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먹고 살기가 만만치 않아요. 하지만 행복합니다.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6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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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다크창
    @다크창 27 днів тому

    또 찾아뵙습니다..강선생님.. 덕인고 졸업한 이제는 40대 후반에 접어든 제자입니다. 항상 서글서글한 미소로 제자들에게 싫은 소리 별로 하지 않으셨던 모습이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섬에 계시니 더 젊어지신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제자가 인사드립니다.

  • @dream-rp1op
    @dream-rp1op Рік тому

    첫 시작 화면이 예술 작품이네.

  • @gyujeong3192
    @gyujeong3192 Рік тому

    옆에 사는분은 옆동네 이장님 이신데 .. 참 순박한 웃음과 심성에 깊은 정감이 느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