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빚도 능력이라며 마음에 고통을 쌓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40중반인데. 빚이 억대네요. 참 히한한 일이지요? 잘살겠다며 빚을지는 세상. ㅎㅎ 그런 마음은 주변사람까지 힘들게 하네요.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빚지면서 까지 일을하는지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반성포함.
저도 잘못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현재 내 삶의 결과로 볼 때 부족하다면 문제를 삼는 본인이 나가서 일을 해야합니다. 남편도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남편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셔야합니다. 남편을 이해하고 돌봐드리십시요. 불평불만은 자녀들에게 굉장히 안좋습니다.
살아 있는 부처님 바로 법륜스님 입니다 佛法의 원칙 일체유심조 천상천하 유아독존 상구보리 하외중생 인연과보 즉 계율에 따라 질문자 중심으로 마츰형 생사고해 등의 민원 해결사 입니다 제법이 공하다 해서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아라고 해서리 ~*^♡ 두손모음 - ( ) -
저는 부족해도 행복 합니다 다 자기 그릇이 있다던데 제 그릇이 작더라도 만족하며 그안에서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데 여동생 재부는 욕심이 너무나 많습니다 돈도 가족들중 가장 많이 버는데도 불안 초조해 보이며 서로 사랑하는것도 아닌거같고 그저 돈땜 묶인 사이같으며 재부나 여동생이나 너무 돈돈 돈을 그리 번다면서도 사람보다 돈이 우선이라 그런건지 욕심이 너무 심하고 행복해 보이지가 않죠 누가봐도 그리고 재부가 감히 제 인생에 그리고 저의 자존심을 건드는 말을 했는데 볼때마다 이래라 저래라 자기 뜻대로 하길 바라더라구요 좋게좋게 해주니 무식하고 무례하게 감히 기어오르다니 버럭 해버림 자꾸 볼때마다 이런저런 강요 재부가 섣불리 우리 부모님 모신다 큰소리 뻥뻥 치더니 짠돌ㅅㄲ 막상 그리될까 걱정이 된건지 ㅡㅡ 제가 느끼기에 재부가 돈많이 써야될까봐서 노파심에 미래 대비해 저한테 떠넘기려는 미래 걱정까지 하더군요 의도가 불순 했어요 그건 나중 일이고 우리가 모시고 안모시고는 다들 상황봐서 결정하는거고 거기까지 생각도 못했는데 그렇게 계산적이더군요 혼자서 중얼거리며 먼가 계산하던 모습도 많이봄 이상해 저는 재부가 갑자기 살이찌다 빠지다 하는 모습이 걱정돼 갈수록 인상도 드러어지는걸 보고 욕심을 좀 내려놓으며 건강을 챙기면 좋겠다 하니 자식 핑계대며 둘다 여동생재부 너무 자식 핑계를 많이 하더군요 자식팔이 하듯 자식 핑계대며 돈안쓰려는 ㄱ수작들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잘살았음 하는데 괜한 남의 인생 참견 강요 가만히 있는 착한 사람들마다 무례한 발언 남의 치부를 건들이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데 기가차요 재부 진짜 못돼먹음 스쿠르지 닮아가는듯 돈도 안씀 찌질한듯 하고 자기 손해될까 마음은 있는건지 입만 나불거리며 말부터 앞서고 돈은 번다고 본인입으로 자랑 겸손하지 못하고 말과행동 안맞고 허세 허영 유세 떠는 지지리 궁색 하며 돈 안쓰려 ㄱ수작들 머리굴림 계산적 여동생 사랑하지도 않는듯 매사 불만을 우리들에게 말하고 돈 잘번다고 재부 주둥이로 큰소리치놓고 자랑자랑 하는것도 없음서 인정 받으려 입만 나불 겁나 짠돌 제대로 쓰는꼴 못봄 여동생이 일도 하고 자식 키우고 집안일 다 하고 재부는 가정적이지도 않고 뭔 자랑이라고 매일 12시 퇴근한다는데 기가참 그럼 여덩생은 뭐가 되는지 힘들겠단 느낌 여동생은 참고 희생하는듯 그래도 도와주지도 않고 얘네들이 결혼을 지인한테 소개받고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 했는데 초반에 재부왈 여동생 돈잘벌어 능력좋아 결혼했단 말을 하더군요 재부 아니었음 여동생 교수 라도 될 애였는데 능력 좋았었지요 나같음 결혼 안하지 ㅡㅡ 에유 머하러 결혼에 다들 인생을 투자하는지 참 재부는 으시대고 우월감에 차있는듯 누가봐도 찌질이던데 ㅋ 지는 이게 되고 이게 있고 한데 너는 안돼지 없지 ? 요딴식 무례한 발언으로 쓰잘데기없는 끝도없이 인정 받으려들고 진짜 살다살다 이런 ㄱ찌질이 처음봄 그냥 제발 여동생 이혼 했음 좋겠음 남에 인생 참견 강요 자랑 유세 허영심 진짜 알면 알수록 이상한 정신병자 ㅅㄲ 큰소리 뻥뻥 치고 남자답지 못한 행동 방정맞고 말많고 자기 자식 이뻐해줌 지 안봐준다 삐지는 또라이 겉만 늙고 마인드 정신이 썪어빠짐 저는 돈에 연연 안하거든요 욕심이 제가 없거든요 저는 돈은 그저 수단일뿐 돈보다 진실된 마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습관이 전기 코드는 다 빼고 다녀요 다들 놔두라는데 어느집을 가도 제가 안쓰는 코드는 다 빼요 환경도 걱정이돼서 분리수거 너무 잘하고 있고 잘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지키는 행복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도 커요 그런데 대체로 돈에 연연하는 인간들 보면 치가떨려요 저 까지도 알아차릴정도 재부의 무례하고 구두쇠 남이 어찌되던말던 함부로 내뱉는 말들 태도 심하더군요 오랜만에 보는데 사악해짐 인상이 갈수록 더러움 역시 관상 무시 못하죠 선한 사람은 마음이 고운분들은 나이가 들어 가면서 드러난다죠 ㅎ 못된 마인드 사악한 인간들 특징 동그란 눈조차도 가늘어지며 사람을 곁눈질 하는 그냥 딱 보면 보임 뭔가 사악한 눈빛 눈이크든 작든 그 눈빛들이 있음
어떠한 남편까지 이해해야할까요? 제남편은 제가25살때 제 명의로 마구마구빚을 지었고 그것도 제 명의를 도용해서 2억이란ㅇ빚을 주었고 그당시 저는 18 살에 낳은아들이 있었고 첫째입니다 그리고둘째를 임신한상태 에서 돈이없어 산부인과 한 번도 못가보고 아이를 낳았는데 지적장애입니다 남편은계속 구치소를 들락날락 했으며 막지막ㅇ기억은 남편이 구치소에? 감방? 이런곳에 2년수감 중이였고또 다시 계속 들락 거렸어요ㅡ 집주인이 와서 너 월세였다 보증금. 끝났다. 집나가라 했어요! 전세 계약한건데 것도 부동산여자랑 불윤저지르며 저에게 가짜계약서를 주었구여 고아인 저는 혼자서 애둘데리고 300에25만원 월세에세 아아아ㅜㅜ 말이 너무 길어지네요 어찌 해도 용서가 힘들어ㅛ ㅜㅜ 정말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들었어요 감방 나온후 바로 다른여자랑 애를낳았어요 그리곤. 어찌 사는지 모름니다. 이런 인간도 용서 하고 미안하고 이해 해야 할까요?
아이 제대로 키우려면 직장 그만두시라면서요..아이는 대부분 엄마책임인데 여자는 선택을 해야하고 남자는 그냥 돈벌면서 자기 경제력 키우면 되는건지.. 여자는 아이도 잘키우고 직장다니면서 자기스스로의 경제력도 챙길 방법은 없는거겠죠? 아이키우다 직장으로 돌아가면 된다는것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음,, 댓글로 말하기는 좀,,미국에 친구가 글더군요 밤일때 남자혼자 끝내면 뺨 맞는다고. 거의 모든 남자가 그렇지만 여자자신이 손해보는 기분이 들면 신경질 나겠죠 이용당한 기분이랄까,,,거기서부터 문제인거죠. 한국은 성교육이 워낙 안된 나라이니.아니 일본 빼고 아시아 전체가 그럴까요? 여자가 가족이다는 개념보다 소유물이다는 기본 바탕으로 가족을 구성한다면 생각있는 어느 여자가 행복하겠습니까 내 아이의 어머니가 불행하면 아이도 가족 전체,사회,국가가 불행해 지는데도 모른척, 아닌척 하는거죠 인정하면 선진국처럼 다줘야 하니까
지광법륜스님 항시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유익합니다 재미있고요 활기차고 인생살이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저는 30년간 생활비 안준 남편이 고맙습니다
그런 역경이 있으므로 강함이 생겨서 현재는 평생 돈걱정 없이 되었네요
맞습니다
저도 그렇슴니다 남편이 안 벌어다 주니 내가 강해져서 아들도 잘 키웟고 돈도 잘벌고 어느새 21년 지낫어요 아들도 철도 들고 너무 어른스럽고 지금이 좋아요 남편이 돈 벌어다 줬다면 아들은 훌률하게 못 키웟울둣 합니다 남편에게 감사해요
@@김지현-b1p1u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9ㅣㅣㅣㅣ
와 멋지십시다
와 남편분은
생활비 한푼도 안주고도
아내에게 감사 받으며 사네요..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가족 화목 하면
아이가 잘 성장한다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자
적게 소비 하자 모토 잘 기억 하겠습니다
남편을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늘~~ 매일을~~ 법륜스님 말씀과 함께합니다, 항상 말씀을 되새기며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참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법률스님의 강연을 많이 들으며 모든 욕심을 버리고 팔십이 훌적넘은 할멈이 편안한 노후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잇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법문 많이 들려주시기를기도합니다
...#......,.
범륜스님ㆍ 안녕하십니까 ㆍ범문들을 때마다 시간가는줄모르고 넘무나 마음편해집니다좋은말씀 범문많이 듣는순간 좋습니다 스님ㆍ건강 유의하셔서 신도들많이법문듣려주시면 ㆍ감사합니다 나무관세보살님ㆍ이명자 건강발원합장🙏🙏🙏🙏🙏🙏🤝🤝🤝🤝🤝
범륜스님ㆍ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범문 많들려주셔 서고맙습니다 ㆍ사랑합니다ㆍ성불하십시오관세보음보살(♡
)
.범륜스님ㆍ강인하실적마다 가슴이 문글 합니다 깨달음느껴집니다 ㆍ범문들때마다 마음이 편해져 모든일에 내려놓가 생각 듣게 되네요ㆍ감사합니다 가족들 건강발원소원성취 (♡)
참 글을 잘 쓰시네요.
스님 너무너무 반성합니다 ~적게먹고 적게입고 적게자고 ~쓸데 없이 안돌아 다니고 코드빼고 전기 덜쓰고 참회합니다 ♥
법륜스님 항상건강하셔셔 저의겉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스님..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나❤
스님 이 세상은 바꿔져야 하는데 스님의 힘이 엄청나네요.
스님 말씀을 쭈욱 들으니깐 진짜로 근심걱정 괴로움이 사라 지네요
진짜로 마법사 보다 더 마법 같이요
귀한 말씀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법륜스님ㆍ 강연 넘무 감동했어요 ㆍ올은말씀만하셔서 넘무 제미게 범문하셔서 가정 이편해집니다 ㆍ스님건강하세 감사합니다 성불 하세요ㆍ(♡♡♡)
법륜스님ㆍ 상담문의 범문 들을적마다 항상스님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시는 모습입니다 말씀하시는게 똑바로말씀을하셔 웃음만 나와 나에 일이기도하고넘무나 행복을느끼게되여 모든마음을내려놓아 스님말씀대로 마음을비우고 산답니다ㆍ 부처님감사합니다 ㆍ나무관세음보살 이명자발원🙏🙏🙏🙏🙏👍👍👍👍👍👍
범륜스님ㆍ늘ㆍ건강하셔요 불자님께서 염려가 되여 제미있는ㆍ강 의많이들 려주길바라옵니다 ㆍ부처님 귀의합니다 스님께귀의합니다 ㆍ스님감사합니다 소원성취발원이명자 건강발원🤲🤲🤲🙏🙏🙏🙏✍
💐
늘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삶의 힘이 됩니다!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열번 들어도 감동 입니다
내 맘이 내 마음대로 안 되다가도
법륜스님 말씀 한 번만 경청해도
아 ㅡ또 내가 내 생각에 사로잡히는구나 반성하게 됩니다
스님 늘 ㅡ감사합니다
스님! 어쩌면 그렇게 지혜가 많으신가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법륜스님고맙습니다 모든 질문에 거침없이 현명하게 답변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ㄱㅂㄱ7
9ㅡ ㅔ 1
스님 덕에 저는 요즘가정에 행복 합니다 ^^스님 말씀 매일매일 잘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스스로 벌면 됩니다. 혼자되고 돈벌이하고 사니 자식 돈벌이하니 인제 노후벌이 힘쓰고 빚 걱정없이 사니 지금 통장에 잔고 얼마 안되지만 빚에서 해방되니 부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비우고 맘도 비우니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훌륭하세요^^
동감. 빚도 능력이라며 마음에 고통을 쌓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40중반인데. 빚이 억대네요.
참 히한한 일이지요?
잘살겠다며 빚을지는 세상.
ㅎㅎ 그런 마음은 주변사람까지 힘들게 하네요.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빚지면서 까지 일을하는지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반성포함.
@@kby9409 무슨애기인지
ㄷㅂㅋ
@@김미정-s2l.
9년전에도 경제가어렵다하니
항시 안어려운적이 없네요
아끼고 적게써야겠어요
노후를위해서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 언제나 힘을 얻어 감사합니다^^
스님이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
지금 정신적으로 힘든데 스님목소리 들으며 위안을 삼고있어요 스님의존재에 정말감사합니다
9.
1 199
.. 0 . ..
9 9 9 9
요즘같은 세상에,, 몸만건강하면 못먹고사는 사람 이 어디있습니까 ???결혼은 도박이아닙니다 ,, 자기입은 자기가 해결을 해야죠 ,,,
공감요.
스님 덕분에 하루하루 사는게 즐겁습니다 매일 법문들으니 새로운 지혜가 계속 생김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법 만난것을기뻐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감사합니다...항상 건강잘챙기십시요...^^
스님.감사합니다♡
힘들다고 다 괴로운 것은 아니다. 가난, 실패, 고통과 괴로움은 별개이다. 가난하되 괴롭지 않고 실패하되 괴롭지 않는 법을 터득하면 재산이 있든없든 부모가 살아계시든 돌아가시든 아무 문제가 없다. 가령 부모가 살아계시면 잘 모시고 돌아가시면 자유롭게 살면 된다.
스님.... 고맙습니다. ㅎㅎ 오늘도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
멋지십니다....🙏
생각이 잘못되서 괴로움을 압니다.
생각을 잘 살피고 공하게 살겠습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합리적인 여자로 깨어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대단한 스님 꼭 만나고 싶소 !!
힘내세요.
스님 말씀들으면서 개종하려고 합니다
말씀.짱.감사합니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결혼을 해도 후회
않해도 후회
어차피 산다는 것은
후회와 동반자가 되는 것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 할꺼라면
결혼을 하고 후회하는게
남는 장사가 아닌가?
ㅡㄷ
맞는말입니다~~~^^
세상엔. 나쁜사람보단. 좋은사람이. 더많습니다~~~^^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은 인간의 심리때문이죠! 누구나 다 결혼하면 후회하는때가 있습니다! 한데, 최소 성욕은 해결하잖아요! 후회하는 삶을 인정하면 역으로 만족하면서 살 듯!
밤하늘에 별을 보고,가을에 귀뚜라미
소리에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되기까지 ~~감사 와 참회 필요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좋다 좋아
남자만 꼭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죠.
모든일이 남녀평등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지금은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가르침에 항상 감탄합니다.
서 로 돕 고 사 는 나 라 😚
스님 말씀 공감합니다
남편탓할 필요없지요 신체건강 하면 맞벌이 하세요.젊은사람 답답하네.
적게 소비하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괴로움을 가지고 있는건 내 자신이다.
없는것은자유롭다ㆍ부족한부분은노력으로♡♡♡
우와 ᆢ스님 미래예측 딱 맞습니다 ᆢ 대박쓰
온실까스너무마니쓴결과ㆍ낭비 ㆍ과소비의결과위험자초하는현대인들은검소함을생활의지침으로삼아야!!!!!
수행의 핵심은 마음이 괴롭고 안괴롭고 ~
감사합니다 ㅡ
스님도 현금을 좋아하십니다~^^
질문자 생각이 어이없다 !!!
나도 여자이고
지금은 남녀평등 시대다!
여자의 권리와 의무도 평등한 세상에 , 나가서 돈을 벌면 되지요~~~
저도 잘못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현재 내 삶의 결과로 볼 때 부족하다면 문제를 삼는 본인이 나가서 일을 해야합니다. 남편도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남편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셔야합니다.
남편을 이해하고 돌봐드리십시요. 불평불만은
자녀들에게 굉장히 안좋습니다.
살아 있는 부처님 바로 법륜스님 입니다 佛法의 원칙 일체유심조 천상천하 유아독존 상구보리 하외중생 인연과보 즉 계율에 따라 질문자 중심으로 마츰형 생사고해 등의 민원 해결사 입니다 제법이 공하다 해서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아라고 해서리 ~*^♡ 두손모음 - ( ) -
스스로 일할 생각은 안하고 바라기만 하니까 문제죠
다같이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면서도갑질하는 인간들때문에 힘듭니다
뻔뻔한년임. 지는 집에 있으면서 밖에서 하루종일 일해 돈 벌어오는 남편 돈 부족하다고 닥달하는게 말이 됨? 근데 이 말이 안되는 짓거리를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년들이 수두룩함. 뻔뻔함이 패시브임. 지가 돈 벌 생각은 1도 안하지. 고마운 마음은 당연히 없고
@@펩시콜라-w5i '...'
'
@@펩시콜라-w5i ᆞ'.'
남편이 못벌면 여자분이 벌면되지요
@@안캔디-w6j 쉬운 사람 자체가 별로 없어요.
누가 쉽다고한 사람도 없는데....
한글 공부좀 다시 하셔야 겠네요
여자가 임신 츨산 육아 기간 동안은? 경력단절로 인한 취업기회와 급여감소는?
@@No-touch-j7q 그럼 출산 하지 마십시요. .... 굉장히 답답한 분들 많네요. 지들이 좋아 낳아 놓고는 개새끼보다 못하게 키우면서 뭔 말이 많음. 경단녀 될 실력이나 있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과소비
자기만족인지
타인을의식해서인지
남이 나를 먹여살리지 않는데 남의식안하고 과소비도 줄이면 그나마 살기가 좋아질텐데 좋은 방법없을까요 어떻게하면 무두가 행복해질수 있을지
@@허상-r4t
세월이 가면 아~ 늙었다
후회하실듯합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귀하와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역경을 딛고 맘이 안정된듯
느껴짐니다.
힘드네요 웬집앞에 모르는 정치인이 입원했다고 오토바이로먹고사는데 비켜주지도 않고...
그냥...걱정도없어요 나 먹고사는것만 건들지마세요 ㅜㅜ
진짜 경찰도 모른다하고
우리 다 열심히사는데 왜 이렇죠?
젊으신 법률스님 ㅎ
♥♥♥
스님 요새 숨막혀화병나요 돌아다니지도못하고 일도업고 🥝🍓🍒
여기나 저기나 사는게 돈돈돈 돈이 세상을 지배해ᆢ돈은 욕망 곧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라 돈의 노예가 될수밖에ᆢ
谢谢法师
비진이와 친구들 베스您好
이게 2012년 8년전 이야기라니 너무나 놀랍습니다..
저는 부족해도 행복 합니다
다 자기 그릇이 있다던데 제 그릇이 작더라도 만족하며 그안에서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데
여동생 재부는 욕심이 너무나 많습니다
돈도 가족들중 가장 많이 버는데도
불안 초조해 보이며 서로 사랑하는것도 아닌거같고 그저 돈땜 묶인 사이같으며
재부나 여동생이나 너무 돈돈
돈을 그리 번다면서도 사람보다 돈이 우선이라 그런건지 욕심이 너무 심하고
행복해 보이지가 않죠 누가봐도
그리고 재부가 감히 제 인생에 그리고 저의 자존심을 건드는 말을 했는데
볼때마다 이래라 저래라 자기 뜻대로 하길 바라더라구요 좋게좋게 해주니 무식하고 무례하게 감히 기어오르다니 버럭 해버림
자꾸 볼때마다 이런저런 강요
재부가 섣불리 우리 부모님 모신다 큰소리 뻥뻥 치더니 짠돌ㅅㄲ 막상 그리될까 걱정이 된건지 ㅡㅡ
제가 느끼기에 재부가 돈많이 써야될까봐서 노파심에 미래 대비해 저한테 떠넘기려는 미래 걱정까지 하더군요
의도가 불순 했어요
그건 나중 일이고 우리가 모시고 안모시고는 다들 상황봐서 결정하는거고
거기까지 생각도 못했는데
그렇게 계산적이더군요
혼자서 중얼거리며 먼가 계산하던 모습도 많이봄 이상해
저는 재부가 갑자기 살이찌다 빠지다 하는 모습이 걱정돼 갈수록 인상도 드러어지는걸 보고 욕심을 좀 내려놓으며 건강을 챙기면 좋겠다 하니 자식 핑계대며
둘다 여동생재부 너무 자식 핑계를 많이 하더군요 자식팔이 하듯
자식 핑계대며 돈안쓰려는 ㄱ수작들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잘살았음 하는데
괜한 남의 인생 참견 강요
가만히 있는 착한 사람들마다
무례한 발언 남의 치부를 건들이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데
기가차요
재부 진짜 못돼먹음
스쿠르지 닮아가는듯
돈도 안씀 찌질한듯 하고 자기 손해될까 마음은 있는건지 입만 나불거리며 말부터 앞서고 돈은 번다고 본인입으로 자랑 겸손하지 못하고 말과행동 안맞고 허세 허영 유세 떠는 지지리 궁색 하며
돈 안쓰려 ㄱ수작들 머리굴림 계산적
여동생 사랑하지도 않는듯
매사 불만을 우리들에게 말하고
돈 잘번다고 재부 주둥이로 큰소리치놓고
자랑자랑 하는것도 없음서 인정 받으려 입만 나불
겁나 짠돌 제대로 쓰는꼴 못봄
여동생이 일도 하고 자식 키우고
집안일 다 하고
재부는 가정적이지도 않고
뭔 자랑이라고
매일 12시 퇴근한다는데 기가참
그럼 여덩생은 뭐가 되는지
힘들겠단 느낌
여동생은 참고
희생하는듯 그래도 도와주지도 않고
얘네들이 결혼을 지인한테 소개받고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 했는데
초반에 재부왈
여동생 돈잘벌어 능력좋아 결혼했단 말을 하더군요 재부 아니었음 여동생 교수 라도 될 애였는데 능력 좋았었지요
나같음 결혼 안하지 ㅡㅡ 에유
머하러 결혼에 다들 인생을 투자하는지 참
재부는 으시대고 우월감에 차있는듯
누가봐도 찌질이던데 ㅋ
지는 이게 되고 이게 있고 한데
너는 안돼지 없지 ? 요딴식 무례한 발언으로 쓰잘데기없는 끝도없이 인정 받으려들고 진짜 살다살다 이런 ㄱ찌질이 처음봄
그냥 제발 여동생 이혼 했음 좋겠음
남에 인생 참견 강요 자랑 유세 허영심
진짜 알면 알수록 이상한 정신병자 ㅅㄲ
큰소리 뻥뻥 치고
남자답지 못한 행동 방정맞고 말많고
자기 자식 이뻐해줌 지 안봐준다 삐지는 또라이 겉만 늙고 마인드 정신이 썪어빠짐
저는 돈에 연연 안하거든요
욕심이 제가 없거든요
저는 돈은 그저 수단일뿐
돈보다 진실된 마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습관이 전기 코드는 다 빼고 다녀요 다들 놔두라는데 어느집을 가도 제가 안쓰는 코드는 다 빼요
환경도 걱정이돼서 분리수거 너무 잘하고 있고 잘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지키는 행복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도 커요
그런데 대체로
돈에 연연하는 인간들 보면 치가떨려요
저 까지도 알아차릴정도 재부의 무례하고 구두쇠 남이 어찌되던말던 함부로 내뱉는 말들 태도 심하더군요
오랜만에 보는데 사악해짐
인상이 갈수록 더러움
역시 관상 무시 못하죠
선한 사람은 마음이 고운분들은
나이가 들어 가면서 드러난다죠 ㅎ
못된 마인드 사악한 인간들 특징
동그란 눈조차도 가늘어지며
사람을 곁눈질 하는
그냥 딱 보면 보임
뭔가 사악한 눈빛 눈이크든 작든 그 눈빛들이 있음
ㅎㅎㅎ..
울분이 저한테까지 전해집니다..
살다보면 그런 인간들이 있지요..
어캅니까..
어차피 서로 인연 닿아 제부된 사이인 걸..
어째 요즘은 좀 편안해지셨는지..^^;;
@@강순영-l5o 감사합니다
네~^^;
어버이날 와서 부모님 챙겨주는거 보고
그냥 마음 풀었습니다 괜시리 고맙기도 해서 저의 모난 마음 풀어버렸어요 ^^;
재부도 동생도 제가 듣기 싫었던 소리도 안하니 편했어요
말이란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신경꺼요... 글 적은거 보니까.. 속에 욕심이든 질투든 뭐가 있긴 있네요
@@mini_zzi 마음 푸신분이 이렇게 장문을.... 스님이 에글을 보면 뭐라 하실까요
게으런질문자네요
요즘은 열심히 일하면
먹고사는 걱정은 안하는데 일은안하고
먹고살려고하니 답답하다
신경질나도 자동차 타고 돌아다니는 사람 지희집에도 있어요
나가서 몇일동안 타고돌아다니다와요
다큰 성인이 애처럼 아무것도 안하면서 징징대는거 정말 보기 싫다...
올쏘
정답이요.
마자요.
어떠한 남편까지 이해해야할까요? 제남편은 제가25살때 제 명의로 마구마구빚을 지었고 그것도 제 명의를 도용해서 2억이란ㅇ빚을 주었고 그당시 저는 18 살에 낳은아들이 있었고 첫째입니다 그리고둘째를 임신한상태 에서 돈이없어 산부인과 한 번도 못가보고 아이를 낳았는데 지적장애입니다 남편은계속 구치소를 들락날락 했으며 막지막ㅇ기억은 남편이 구치소에? 감방? 이런곳에 2년수감 중이였고또 다시 계속 들락 거렸어요ㅡ 집주인이 와서 너 월세였다 보증금. 끝났다. 집나가라 했어요! 전세 계약한건데 것도 부동산여자랑 불윤저지르며 저에게 가짜계약서를 주었구여 고아인 저는 혼자서 애둘데리고 300에25만원 월세에세 아아아ㅜㅜ 말이 너무 길어지네요 어찌 해도 용서가 힘들어ㅛ ㅜㅜ 정말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들었어요 감방 나온후 바로 다른여자랑 애를낳았어요 그리곤. 어찌 사는지 모름니다. 이런 인간도 용서 하고 미안하고 이해 해야 할까요?
그런 사람은 이해 안하고 갈라서면 됩니다.
다만, 같이 살려면 이해 해야죠.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자기 선택에 책임을 져야죠...그런 남자 제대로 못 알아본 당신 탓이지
사지멀쩡한 사람 65세 이하는 복지혜택이 없어야 합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를 많들어야지요
음향이 갑자기 넘 줄어 ᆢ소리가 작아요
.
세월이 가면 갈수록 결혼 안한것이 잘했다고 생각함. 결혼해서 후회하는
친구 지인이 많음
^^
후회하는 모습만 보여줘서 그렇겠죠.
좋은 점은 자각못했거나 전해주지 않으면 알 수 없겠죠?
불만이 빨리 터지니까요
그럴꺼면 왜 결혼하는건지 모르겠음 ㅋ
@@에헤라디야-d4f 안그럴것 같은데 대부분 그럼
잘사는 사람도많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 그런거구요... 한쪽으로 치우치지좀 마요.... 에휴.
스님 법문 코로 들었나...
정말 맞는 말씀 ..
왜 해외에서 뭔가가 들어오면
변질이 되버리는지...
남혐집단들이 좀 들었음 좋겠다.
남자들도 속으로 얼마나 스트레스받는지알면 남헙집단이 사라질텐데 소수의 참지못하는 몇몇남자들때문에 착한 남자들도 미움받는건 정말 마음아픕니다 여성들도 힘들지만 서로 불쌍한 마음으로 살면 세상살기가 그나마 쉬워질텐데 정말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제대로 키우려면 직장 그만두시라면서요..아이는 대부분 엄마책임인데 여자는 선택을 해야하고 남자는 그냥 돈벌면서 자기 경제력 키우면 되는건지..
여자는 아이도 잘키우고 직장다니면서 자기스스로의 경제력도 챙길 방법은 없는거겠죠? 아이키우다 직장으로 돌아가면 된다는것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핑게야 핑게. 실력있으면 할수 있음. 단 실력이 있으면 실력있는 남자를 만나서 남편이 일을 시키지 않음.
좀 덜 벌더라도 아이를 잘 보살필수 있는 직장으로 옮기시는건 어떨까요..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못갖는 여성들도 많은데 그런분들에게 그 자리는 양보하셔도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올려봅니다
무유정법. 정함이 없습니다. 방편을 널리 하시니까요.
불법을 공부해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ㅡ그럼 애는 다른데 맞기시고 돈버세요.
ㅡ아이가 걱정되는데요.
ㅡ그럼 휴직하고 아이키우세요.
ㅡ그럼 돈못버는데요.
ㅡ그럼 아이 맞기고 돈버시던지요.
ㅡ아이가 걱정되는데요.
ㅡ그럼 아이키우시던지요.
ㅡ돈벌어야하는데요.
ㅡ그럼 돈버세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부터 반발은 과보로 받으시고요. 나중에 아이에게 잘해줄걸 후회하시던지요. 알아서 선택하세요.
늘상 하시던 스님의 말씀.
왜냐고요? 모르시겠거든 듣고 또듣고 알아들을 때까지 들어보세요.
뭐가 중헌디?
왜죠?
건강하기만. 하면. 일은. 어디서든지 할수있습니다
어휴 참. 부끄러운줄알면. 일할생각해야지
일은안하고 돈은많이 쓰고싶고 시집가면 괜찮을듯싶어 결혼해도 당연히 해결이안되죠
기초생활하는인간을 누가. 델구살겠노 ㅉㅉ
일을하세요. 일일일
정말 맞는말ᆢ 스스로 경제력을 기르세요ᆞ 스스로 독립하세요ㆍ의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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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다보면 이게 개콘 대용으로 보는건지
본인이 깨달으려고 보는건지 모르겠음.....
아이구 중생들아...... 그러니까 중생이지.
어
한국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인도 사람들을 도아준다고요? 시골에 사는 중국사람들 도와주는 것과 같은 논리네요.
Modernized 인도는 영국을 여러분야에서 더 성장한지가 오래됐습니다.
누드
나가서 일하면 남편은 놀면서 집안일도 안하는게 보통
+9sy I 저는 일하면서 집안일도 하는데.. 아내는 불만인데요.
공정하게 따져보면 이유가 나옴
+9sy I 무슨이유?
음,, 댓글로 말하기는 좀,,미국에 친구가 글더군요 밤일때 남자혼자 끝내면 뺨 맞는다고. 거의 모든 남자가 그렇지만 여자자신이 손해보는 기분이 들면 신경질 나겠죠 이용당한 기분이랄까,,,거기서부터 문제인거죠. 한국은 성교육이 워낙 안된 나라이니.아니 일본 빼고 아시아 전체가 그럴까요? 여자가 가족이다는 개념보다 소유물이다는 기본 바탕으로 가족을 구성한다면 생각있는 어느 여자가 행복하겠습니까 내 아이의 어머니가 불행하면 아이도 가족 전체,사회,국가가 불행해 지는데도 모른척, 아닌척 하는거죠 인정하면 선진국처럼 다줘야 하니까
최선을 다하는데도 불만이면 그만 살아야죠 왜 불행하게 삽니까 밖에 널린게 여자 남자인데
남자에게 너무 의존하고 살아가는 여자들은 문제가 있죠.
그럼 남편은 집안일이라도 돕는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