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레고같은 시장은 소비자가 생산을 하기는 어려운 반면, 식물은 개인이 어지간히 관리를 안해 죽이지 않는 이상 번식을 통해 개체가 계속 생산이 가능한데요. 안스리움 같은 식물은 꽃대를 올려 각기 다른종을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개량하는 재미가 있다고 본다면, 알보의 경우는 이러한 재미가 없기에 (그저 기도메타로 다음 잎이 무늬가 잘 나오기만 바랄뿐..) 수요는 앞으로도 줄어들 거 같습니다. 무늬종의 문제이기도 한 흰 부분 타는 부분의 대한 스트레스, 다음 잎에서 무늬가 안나오면 받는 스트레스 등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가드닝의 즐거움보다는 어려움을 더 많이 겪는 식물이 알보인거 같아요. 화원에서 파는 식물들은 적절한 수요를 언제나 동반하고 있는데, 보통 봄이 되면 집안 분위기도 바꿀겸 식물을 구매했다가 관리 부족으로 인해 겨울쯤 식물이 죽게되고, 다시 봄에 동일한 식물을 들이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이는 가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알보 가격이 반등을 하기 위해선 수요가 절대적으로 많이 늘어야 하지만, 사실 주변을 봐도 요즘은 어지간한 희귀식물을 키우는 집에는 알보가 하나 이상은 다 있는거 같아요. 저 또한 현재 번식해서 보유한 알보가 7개나 있네요. 현재 무늬가 안좋은 알보들은 잎장 5만원 이하에도 많이 거래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개인이 번식을 하면서 가격은 점차 떨어질 것이며, 하물며 파충류 재테크 처럼 교배를 통한 새품종을 만드는 재미 같은게 있지 않는 이상 식물시장은 다른 카테고리의 식물종류로 이전 할 거 같습니다. 요약해보자면.. 정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만 가고, 지난 메스컴 이후 가격이 올랐을때는 시세의 고점을 찍었다는 점, 이후 메스컴을 타봤자 많은 식물집사들 눈에는 고점을 찍고 다시 10만원을 찍은 경험을 했기에, 이전 처럼 가격이 오르기는 어렵다는 점. 알보는 개인이 품종개발등의 재미를 얻을만한 구조가 없고 그저 무늬가 잘나오길 기도하면서 키울수 밖에 없는점. 초보자가 키울때 케어부분에서(잎이 타는문제 등)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고 이것은 안좋은 기억이 될 수 있으며, 이미 이런저런곳에 정보가 공유되었다는 점. 현재 알보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작년과 비교해서 매~~~~우 많다는 점. 등으로 인해 향후에도 가격이 떨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춘란을 30년 전에 시작했고, 촉당 1천만원까지 오르는 엄청난 광풍에, 어떤이는 불나방처럼 몰려들고, 어떤이는 실망하여 접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순수한 취미가는 저렴한 가격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취미생활 할수 있어 좋은데, 돈으로 덤비는 분은 가격이 떨어지면 시들해 집니다. 영상 구독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비쌌던 식물들이 지금은 일반 농원 화원 꽃집에서 몇 천원 ~만원대에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많이 내려왔습니다. 한번 인기가 많아진 식물은 수 천평 이상의 큰 농장에서 수 천 수 만개씩 대량으로 뽑아내서 전국으로 도매 납품하기때문에 무조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소품은 몇 천원대, 중품 2~3만원까지 가겠죠 그렇다고 모든 몬스테라가 똑같진 않을거고 재배종이나 변종들이 계속 나오면서 그런 개체들은 한동안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재테크 시장은 그렇게 흘러 갈 겁니다 그리고 몬스테라 알보만 키우겠다고 하시면 지금처럼 잎 1~3장짜리 삽목개체를 빠르게 증식해서 파는 것보다 대품이 오히려 더 시장성 있을 겁니다. 개인이 소품을 소매로 파는 건 지금의 소비 시장에서는 한계가 분명해서 다 팔기도 힘들 거예요 물론 대품을 키우려면 환경도 갖춰야하고 비료나 환경 등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겠죠. 일반 가정에서 재테크 하셨던 분들은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더 가치가 있죠
잘 보았습니다. 오늘 몬스테라를 사왔는데 한마디 잘라 심어서 나온잎이 흰무늬가 있고 위로는 자른것같고 자른부위 옆으로 새줄기가 나온게 세잎이 있는데 세잎 모두 무늬가 없는 그린 몬스테라 같아요 원줄기에 흰무늬가 들어가 있으면 알보인가요? 그리고 새잎이 나올때 무늬있는 잎이 나올수도 있나요?
전체적인 식물의 가격이 다운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몬스테라 알보만큼은 확실히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진만큼 가격형성대가 많이 많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당근마켓 같은곳에서 순화된 알보삽수 하나가 5~10만원 수준이니...식테크 식물중 몬스테라 알보는 서서히 인기가 떨어질듯 하네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군요... 희귀 식물사업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연합체 형성으로 좀 더 협업, 전문화 등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속적인 품종 개량도 필요할 같구.. 마켓을 주도하고... 그리고 좋은 품종은 역수출하고... 아마 장기적으로 많은 해야할 일들이 있지 않을 까 합니다. 또한 소규모의 식집사들과 연계하여 동반성장하는 틀도 구축하고... 우리나라에도 여러 식물 마켓이 많이 열리고 있는 것 같지만 동남아에서 하는 시장을 언뜻 보면 우리와 차원이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그 들의 재래시장도 그렇구... 식물 가격도 수천 만 원대가 즐비하고... 코로나 끝나간다고 힘들어 하시는 식물원예 업체를 보면 무언가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 까 합니다.
식테크 뿐만아니라 모든투자가 내리막길입니다 식테크는 개체수가 계속해서늘고있으니 더하락할수 밖에없겠죠 몬스테라알보 가격이 오를때 배경이 코로나로 돈이많이 풀리는 시기였고 지금은 fomc에서도 금리를 계속올리고 금융시장에 돈이 돌지않고있습니다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금융완화가 되었을때 폭발적으로 개체수가 늘은 식물들을 과연 비싼돈주고 사줄지 의문이듭니다 돈의 가치가 정말 바닥까지 떨어지지않는다면요... 식테크 컨텐츠로 많은 돈을 버신분들도 계시지만 가장비쌀때 식물을 구매하신분들은 정말 힘드실껍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식테크의 미래는 어두운게 사실이네요
![[#인기급상승] 🌱식물 인테리어 사업으로 4년 만에 업계 평정! 연 매출 18억 달성한 젊은 사장님! | #돈잘버는젊은사장](http://i.ytimg.com/vi/d95D9Md0zcY/mqdefault.jpg)
![식물계의 코인! 몬스테라 알보 식테크는 끝난 걸까요? 식물을 바꾸는 시간 15분 [처음식물] 출간 기념 식물토크 #식물 #식물집사 #식물초보 #식물튜브 #몬스테라 #몬스테라알보](/img/n.gif)
저는 완전 반대로 예측합니다.. 개체 수라는 것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없고, 알로카시아 몬스테라 등의 가격은 번식이 되면 될수록 계속하여,계속 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희귀 식물 많이 키우지만, 어쩔수 없는 거 같아 속상합니다..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레고같은 시장은 소비자가 생산을 하기는 어려운 반면, 식물은 개인이 어지간히 관리를 안해 죽이지 않는 이상 번식을 통해 개체가 계속 생산이 가능한데요.
안스리움 같은 식물은 꽃대를 올려 각기 다른종을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개량하는 재미가 있다고 본다면,
알보의 경우는 이러한 재미가 없기에 (그저 기도메타로 다음 잎이 무늬가 잘 나오기만 바랄뿐..) 수요는 앞으로도 줄어들 거 같습니다.
무늬종의 문제이기도 한 흰 부분 타는 부분의 대한 스트레스, 다음 잎에서 무늬가 안나오면 받는 스트레스 등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가드닝의 즐거움보다는
어려움을 더 많이 겪는 식물이 알보인거 같아요.
화원에서 파는 식물들은 적절한 수요를 언제나 동반하고 있는데, 보통 봄이 되면 집안 분위기도 바꿀겸 식물을 구매했다가 관리 부족으로 인해 겨울쯤 식물이 죽게되고,
다시 봄에 동일한 식물을 들이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이는 가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알보 가격이 반등을 하기 위해선 수요가 절대적으로 많이 늘어야 하지만, 사실 주변을 봐도 요즘은 어지간한 희귀식물을 키우는 집에는 알보가 하나 이상은 다 있는거 같아요.
저 또한 현재 번식해서 보유한 알보가 7개나 있네요.
현재 무늬가 안좋은 알보들은 잎장 5만원 이하에도 많이 거래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개인이 번식을 하면서 가격은 점차 떨어질 것이며,
하물며 파충류 재테크 처럼 교배를 통한 새품종을 만드는 재미 같은게 있지 않는 이상 식물시장은 다른 카테고리의 식물종류로 이전 할 거 같습니다.
요약해보자면..
정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만 가고, 지난 메스컴 이후 가격이 올랐을때는 시세의 고점을 찍었다는 점,
이후 메스컴을 타봤자 많은 식물집사들 눈에는 고점을 찍고 다시 10만원을 찍은 경험을 했기에, 이전 처럼 가격이 오르기는 어렵다는 점.
알보는 개인이 품종개발등의 재미를 얻을만한 구조가 없고 그저 무늬가 잘나오길 기도하면서 키울수 밖에 없는점.
초보자가 키울때 케어부분에서(잎이 타는문제 등)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고 이것은 안좋은 기억이 될 수 있으며, 이미 이런저런곳에 정보가 공유되었다는 점.
현재 알보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작년과 비교해서 매~~~~우 많다는 점.
등으로 인해 향후에도 가격이 떨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춘란을 30년 전에 시작했고, 촉당 1천만원까지 오르는 엄청난 광풍에, 어떤이는 불나방처럼 몰려들고, 어떤이는 실망하여 접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순수한 취미가는 저렴한 가격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취미생활 할수 있어 좋은데, 돈으로 덤비는 분은 가격이 떨어지면 시들해 집니다.
영상 구독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취미생활을 해본 결과 취미는 순수하게 취미로만 할때가 자신이나 타인이 볼때 가장 좋더군요.
취미가 깊게 빠져들면 본업이랑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
취미를 전문적으로 생각이 들때는 추세나 상황을 많이 공부도 해야되고
전문가들도 잘되고 있는지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는지
공불를 정말 많이 하고 해야될꺼 같아요 ^^
알보 무늬에 따라서 요즘은 5에서 10으로 가격이 떨어진 것 같아요 😮😮😮
과거에도 비쌌던 식물들이 지금은 일반 농원 화원 꽃집에서 몇 천원 ~만원대에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많이 내려왔습니다.
한번 인기가 많아진 식물은 수 천평 이상의 큰 농장에서 수 천 수 만개씩 대량으로 뽑아내서 전국으로 도매 납품하기때문에 무조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소품은 몇 천원대, 중품 2~3만원까지 가겠죠
그렇다고 모든 몬스테라가 똑같진 않을거고 재배종이나 변종들이 계속 나오면서 그런 개체들은 한동안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재테크 시장은 그렇게 흘러 갈 겁니다
그리고 몬스테라 알보만 키우겠다고 하시면 지금처럼 잎 1~3장짜리 삽목개체를 빠르게 증식해서 파는 것보다 대품이 오히려 더 시장성 있을 겁니다.
개인이 소품을 소매로 파는 건 지금의 소비 시장에서는 한계가 분명해서 다 팔기도 힘들 거예요
물론 대품을 키우려면 환경도 갖춰야하고 비료나 환경 등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겠죠. 일반 가정에서 재테크 하셨던 분들은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더 가치가 있죠
알보는 저도 바텀 바코드 눈자리 개체를 4만원에 들였고..식물에 1도 관심 없던 회사동료도 하나 들인거 보면 너도나도 다 있는것 같아요 ㅎㅎ
요즘 당근에서는 괜찮은게 10만
좋은거 저렴하게 파시는분은 8만
무늬좋은 미들은 5-7만 정도에
장당 5만원도 봤으니
공급은 계속 늘어날테고
장당 만원이 될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 후로는
알보로 식테크는 맘을 비웠어요
걍 이쁜 무늬 키우는걸로 즐거움을 삼아야지
내가 산 값을 생각하면 속만 쓰릴 뿐입니다
그 이후로는 장 당 얼마가 아니라 중품 얼마 소품 얼마 이런식으로 일반 꽃집이나 화훼단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 유통될 거예요
잎 4~5장 정도 사이즈 기준으로 5만원 이런식으로 팔리겠죠
그리고 앞으로는 관상적 가치때문에 대품이 잘 팔릴 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알보 뽐내기 대회
흥미롭네요
아직 키울 수준은 아닌데요
지역별 동호회를 활성화 시키면
붐을 형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잘 보았습니다.
오늘 몬스테라를 사왔는데
한마디 잘라 심어서 나온잎이 흰무늬가 있고 위로는 자른것같고 자른부위
옆으로 새줄기가 나온게 세잎이 있는데 세잎 모두 무늬가 없는 그린 몬스테라 같아요
원줄기에 흰무늬가 들어가 있으면 알보인가요?
그리고 새잎이 나올때 무늬있는 잎이 나올수도 있나요?
원 줄기에 흰무늬가 들어가면 원래는 알보입니다만, 새로 나온 싹에 잎이 세장 모두 녹색이면 앞으로 그 몬스테라는 무늬가 없는 일반몬스테라가 될 겁니다. 더 이상 알보가 아는 것이죠.
@@TheFeelPlants 아~그렇군요
줄기만보고 잘못 구매하면 알보가 아닌 그린알보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무정보없이 알보 큰사이즈 탑삽수 구매했다가 알고보니 순화시키기가 고난이도 이더라구요 ㅜㅜ 그치만 포기하지않으려구요
전 영상 모두다 잘보고있어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감사감사
집도 너무 좋아보여요 뷰도 트여있고
쌤~ 안녕하세요!! 이번달 초에 쌤 원데이 들었던 시민대 강사 여라~ ㅋㅋ 알보 토너먼트 넘 기대되어요~ 열심히 키워서 쌤 알보 두녀석 데리고 나갈께요😁
^^ 반갑습니다 ㅎㅎ 꼭 참가 부탁드려요 ~
올해들어 부산쪽은 잎한장에 3만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식물생활ㆍ재테크 까지 안되게 말입니다.
떵값되니 식물 키우기조차 꺼려지네요
그 큰원인은 말밥 이라는곳에서 모든 식물가격을 폭락시키는 가장 큰이유의 근거지 입니다.당씨가 폭망시켜버리네요
전체적인 식물의 가격이 다운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몬스테라 알보만큼은 확실히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진만큼 가격형성대가 많이 많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당근마켓 같은곳에서 순화된 알보삽수 하나가 5~10만원 수준이니...식테크 식물중 몬스테라 알보는 서서히 인기가 떨어질듯 하네요...
선생님 다른날 한번 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가고 싶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말씀이신가요? 1월 8일에 원데이클래스 예정입니다.^^
1월 8일에 예약 부탁드립니다. 2명이에요.
아래 링크로 가셔서 댓글 다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blog.naver.com/84jjukjang/222960624060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알보안하세요?
🎅🎄🎄🎄🎄🎄⚘
알보 대품 11장잎 25만원에 가져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군요...
희귀 식물사업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연합체 형성으로 좀 더 협업, 전문화 등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속적인 품종 개량도 필요할 같구.. 마켓을 주도하고...
그리고 좋은 품종은 역수출하고...
아마 장기적으로 많은 해야할 일들이 있지 않을 까 합니다.
또한 소규모의 식집사들과 연계하여 동반성장하는 틀도 구축하고...
우리나라에도 여러 식물 마켓이 많이 열리고 있는 것 같지만
동남아에서 하는 시장을 언뜻 보면
우리와 차원이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그 들의 재래시장도 그렇구...
식물 가격도 수천 만 원대가 즐비하고...
코로나 끝나간다고 힘들어 하시는 식물원예 업체를 보면
무언가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 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왔어요 반갑습니다
전체알림하고 갈길갑니다
반갑습니다😊
잉 밀수라니!!
그건 반칙이자나용!!
암튼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식생활 화이팅이요💚💚💚
감사합니다.^^
식테크 뿐만아니라 모든투자가 내리막길입니다 식테크는 개체수가 계속해서늘고있으니 더하락할수 밖에없겠죠 몬스테라알보 가격이 오를때 배경이 코로나로 돈이많이 풀리는 시기였고 지금은 fomc에서도 금리를 계속올리고 금융시장에 돈이 돌지않고있습니다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금융완화가 되었을때 폭발적으로 개체수가 늘은 식물들을 과연 비싼돈주고 사줄지 의문이듭니다 돈의 가치가 정말 바닥까지 떨어지지않는다면요... 식테크 컨텐츠로 많은 돈을 버신분들도 계시지만 가장비쌀때 식물을 구매하신분들은 정말 힘드실껍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식테크의 미래는 어두운게 사실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샘한테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smartstore.naver.com/thefeelplants
위 링크가 스토어 링크입니다.^^ 가셔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샘
일반 몬스만 키워봤는데요
초보자가 알보 키우려면 어떤종을 키우는것이 쉬울까요
@@사랑원툴 몬스테라 알보는 다 종은 같고요 녹색과 흰색 비율이 2대1 정도인 잎 2장이상 흙에 심긴 개체를 구하시는게 키우시기 수월할거예요~
@@TheFeelPlants 감사합니다
@@TheFeelPlants 빠른시일내 구매할께요
첫댓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