 다 완치하고 복귀대회 준비하는데 그때 맥퀸이 불치병 부상 당해요 그래서 상황이 완전 반대로 그때 나온노래가 저 노래 도입부가 맥퀸으로 바뀝니다
ㄹㅇ ㅠㅠㅠㅠㅠㅠ
오늘 우마무스메 2기까지 다 보고 이 노래들으니
찡하네요.. 잘 듣고 가요
테이오는 진짜 캐릭터 너무 잘뽑은듯...
ㄹㅇㅠㅠ
마꾸잉도..
성우분도 쩔어요
맥퀸 목소리 역시 천상이야ㅡㅠㅜㅜ
노래 희망찬 느낌 진짜 좋다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가가 촉촉해지는지 모르겠네..
작중 그녀들에 행적을 생각 하면서 들으면 눈물이 앞을 가림 ㅠ
내개 어쩌다 이런거 까지 챙겨보는 트레이너가 됐을까.. 크흡 눈물이..
저도 이런거 영상 만들고 있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거 보다가 와이프한테 등짝 맞음
@@벚꽃-o4s 어허… 서방님이 딸좀 키우겠다는데…
크 가사가... 주인공들이 겪은내용 그대로라 너무 좋다
명작이다😢
이 찡함과 뭉클해짐은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ㅜㅜ
테이오 기적의 부활보고 울뻔 했습니다 ㅠㅠ 노래 진짜 너무 좋네요
토카이 테이오가 왓다!!!!!
차세대의왕자 비와 하야이데인가!
토카이테이오! 더비우마무스메의 오기를 보여줄것인가!
토카이테이오 선두!!
리드는 1마신!2마신!
남은거리200m 돌파!!
토카이테이오다! 토카이테이오!!!!?
기적의부활!!!!!!!!!
저는 진짜 울면서 봄... 너무 감동적이야ㅜㅜ
난 아직도 질질 짜는데
너무 좋아요
스토리, 캐릭터, 목소리의 삼위일체가 테이오죠ㅎㅎ 2기 1화 때 접질린 거 참아가며 위닝 라이브하는 거 보고 불안불안했는데 ㅠ ㅠ 잘 이겨내서 다행이지만....
테이오랑 맥퀸 둘 다 아프지 않고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달렸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ㅠ
이미죽었음
최근 많이 듣고있네요 감사감사
이제 이 노래 틀고 전주만 들어도 갑자기 확 슬프네 ㅠㅠ
이런 애니풍의 노래가 너무좋다
우맘 스메 너래 다 좋음
내 기억속에서는 띵곡
0:53 살며시 제쳐버릴 수 있는 내가, 괜찮아, 되어 보일게
이게 이어지는 문장이였군요 감사합니다
와 가사 찾고있었는데 잘듣고 가요
맥퀸:테이오 당신을 위해 최강으로 있겠어요
그러니 얼른 돌아와요
테이오:맥퀸 너는 나를 위해 최강으로 있어줫어
이젠. 내 차례야. 기적은 일어나
이번 아리마기념에서 기적을 일으키겠어
해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애니보고 울고 이거보고 또 울었다...
감사합니다
에일은 일본어로 エール(yell)스포츠 경기를 응원하는 함성소리라는 뜻이 있는데 이거같네요
아니 시원한 맥주한잔이 아니였다구요?
안그래도 에일이면 어감이 이상해서 그거 같다고 말씀드리려 했는데.ㅋㅋㅋ
노래 겁나 좋네 진짜
노래 너무 좋은데 슬픔… 엔딩은 한 번도 스킵 안하고 다 봄 테이오랑 맥퀸 조합 정말 좋았다ㅠ
신기한게 이 엔딩은 매화 그 화의 분위기와 내용에따라서 노래가 다른느낌으로 들림.... 신기해 ㅠㅠㅠㅠㅠ
잘 듣겠습니다 ㅠㅠ
우리딸 노래도 잘해 ㅜㅜㅜㅜㅜㅠ
테이오는 잊을수가 없어
이거 노래너무 좋네요
정말로 우마무스메를 좋아하기도 하고 우마무스메가 되고싶어서 결심한 나는 vrchat으로 우마무스메 월드에서 직접 내가 우마무스메가 되기로 결심했다 .
야메로!!!!!!!!!!!!!!!!!!!!!!!!
애니보고 가사보니 너무 벅차오른다고 해야하나 짠하다 해야하나 암튼 그럼...
언제들어도 참 마음 찡해지는 명곡입니다ㅠㅠ
노래 너무좋아 ㅠㅠ
3년이지나도 GOAT다... 너무 감질나
둘이 평생 친구해라..
여럿 살리시는 겁니다..!
테이오..최고였다..
어제 정주행 다했는데 애정캐가 테이오로 바뀌고 엉엉 울었습니다.
기세키노 훅카츠!!!
테이오쨩 ㅠㅠㅜㅜㅠㅠ
테이오ㅠㅠ 맥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마무스메 애니도 몇년전에 다봤는데 오늘 우마무스메 게임들어가서 이노래가 들려서 찾아봤더니 2기 12화 엔딩노래였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잘듣고있습니다
ㅈㄴ 슬프네
believe to run이었네 ㅋㅋㅋ 나는 무슨 마법주문인줄
유튜브 뮤직에서는 막히네요 ㅠㅜ
1일1곡
토카이 테이오,메지로 맥퀸
감우 씨 군대 에서이노래 들으 면
이상해요
에일이 무슨뜻인가요? 검색해봐도 맥주밖에 안나오네요. 프랑스어로 날개?
응원소리, 함성소리같은 느낌입니다
@@UMAarchive 햇살의 응원소리 였군요. 감사합니다
일본어 제목 알 수 있을까요?
@@Byeol-b3o 木漏れ日のエール
나만 군대서 이거들음?
이거들으면서 뜀걸음하면 ㅁㅊ
감이병 비누를 떨어트렷네
나뭇잎 사이에 비치는 전역의 에일
29전대 화이팅
요새군대개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