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시댁 친척 결혼식에 갔더니 명문대 나온 동서만 치켜세우고 중졸인 나는 개 무시하는 시모! 요리사들이 우르르 나와 내게 고개를 숙이자 시모가 놀라 쓰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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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사연 #사연낭독 #사연라디오 #사이다사연 #감동사연
사연읽어주는남녀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 시댁 친척 결혼식에 갔더니 명문대 나온 동서만 치켜세우고 중졸인 나는 개 무시하는 시모! 요리사들이 우르르 나와 내게 고개를 숙이자 시모가 놀라 쓰러지네요 ' 입니다.
쓰니님 진정 인성이바르고 본받을만한. 쓰니님이네요. 친정부모님과. 아이. 와함게. 못다한. 행복을 누리세요. 응원합니다😅
여자성우님 똑부러지게 잘읽어주시네요. 제일 좋아요.
지혜로운 쉐프시네요
축하 드려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아버지 엄마가 의사인데 학업은 마치고 음식 조리사를 하던 했어야지 자존심
만이 상했네요 그래도 일단은 대학을 졸업했어야지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멋진부모님이 딸을 멋지게 키우셨네요 항상 행복하셔요
시모와 동서도 연끊고
행복한 가정꾸리세요?
멋지십니다. 잘 이겨 내셨어요. 행복만 하세요
과연 행복이 목적일까, 아니면 길이 올까?
좋아요 누르고 사연잘들었습니당 ~^^늘 감사합니다 😊😊😊
사연.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글쓴이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성우님오늘도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사연을읽어주는 남녀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그부분에서 별볼일 없을때 그따구로 못되게하니 뒤를캐보시고 차라리 뒷목잡아보시길!~^^
구박받는 사연이 너무많이 뻥튀기 된것 같네요
나라가 망해도 모든사람이 고통스러도 지 뱃대기 재으면 그만이 알바버러지 어마 무시게 많은 현실을 외면하는 무뇌충이 많아유 그게 이나라의 현실이유
너무좋은내용이네화이팅❤😅😊
사연듣고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 시애미와 동서 꼬라지를 보니 "무식하면 용감하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42:22
중졸이라고 무시에 막말하다 코가 납짝하게 된 시모와 동서..ㅋㅋ..개꼬소하네요.
생명의존엄함과 귀함을 아시는 훌륭하신 부모님의 교육철학이 한국의저질부모와 맞서는 충돌같애요.제발 한국엄마들 자식을 소중하고 인간답게 양육시키려면 자기의이기적인욕심을 버려야함을 이 사연을 통해 깨달았으면해요~ 사연자분 한국식교육과 엄마의저질사상 .뭐든 물질로 저울질하는 천하에 쓸모없는 정신머리 뜯어고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참느라 고생많았어요.결국 승리 하셨어요!!
❤
장인장모가 뭘하는지도 몰랏다면 과연 부부일까요?
부모가 위험지역에 나가있는것을 걱정하는 부인을보고 왜그러냐고 질문해서 남편이 내용을 알게되지 않았을까요
주작이 아닐까 의심되네요 ㅎ
여기 영상들 다수가 기승전결이 똑같음
살짝틀고 꼬아서 새롭게 주작해서 올리고
그걸보고 또 세상에~세상에~~~
이런 찌질이는 나중에 반성해도 손절 해야한다
입성합니다❤❤❤❤❤
사연 잘읽어 주셔 감사해요^^
같은음식인데도 사람이 유명하면
고급음식이고 학력이 중졸이면
하찮은음식이네. 이음식이 중졸이
만든음식이어서 맛없는 하찬은것인데 유명세프가 만든거
라하니 하찮은음식이 고급음식이
되었네 같은음식인데 만든사람에
따라맛이 다르고 마술이네요
자기입맛도 못믿는 기막힌헌실이네
요
😅😅
시어머님이란 분이 보통이 아니군요?
자란 환경에 차이로 이해를 하지 못하는 시어머님과 며느리 사이에 문제를 해결하기가 힘드는 문제인데 . . .
잘들었습니다.
시모가 데리고 살것도 아님서 유째 이나라 습성이 고학력만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지요. 아들이 데꼬사는데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거 시모헌티 교육좀 시켜야 합니다. 사연님 부모님 ㅈ 관ㄸ 렸하시내요.높은곰부보다 사연님 좋아하는 요리배우게 하신점 높이평가합니다. ㅎㅎ 시모가 코가 납작해뎠게써요. ㅣㄴ정부모님이 닥터라니까 금새 밖 ㅣ는 간사한모습 통쾌 유쾌. 브라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참담하게 거의20년을 살았어요
슬픔이 변하여
화관을 쓰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
ㅡ663ㄷ3ㅡ
저런시모 때문에 이혼률 높아진다
며느리 인성이 참 곱네요 요즘
한국에서 자란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보길 발등에 때 만큼도 안 여겨요
인성 바닥에 가정교육 꽝
저렇게 말 하는 시어머니 없답니다 아예 못하죠
훌륭하신분입니다.혹시별명이.곰탱이라고들으신적은없는지요.
식모모와 동성 연끝끄사세요 힘내 내세요 응원합니다 ❤❤❤😂😂😂
성우분 진심 팬이예요
아주 맛깔나게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뿐만 필요 필요없이 쁘띠엘린 피부 주소 바로가기 뻥 ㅍ
ㅂ
ㅃ
ㅍ
ㅍㅂ
읽을수록 더 스트레스만 받았네요
시애미나 동서년 수준이 딱 고만한 것을요..?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법 스스로 제 수준을 보여주는 겁니다. 감정 낭비마시고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열심히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1·/.
모두거짓말~.
보조주방장의백
옛이야기도 두분 성우님들께서 해주시면 너무좋을것 같은데요.부탁 드림니다.~^^
옛이야기는 머에요? 듣다보면 사연남녀옛이야기라든데
같은 채널인가요?
😊
남을 그런 조건들때문에 무시하는 시어미, 동서들이 쓰레기임
사연남여 옛이야기도 두분이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두분 목소리가 좋아서 항상 듣고있는데 아쉽네요 ~~
옳은 마인드 옳은 말씀입니다.
그놈의끝없는 잔소리~
와~~~사돈보고 범죄자
라니? 돈내는건큰
며느리~진짜속물이다~
시모가 전화 안한다고
손가락 부셔졌니 라고
말했다던 지인이
생각 나네요~
아줌마하면 같이아줌마
라고 말해줘야지~~
맞아요 말하려면 해라
난 안들어면 된다는게 ~
근데 한국 시모는 다
그렇다는데 요즘은
좋은 시모도많은데요~
잘들었네요~~😊
ㄴㅅ8😅
감사합니다 모처럼 아름다운
사연 존경받으셔야만 하는
부모님이 계신 사연자님 묵묵히
시어미의 막말을 받고도
남편과 이쁘게 사는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부모님께서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뜻깊은 사연 ᆢ
17살때 만났다했는데 10년이면 27살인데 앞뒤가 맞지 않네요 요즘 유튜브들 예기 참 잘만드시네요 유튜브가 돈 잘번다 하니까 별 짓다하시네요
요즘 며느리가 상전인데
그런 일은 30년 전 이야기인듯
옛말 이성게와 무학대사의 농담 속에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 이생각 나네요 ㅋㅋㅋ😅😅😅
속물 시어머니..
사람 안변한다.
멀리 하세요~^^
아무리외국에있어서도조금모자란것같네요.남편말도들어야하지않아요
남편은 장인장모가 의사인줄 몰랐을까요?
하하, 앞뒤가 안맞는 소설이군요. 본인의 경력도
부모의 직업조차 감추고
시어머니만 못된 사람 만드네.
말했는데 안 믿었대요
이런 사람이 함께 산다는게 슬프다,
아니 학벌이 뭐가 그리 중요 하다고?
사람 됨됨이를 찾지 못하는 그 안목으로 어찌 이세상을 바르게 살어갈까 시어머니와 동서의 인간성 대학을 나왔으면 뭐하나 중졸 만도 못한 인간성 !
연끗고.남편하고.행복하게.살지.
너무 쓸모없는 말이 많네요
짜증 폭발 직전
남편만 개털 복을찼네 복을 차버렸어 앞으론 남편은눈물만 흘리고 살꺼에요
사실이아닌 가짜얘기들....
이런걸 왜 올리는지?????
어마 못땃다 시모와 어찌그리 똑같은가요
세상에 이럴수가 ~^
형제끼리 무슨급 ?
대성공.ㅡ줄기면서
내기 시어머니라도 같은생각인데~~ 여긴한국이라구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내용이해안되네요
가정사를 연애하면서도
전혀 모를수도없고
소설이 과해요
며느리가 중졸이라고 대놓고 중졸을 무시하는 말을 하면 이유투버를 보는 모든 중졸들이 욕을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시나요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을 정신 차리세요 남을 판단하는 죄를 범하지 마세요 제발
ㄹ
요즘도 이런 시모가 있나요?
내주변 시모들은 며느리눈치 보느라 오히려 며느리살이 하는데
그리고 애기를 미국에서 낳아야지 미국국적을 얻죠
좀 작위적인 냄새가 나네요
왜 우덜문화가 짖밟아버려지는지 이해불가 미쿡식이 좋은건가?
⚘아!!너무 성질난다ㅠ 누가 뭣땜에 절했는지 그거 궁금해서 아무것도 아닌 이런스토리를 한시간도 넘게 다 듣네 ㅠㅠ 사깃꾼아 ㅠㅠ⚘
배은게다가아니다
먼저 인간이되여야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런 여자를. 시모님 모시고 사는힘 대단 하심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대한민국 시모들 참 더럽다.
어째서 귀한집 딸로 태어나
며느리가 되고 시모가 되었는데 시모만 되면 여우,
마귀,악귀,사탄들이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간사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거기에 동서년까지 마녀네.
끼리끼리 만났네요.
쓰니의 인내로 잘되었네요.
행복하세요.
시에미란 것들 중에는 정말 진상들 많지요 그러나 인품이 넉넉한 분들도 많아요 여기 이 시모 최상의 찌질이 진상이네요
참 못됐다
무슨 여자가 참 못됐다
야 며느리들이 더 못된 것들이야. 미**대 그게 사연이라고 보내냐
뭔놈의 글이 매번 마지막엔 나를보자 고갤숙이고 벌벌기댜.스토리가 전부똑같냐.
ㅎㅎ시어머니라고 해야지 시모가 모야? 10모라고 들리잖아요. ㅋㅋ
시누이도아니고아랫동서년이어찌의로올라가?
잘들~놀다가, 달달한 엿들 먹었네.ㅋㅋㅋ.
능력이있으니 시엄마 잔소리 흘리는것도 가능하지요
능력안되면 당하고살든지 싸우든지 집을 나가든지~
사연님 세상 혼자서 사는 사람인 듯.. 그 시어머니 뿐 아니라 한국에서 요새 중졸이라는걸 반길 시부모는 없지요. 그리고 결혼할때 부모님께 허락받는건 한국에선 당연한거구요. 옛날분이라서가 아니라 한국에선 당연한거에요. 대놓고 막말하는건 무례지만 싫은건 당연하죠.. 그걸 보고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화차이가 너무 크네요. 사연님은 그냥 미국에서 만나서 결혼하는게 편했을 듯.. 저도 젊은 세대지만 제가 아는 교포들은 쓴이 정도로 딴세상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않아요. 적어도 기본적인 한국문화를 알고 이해는 하죠. 그리고 미국이라고해도 중학교도 졸업하지 않았다면 반가워할 부모들이 어디있을까요. 사연보낸이가 공부를 못한게 잘못된거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사회적인 통념을 무시하면서 무조건 그런 통념을 가진 일반적인 사람들을 무시하고 이해못한다는 듯한 태도인게 참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해보이네요.
그리고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괴롭힌다는건 한참 옛날 얘기지 요즘 시어머니들은 좋은 사람이 훨씬 많아요~ 오히려 시집살이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며느리살이 한다는 세상이 되었죠
그리고 사연읽어주는남녀는 다른 채널과 달리 거의 실제 사연들이어서 좋아하는데, 이 사연은 뭔가 주작냄새가.. 우리나라 어느 호텔 뷔페가 유명쉐프가 스테이크를 굽고있고 손님들한테 인사를 다니나요?-_- 게다가 지배인이 왜 와요 ㅋㅋㅋㅋㅋㅋ 그 쉐프 한마디에 왜 요리사들이 인사를 하고 ㅋㅋㅋㅋㅋㅋ 서울 호텔 뷔페 안다닌데 없고 자주 가는데 우리나라 호텔 뷔페에 그런 분위기 가능한 곳 없어요ㅠ 진짜 무슨 딴세상 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호텔쉐프 대단한거 아니고 연봉도 그리 높지 않아요. 근데 뭔 쉐프가 인사했다고 대단하게 본다느니 아는사이라 예약을 어렵게 했다느니.. 우리나라 5성급 호텔 뷔페는 예약 시스템이 아니라서 예약 아니어도 방문할 수 있고 3개월 예약 기다리고 그런 곳 없습니다.. 처음부터 뭔가 사연이 어색하다 했는데 역시 끝까지,, 사연남녀는 주작사연 거의 없으니 이 사연님이 주작해서 보낸 듯요
요즘 저렇게 무식한 시어머니도 동서도 없어요.
너무도 꾸며낸 소설같은 그러나 수준이 너무 낮은 글이네요.
행복하세요
시어머니 동서랑은 사람 안변해요
시어머니와 동서 코가 납짝해졌네요.
시청자들에게 나쁜 것들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 입니다. 자꾸 들을수록 귀와 눈과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글쓴이의 시모 동서가 잘못된거지.한국의 시모가 다그렇다고 몰아가면 뭔가 많이 잘못되 가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남ㆍ여님
👍👍👍👍👍👍👍
😢wow😢
시어머니가 너무 무식하네요 그리고 손아래 동서도 너무 못 배웠습니다 저렇게 못 배운 사람들이 많이 있나봐요 큰 며느님은 그런 사람들 상종을 하지말고 연을 끊고 남편과 행복하게 사십시요 가족이라도
만날 필요 없습니다
사람 무시하면 안돼요
남편에게 자기 부모 소개도 안 한 상태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
시모에게 구박도 당연하고 앞뒤가 안 맞는데 나중에 설욕하는 과정도 못마땅하네요.
맞아요 똥베짱이네요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 겸손함도 없네요
어떻게 남편을 꼬신건지...
자작이라고 느껴지네요.
오지중에 최고에 오지 에서
일하시던 분들 한테
장인 장모한테 용돈도 두둑이
받았다는 ㅋㅋㅋ
오른쪽에서 위치가 바뀌선네여.
써니께서 너무 경솔 했네 왜 그걸 못참고 아이 부터 같냐고 나중에 좋아 진다해도 애부터 같는건 좀
이래서 정치권에서 소설 쓴다는 말이 나왔겠지 말을 잘 지어내야 먹고살지 ㅋㅋ
실화의주인공도대단하지만그런사람을알아보는남편분도역시대단하시네요
문영남 작가 드라마 한편 본 것같네요ㅋㅋ 수상한삼형제 시어머니인 이효춘이 며느리 구박하는거랑 똑같네요ㅋㅋ
시어머니들도 요즘 은 안그래요 저마다개인의 의사가있는데 사연 쌀롱엔 별스런 시어니들이 계신가 싶네요
저는 10살때 미국에 이민와 44년째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개인의 mentor라 하더라도 얼굴 한번 못본 사람들에게 자신의 mentor이니까 인사시키고 굽신거리게 하는 문화 이해가 안됩니다.
극적인 마무리를 위한 각색이 있으니까요^^
그게 한국이니까 가능하죠.스승의 대한 존경, 그래야 되는 느낌,정서라고 해야하나, 뭐든...
@@최고의행운-d6t 제가 어렸을때 미국에 이민와서 강산이 네번 반 정도 바뀌는 삶을 한국이 아닌 미국 문화에서 살아서 100%로 한국의 정서를 이해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듯 하네요. 예를들어 "아빠 친구야. 인사해라"...뭐...그 정도? 그렇지만 사적인 만남의 장소가 아닌 직장에서 극히 개인적인 인연으로 만난 사람을 직장 동료, 부하 직원들에게 예를 표하라는 행동은 좀....
한국은 그래요. 친구의 스승은
나의 스승으로 여기는거죠.
모든 스토리가 자연스럽지 않아서
오히려 방송용 같군요ㅎㅎㅎ
이해력이 내가 딸리나 저남편도 이해못하겠고 ㅋㅋㅋㅋ
분야마다 천재는 대학을 굳이 다닐필요가 있을까요?
대학에서 배우는 모든것을 이미터득하고있는 타고난 사람들 말예요.
쓰니는 요리천재 인데 어디에서 학위를 따야하죠? 그시어미와동서에게 묻고싶네요.
아니 사람무시하고 학벌따지는걸로는 이미 학사수준은 뛰어넘는것은데 그런대학에 교수로초빙해도 되겠네요.
가만있자 에디슨은 어느대학을 나왔더라? 하버드?옥스포드?캠브리지? 예일?
그런가방끈 짧은사람이 발명한 전기는 왜쓰고있지?
급떨어지게ᆢ
수많은 타국의 남자들이 많은 미국에서 왜 한국남자를 선택해서 일생에 도움이 되지않을 수모를 당하고 개고생을 했을까요. 쓰니시모와 동서의 치졸하고 우습지도 않은 언행이 전형적인 조선시댁의 천박한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봐야겠죠. 행복하시길..
한국 시어머니들 의식수준이 언제 바뀔까요?
죽을때까지 안바뀔걸요
시짜질해대는 멍청한이들이. 아직도 너무나많아서 ~~~
무슨 시짜가벼슬인지. 답없음
한국 시어머니라하면 안된지요
글쓰니 시어머니가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