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가 준명품 다이버 시계 1위인 이유+식스티파이브와 아퀴스 비교해보기 (Oris Divers 65 vs. Aquis) (제작비지원: 미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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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кві 2020
- #오리스시계 #다이버시계 #준명품시계
몇 주 전 준명품 다이버 시계 탑10 영상에서 1위로 선정했던 오리스의 식스티파이브와 아퀴스를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간만에 오랜 시간에 걸쳐서 준비한 영상인데, 길더라도 어여삐 봐주셨으면 합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김생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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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Diver300 vs Oris Aquis review [Petertube]](http://i.ytimg.com/vi/9E47UBt6o2M/mqdefault.jpg)
깊이있는 시계리뷰 감사합니다.
생활인님의 단정한 말씀과 날스런 자막의 언밸런스가 좋네요. 분위기를 조지지않고 잘 어울리는듯.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기다려지는 리뷰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 예물시계 보면서 인생 첫 시계로 오메가 아쿠아테라가 눈에 아른거리지만 가격때문에 고민하고 있는데 다음주에 아퀴스 차보러 가봐야겠네요!! 넘 이쁩니다
오리스의 철학과 행보가 수많은 마이크로 브랜드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과 리뷰 잘 봤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생활인의 시계입니당 👍👍
비싼 명품은 그대로 가치가 있겠지만 많은 생활인들에게도 범접할 수 있는 가격대이며 독립회사라는 배경까지 함께하니 더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ㅎㅎㅎ오리스 특집 감사합니다!!
구독한지 얼마안됐지만 잘보고있습니다. 시계에 문외한이라 볼때마다 어려운말투성이지만 설명을 잘 해주시는덕분에 영상 잘 보고있네요. 이번 시계도 참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식스티파이브는 언젠가 손목 위에🙏
토요일 오전 마무리를 김생활님 목소리와 오리스로 잘 하고 있네요. 감솨🙇♂️
오리스 보면 볼수록,하면 할수록 매력있는 시계라고 생각해요...요즘 아퀴스 넘 좋아요
아퀴스가 200만원 전후를 대표할만한 다이버시계라고 피상적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덕분에 더 깊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언젠가 손목 위에 올리고 싶네요.
김생활님 영상보고 식스티파이브 똑같은 모델로 구매 했습니다ㅋ 아주 굿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퀴스 구매고민중인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
우와!!!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ㅠ
시계 컬렉션에 넣을 다이버 워치에서 생각중이었던 식스티파이브라니...!!
너무 좋습니다!!
이따 여자친구에게 가면서 보겠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 뜬금포ㅋㅋㅋㅋㅋ
오리스 상당히 매력적인 회사네요 자신만의 길을 걷는.... 오리스 보러가야지~~~
영상보며 설거지하니 후딱 ㅎ 시청 잘했습니다 애커스 vs 식파 ㅠㅠㅠㅠ 둘다 정말 예쁘고 세밀하게 비교해주셔서 감사해요 생활님! 해외에서는 오리스 시계 기추하려면 면세? 부티끄? 공홈? 혹은 그노몬?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하 너무 좋아요 생활님ㅠㅠ
제 개인적으로는 아퀴스는 39mm 민트색이 가장 이쁘고 식스티파이브는 36mm 브론즈와 옛날 3,6,9가 이쁘다고 생각이 드는데 3,6,9버전도 36mm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gmt 버젼을 만들면 정말 이쁘고 인기도 많을거 같네요. 옛날 롤랙스 gmt 느낌도 나고 정말 이쁠거 같네요ㅎㅎ
200~300선에서 위치한 태그, 론진, 오리스, 라도 중에서 독립된 브랜드이면서, 쿼츠와 타협하지 않는 자긍심만큼은 오리스가 그 이상의 다른 명품시계와 동일선상에 있다고 봅니다ㅎㅎ
아무리그래도 ㅋㅋ오리스는 태그,론진 아래죠
@@ASMR-wp9rr 오리스는 확실히 태그나 론진에 비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지내시죠?
만 시계여전히 잘 착용하고있습니다.
다음 시계는 아퀴스 눈여겨보고 있었는대
때마침 좋은영상이 올라왔군요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캬 회사모토가 참 좋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아퀴스 구형 43.5미리 딥블루. 러버밴드 유저 입니다. 너무 이쁘고 짱짱하고 선택했습니다. 제 손목이 16센치 라서 저한테는 엄청 커서 좀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걸 상쇄하는 포스가 있죠! 외투입고 착용하면 자꾸 걸려서 모셔두고 있습니다. 여름에 주구장창 착용해야죠!
겨울에 옷 위에 차는 것도 간지 납니다.
아퀴스는 작은 사이즈와 보석을 연상시키는 모양때문인지 노생활님 손목에도 엄청 잘 어울리네요!
아퀴스 살 생각 있어서 백화점 갔었는데 식파는 러그투러그가 많이 깁니다. 시계가 두껍지는 않아서 손목이 굵어야할 필요는 없는데 손목이 넓어야? 됩니다 그리고 아퀴스같은 경우엔 39.5는 작습니다. 43.5랑은 육안으로 봤을 때 비율이 틀어져서 43.5랑 다릅니다 느낌이. 손목이 두껍다면 43.5가 맞고 굵은 손목이 아니면 이번에 41.5미리를 생산 판매한다고 합니다. 꼭 실착해보고 사세요.
예물로 사서 매일 차고 댕기는데
진짜 시간 잘맞고 묵직허니 좋아요
개인적으로 40미리 브론즈 식스티파이브를 사용햇는데 좀더 빈티지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오리스 사의 모토가 참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깊이 있는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제품을 살 때 완전 생활용품이 아닐 때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철학을 보게 되더군요. 특히 우직하고 고집있는 브랜드가 참 좋습니다ㅎㅎ
저도 그래서 자기 갈 길을 가는 오리스를 참 좋아합니다. ^^
눈 여겨보던 시곈데 한번에 정리가 되네요
잘 봤습니다^^!
유용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상보고 식스티파이브 구입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인하우스 무브먼트 부활에 독립된 기업이라니
덕분에 처음 알아갑니다 식스티파이브는 정말 경험해보고 싶네요
애퀴스를 처음 보고서 단순히 디자인이 정말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생활님의 영상을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리스 슬로건이 마음에 드네요
real watches for real people... 롤렉스 오데마피게 브레게 바쉐론 이것저것 보긴봐도 솔직히 너무 현실이랑 붕 뜬 느낌이라 그냥 이쁜 시계 보는 느낌 정도인데 오리스는 정말로 기념할만한 날에 살 수있는 높은 품질의 시계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저는 20년식 서브마리너 데이트 있는 데도 오리스 65 모델이 주력입니다... 착용감이 너무 편해요. 서브마리너는 케이스백이 라운드라 손목에 닿는 면적이 적어 착용감이 많이 불편하더군요...
저도 맘에 드네요. 현실 사람들의 현실 시계 굿
좋은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계에 관심이 없었는데, 작년 말 시티즌시계를 하나 선물받으면서 함께 찾아보게 된 생활님 채널때문에? 지금 에어맨 베이스22 모델과 추가 시계보관함까지 배송중이네요. 그런데 이제 아퀴스까지 다음 목록에 올라가 버리다니...
즐거운 취미생활이 생긴건 좋지만, 역시나 무서운 채널인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
아퀴스 오너로써 행복한 영상이네요 래드러버밴드줄에 반해서 서른다되가는 남자임에도 구입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마감이.. 태그뺨을 후리는..
감사합니다
저도요
헤리티지 설명장인… 브랜드별 헤리티지 영상도 있으면 좋겠어요
길어서 너무 좋습니다 bb
구형 포인트데이트 착용중인데, 오리스는 정말 좋아요...특히 요즘은 색감이 아주 굿
색깔천재 오리스 맞습니다. ㅎㅎ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결국 식스티파이브 샀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청판을 좋아하고 파티나를 싫어해서 스틸 베젤, 바인덱스, 40mm를 찾았는 데 이 모델은 정식 수입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스페셜 오더로 소량 들어온 곳 중에 마지막 남은 하나 구매했습니다. 날짜창이 6시에 있어 균형감도 좋고 사이즈도 딱이네요.
이가격대는 선택지가 오리스 테그호이어, 한단계 밑은 미도 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테그호이어 칼리버16갔습니다 리뷰감사합니다
오리스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저도 애커스 블랙컬러 가지고 있는데 구입하고나서 더욱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식스티파이브 그린다이얼 모델도 너무예뻐서 마음에 담아두었습니다
오랜만에 왔네요 ㅎㅎ
오리스 시계는 참 재미있는 브랜드죠
심장 개선 과 인하우스 무브로 제작된
제품으로 많이 출시 한다면 ᆢ더 고급라인으로 갈텐데ᆢ반면 그걸 순간 잊게하는 완벽한 마감처리 며 디자인ᆢ그래서 200~300으로 구매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 같아요ᆢ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다이버시계를 좋아한 분들은
오리스를 모르면 안돼죠~! ㅎㅎ
암튼 잘보고 갑니다 ^^ 또 올께요~
다음은 오리스 아퀴스... 감사합니다 .
생활님 리뷰 보고 아퀴스 바이칼 한정판 질렀어요 ㅎㅎ
식스티파이브 오너로서 행복한 게시글이네여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둘다 너무 좋은시계네요 .. 식스티파이브는 직접 봤지만 그 우레탄줄 퀄은 대박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둘 다 가지고 싶어요..ㅠㅜ
아퀴스에 마음이 가는데 줄질이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
너무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빅크라운을 쓰고 있지만 ~ 65 탠 가죽줄 정보 주세요~~
영국 회사인 크리스토퍼 와드시계도 소개시켜줄 수 있나요?
몇날며칠을 고민해 예물시계로 식스티파이브를 구매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영상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
멋진 선택을 하셨네요. 식스티파이브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다이버 중의 하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결혼생활도 시계생활도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shw 감사합니다. 생활님^^
통장보면서 마인드컨트롤중인데 이렇게 불을 지르다니ㅠㅠㅠㅠ
한동안 자제 중이였는데 이런 비디오를 업로드 하시면......생활님 영상만 보면, 자꾸 충동구매 하게 되는데요.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3개 제외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나머지 시계들은 생활님 채널 알게 된 뒤에 구매한 것들 입니다. 스쿠알레와 오리스... 또 다시 수집욕구가 펌핑이 됩니다 ㅋㅋㅋ.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 볼더! 내친구가 지금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데 반갑네요!
원래 이번 5~6월경에 볼더에서 친구와함께 캠핑카로 캐나다록키 여행을 하기로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울듯... 엉엉!
오늘 처음 보는데 뭐랄까 목소리와 톤이 너무 안정적이라 리뷰를 보는데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가끔 발음이 씹히는건 아직 아마추어라는 걸 은근히 일부러 티내시는 건가요? ㅎㅎㅎ 내용도 너무 좋아서 구독합니다~
아 오랜만에 눈보네. 이번겨울은 눈을 못봐서.. ㅎㅎ
39.5아퀴스 실착해봤는데 손목 얇은 사람에게 정말 축복같은 시계더군요
영화 콘스탄틴 덕분에 입덕한 오리스네요. 다만 아직도 그 제품은 구하질 못했습니다 ㅠ 복각이나 리미티드 좀 해줬으면...
오리스는 다른 만듦새도 좋지만 정말 다이얼 색감 장인같습니다. 다이얼의 인덱스 구성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색 계열이라도 선레이냐 매트냐에 따른 색조정은 훌륭한 것 같습니다.
결론은 식스티파이브 한 점 더 하신다면 식스티파이브 36 리뷰 보고싶습니다;
글라이신 n1 36도 있으시다면 리뷰를... 부탁드려봅니다 ㅎ
고심 끝에 아퀴스로 결정 하고 구입했는데 시계에 관심 없는 일반 사람들은 무슨 브랜드인지도 모르고 뭐 이런거 샀냐는 소리도 듣고 혼자 속으로 속상해 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속이 뚫리는 기분이네요 ㅜㅜ
그런 소리를 하시는 분께 이 영상을 링크로 보내시면 됩니다~
시계는 자기만족이죠 내가 보기에 이쁜시계가 최곱니다😀😀
전 요히려 태그 시계찬 사람들이 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전 오히려 사람들이 모르는걸 선호합니다.. 흔히 명품시계라고 알려진 브랜드 제품을 차면 사람들 반응이 돈쫌있네?? 이렇더라구요
와.. 단단한 현실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시계라는 구절 .. 여러번 돌려서 계속 들었어요. 저는 생활인의 시계 채널이 좋습니다.
정말 좋은 슬로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활인님 버젼으로 론진 하콘과 비교도 들어 봤으면 좋겠네요 ㅎ
두개 다 마음에 드네요 하나만 하시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뭘 골라야 할지 ㅠㅠ
난 아퀴스 원츄.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식스티 파이브는 올드해보여 아퀴스 회색다이얼의 데이트 릴리프를 들였습니다. 아퀴느는 줄질이 어려워 다양한 연출을 못하는 불편함점은 완전 공감. 그리고 오리스의 무브인 셀리타는 개인적으로 조작감이나 로터가 돌아가는 느낌이 왠지 어색하고 파워리저브도 제가 가진 시계중 가장 짧아 자주 맞추어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이가격대의 준수한 마감과 예쁜 모습을 만족해 하며 자주 차고 다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정말 이쁜건 부정할 수 없더군요
올해 다이버는 라도랑 세이코 고민하다 세이코로 왔는데 오리스 넘 예뿌네...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아퀴스 갖고 싶네요 ㅋ
아니 생활님.. 영상 길이 실화 입니까!!!!(전혀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보니 김생활님은 기타등등하시고 중요한 건 노생활님이 하시는!! ^^;
노생활님 출연 하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제 아내도 노생활님께서 출연하시면 저와 함께 시청하신답니다.
생활인님 요즘 보니 여러 신생 유튜버들의 조상님격이 되신것 같으세요ㅋㅋ
저희 채널도 1년 갓 넘었는데 벌써 후손이 생긴 겁니까 ㄷㄷㄷ
@@shw 조상님 저희 후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에 10만 시튜버 한번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ㅎㅎ 응원합니다~
김생활님 항상 영상 잘 봅니다 식파나 아퀴스나 수동감기 태엽감기 용두감기 사용하면 안에 부품마모손상으로 고장나서 손으로 2-3분 흔들어서 사용하라는데 펙트인가요 어머니 사드려고 하는데 답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ㅎ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중
감사합니다. 일단 눌러주신다니! ㅎㅎ
식스티파이브도 디자인만놓고보면 엄청 매력적인데 뭔가 아퀴스가 젊은사람이 더 편하게차기 좋은 디자인같아요. 식스티파이브는 옷을 잘 생각해서 입어야될거같은느낌이....;;
아 가입하고 보다가 생각난건데요
오버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제 한 5년 지난거 같습니다
매일차서 시계 안죽이는데요
시간 진짜 정확해요
식스티파이브 녹색판도 아주 오묘하게 예쁘더군요 , 비싸서 그렇지ㅡㅡ
론진 하콘, 호이어 아쿠아레이서 300 본 후 아퀴스 보러가서 반해서 구매 했습니다. 다이얼 베젤 크라운 폴리싱 착용감 모두 최곱니다 실물 깡패예요ㅋㅋㅋ
헐ㄹ... 생활님이 애커스 리뷰해주시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리 선물을 주시네요ㅎㅎ 제가 제일 애정하는 시계 유튜버님이 요즘 제일 꽂혀있는 시계를 리뷰해주시다니^^ 오늘 소원 하나 성취했네요ㅎㅎ
혹시 애커스 딥블루 모델을 국내에서 리테일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고 계시는 국내 판매처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영상 너무 잘 보고 있고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계속 거주하실 예정이라면 병행으로 가시기 전에(!) 인근의 오리스 공식 취급점 몇 곳과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공식 오리스 취급점 몇 곳에다 가격을 문의해보시고, 판매자 분의 역량으로 얼마까지 내려주는 게 가능한지 등을 비공식적으로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가격대부터는 브랜드들이 실제 판매가를 온라인에 올려서 공식화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더군요.
오리스 애커스 딥블루는
화려함과 올라운드를 겸비한디자인으로 최강으로봅니다.
화려하면서 정갈한모습이 다른다이버에서 보기힘든느낌
영상 잘봤습니다. 식스티파이브 관심이 가는데 블루 색상을 선호하나 브론즈베젤(청록판)이 진리라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생활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인덱스 색상이 따뜻한 톤이라서 브론즈 베젤이랑 잘 어울리긴 합니다. 색상이야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가 평소 입는 옷이랑 취향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프로다이버도 같이 비교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갔습니다.. 방송 잘보았습니다.
그러게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나중에 오리스 특집을 더 하게 되면 고민해보겠습니다.
Oris 65 40mm 녹색 다이얼+ 브론즈 인서트 베젤 모델을 일주일째 차고 있습니다. 낭만이라는 걸 시계 하나로 만끽 중입니다.
오리스 프로파일럿 소유하고 있지만 아퀴스는 꼭 한 번 소유해보고 싶네요.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프로파일럿을 탐내고 있습니다. ^^
티쏘 씨스타, 미도 오션스타, 해밀턴 스쿠버, 론진 하콘 등
중저가 고민이신 분들은 애커스 실물보시고 손목에 얹어 보세요.
묵직한 다이버 시계를 원하시는 분들께 애커스만한 시계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물결무늬 다이얼이 아닌 게 아쉽기도 하고 애커스의 가장 큰 단점은...
줄질에 상당한 제약이 있다는 점이죠.^^
어제 매장 다녀왔는데 빅크라운 프로파일럿도 훌륭하더군요.
아퀴스그린 식스티파이브 두개다 가지고있지만
디자인과 마감수준은 뛰어나지만 ,아쉬움이있다면 파워리저브....무브먼트....
무브먼트 업그레이드되면 가격이 더 오를거같긴하지만 아쉬운부분이네요
파워매틱 류보다 낫습니다. 절 믿으세요. 파워리저브 80시간이 필요하면 쿼츠 쓰세요.
@@shw 그렇긴하죠 그래도 오리스 2개갖고있는사람으로써 애정이커요 약간의 아쉬움일뿐이죠 약간의 욕심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매일 새롭게 시간을 맞추면서 차는 것이 기계식 시계의 재미이자 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워리저브가 길어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어진다면 그 재미를 잃게 되는 반감요소로 작용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시계를 고르면서 시간을 맞추는 시간이 젤 즐거운 시간 중 하나입니다.
@@shw진짜 인정합니다 8진동에 80시간이면 비교가 안되지만 6진동 80시간보단 38시간 8진동이 훨신 낫네요 ㅎㅎ 감성때문에 오토매틱을 쓰는건데 스와치그룹은 감성보다 성능을 중시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성능이 중요한건 맞지만 오토매틱만큼에서는 감성>성능인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생활님 영상으로 시계덕질을 막 시작했습니다(일주일 됨). 제 시계콜렉션에 다이버와치 라인업으로 론진 레다와 오리스65 중에 고민중인데, 혹시 생활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어떤 아이를 더 선호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개인적으로는 오리스 65를 더 좋아하고 두 점 갖고 있습니다만, 객관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개인적 선호입니다! ^^
@@shw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미도 오션스타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세상에나 볼더에 계신다니..
저희 식구는 골든에 있답니다.. 😀😀
와.. 이건 거의
다보탑 VS 석가탑의
대결을 보는 느낌입니다.
다보탑을 갖고 있지만
석가탑도 갖고 싶네요. ㅎㅎ
아 다보탑이 아퀴스이고 석가탑이 식스티파이브일까요? ^^
@@shw 네ㅎㅎ
아퀴스는 성장미인
식파는 담장미인^^
기가 막힌 비유이십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초반 인트로 음악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재미있는 국산 다이버 시계를 찾았는데 혹시 추후 소개 가능할까요? 한국 오리엔트에서 런칭한 오썸(O'some) 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인데 5만원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300m까지 방수가 되는 재밌는 모델입니다. 모델명은 ON2009M 이구요. 국산 브랜드에서도 이 정도의 방수 성능의 시계는 처음 봐서 재밌네요
저도 Longines 하콘 가지고 있다가 몇주전에 Oris Aquis Date Relief 래드 러버 43.5 버젼 구입햇는데 확실히 Oris 가 하콘보다는 마감이나 착용감이라던가 먼가 더 퀄리티나 만족도가 높은듯해요. 물론 개개인 취향타는것도 있겟지만 저는 Oris 가 진짜 다이버는 잘만든다고 느낀 한명이네요
넵, 확실히 오리스가 다이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shw 네 ^^ 만족감 이가격대에 거의 끝판왕 수준임
2:21 아퀴스 칼리버400이 나온 지금..
질문이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부탁 드립니다.
질문 : 마라톤 GSNR과 오리스 이 영상속 시계 아퀴스나 시스...이나 둘 중하나와 비교시 딱 하나 권하신다면? ., . ㅎㅎ
답변 : 추천대로 가려구요. 신뢰합니다.
오리스가 가성비 가장 좋은 시계인거같아요...
근데 요즘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애청자입니다 고급지고 가감없는 리뷰!
혹시 오리스의 빅크라운 프로파일럿은 리뷰해주실 생각 없으신지요.... 너무 예쁘다 생각해서 다른 유투버들의 리뷰를 많이 봤지만
너무 좋아하는 생활인의 리뷰를 꼭 보고싶어서 요청드립니다ㅜㅠ
언젠가는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요청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보러왔는데 오리스라니!!!
생활인님아닌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오리스 단독리뷰만 세 번째입니다. 제법 단골이었어요.
생활인의 시계 진짜 초창기때 보고 갤워치로 시계를 종결? 한 뒤에 한동안 안보다가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다시 이끌려 왔는데 진짜 시계채널중에는 우리나라 원 탑이 되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종결하셨어도 영상은 자주 보러와주세요. ^^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니 고문이군요... 굳이 고르라면 아퀴스가 전 좋습니다만 줄질이 불가능하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전 그래도 오리스하면 제일 좋아하는 시계는 누가 뭐래도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입니다
생활닝65 가죽밴드는 어디서 구매하신건가요 밴드색감이 너무 예뻐서요ㅜ 두 모델 중 하나 선택하기가 너무고민되네요ㅜ 30대중후반이고 정장 캐쥬얼에도 어울리게 차고싶고 나이들어서 차도 이상하지않을만한거 생각하고있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생활인님 추천은 어떠실지.
가죽 밴드는 맨케이브레더(www.mancaveleather.com/ )라는 업체의 제품입니다. 제 생각에 여러 옷차림에 두루 어울리는 건 식스티파이브인데요. 개인적으로도 식스티파이브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퀴스는 아주 번쩍번쩍 공들여 만든 시계라 그 매력도 거부하기 힘듭니다. 제일 좋은 건 아무래도 직접 보시고 본인 취향에 맞는 시계를 고르시는 겁니다. ^^;;
저도 지금 오리스 애커스와 론지 하콘을 고민하고 있지만 하콘 쪽으로 더 기울어지네요..
스와치그룹 안에서 역사에 비해서 안타깝지만요....
아....후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