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앙헬레스와 Los Angeles의 Angeles는 같은 스페인어 단어 천사 입니다.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입니다.
영어 못해도 갈수 있는 여행정보 알려드릴께요 첫째, 기내에서 작성하는 입국신고서 작성방법 알아가세요. / 출국시 공항이용료가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600페소 였습니다. 클락쪽은 공항에서 돈 뜯어 내려고 검사를 빡세게 합니다 다들 악어라고 부르는데 물건구입 후 무조건 손에 들고 다니지 마세요, 둘째, 숙소는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ABC, 중간정도라면 센트럴파크, 윈즈뷰티크, 그 아래는 프라임 아시아, 암스테르담(풀장 없음), 프라임시티리조트, 그 아래는 리산빌리지 등등 아주 많습니다. 세째, 골프는 교통편 때문에 한국인 숙소가 좋습니다(골프장에 갈때 그랩 이용도 좋습니다만 복귀시 차가 안잡히면 낭패 입니다) 네째, 카지노는 가급적 가지 않는다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 / 가실 경우 카지노에 딸린 호텔도 있습니다) 다섯째, 현금은 한꺼번에 담지 않는다(캐리어에 일부, 금고에 일부, 몸에 일부 이런식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여섯째, 안전에 유의하세요 몸에 두르는 손가방 등은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 강도의 표적이 됩니다(달라고하면 그냥 주세요 뺏을려고 하면 총 나올수 있습니다). 애들 거지등이 동냥 다니면 근접하지 못하게 하세요 다 소매치기 일당이라고 봐야합니다. 길거리의 안마사, 여자들은 절대로 숙소에 들이지 마세요(셋업, 도난, 빠글라 등등 문제의 소지가 가장 많습니다) 11월, 12월은 평소 보다 더 위험 합니다 (성탄절에 애네들은 돈이 무척 필요해서 별별짓을 다합니다) 모르는차 타지 마세요 가급적 흔적이 남는 그랩을 이용하면 그나마 안전합니다.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보았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
모든게 다 비싸졌다고 하네요..
11-15 다녀온 전 좋은경험했네요
밤문화 아가씨들도 5-6페소 ㅎㄷㄷ
원숭이보다 나은 아이들 초이스 하려면 일찍 가야할듯... 아니면 마사지로 마무리하는것도 좋은듯하네요
언제 가셨길래 왕복이13만원밖에 안하나요 10월에13만원대가 없었던거같은데
안녕하세요~
9월 말에 클락으로가서 마닐라로 나오는
경로로 13만원 조금 넘게 다녀왔습니다 ㅎ
지뢰밭이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완전히 그냥 오랑우탄 소굴 되었군요
필리핀의 앙헬레스와 Los Angeles의 Angeles는 같은 스페인어 단어 천사 입니다.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입니다.
애들 상태가....😂😂
ㅠㅠ
어디 호텔 루프탑 인가요?
ABC호텔에요~
워킹에서 프렌쉽가는 길에있어요
워킹 스트리트에 괜찬은 바 추천좀 해주세요^^
추천드릴 만큼 바를 알지못해서요... ㅠ
갠적으로 밤바 오픈런 코스플레이
다음달초 혼자 앙헬레스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바랑 카지노 좀 돌려구요. 필리핀은 처음이라서 좀 두렵네요 ㅎ
안녕하세요
혼자 충분히 여행하실수있어요
아무래도 관광지라서 사람도 많고 생각보다 위험하다는 생각 안드실거에요 ㅎ
@@jeffrey-park 호텔 같은건 필리핀가서 예약해도 되나요??
가서하셔도되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시면 저렴하잖아요 ㅎ
영어 못해도 갈수 있는 여행정보 알려드릴께요
첫째, 기내에서 작성하는 입국신고서 작성방법 알아가세요. / 출국시 공항이용료가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600페소 였습니다.
클락쪽은 공항에서 돈 뜯어 내려고 검사를 빡세게 합니다 다들 악어라고 부르는데 물건구입 후 무조건 손에 들고 다니지 마세요,
둘째, 숙소는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ABC, 중간정도라면 센트럴파크, 윈즈뷰티크, 그 아래는 프라임 아시아, 암스테르담(풀장 없음), 프라임시티리조트,
그 아래는 리산빌리지 등등 아주 많습니다.
세째, 골프는 교통편 때문에 한국인 숙소가 좋습니다(골프장에 갈때 그랩 이용도 좋습니다만 복귀시 차가 안잡히면 낭패 입니다)
네째, 카지노는 가급적 가지 않는다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 / 가실 경우 카지노에 딸린 호텔도 있습니다)
다섯째, 현금은 한꺼번에 담지 않는다(캐리어에 일부, 금고에 일부, 몸에 일부 이런식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여섯째, 안전에 유의하세요
몸에 두르는 손가방 등은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 강도의 표적이 됩니다(달라고하면 그냥 주세요 뺏을려고 하면 총 나올수 있습니다).
애들 거지등이 동냥 다니면 근접하지 못하게 하세요 다 소매치기 일당이라고 봐야합니다.
길거리의 안마사, 여자들은 절대로 숙소에 들이지 마세요(셋업, 도난, 빠글라 등등 문제의 소지가 가장 많습니다)
11월, 12월은 평소 보다 더 위험 합니다 (성탄절에 애네들은 돈이 무척 필요해서 별별짓을 다합니다)
모르는차 타지 마세요 가급적 흔적이 남는 그랩을 이용하면 그나마 안전합니다.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보았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
마지막 루프바? 같은곳은 어디인가요?
아니...무슨 c급들만 죄다 모아놓고 장사하는건가...앙헬 어쩌다가 저렇게...
그렇게 됬네요..ㅠㅠ
XS바 같은데 당연히 촬영 불가죠 ~~
아틀란티스도 그렇고 볼거리 많은 바는 촬영 금지죠 ...
영상찍는걸 좋아하지는 않죠. 요즘은 필리핀사람들한테 다구리 당하는경우도 있다니 촬영에 주의하시면 건강에 이로우실듯 합니다 ㅎ
여행하고싶네요.. 13만원이면요
이번주에 가는데 조졋네이거 ㅠㅠ
크리스탈 팰리스 쏘야 바이킹 포니텔 기억난다 민희네 조선치킨 이산
조나 비싸~이제 가지마~ 다른데가 망해야 하는국가중 하나야
가성비는 이제 없어요 ㅠ
정말부족하네..ㅎ
루프탑 좋아보이네요~ 비싸지 않죠?
팔찌에 충전해서 먹는 시스템이구요
음료가격은 대략 200~300P 였습니다~
가성비 제로
마닐라에서 택시비 얼마나 나오나요?
버스만 이용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