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도 재가불자를 가르침이 따로 있었는데 거의 유실 되어 버리고 승가에 대한 가르침만 온전히 보전이 되었죠. 그점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 비슷한 수행을 하셨다가 적절히 에너지를 통제하지 못해서 몸과 마음이 망가져서 그걸 복구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저도 체험해보고 싶지만 여기에는 밀교 수행처럼 2가지가 꼭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지도해줄 스승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둘째는 계행이 철저해야 합니다. 선(禪)수행 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중 하나로 '백천간두 진일보' 해야한다는 말씀과 통합니다. 낭떠러지에서 허공에다 발을 내 딛어야 하는데, 그게 수행중에 과연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싶습니다. 가슴 차크라도 잘못 개방이 되면 삶 자체가 붕괴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불교에서 자비심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스님께서 제게 그러시던군요. "전기불 아래에서는 도인이 나오기 힘듭니다." 수행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것인데......재가 수행자에게 삿구루께서 완곡히 경고하시면서 주의를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나무 삿구루_()_
쿤달리니는 나가 (naga)라고하는 신과의 관계이다. 물론 handling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신을? 감히)-하지만 쿤달리니 경험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범부에서 벗어나는 변곡적 경험이기 때문이다. 쿤달리니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자유롭게 할수있고 다른 차원에로 가는 포털이기도 하다. 쿤달리니는 인간계 현상 이기도 하지만, 에너지 수행 초심자가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될것이다. 잘못하면 몸에서 튕겨져 나가서 허망한 일을 자처 할 수 있고 쇼크로 인해서 자아가 붕괴 되어 분열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쿤달리니는 자아와 타인 자연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이 통합되어있다는 진실을 알려주려 하실 것이다. 쿤달리니를 알려주는 진정한 스승을 만나기는 매우 힘들것이다. 그러나 배우려 하면 배울수 있을 것이다. 나마쓰떼.
백명을 가르치면 2명 정도가 성공하는 98%의 치사율이 있어 삿구루처럼 알고있어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중력에서 벗어나려면 극단의 선택이 필수요건이라 현재의 사제 관계에서는 불가능하지요. 삿구루의 말뜻은 제7차크라를 열 때 일어나는 쿤달리니의 위험을 가리킵니다. 아즈나 차크라를 열어도 도전하지 못하는 경지입니다.
쉬워요 마음만 굳건하다면 계행 100일 이상 지켜야 하구요 108배 단전호흡, 다라니 진언 암송, 옴 만트라, 밤에 잠 안자고 진언 외기,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세요. 그러면 꿈에 태양이 보이기 시작 해요. 명상할 때 눈 앞에 북극성 같은 별이 보일 때, 꿈에 뱀 구렁이가 내 몸을 휘감는 것이 보일 때 이제 준비가 된 겁니다. 그리고 어느날 꼬리뼈에서 출발하여 뒤통수로 전기기운이 들어오고 흰 빛을 보며 몸이 우주로 올라가는 걸 경험 하는데요 그 이후는 직접 경험 하세요 가슴이 완전히 열리고 따듯한 사람이 되어야 해요
다른 사람들 말 믿지 마세요 안 위험해요 다 겁쟁이들... 그런 위험도 감수 안하면 대체 뭘 할거야.. 이 세상은 안 위험한가? 제일 실패 많이 하는 유형은 성욕과 성냄 입니다. 아무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주고 해도 다 내탓이라는 마음으로 이겨내시면 됩니다. 저도 여기서 넘어져서 실패 했지만 다시 도전해요. 꼭 대각성을 이루셔서 만인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
그렇게 말씀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삿구루는 사하스라라 차크라 현상을 인도요기로서는 최초로 발설하기 때문에 쿤달리니를 체험했다고 저는 인정합니다. 깨달은 분의 체험을 근거없이 폄하하는 건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죽음을 초극하고 중생에게 회향하는 마음을 알지 못해도 짧은 식견으로 판단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삿구루의 쿤달리니는 견성 이후 대각의 과정에서 나타납니다. 아만에 가득차 대중에게 설법하고자 하는 견성의 수준에서도 가늠하지 못합니다. 다시말해 쿤달리니 각성은 각성을 목적으로 하는 수행법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사하스라라 차크라를 열기 위해 처음부터 브라흐마 나디를 여는 수행이 필요하며, 그런 수행은 사춘기 시절에 완성해야 하며, 그 이후 성년이 되어 수행하고자 하면 생사관을 돌파해야 합니다. 모든 걸 버리고 마하무드라 수행을 마치면 문득 사하스라라 차크라를 열립니다. 아말라 의식의 눈을 뜨게 됩니다. 그 장엄한 순간에 뒤미쳐 나타나는 게 쿤달리니 각성입니다. 생명의 나무를 지키던 독룡이 눈을 뜬 거지요. 이런 쿤달리니 각성을 체험하고 살아남은 수행자는 지극히 드물지요. 그런 분을 알러 붓다라고 합니다. 삿구루가 자신을 낮추어 대중앞에 나선 건 돈과 명예를 얻고자 한 게 아닙니다. 오쇼 라즈니쉬가 삿구루에게 가르침을 받지 못한 건 그의 불운입니다. 이런 내막은 발설하지 말아야 하는 금기입니다. 삿구루가 조금 털어내는 건 스승에게 배우지 않아 三口不傳의 맹세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삿구루측 인물이 아닙니다. 님께서 쿤달리니 각성을 겪고 살아남으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아실 겁니다.
@@hikalu21말이 길어지는 걸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깨달음은 의식의 껍질을 벗는 걸 이릅니다. 오쇼가 견성의 수준에 머물러 스스로를 차별화했습니다. 견성 이후의 수행을 하지 않아 수준이 다릅니다. 마하무드라 수행이나 삼종타三種墮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렵다면 붓다의 탁발행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붓다는 설법 전문가가 아닙니다. 탁발 후 제자가 발을 씻어주자 그 고마움을 갚고자 법문한 것입니다. 물론 탁발한 바릿대를 본인이 손수 씻었고요. 오쇼는 그 세계의 소식을 모릅니다. 아말라식을 몰랐기 때문이지요. 그게 제8식 수준의 견성이 갖는 한계입니다. 삿구루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그냥~ 진실하게,착하게, 그리고
조화롭게 살아가요~🤗
우리는 각자의 시간대에 맞춰,
빛이 납니다(반짝🌟반짝
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단전이 완전히 자리잡은 상태가 아니면 이해할 수가 없지요 수행은 아날로그 방식이고 열망이 없이는 지식으로 끝나고 말지요 품어야 합니다 그 어떤 말할수도 없는 그리고 정진 뒤돌아보면 실패를..
불교에도 재가불자를 가르침이 따로 있었는데 거의 유실 되어 버리고 승가에 대한 가르침만 온전히 보전이 되었죠. 그점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 비슷한 수행을 하셨다가 적절히 에너지를 통제하지 못해서 몸과 마음이 망가져서 그걸 복구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저도 체험해보고 싶지만 여기에는 밀교 수행처럼 2가지가 꼭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지도해줄 스승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둘째는 계행이 철저해야 합니다.
선(禪)수행 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중 하나로 '백천간두 진일보' 해야한다는 말씀과 통합니다. 낭떠러지에서 허공에다 발을 내 딛어야 하는데, 그게 수행중에 과연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싶습니다. 가슴 차크라도 잘못 개방이 되면 삶 자체가 붕괴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불교에서 자비심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스님께서 제게 그러시던군요.
"전기불 아래에서는 도인이 나오기 힘듭니다."
수행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것인데......재가 수행자에게 삿구루께서 완곡히 경고하시면서 주의를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나무 삿구루_()_
길은 몇 가지가 있는데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과 저것을 구별하지 마십시요. 길은 하나이지만 그 문안에 샛길은 여러개 입니다.
단지 색과 미련을 버리는게 가장 큰 과제입니다.
정신의 차원은 높히고 육체적 차원은 멈추어 있게 되나요?
세상은 슬로우로 바뀌고 정신은 우주를 향합니까?
우리는 무쏘의 뿔처럼 앞으로 전진하다가 위로 뛰어 오를수 있다는걸 깨닫는 것입니까?
세상을 내버려 두라는 이야기 입니까?
쿤달리니 이런거 안해도 되는데 말이져
삼계가 공하다는데 쿤달리니를 께우면 달라질까요?
마스터의 지도없이 절대로 행하지 마세요
쿤달리니는 나가 (naga)라고하는 신과의 관계이다. 물론 handling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신을? 감히)-하지만 쿤달리니 경험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범부에서 벗어나는 변곡적 경험이기 때문이다. 쿤달리니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자유롭게 할수있고 다른 차원에로 가는 포털이기도 하다.
쿤달리니는 인간계 현상 이기도 하지만, 에너지 수행 초심자가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될것이다.
잘못하면 몸에서 튕겨져 나가서 허망한 일을 자처 할 수 있고 쇼크로 인해서 자아가 붕괴 되어 분열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쿤달리니는 자아와 타인 자연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이 통합되어있다는 진실을 알려주려 하실 것이다. 쿤달리니를 알려주는 진정한 스승을 만나기는 매우 힘들것이다. 그러나 배우려 하면 배울수 있을 것이다. 나마쓰떼.
이미 터진 쿤을 어떻게 감당합니까 서로 소통도 안되고 지금 어떤 문제로 막혀있는지 알수도없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말씀 안해주시나요? 아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뽀로꾸-l9s 감사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있으신가요
백명을 가르치면 2명 정도가 성공하는 98%의 치사율이 있어 삿구루처럼 알고있어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중력에서 벗어나려면 극단의 선택이 필수요건이라 현재의 사제 관계에서는 불가능하지요. 삿구루의 말뜻은 제7차크라를 열 때 일어나는 쿤달리니의 위험을 가리킵니다. 아즈나 차크라를 열어도 도전하지 못하는 경지입니다.
쉬워요 마음만 굳건하다면
계행 100일 이상 지켜야 하구요 108배 단전호흡, 다라니 진언 암송, 옴 만트라, 밤에 잠 안자고 진언 외기,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세요. 그러면 꿈에 태양이 보이기 시작 해요.
명상할 때 눈 앞에 북극성 같은 별이 보일 때, 꿈에 뱀 구렁이가 내 몸을 휘감는 것이 보일 때 이제 준비가 된 겁니다.
그리고 어느날 꼬리뼈에서 출발하여 뒤통수로 전기기운이 들어오고 흰 빛을 보며 몸이 우주로 올라가는 걸 경험 하는데요
그 이후는 직접 경험 하세요
가슴이 완전히 열리고 따듯한 사람이 되어야 해요
다른 사람들 말 믿지 마세요 안 위험해요 다 겁쟁이들... 그런 위험도 감수 안하면 대체 뭘 할거야..
이 세상은 안 위험한가?
제일 실패 많이 하는 유형은 성욕과 성냄 입니다.
아무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주고 해도 다 내탓이라는 마음으로 이겨내시면 됩니다. 저도 여기서 넘어져서 실패 했지만 다시 도전해요. 꼭 대각성을 이루셔서 만인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
@@김단호-h9y 조금 더 자세히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미륵입니다. 일반인들은 포기하고 잠이나자세요ㅋ
말씀하시는 저분도 쿤달리니 각성을 해본적도 없고 할줄도 모르고..그냥 각성 잘못하면 이러이러하더라,,
전해져오는 이야기를 하는것뿐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삿구루는 사하스라라 차크라 현상을 인도요기로서는 최초로 발설하기 때문에 쿤달리니를 체험했다고 저는 인정합니다. 깨달은 분의 체험을 근거없이 폄하하는 건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죽음을 초극하고 중생에게 회향하는 마음을 알지 못해도 짧은 식견으로 판단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삿구루의 쿤달리니는 견성 이후 대각의 과정에서 나타납니다. 아만에 가득차 대중에게 설법하고자 하는 견성의 수준에서도 가늠하지 못합니다. 다시말해 쿤달리니 각성은 각성을 목적으로 하는 수행법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사하스라라 차크라를 열기 위해 처음부터 브라흐마 나디를 여는 수행이 필요하며, 그런 수행은 사춘기 시절에 완성해야 하며, 그 이후 성년이 되어 수행하고자 하면 생사관을 돌파해야 합니다. 모든 걸 버리고 마하무드라 수행을 마치면 문득 사하스라라 차크라를 열립니다. 아말라 의식의 눈을 뜨게 됩니다. 그 장엄한 순간에 뒤미쳐 나타나는 게 쿤달리니 각성입니다. 생명의 나무를 지키던 독룡이 눈을 뜬 거지요. 이런 쿤달리니 각성을 체험하고 살아남은 수행자는 지극히 드물지요. 그런 분을 알러 붓다라고 합니다. 삿구루가 자신을 낮추어 대중앞에 나선 건 돈과 명예를 얻고자 한 게 아닙니다. 오쇼 라즈니쉬가 삿구루에게 가르침을 받지 못한 건 그의 불운입니다. 이런 내막은 발설하지 말아야 하는 금기입니다. 삿구루가 조금 털어내는 건 스승에게 배우지 않아 三口不傳의 맹세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삿구루측 인물이 아닙니다. 님께서 쿤달리니 각성을 겪고 살아남으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아실 겁니다.
@@동준안-z3c오쇼 라즈니쉬가 삿구루에게 가르침을 받지 못한건 그의 불운이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오쇼도 깨달은 분이고 삿구루도 그걸 인정한 말씀을 한 영상도 있는데요 ...
일단 섹스로 수행을 하는 자체가 역행입니다.
@@hikalu21말이 길어지는 걸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깨달음은 의식의 껍질을 벗는 걸 이릅니다. 오쇼가 견성의 수준에 머물러 스스로를 차별화했습니다. 견성 이후의 수행을 하지 않아 수준이 다릅니다. 마하무드라 수행이나 삼종타三種墮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렵다면 붓다의 탁발행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붓다는 설법 전문가가 아닙니다. 탁발 후 제자가 발을 씻어주자 그 고마움을 갚고자 법문한 것입니다. 물론 탁발한 바릿대를 본인이 손수 씻었고요. 오쇼는 그 세계의 소식을 모릅니다. 아말라식을 몰랐기 때문이지요. 그게 제8식 수준의 견성이 갖는 한계입니다. 삿구루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동준안-z3c무협지의 세계에서 깨는게 급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