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리산 일대 매물로 나온 빈집이 있나~ 찾아보고자 구례군의 한 마을에 갔었습니다. 6월 초였는데.. 잠시 차를 영상에 나온 공터에 세워두고 마을 주민분들께 혹시 파는 빈집이 있는가 물어봤는데 대뜸 저 멀리서 80세 노인 할멈이 걸어오더니 '아! 거기 세우지 마세요! 누구신데요?! 내 아들이 곧 올거다. 자갈이 파인다 차 거기 세우지 마쇼!' 이러더라고요. 제가 하도 어이가 없었지만.. 남의 마을이다보니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니 다른 주민분들이 저 노인이 원래 저렇다며 일러주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영상 중간에 나오는 집이 7500만원, 1억 짜리 2개가 나와있거든요. 정말 관심이 있으시면... (관심 갖지 마세요 그냥ㅎㅎ) 그때 뒤도 안 돌아보고 차 빼고 빠져나왔지만 종종 그 마을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텃세를 생전 처음 당해보다 보니.. 왜 다들 그렇게 학을 떼는지도 알겠고요~ 텃세라는것이.. 제가 남해도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 정말 자주 갑니다만 좋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그중에서 동네 주민들도 몸서리를 치는 부류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동네 전체, 넓게는 남해 전체의 이미지를 다 망쳐먹는 주범일 것입니다. 남해가 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좋은 분들은 상추도 따주시고~ 조개도 막 퍼주시고 합니다.. 지리산도 텃세가 없을 것 같았지만 이렇게 80세 노인 할멈에게 반쯤 쫓겨나다시피 하니.. 어느 마을이든 살아보지 않고 들어가는 것은 대단한 모험임을 느꼈습니다. 빈집은 계속 늘어가지만 채워지는 사람은 없는 현상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필연적인 원인도 이해가 더 됩니다..
왜냐면 저렇게 외지인들 잠시 주차해놓고 쓰레기 담배꽁초 버리고 가거든..자기집 자기동네 아니니 가볍게 생각함. 그래서 발작하듯 외지인들 싫어할 수도 있음. 벌초왔다가 밭가장자리에 있는 감따가는 사람도 봤음. 엄연히 주인이 있는 나무와 밭인데..그러면서 뭐라고 하면 인심 야박하네..
자신과 관련없는 외지인 한테는 독하리 만큼 불친절하면서 자신의 작물을 팔거나 집,땅을 팔아 먹을려고 할 땐 태도가 싹 바뀜 잉간이 최소한 중간값 정도로는 처신 해야함 외지인이 잠시 주차해 놓고 불편을 끼치거나 감을 따가는 도시인 몇몇을 경험했다고 혀서 그것을 외지인 전체로 일반화 하면 안됨 나는 저 노파 한 사람의 행동만을 지적한 것임ㅋㅋㅋ
인심을 강요하진 마세요 무조건 매도하지맙시다 잠깐 1,2분이겠지만 다른사람들이 와서 잠깐식 되면 본인들은 잠깐이겧지만 그할머니 입장에서 수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아마도 그동네 사람들도 자기집주차장처럼 사용해서 그럴수있습니다 택배차 배달차등등 잠시추차 차돌리는곳으로 사용해서 그런듯합니다. 시골빈집이어서 대문도없고 해서 다른집에서 주차하고 차돌리는등 1년넘게 그냥두다가 리모델링하고 울타리 대문다니까 이제차못대서 어떻하냐고 하소연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주차하게 해주어서 고맙다가 아니고 자기들 불편을 이야기합니다 할머니가 융통성이 없기는 합니다만 배려른 가요할수는 없습니다 남의땅이면 안들어가는게 맞습니다. 당사자는 여러사람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방갑습니다 인심을 강요한 게 아니라 상식을 구하고 있는 겁니다 그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자신의 집 앞이나 건너편 도로는 그 집 주인이 배타적으로 지배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고 도로에 속한 땅입니다 따라서 도시에서도 그렇듯이 도로 가에 의자나 화분등을 내 놓고 다른 차의 주차를 금지 시키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적 행위입니다 이전에 택배차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면 다음에 택배차를 만나서 요구 해야 할 사항이지 다른 사람에게 자신에게 없는 권리를 주장해선 안됩니다
남의땅에 차를... 저 돌이 싸게 마당깔기좋지만 금방 흙속에 박힙니다. 덩치크고 무거운 차 일수록 도로와 주차땅 사이에 홀을 만들기도하고요. 시골에서 한달 40보조금으로 사는 노인들한테 몇십만원짜리 돌이 얼마나 큰돈이겠어요... 그리고 시골에 낯선차가 들어오면 사는 사람들이 겁을 먹습니다. 소도 훔쳐가고 농작물도 맘대로 뽑아가고 집도털고 갑니다... 물론 시골 노인들 고약한 사람 아주 많아요. 60부터 슬슬 노인성치매와서 성질도 고약해지고 돈훔처갔다고 생사람잡고 차태워달라하고 나무도 베어달라하고.. 자식들집에도 못 붙어사는 고집불통들 많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늙어요. 아파서 짜증나고 말할상대없어 외롭고 알던것도 못하게되어 무섭고..가난하여 악과 화만 남은 초라한 삶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요...
자갈 패여요.저도 시골 살지만 저희마당에 하루에 차가 여러대 들어와서 돌아나가니깐 바닥에 돌이 엄청 파여서 자주 매꿈니다. 80노인이 주차장 정리 해놓은건데 파이면 누가메꾸어 줍니까? 서로 입장이 다릅니다.그리고 도시만해도 아파트 주차장 다 차단해놓습니다. 잠깐도 못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너무 노인한테 뭐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간섭은 도시도 비슷, 40대 초등학생 학부모 같은데 , 아파트 공터에 길고양이 물그릇이 비어서 물을 부어놓고 있는데, 고양이 밥주지 마라면서 시비를 걸고 심지어 밀치고 ,사납기가 정신병자 수준,경찰오고, 시청과 경찰청에 연락했더니 길고양이 밥주는건 불법이 아니고 사유지만 아니면 어디든 줘도되고, 국회 의사당에도 길고양이 밥과 물을 주는 곳이 4군데나 있다네요, 밥을 못먹게 하거나 굶겨 죽이거나, 밥그릇에 이물질을 넣어서 길고양이를 헤치면 ,112로 바로 신고 하라네요, 그소리 듣더니 그 여자가 뒤도 안돌아 보고 갑자기 도망을 칩니다, 도시도 정신 나간 동물혐오자, 자기 인생도 똑바로 못살면서 이것저것 간섭질 해대는 못된 인간이 한둘이 아니죠. 죽을때 지은 죄가 많아서 눈감기도 무서울듯.
저는 저 노인분이 이해갑니다. 호의로 차 세울 수 있게 해 주면 금방 진상들한테 소문나서 ,저 공터는 차 세워도 된다는 식으로 인식이 되어버립니다. 그럼 그 사람은 잠깐 차 세우고 떠나겠지만,그 다음부터는 주구장창 여러 사람들이 차를 세워버려서 정작 내 차를 주차 못 할 때도 있습니다. 주차하는 사람들이 얌전히 차만 세우고 가지도 않습니다. 온갖 차에 쓰레기 버리고,담배피고 담배꽁초 버리고 가지요. 저런 시골마을은 한적한 자리도 많을텐데..구지 세우지 말라는데, 세울려고 하는것도 이상하게 보입니다.
노인심정을 이해를 안하네요..시골생활을 얼마나 해봤는지 ..자기생각만 하고 내요을 흙어놓았네요..영상을 보니 80노인이 심정을 알거 같어 글을 적었습니다. 외부인과 소통하고 싶지않은맘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이 온전하지 않은게 가장 큰 탓입니다.예를 들어 정당방위가 적용이 안됩니다.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지나갔을겁니다 나이가80이 넘으면 엄청난 경험을 했을겁니다.
이런 문제는, 일방적으로, 자기 입장에서만 볼 것이 아니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어디나, 아무데서나, 틈만보이면, 주차를 하려는 행위가 만연하고 있고, 그 곳이, 자기소유라면, 누구나 타인이 함부로 주차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바로, 그런 전혀 다른 2가지가 충돌하기 때문이다. 내 사무실 인근에, 대형 공용주차장 건물들이 여러개 있다. 그런데, 주차장 여유가 있슴에도, 그 이용요금을 내지 않을 목적으로, 그 주차장 진입로 차도변에, 항상 상습주차 행렬로 도로를 막아, 건너편 식당가로 밥먹으려 갈 때마다, 그 틈새나, 조금 더 돌아서, 틈이 조금 더 많은 곳을 이용해 가느라 짜증이 난다. 그 곳은, 주차단속지역도 아니다. 특히 주변 일대의 대로변 식당가쪽은, 점심시간과 휴일에, 식당가의 영업에 편의를 위해 주차단속을 면제해 주어, 도로변과 골목, 인도마다, 틈이란 틈은, 주차차들이 무질서하게 주차되어, 인도 보행에도, 요리조리 피해 다니느라 짜증이 난다. 내가사는 곳은, 지하 2층이 주차장이지만, 바로 도로로 나갈 수 있고, 주차장면적도 여유가 있어 거주자 주차에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도 일부가, 안쪽에 주차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마당 정원을 마치 자기 전용주차장으로 사용해, 어떤 때는 지하1층 현관을 이용해 나가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승강기로 지하 2층을 사용한다. 이웃지간에, 뭐라하기도 그렇고, 뭐라해도, 모르쇠한다. 어디나 사람들이, 다 자기위주로 살아서 그렇다.그 곳을 보면, 그 할머니 소유에, 자갈이 깔린 것을 보면, 자녀 등 가족들 방문시에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 곳을, 외지인이, 주차한 것을 좋아할 리 없고, 또 그 차량이 언제 떠날지도 몰라, 그랬을 수 있다고 본다. 담배꽁초나, 차내 쓰레기를 막 버릴 수도 있고. 그래서 주차하는 입장에서는, 서운하겠지만, 그 할머니, 특히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이 강할 고령의 시골할머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 이웃간에, 자기집 옆 도로상에 서로 주차전쟁을 일삼다가, 칼질 등으로 가는 경우도 종종있다. 이전에, 경찰이, 그런 시비를 하다가, 총으로 살해했던 사건도 기억하고 있다. 이 문제는, 자기 입장에서의 문제라고 본다.
저도 시골의 행정적인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는 보는 입장이지만 이 문제는 할머니편을 들고싶어요~~도시에 회사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앞쪽에 저희 차를 잠시 대려고 담은 하지않고 잔디와 이쁘게 정원식으로 만들어놓았는데 누가봐도 사유지이고 회사인데 바로 나간다고 차를 대고는 당당하게 말하는 분들... 또 전화번호도 없이 두고 가는분들....오히려 화를 내는분들.....결국 주차로 인해 배수관까지 터져 큰돈까지 들어갔고요 나는 잠시 댄다 나는 자갈을 안건든다 그럴수는 있지만~~~그냥 시골이던 도시던 내 편하자고 사유지에 차를 대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이라고 잠시 편하게 생각하지는 않나도 조금은 반성을 해야 할 문제들도 많더라고요 시골에도 자주 가는데 저는 요구르트나 빵 같은것을 차에 가지고 다니며 무언가 부탁을 드릴일이 있으면 웃으며 먼저 양해를 구하면 오히려 시골 어르신들이 부모님같이 잘 대해주시더라고요 어떤분들은 감자 고구마 감같은 아끼는 것들도 그냥 주시고요 암튼 사유지에 주차를 하는것은 도시던 시골이던 텃세가 아니라 당연한게 아닐까요? 왜 시골어르신들은 정겨워야하고 푸근해야하며 이해와 포용을 해야하는지~~~바라는 맘이 있길래 자꾸 사소한것까지 텃세로 고약으로 모는건 아닌지 이런 영상들을 보면 저는 오히려 도시사람들의 이기심을 댓글에서 느끼고는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인심을 바라는게 저는 이해를 하기가 힘드네요^^ 댓글을 삭제를 하셔도 상관은 없는데 인구소멸은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 유튜브분들이 일조를 하는거같아 안타깝네요~~~~시골소멸은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인심은 사람마다 다른것이고요
시골에 잘 정착해서 살고 있는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면요... 집을 구입할때 신중하셔야 하는데.. . 고려조건이.... 기본적인 거 말고... . 구입하고자 하는 집의 이전 집주인이 어떠했나? 이런것도 보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이전에 있던 집주인이... 민폐를 좀 많이 끼쳤습니다... 화목 보일러를 (600을 주고 군청에서 보조) 들여와서... 나무를 넣고 불을 때서 난방을 하는데... 참나무 같은 좋은 나무로 하는게 아니고... 굴러다니는 폐목을 이용해서... 난방을 하는 바람에... 연기가 오~ 지게 낫어요.. 퀘퀘... 한 향은 기본이고... 연기가 뭉게뭉게... 옆집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언급하는데... " 저 영감님 때문에 못살겠다"고.... 제가 이사하고 난 후에 화목보일러 철거했습니다... 그랬더니... 깨끗해서 좋다고..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이런 것도 고려를 하시고 전원생활 계획을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전 허락이 먼저이겠지요. 이사람 저사람들이 허락도 없이 지멋대로 주차하고 자갈을 뒤집어 놓고 떠나버린듯한데... 그 어르신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어떨꺼 같습니까?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심두 필요해보입니다. 시골분들 그렇게 모질지 않습니다. 원인제공을 하시는 분들이 들락날락 했을듯보입니다.
수 년 전 어떤 시골마을에서 80세 노파가 한 마을 주민을 마을회관에서 농약으로 서 너명 살해한 사건을 기억하시겠지요 님의 논리라면 살해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잘 못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군여 시골에서 음식 좀 나눠 먹는 걸 인심이라 부를 참인가요? 현 시점에서 사회에 필요한 건 인심이 아니라 건전한 상식이 필요한 것이지요^^
제가 지리산 일대 매물로 나온 빈집이 있나~
찾아보고자 구례군의 한 마을에 갔었습니다.
6월 초였는데.. 잠시 차를 영상에 나온 공터에 세워두고
마을 주민분들께 혹시 파는 빈집이 있는가 물어봤는데
대뜸 저 멀리서 80세 노인 할멈이 걸어오더니
'아! 거기 세우지 마세요! 누구신데요?! 내 아들이
곧 올거다. 자갈이 파인다 차 거기 세우지 마쇼!'
이러더라고요. 제가 하도 어이가 없었지만..
남의 마을이다보니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니
다른 주민분들이 저 노인이 원래 저렇다며 일러주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영상 중간에 나오는 집이 7500만원, 1억 짜리
2개가 나와있거든요. 정말 관심이 있으시면...
(관심 갖지 마세요 그냥ㅎㅎ)
그때 뒤도 안 돌아보고 차 빼고 빠져나왔지만
종종 그 마을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텃세를 생전 처음 당해보다
보니.. 왜 다들 그렇게 학을 떼는지도 알겠고요~
텃세라는것이.. 제가 남해도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 정말 자주
갑니다만 좋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그중에서
동네 주민들도 몸서리를 치는 부류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동네 전체, 넓게는 남해 전체의 이미지를
다 망쳐먹는 주범일 것입니다. 남해가 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좋은 분들은 상추도 따주시고~ 조개도 막 퍼주시고 합니다..
지리산도 텃세가 없을 것 같았지만 이렇게 80세 노인 할멈에게
반쯤 쫓겨나다시피 하니.. 어느 마을이든 살아보지 않고
들어가는 것은 대단한 모험임을 느꼈습니다.
빈집은 계속 늘어가지만 채워지는
사람은 없는 현상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필연적인 원인도 이해가 더 됩니다..
나이들고 공기 좋은 시골에서 살아야지 했다가는 더 많이 아프고 더 빨리 죽어요........거동이 힘든 노인일수록 도시에서 살아야 생활비도 덜들고 안아프고 오래 삽니다......
나이든 할머니갑질에 아파트에서두 아주 끔찍하더군요 아파트고 사람이고 다 시러지데요ㅠ
길옆 수로가 너무 맑아서 정감이 갑니다
텃세부리는 곳은 절대 노 노 ᆢ
할마시 심보가 한평생 그래살아온듯여ㅡ 그런성격이 딱 고독사하기십상입니다ㅡ 저가 거기잇엇스면 욕한바가지ㅎ 하고 토꼇슬~
요즘은 너무 극악무도한 인간들이 많아서 텃세 부리는 시골 할머니는 애교쟁이쯤으로 여겨야할 정도입니다 늙어서 힘도없고 말로만 텃세 부리니까요 기분은 좋지않겠지요
나이먹을수록 못되먹는 늙은이들 왜 이리 못되먹어가는지............
왜냐면 저렇게 외지인들 잠시 주차해놓고 쓰레기 담배꽁초 버리고 가거든..자기집 자기동네 아니니 가볍게 생각함. 그래서 발작하듯 외지인들 싫어할 수도 있음. 벌초왔다가 밭가장자리에 있는 감따가는 사람도 봤음. 엄연히 주인이 있는 나무와 밭인데..그러면서 뭐라고 하면 인심 야박하네..
자신과 관련없는 외지인 한테는 독하리 만큼 불친절하면서
자신의 작물을 팔거나 집,땅을 팔아 먹을려고 할 땐 태도가 싹 바뀜
잉간이 최소한 중간값 정도로는 처신 해야함
외지인이 잠시 주차해 놓고 불편을 끼치거나 감을 따가는 도시인 몇몇을 경험했다고 혀서
그것을 외지인 전체로 일반화 하면 안됨
나는 저 노파 한 사람의 행동만을 지적한 것임ㅋㅋㅋ
Good opinion !!! Thanks.
매번 댓글 달아 주셔서 감솨드리것습니다^^
인심을 강요하진 마세요 무조건 매도하지맙시다 잠깐 1,2분이겠지만 다른사람들이 와서 잠깐식 되면 본인들은 잠깐이겧지만 그할머니 입장에서 수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아마도 그동네 사람들도 자기집주차장처럼 사용해서 그럴수있습니다 택배차 배달차등등 잠시추차 차돌리는곳으로 사용해서 그런듯합니다.
시골빈집이어서 대문도없고 해서 다른집에서 주차하고 차돌리는등 1년넘게 그냥두다가 리모델링하고 울타리 대문다니까 이제차못대서 어떻하냐고 하소연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주차하게 해주어서 고맙다가 아니고 자기들 불편을 이야기합니다 할머니가 융통성이 없기는 합니다만 배려른 가요할수는 없습니다 남의땅이면 안들어가는게 맞습니다.
당사자는 여러사람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방갑습니다 인심을 강요한 게 아니라 상식을 구하고 있는 겁니다 그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자신의 집 앞이나 건너편 도로는 그 집 주인이 배타적으로 지배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고 도로에 속한 땅입니다 따라서 도시에서도 그렇듯이 도로 가에 의자나 화분등을 내 놓고 다른 차의 주차를 금지 시키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적 행위입니다
이전에 택배차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면 다음에 택배차를 만나서 요구 해야 할 사항이지 다른 사람에게 자신에게 없는 권리를 주장해선 안됩니다
촌것들 그냥무시하세요굽신댈거없어요
아파트에서 옆집도 모르고 살앗는데 그것들 알아서 뭐합니까 먼저 쏘아붙이면 꼬리내립니다
💚❤️️
남의땅에 차를... 저 돌이 싸게 마당깔기좋지만 금방 흙속에 박힙니다. 덩치크고 무거운 차 일수록 도로와 주차땅 사이에 홀을 만들기도하고요. 시골에서 한달 40보조금으로 사는 노인들한테 몇십만원짜리 돌이 얼마나 큰돈이겠어요... 그리고 시골에 낯선차가 들어오면 사는 사람들이 겁을 먹습니다. 소도 훔쳐가고 농작물도 맘대로 뽑아가고 집도털고 갑니다...
물론 시골 노인들 고약한 사람 아주 많아요. 60부터 슬슬 노인성치매와서 성질도 고약해지고 돈훔처갔다고 생사람잡고 차태워달라하고 나무도 베어달라하고.. 자식들집에도 못 붙어사는 고집불통들 많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늙어요. 아파서 짜증나고 말할상대없어 외롭고 알던것도 못하게되어 무섭고..가난하여 악과 화만 남은 초라한 삶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요...
영상속에 등장하는 노파는 거의 노인성 치매 수준이라 모든 장면을 지켜보던 이 마을 이웃이 고개를 절래절래..ㅋ💚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 죄송하다면 다냐라는 노인들의 무지한 발상 때문입니다.
애고..저승길멀지안구만.고약한인심으로..젊은날에는..얼마나..패악을떨고살았을까...불쌍한노인이여...참회하고..살아라...인생불쌍타..
가라고 하면 어쩌수없죠
자기 땅이 아니니깐요.
촌 놈들이 더 악질입니다. 옛날 촌 놈 아닙니다
자갈 패여요.저도 시골 살지만 저희마당에 하루에 차가 여러대 들어와서 돌아나가니깐 바닥에 돌이 엄청 파여서 자주 매꿈니다. 80노인이 주차장 정리 해놓은건데 파이면 누가메꾸어 줍니까? 서로 입장이 다릅니다.그리고 도시만해도 아파트 주차장 다 차단해놓습니다. 잠깐도 못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너무 노인한테 뭐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평생 인심 배풀고 살아야지 자기 땅이라고 차대지 마라
그런나쁜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배풀고 살아야 천국 갑니다 자식한테 않 좋아요 🎉🎉🎉🎉🎉🎉🎉🎉
내땅아니면 세우지말라고
전국이 지 땅인 사람만이 차를 한번 세우는 게 가능하겠군여
@@강발TV 내말을 너무곡해하지마시고요. 서울도 주자장 전쟁하자나요 시골도 자기땅이니까 그러는거고 서울은 안되고 시골은 되고?많은 사람들이 그리 생각 하더군요 사실. 시골보다. 서울이 더심합니다
알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간섭은 도시도 비슷, 40대 초등학생 학부모 같은데 , 아파트 공터에 길고양이 물그릇이 비어서 물을 부어놓고 있는데, 고양이 밥주지 마라면서 시비를 걸고 심지어 밀치고 ,사납기가 정신병자 수준,경찰오고, 시청과 경찰청에 연락했더니 길고양이 밥주는건 불법이 아니고 사유지만 아니면 어디든 줘도되고, 국회 의사당에도 길고양이 밥과 물을 주는 곳이 4군데나 있다네요, 밥을 못먹게 하거나 굶겨 죽이거나, 밥그릇에 이물질을 넣어서 길고양이를 헤치면 ,112로 바로 신고 하라네요, 그소리 듣더니 그 여자가 뒤도 안돌아 보고 갑자기 도망을 칩니다, 도시도 정신 나간 동물혐오자, 자기 인생도 똑바로 못살면서 이것저것 간섭질 해대는 못된 인간이 한둘이 아니죠. 죽을때 지은 죄가 많아서 눈감기도 무서울듯.
저도 시골 출신인데 이기적인 노인이 한동네 한분씩 있는데 그런분이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더라고요
스트레스 안받고 자기 위주로 살기 때문에 그런듯 ㅡ
시골 빈집 늘어나는것 안타깝다면서 빨리 주인이 들어왔음 좋겠다더니 ...오늘 이 영상은 시골어르신들 사정은 개의치 않고 싸잡아 매도하면서
웬만하면 시골로 이사가지마라 선동방송이네요
개의할 사정이 없는데 그냥 갑질을 한 거고요 싸잡은게 아니고 한 사람만 지적한 거에여 그리고 선동은 적합치 않는 단어군여 시골로 이주시 주의방송이라 불러주세여 ㅋㅋ
시골 요상한 노인네들 많은건 알겠는데 솔직히 양쪽말들어봐야지..
자갈깔정도면 할머니 땅일수도있는데 맨땅도 아니고 차좀 세워도 되는지 물어봐야지.
공터가 차 몰고간 사람의 개인 땅이 아니쟎아 근데 왜 주차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그 생각이 매우 이상하지. 왜 도시 사람들은 세칭 시골 가면 남의 권리를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그럼 공터가 인근 주택의 개인 땅인가? ㅎㅎ
글세요 할머니께서 저렇게 히는 이유가있겠죠? 외지인들이 와서 오죽 했으면 그러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은 않하심?
외지인이 올 장소가 전혀 아닌데 그 주민은 타고난 인성이 몬뗀 거 같아요 시골에 조용히 살면서 선량하고 얌전한 분들도 많더라구여 ㅎㅎ
나이드신 분들 마지막 인생정리 심술 욕심 부리지 말고 베푸세요
사람이 나이가 60 넘으면 보통 그사람 의 얼굴 에 나타 납니다, 특이 고생하고 힘들게 올바르게 사신 분들 은 늙어지만 얼굴 에 그냥 부드러운게 보입니다,
시골노인들이 어서 가야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저 노인분이 이해갑니다. 호의로 차 세울 수 있게 해 주면 금방 진상들한테 소문나서 ,저 공터는 차 세워도 된다는 식으로 인식이 되어버립니다.
그럼 그 사람은 잠깐 차 세우고 떠나겠지만,그 다음부터는 주구장창 여러 사람들이 차를 세워버려서 정작 내 차를 주차 못 할 때도 있습니다.
주차하는 사람들이 얌전히 차만 세우고 가지도 않습니다. 온갖 차에 쓰레기 버리고,담배피고 담배꽁초 버리고 가지요.
저런 시골마을은 한적한 자리도 많을텐데..구지 세우지 말라는데, 세울려고 하는것도 이상하게 보입니다.
종로구 혜화동 할머니들의 갑질? 안 당해봤으면... 말도 마세요. 혜화동에도 이사오지 마세요. 어디 사시건 혜화동은 오지마세요
마귀할멈들을 이해하는것도중요함
죽기전에 사람 마음이 착해져야 하는데 늙으면 악만 남는것 같군요
오래살려고(욕을먹어야 오래산다
철저하게무시해버려야지뭐하러일일이다상대를하누너는짖어라나는모른다시골뭐하러가나나도기촌을생각해봣는데유투브에서하도갑질예기를하니까갈마음이싹없어졋다지방소도시에조그마한거하나구해서살아보면어떨가
인정 인정
도시나 시골이나 인간 지뢰 조심하시기를 ᆢ강발님이 아르켜 주셨습니다 ᆢㅎㅎ
🎉🎉🎉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고나면
정말 트라우마됩니다
시골살이 제일 힘든거
사람때문이지요
그것도 한두사람입니다
대부분은 정상입니다
시골에 한번 자리잡으면
다시 떠나는게 쉽지않아요
땅도 집도 안펄리니깐
ㅣ억에 나온집 보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인심마저 사납기로
마산로봇랜드 거기도 식당 할매가 있는데 잠깐 앉아 있으면 바로 나가란다. 11시 아직 밥때도 아닌데 화장실 천장에 곰팡이가 피어 가지고 거기 있는 화장실 에어컨 틀어 곰팡이 냄새 진동을 하데 두번 다시 가기 싫더라고,특히 할매들이 지독하게 인색하데 그곳 종업원인데도
노인심정을 이해를 안하네요..시골생활을 얼마나 해봤는지 ..자기생각만 하고 내요을 흙어놓았네요..영상을 보니 80노인이 심정을 알거 같어 글을 적었습니다. 외부인과 소통하고 싶지않은맘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이 온전하지 않은게 가장 큰 탓입니다.예를 들어 정당방위가 적용이 안됩니다.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지나갔을겁니다 나이가80이 넘으면 엄청난 경험을 했을겁니다.
사태를 지켜보던 같은 동네 할머니도 노파의 이기심에 고개를 절래절래 ㅋ💚
그러니까
본토박이 노땅들 말고
외지에서 들어가는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곳으로 가야해요...
80 난 노인네들 무조건 아니다.
죽을때까지 안변한다.
세상의 모든문제는 인간!
무식한 노인네 늙어 고집아집만. 쎈사람은 죽을때까지 그렇게살지요
도시에도 그런노인들 많아유 ㅠ
건강상 시골살이를 하고 있는데~텃세 장난 아닙니다~곧소멸되드라도 다른이유 아닌 텃세가 원인일듯~
이제 그곳은 공짜로 줘도 갈 사람 없는 시대가 곧 온다!..7천만원 1억 개뿔이다!..정신차려라
꼴갑들이네요 ㅡ증말
시골 인심 야박합니다
저 시골 출신인데 지긋지긋 ㅡ 귀농 절대 반대합니다 상상초월
너무.재미있게.말씀
웃음.이납니다
맛습니다.
시골에같다가
만씀대로.못살고
더러.나왓다.합니다
웃음이나고.재미있내요.ㅡ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못된 도시인 에게 당한 경험이 있나 봅니다.
복수혈전에 즈가 당했군여 ㅋㅋㅋ
땅 주인 입장에서 생각 해 보셨나요! 차만 세우고 가는 것이면 문제 없지요.. 저질인간들은 차내의 쓰레가를 버리고 가는 것들이 있어.. 몇번 당해보면 절데로 차 못세우게 하는것이 맞지요!!! 인심 탓 하지 마셔요...
자기 집 앞은 엄연히 도로법상의 도로이고 그 집의 소유가 아닙니다 따라서 집앞에 빨간 깔대기나 의자같은
사물을 내놓는 행위도 모두 불법입니다 인심을 탓하기 전에 법을 어기고 있는 겁니다^^
할매가 죽을라고 노망이 단단히들었네 빨리 지옥가려고하나 ..
이런 문제는, 일방적으로, 자기 입장에서만 볼 것이 아니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어디나, 아무데서나, 틈만보이면, 주차를 하려는 행위가 만연하고 있고, 그 곳이, 자기소유라면, 누구나 타인이 함부로 주차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바로, 그런 전혀 다른 2가지가 충돌하기 때문이다. 내 사무실 인근에, 대형 공용주차장 건물들이 여러개 있다. 그런데, 주차장 여유가 있슴에도, 그 이용요금을 내지 않을 목적으로, 그 주차장 진입로 차도변에, 항상 상습주차 행렬로 도로를 막아, 건너편 식당가로 밥먹으려 갈 때마다, 그 틈새나, 조금 더 돌아서, 틈이 조금 더 많은 곳을 이용해 가느라 짜증이 난다. 그 곳은, 주차단속지역도 아니다. 특히 주변 일대의 대로변 식당가쪽은, 점심시간과 휴일에, 식당가의 영업에 편의를 위해 주차단속을 면제해 주어, 도로변과 골목, 인도마다, 틈이란 틈은, 주차차들이 무질서하게 주차되어, 인도 보행에도, 요리조리 피해 다니느라 짜증이 난다. 내가사는 곳은, 지하 2층이 주차장이지만, 바로 도로로 나갈 수 있고, 주차장면적도 여유가 있어 거주자 주차에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도 일부가, 안쪽에 주차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마당 정원을 마치 자기 전용주차장으로 사용해, 어떤 때는 지하1층 현관을 이용해 나가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승강기로 지하 2층을 사용한다. 이웃지간에, 뭐라하기도 그렇고, 뭐라해도, 모르쇠한다. 어디나 사람들이, 다 자기위주로 살아서 그렇다.그 곳을 보면, 그 할머니 소유에, 자갈이 깔린 것을 보면, 자녀 등 가족들 방문시에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 곳을, 외지인이, 주차한 것을 좋아할 리 없고, 또 그 차량이 언제 떠날지도 몰라, 그랬을 수 있다고 본다. 담배꽁초나, 차내 쓰레기를 막 버릴 수도 있고. 그래서 주차하는 입장에서는, 서운하겠지만, 그 할머니, 특히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이 강할 고령의 시골할머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 이웃간에, 자기집 옆 도로상에 서로 주차전쟁을 일삼다가, 칼질 등으로 가는 경우도 종종있다. 이전에, 경찰이, 그런 시비를 하다가, 총으로 살해했던 사건도 기억하고 있다. 이 문제는, 자기 입장에서의 문제라고 본다.
노파의 행위를 가만히 지켜 보던 동네 사람들도 고개를 절래절래 ㅋ^^😭😭
인간들이무섭다 이세상잠시사는데 뭐가 그리지랄들하는거야 늟으니들이죽어야 이나라가 민주주의가 살아난다
어디가나 고약한 할멈들은 어디든 있습니다 잔소리부터
끼지 말아야 할 때에도 간섭하고 참견하고 내꺼면 더 심하게 됩니다 늙으면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촌 집이 더럽게 비싸네요. 공짜로 줘도 안 살고 싶은데...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시골의 행정적인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는 보는 입장이지만 이 문제는 할머니편을 들고싶어요~~도시에 회사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앞쪽에 저희 차를 잠시 대려고 담은 하지않고 잔디와 이쁘게 정원식으로 만들어놓았는데 누가봐도 사유지이고 회사인데 바로 나간다고 차를 대고는 당당하게 말하는 분들... 또 전화번호도 없이 두고 가는분들....오히려 화를 내는분들.....결국 주차로 인해 배수관까지 터져 큰돈까지 들어갔고요 나는 잠시 댄다 나는 자갈을 안건든다 그럴수는 있지만~~~그냥 시골이던 도시던 내 편하자고 사유지에 차를 대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이라고 잠시 편하게 생각하지는 않나도 조금은 반성을 해야 할 문제들도 많더라고요 시골에도 자주 가는데 저는 요구르트나 빵 같은것을 차에 가지고 다니며 무언가 부탁을 드릴일이 있으면 웃으며 먼저 양해를 구하면 오히려 시골 어르신들이 부모님같이 잘 대해주시더라고요 어떤분들은 감자 고구마 감같은 아끼는 것들도 그냥 주시고요 암튼 사유지에 주차를 하는것은 도시던 시골이던 텃세가 아니라 당연한게 아닐까요? 왜 시골어르신들은 정겨워야하고 푸근해야하며 이해와 포용을 해야하는지~~~바라는 맘이 있길래 자꾸 사소한것까지 텃세로 고약으로 모는건 아닌지 이런 영상들을 보면 저는 오히려 도시사람들의 이기심을 댓글에서 느끼고는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인심을 바라는게 저는 이해를 하기가 힘드네요^^ 댓글을 삭제를 하셔도 상관은 없는데 인구소멸은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 유튜브분들이 일조를 하는거같아 안타깝네요~~~~시골소멸은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인심은 사람마다 다른것이고요
고향두 소용없습니다 가지맙시다
그리고 노인분들 나이드시면,
미네랄 부족..해지면
꼬장꼬장 해지고,고집부리는데,
특별히 마그네슘 부족해서
그래요..
마그네슘 영양제 추천요
사나운 개를 키우면 80대 노파가 물리까 겁이나서 안올거 같아요....
스트레스 속엔 사람이 있다가 정답
시골 인심이 도시보다 더합니다.
시골 집 임대는 세는 싸게 받지만 고쳐 놓고 살라고 하고 고쳐 놓으면 나가라고 합니다. 시골 생활은 꿈도 꾸지 마세요.
이상하게 늙은 사람 많아요 말도안되는 소리
하고 나쁘게 늙은 사람
많아요 인생 마무리 좋게
하세요
시골 인심이 더 야박 합니다. 누가 시골인심좋다고하는지 아주 지랄 맏습니다.
오랜동안 좁은 곳에서 아주 제한된 인간관계만 해오다 보니 개중에는 사회적 생활의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 시골엔 많습니다
동네가 정비도 잘 되어 있고
돌 담이 정겨우네요.
마음 문이 닫힌 어르신은
내 땅이라는 소유욕이 강한데다 갑질로 인간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가 봅니다.
늙은이 노파가 아닌 어르신으로 살다가게 해 주소서
시골에서 이웃과 억지로 친해지려 하지말라
어디든 그런 사람은 다 있습니다. 도시라고 없을까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장소 가리지 않고 다 있습니다.
이제는 지자체에 쓸데없는 세금낭비하지 말자
시골에 잘 정착해서 살고 있는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면요...
집을 구입할때 신중하셔야 하는데.. .
고려조건이.... 기본적인 거 말고... .
구입하고자 하는 집의 이전 집주인이 어떠했나? 이런것도 보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이전에 있던 집주인이... 민폐를 좀 많이 끼쳤습니다...
화목 보일러를 (600을 주고 군청에서 보조) 들여와서...
나무를 넣고 불을 때서 난방을 하는데...
참나무 같은 좋은 나무로 하는게 아니고...
굴러다니는 폐목을 이용해서... 난방을 하는 바람에...
연기가 오~ 지게 낫어요..
퀘퀘... 한 향은 기본이고... 연기가 뭉게뭉게...
옆집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언급하는데...
" 저 영감님 때문에 못살겠다"고....
제가 이사하고 난 후에 화목보일러 철거했습니다...
그랬더니... 깨끗해서 좋다고..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이런 것도 고려를 하시고 전원생활 계획을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증말 귀중한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을 꼭 해야 될거 같습니다 시청 감솨합니다
ㅋㅋ 제 고향이 고추를 많이 싶어서.... 힘들죠... 그런데요, 고구마도 만만치 않아요.. 정말 농사중에 만만한게 없어 보입니다. T.T
시골이라도 최소한 중소도시 근교로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깡촌에 가면 말이 안통합니다
우리 시어머님도 도시에서 들어온 사람들한테 타지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전 허락이 먼저이겠지요.
이사람 저사람들이 허락도 없이 지멋대로 주차하고 자갈을 뒤집어 놓고 떠나버린듯한데...
그 어르신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어떨꺼 같습니까?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심두 필요해보입니다.
시골분들 그렇게 모질지 않습니다.
원인제공을 하시는 분들이 들락날락 했을듯보입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확 패버리세요.
단,CCTV! 없는데서!
ㅋㅋㅋㅋ
잠깐 주차 허용 하면
그날 부터 자기 주차장
이라고 하니 ㅋ
사람이 싫어지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내일모래저승갈노인이좀배풀고살지
어쩔수없이 텃세있는곳에 들어가는상황되면 절대 친해질 생각말고
나 함부로하면 앞뒤없는사람이다 만만한 도시샌님 아니다 이런인식 심어주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조폭들 대 여섯명 초대해가 마당에서 문신돼지 국밥충들이 동네 씨끄럽게 국밥과 고기를 꿉아 먹고 노는 모습을 보여 디리야 합니다^^
인생 잘못 살고계신 노파, 제발 사람답게 살자.
남의땅에 왜 들어갑니까? 외지인들 내땅이라며 길막는거는 당연하고... 보니 자갈이라도 깔아놓은거보면 관리하는땅이네요. 울타리 없으면 무단사용해도 되는건 아니지요.
고추따는거 엄청 힘들어요~
허리 무지 아쁘지~~후
참~시골 노친네~그래서 시골사람 욕~먹지
고추 밭이 크면 더 힘들어요 ㅎㅎ
자갈 깔아놓은곳 차 지나가면 자갈이 파이겠죠.그래서 못세우게 한듯합니다
황금을 깔아 놓아도 자신의 땅이 아닌 곳에서 자기 땅인 양 행동하면.....
그노인 지금은 갔어요 지옥으로요 사람관계가 좋아야지 되는데 너무한 노파네요
지옥도 안 받아 줄 거 같아요 ㅎㅎ
맘보를 곱게쓰야 북망산천 가더라도 대우받소 할매요
귀촌하려 이사하는날 갑자기 옆집아주머니가 오더니 감나무베어라고하더라고요. 말끝나자마자 톱으로 베어버렸지요. 환영이니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삿짐나르는 날보고 갑질했어요. 자기집울타리 넘어진다나요.
그런후에도 사사건건 트집으로 갑질해대는데 이유도 문제도 아닌걸가지고요. 스트레스가 보통안더라고요. 지금은 그집 빈집되었습니다. 갑질하지맙시다 사람팔자 어찌될지모른닥했잖아요. 당해본사람만 그괴롬과 분함과 억울함을 기억하고압니다. 제발갑질하지맙시다. 운명이 되바뀌는 수가 있어요. 있을때 잘합시다.
토닥토닥
시골소멸의 선두주자이신 할머니중의 1인
문재앙 5년 국가와 민족 소멸의 선두주자 자칭 우덜 세대는 미개한 유교 탈레반 틀딱과 달리 서구식 합리적 개인주의 세대 청슬아치 세대
고매농사도 굉장이 힘듬니다 그런데 이동내집값은굉장히싸내요 강호님은 하던일하시고 싸다고 덜렁사시면 골치아픔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누라가 촌집사서 살자고 철없는 소리합니다.기분나쁠까봐 속으로만 판타지다 하면서 지나갑니다. 저런 노파보면 오만정이 떨어집니다.마누라야 꿈이다 꿈이다 시골은 꿈이다.
노파의 만행을 멀리서 봐라보던 동네 사람들도 고개를 절래절래^ ^ 💚👄🍒
쓰레기 무단투기도많이하니그런것도문재죠왜시골사람만인심있어야돼죠
인심은 없어도 되고 바라지도 않아요 고져 대인 관계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상식이 있어야 겠지요
이제 시골에 사람은 멸족됩니다.
아는분 고추밭에 가서 하루 도와주고
허리 이틀동안 아프더라구요~
증말 고추밭일 힘듭니다 ㅎㅎ
경험을 바탕으로 교훈을 주시는 강발님 감사합니다~^^
시골가지마요 다들 늙은이들 돈밝히구 갑질 지대로 하고 다녀요 간섭하고
여주는데모해서 씨지브이 영화관도 공사중단 못들어 왔다 텃세ㅋㅋ
진짜 텃세부리는 사람들 보면 '꼬장 안부리면 죽는병에 걸린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도 시골인데도 텃세부려요 ㅎㅎ 지금은 무시하고 살고는 있지만 첨에는 할배와 싸우기도했죠 그런분들은 단한가지 이것저것 먹을거 한번씩 드리면 언제 그랬냐죠 무조건 미워도 드리면됩니다 ㅋㅋ
주머니에 새우깡을 넣어 다니면서 텃세 부릴 때 마다 할배한테 새우깡 먹이세여 ㅎㅎ
시골이라고 인심있는것도 아니구 연세 지긋하다고 여유있는것도 아니구....정말 미친 시골노인네들 꼭 있다
ㅋㅋㅋ 너무나 현명한 말씀임다🥤
시골에서 늙어가던 도시에서 나이들어가도 품위을 지키시오 남을 배려하는 맘을 길러가야함당 😂😂😂
노인의꼬장 어쩔꺼임ㅋㅋ시골풍경감사해요❤💙💚💜💕
🎶🎵🎸🎻🎼~~~~~♡♡♡
시골 깡촌에 젊은사람 1명이 부부가 들어가면 = 그 동네 할매 할배들 머슴살이 ㅎ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남의 집구석 온갖 잡일을 해줘야 주민 대우를.....
팔십 노인이 갑질하면 얼마나 할까요 자신이 부족하다고는 생각 안하시지요
인간 관게는 상대적 이라는 걸 모르시는군요
전 귀촌 팔년째이지만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자신이 하기 나름이고 아직도 도시보다 시골인심이 후하다는걸
알려 드리고싶내요
수 년 전 어떤 시골마을에서 80세 노파가 한 마을 주민을 마을회관에서 농약으로 서 너명 살해한
사건을 기억하시겠지요 님의 논리라면 살해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잘 못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군여
시골에서 음식 좀 나눠 먹는 걸 인심이라 부를 참인가요?
현 시점에서 사회에 필요한 건 인심이 아니라 건전한 상식이 필요한 것이지요^^
제가 세컨드 주택 농막하나 대지 150평에사서 시골에 시설가설물 신고하고 놓아두었더니 마을 회장이와서 마을 발전세 300을 돌라더군요 나야 한달에 두세번 오는 정도라 생까고 있구 집둘레를 모두 철재 담으로 두르고 있었더니 요즘은 가끔가니 마을 2찍노인 분들이 와서 선거 얘기하고 돈이야기
깎아서 100만 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귀찮아서 할부로 5만원씩 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세상이 이런일로 바뀔까요! 답답하네요 노인분들 잔치하면
찬조는 꼬박꼬박 보냅니다 ~ 그래도 어르신이니
5만원이고 5천원이고 명분없는 던은 내면 안되세여 노인들 잔치하면 자신들이 알아서 해야지 왜 4865님이
던을 내시나여!💚
안세우면되고 텃세아니고.땅지키기위함이다.마을공터에세우면될것을 남의 마당에 세우려하면 그집똥개도싫어한다.
안 세우면 된다고라? 노파의 행태를 보고있던 마을 주민도 고개를 절래절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