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 / Never ending story / 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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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낭만시인연봉하모니카
    @낭만시인연봉하모니카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의 섹스폰연주를 들으며 아름다운길 바람처럼 산책하는 기분이 드네요
    이리 아름다울 수가 있는지 감탄합니다.
    오늘아침도 귀 호사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래봅니다. 조아요❤❤❤

    • @kim90123
      @kim90123  Місяць тому

      과찬의 말씀입니다.
      시원한 온도를 맞아 더 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