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MMCATV 덕분에 랜선으로 전시를 찾아보고 예술의 변천사를 볼 수있어 너무 유익합니다. 댓글보니 소통하고 빠르게 피드백하는 모습도 멋져요! 영상으로 만나보는 국립현대미술관. 앞으로도 많은 사랑받는 MMCATV 되시길 응원합니다!
인간과 반려동물을 위한 전시가 있었다니..참신하네요~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 자세히 접하고 배우니 정말 좋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인간과 동물의 공생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더 내어 주시면 반려견과 거의 20년을 함께 살아가는 현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헐ㅠ..집 근처 미술관에서 한 전시였는데 직접 보러가지 못해서 아쉽네요..우리의 반려동물이 집 밖의 공간에서는 가족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런 전시가 앞으로도 많이 생겨서 그런 경계를 허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좋은 전시 감사해요!
반려견이 출입가능하고 반려견을 위한 색다른 시도를 한 특별한 전시같아요 개가 식별할 수 있는 색을 사용한다는 것이 정말 배려가 가득하네요 반려라는 단어에 걸맞게 사회가 변화해 나아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반려견에게 신기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겠어요 전시를 통해 반려견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너무 사람 위주의 환경에 살게 한 것이 아닌가 반성도 하게 됩니다 개를 넘어 자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전시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해당 설문을 제출하시면 [치킨+콜라 세트] 모바일 쿠폰을 차주 내 발송할 예정입니다. ※※※※ 중요 ※※※※ 본인 확인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자 합니다. 참여했던 전시투어 영상에 들어가셔서 댓글 '수정' 버튼을 누른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하여 구글 설문에 첨부해주세요. * 댓글을 다수 남겼을 시, 1개만 첨부하셔도 됩니다. forms.gle/a6ELexmAYMJNLXrm7
#국현미이벤트 여러 오브제를 통한 비인간인 동물인 강아지를 위한 전시는 여태 많이 생기진 않았죠 미술이 과연 인간만을 위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전시들이 많아지면서 정말 폭넓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고도 느꼈어요.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
프로젝트 해시태그 이후로 가장 센세이서녈한 전시가 아닐까 싶어요. MMCA 만의 시대를 읽는 흐름과 쉽지 않은 전시에 대한 도전 그리고 포용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전시를 아쉽게도 직접 보러 가지못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봐서 많은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반려'라는 의미 그리고 '함께'라는 것의 개념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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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감상평 남깁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 을 못 찾았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신선한 기획에 역시 MMCA라는 생각에 감탄합니다! 반려견 가족의 한 사람으로써 조만간 꼭 오프라인에서 직접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특히 김용관 작가님의 작품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다가가면 보이는' 그리고 '노랗고 파란' 같은 작품들은 정말 사려깊고 창의적인 작업이라 봅니다.사랑하는 반려견과 일년 365일 공원 산책하며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선물을 받있는데, 불현듯 나와 우리 댕댕이가 보고 느끼는 세계는 다르겠지 라는 생각이 들곤 했죠. 작가님 작품을 통해 비로소 우리가 완전히 같은 자연을 보는 경험을 할 수있길 기대하며 곧 실제 전시를 함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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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관람하는 전시가 아닌 반려견과 함께 관람하는 전시라서 더욱 새롭고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금지의 구역에 허용을 하고 함께 즐기며 작품을 바라보는 느낌은 어떨지 직접 가보고 싶어지네요~ 반려견이 이젠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같이 공유하고 교감하며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런 전시가 의미가 있고 반려견에 대한 생각도 더 깊이 할 수 있는 전시인 것 같아요. 코로나로 직접볼 수 없어 아쉽지만 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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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참여합니다!] 자주 방문하던 국립현대 미술관에 '개를 위한 미술관'을 오픈해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어요. 작가님들도 기존 사람이 바라보는 작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개의 시선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미술을 생각하고 관람자로서도 미술 개념의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같습니다. 또한 가족이지만 깊이 이해하지 못했던 개의 입장과 시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푸르고 노란' 의 자연물의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사랑은 자연의 녹색이 일상적인 색이여서 인지하지 못했지만 적목색맹의 강아지의 시선에서 저 또한 녹색 자연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고 단순히 강아지의 입장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도 아름다움 색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외부에 설치된 도그 어질리티 모형처럼 실제로 개가 즐겁게 작품에 참여할 수있다는 점이 좋았고, 전시관 내부에 나무 바크를 깔아 놓아서 후각적 자극이 중요한 강아지에게 정말 즐거운 미술관의 경험을 주는 전시가 될 것같습니다. 저도 강아지와 함께 방문하고 싶지만 거리상의 문제로 함께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으며 앞으로도 현 시대의 새로운 가족인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면 정말 모두가 함께 즐기며 문턱이 낮은 미술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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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AR 소녀상' 개발한 미디어 아티스트 강호진 씨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http://i.ytimg.com/vi/rMgT284WkxY/mqdefault.jpg)
지금까지 개가 사람에게 맞추기 위한것들이 많았는데, 이곳에서는 사람이 개에게 맞춰야 하는 부분이 많네요. 경험해보면서 그동안 개가 느꼈을것들을 사람이 느껴볼수 있을것 같아요.
반려견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함께 보고 걸으면서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전시인 것 같고, 무엇보다 색감과 공간의 상당 부분을 사람보다 강아지를 배려하는 구성이 너무 좋아요.
이 전시 기획 때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빨리 재개관 했으면 좋겠어요ㅠ
작품을 보니 힐링되고 개와함께 즐길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저의 반려견과 가보고 싶네요
썸네일부터 너무 사랑스럽고 ㅠㅠ 제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아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모든 가족 다같이 즐기는 예술 공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19 나아지면 여러 사랑스런 댕댕이들과 미술 작품둘 함께 보고싶네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MMCATV 덕분에 랜선으로 전시를 찾아보고 예술의 변천사를 볼 수있어 너무 유익합니다. 댓글보니 소통하고 빠르게 피드백하는 모습도 멋져요! 영상으로 만나보는 국립현대미술관. 앞으로도 많은 사랑받는 MMCATV 되시길 응원합니다!
인간과 반려동물을 위한 전시가 있었다니..참신하네요~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 자세히 접하고 배우니 정말 좋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인간과 동물의 공생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더 내어 주시면
반려견과 거의 20년을 함께 살아가는 현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와우 이건 완전히 전세계적인 미술관 프로그램이예요. 보기만해도 나무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꼭 우리개와 함께 갈게요. 혹시 영역표시할지도 모르니 기저귀를 채우고 가야겠네요
으앗 너무 사랑스러워요🐶
강아지가 식별할 수 있는 색으로 만들어진 오브제들이 미술관 정원과 참 잘 어우러지네요.
#국현미이벤트
멋진 기획입니다!
동물들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전시될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헐ㅠ..집 근처 미술관에서 한 전시였는데 직접 보러가지 못해서 아쉽네요..우리의 반려동물이 집 밖의 공간에서는 가족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런 전시가 앞으로도 많이 생겨서 그런 경계를 허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좋은 전시 감사해요!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흥미를 갖게 되는 영상 주제입니다. 영상을 보며 감정의 흐름에 따라 산뜻해지는 힐링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집콕하며 고마운 영상이네요^^♡
신청해서 내일 드디어 직접 갈건데 가기 전에 예습하려고 몇번째 보고 있는지 몰라요! 좋은 전시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이한 소재의 전시가 특별함을 만드네요. 일상과 연관지어서 더 재밌는 공간전시를 봅니다. 곧! 전시관에서 실제로 보려구요 /저도 이벤트댓글참여
신선한 시각의 전시네요! 집에서 감상할 때의 매력은 개인 도슨트가 동행하는 기분을 준다는 점과 먹고 마시면서 관람 할 수 있다는 것! :)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정보 많이 들려주시기를 응원할께요
금순이 벼룩이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전시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개를 더 예술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반려견이 출입가능하고 반려견을 위한 색다른 시도를 한 특별한 전시같아요 개가 식별할 수 있는 색을 사용한다는 것이 정말 배려가 가득하네요 반려라는 단어에 걸맞게 사회가 변화해 나아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반려견에게 신기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겠어요 전시를 통해 반려견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너무 사람 위주의 환경에 살게 한 것이 아닌가 반성도 하게 됩니다 개를 넘어 자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전시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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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미이벤트
여러 오브제를 통한 비인간인 동물인 강아지를 위한 전시는 여태 많이 생기진 않았죠
미술이 과연 인간만을 위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전시들이 많아지면서
정말 폭넓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고도 느꼈어요.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
반려견과 가족들 모두 문화생활에 있어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의미있는 전시회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주위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알려줬습니다! 전시회 자체, 그리고 전시회를 참여하는 관람객들 서로가 전시회 작품이 될 것 같아요.
프로젝트 해시태그 이후로 가장 센세이서녈한 전시가 아닐까 싶어요. MMCA 만의 시대를 읽는 흐름과 쉽지 않은 전시에 대한 도전 그리고 포용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전시를 아쉽게도 직접 보러 가지못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봐서 많은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반려'라는 의미 그리고 '함께'라는 것의 개념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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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열린 전시가 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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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데리고 나온 분들 보니까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가 생각나더라고요. 보기 좋았습니다!
명절엔 가족과 함께... 연휴 끝나면 바로 보러가야겠어요. 발상의 전환인가요? 앞선 개념의 변화인가요? 꼭 봐야겠어요~
좋아하는 주제여서 꼭 보고싶어요'ㅜㅜ!!!
기대♥ 기대^^
기대됩니닷
집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강아지, 작가님들 너무 좋아요!!!
This is unconventionally great!
우리개도 같이 가고 싶어요. 갈수 있는 개들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다녀오면 좋겠네요
이벤트 참여 감상평 남깁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 을 못 찾았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신선한 기획에 역시 MMCA라는 생각에 감탄합니다! 반려견 가족의 한 사람으로써 조만간 꼭 오프라인에서 직접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특히 김용관 작가님의 작품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다가가면 보이는' 그리고 '노랗고 파란' 같은 작품들은 정말 사려깊고 창의적인 작업이라 봅니다.사랑하는 반려견과 일년 365일 공원 산책하며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선물을 받있는데, 불현듯 나와 우리 댕댕이가 보고 느끼는 세계는 다르겠지 라는 생각이 들곤 했죠. 작가님 작품을 통해 비로소 우리가 완전히 같은 자연을 보는 경험을 할 수있길 기대하며 곧 실제 전시를 함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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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 일요일(10/18)까지 설문조사에 응해주셔야 상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상] 파랑/노랑의 색, 어질리티 기능이 결합된 조각 물품 ; 사료로 만들어진 세마리 개 ; 우주로 간 개 등이 아주 인상적 이었습니다. 누군가를 배려하고 누군가의 시점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만든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만이 관람하는 전시가 아닌 반려견과 함께 관람하는 전시라서 더욱 새롭고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금지의 구역에 허용을 하고 함께 즐기며 작품을 바라보는 느낌은 어떨지 직접 가보고 싶어지네요~ 반려견이 이젠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같이 공유하고 교감하며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런 전시가 의미가 있고 반려견에 대한 생각도 더 깊이 할 수 있는 전시인 것 같아요. 코로나로 직접볼 수 없어 아쉽지만 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았어요^^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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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참여합니다!] 자주 방문하던 국립현대 미술관에 '개를 위한 미술관'을 오픈해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어요.
작가님들도 기존 사람이 바라보는 작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개의 시선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미술을 생각하고 관람자로서도 미술 개념의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같습니다. 또한 가족이지만 깊이 이해하지 못했던 개의 입장과 시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푸르고 노란' 의 자연물의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사랑은 자연의 녹색이 일상적인 색이여서 인지하지 못했지만 적목색맹의 강아지의 시선에서 저 또한 녹색 자연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고
단순히 강아지의 입장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도 아름다움 색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외부에 설치된 도그 어질리티 모형처럼 실제로 개가 즐겁게 작품에 참여할 수있다는 점이 좋았고, 전시관 내부에 나무 바크를 깔아 놓아서 후각적 자극이 중요한 강아지에게 정말 즐거운 미술관의 경험을 주는 전시가 될 것같습니다. 저도 강아지와 함께 방문하고 싶지만 거리상의 문제로 함께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으며 앞으로도 현 시대의 새로운 가족인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면 정말 모두가 함께 즐기며 문턱이 낮은 미술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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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보고 싶어요
이벤트 참여댓글입니다~
작품명 :말하자면 -엘리 허경란 작가
반려동물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곳에 같이 있을수만 없고 당연히 기다려야만 하는 곳이 있다고 여겼는데
작품으로서 바라보니 평소생각해보지 못한 사고의 전환하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전시라고 생각하지만 마지막 김세진 작가의 작품처럼 결국 이 전시도 제국과 식민이 녹아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
강아지 용변은 어떻게 하나요?
고냥이는 없냐용
gㅎㅅㅎ
강아지들 좋겠냥, 고양이는 안되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