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본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쪽도 그럼.. 당연히 많이 내는 사람이 그만한 대접받아야죠...이걸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면 안됌 우리나라는 거지노예근성이 있어서 무슨 돈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열등의식이 있는듯이 생각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정권이 죄다 퍼주고 있다보니 젊은 것들이 받는 것을 당연한 듯이 생각하고 있는 듯한데.. 유럽하고 미국에서 살아봐.. 모든게 다 팁이야.. 우리나라 사람들 이 팁문화가지고 뭐라하는데 자기가 받는 서비스 이것을 날로 먹겠다는 거지근성이 도리어 후진적인 잘못된 발상이 라는 걸 왜 깨닫지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근데 난 저게 나은것같다. 어중이떠중이 어쩌다 술한번 마신사람 건너건너아는사람 이놈저놈 다 불러재끼는것보단 내 결혼 축하해주는 사람만 올수있는 저게 훨씬 나음. 결혼식 시작도 안했는데 밥먹으러 가자~ 하는 인간들 한두번 본게 아님. 아무나 다 부르니까 그런 인간들도 있는거지..
오상 말 잘하네요~ 쭉 영상을 살펴봤는데 현일본의 상황과 여러가지 사회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 것 같아요 역시 공부한 사람이라~ 원인과 결과에 대해 다방면으로 분석한 해석을 신빙성있게 풀어놓으셨어요 여타 이슈방송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재미있습니다 츄미코상도 멋있어요~~
ㅇㅇ 일본 5성급 호텔에서 3년정도 근무했는데, 진짜 하객한테 쓰는 돈... 요리는 고급 코스요리에 히끼데모노 이런 거 주는거 생각하면 신랑 신부도 엄청 돈 쓰죠. 물론... 청첩장 받을 일이 한국보단 비교적 적은 느낌입니다. 한번 나가는 돈이 많긴 한데, 참석하는 결혼식은 적은 느낌.
답례품 하지말고 축의금 줄이면 좋지 않을까요? 결혼할 때 내 친구들, 나랑 서로 정을 나누고 했던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 준다는 게 참 좋았는데 말이에요. 부인 쪽 사람들도 그때 인사나누고 그게 좋았거든요. 뭐랄까 예전 버블시대에 점점 상승하기만 했던 것이 내려오지 못하는 느낌이네요.
저 말은 곧 돈 없는 사람은 결혼식도 못다닌다는 거네. 인간관계가 완전히 꽉 막힐 것 같은데... ; 중서민층이 80프로 이상인데, 저런 문화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도 막히고, 결혼도 저하되고 아예 사회 전반적 에너지가 축 처질 것 같은데... 일본에 히키코모리가 왜 그렇게 많은지 저런거 보면 그 사람들이 이해가 된다.
친한 언니가 우리 부부랑 아는사이인데, 제 작은 결혼식엔 오지도 않고 와인잔 두개 사주더군요. 다음해 자기 결혼식에 제 이름으로만 청첩장을 보냈길래 확인차 남편도 같이 가는거 맞냐고 햇더니, 일본에선 초대받은 사람만 참석하는거라고 흥분하면서 설교를 해서 맘이 상했었어요. 내가 자기보다 훨씬 오래살고 더 빠삭한데, 한국사람들 초대하면서 일본문화를 들이대서 어이가 가출. 근데 초대받은 다른 언니네도 그러고,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 하고도 뭔가 트러블이 있었더라고요. 안갈수도 없고, 좀 괴씸해서 3만엔이 예의지만, 마침 인출기에 수수료도 붙고, 잔액도 많이 없어서 즉흥적으로 2만5천엔 햇어요. 인생에 축복받아야 하는 좋은날인데 2만엔은 차마 못하고요. ㅎ 아마 축의금 1, 3, 5로 안 한 사람은 제가 최초 아닐까해요. 이 언니가 일본 사대주의가 있는데, 리셉션때 일본 친구들은 다들 앞자리에 앉히고, 한국 사람들은 다 몰아서 제일 멀리 구석에 앉혀서 씁쓸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화남.
저도 비슷한생각 친한 친구 돈 빌려줄때도 예를 들어 큰돈 아니고 100~200은 안받는셈 치고 여유되면 갚아라 하는 것 처럼 친한지인 가족들 불르고 축으금 10내면 그거로 끝내야지...밥값이 얼만대 이래저래 따지는것도 보기 안좋고... 내가 여유 되서 100만원 축의금 줄수도 있고 그런데 그거 나중에 꼭 받겟다고 기억하는것도 별로.... 그냥 진짜 축하해줄수 있는 사람 초대해서 축하받으면서 결혼해야...참고로 난 식은 안했음...근데 친구들 결혼식은 거의 다갔음 삶의 기복이 심해서 100만원한친구 5만원한친구 있지만 적게한친구는 나중에 따로 돌잔치할때 많이 챙겨주고 술도 많이 사주고 그러면 된거 같음...친구니깐 외국처럼 결혼식은 작게 황혼식은 크게...이게 맞는거 같음 난
예전에는 가구랑 전자제품이 상당히 비싸서, 집값(전세)랑 별차이가 안났는데... 요즘은 집값이 하늘을 찌르고, 가구랑 가전제품은 너무 싸져서 남자들이 부담이 크죠. 남자는 결혼전에 허리띠 졸라매고 집값 마련하느라 허리가 휘지만, 여자들은 자기 번돈 여행다니고 노는데 다 써도 부모님돈으로 결혼 밑천 충분히 감당합니다. 결혼비용 남여분담 평균비율이 7:3이라고 tv에 나오더군요.
@@keinlSon 경제 좆박고 서민생활 병신되니까 일단 결혼까지 생각할 경제적인 기반이 마련되지 않는것도 있음. 단순하게 독신주의라거나 남녀평등으로 치부할만한건 아님. 물론 진짜 마음이 맞는 사람들은 맞벌이든 뭐든 해서 결혼 하겠지. 근데 그래도 애 낳는건 또 별개야, 출산율 회복은 이미 말아먹었어.
일본이랑 우리나라의 결혼식 하객 차이점이 우리나라는 신랑신부 부모님의 지인,친구를 포함해서 1~2년간 바빠서 못봤던 아는사람도 결혼식을 명분으로 만나는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딱 절친,가족(사촌도 불참할수있음)만 참여하는 조용한 결혼식이라는게 다릅니다. 그래서 결혼식을 안하는경우는 불러볼사람들 체크해보니 본전도 못찾을 확률이 높은경우죠.
저희도 결혼식에만 들어간 돈이 적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저희는 남편이 한국계 미국인, 전 일본에 사는 한국인 (친척일가가 일본인). 다행히 지인분 중에서 호텔 식장을 거의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은 가격으로 했는데, 200명 정도만 초대한 작은 결혼식 (보통 우리 친척일가는 정말 크게 결혼식을 합니다). 본식이 11시에 시작해서 저녁 9시까지 하고 뒷풀이는 새벽 1시까지 한 긴 행사이었습니다. 저희는 축의금은 받지 않고 2박3일의 호텔 숙박비 및 식비를 댔어요. 하객에 쓴 비용을 제외한 결혼식 당일만 계산하면 5천정도 들었는데, 하객에 들어간 비용만 계산하면 정말 지금도 돌이켜보면 손이 덜덜하네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무서웠던 소리가...일본에 사는 친척들이 정말 싸게 결혼식을 올려서 좋았겠다..라고....
![참견을 좋아하는 한국과 각자도생 일본의 문화 차이 | 한민 문화심리학자 [라이프IN넘버스] #한국 #일본 #문화](http://i.ytimg.com/vi/KXwaFODcAY4/mqdefault.jpg)
![참견을 좋아하는 한국과 각자도생 일본의 문화 차이 | 한민 문화심리학자 [라이프IN넘버스] #한국 #일본 #문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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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결혼식장 알바를 했었는데 축의금 많이 낸 순대로 앞자리에서 뒷자리로 배부하는게 제일 충격이었네요. 결혹식도 기본 2시간 넘게 하기도 하고요.
그게 차라리 공평하지 않나요? 일가 친척 제외하고 나머지 지인들은 대학 기부금 많이낸 순서대로 이름 크게 써주는거처럼 앞에 앉히는게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근데 어지간해서는 축의금 많이 낸 순서대로 친밀한 사이이고 앞자리로 가는게 맞는 관계이지 않을까 싶음.
타국의 문화는 타국의 문화입니다.
다름을 배척하지말고 이해합시다.
이건 일본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쪽도 그럼.. 당연히 많이 내는 사람이 그만한 대접받아야죠...이걸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면 안됌 우리나라는 거지노예근성이 있어서 무슨 돈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열등의식이 있는듯이 생각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정권이 죄다 퍼주고 있다보니 젊은 것들이 받는 것을 당연한 듯이 생각하고 있는 듯한데.. 유럽하고 미국에서 살아봐.. 모든게 다 팁이야.. 우리나라 사람들 이 팁문화가지고 뭐라하는데
자기가 받는 서비스 이것을 날로 먹겠다는 거지근성이 도리어 후진적인 잘못된 발상이 라는 걸 왜 깨닫지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정의의사도-b7q 팁은 건물서비스를 이용하고나서 직원개개인에게도 고맙다는 의미로 얼마씩 조금씩을 더 주는 것을 말하는 거임. 이미 제값내고 서비스이용하는거니 결코 날로 먹는 게 아닌거지.
일본은 아무한테나 청첩장 주지 않고
절친, 꼭 와야 할 사람한테만 주고
받은 사람은 안갈 수 없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 쫙~ 주고 가야한다고 하던데.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파티복입고 감 ㅋㅋㅋ
전 축의금 부담 배려해서 일본인 친구가 에프터 파티에만 초대했는데 그때도 입장료가 1만엔ㅇ었어요..
하지만 먹고 놀고 선물도 주더라구요
한국도 거마비 주는곳 있던데요
@@heesoochoi3509 보통은 식사를 하는데 식사를 못하고가는사람들에게 거마비조로 주는 곳도있음 특히경상도가 그런게 쫌있더라구요
맞아요. 경상도에선 주기도하는거 같아요. 저도 서울에서 부산으로 결혼식가서 KTX비 정도 받은적 있어요.
경상도에서는 식사 안하고 가면 반드시 거마비 줘야함
근데 난 저게 나은것같다. 어중이떠중이 어쩌다 술한번 마신사람 건너건너아는사람 이놈저놈 다 불러재끼는것보단 내 결혼 축하해주는 사람만 올수있는 저게 훨씬 나음.
결혼식 시작도 안했는데 밥먹으러 가자~ 하는 인간들 한두번 본게 아님. 아무나 다 부르니까 그런 인간들도 있는거지..
당신 같은 식이면 부를 사람이 10명도 어렵습니다...회사동료도 부르기 어려울테니까요...회사동료라고 30만원 내라고 결혼식에 오라 하면 되겠습니까? 요즘은 일본직장인들 월급이 한국보다 적은데...
이거 정말 공감.. 결혼식 시작도 안했는데 밥먹으러 가는 사람들 있더만
일본결혼식: 20명X 5만엔= 약 천만원 vs 우리나라결혼식 200명 X 5만원 = 약 1000만원 ㅋㅋㅋ
문제는 그렇게 하면, 결혼식을 하는 사람들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야됨.
돈 문제 때문이죠.
@JunkMan 우리나라에서는 당장하기가 힘들죠. 일단 아버지새대 문화가 축의금 뿌리고 자식결혼할떄 회수하는 형식이라서 일본은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못올리는부부도 꽤 많아요.
오상 말 잘하네요~ 쭉 영상을 살펴봤는데 현일본의 상황과 여러가지 사회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 것 같아요
역시 공부한 사람이라~
원인과 결과에 대해 다방면으로 분석한 해석을 신빙성있게 풀어놓으셨어요
여타 이슈방송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재미있습니다
츄미코상도 멋있어요~~
박가네 영상 보면 볼수록 일본의 정보들이 참 신기한게 많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행운의 청첩장...ㅋㅋ 오상 비유가 찰떡!!
츄미코씨 마지막에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 말씀 잘하시는데 앞으로도 얘기 많이해주세요~~
전 결혼식 갈때 마다 팜플렛 같은 책 받아서 그안에서 자기가 받고싶은거 주문해서 받았는데 일본에 오래살면서 선물 리사이클 가게에 파는건 첨 알았네요 항상 재미 있는 정보 감사해요
진짜 이런거 말해주는 채널 오상 말고는 없는거 같어
ㅋㅋㅋㅋ 마지막에 츄미코의 한방~~ 오상 나쁜사람~~
오상 일본의 문화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가네TV 보고 일본의 문화 기업 풍습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유학시절 친구가 결혼하는데, 초청장이 왔더라구요.
비행기표랑 숙박비까지 다 해준다고...못가겠더라구요. ^^
그래서 선물만 보냈습니다. ^^
일본에서 한달에 결혼식 두번만 가면 그달은 무조건 적자 확정이죠 ㅋㅋ 장단점이 있겟지만 전 일본결혼식 너무 쓸데없이 비싸서 한국식으로 하고싶어요 ㅎㅎ
난 둘다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럴 돈 있으면 전제집 구하는 게 낫지.
ㅋㅋ일드라마에서 자주 본 내용이네요.ㅎㅎ
결혼사진 진짜 행복해보인다 ㅋㅋㅋㅋ
일본문화 이해하는 데 도움 많이 됩니다.
기본이 30만원이고 상사면 50만원부터라니.... 한달 결혼식 몇번만 있어도 생활비 모자랄 듯..
두분 풋풋한 결혼사진도 있네요~ 귀연 커플입니다.
영상 길이가 딱 좋네요.
청첩장 받으면 부담이 엄청나겠어요.. 3만엔부터라니;;
두가지 반응이죠. 1. 내 의형제같은 친구가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2. 이놈이 왜 갑자기 나한테 친한척을하지?
오카에시로 되돌아오는 선물값도 있습니다 일본오카에시문화랑 코스요리문화때문에 삼만엔부터 할수밖에없어요 타산이안맞아서
ㅇㅇ 일본 5성급 호텔에서 3년정도 근무했는데, 진짜 하객한테 쓰는 돈... 요리는 고급 코스요리에 히끼데모노 이런 거 주는거 생각하면 신랑 신부도 엄청 돈 쓰죠.
물론... 청첩장 받을 일이 한국보단 비교적 적은 느낌입니다. 한번 나가는 돈이 많긴 한데, 참석하는 결혼식은 적은 느낌.
0:13
추미코 웨딩 사진 너무 이쁨~~~~ ㅎㅎ
신랑 부럽~
답례품 하지말고 축의금 줄이면 좋지 않을까요?
결혼할 때 내 친구들, 나랑 서로 정을 나누고 했던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 준다는 게 참 좋았는데 말이에요.
부인 쪽 사람들도 그때 인사나누고 그게 좋았거든요.
뭐랄까 예전 버블시대에 점점 상승하기만 했던 것이 내려오지 못하는 느낌이네요.
오상 미안해 ㅋㅋㅋ 오상말고 츄미코 보고 방송 봅니다
오상 울산분이시구나,
~^^
반갑네요~^^
마무리까지 완벽
결혼식 몇개 겹치면 그달은 다 개털이겠네...일본 세금 쎄서 한국하고 월급소득자들 별로 실소득치이더 없다더만......진짜 힘들겠다...
저 말은 곧 돈 없는 사람은 결혼식도 못다닌다는 거네. 인간관계가 완전히 꽉 막힐 것 같은데... ; 중서민층이 80프로 이상인데, 저런 문화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도 막히고, 결혼도 저하되고 아예 사회 전반적 에너지가 축 처질 것 같은데...
일본에 히키코모리가 왜 그렇게 많은지 저런거 보면 그 사람들이 이해가 된다.
전 제주도사람인데요. 결혼하게되면 서울(부산등등 육지)친척분들에게 비행기값+숙박까지 책임 져야되요. 축의금을 비용이상으로 해주시는분도 있지만 없는분도 있기에..영상에 나온것처럼 비슷합니다. 비용안보내주는분들도 있고. 안보내도 오는분들도 있고. 비용은 50만원 들어갔는데 10만원만 축의금 주는분들도 있고. 뭐..무조건 해야된다라고 정해진건 아니지만 기본 예의상 하는편입니다.
멀리서 오는 친척분들 숙식제공하는것은 제주도에서만 하는거 아닙니다. 다른지역도 그런 경우 많아요.
우와 ㅋㅋㅋㅋㅋㅋㅋ 선물 카탈로그는 진짜 실용성의 끝
친한 언니가 우리 부부랑 아는사이인데, 제 작은 결혼식엔 오지도 않고 와인잔 두개 사주더군요. 다음해 자기 결혼식에 제 이름으로만 청첩장을 보냈길래 확인차 남편도 같이 가는거 맞냐고 햇더니, 일본에선 초대받은 사람만 참석하는거라고 흥분하면서 설교를 해서 맘이 상했었어요. 내가 자기보다 훨씬 오래살고 더 빠삭한데, 한국사람들 초대하면서 일본문화를 들이대서 어이가 가출. 근데 초대받은 다른 언니네도 그러고,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 하고도 뭔가 트러블이 있었더라고요. 안갈수도 없고, 좀 괴씸해서 3만엔이 예의지만, 마침 인출기에 수수료도 붙고, 잔액도 많이 없어서 즉흥적으로 2만5천엔 햇어요. 인생에 축복받아야 하는 좋은날인데 2만엔은 차마 못하고요. ㅎ 아마 축의금 1, 3, 5로 안 한 사람은 제가 최초 아닐까해요. 이 언니가 일본 사대주의가 있는데, 리셉션때 일본 친구들은 다들 앞자리에 앉히고, 한국 사람들은 다 몰아서 제일 멀리 구석에 앉혀서 씁쓸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화남.
아주, 아주 재미있어요....감사
츄미코 중고거래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축의금문화가 아예없어져야됩니다 돌잔치 장례식 모든 돈내는것은 없어져야되요 가주는것에 감사해야지 돈까지내고 조금내면 뒤에서욕하고
전 배울때 지원금이라 배워음 결혼 준비니 혼수니 집이니 아는 사이니 가족이니 좀이라도 보태자고 ㅋㅋ
@@쇳치
그런 호의가 언제부터 권리가 되어버렸으니.....
돌잔치에 왜 외인을 불러들임??앵벌이 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비슷한생각
친한 친구 돈 빌려줄때도 예를 들어 큰돈 아니고 100~200은 안받는셈 치고 여유되면 갚아라 하는 것 처럼
친한지인 가족들 불르고 축으금 10내면 그거로 끝내야지...밥값이 얼만대 이래저래 따지는것도 보기 안좋고...
내가 여유 되서 100만원 축의금 줄수도 있고 그런데 그거 나중에 꼭 받겟다고 기억하는것도 별로....
그냥 진짜 축하해줄수 있는 사람 초대해서 축하받으면서 결혼해야...참고로 난 식은 안했음...근데 친구들 결혼식은 거의 다갔음
삶의 기복이 심해서 100만원한친구 5만원한친구 있지만 적게한친구는 나중에 따로 돌잔치할때 많이 챙겨주고 술도 많이 사주고 그러면 된거 같음...친구니깐
외국처럼 결혼식은 작게
황혼식은 크게...이게 맞는거 같음 난
아침부터 영상이 ㅎㅎㅎㅎ
외국에 있는데 청첩장 받으면 비행기표값에 호텔비 교통비 까지 다 내줍니다 고로 축의금 많이 낼수밖에 없어요
선물카탈로그.. 좋은 아이디어 네요 !!
행운의 편지.. 대기업따님 상납금 ㅎㅎ 표현이 참 재밌어요~ 이런 재미가 계속 보게 만들어요
진짜 몇년 연락도 안하고 생까고 별로 친하지도 않고한데 스펨처럼 카카오톡 결혼 청첩장 보내는 애들 극협 ㅋ
그러면 차단 꾹-
ㅋㅋ전 그냥 축하해~ 보내고 끝내요
인간관계 어렵겠다~
개 공감!!!!
맞아요 . 그런사람들 ㅂㅅ이죠
14:20 재미있게 보다가 끝나고 나니 기억나는건 이것 뿐이네..
저도 일본결혼식금액이 두려워
한국에서만 결혼식했습니다ㅎㅎ
호텔이라 가격이 있었지만
양쪽에서 했으면... 후달달
HM K 저도 한국에서만 했어요.
나고야 사람들은 딸 시집 보내면 살림 거덜남 뭐 요즘 일본 결혼식 생략하는 커플이 무지 늘어나서...집도 첨엔 원룸 으로 시작하는 커플이 워낙많고 한국이랑은 많이 다르죠
버블땐 비슷하다가 버블꺼지고 서민들 민생 워라벨 후져지니까 실리주의로 바뀐듯요
아주 현실적인 결혼이죠. 집에 돈없으면 당연히 세살이 해야되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대출이며 부모돈이며 없는것도 다끌어와서 전세나 구매를 하고 차도 또 다 빚내서사고.. 결혼에 대한 로망이 다 망가져버렷어요 지금은. 차라리 현실적인게 답인거같아요 ㅋㅋ
아 ㅋㅋㅋㅋ 일본서 취직하고 한 3년있었는데 핵공감이네
마지막 팩폭 날라오네요 ㅎㅎㅎ
오상 울산현대팬에 울산사람이셨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동양의
음양오행 문화에서
홀수는 양이고
짝수는 음입니다
그래서 음의 숫자는
선호를 안해요
제사 음식도 홀수
술 마실 때도
1, 3, 5 홀수 병으로 마셨고
1병에 잔도 7잔 나오죠
한국도 서울에서 살고 부산에서 결혼식을 한다면 관광버스 대여해 주거나 교통비 줍니다. 안주면 인연은 여기까지 인거죠..
이렇게 바뀐지 5년정도 됐네요..
교통비 주는게 맞는거죠 축하 해주러 온 자리이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초대 한건데 교통비를 안주면 안가죠..
남자가 집 해오고 여자가 혼수 해온 이유 -
옛날에는 집값이랑 혼수비가 비슷했다.
즉, 5:5였다는 말씀
예전에는 가구랑 전자제품이 상당히 비싸서, 집값(전세)랑 별차이가 안났는데...
요즘은 집값이 하늘을 찌르고, 가구랑 가전제품은 너무 싸져서 남자들이 부담이 크죠.
남자는 결혼전에 허리띠 졸라매고 집값 마련하느라 허리가 휘지만, 여자들은 자기 번돈 여행다니고 노는데 다 써도 부모님돈으로 결혼 밑천 충분히 감당합니다.
결혼비용 남여분담 평균비율이 7:3이라고 tv에 나오더군요.
그게 대체 언제적 얘기? 20년전에도 집값이 훨씬 비쌌는데...
게다가 시대가 바뀌었는데 아직도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문제가 많지.
j k 남자가 혼수하고 여자가 집 사서 자기명의하면 되겠네요 ㄱ ㄱ
반반도 아니에요 그시절엔 시집에 들어가 살다가 애들 크고 분가하는경우도 많았으니 사실상 0:10 이었습니다
@@berakyle7269 관심주지마세요...
ㅋㅋㅋ 옛날에는 집이 싸서 남자가 해갔는데 집값 상승으로 인해 부담...
결국 요즘 젊은 친구들이 결혼을 기피하게 되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네요.
부모님새대 결혼은 지금시대의 대학교 가는거와 비슷하죠.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해야할거같은거... 물론 부모님새대도 독신이있고 우리새대도 고졸로 취업하는등 예외는 있지만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나라일수록 혼인율,출산율이 줄어든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여자들도 독신으로 살수있는시대가 오면 남자는 여자들이 독신으로 사는것보다 더 좋은걸 재시해야하는데 그게 돈.....
@@keinlSon 경제 좆박고 서민생활 병신되니까 일단 결혼까지 생각할 경제적인 기반이 마련되지 않는것도 있음. 단순하게 독신주의라거나 남녀평등으로 치부할만한건 아님.
물론 진짜 마음이 맞는 사람들은 맞벌이든 뭐든 해서 결혼 하겠지. 근데 그래도 애 낳는건 또 별개야, 출산율 회복은 이미 말아먹었어.
그리고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남녀평을을 추구한 페미니스트가 진행된 나라임. 그래서 현제 결과는?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우리나라도 점점 고령화사회 진행중임. 일본이 지나간 그 길을 따라가는중..... 일본이 출산율이 우리나라보다 높다고말하면 제가 할말은없지만..
그쵸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페미니스트 반대하는 여론이 있죠.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페미가 망한다는 확담은 못하지만 확실한건 출산율이 셰계최초급으로 기형적으로 가고있다는점..
일본은 출산율 다시 오르고 있잖아요. 한 10년 지나면 2.0 넘을 거 같아요. 애초에 우리나라랑 달리 혼외출산에 관대하니......
박가네 채널이 반대로 일본인에게 일본어로 한국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채널도 따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
그건 안될걸요..
이정도 일본정보채널이 한국에선통하지만...
일본에선 한국욕하는 채널 아니며통하지 않을걸요..
축의금에 대한 생각이 비슷하네요. 부부가 가면 더하는게 기본이죠.
너무 재미있어요~..
축의금 단위를 듣고 귀를 의심했네요! 가까운
친구결혼식에 부부가 가면 50....만 그 이상 ㅎㄷㄷ
절친이라면 50만원이 아깝겟습니까? 물론 그냥 아는친구면 5만원도 아까울지도? ㅎㅎ
우연찮게 영상뜬거 몇초전 뜬거 보고 들어왔는데...댓글이 있어....ㄷㄷㄷ안친한데 애매해서 참석하면 5만원도 아까운데...ㅎㅎㅎ일본은 새뱃돈 만큼이나 축의금 스케일도 다르네요.
일본이랑 우리나라의 결혼식 하객 차이점이 우리나라는 신랑신부 부모님의 지인,친구를 포함해서 1~2년간 바빠서 못봤던 아는사람도 결혼식을 명분으로 만나는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딱 절친,가족(사촌도 불참할수있음)만 참여하는 조용한 결혼식이라는게 다릅니다. 그래서 결혼식을 안하는경우는 불러볼사람들 체크해보니 본전도 못찾을 확률이 높은경우죠.
우리나라는 부모님이 이곳저곳 결혼식에 참석해서 인맥을 모아둔것을 받기위해서라도 결혼하라는 우프겟소리가 있듯이 결혼식당사자가 모르는분이 엄청많이오는게 특징이죠. 알더라도 어색한사람도 많이오고.. 그래서 그릇이 작아서 딱 식사비용만 내고 가는게 예의가 되버렷죠
재미 있네요
잘보구 있어요
우리 아버지 옛날에 일본에서 일하셨는데
전 상사가 딸 결혼한다고 오라고 비행기 티켓 보내주더라고요.
한국은 40%가 내집을 가지고 시작 5년안쪽 신혼은 60% 대신 대출이 있거나 부모버프
축의금이 쎄긴 하네요. 우리나라도 관계에 따라서 액수차이는 천차만별이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많이 저렴하네요.
한달에 결혼식 두세탕 가면 가계경제가 후달릴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결혼씩때 손님많은거 소용없더군요. 실상 내결혼식때 난 점심도 못먹었습니다.
극한직업이 1월초에 일본에서 개봉했다는데 보시고 후기, 다른 일본인들의 뒷얘기도 해주세요
아 재밌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축의금, 새뱃돈, 톨게이트비, 차비, 모든 게 다 비싸군요.
지폐단위가 달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일본 결혼식 축의금 넘 세요ㄷㄷㄷ 어지간히 친하지 않으면 청첩장 받아도 기분 애매할 듯ㅎㅎ
청첩장을 받으면 그건 우리나라 기준으로 친구일경우 절친테스트가 되는거고 사촌일경우 얼굴보고 만날지 인연끈고 각자의 길을 갈지 물어보는거랑 비슷합니다. 1년에 1~2번 보는건 말할필요도없고 그냥 언제 인연끈어도 상관없는 술친구도 일본은 안불러요. 소규모로 모이는거죠
일본은 어지간히 친한거 아니면 안보내여! 축의금이 쎄서 보내는쪽도 고민하고 보낸다더라고요.
네버크리스 ㄱ
일본에서 친구 많으면 파산 각오해야될듯 ㅋㅋㅋㅋㅋ
결혼하면 그만큼 돌려받는거 아님ㅋㅋ
일본도 한국처럼 이익이 되는 경우 있습니다
사고나 관습의 차이일뿐 어느게 더좋다 나쁘다는 없습니다..
5만원도 부담인데 50만원ㅋㅋㅋㅋㅋㅋ
지인 결혼식 연속으로 있으면 아주ㄷㄷ
Wayne 2157 그래서 축의금 거지라는 단어가 잇어옄ㅋㅋ 까먹엇는데 ㅠㅠ
전에 박가네 영상에 출장이야기에 오사카 신간센이 만엔이라저렴한 심야버스를 탄다고 하셨는데 오천엔 올 랐네요
박씨는 장가 잘 갔네~~~
제 결혼도 그랬지만 지방에서 오신 분들은 교통비 챙겨드리고, 가시는 분들 답례품드리는게 일반적인 결혼문화인줄 알았는데.. 어떤 지방은 아예 편지까지 미리 준비해서 봉투에 만원 넣어주셨거든요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나봐요??
한국에 남자가 집 하는거랑 데이트 비
내는거는 시댁살이 하는 문화가 쭈욱
이어진거고 데이트 비용은 여자들이
사회 생활을 거의 못하던 시절부터
내려오던 관습 같은거죠
오프닝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오 ㅋㅋ 여행갔다올 때 중고샾 가서 선물 사와야 겠네 ㅋㅋ
가라 츄미몽!!
츄상 엄청 즐거워하네 ㅎ
1// 오랜만에 한일부부 영상이네요 ㅎㅎ
선물되팔램 말곤 축의금과 답례는 한국과 비슷한듯. 금액은 1/10 이고, 부산같이 식권 대신 현금으로 답례하는 특이한 곳도 있긴 있고...한국도 친척이나 친한친구에겐 교통비 조로 답례금을 두둑히 주거나 버스 대절을 하죠.
부산도 그렇군요. 여수도 식사 안하고 가는 분들에게 얼마씩 넣은 봉투로 축의금 일부를 돌려주는게 있어요
결론이 갑자기 오상 나쁜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살면서 코로나가 반가운 유일한 이유
결혼식을 거절하기 쉬어짐 애매한 사이까지 갈 필요가 없어짐
이제 vr기기 쓰고 가상공간에서 결혼식 올리는 시대가 온다!
일본에서 결혼식 생략하는 이유가 잇구나,,,, 아참, 일본에서도 아이 돌잔치같은거 하나요??
돌잔치요?
일본에서 일본인들은 가족끼리 일생 떡을 아이 등에 업히고 생선 먹이는 축하파티는 집에서 하지만 지인 초대는 안 해요~
시치고산 같은거는 있는데
돌잔치는 영유아 사망률 높은 후진국에서나 하는 거로 알아서 아예 안할 거 같아요. 우리나라야 최근까지도 영유아 사망률이 상당히 높아서 돌잔치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진 거고 ㅠㅠㅠㅠ
@@exampp 역대급 헛소리 ㅎㅎㅎ
@@exampp 동서양을 막론하고 20세기가 되어서야 영아 사망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답니다
울산현대ㅎㅎㅎㅎ 19시즌 속 아프셨겠네요 전 전북팬이라
감사합니다
행운의편지.ㅋㅋㅋㅋ
경상도쪽은 아직 차비 챙겨주기도 합니다
한국인데 서울에서 부산으로 결혼식 참석하러 갔더니 친구(결혼 당사자)가 교통비(편도) 주더라구요.
연기 너무 웃겨요 ㅋㅋ
현대오일뱅크 티셔츠를 보니 현대호랑이축구단이 생각나요. 현대중공업
저희도 결혼식에만 들어간 돈이 적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저희는 남편이 한국계 미국인, 전 일본에 사는 한국인 (친척일가가 일본인). 다행히 지인분 중에서 호텔 식장을 거의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은 가격으로 했는데, 200명 정도만 초대한 작은 결혼식 (보통 우리 친척일가는 정말 크게 결혼식을 합니다). 본식이 11시에 시작해서 저녁 9시까지 하고 뒷풀이는 새벽 1시까지 한 긴 행사이었습니다. 저희는 축의금은 받지 않고 2박3일의 호텔 숙박비 및 식비를 댔어요. 하객에 쓴 비용을 제외한 결혼식 당일만 계산하면 5천정도 들었는데, 하객에 들어간 비용만 계산하면 정말 지금도 돌이켜보면 손이 덜덜하네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무서웠던 소리가...일본에 사는 친척들이 정말 싸게 결혼식을 올려서 좋았겠다..라고....
예전엔 여자가 일을 안하고 집에 들어가 앉는거라 돈버는 남자가 집을 살 수밖에.... 여자도 혼수도 만만치 않았고...지금은 같이 돈내서 마련하는 경우도 많고..변화했죠..점점 더 변해갈 꺼예요..
결혼 하고서도 한국 결혼 일본 결혼 차이를 모르네? 일본 허례허식 심함. 한국 스드메패키지. 이게 젤 큰차이. 일본 일반인들 평균 결혼비용 5000-1억임 한국보다 훨씬 비쌈. 축의금 할때도 한국처럼 40원봉투 아니고 1만원 봉투에 넣어야됨.
3만엔만 내고 가면 쉬운데...
그 돈도 무스비달리고 뭐라써져있는
비싼 봉투 일부러 사서 방향맞춰서 넣어야하고요..
여자만 해당되는지 몰라도.
결혼식이라고 안입던 옷도
사입어야했어요..
딱한번 기념으로 기모노 대여해서 입을까 했는데 그것도 최소 5만엔이라..기겁.
(한복있었더라면 입었을텐데?)
옷차림도 이건되고 안되고 많아서.. 민소매면.. 어깨를 덮어야해서 숄도 있어야하고요.
구두도 발가락 보이면 안된다 그러고..
악세사리도 진주로 해라.. 어째라.
미용실가서 머리도 올려야되죠..
처음 초대받은 결혼식..누가될까봐.
참.. 공부 많이하고 준비했던거 같아요.
3만엔보다.
. 준비비용..
옷가방신발악세사리 봉투 머리..등등
샤방샤방하게 하는데 훨씬많이 들었어요.
한국괴도 비슷한게 있긴 하네요
지방에서는 피로연후 만원정도 교톱비하라고 주는경우가 있어요
지방소도시경우 만원이면 택시타고 집에 갈수 있는 정도니까
참 한국도 축의금은 3 5 10 20 이렇게 ㅎㅎ
그런 건 거의 없죠 무슨 그런 소리 첨듣는데 뭐 사람이나 집안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그게 문화라고 할정도로 일반화돼있지 않잖아요
@@666bathory9 일반화가 된게 아니라 지방마다 조금 특색있는걸로 보시면 될거에요 ㅎㅎ
@J Crimson 지방어딘데 나도 지방인데 없는데?
저거 다광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에 광고가 어마어마 하네요 ㅎ
한국 울산현대프로축구팀이 박가네에 광고할 이유가 없어요 ㅋㅋ
첼시, 유벤투스, 맨유 유니폼도 입습니다
0:13 표정 ㅋㅋㅋ
와이프님이 마지막에 나쁜놈으로 만드셨네요 ㅋㅋㅋ
중고샵 꿀팁...!
3 5 7 10은 같은데 단위가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과 이상의 그 어디쯤~ 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