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칭찬받고 십일조 많이하며 공예배 열심히 드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를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너무 두렵고 제가 지옥가는것이 믿기지가 않아서 예수님이 빨리 와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에서 이것 저것 검사를 하던 중 천사들이 양쪽으로 일렬로 쫙 스더니 예수님께서 왕복을 입고 그 중앙으로 걸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수천 수만 천사들의 합창으로 이 "예수의 피밖에"를 들었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천상의 합창단 소리였고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목소리인데 하나같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찬양이 유명한 것인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엄민용목사님 작사 작곡이시네요.. 하늘에서 알아주시는 찬양이네요..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짧지만 제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 공예배 잘 드리고 십일조 잘하고 칭찬듣는다고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나도 지고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만 최고로 사랑하며 좁을 길을 가야합니다. 특별히 지금은 마지막의 마지막 때라서 눈 앞의 상황을 잘 분별하여 결정들을 잘 하여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수가 가는 넓은 문은 지옥가는 길입니다. 부디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때 진짜 천국가는 길을 계시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엄인용 목사님 작곡 작사 예수의피밖에.. 찬양곡 너무 좋아하는데..찬양의 기름부으심..감사합니다
엄민용목사님이십니다~^^
ㅋ
교회에서 칭찬받고 십일조 많이하며 공예배 열심히 드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를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너무 두렵고 제가 지옥가는것이 믿기지가 않아서 예수님이 빨리 와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에서 이것 저것 검사를 하던 중 천사들이 양쪽으로 일렬로 쫙 스더니 예수님께서 왕복을 입고 그 중앙으로 걸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수천 수만 천사들의 합창으로 이 "예수의 피밖에"를 들었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천상의 합창단 소리였고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목소리인데 하나같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찬양이 유명한 것인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엄민용목사님 작사 작곡이시네요.. 하늘에서 알아주시는 찬양이네요..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짧지만 제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 공예배 잘 드리고 십일조 잘하고 칭찬듣는다고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나도 지고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만 최고로 사랑하며 좁을 길을 가야합니다. 특별히 지금은 마지막의 마지막 때라서 눈 앞의 상황을 잘 분별하여 결정들을 잘 하여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수가 가는 넓은 문은 지옥가는 길입니다. 부디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때 진짜 천국가는 길을 계시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의 보혈을 인해 감사 합니다. 은혜의 찬양을 보이고 부르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배 합니다. 나를 씻고 나를 정결케 하시는 주님을 나의 왕을 인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좋다ㅎㅎ
아멘
은혜가 넘치네요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