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 진짜 소름임;;; 아니 생각해봐ㅠ 다시 올라가려고 했는데 통통 내려가던 뭔가가 다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니 ... 상상만 해도 개소름ㄷㄷ... 게다가 문도 안 보였대ㄷㄷ... 근데 그 귀신은 왜 다시 문을 닫았을까ㄷㄷ 아맞다 그당님 그거 아세요??ㅋㅋㅋ 제 쌍둥이 동생이 저랑 같이 방에서 유튜브 보고 딴짓하고 있었는데 졸았나봐요 약간 잘락~말락~한 상태에 있었는데 그때 제가 옆에서 그당님 영상을 틀고 있었나봐요ㅋㅋㅋ 막 "나는 계단을 내려갔다" 이런 부분에서 갑자기 최면걸려서 같이 내려갔다고ㅋㅋㅋ 그래서 자기한테 그런 영상 틀지 말래요 힝... 그당님 최면에도 재능이 있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들어도 무섭다... 첨에 들을 때는 이어폰 끼고 들었는데 쿵쿵 거리는 소리에 뼈 꺾이는 소리까지...어윽..노래 영상에만 좋아요 누르다가 하도 무서워서 좋아요 눌렀잖아요...ㄷㄷ 사례자님 살아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언제나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새벽에 밤새면서 듣는 거 최고에요👍
그 지하계단의 여자애는 공을 가지고 늘던 애를 꼬셔 지하창고에 데려가서 사장이 성폭행 시도하다가 반항하며 소리지르자 지하계단에 밀어 버렸는데 목이 꺽여 죽은거에요. 시체는 폐냉장고에 넣고 시멘트를 쏱아부어 부패 냄새가 안난거고요. 그 냉장고를 치우지 않으면 계속 나타 날거에요. 계단이 원래보다 깊다고 당시 느꼈던거는 죽은 여자애의 원념이 만들어 낸 환상이고요. 시간의 괴리도 현실과 다른거는 그 원념의 공간에는 알바생이 창고 정리하다가 혼백만 갔다 온거고, 원래 육신은 닫힌 지하에 가지 않았고 상자에 넘어진채로 있었던거죠. 물론 여자애를 따라간 알바생의 혼백이 돌아 오지 않았으면 알바생은 목숨이 끊겼겠죠..?
새벽2시에 여자아이가 축구를 하고있었을까요? 아니면 잠겨져있던 문은 왜 열려져있었고 귣이 편의점 창고에 공이 굴러간것일까요? 그리고 어두운 지하에 들어가기 전에는 망설였을 것인데 그 여자아이는 망설이지도 않고 들어갔을까요? 불빛도 없는 그곳에서... 혹은 누군가를 지하로 끌어들이려는 것처럼...
근데 궁금한게 가끔 무서운 이야기를 밤 한12시에서 2시쯤에 침대에 누워서 생각하다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숨이 서서히 막히고 몸이 움직이지 않는건 아니지만 살짝 저리듯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고 사방에서 누군가가 지켜보는 듯 시선이 느껴지면서 오싹해지면서 불안해지는데 왜 그런 걸까요? 모든 이야기가 그런 건 아니고 특정한 몇이야기만 그런데 말이죠
다들 시험 대박나세요!!
와5월5일어린이날!!!!!!
이미..가버렸죠...
이미 망해버렸당
^^-☆(키랏!)
알바생분이 내려갔던계단:지옥의로 통하는통로?
그당님도 대박나세요!ㅋㅋ
어우 여자애 모습 상상하니까 진짜 온몸에 쥐난거 마냥 소름이 안가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0부터너무 소름
니만
ㅇㅈ
7:00가 클라이맥스
으시시 하네요 안녕하세요 당님 잘 주무셨는지요 새벽의 창을열고 이야기 자알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 히시고 기분좋은 목횰 되세요 ❤😅
이거는 진짜 이때까지 들었던 모든괴담들중에서 몇번을 들어도 역대급이네요
편의점에 지하창고가 있다니.. 놀랍네요..
이 일 겪은 분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오늘 영상 잘 보고갑니다!
역시 목소리는 항상 좋으시네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저도 편의점 14년째 존버중인데요
어두운 음료수 정리하러 들어갈때와
사람 지나치지 않았는데도 안내하는 현금지급기가
날 무섭게 한다..ㅎㄷㄷ;;
저도 야간인데 현금 지급기에서 나는 안내멘트가 다른곳에서도 나는건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다른곳도 나는거였군요.
지하창고가 있는 편의점도 있구나... 무섭당ㅠㅠ 오늘도 잘보고 가요♡
묻띠?
슈퍼아닌가?
@@정세윤-j7k 제목에 편의점이라고 써져있길래 전 편의점인줄 알았어요..
역시 들어가지 말라고 할 땐 다 이유 가 있네 나는 지하실이나 이런덴 못들어감 어떠한 존재가 있다는걸 알아서... 지하는 항상 냄세가남 악취가나면 절대 들어가면안됌 자살행위임
@@모두사랑해-g4j 무슨존재요? 실제로 보셧나요?
운이 참 좋으시네 악귀에게 홀리면 죽은자의 공간에 갇히는데 천운으로 빠져나가고 살아남았네
ㄷㄷ 그런 설이 있군요 악귀의 공간이라니 흥미롭군요
와...미쳤다 진짜 이거 레전드다 글 작성자 분 괜찮으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미쳤다 개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개레전드다 와...
와
ㅠㅠㅠㅠㅜㅠㅠㅠㅠ저도 진짜 새벽에 소름끼쳤어요
극강의 공포네요 완전
특히 음향 효과...ㄷㄷㄷ 빠르게 툭툭툭 소리나는데 소름...
@@joung27 sanze
영화같은 이야기 와~~~
귀신이 올라올때 발로 차면 다시 굴러떨어질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발목 잡아서 같이 떨어지지않을까요... 아니면 끌려가거나...ㅎ...
그때는...너무 빨리 올라와서 머리가 떨어져 있을것 같음...
일단 발로던 빗자루로던 만지기는 싫을듯
본인도 귀신인척 하면 됨ㅋ
@조랭이떡 그 게임 하시는구나 ㅋㅋ
하 이거 레전드다 여자애 모습 생각하니까 소름 ;; 그당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소오름😱😱😱 잘들을께요 그와당신의이야기님 최고👍👍👍
제보자가 간이 큰거 같아요... 저였으면 무서워서 처음부터 가지도 않음....
채진욱 네~그럼 무단침입한 외부인한테 창고물건 다 도둑질당하세여 그럼
문 닫고 사장님 기다리면됨
코~와이네~
@@박영욱-m6l ㅋㅋㅋㅋㅋㅋ 감금시켜놔 ㅋㅋㅋ
이번편 진짜 소름임;;; 아니 생각해봐ㅠ 다시 올라가려고 했는데 통통 내려가던 뭔가가 다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니 ... 상상만 해도 개소름ㄷㄷ... 게다가 문도 안 보였대ㄷㄷ... 근데 그 귀신은 왜 다시 문을 닫았을까ㄷㄷ
아맞다 그당님 그거 아세요??ㅋㅋㅋ 제 쌍둥이 동생이 저랑 같이 방에서 유튜브 보고 딴짓하고 있었는데 졸았나봐요 약간 잘락~말락~한 상태에 있었는데 그때 제가 옆에서 그당님 영상을 틀고 있었나봐요ㅋㅋㅋ 막 "나는 계단을 내려갔다" 이런 부분에서 갑자기 최면걸려서 같이 내려갔다고ㅋㅋㅋ 그래서 자기한테 그런 영상 틀지 말래요 힝... 그당님 최면에도 재능이 있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
형 나 시험 망했어ㅜㅜㅜ 형은 망할일 없도록..
명령이야
댓글이 없어서 달았다
하나있길래 유튜버가 단 댓글인줄알고 들어왔다
@@infp5873 저도입니다
ㄷㄷㄷ
잘 어우러진 빗소리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진짜 무서운 경험을 했네요 저두 어릴적에 알바하다가 가게에서 귀신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같은 공포 느껴지네요
오늘따라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애 모습이 상상이되는... 오싹!
다시 들어도 무섭다... 첨에 들을 때는 이어폰 끼고 들었는데 쿵쿵 거리는 소리에 뼈 꺾이는 소리까지...어윽..노래 영상에만 좋아요 누르다가 하도 무서워서 좋아요 눌렀잖아요...ㄷㄷ 사례자님 살아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언제나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새벽에 밤새면서 듣는 거 최고에요👍
오 쉣트 웬만하면 난 이런건 안무서운데 와 이번건 정말... (말잇못)
5:55 이 부분이 너무 소름 저 오늘 잠 못자면 어쩌죠?
제가 제보자였다면 큰 트라우마로 남았을것 같아요 진짜 레알 무섭네요ㅠㅠ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무서운데 그당님 목소리에 홀려 계속 보게되네요 ,, 😫👏
그 지하계단의 여자애는 공을 가지고 늘던 애를 꼬셔 지하창고에 데려가서 사장이 성폭행 시도하다가 반항하며 소리지르자 지하계단에 밀어 버렸는데 목이 꺽여 죽은거에요. 시체는 폐냉장고에 넣고 시멘트를 쏱아부어 부패 냄새가 안난거고요. 그 냉장고를 치우지 않으면 계속 나타 날거에요. 계단이 원래보다 깊다고 당시 느꼈던거는 죽은 여자애의 원념이 만들어 낸 환상이고요. 시간의 괴리도 현실과 다른거는 그 원념의 공간에는 알바생이 창고 정리하다가 혼백만 갔다 온거고, 원래 육신은 닫힌 지하에 가지 않았고 상자에 넘어진채로 있었던거죠. 물론 여자애를 따라간 알바생의 혼백이 돌아 오지 않았으면 알바생은 목숨이 끊겼겠죠..?
그 알바생은 상자에 걸려 넘어 진채로 몇시간 동안 정신을 잃고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시간의 괴리를 이해 못한거죠.
지하2층의 문은 계속 잠겨 있었어요. 혼백이니까 잠긴 문을 통과하였던거고, 열려 있었다고 착각한거고요.
2층 지하문의 빛이 안보였던거는 계속 닫혀 있었으니까.. ㅎㅎㅎ
요즘 계속 뭐할때 비지엠으로 깔고 듣고있어요 넘나 잼나다는
무서버~~😨😨😱
감사히 잘 들을께요~~~^.^🎧👍😊
7:12 ㄷㄷㄷㄷㄷㄷㄷ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소리땸애 울뻔ㅎㄷㄷㄷㄷㄷㄷㄷㄷ
지하 공간은 뭔가가 있을 것 같은 무서운 상상을 하게
되는데 어둠 속에 무슨 소리라도나면 그 무서움이란...
😨
🙀😱
ㄴ(ㅇ0ㅇ)ㄱ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우러 저서 더욱 무섭게 느껴지네
어제부터 정독중인데 음향 효과도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여기에는 적절히 몰입도 방해안하고 잘있는듯
그당님.. 무서운이야기와 별개로 안경쓴 모습까지 그렇게 잘생기시면 어떻합니까(심각)
암튼! 너무 소름..;;; 너무 좋은 목소리 덕분에 더 실화라고 느껴지네요..ㄷㄷ
선댓 후시청!
어째 못맞추는거는 내 특기인가요 자기전 못듣고 자는것같은데 슬픔
공포이야기는 여기가 no1이네요
이제껏 본것중에 레전드다 ㄷㄷㄷ
알바도 잘 알아봐야겠다 ㄷㄷㅠㅠ시험 끝냈는데 과제가 시작되어버렸어요..ㅇ
댓글 진짜 안다는데 이번꺼 너무 소름끼쳐요
샤워하면서 들었는데 무서워서 눈도 못감고 씻었어요 ㅠㅠ
이야기 잘만들어주시네요 대단합니다 소름이 4분에 한번씩 나네요
잘듣고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이야기를 다 좋습니다
흐아..ㅏㅏㅏ뚝뚝(ㄷㄷㄷㄷㄷ)무서워.....지하에는 있는
귀신이 재빨리올라오면 뒤도 못돌아볼것같다.....
아....ㅏㅏ무서워....그당님...제가 좀 많이 늦었죠..ㅜㅜ
죄송해요...앞으로는 일찍오겠습니당~//
오늘도 잘듣고 나가염~^^*
너무 재미있는데 목소리 덕분에 너무 졸려 근데 듣는건 또 좋아 어떻해 해야할까ㅇ....
오마이갓..최고로 소름끼친다...ㅜㅜ
썸네일이 무서워서 안봤는데 목소리에 매료되서 계속 듣게 됐네요.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었단 말인가요? 너무 소름돋네요.
저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데 무서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와 미쳤....진짜 무섭네요 상상하며 들으니 너무 소름끼쳐요 ㅠㅠ
어른들 말씀에 틀린말이없다 이말이 맞다는걸 이야기가 알려주는군요 역시 이런것도 알려주시는 그당님은 대체...?
지하 창고같은 곳은 은근히 공포스러운 장소이기는 하죠 잘 보고 있습니다
ㅠㅠ소름 돋네요.잘 듣고 갑니다.
그당님 이야기 짱 좋아요ㅠㅠㅠ
이거 진짜 무서웠다
좋아요누르고깁니다
형님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보다가 갑니다 ^^ 항상 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십시오
역시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이 무서운이야기 잘해주시는듯!!
팝필터 쓰시나요? 파열음이 커서 소리를 키울수가 없고 소리를 안키우자니 멘트가 잘 안들리네요..
새벽2시에 여자아이가 축구를 하고있었을까요?
아니면 잠겨져있던 문은 왜 열려져있었고
귣이 편의점 창고에 공이 굴러간것일까요?
그리고 어두운 지하에 들어가기 전에는 망설였을 것인데
그 여자아이는 망설이지도 않고 들어갔을까요?
불빛도 없는 그곳에서...
혹은 누군가를 지하로 끌어들이려는 것처럼...
역대급이네요 진짜 와 자면서 들을라다가 잠다깻네
물건을 보관하기에 상태가 너무 나쁜 지하 창고에 환기 장치 없이 물품을 보관했다는게 더 공포 같은데요... 우리나라 식품 위생법 이대로 괜찮은건가?
archer shadow ?
archer shadow 뻔히 캔이나 페트병이라고하는데..ㅋ
요즘 공포에 푹 빠져서 찾아보고 잇다가 이르케 잼잇는 영상을 발견할줄이얏!>< 구독하고갈께요:)♡
이거 듣는내내 계속소름돋앗다 비당중 이게젤무서워 스바 ㅜㅜ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자연적인 세계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네요...이게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인가요. 아무리 궁금증과 또 반드시 알아내야만 하고 본능적인 호기심이라지만...호기심에 따라가다가 목숨이 위험할 수가 있네요;;
이번 영상 재생도 안햇는데 선풍기 가지러 간사이에 혼자 켜지네 어우;; 소름
배경을 주로 계단,도로 막 이런 갑툭튀 할거같은 배경으로 하셨던데 한번쯤은 넣어도될거같은데 말이죠.
진짜 봤던거 중에 낮인데도 이게 제일 소름돋고 무섭네요..
무섭다 우~~~~~ 너무 무서워요
역시~무서운 이야기는 밤이나 새벽에 들어야 무섭죠.ㅎㅎ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감기는 많이 나으셨나요?저는 요즘 목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늦게서야 고생중이네요~ㅎㅎ그와 당신의 이야기 님은 조심하시구요~^^💖💖💖
와... 아침에 듣는데도 무섭네요
그당님 안녕하세요 전이민지어린이라고해여6학년에여근데 오늘무서운이야기스릴있고 재밌어여짱앞으로도재밌고 신나는 이야기 많이올려주세여 그런데 저는 무서운이야기들으면 무섭긴하지만괞찬아여 근데저무서운이야기계속든는데 왜무서운일이안생길까영????♥♥♥ 아무튼오믈영상감시합니다 힘내세여그리고그당님지금안주무시먄안녕히주무세여그리고힘들겠지만.화이팅하세요 항상응원합니다안녕히주무세여전구독누르고가여짱♥♥♥^^^~~~😍😛😝😛😣😣😘😰😱😇😫😨😱😤😓😝😝❤❤🌷🌸💐🍁🌺
완전 공포영화네요.....설정 자체가 상당히 공포스럽네요..
5:13 철가루랑 금속이.. 피냄새랑 똑같데요..!
그래여?ㅎㄷㄷ
@@남의계정을건드리지마 실제로 피에 철성분이 있긴해서 피냄새랑 금속냄새랑 뭔가 다른거 같으면서도 똑같더라고요
산에서 귀신 한테 홀리면 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듯, 한계단을 제자리 뛰기를 하거나, 올라갔다내려갔다올라갔다내려갔다 그랬을거같음....
소름
아니면 실제로는 첫 계단에 서서 멍하니 서있었을지도..
근데 궁금한게
가끔 무서운 이야기를 밤 한12시에서 2시쯤에 침대에 누워서 생각하다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숨이 서서히
막히고 몸이 움직이지 않는건 아니지만 살짝 저리듯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고 사방에서 누군가가 지켜보는 듯 시선이 느껴지면서 오싹해지면서 불안해지는데 왜 그런 걸까요?
모든 이야기가 그런 건 아니고 특정한 몇이야기만 그런데 말이죠
지하라눈 얘기만 들어도ㄷ😣ㄷ;;
지하
와 지금 덜덜 떨고있겠네
무사울것같으니까좋아요만눌루고갈께요 오우
눈 감고 상상하고 있으면 무섭습니다
라이브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오늘도 영상 올려주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조회수랑.구독.대박나세여^~^
핸드폰에 비치는 내 얼굴이 더 무섭넹.' ㅡ.ㅡ;;
소름돋아요 ㅠㅠ
밤에몰폰 ㄷ ㄷ
재밋게 보고 갈게여^_^
여전히 목소리가 넘나 좋은것....
무서운이야기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역시 제대로된 소름은 추격전이지👊🏻
목소리 혹시 더블 보이싱 하셨나요 목소리가 두명이 말하는것 같이 들려서요..
아뇽
그당 이유일하게
자동재생이되서
잘때마다듣는데
다른유툽은왜ㅡ자동재생안될까요?아시는분 !!
헐 ㅠㅠ 영상이 막 절로 떠올라
구독자 곧 70000명 영상 잘보고 가요^^
밤중에 지하계단 생각만해도 오싹
잘 보고 갑니다
사장님이 지하에 내려가지 말라고 했다. 에서 주작냄새 확남 ㅋㅋ 그래도 재밋음 ㅎ
잘 보았어요. ^^ ㄷ ㄷ
Gdang yu know I love your content keep up my little brother..
지금 이야기에 상관없는 댓글 이지만 SCP-087 계단통이 생각나네요;;
7만구독축하드려요~~
아직 7만아닌데여
곧7만이자나여
그러니까왜따라와요
와 저 이거듣다 잤는데
가위 연달아 4번 ㅜㅜ 욕하면서 가위 계속 풀었어요.
팬입니다~♡-♡
잘 듣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