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980년대 삼청교육대 * BK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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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삼청교육대(三淸敎育隊)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내각을 조종·통제하기 위해 설치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서 1980년 8월 4일 사회악일소특별조치 및 계엄포고령 제19호에 의한 삼청5호계획에 따라 설치된 군대식 기관을 뜻한다. 대상자에는 학생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전체 피검자의 3분의 1 이상이 무고한 일반인이었다. 일반적으로, 그 설치 목적과는 달리 정부에 의한 조직적인 폭력 및 인권유린의 대표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나쁜놈들이 많이 들어갔던 곳이지. 조두순도 길가던 여자를 잔혹할정도로 구타하고 여관으로 끌고가서 감금시켜놓고 성폭행하다가 죄질이 너무 악질이라서 삼청교육대 들어갔다.
억울한 사람이 잡혀가는 시대만 아니라면 지금 시대에 꼭필요한 학교이다 종북좌파부터 성폭행범까지 죄다 3년씩만 교육의 혜택을 부여하자
아주 천국인것 처럼해놧네
참전용사들이 조교로있었던곳..
분풀이식교육 기억닙니다
늙은이들? 내가잘못들었나
비만은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