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필러가 좀 맘에 안드긴한데 디자인이 하나하나 디테일은 나쁘지 않음, 헤드렘프 , 리어램프 , 디퓨저 범퍼 등등 근데 조합을 해서 전체적으로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음 저상태에서 전작처럼 전고 낮추고 휠베이스를 늘어난 전장만큼 늘려서 늘씬하게 했으면 꽤 멋졌을 것 같음
비엠이 전기차 역사가 꽤 김. i3랑 i8부터 벌써 그게 언젯적인지 그만큼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류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i5는 주행질감은 뭐 패밀리 세단수준의 편안함과 스포티함 다 가지고있음. 일단 가격보고 까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 직접 시승해보길 추천드립니다. 가격이야 어차피 할인 할거라 상관없음. 타 전기차들과는 다르게 뒷자리는 더편함. 그리고 이번모델 시트 진짜 최고임. 반박시 니말맞음
BMW는 테슬라에 비해 늦엇지만 팬심형이다. 요즘 자동차 추세를 보면 옛날 퍼스널 컴퓨터 전쟁 같아 보여서 기대된다. 윈도우 계열, 애플 계열, 리눅스 계열... OS포함 완성품 컴퓨터, OS별도 부품 셀프조립 검퓨터, OS부품 선택 완성 컴퓨터 등 다양했다. 초기의 윈도우는 성능도 어수룩 했지만 보급성이 강했고 애플은 혁신과 팬심이 강했으며 리눅스는 코드도 필요한 전문가 영역이었다. 하지만 어느 계열이 살아남고 지금까지 잘되고 있는가를 보면 안다. 비디오 VHS방식과 Sony의 알파 방식의 대결 (릴테잎 별도)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 중요한 것은 LPG가스 차, 전기 충전 배터리차, 하이브리드 엔진 배터리차, 수소 차, 암모니아 차, 종류보다는 저렴한 연료차로 보급이 편한 방식으로 판도가 바뀔걸 예상해 볼 수 있다. 궁극에는 소비자가 성능 보다는 가격과 접근 편리성을 선택해 비디오 테잎 시장을 주도했듯이 아무래도 자동차의 미래도 그렇게 될 듯 싶다. 자동차는 역시 사용의 편의성(정비의 불필요나 정비 편리성, 첨단 보조장치의 보조역할과 조작 편의성), 가격 경쟁력의 경제성(전체가격, 연료가격, 부품 교체가격), 사고를 최소화 하는 안전성(소재 개선, 차체구조 개선) 등으로 판가름 날 것이라고 본다. 환경을 생각하는 연료와 소재 개선 문제는 기업이 해가야 할 중요 문제이고 지구환경 전체의 문제이지만 소비자들의 우선 선택은 아닐듯 싶다.
물론 크기 가격면에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i5 m60 과 i7 60 모델 승차감 비교가 될까요??
두 모델 중 하나 구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i4 40을 타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런 중에 조금 더 크고 럭셔리한 차로 욕심이 생겨서요 ^^
다른걸 떠나서 이번 신형 5시리즈는 차가 드럽게 못생겨서 관심이 안간다...ㅠ.ㅜ
사람들 공통된 의견이 신형이고 나발이고 너무 못생겨서 싫다임;;; 억지로 쥐어짜서 칭찬해봤자 아무도 공감안함..
차는 g30대비 승차감이 엄청 고급스러워짐 ㅋ
근데 외관만큼은 g30 압승인듯ㅋㅋ
요번 신형은 솔직히 전세대보다 ㅋㅋ
근데 이번차도 괜찮긴해
차은우는 전세대 G30 LCI 모델이 차은우 닮은 잘생긴 꽃미남 형이고,
이번 신형 5시리즈는 차은우가 아니라 다른분 말처럼 김우빈 같은 공룡상인데...표현이 전혀 공감이 안가네..
BMW디자인이 곡선위주인가요?.. 오히려 직선위주인거 같은데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전기차가 다시 안팔리는 이유를 알겠네요. 1억3천만원 5시리즈
좀 있으면 3천만원 할인 해요
할인하면 산단다
개안팔리는거는 아6 같은거 아닌지
5천은 할인해야 팔릴듯 ㅋㅋi7보면 답나옴 비엠은 안됨
M이니까 비싼거지. 할인해도 1억은줘야할듯 차는 좋네 배터리도 삼성SDI꺼고
차은우는 정통 꽃미남형 인데....
i5는 꽃미남 스타일은 아닌듯...
오히려 김우빈 같은 공룡상에
더 가까워 보임....
근데 BMW는 진짜 내장재는 신경 안쓰는건가요.. 내부에 플라스틱 너무 질 떨어지는데 차라리 가격 더 올리고 내장재도 바꾸면 좋겠다,,
10:41 전 세대 G30 과 비교시 럭셔리 모델말고 같은 M퍼포먼스 모델인 m550i 와 비교했음 또 느낌이 달랐을 수도 있어요. ^^
앉아서 사진찍는건 키가 티날까봐 그런건가요?
이런 ㅂㅅ 같은 질문하는건 니 머리속에 들은게 뇌가 아니라 순두부라 그런거에요?
차은우라............ 논란감인데요 ㅎㅎㅎ
i4가 딱이다 가격대비 성능 킹성비
시장의 반응이 궁금 ㅋㅋ 실제 구매자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지 개인적으론 크게 상관 안하는데
형님 차가 차자나요 무슨 보석을 애기하듯 엘레강스하게ㅜ말을 하시는게 몸이 다 베베꼬여집니다 ㅎㅎ
괜찮은데ㅋ 불편하면 노보스같은거 챙겨보면될듯ㅋ
탐난다.
근데 비싸다.
1억 3천 넘게 주고 살 용기가 없다.
난 돈이 없다.
돈 좀 주라.
문제는 항상 프로모션이지
C필러가 좀 맘에 안드긴한데 디자인이 하나하나 디테일은 나쁘지 않음, 헤드렘프 , 리어램프 , 디퓨저 범퍼 등등 근데 조합을 해서 전체적으로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음 저상태에서 전작처럼 전고 낮추고 휠베이스를 늘어난 전장만큼 늘려서 늘씬하게 했으면 꽤 멋졌을 것 같음
비엠이 전기차 역사가 꽤 김.
i3랑 i8부터 벌써 그게 언젯적인지
그만큼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류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i5는 주행질감은 뭐 패밀리 세단수준의 편안함과 스포티함 다 가지고있음.
일단 가격보고 까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 직접 시승해보길 추천드립니다.
가격이야 어차피 할인 할거라 상관없음.
타 전기차들과는 다르게 뒷자리는 더편함.
그리고 이번모델 시트 진짜 최고임.
반박시 니말맞음
저는 i5 정도면 좋을것 같은데… 음…
BMW는 테슬라에 비해 늦엇지만 팬심형이다. 요즘 자동차 추세를 보면 옛날 퍼스널 컴퓨터 전쟁 같아 보여서 기대된다.
윈도우 계열, 애플 계열, 리눅스 계열... OS포함 완성품 컴퓨터, OS별도 부품 셀프조립 검퓨터, OS부품 선택 완성 컴퓨터 등 다양했다.
초기의 윈도우는 성능도 어수룩 했지만 보급성이 강했고 애플은 혁신과 팬심이 강했으며 리눅스는 코드도 필요한 전문가 영역이었다.
하지만 어느 계열이 살아남고 지금까지 잘되고 있는가를 보면 안다. 비디오 VHS방식과 Sony의 알파 방식의 대결 (릴테잎 별도)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 중요한 것은 LPG가스 차, 전기 충전 배터리차, 하이브리드 엔진 배터리차, 수소 차, 암모니아 차, 종류보다는 저렴한 연료차로
보급이 편한 방식으로 판도가 바뀔걸 예상해 볼 수 있다. 궁극에는 소비자가 성능 보다는 가격과 접근 편리성을 선택해 비디오 테잎 시장을 주도했듯이
아무래도 자동차의 미래도 그렇게 될 듯 싶다. 자동차는 역시 사용의 편의성(정비의 불필요나 정비 편리성, 첨단 보조장치의 보조역할과 조작 편의성),
가격 경쟁력의 경제성(전체가격, 연료가격, 부품 교체가격), 사고를 최소화 하는 안전성(소재 개선, 차체구조 개선) 등으로 판가름 날 것이라고 본다.
환경을 생각하는 연료와 소재 개선 문제는 기업이 해가야 할 중요 문제이고 지구환경 전체의 문제이지만 소비자들의 우선 선택은 아닐듯 싶다.
1등이다! 멋진 영상!! 선리플후감상입니다~!
3등 ㅎㅎ
항상 물흐르듯 유연한 리뷰 재밌어요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