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보덕사에서 1992년도 원주소임보며 반년 살았는데 어제 일같습니다. 입구에 있는 정랑높이가 엄청 높아서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존경하옵는 전강큰스님께서 그곳에서 계셨다는 걸 법문을 통해 알게되고 콧끝이 찡합니다... 1972년 4월5일 아홉살때 밀양 무봉사에서 전강큰스님 초청특별법회가 있었고 저도 그곳에 갔었습니다. 십년후 저도 중이 되었고 지난 40년 넘게 가장 많이 들은 게 전강큰스님법문이었습니다. 이 법문은 20번도 넘게 들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무봉사 법문때 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딘가 그 법문도 녹취되어있을 것 같고 그 법문을 꼭 듣고싶습니다.
전강스님
법문을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흐르네요 화두있지않고 그립습니다
예산 보덕사에서 1992년도 원주소임보며 반년 살았는데 어제 일같습니다. 입구에 있는 정랑높이가 엄청 높아서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존경하옵는 전강큰스님께서 그곳에서 계셨다는 걸 법문을 통해 알게되고 콧끝이 찡합니다...
1972년 4월5일 아홉살때 밀양 무봉사에서 전강큰스님 초청특별법회가 있었고 저도 그곳에 갔었습니다.
십년후 저도 중이 되었고 지난 40년 넘게 가장 많이 들은 게 전강큰스님법문이었습니다.
이 법문은 20번도 넘게 들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무봉사 법문때 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딘가 그 법문도 녹취되어있을 것 같고 그 법문을 꼭 듣고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전강대선사님 감사합니다
고승열전 잘듣고있읍니다
어서어서 저희들도 깨달음을위해 발원해봅니다
들을수로 빠져듭니다 고행길이 멀고도 고달픈 생이었지만 그래도 종종에 대선사님 범문감사합니다
전강스님 지난날이야기 듣고 또 들어도 슬프고 눈물 납니다 고승열전들으면 진정 스님들의 모습에 감동하고 매일듣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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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8
일찍 부모님 잃으시고 출가 하시기 전까지 고생 이루 말을 할 수 없었는데 출가 하시고도
오직 수행 정진으로 대선사가 되었습니다
설사견성을못볼지라도지옥불속에서삼년불가에서사년을곁고나니공수래공수거를깨닫게되니눈앞에모든것이공이요공아닌것이없드라이것이인생무상이라허심한자세로죽음을맞잇할준비를하고있도다❤ 26:12
그져 자꾸 듣게 데네요
스님요ㅡ득곡인내요ㅡ눈물나위내 요
정말 슬프고 눈물 납니다 고생 너무 많았습니다 전강스님
맞습니다
고승열전이 아니라 광고열전이다. 에잇~!!
너무 안쓰럽습니다
고맛읍니다
고맛읍니다아미타바하
스님요공부화고인내요ㅡ배위심내요
한생각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