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아버님이 말씀하실때 표정, 몸짓 모든부분에서 선한 사람들이구나 하는 느낌이 자연스레 보이니 참 좋습니다. 어릴적 돌아가신 아버지와 술한잔 못 해봤는데 저런 분이 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어머님 아버님의 주름에서도 밝게 살아오셨음이 보이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최대한 빨리 미얀마에도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찬찬님.. 부모님이 매우 선한 얼굴을 가지고 계시네요..아마 찬찬님의 선한얼굴도 부모님께 물려 받으셨겠죠.. 더군다나 남편분도 선한얼굴 그자체 시고.. 좋은분이 좋은분을 만난것 같아.. 보는 내내 미소를 지으면서 잘 봤습니다.. 찬찬 부모님의 한국생활 적응기 촬영도 좋을것 같네요..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이런 소소한 일상이 부모자식의 연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사는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들 일겁니다..!! 긴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 떠나시고 나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태어나 3가지는 꼭 해야할일이...1.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살아생전 감사하며 떠나실때는 아무리 바빠도 꼭 임종을 하여 "먼길 잘 가시라고 마지막 인사 하는일" . 2. 자식낳아 성인이되어 출가할때까지 최선을 다해 양육하고 돌봐주는일 3.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에게 생을 마치는 날까지 감사하며 고마워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지나는 삶을 되돌아보면.. 부귀영화누리며 희희낙낙만 할 수 없는것이 인생이니...그냥 건강히 살아 숨쉬며 활동할 수 있는게 제일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떠날떼는 그 잘난 명예도 부도 아무 의미없이 땡전 한푼도 못가져가는게 인생입니다.!!! 효성이 지극한 미얀마 공주 찬찬님 & 민수님~ 화이팅~!!!!!!
부모님 두 분 다 선량하시고 소탈하신 것 같습니다. 찬찬님의 [김창배님 며느리입니다. 남편이 민수입니다.]에 빵 터졌습니다. 세분 다 너무 선량하고 좋은 분들입니다. 아버님께서 경복궁에 가 보시고 싶어 한신 것 같은데...세 분(부모님고 찬찬님)이 모두 (민수님도 포함) 한복 입으시고 경복궁 산책하시면 좋겠습니다. 꼭 대박이실 겁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는 교토에서 대학원 유학으로 시작해 30년이상 거주입니다. 부모님께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해 ...찬찬님과 부모님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짓게 만듭니다. 행복하세요.
국제관계에서 친구가 어딨냐고 하지요.영원한 이익이 있을뿐.그런 냉정한 세계에서 진정한 이웃,진정한 우방국이 되었으면 하는 니라가 미안마입니다.우리도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어 통일강대국이 되고,미안마도 민주화를 이루어서 진정한 우방이 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저도 리틀ㅉkkaeㅂㅌ콩따위가 아닌 미안마로 관광가고 싶습니다.
미안마인들은 외국인 같지가 않습니다. 외모를 말하는게 아니라 예의를 중시하고 예전 민주화를 겪는 과도기적 대한민국 같아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미얀마 민주화를 응원하고 미안마인들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지금은 공산주의 아닌가?
머나먼 옛날에는 어쩌면 미얀마인과 우리나라와 혈족일지도
인성이 좋으신분이네요 맞아요
짝짝
김정은에충성하는게민주화야?
박정희 아니었으면 필리핀보다 못 사는 나라.역사적 사실을 잊지 맙시다.
아버지가 정말 동안이다. 첨에 봤을 때는 오빠인줄~
@@BTuna-bf8fz 3살이라던데요?
전번 방송에 2살인가 연하라고 나오던데요.
어머님64 아버님62
어머님도 미인 이시지만 아버님이 최강동안~~^^
친아빠는 아닌듯한데
@@박소리새-q8z 아빠 61?이라고 들었던거 같네요. 닮은거 같은데요?
@@Fa-fb 그렇습니까
위의 내용에 나왔다고요???
아님 이번 것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
ㅋㅋㅋ
내 귀는 무슨 기능을 했을까요?
전혀 들은 것같지 않아서
고연히 평범한 가정을 다른 눈으로 봤네요
우리나라 옛말에 딸이 아빠 닮으면 잘산다는 말이 있죠 ㅎㅎㅎ
아버님 얼굴엔 공직생활에 바름이 어머님 얼굴엔 가족을 위한 희생이...
미얀마에 하루빨리 평화가 오길...
공직생활의
참말로 이쁜말 오랜만에 읽어 보네요
맞아요🥰🥰🥰
아버지 닭다리 두개는 반칙 아님? 어머니 하나 드리지 너무해
딸은 아버지 닮으면 잘산다 속담 있죠.
공주님 근데요,,, 엄마는 할머니 같고 , 아빠는 40대 중반으로 노총각 같으네요, 부모님이 엄마와 아들 같아 보여요 ㅋㅋㅋ
아버님이 무슨 청년같네요
미얀마 공주님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었는데, 부모님께 효도 해드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모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ㅎ
맛있는거 많이해드리세요
두분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user-ef5jf5k6rjkl 하지맠ㅋㅋㅋㅋㅋ 내년에 복수표준어인정되브러라 ㅋㅋㅋ
아버지는 안늙나보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시고 ..손예진 약간 스래 닮으셨네요.. 한국인인줄 알겠어요.. 고향을 말 하지 않으면..ㅎ
아버님이 62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동안이시고 잘 생기셨고 인상도 좋네요.
아버님이 닭다리 두개 다드시는건
반칙인데요 ㅎㅎ..
한국에 계시는 동안 편안히 지내시길,
미얀마의 봄을 응원합니다.
입맛 없으시던 어머님께서 맛있게 드시니
흐뭇합니다. 빨리 미얀마에도 좋은일
생기길 바랍니다.
닭 다리는 두 개 다 아버님이 드셨네요 ^^
두분 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찬찬씨도 한국에서 잘 지내시고,
미얀마도 빨리 독재정권이 물러가고 국민들이 바라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버님이 친정오빠인줄알았어요~인자하신어머님 참보기좋아요
부모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드릴까 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이땅에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다 잘될테니 걱정마시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아, 아버님 미소가 정말 좋다는것 말씀드리면서....
아버님이 점잖으시고 어머니도 좋으시네요. 찬찬씨도 성격이 좋으시고 미인이시고 효녀시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셰요👍👍👍
어머님 아들 딸 보기 좋습니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에겐 미안하지만 아버님 많이 닮았어요
그리고 아버님이 미남 이시네요
젊었을때 여자 여럿 홀리러 다닌거 아닌가요?^^
마음과 의식, 사고가 행복한분들 이시네요~~
시청자가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래, 가족은 이렇게 함께 해야지.
마음과 몸이 지친 부모님 위해 찬찬씨에게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부처님께 감사해야겠어요.
억겁의 시간과 공간속에 부모와 자식의 인연으로
만나는 것도 보통인연이 아니니 남은 생은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어머님과 아버님이 말씀하실때 표정, 몸짓 모든부분에서 선한 사람들이구나 하는 느낌이 자연스레 보이니 참 좋습니다.
어릴적 돌아가신 아버지와 술한잔 못 해봤는데
저런 분이 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어머님 아버님의 주름에서도 밝게 살아오셨음이 보이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최대한 빨리 미얀마에도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아빠가 참 절므시네 공주님 효도하시는거보니 넘 보기좋네 미얀마랑 잘되길 바라오 베트콩같은 공산족속 통수족속은 아닌걸로 암 불교국가
아버지가 엄청 젊어보이시네. 오빠 아니신가? ㅎㅎ
찬찬님.. 부모님이 매우 선한 얼굴을 가지고 계시네요..아마 찬찬님의 선한얼굴도 부모님께 물려 받으셨겠죠.. 더군다나 남편분도 선한얼굴 그자체 시고.. 좋은분이 좋은분을 만난것 같아.. 보는 내내 미소를 지으면서 잘 봤습니다.. 찬찬 부모님의 한국생활 적응기 촬영도 좋을것 같네요..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삼계탕이 아니라 능이버섯 백숙이네요. 능이버섯도 인삼만큼 건강에 좋죠. 근데 따님이 아버님 많이 닮았네요 ㅎㅎ
삼계탕은 우리국민이 즐겨먹는 음식중 하나이지요. 찬찬님 부모님께서도 입맛에 맞다 히시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아버님은 어머님의 아들같고 찬찬님의 큰 오빠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아버님 정말 햄섬 하십니다. 어머님은 아들과 찬찬님 키우느라 젊어서 고생하신듯 합니다😄😄😄
닭다리 하나는
엄마를 주지않고서...
아빠가 다 드셔버리네요
아버지가 미남이시네.
아버지는 나이가 많은 어머니와 결혼하시고
딸은 나이가 많은 남편분과 결혼하셨나봐요?
부모님 모시고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이런 소소한 일상이 부모자식의 연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사는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들 일겁니다..!! 긴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 떠나시고 나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태어나 3가지는 꼭 해야할일이...1.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살아생전 감사하며 떠나실때는 아무리 바빠도 꼭 임종을 하여 "먼길 잘 가시라고 마지막 인사 하는일" . 2. 자식낳아 성인이되어 출가할때까지 최선을 다해 양육하고 돌봐주는일 3.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에게 생을 마치는 날까지 감사하며 고마워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지나는 삶을 되돌아보면.. 부귀영화누리며 희희낙낙만 할 수 없는것이 인생이니...그냥 건강히 살아 숨쉬며 활동할 수 있는게 제일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떠날떼는 그 잘난 명예도 부도 아무 의미없이 땡전 한푼도 못가져가는게 인생입니다.!!! 효성이 지극한 미얀마 공주 찬찬님 & 민수님~ 화이팅~!!!!!!
희희낙락
@@123carth 100점~! 참 잘했어요~^^
진짜 타국에 와서 잘 살고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멋있고 착한 찬찬찬, 효녀입니다
응원합니다
찬찬님!
멋져요~~
상식도 너무너무 많이 알아서 내가 더 배우면서 갑니다.
고맙습니다.
부모님도 더욱더 챙겨주시고요~~
미안마 공주님 친정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한국 체험 많이 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똑똑한 미안마 공주님 늘 행복 하세요 💙💙💙💙💙
아버님이 상당한 미남이군요.. 젊을땐 한 인기 하셨을듯..
와...아버지 아니고 오빠인줄...엄청 동안이신건가
전 영상에 보니 60세 넘으셨다고,,어머니가 세살 연상
아버지가 엄청동안 이십니다~
부럽다 ㅜㅜ
아버님 웃음이 백만불짜리군요
티없이 맑은 웃음에다 미남+ 운동선수.
어머니 맘이 안놓이시겠네
엄마는 할머니 같은데 아빠는 삼촌같이 젊어보이네..; 엄마가 고생 많이 하신건가?ㅠ
미얀마의 민주화 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도 수많은 투쟁으로 오늘에 이르럿씀니다. 미얀마의 봄날을. 기원합니다 🙏
효녀시네 ㅎㅎ
미얀마 사람들이 한국어 발음 잘하는 듯
아버지가 새 신랑 같아..
아빠 닮아서 이쁘시군요
와! 아버님 정말 젊으신 외모를 가지셨네요~
미얀마 공주님의 부모님 나오는 영상이 제일 기다려집니다. 부모님께서 매너도 최고이십니다. 부모님이 그동안 피해 다니시니라 제대로 못 드셨을 텐데 맛있는 맛집에서 충분히 드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원합니다.
능이백숙.....정말 맛나는데.....보기 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부모님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나는 어쩔수 없는 한국인 기분 좋아 지네요 참 미얀마 근부 세력이 넘 쎄다보니 수지 여사도 밀리고
어머니는 닭다리를 안 좋아하시는지 줄 생각도 안 하고 아버지를 챙겨주시네요. 아니면 한국 70.80년대 처럼 남존여비 사상이 있어서 닭다리는 아버지만 드시는듯....
모든 미얀마 국민들이 찬찬씨 부모님처럼 웃으며 행복해 지시길!! 🙏🙏
두 분이 다 맛 있게 드시는 것을 보니 , 좋습니다.
한국에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미얀마의 평화가 꼭 찾아오기를....
친정아버지맞나요..?
오빠라고해도 믿겠어요
너무 젊고 잘 생기셨네요
효도 방송은 언제봐도 추천이죠
미안마 공주님 👸 💗 효도많이하세요
아버님께서 아들같으시네요
좋아요 ~
부모님께서 너무너무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미얀마 사람들이 그렇게 순하고 착해서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 같다고 하던데 부모님들이 꼭 그러시네요
미얀마공주님 최고
맛나게 드시네요 부모님께 잘하세요
아빠가 톰 크루즈 닮았어요. 미남 ~~!!
찬찬씨가 닭다리를 아빠만 주네..엄마 아빠 하나씩 나눠줘야죠...잉,,
찬찬씨 . 부모님 모두 행복하세요.모두 너무 좋은 분들이신게 보입니다,
부모님들의 인상이 선하십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 한국어 할 때마다 발음이 너무 좋으심ㅋ
부모님 두 분 다 선량하시고 소탈하신 것 같습니다. 찬찬님의 [김창배님 며느리입니다. 남편이 민수입니다.]에 빵 터졌습니다. 세분 다 너무 선량하고 좋은 분들입니다. 아버님께서 경복궁에 가 보시고 싶어 한신 것 같은데...세 분(부모님고 찬찬님)이 모두 (민수님도 포함) 한복 입으시고 경복궁 산책하시면 좋겠습니다. 꼭 대박이실 겁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는 교토에서 대학원 유학으로 시작해 30년이상 거주입니다. 부모님께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해 ...찬찬님과 부모님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짓게 만듭니다. 행복하세요.
맛있는 거 많이 많이 사 드리세요♡
부모님께 맛있는거 많이 사 주시고 구경 많이 시켜 주세요 부모님 께 잘하세요
어머님이 진짜 좋은 분 같아요
아버지가 한인물하셨네요
아직 한국에 계신다면 좀 더 맛있는 음식들 많이 드시고 가시길 바랄게요... 찬찬님이 왜 사람이 좋아보이는지 이제 알거 같네요...
제경험으로 미얀마분들 정말로 순수하고 착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 잘 극복하시길
아빠는 오빠같고 엄마는 할머니같네
시청하는 저도 행복합니다.
멀리서 오신 부모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국제관계에서 친구가 어딨냐고 하지요.영원한 이익이 있을뿐.그런 냉정한 세계에서 진정한 이웃,진정한 우방국이 되었으면 하는 니라가 미안마입니다.우리도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어 통일강대국이 되고,미안마도 민주화를 이루어서 진정한 우방이 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저도 리틀ㅉkkaeㅂㅌ콩따위가 아닌 미안마로 관광가고 싶습니다.
60년대 우리의 어머님 이시네요.
가족을 위해서 고생만 하셨던 어머님 얼굴이 푸근한 인정이 흐르는게 너무 좋네요.
우리의
@@123carth 고맙습니다.
모르는 글을 알려주셔서.
꾸벅꾸벅
엔젤어머님 참 참참자상 합니다, 인자한 마음씨 이 패밀리의 균형을 건트롤 하시는 ~~~ 미얀마 어머님 감사합니다 에멘
고희를 바라보는 제가 찬찬씨 효심에 최고의 찬사를 보내며, 미얀마에 우리처럼 빨리 군부가 퇴출되길 응원합니다.
다시봐도 오빠로 보인다~내눈이 잘못된것인지 ..엄청 동안이시다
엄마도 닭다리 옮겨주지...왜 엄만 안줘요?...ㅠㅠ
미얀마에 하루빨리 민주화가 이뤄져 국민이 행복한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찬찬씨 부모님도 군부에게 탄압받지 않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찬 아버지가 미남이시네요
인생살이 뭐 있나요. 건강하고 즐겁게 살면서 부모님께 효도까지 하면 최고의 삶이죠. 찬찬박사님, 응원합니다. 잘생긴 남편 분은 안보이시네.
찬찬님 부모님 인상이 좋으세요.
아버님은 특히 미남이시네요.
건강하게 한국여행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상황에 오신 부모님 편안한 한국여행 즐기시고 미얀마 에도 모든 사람들이 안정된 삶을 살아가길 염원합니다, 새댁도 친정 부모님 잘모시고 있는모습 참잘하고 있ㅇ어 보는이의 마음이 흐뭇 합니다 .
미얀마 공주님. 항상 구독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모두 순수하시고 선하셔서 아이들과 가정과 한국생활도 잘되실꺼에요. 부모님을 보면 그사람이 보이듯이 미얀마 공주님 가정도 항상 밝고 아름다우시길 기원합니다
근데요...닭다리 아버님 혼자 다 드시남요?ㅎㅎㅎ
맛있게 드시고 몸보신 하시니 보기 참 좋습니다
찬찬 부모님들 미얀마에서 고초 많이 겪으셨죠 고국 생각에 마음 편치 않으시겠지만, 건강하게 잘 계셔야 고국의 민주화 보시지 않겠어요 미얀마의 민주화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찬님 진짜 질리지 않는 미녀시다.
근데 알고 보니 아빠를 닮으셨구나.
부모님 좋아요~^^ 사랑합니다^^
부모님이 귀여우심요. ㅋㅋㅋ
아니... 어머니께서 남편 분이 드시는 모습을 너무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시는듯ㅋ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우연히 영상을 접해서 보다가 댓글까지 달게 됬내요.
한국에서 잘 정착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자녀도 잘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무슨 아버지가 20대청년으로 보이네.어떻게 저렇게 젊어보일 수가 있지.
행복해 보여서 제가 다 좋네요.
부모님 드시는 모습이 너무보기 좋습니다
진짜~효녀이세요♡
미얀마 공주 어머님 눈 밑 부분 톳살부분 불편한 것 같은데 피부과 가면 금방 없앨 수 있습니다. 얼굴도 훨씬 깔끔해지고요 비용도 얼마 안들어요 요즘 의술이 좋아요....
아빠가 잘생겼는데
미얀마 부모님이 넘 사랑스럽네요~^^
엄마한테도 닭다리 한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