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2 재외국민? 해명하겠습니다. 한양대 재외국민전형에게 물었다! [사자가 학교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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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19
  • 재외국민을 둘러싼 소문과 오해들, 그리고 사실들
    재외국민들은 대학을 쉽게 들어온다?
    외국에서 보내는 고등학교 생활은 어떨까
    중국, 태국, 러시아까지 한양대학교 재외국민 전형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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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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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72

  • @tuvvtop
    @tuvvtop 3 роки тому +200

    저도 3특으로 성대 지원해서 추합으로 붙었지만 현재는 그냥 해외대 재학중인데 재외국민 특례 진짜 한국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는 거에 비해서 꿀 맞습니다. 12년이면 더더욱 그렇구요..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해요 진짜

    • @dau3399
      @dau3399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혹시 스펙 정보 알수있을까요? 토플 SAT AP 등등 정보 부탁드립니다 ㅠ

    • @byeolson7815
      @byeolson7815 3 роки тому +3

      @@dau3399 3특으로 연고대 붙을려면 고등학교 때 ap 5~7 듣고 sat 1500 맞으면 갈수있습니다

    • @tuvvtop
      @tuvvtop 3 роки тому +1

      @@dau3399 전 sat 1400 중반대였고 AP 5과목 sat2 2과목 토플은 100점 중반대 였어요! 성대 3특 공부는 따로하구요!

    • @rebta0250
      @rebta0250 3 роки тому

      ㅈ.. 정말 죄송한데 저도 3특이거든요ㅠㅠ 혹시 ib학교 다니셨어요? ib가 ap보다 훨씬 유리하던데 제가 ap학교라 너무 걱정되서..

    • @alwaysbeenandy
      @alwaysbeenandy 2 роки тому

      @@byeolson7815 3특으로 연고대 최초합한 학생입니다. 최근 기조랑 제 친구들 보면 안정적으로 합격하려면 sat는 1500 중반, ap는 말씀하신대로인 것 같습니다.

  • @alynesinc
    @alynesinc 4 роки тому +376

    이탈리아에서 6년 살다가 재외국민 전형으로 한양대 다이아에 입학하게되었는데... 사실 한국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에 비하면 꿀 맞아요... 나름대로 성적 관리하고 시험 보고 입학했다하지만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 @user-gz7vy6vu1t
      @user-gz7vy6vu1t 4 роки тому +1

      J H 저기 혹시 저도 재외국민 준비하는데 궁금한거 좀 물어봐도 되나요?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25

      @@user-gz7vy6vu1t 무조건 중화권 KIS 가세요~ 개꿀임ㅎㅎㅎ 미국 보딩스쿨이랑, 프랑스, 한국 국제중 , 전사고, 중화권 KIS 다 돌아 봐서 앎ㅋㅋㅋㅋㅋㅋㅋ

    • @KrMorgan12
      @KrMorgan12 3 роки тому +4

      @@minjaebae9163 그래도 특례가 쉬움. 그렇다고 수능4-5등급이 내가 특례면 서울대간다고 하면 오산임. ㅋㅋ 걍 수능 2등급이 1등급 자격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astma5653
      @astma5653 3 роки тому +11

      @@KrMorgan12 뭐라는거요 ㅋㅋㅋ 12특이 수능 2등급 실력이면 서울대 의대도 노려볼슈있지않나 ㅋㅋ

    • @KrMorgan12
      @KrMorgan12 3 роки тому

      @@astma5653 요세는 수능2등급이 서울대도 가나요?... 2010년도 이전의 상황이라서.
      .

  • @user-qe7pb9me2l
    @user-qe7pb9me2l 3 роки тому +280

    12년특례 ㄹㅇ 복받은거 아니냐 남들은 공부 피나게 해서 대학가는데 개부럽다

    • @user-tj1wv1lq4m
      @user-tj1wv1lq4m 3 роки тому +38

      @강채원 혹시 본인이 12특으로 꿀빠셔서 그런가요?

    • @ainco-ko7jh
      @ainco-ko7jh 3 роки тому +63

      @강채원 엥 진짜 빨지마셈.. 12특은 꿀빠는게 팩트임.. 전적학교에서 최하위권이여도 중앙대가는게 현실임ㅇㅇ 특으로 한양가면 못간거고 중위권으로 가면 설대임ㅋㅋ

    • @user-ec1dj5ll2q
      @user-ec1dj5ll2q 3 роки тому +33

      @강채원 "피터지게 경쟁" ㅋㅋㅋㅋㅋㅋ 3특은 경쟁률 평균 7대1인데 12특은 50명이 원서넣으면 50명 다 받아줌

    • @happy2488sksosm
      @happy2488sksosm 3 роки тому +2

      @강채원 ㅄ

    • @user-go9ge6fl9z
      @user-go9ge6fl9z 3 роки тому +23

      @강채원 12특애들이 공부안한다는건 아님. 근데 한국고등학생이 하는거에 반에반에반도 못하는건 사실임

  • @user-yr1oq8po5t
    @user-yr1oq8po5t 4 роки тому +518

    12년은 개꿀빠는거 맞음. 특히 제일 어이없는건 초중고 12년 모두 해외에서 한국학교 다니고 한국교육과정 거쳤으면서 12년 특례로 개꿀빠는거. 진심..ㅋㅋ....

    • @user-yr1oq8po5t
      @user-yr1oq8po5t 4 роки тому +104

      @@qxd000 잉.. 12년특례로 대학가기 쉬운건 팩트임 일반화가 아님..

    • @user-yr1oq8po5t
      @user-yr1oq8po5t 4 роки тому +5

      @@qxd000 오잉.. 제가 언제 모든 12특들이 한국학교 다니고 한국교육과정 거친다고 했나요..? 말을 이해 못하셨나봐

    • @kimtucky2247
      @kimtucky2247 4 роки тому +47

      12년 학국교육과정 받았으면 그냥 일반 정수시로 봐야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개 부럽네

    • @user-yr1oq8po5t
      @user-yr1oq8po5t 4 роки тому +52

      @@qxd000 12년 특례로 한국대학 가기 쉬운거 = 일반화 아닌 "팩트" 입니다~ 당신이 지금 뭐 gpa가 망했든 sat가 1200점대든 토플이 8~90점대든 12년 특례 쓰면 인서울은 그냥 됩니다~~ 저는 모든 12특이 한국교육과정 밟았다는 그런 일반화는 한 적 없구요!

    • @user-yr1oq8po5t
      @user-yr1oq8po5t 4 роки тому

      @@qxd000 무슨 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

  • @astma5653
    @astma5653 3 роки тому +161

    12특은 시발 ㅋㅋㅋ 안전빵이 중앙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ryansong6725
      @bryansong6725 3 роки тому +41

      12특입니다. 솔직히 한양대가 안전빵입니다ㅋㅋㅋㅋ

    • @user-qb3ec5mz3z
      @user-qb3ec5mz3z 3 роки тому +1

      @@bryansong6725 개부럽네 ㅋㅋㅋㅋㅋ난 3특인데 이번주 시험 시작이라 ㅈ됨ㅋㅋㅋㅋ

    • @astma5653
      @astma5653 3 роки тому

      @@bryansong6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dd9209
      @odd9209 3 роки тому

      @@user-qb3ec5mz3z 야너두?

    • @user-qb3ec5mz3z
      @user-qb3ec5mz3z 3 роки тому

      @@odd9209 시험 아직 365일 남음

  • @pcliner
    @pcliner 4 роки тому +155

    3년특례와 2년 특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전형이고, 3년의 경우는 한국 재학생과 크게 안다르면서 대학생활 문제는 없겠고,
    12년 특례의 경우 12년 특례 대상자의 중하위권이 합격하는 경향이 있으니 한국 등급으로 계산하면 대략 5등급 정도인데, 그 정도 실력으로는 좀 학교생활이 어렵겠다는 생각도 됩니다.
    12년 특례와 3년 특례는 전형자체가 다릅니다.
    12년 특례는 외국인 전형과 비교해야 하고,
    3년 특례는 수시 특기자 전형과 비교하는 것이 합당하리라 생각합니다.

    • @user-sw7hn5bd2t
      @user-sw7hn5bd2t 4 роки тому +5

      @@jiniiim 네 다음 특례충 적폐

    • @ki-em6nj
      @ki-em6nj 4 роки тому +34

      대부분 한국학생들은 3년특례보고 꿀이라고 생각하시겠죠, 자기들 정시 그리고 수시 에 비교하지 말라면서...ㅋㅋ
      정말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 바보들 밖에 안보이네요 ㅋㅋㅋ
      Toefl, ib, ap, sat( or act ), common app, gpa, extra curricular activities, etc..
      챙겨야 할게 한두가지도 아닌데..ㅎ 한국에서 고1 1학기 마치고 외국에 10학년으로 들어갔는데 적응하는데 1년 날렸고 gpa망쳤고 덕분에.
      11학년되고 이제 모든 것을 늦게 다 준비하는데 진짜 엄청 힘들거든요?ㅋㅋ 적응같은거에 1년 날린게 문제라고요? ㅋㅋㅋㅋㅋ 니들이 외국가서 살고 공부 해보세요 ✌️똑똑이들아✌️여태까지 한국교육 쳐받다가 외국가서 적응 되지도 않는 교육에 1년 인생 날리고 공부하는게 얼마나 좆같은줄 아세요들?
      대부분 준비 않되고 갑자기 3년특례로 목표를 바꾸신 케이스들은 이 느낌을 알꺼에요. 아무것도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무작정 기회 덕분에 3년특례로 대학가기가 쉬울거 같아서 외국나가서 그냥 애매하게 1년 보내고 막상 대학 준비하려니 할꺼는 존나게많고. 제 케이스 같은 분들은 3년특례가 심지어 정시 준비하는 것보다 더 힘들거에요.
      그냥 돈내서 학원다니고 과외선생님한테 도움받으면서 공부하는 것들이 뭘 알안다고 해외에 혼자나가서 다 짊어지고 영어공부하고 대학 준비하려는 사람들하고 비교를 하려는거죠? 제발 알지도 못하면 아갈이좀 닫고들좀 사세요 역겨우니깐 시발것들아, 호화로운줄 알아 븅신들아.
      물론 모든것을 계획적으로 한국에서부터 준비를 차근차근해서 외국에 들어간 학생들은 제가 느끼는 감정을 조금 다르게 느낄수도 있어요. 그렇다고해서
      힘들지 않다고 장담할수는 없죠. 왜냐? 존나게 어려우니까요 영어가. 영어로 대학준비하고, 대화하고, 공부하고, 내신 관리하고. 뭘 안다고 존나 꿀이라고
      지랄들을 하시는거죠? 그냥 외국에 나가서 대충 영어공부하고 내신관리하고 조금만 시험보고 꿀빨고 대학이나 가는 줄 아나요? 3년특례로 대학들어가는게 얼마나 치열한데 뭘 알고 개 썅지랄들을 하는지 진짜 너무 열받네요.

    • @user-nu4vt2tf7c
      @user-nu4vt2tf7c 4 роки тому +15

      어렵게 영어나 그나라 언어 배웠으면 그나라 대학을 가야지

    • @user-zy4bc5ju5u
      @user-zy4bc5ju5u 4 роки тому +11

      Alex K 저도 3특인데 이건 진짜 맞는 말인 듯용 어려워지긴 했지만 애초에 인서울을 목표로, 그것도 서류 준비하는 사람들은 젤 낮은 대학이 중앙대니까 어찌 보면 한국보단 쉽게 인서울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죠! 그치만 잘 모르는 몇몇 사람들이 그냥 무조건 다 개꿀이라고 할 때마다 속상하긴 속상...

    • @user-du5cx3zv9z
      @user-du5cx3zv9z 4 роки тому +8

      @@jiniiim 이야 꿀빨아서 좋겠습니다 그전에 인성교육부터 받으시는게 입이 너무험하시네 ^^

  • @sparkling2377
    @sparkling2377 4 роки тому +152

    저분들 다 외국에서 로컬학교 다니신 분들인 것 같은데 한국학교 다닌 학생 얘기 다시 들어보셈. 걍 12특이 한양대 가는거는 그 학교 꼴찌가 가는거임. 3특은 문과로는 국어 1등 이과로는 수학 1등이 가는거임.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14

      ㅇㅇ중화권 KIS 다니고 12특 받는거 진짜 갸꿀임~~ 왜냐면 내가 그래서 앎ㅎㅎ 뭐 가끔 특례생들 '특례도 어렵네 어렵네' 하는데 개소리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2 때까지 중화권 KIS 다니다가 일이 있어서 급하게 한국 학교로 편입함.(편입도 국제학교 버프 받아서 국제중 ㅈㄴ 쉽게 들어옴) 물론 이후로 공부 ㅈㄴ해서 전사고 왔는데, 보딩 같이하던 언니가 12특으로 설대 경영 붙음. 나는 전사고 다니면서 한국에서 설대 경영 가려면 얼마나 공부해야하는지 봤기에 저 언니 개꿀빤다고 느낌.(설대 경영은 수업도 영어라 진짜 꿀 그 자체) 한국 학생들 공부량의 1/4?도 안 함.
      나는 12특은 못 받지만, 3특으로 연대 언더우드 넣거나 아예 정시로 SKY준비 중. (차피 한국와서는 공부를 매우 열심히 했기에)
      하나 확실한건, 양쪽 다 본 입장으로서 특례가 진짜 개꿀임. 12특은 집에 돈 좀 있고 중간에 진짜 예상도 못한 비자 문제만 안 터질 자신 있다면 영미권 말고 중화권 KIS로 가는거 추천.(중화권 KIS 가는게 제일 유리함)
      12특 받으면 12년 내내 놀아도 경희대는 감. 내가 그동안 봐온 바로 100% 보장함.

    • @sparkling2377
      @sparkling2377 4 роки тому +15

      @@1iz1 겁나 공감입니다ㅎㅎㅎ 내신 개판에 생기부 활동 하나도 없어도 학교 잘 가더라구요 하하하하하ㅋㅋㅋ 누군 조마조마하면서 매일매일 공부하는데 12특은 매일매일 놀러다니더라구요ㅋㅋㅋㅋㅋ 토플하다가 안되니 토익 좀 하다가 HSK 6급 점수 대충 받아도 대학 잘만 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 웃긴건 가서 잘된 새끼를 못봄ㅋㅋㅋㅋㅋ 휴학했다는건 수시로 들리고 자퇴한 것도 간간히 들리더라구요ㅋㅋㅋ 12특도 정원생기고 서류도 스펙좀 빡세게 보고 3특처럼 시험도 보게하면 좋겠네요.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5

      @@sparkling2377 와 진짜 알아주니 신난다ㅠㅠ 중2때 한국에 일 생겨서 들어오게 됐는데, 난 당연히 12특 받아서 서울대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공부는 앵간하게만 했음.(근데 여기서 ㅅㅂ 내가 우리 학년 전체 1등이었던게 레전드임;)
      근데 갑자기 한국 와서 국제중에 편입했는데, 들어와서 공부를 조지게 했지만 KIS다닐 때 보다는 점수가 처참했음. 물론 국제중이어서 공부를 더 잘하긴 했겠지만, 훨씬 열심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 당연하지. 공부를 그렇게나 안했는데;;)
      이후로 서울대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ㄹㅇ 몇 배로 하고 고등학교도 KIS 점수로 버프 오지게 받아서 전사고 왔는데, 걍 특례생들이랑 차원이 다름. 위에 같은 설대 경영이라도 1/4정도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많이 잡아야 그거지 실상은 1/8정도임ㅋㅋㅋㅋㅋ
      근데 제일 좆같은게 뭔 줄 앎?? 저 언니는 자기도 나름 한국 학생들만큼 열심히 해서 설대 왔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양쪽 다 경험해본 바로는 전혀 아님ㅋㅋㅋㅋㅋ 이게 대부분의 특례생들 마인드임.
      물론 나도 3특은 가능하지만, 지금은 공부를 충분히 잘 하는 점, 서울대는 3특이 없는 점을 고려해서 정시로 SKY 준비 중인데(연대 언더우드 3특도 고려는 하는 중) 솔직히 개꿀 맞음. 차원이 다름.
      그냥 금수저 전형인 것도 맞고, 학생 내내 놀아도 경희대는 감.
      이 영상에 특례생들 ㅈㄴ 많아서 또 빼액 거리겠지만, 한국에서 공부 뒤지게 해 번 결과 특례 개꿀 맞음ㅎㅎ
      (나 KIS 계속 다녔으면 그렇게 처 놓고도 1등 해서 설대 경영 갔을 듯)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sparkling2377 미국 보딩 스쿨도 다녔는데, gpa 던지고 쳐 놀던 언니가 한양대 글로벌 뭐시기 전형?(정확히 모르겠네요ㅠ) 특례는 아닌 것 같던데, 여튼 영어 잘해서 그 전형으로 냥대 감ㅋㅋㅋㅋㅋㅋㅋ 개꿀 맞음

    • @sparkling2377
      @sparkling2377 4 роки тому

      @@1iz1 네. 고2까지 다니다가 한국와서 엄청 아깝게 12특 못하고 3특으로 입시치렀어요. 작년에 제가 살았던 지역에 있는 한 학교에서 9월후기전형으로 12특 연대 전원합격이라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었더라구요. 12특 연대가려면 AP 2과목만 있으면 간다고하네요ㅋㅋㅋㅋ 3특이 서류로 연대 가려면 AP 2개는 무슨 10개 이상해오는 괴물같은 애들도 있는데 걔네를 한국학교 다니는애가 어떻게 이기나요..ㅋㅋ 12특 고대는 이번에 토익에 HSK만으로도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점점 대학이 그냥 12특은 돈내주는 애들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나 막 뽑나봐요. 웃긴게 한양대랑 경희대는 12특도 추합있다네요ㅋㅋㅋㅋㅋ 얼마나 더 상위권으로 막 빠지면 얘네가 12특 추합으로라도 더 뽑으려고 할까요ㅋㅋㅋㅋㅋㅋ 12특 제도는 왜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뭐가 그리 쉬운건지... 애들 자소서도 다 자기네들이 쓰는것도 아니면서 힘든척 ㅈㄴ 하고 평소에 공부도 안하는 것들이 자기네들은 열심히 하고 너무 힘들다고 ㅈㄴ 찡찡거리고...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게 한국학교는 교사 자녀들도 같은학교 다니니까 이런 새끼들이 서울대 꼭 감. 좀 높은 자리에 있는 교사 자녀면 무조건이고 아니면 아무리 낮아도 연대는 꼭 감. ㅅㅂ 교사 자녀면 다냐고 지들이 노력한게 뭐냐고 부모빽으로 대학이나 쳐가면서 오지게 나대고 다님. 걍 12특 ㅈㄴ개싫음

  • @user-ch1jy7zm4n
    @user-ch1jy7zm4n 4 роки тому +15

    인서형 페이스에서 뻰찌 먹고 혼자 밖에서 기다리시던데ㅠㅠ 학교에서는 적응하셧다니 다행입니다!

  • @salty3931
    @salty3931 3 роки тому +175

    12특 개꿀빠는거 사실입니다.
    고3인데도 공부를 정말 과장안하고 아~예 안하는 친구들 많습니다(지역마다 다르긴해도 대부분 12특 학생들을 보면 70퍼센트는 공부 안하거나 보여주기 식으로 쬐금합니다), 네 걍 ㅈㄴ 한심해요. 12특 금수저라서 가능하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12특이 개꿀빠는건 맞는데 그걸 목표로 해와러 가는 경우보다는 부모님 사업때문에 어느정도 강제적으로 어쩔 수 없이 해외에서 거주하게 되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대학을 쉽게, 잘 가는건 사실이지만 그러한 이유로 모든 12특 학생들이 욕을 먹는건 부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환경에서 정말 한국 학생들 못지않게 피나는 노력을 하는 학생들도 꽤 많거든요. 차이는 단지 그만큼 공부를 해서 한국 학생이 중앙대를 간다면 12특은 서울대나 적어도 연고대는 간다는거죠. 억울합니다, 인정해요,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붙은 12특 학생들까지도 욕을 먹는다는 게 정당한가요? 개인적으로 전 잘 모르겠네요. 12특중 공부를 드럽게 안하는 무리때문에 12년 특례 학생들 전체의 이미지가 굉장히 하락한것 같아요. 그만큼 질타를 받을 만한 잘못을 전혀 하지 않은 학생들도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ㅠㅠ

    • @brokestudent
      @brokestudent 3 роки тому +17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붙었다니ㅅㅂㅋㅋㅋㅋ이번에 재외한국학교 12특이 연대붙은거 보면 그 말이 나올까? 상식적으로 한 학교에 연대 수십명이 가능하냐?ㅋㅋ12특 서울대는 인정하지만 중위권만 돼도 연고대랑 성대는 붙는건데 뭐가 억울하다는거냐? 여기서 억울하다는 말 보니까 개웃기네 가장 억울한건 한국학생이야;;

    • @salty3931
      @salty3931 3 роки тому +1

      @@brokestudent ㅋㅋ틀린 말은 아니네

    • @astma5653
      @astma5653 3 роки тому +8

      재외한국학교 평균 3.5등급이면 연고대 걍 붙지 않냐 ㅋㅋㅋㅋ 재외한국학교 내신평균 3.5등급이면 수능 성적으로 치면 잘쳐줘봐야 4~5등급일텐데 아무리 열심히했어도 서울대는 몰라도 연고대처가는 새끼들은 욕처먹어야지

    • @user-nw4wj5kf1j
      @user-nw4wj5kf1j 3 роки тому

      @@kwon2968 근데

    • @wowwow5473
      @wowwow5473 3 роки тому +2

      @@brokestudent님이 중위권으로 연대 가보세요..뭐 글로벌로 가는 거면 중위권도 가능하겠지. 일반 학과는 다르다. 괜히 부러워서 입 털지 말고 가만히 있는 12특 건들 ㄴㄴ

  • @user-ew4nr5qk9x
    @user-ew4nr5qk9x 2 роки тому +12

    재외국민 애랑 수업들었는데 사탐과목 공부도 안하고 진짜... 같은 대학생인게 의심되는 수준이어서 이런걸봐도 편견이 있다

  • @katusatv
    @katusatv 4 роки тому +15

    ㅎㅎ보통학생들이 잘모르는정보까지 다뤄주셔서 궁금증 해결하고 갑니다 사학 화이팅!!

  • @user-dw2fr4os6f
    @user-dw2fr4os6f Рік тому +14

    애넨 무슨 낯짝으로 여기 나온거냐?

  • @jol_bae
    @jol_bae 4 роки тому +131

    안녕하세요! 영상에 출연한 중고등과정 해외이수자 전형 (3년 재외국민)으로 입학한 기계공학부 19학번 안재훈입니다~😁 편집된 부분이 몇몇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사실 저는 이미 입학을 하고 동기들, 학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기 때문에 이 영상에 어떤 반응이 나오던 상관이 없지만 혹여나 재외국민 입시를 준비하는 저의 후배들이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고 위축될까봐 댓글을 직접 남겨봅니다 ㅎㅎ
    먼저 제 경험과 주변 학우들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3년 재외국민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무시 받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초반에는 편견으로 인해 색안경을 쓰고 보는 친구들이 있었으나 수업을 같이 듣고 나면 실력에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고 모두가 동등한 한양대학교의 일원으로 받아줍니다. 재외국민전형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은 그런 부분은 걱정마시고 대학 입시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해외 거주 중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귀국 발령으로 중도 귀국하여 강남 8학군에서 고3을 지내고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가까운 강남 친구들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입시하는걸 직접 보았습니다. 물론 그 친구들은 SKY만 바라볼 정도로 눈이 높고 '입시 기계'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문제 푸는 기계가 된 것 같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그런 입시 방법이 더 어려울 수 있겠지만 저는 한국에서 내신을 챙기면서 차라리 편했습니다. 한번도 친해져 본 적 없는 영어로 한두페이지 가득 답변을 적어야하는 IB, AP 과정이 더욱 막막했습니다. (절대 특정 입시 제도를 비하하는 것이 아닌, 개인 성향에 따른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가진 친구, 후배들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변의 시선에 기죽지말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본인이 무시 받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재외국민전형으로 입학해서 무시 받지 않는 길은 직접 실력으로 증명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운 해외에서 어렵게 공부하고 계신 후배님들, 항상 화이팅하시고 IB, AP, A-Level 힘차게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 @inquiry7226
    @inquiry7226 4 роки тому +6

    12특은 로컬도 어이없는데 그래도 최대한 좋게 봐주면 거기는 학교 수준에 따라 내신이나 엑스트라 커리큘러 준비하기 힘들수도있음. 물론 내신이랑 액티비티 말아먹어도 최저가 중앙이지만ㅋㅋㅋ근데 한국학교 12특은 국가에 따라 현지학교도 외국인전형으로 넣는애들 있고 한국대학도 12년으로 넣고 보통 한국같은 교육수준도 아니라 ㅈㄴ개꿀임 솔직히 12특으로 연고대 간 애들도 학과에 따라 프리패스임ㅋㅋㅋ

    • @inquiry7226
      @inquiry7226 4 роки тому

      성적 아예 시험 던진정도인 12특도 학과 잘고르면 서성한감 그리고 막상 입학하면 노력해서 학점 잘받으니까 특례 무시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한국대학 졸업보다 입학이 더 빡세다는 거 다들 알지않나 특혜받고 입학한건 사실이니까 개꿀인거 부정하지마셈

  • @dlthdus3143
    @dlthdus3143 3 роки тому +14

    울언니가 3특이라서 아는데 3특은 서울대 가 불가능함 ( 3특은 서울대 못가게되있음, 12특은 갈수 있음.) 그래서 연세대 /고려대 를 목표로 잡는 애들이 많음(etc. 한양대, 중앙대)

  • @sleep7room
    @sleep7room 4 місяці тому +5

    주변에 재외국민전형 때문에 버티는 집안 많이 봅니다. 벌써 들어왔어야 하는데 꿀 빨기 위해 몇 년 더 버티는 거죠. 또는 아예 이런 꿀 제도를 최대로 누리기 위해서 아예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재학중 유학 빙자하며 잠시 다녀 오는 집도 많죠. 교육계 최대 불공평한 제도 중 하나가 이 제도인데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 @user-vg8ec3xk5f
    @user-vg8ec3xk5f 4 роки тому +2

    안재훈님 멋있어효~~~^^

  • @user-ig4mj7lv9y
    @user-ig4mj7lv9y 3 роки тому +23

    아는 사람중에 11년동안 외국에 살았는데
    과목 점수 막 20점 40점 이래 나왔었는데
    면접이랑 서류보고 국립대 공대 들어감....와 현타오더라...그 전형으로 간 사람을 욕할 의도는 없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 나라에서 열심히 했다하더라도) 한국에서 12년동안 사교육에 찌들어서 공부한 애들보다 좋은 대학을 좀 더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은 높은 것 같음

    • @pinkymood-415
      @pinkymood-415 3 роки тому +1

      11년이면 3년특례 아니면 일반 수시 인데 뭔 시험을 봤길래 20점 40점 인지..

    • @user-ig4mj7lv9y
      @user-ig4mj7lv9y 3 роки тому +1

      @@pinkymood-415 제가 말한건 그 사람이 학교 시험에서 그런 점수를 받았는데 우리나라 1점대 학생들도 힘든 국립대 공대를 들어갔다는 말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다면 절대 도전 못 할 학교에 갈 수 있었다는거죠.

    • @pinkymood-415
      @pinkymood-415 3 роки тому +1

      @@user-ig4mj7lv9y 무슨 전형 이었어요? 특례? 아니면 일반 수시?

    • @user-ig4mj7lv9y
      @user-ig4mj7lv9y 3 роки тому

      @@pinkymood-415 재외국인 전형이었다는거만 알고 있어요

    • @pinkymood-415
      @pinkymood-415 3 роки тому

      @@user-ig4mj7lv9y 아하ㅋㅋ
      그냥 궁금했어요
      수고하세요

  • @user-ee7oz7ff1c
    @user-ee7oz7ff1c 4 роки тому +161

    우리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잘했었어요~ 미국 아이비리그 입학할만한 성적 웅앵 아무리 좋게 포장하려해도 팩트는 중고등학교 내내 꿀빨며 외국인버프 받고 해외에서 잘 지내다가 한국 대학과 달리 들어가긴 한층 수월하고 졸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외국 대학 가서 원만하게 졸업할만한 머리가 안되니까 그냥 술마시고 펑펑 놀던 습관 버릴 수 없어서 그런 한국 대학에 오는거임 ㅋㅋ

    • @yuliayunn
      @yuliayunn 3 роки тому +7

      먼키퓌 너 서연고 서성한 다녀봤어..? 니들이 가는 지잡대나 졸업하기 쉽지 서연고 서성한은 힘들어 자기야... 제발 모르면 쉿..! 좀 웃겨 너 말하는거 보면 ㅠ

    • @user-ss8uh6ld4f
      @user-ss8uh6ld4f 3 роки тому +53

      외특들 걍 수능치면 지잡댄데 설치는거 꼴보기싫노

    • @yuliayunn
      @yuliayunn 3 роки тому +1

      @@user-ss8uh6ld4f 응 수시로 찌발라~

    • @user-ss8uh6ld4f
      @user-ss8uh6ld4f 3 роки тому +34

      @@chan7087 검머외새기 화났네 ㅋㅋ 걍 꿀빨고입학했으면 싸닥치고 다니지 ㅋㅋ

    • @ulkohy4523
      @ulkohy4523 3 роки тому +23

      @@yuliayunn 꿀빨고왔으면 가만히좀 있어라 에휴

  • @user-og7qv2rd5c
    @user-og7qv2rd5c 2 роки тому +5

    12특이면 한국에서 공부한 학생들보다 한국대학 가기 쉬운건 맞고 12특이면 다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 학교 교육 시스템 자체가 수능같이 대학을 결정하는 하나의 시험을 목표로 진행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학생들과는 비교할 수 없음. 입시 전형이 나누어지는 이유도 대학이 그걸 알기 때문이고. 한국 학생들도 그러하듯 12특 학생들 중에서도 아예 노는 학생도 있을거고 그럭저럭 하는 학생도 있을거고 죽어라 하는 학생도 있을거임. 그렇기에 한국 학생들이 하는 노력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말은 상대적인 것일뿐, 아예 그 노력이 없어지진 않음.

    • @ubliusp4187
      @ubliusp4187 Рік тому +5

      죽어라 열심히 하는 애들은 국내대학 쳐다도 안보고 제 친구처럼 그 나라 명문대 가던데요 ㅋㅋ 남들 한인타운에서 술먹고 노래방 다니고 떨구해서 피우고 다닐때 혼자 ㄹㅇ 공부 열심히해서 Mcmaster 들어감

  • @wdyw343
    @wdyw343 2 роки тому +14

    12특 쉽게 붙어도 대학수업 못 따라가서 떨어질 사람은 떨어진다. 그러니 너무 욕하지 하시길. 어차피 실력차이가 크기 때문에 해외에서 평생을 산 사람들은 대학가서 한국에서 산 사람들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버티지 못한 학생들은 포기할거고…

  • @user-yr1oq8po5t
    @user-yr1oq8po5t 3 роки тому +19

    3특 상위권대학 서류전형은 내신 챙겨야하지 비교과 챙겨야하지 서류랑 시험 준비할거 개많음.. 뽑는 인원도 적고 합격기준도 높아져서 빡셈. 3특 지필은.. 문과는 국어영어 이과는 영어수학만 준비하면 됨. 3특 지필도 ㄹㅇ 적폐같음.. 12특은 뭐.. ㅋㅋ 할많하않 애초에 정해진 모집인원조차 없으니~~ 뽑고싶은만큼 뽑으니깐~~ 3특 서류전형 빼고는 다 개꿀빠는거임 대학가서 잘하고말고는 알바없고 걍 ㅈㄴ불공평하다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114

    중화권 KIS 다니고 12특 받는거 진짜 갸꿀임~~ 왜냐면 내가 그래서 앎ㅎㅎ 뭐 가끔 특례생들 '특례도 어렵네 어렵네' 하는데 개소리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2 때까지 중화권 KIS 다니다가 일이 있어서 급하게 한국 학교로 편입함.(편입도 국제학교 버프 받아서 국제중 ㅈㄴ 쉽게 들어옴) 물론 이후로 공부 ㅈㄴ해서 전사고 왔는데, 보딩 같이하던 언니가 12특으로 설대 경영 붙음. 나는 전사고 다니면서 한국에서 설대 경영 가려면 얼마나 공부해야하는지 봤기에 저 언니 개꿀빤다고 느낌.(설대 경영은 수업도 영어라 진짜 꿀 그 자체) 한국 학생들 공부량의 1/4?도 안 함.
    나는 12특은 못 받지만, 고등학교 막 학년에 나갔다와서 3특으로 연대 언더우드 넣거나/아예 정시로 SKY 생각했었음. (한국와서는 공부를 매우 열심히 했기에 지금 다니는 대학은 결국 정시로 옴)
    하나 확실한건, 양쪽 다 본 입장으로서 특례가 진짜 개꿀임. 12특은 집에 돈 좀 있고 중간에 진짜 예상도 못한 비자 문제만 안 터질 자신 있다면 영미권 말고 중화권 KIS로 가는거 추천.(중화권 KIS 가는게 제일 유리함)
    12특 받으면 좀 만 노력해도 연고대는 감. 내가 그동안 봐온 바로 100% 보장함.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7

      @@alexkwon4110 그게 아니라 수시 성적이 원하는만큼 안 나와서 특례로 연대 쓸 바엔 정시로 서울대 갈 생각한거였음

    • @user-sj5pc6pg5e
      @user-sj5pc6pg5e 4 роки тому

      3년특례도 정시나 수시보다 쉽다고 보시나요? 3년특례 준비하고 있는데 국제학교 성적이 한국성적보다 훨씬 안 좋아서 걱정이에요

    • @inquiry7226
      @inquiry7226 4 роки тому +4

      뚱Miss 넹 솔직히 3특도 정시수시에 비교하면 쉬워요

    • @victory-lx5sd
      @victory-lx5sd 4 роки тому

      특례가 내신 수상실적 교외활동 공인성적만 높으면 앵간한데 애초에 학교적응하기가 힘든거지. 해외살면서 한국어로 한국사배우는게 너무 부러웟음 저렇게 이해잘되는걸 왜 싫어할까

    • @SeulkiKwak-nu7zn
      @SeulkiKwak-nu7zn 3 роки тому

      님들 저 지금 10학년이고 해외에서 산지는 이제 4년째임 그리고 내년에 6월달 쯤에 다시 한국으로 갈거같은데 지금 듣는 7과목중에 5개는 너무 잘봤는데 2개는 졸라 깽판침 근데 그중 하나가 ap에요..... ㅠㅠㅠ 지금 너무 혼란스럽네요 시험을 너무 망쳐놔서....일단 제 질문은, 내년에 한국가서 3년 특례받고 지필을 준비를 해야 할까요...?

  • @gooberpoop
    @gooberpoop Рік тому +14

    정리해줌:
    내신:
    12특: 성적 낮아도 인서울은 물론 연고대도 노릴수있음. 국제학교에서 상위권하면 서울대 가능 (명문 사립학교같은 특이케이스 제외, 국제학교는 대체로 공부량 꾸준히 하루에 1시간하면 상위권은 가능함 여기서 "꾸준히"에 강조)
    3특: 연고대 인기과나 의대는 빵꾸나지 않는이상 국제학교 전교 1-3등정도는 해야됨 보통 서성한 공대 이상은 GPA(내신) 거의 만점으로 받는건 기본이라 생각함(이것또한 공부량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하루에 1-3시간이면 가능하다고 봄)
    다른 스펙이나 공인어학성적:
    12특: AP 5-6개 이상에 SAT 1500+이면 서울대는 무난히 합격함. 이정도 성적되면 전문직보는애들도 많음. 토플이나 다른 스펙 열심히 안쌓아도 가는 경우 대다수
    3특: 연고대 인기과는일단 SAT는 1500+ 잡아야 안정권(최초합이거나 일찍 추합)임. 토플도 대부분 115-120 받으니 준비해야함. 다른 활동이나 스펙 잘 쌓아야함. AP의 경우에는 연고대 인기과는 5점 10개이상이 안정권. IB는 43이상이 안정권이라고 봄. 서성한 공대는 41+ 1450+면 인기과는 항상 입결이 달라서 예측이 안되지만 다른 공대는 무난히 안정권
    정리: 여기서 중요한점은, 상대적인 공부량이랑 절대적인 공부량임. 3특은 한국 수시 정시에 비해 절대적인 공부량은 비교가 안됨. 술도 마시고 주말에는 놀러도 다니고, 주말껴서 가끔 여행도 다닐 수 있음.평소에 저녁에 가볍게 복습정도만 해주고, 수업 잘 들으면서 시험기간때 열심히 공부하면 전교권 들수있음. SAT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방학에 빡세게 공부하면 목표점수 나옴. 대신 상대적인 공부량은 있음. 내 주변 친구들이 밤늦게 놀때 집에 먼저 들어가서 공부하고, 시험 1주일전에 "머리식힐겸" 노는 애들 버리고 집에서 열심히 공부해야함. 내 경험상 외국애들 공부 평균 집중력 딱 1시간 반임. 그이상 제대로 집중해서 공부하는애들은 죄다 "Smart"한 애들.
    근데 미안하지만 12특은 그것도 아님. 물론 의대같이 정말 위 상위 0.1%는 정말 잘하겠지만, 인서울은 국제학교에서 공부 그냥저냥해도 서성한 가는게 현실. 절대적/상대적 공부량 모두 딸림.
    근데 또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게, 단순히 외국대학 떨어진다음에 전형 꿀빨려고 오는 애들은 정말 소수임. 적어도 대부분의 3특만큼은(내가 3특이라 12특을 못봄) 부모님이 파견나왔거나 사업하시느라 외국 온거지 애초에 유학을 목적으로 외국으로 간게 아님. 그래서 결국 입시할때 되면 외국대학 학비+생활비하면 1년에 1억 우습게나가는걸 알기에 외국 대학 원서도 못써보고 오는애들이 대부분임. 재외국민 봤을때 억울한건 나도 이해하지만, 재외국민 대부분 자기가 운좋게 좋은 기회 얻어서 대학 편하게 온거 잘 알고 있음. 그 사실을 존중하고, 그저 대학생활 열심히 해서 남들처럼 살고 싶을 뿐임. 막연하게 싫어하지는 않았으면 함.

  • @psyoon2292
    @psyoon2292 3 роки тому +15

    공부 안하는건 그러려니함. 어차피 정원 외 선발이니까. 근데 12특으로 꿀빨아서 대학가놓고 유튜브에 합격 수기쓰고 자랑인양 떠들어대고 12특도 사실 힘드니뭐니 하는 애들보면 하루에 12~14시간 공부해서 대학가는 학생들을 기만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수저 잘물고 태어나서 대학갔으면 그냥 입시에 대해 왈가왈부 할게아니라 조용히 학교 생활이나 했으면함.

  • @user-bj9be9jc8q
    @user-bj9be9jc8q 2 роки тому +23

    우리 공부잘해요 해봤자 아무도 인정안해줌 ㅋㅋㅋㅋㅋ 해외에서 공부 그리 열심히 했으면 해외로 가지 왜 한국 대학 들어갈라고하냐 ...

    • @ciaraa7182
      @ciaraa7182 2 роки тому +9

      시민권자 아닌 이상 학비 + 생활비 1년에 1억 이상 감당 가능한 사람이 널렸겠냐 4년이면 4-5억인데

    • @user-bj9be9jc8q
      @user-bj9be9jc8q 2 роки тому +12

      @@ciaraa7182 애초에 전형 자체가 적폐라 그냥 한국 들어오려면 수능성적으로 들어오는 조건 만들어야 함ㅋㅋㅋ

    • @ubliusp4187
      @ubliusp4187 Рік тому +3

      @@ciaraa7182 12년 특이면 그거보다 더 돈 써서 수십년을 거기 알박기 투자한 애들인데 그 돈이 걔들 집안에 설마 없을까봐 ㅋㅋ ㄹㅇ 그 나라 대학을 못가는 성적인거지 친구 캐나다 mcmaster 다니고 한인타운 실상 다 얘기해줬는데 집에 돈은 많은데 애새기 머리 후달리니 그나마 돈주고 한국 학위 사오는게 현실이고 팩트임 ㅋㅋㅋ 니들만 폐쇄적으로 있다고 남들이 모를꺼라 생각하지마셈 ㅋㅋㅋㅋ

  • @yimarinaa2203
    @yimarinaa220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기 개꿀이라고 한 사람들은 대부분 코로나때 공인시험 취소되고, 학교 출석도 잘 못할때 얘기네요. 3특은 연고대는 반에서 한두명 겨우 갑니다. 중대 이상도 몇명 안되고요. 돈많아 학원지원 빵빵하게 받는 분들 아니고서야 상위권 서류 대학들은 정말 노력해야 합니다

    • @biNEW-bm3mj
      @biNEW-bm3mj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연고준 한군데 입학하는 3특인데, 붙은사람은 반에서 1등이 아니라 지역에서 저하나밖에 없습니다. 미국/중국 동남아등 인프라가 갖추어져있는곳이면 여러명 있을수도 있겠네요

  • @gongju_
    @gongju_ Рік тому +1

    12특,,, 솔까 한국으로 가는 목적이면 꿀빠는건 맞는데 국제학교 다니면서 진도 따라가고 학원까지 추가로 다니면 돈들어가는게 눈치보여서라도 외국대학 넣는데 그냥 한국으로 가는 목적이면 굳이 돈 들여가면서 초중고 국제학교 나올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듦 지역 곳곳에 한국학교도 있는데 진짜 굳이?

  • @sparkling2377
    @sparkling2377 4 роки тому +18

    한양대 3특은 수학 많이 잘해야됨. 서류는 그냥 토플 무조건하고 AP 몇개있음 좋음. 내신 중요하고 학교생활 성실하게 했으면 감. 12특은 걍 개꿀ㅋㅋㅋㅋㅋ 의대나 간호학과 쓰는거 아니면 걍 생기부 왠만큼만 되면 됨ㅋㅋㅋㅋㅋ

  • @__.7806
    @__.7806 4 роки тому +78

    우리반에 한국계 미국인(미국국적임) 있는데 학교에서 맨날 자고 딴짓하는것만 봤는데 재외국민 전형으로 2호선타는 대학 붙었다더라 재외국민도 케바케겠지만 이런애들 보면 현타 조짐

    • @dulduldulee
      @dulduldulee 4 роки тому +22

      미국 국적이면 재외국민 전형 불가능인데요? ㅋㅋ 그리고 님 반에서 봤다는 거는 한국에 있는 학교를 다녔다는건데 그럼 12년 특례는 아닐테고 3년이라는 소린데 3년 경쟁률 빡셉니다 ㅋㅋㅋㅋ물론 한국에 있는 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덜 빡센건 맞음 제발 뇌피셜 자제좀;;^^ 누가보면 해외 특례 학생들 죄인처럼 보이게 하시네

    • @dulduldulee
      @dulduldulee 4 роки тому +10

      재외국민이라는 단어 자체가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이라는 뜻인데 님이 말한 사례는 다른 전형임

    • @__.7806
      @__.7806 4 роки тому +2

      마약쟁이 재외국민 외국인 전형 퉁쳐서 얘기하길래 그냥 재외국민이라고 얘기했네요 죄송^^^ 미국 쭉 살다가 온거고 얘기듣기로는 고등과정 거의 마치고 왔다네요 외국인전형일 수는 있어도 3특 절대아님ㅋㅋ~ 3특 준비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걔는 면접학원 다니느라 맨날 대취 다녀서 조금 빡치지만ㅇㅈ하더라도 얘는..^^

    • @munnnnnnnn3395
      @munnnnnnnn3395 3 роки тому

      나도 아는 애 학교에서 공부 1도 안하고 갑자기 essey몇개 준비하고 스카이붙었음 ㅋㅋㅋㅋㅋㅋ
      수업,시험,과제 다 영어임 심지어 ㅋㅋㅋㅋ 못하는 한국어 쓸 일이 없음 쟤는

  • @user-lg8bv9pg2w
    @user-lg8bv9pg2w 2 роки тому +4

    12년 특례는 그정도면 해외대학을 입학하는것이 맞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해외대학을 입학하지 못할정도로 애들만 지원하는 것같은데요 미국에 살면 아이비리그 갈실력있고 중국에 북경대 칭화대 교통대 갈실력있으면 국내대학에 올까요

  • @KimKim-dr8nx
    @KimKim-dr8nx 3 роки тому +7

    이야기하다 12년특례 소리 듣고 솔직히 편견생김 ..

  • @sunglass4985
    @sunglass4985 2 роки тому +8

    내가 국제학교를 꽤 오래 다니며 알게 된 점 몇 가지:
    (참고로 난 부모님과 외국에서 같이 있지 않아서 특례 아예 없음, 미국 대학 준비중, 현 12학년)
    1. 12특도 공부 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나뉨.
    2. 우리 고등 학교에서 12특으로 연고대 지원한 사람중 떨어진 사람 단 한 명도 없음. (있을 순 있지만 적어도 근 5년동안은 100% 없음)
    3. 12특으로 서울대 노리는 친구들은 공부 꽤 열심히 함. (물론 한국 학생들의 반도 안되지만)
    4. 하지만 서울대 노리는 12특 친구들이 한국에서 한국 학생들처럼 공부 했으면 인서울도 어려웠을 것. (물론 내 친구들 바탕으로 하는 말이니 모든 12특이 그렇다는건 아님)
    5. 공부 좀 하는 12특들은 대부분 미국도 같이 씀, 미국 붙으면 한국 안 감. (미국 대학 자체가 더 좋다 보다는 졸업 후 취업이나 각종 기회를 따지면 미국 30위권만 되도 서울대보다 좋음)
    6. 물론 모든 12특 가족이 부자는 아니기 때문에 (주재원 가족등) 미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미국 20위권 실력이 되도 한국 감.
    7. 카이스트는 12특 제도 대신 다른 제외국민 전형이 있는데, 이건 경쟁률이 꽤 높아서 12특으로 서울대 가는거 보다도 꽤 어려움.
    8. 난 12특이 있어도 절대 서연고 안 감. 거기 붙을 내 친구들이랑 같은 대학 다니는건 너무 억울함. (그래도 난 공부 꽤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sat1590, gpa 3.97/4.00) 서울대 12특만 해도 나보다 꽤 떨어지고 연고대는 우리 학급에서 하위 10%정도 애들도 12특으로 붙음.)
    결론: 미국 대학 가즈아!!!

  • @user-iz4ry2qc9l
    @user-iz4ry2qc9l Рік тому +14

    12특>>>>>>>>3특>>>수시>=정시 라고 생각합니다

  • @user-vq7sy8vp3f
    @user-vq7sy8vp3f 2 роки тому +16

    에이 난 3특이면 그래 힘들지 하고 공감하려 했는데 12특이 그 소리 하면 안되지.. 12특은 진짜 펑펑 놀기만 하던 사람이 성균관대 가는걸 봤는데 내가.. 너무한다

  • @user-pu2ik9ib3i
    @user-pu2ik9ib3i Рік тому +9

    힝 명문대는 가고 싶고 한국인들이
    만든 기득권체계는 들어가고 싶고 시발ㅋㅋㅋ

  • @user-xi6cf6ng5m
    @user-xi6cf6ng5m 3 роки тому +8

    3특 존나 어려운데
    댓글들 웰케 쉽다고 그러는거지..

    • @user-qb3ec5mz3z
      @user-qb3ec5mz3z 3 роки тому

      야너두? 이번주가 시험이다 하..

    • @user-xi6cf6ng5m
      @user-xi6cf6ng5m 3 роки тому +4

      @ᄋᄋ 본인도 중3 겨울때 한국 온거라 6개월이 모자라서 3특이 안 되고 일반고 다니면서 한국 입시미술 중이에요. 저도 예전에는 3특을 생각해봤었고 실제로 선배들을 보니 ib로 가는게 힘든 전형인지 아니까 댓 남긴거였습니다.. 하도 3특까지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전 3특이랑 지금 3특이랑은 달라요 하도 3특이 많아져서 경쟁률이 엄청 치열해졌거든요 ib 만점정도 받아야지 연고대 합격할까말까 해요 사실 ib 만점이면 아이비리그 갈 수 있어요 한국에서 살고 싶어서 3특으로 오는 겁니다

    • @user-lm3fu4ou3d
      @user-lm3fu4ou3d 2 роки тому +19

      3특 존나 어렵다라.... 웃음이
      나오네요. 한국사회에서 적응 못하겠어요

    • @user-xi6cf6ng5m
      @user-xi6cf6ng5m 2 роки тому

      @@user-lm3fu4ou3d 제가 밑에 남긴 댓글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 @zcw1258
      @zcw1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xi6cf6ng5m
      와 정말 어렵겠다 ㅠㅠ 수능쳐서 정시로 꿀빨자 ㅠㅠ

  • @user-jr8xk3uy4b
    @user-jr8xk3uy4b 4 роки тому +5

    안재훈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학교에서 꼭 뵙고싶어요!!!

  • @user-oi5co4sz3h
    @user-oi5co4sz3h 4 роки тому +1

    외국 한국 학교 교육 봉사 갔는데 거기 애들도 12년 애들 엄청 부러워하던데 ㅋㅋ

  • @seoyeonlee8310
    @seoyeonlee8310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어요. 11학년에 scientific issue 를 듣고 있는 학생인데요. 저는 미술을 하고 꼭 들어야 하는 수업도 아니기에 드랍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대학에서 드랍한 걸 보면 안 좋을까요?

    • @user-qy4hz6re1c
      @user-qy4hz6re1c 3 роки тому +2

      개같네 중간에 영어 쳐 섞는거 ㅋㅋ 배용길이노

    • @---gm6de
      @---gm6de 3 роки тому +1

      @@user-qy4hz6re1c 한국교육이 ㅈ같다는게 너의 댓글에서 보인다 ㅋ

    • @user-qy4hz6re1c
      @user-qy4hz6re1c 3 роки тому +2

      @@---gm6de 닉에서 거름.

    • @---gm6de
      @---gm6de 3 роки тому +2

      @@user-qy4hz6re1c 그럼 영어 쳐 섞는게 왜 배용길인지 이유를 말해봐 뜰딱아

    • @user-qy4hz6re1c
      @user-qy4hz6re1c 3 роки тому

      @@---gm6de 영어 쳐 섞는게 배용길 캐릭터랑 같다는 의미인데 이것도 내가 굳이 설명을 해줘야할정도로 머리가 안돌아가는구나. 너도 중국에서 틱톡만 쳐 찍다가 특례로 고려대 중문학과 쳐 기어가서 과탑 찍고 염병하겠구나. 수준이 보인다

  • @user-hq8zy9xl2p
    @user-hq8zy9xl2p 4 роки тому +4

    특이 3특 아니면 12특 밖에 없는건가용!! 시람들이 다 3,12특밖에 말을 안하던데 그럼 5년 살고왔으면 5특 같은게아니라 3특인건가용..??

    • @hweppy7926
      @hweppy7926 4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 @leesomilla129
      @leesomilla129 4 роки тому +3

      네 작년까지 2특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제 3특 12특 딱 2개 밖에 없어요...ㅠ

  • @deardeankim
    @deardeankim Рік тому +6

    특례생 좋아하지 않아요. 조직에서 답답해 죽겠다는 ㅎㅎ..열심히들 하세요 ..특례는 머지않아 없어질겁니다..

  • @helloHELLO-xc1bg
    @helloHELLO-xc1bg Рік тому +3

    진짜 대학가면 재외국민전형인거 들키면 차별 많이 받나요..?

    • @runne_451
      @runne_451 Місяць тому +1

      인터넷이라서 그래요 너무 신경쓰지 마요
      열등감 가져서 그런 거라서요…

    • @mrdrillfpv8716
      @mrdrillfpv8716 Місяць тому +1

      그게 아니라,, 실력이 모자라면 눈치가 아니라 재적당합니다. 차별은 없어요. 어차피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경쟁을 뚫고 합격한 거라.. 문제는 학과점수와 졸업경쟁력이죠.. 특히 공대는 오히려 쉬워요.. 재외국민전형으로 합격해도 수학 물리 진짜 잘하는 애가 공대가면 4점 평타도 가능하더라구요. 하기 나름입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친구들 실제로 재외국민특례 학생들 마주칠 기회조차 없는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대다수에요..연고대나 서성한 애들은 공부하느라 이런곳 안들어옵니다..ㅎㅎ

  • @ujungkim7514
    @ujungkim7514 4 роки тому +101

    참 재외국민 전형 현실 아는 입장에서는 그저 웃기네요ㅋㅋ

    • @jol_bae
      @jol_bae 4 роки тому +3

      어떤 부분이..?

    • @user-wq5xm6ps9e
      @user-wq5xm6ps9e 4 роки тому +2

      부정적인면인가요?

    • @jol_bae
      @jol_bae 4 роки тому +1

      @꿀벌예지 화이팅하세요!! 근데 공대는 오지마세요..^^ 방금 술마시다가 갑자기 과제 생겨서 급하게 수학문제풀고있네요..ㅎ

    • @user-wq5xm6ps9e
      @user-wq5xm6ps9e 4 роки тому +17

      현실 알았네요 금수저전형이네요

    • @user-zk3dp6dx6w
      @user-zk3dp6dx6w 4 роки тому

      @@user-wq5xm6ps9e 나도 12년살고올걸 하

  • @user-qf2xo2up3p
    @user-qf2xo2up3p 3 роки тому +5

    진짜 돈 있는 사람 자식들 위한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부모 따라서 외국 나가 살다가 한국와서 특례로 **대는 걍 가는 정도라던데 여기서 빡세게 공부하는 아이들은 억울하겠다고 생각든다.
    한국 애들에 비하면 완전 꿀빠는 거다.

    • @둘리이
      @둘리이 3 роки тому +1

      왜 돈있는 사람의 전용이라 생각하는건지 딴나라에 가서 사업이 망해서 다시 한국으로 간얘들도 많이봤는데 이따구로말하면 특례받는 사람이면 무저건 부자다? ㅋ ㅈㄴ웃기네

    • @KrMorgan12
      @KrMorgan12 3 роки тому +1

      너는 해외발령이 인사과 부장한테 돈주고 가는 걸로 아냐? 참고로 해외 자기사업은 특례지원불가.

    • @JayHan2001
      @JayHan2001 3 роки тому +1

      돈 있어서 외국 나간게 아니라 대부분의 얘들은 부모님이 발령 따라간거고 학비랑 집값은 회사에서 내주는거라 실제 자산은 안 많음

  • @Bruce-dt7ej
    @Bruce-dt7ej 2 роки тому

    혹시 이화영 저분 연변한국국제학교 출신 맞나요? 맞다면 제가 아는 누난데…!?

  • @eternity4885
    @eternity4885 3 роки тому +24

    솔까 농어촌보다 더 적폐전형이 12특, 다자녀임.
    차상위, 한부모, 장애인,국가보훈은 당연히 해줘야하고.

  • @user-xs3us4ib8z
    @user-xs3us4ib8z 3 роки тому +17

    외국에서 12년동안 공부해서 한국으로 대학가려는 사람인데요,
    많은 분들의 댓글과 한국에 거주하고있는 친구들의 생각을 듣다보면 "아 내가 정말 꿀 빨고 있는거 맞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국 학생분들에게 엄청 감사하고, 한국에서 12년 공부해서 서연고 가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외국의 국제학교에서 12년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제 학교에서의 경험으로 말씀드릴게요. 학교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국제학교들도 중학교 올라가고 성적을 슬슬 챙기기 시작합니다.
    의외로 많은 한인 부모님들이 좋은 성적을 강요하세요.
    100점 만점에 98점이 나오거나 A- (한국 친구들의 의견 바탕으로 1이나 2등급으로 알고있어요.) 를 받아도 혼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구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와 주변에 있는 학교들 전부 작은 과제 하나도 성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학교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 때문에 열심히 하는 한국인들 정말 많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만큼 공부한다! 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어요. 하지만 전혀 안하고 노는건 아닙니다.
    수업마다 시험이 매주, 혹은 2주 단위로 있기 때문에 매일 매일 밤 12시 혹은 새벽 1-2까지 공부하구요
    그주에 시험이 유난히 많다 싶으면 새벽 4-5시까지 공부와 과제를 하구요, 시험기간때 이틀 혹은 삼일 밤새서 공부합니다.
    비록 야자는 없지만 집 돌아와서 계속 공부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1/3정도가 한국인인데 거의 다 전교권입니다.
    학생회, 봉사 대외활동, 각종 상들, AP수업, 토플, SAT, ACT, IGCSE 등등 스펙과 성적에도 엄청 목을 매구요.
    디자인 계열 학생이라 남들보다 공부는 좀 덜하지만 저만 해도 학생회 하면서 봉사활동, 동아리 준비, 과외, 제 일반 공부, 각종 과제에 에세이에 매주 보는 시험준비, SAT와 토플, 토익준비 등등 치열하게 살아요.
    모두의 생각과 상황을 저는 모르기에 말을 쉽게 할 수는 없지만 부모님의 강요, 외국에서의 경험과 불안점함, 등록금 등등 여러 상황들로 인해서 한국으로 대학을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서연고 가는거에 비해서 12특은 정말 쉽게 대학간다는걸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일부의 사람들 때문에 주어진 상황에서도 열심히 하는 다른 사람들도 욕하는건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재외국민 전형으로 대학을 갔다고 해서 무작정 "넌 이 대학 다닐 자격이 없다"거나 "너의 노력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식의 댓글은 조금 삼가해주세요.
    "12특 그 노력으로 한국에서 공부했으면 지금 대학 못간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보는데, 전 외국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공부했어도 잘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똑같이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대학에 붙으신 분들도 외국 나와서 공부하셨다면 똑같이 열심히, 잘 하셨을것 같구요.
    공부하는 양이 적다고해서 노력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부디 상처가 되는 말은 자제 해주세요.

    • @user-qy4hz6re1c
      @user-qy4hz6re1c 3 роки тому +24

      어 ㄷㅊ 지금 너가 이 글 쓰고 있을때 너가 갈 학교보다 훨씬 더 낮은 학교 가려는 친구들 스카에서 코피 줄줄 흘려가며 고생중인데 ㅋㅋㅋㅋ

    • @astma5653
      @astma5653 2 роки тому +22

      한국에 있었어도 잘했을 애들이 많다? 그럼 12특 말고 수시로 좀 대학 가세요 ㅋㅋㅋ 국제학교 성적으로도 수시쓸 수 있어요 ㅋ 노력을 많이 했다고요? 그럼 수시로 해당 학교 붙어보라그러세요 제발요. 노력을 폄하하는게 싫다면 당당하게 대학을 가세요 12특말구

    • @user-qr1lf7lb1r
      @user-qr1lf7lb1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astma5653 배아파 죽네. 서울 안가본넘이 서울을 제일 잘알지 ㅋㅋ

    • @mrdrillfpv8716
      @mrdrillfpv8716 Місяць тому

      다른거 다 필요없고, 대학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점따고 졸업해서 좋은 직장이나 자기가 희망하는 직업을 가진다면 누구든 암말 못해요..

  • @user-yw2ky8tc1d
    @user-yw2ky8tc1d 2 роки тому +29

    근데 3특 욕하는건 좀 아님;;;; ㅅㅂ 진짜 연대고대가는애들 얼마나열심히하는데 걍 한국이랑 다를거없음 하루에 3 4시간자면서 sat toefl ap ib 내신까지 다 챙겨야함 니네가 sat 1550 toefl 112 ap5과목 따놓고 3특욕하셈 ㅅㅂ 차라리 한국은 내신이랑 생기부에 몰빵이라도 할수있지... 대학을 조금쉽게 가는건 맞는데 ㅈㄴ한끝차이라 대학가면 거기서거기임 근데 문제는 12특임 공부 거의안하고 12특도 본인들 못하는거 알고있음 그중ㅈㄴ극소수 씹스펙 있고

    • @kjthekilojuliet2408
      @kjthekilojuliet2408 2 роки тому +2

      뭘 잘모르는 것 같은데
      한국학생들이 ㅈㄴ 욕하는 수시가 3특보단 어려움
      본인 Ap micro macro stat cal bc physics 5개 sophomore때 5점 따고 SAT 2달준비하고 1480 나왔었음
      그러고 junior때 부모님 사정때문에 한국고등학교왔는데 공부량 자체는 한국이 훨씬 많은건 맞음
      EC같은건 외국학교들이 할게 더 많은데
      한국 내신이나 수능은 1등급이 4퍼임
      반면 해외 로컬고교들은 상위20퍼안에만 들어도 A뿌리는 경우가 허다하지
      그리고 Asian이면 SAT Math파트 800은 껌수준이라 영어 좀만 적응되면 1550미만은 별로 안 어려움

    • @Han-cv2iu
      @Han-cv2iu Рік тому

      이거지ㅠㅠ 이런 댓글을 찾고 있었어ㅠㅠ 속이 뻥 뚫린다ㅠㅠ 지들은 공부도 잘하는뒈 왜 한국 노리는뒈 이지랄 떠는뎈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 @zcw1258
      @zcw1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Han-cv2iu
      그럼 수능을 보자 꾸나.

    • @Soulfulenfp
      @Soulfulenfp 26 днів тому

      한국이랑 다를거 없으면 3특으로 들어간거 주변사람들한테 말좀 해주세요 ㅎㅎ 조별과제 피하게

  • @user-rv6pw4bs5q
    @user-rv6pw4bs5q Рік тому

    아무리 12년이 힘들다고 해도.. 여기서 공부한 애들 못따라갈거같은데.. 과제량은 따라갈지.. 한국말은 안서툰지.. 팀과제로 할때 껴주는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국내 초등도 네이티브 수준이라..

  • @_05chloe68
    @_05chloe68 3 роки тому

    본과로 들어갈수있나요??재외국민특례여도여?

  • @user-bw5mr9zg5x
    @user-bw5mr9zg5x 3 роки тому +25

    조금 예전이지만 저도 특례로 입학했는데요,
    그냥 결국 대학마음이고, 대학도 대학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해서 뽑는것 같아요.
    저는 3년특례로 연고대 붙었어요.
    저랑 같이 공부하던 12년 특례 친구는 SAT TOEFL 성적 모두 저보다 높았고, 저는 없었던 HSK 6급도 있었고, 각종 대회 수상경력도 많은데 서울대는 떨어지더군요...
    확실한건 앉아서 공부한 시간은 한국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훨씬 더 많아요. 하지만 교육과정 자체도 다양하고, 외국에는 수능만큼, 오히려 더 어려운 시험을 치는곳도 많아요(인도, 중국,브라질 등... 검색해보세요 수능만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여태껏 봐본 특례생들은 그런곳에서 경쟁력있게 졸업해야하고, 앉아서 공부한시간이 덜할수는 있어도 그만큼 외부활동을 많이 해야합니다. 그래야지 한국에서도 인정받고 상위권 대학을 가는것 같아요.
    또한 3년 특례나 12년 특례생들 모두 꿀빨려고 한국가진 않습니다. 오히려 더 경쟁력 있고 세계에서 알아주는 대학을 갈 수 있음에도 불가하고 경제적 문제 등으로 한국을 택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런 학생들조차 본인들보다 꿀빨고 공부 못한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한국 교육과정이 가장 빡세서 본인들은 외국에서 그정도는 껌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해봐야지 아는거죠.
    저는 수능보고 대학을 간 친구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해야했으면 지금만큼 좋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을수도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경험해보지 않은 다른 입시과정을 내려다보는건 아니라고봐요. 외국에서 공부했으면 무조건 특례생들보다 잘 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필요한 조건이 다른데... 또한 3년특례생들도 12년특례생들을 내려다보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적어도 제 주변에는 꿀빠는것 처럼 보이는 학생보다 노력한만큼 성과를 얻어가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전형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보단 사람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대신 특례생들도 본인들이 '특례', 즉 특별 대우를 받아 입학한건 사실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그런 이름이 붙고, 꿀빤다, 자격미달이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닐테니까요. 다 묶어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도 잘못됐지만, 다른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례전형으로 입학 결정을 하게 되는 친구들도 이 쪽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그렇지 않겠습니까? 한국 학생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대학 진학을 하고, 그런만큼 다른사람이 쉽게 입학하는 모습을 보면 당연히 억울하고 화나죠. 한국학생들이 다 편견 때문에 재외국민 학생들을 차별하는건데, 그런 편견이 싫으면 저희가 잘해야죠. 저희도 소수의 학생들 때문에 이런 편견이 생긴건 억울하지만, 대학이 인생을 결정하는 시대도 아니고 본인 역량으로 찍어 누르면 증명할 수 있잖아요. 특례생들이 모두 대학 진학 이후나,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성취도를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그럴만해서 왔구나~' 싶겠고, 저희 후배들도 차별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취업을 앞둔 상황에서 제가 느낀건 대학 이름만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 사람의 역량은 나타나게 돼있습니다. 다른 전형으로 진학한 친구들을 비난하고, 시기질투할 시간에 본인이 노력하면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진짜 '벌레'들은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도태되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겁니다.

    • @user-hf8jt5uy2r
      @user-hf8jt5uy2r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3특이지만 현재 특례생들을 향한 시선은 소수의 학생들 때문에 생긴 편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이 아닌 객관적인 판단이에요. 제 생각에도 어느 상황에 놓여지든 극소수의 상위권 할 학생들은 상위권이에요. 뭐 경험상 특례 상위권과 한국 현지 상위권의 수준이 비슷하진 않지만 해외에서의 교육 인프라가 한국과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죠. 그러나 이것 또한 한국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불공정함입니다.
      또 님 경우엔 현지학교에서 공부하셔서 특례입학하신 것 같은데, 연고대 진학한 님 주변 상위권 학벌 이외에, 현지학교 이외에 한국인학교에서 특례준비하는 학생들도 많다는걸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경우에는 학교 자체의 커리큘럼도 한국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고, 상기한 인프라의 이유 때문에 학생들 자체의 능력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특히나 12년 특례의 경우엔 노력여하에 관계없이 중대까지는 안전빵이기 때문에 절대 소수도 편견도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역량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언급하셨듯이 학생들이 “쉽게 입학하는 모습”을 보고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거잖아요. 애초에 아시겠지만 한국대학은 입학단계가 두드러지게 어렵습니다. 더욱 더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 그 고생을 하는 건데 재외국민은 그걸 비교적 쉽게 얻어버리죠. 따라서 재외국민이 입학하고 나서의 성과가 좋아도 그건 결국 본인 좋은 일이지 학생들이 화나는 근본적인 이유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의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 @xiangxinm1946
      @xiangxinm1946 2 роки тому +3

      입시 겪어보니 한국에서 인서울할 정도로 공부하면 12특은 스카이 가더군요.^^

  • @user-fx8vb4eq3s
    @user-fx8vb4eq3s 3 роки тому +18

    물론 한국에서 정시,수시 죽어라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덜 힘들어 보일수 있겠지만 3특도 진짜 힘듭니다..아예 12특처럼 오래 살아서 거의 영어가 모국어인 수준도 안돼서 영어 자기가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겨우겨우 학교생활에 적응해요..적응하고 나면 성적관리 해야되는데 진짜 특히 공립학교는 존나 힘들구요..토플,,SAT등등 준비할께 정말 많아요..ㅠㅠㅠ

    • @YYeU_U
      @YYeU_U 3 роки тому +8

      3특은 욕 안하죠...12특은 날먹이지만ㅋㅋ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붙으시길 바라요!

    • @user-kv3sk2iy9m
      @user-kv3sk2iy9m 3 роки тому +2

      3특은 진짜 별로 다를게 없는데 12특이 미친 거임 ㅠㅠ

    • @knowhow2327
      @knowhow2327 3 роки тому

      저는 외국에 사는데 특례에 해당 안되요... 3특보다 훨씬 열심히 해야 되요... 3특인것도 좋은거에요

    • @user-ud5jd2gj7o
      @user-ud5jd2gj7o 3 роки тому +1

      @@knowhow2327 읭?? 꼭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해외고 성적으로 일반수시 지원하신다는건데 아예다른 수시애들이랑 기준이 달라서 경쟁이 굳이 삼특보다 어려운건 잘 모르겠어요 쨌든 열심히 해야되는건 사실이니까 열심히 하셔서 좋은대학 가세요

  • @eternalatake9717
    @eternalatake9717 4 роки тому +43

    응 아니야 나도 3년 특 준비하다가 다시 한국 돌아온 케이스인데 3특 개꿀임 지필 수준도 한국 가형 중 난이도 ㅋㅋ 개꿀이지

    • @eternalatake9717
      @eternalatake9717 4 роки тому +6

      당장 내 위에 공부 ㅈ도 못하는 누나들이나 형들도 숙대나 동국대 건국대 그냥 감 ㅉㅉ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9

      @@eternalatake9717 ㅇㅇㅇㅇ 난 12특 준비하다가 한국 왔는데, 한국 학생 공부량의 20%만 해도 설대 경영 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2특이든 3특이든 개꿀 맞음ㅎㅎ

    • @user-eh6rb6yt9g
      @user-eh6rb6yt9g 3 роки тому +1

      좀 차이점이 있다면 12년특례는 공부 1도 안해도 인서울 100퍼보장, 3년 특례는 어느정도 하긴 해야 갈 수 있는 느낌

    • @only_riize
      @only_riize 3 роки тому

      3특으로 인서울가려면 공부 얼마나 해야할까요?

    • @user-ih9ws6yj3b
      @user-ih9ws6yj3b 3 роки тому +1

      @@only_riize 근데 3특이면 솔직히 내신은 중상위권이면 괜찮아요 근데 만약 님이 다니시는 학교의 학제가 대학교에서 데이타가 많은 학교면 내신 잘 봐야하는 건 있어요... 거기다 sat 1450 이상 toefl 112 이상 ap 4과목 정도 4~5점 사이가 국룰이죠.. 이 정도면 정말 안정빵이고 못해도 연고한중경외시 하나 중 붙어요!
      이건 한국 애들이랑 경쟁해야 하는 수시까지 고려한 이상적인 스펙이니까 당연 붙겠죠
      말 잘해서 면접 때에만 안 말아먹으면 되거든요그렇다고 내신 놔버리지 말구요..

  • @hangjungsal1
    @hangjungsal1 3 роки тому +27

    결국 학창시절을 쭉 보내던 외국 나라에서
    현지 언어도 안되서 적응 못하고
    개다가 공부까지 못하고 그러니까
    한국 대학교들의 재외국인 특례 노리고
    한국어가 편한 한국으로 들어오는 거임ㅋㅋㅋㅋㅋ
    그냥 순수 한국인들 역차별임ㅋㅋㅋ
    수능시험 하루를 위해 12년을 꼬박 바치는데ㅋㅋ

    • @user-zz5kx8gu5j
      @user-zz5kx8gu5j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어떻게 12년을 그나라에서 사는데 적응을못함...?? 그게 말이됨;;;심지어 성인되서 가는것도아니고 언어능력 만랩인 초딩때가는건데;;;

    • @hangjungsal1
      @hangjungsal1 3 роки тому +8

      @@user-zz5kx8gu5j 어린시절에 외국으로 이민가서 한국인들만 만나고 한인타운에서 생활하면 저렇게 도태됨..

    • @brokestudent
      @brokestudent 2 роки тому

      @@user-zz5kx8gu5j 심지어 그 나라 말 못하는 인간도 많음ㅋㅋ그리고 12특은 12특끼리 친해서 외국에서는 정시/3특애들한테 텃새부리기도함

  • @inunine1115
    @inunine1115 2 роки тому +2

    그나마 좀 어려워져서 연고는 좀 빡시다는 소리들었고 서울대야 예전부터 12특만 받지 않았나? 아무튼 제가 유학하던 시절에는 3특으로 연고까지 그냥 껌으로 멍이나 음메나 다갔음. 10년도 전후에 기러기 엄마들 많이 귀국했었지 ㄹㅇㅋㅋ

  • @lllibrahzed
    @lllibrahzed 3 роки тому +33

    돈만 많으면 나가서 대충 살다가 오는게 아니라 부모가 일하러 외국을 나가는데 혼자 한국에서 못사니까 어쩔 수 없이 따라 가는거지 ㅋㅋ 대학이 특례 만들어 놓은 이유가 뭐겠나 고등학교때 돌아오면 한국 교육과정 아예 못따라오는데 특례마저 없으면 억울하잖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꿀빤다 하는 놈들 많네

    • @user-ry2tb3zp5g
      @user-ry2tb3zp5g 3 роки тому +2

      ...근데 그건 한국사회가 만든 틀이라 어쩔수없음 ㄹㅇㅋㅋ 한국에서 대학간판 이런말이 있을정도인데 진짜 토악질 나오긴 하지만 될놈될임. 대학에서 못하면 ㅂㅅ되는거임 ㅋㅋ 잘가면 뭐함? 거기에서 ㅂㅅ짓하면 퇴학임

    • @Art-je6jr
      @Art-je6jr 3 роки тому +21

      꿀빠는건 맞는ㄷㅔㅋㅋㅋㅋ 현역 고3인데 입시 겪어보고 말하길🙏

    • @user-eh6rb6yt9g
      @user-eh6rb6yt9g 3 роки тому +4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 해도 대학교 꿀빠는건 맞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갔는데 항상 같은 고3 분들한테 존나 미안한걸?????

    • @user-ry2tb3zp5g
      @user-ry2tb3zp5g 3 роки тому +8

      꿀빠는건 백퍼 맞음 근데 대한민국이 만들어 놓은 구조인걸 누굴탓함 ㄹㅇㅋㅋ

    • @user-xi6cf6ng5m
      @user-xi6cf6ng5m 3 роки тому +10

      여기 댓글들 넘 답 없어요... 부모님 따라 잠시 해외서 살다가 3특 직전에 한국 들어와서 3특이 얼마나 경쟁률이 쎄고 한국 입시와는 다른 느낌으로 빡센지 아는데 한국 입시만 힘든 줄 알아요 챙길 게 얼마나 많은데

  • @yoongibyung1917
    @yoongibyung1917 3 роки тому +11

    3특인데 12특이 쉬운건 맞지 근데 솔직히 나라고 12년이면 대학 지원하겠다 뽑아준다는데 ㅋㅋㅋ 욕 먹을것 까지야.. 부당하지만 본인한테 있는 기회를 잡는건디

  • @yujunjeong7584
    @yujunjeong7584 3 роки тому +4

    3특 ib diploma 로 연세대 치대 어케하면 갈 수 있을까요?

    • @oofoofoofbambambam2044
      @oofoofoofbambambam2044 3 роки тому

      저 아는 오빠가 12특으로 ib 45점 받고 extracurricular activity 도 많이해서 연대 의대 붙음...

    • @astma5653
      @astma5653 2 роки тому +6

      @@oofoofoofbambambam2044연의가 어떤의민지는 아시죠? ㅋㅋ ib45점만으로 우와~역시12특

    • @05310
      @05310 2 роки тому +11

      @@astma5653 IB 45면 만점이고 공부 진짜 잘하는 거... 45점에 extracurricular 많이 하셨으면 미국 아이비리그나 옥스브릿지도 면접만 잘 통과하면 붙습니다ㅋㅋㅌㅋㅌㅋ 미국 가기는 학비가 너무 비싸니까 연의 가셨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무조건 12특이라고 비꼬시지 마시고 아이비 45가 얼마나 대단한 점수인지 알아보고 비꼽시다... 뮬론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연의 가는 분들만큼 노력하셨을지는 모르지만 AP도 아니고 IB면 진짜 열심히 하신 거예요

    • @05310
      @05310 2 роки тому +6

      @@astma5653 물론 진짜 공부 안 하고 탱자탱자 놀면서 시험도 낙제하던 사람들이 연의가면 누구나 화나지만 IB 45를 받을 사람이면 한국에 살았든 외국에 살았든 잘했을 거란 뜻입니다

    • @astma5653
      @astma5653 2 роки тому +12

      @@05310 저도 한때 국제학교를 다녔어서 ib45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압니다. 그런데 과연 수능만점보다 더 힘들까요. 연의는 한국에서 매년 수능 거의 탑 50명 이내에 들어야합니다. 한국 입시생들이 학구열이 얼마나 높은지는 아시죠?

  • @user-rv6pw4bs5q
    @user-rv6pw4bs5q Рік тому +3

    특례로 국내 상위권가면.. 동기들이 무시안해요? 대부분 대치동에서 내놓으라 하는 애들이거나 영과고 나온 특출난 애들일건데.... 동기들이 싫어하진않나요?

    • @ubliusp4187
      @ubliusp4187 Рік тому +5

      댓글들 보세요 일반전형으로 대학간애들 열받아서 악플 막 달잖아요 ㅋㅋ 저희학교 커뮤니티에도 가끔 저러면서 특권의식(금수저)뽐내는 애들 있는데 욕 개처먹고 알아서 글지워요 ㅎㅎ

  • @user-pq1ix5or1j
    @user-pq1ix5or1j 2 роки тому +6

    개꿀 맞잖아 하

    • @user-xn1oi7pt4v
      @user-xn1oi7pt4v 2 роки тому

      12특은 개꿀 맞는데 3특은 전혀 개꿀 아님. 스카이 서성한 이런데 가는 3특들은 죽어라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임. 3특은 받아도 못하면 인서울도 못함. 그리고 특례도 하면서 sat ap 토익 다 준비해야하고.. 물론 한국학생들보다는 수월하겠지만 절대 3특은 무시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이 아님. 그리고 12특 3특 받은 애들은 영어를 잘함 기본적으로 (3특은 잘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 @JC-bz1cu
      @JC-bz1cu 2 роки тому +3

      @@user-xn1oi7pt4v 그럼일반으로가던가

    • @user-gb3ed7zz5m
      @user-gb3ed7zz5m 9 місяців тому

      3특 상위권 흔히 말해 연고대 이런곳은 적폐라고는 할 수 없는데 건동홍 라인부터 ㅈㄴ 적폐던데 ㅋㅋ 기본 문제집도 답지 보면서 푸는 애가
      건동홍 국숙세단 라인 대학 쓰는까 ㅈㄴ 기가차더라

    • @biNEW-bm3mj
      @biNEW-bm3mj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gb3ed7zz5m 12특은 평타치면 연고대 하방에 한양대더군요... 제가 직접 봤습니다

  • @user-wj7ed6fr1p
    @user-wj7ed6fr1p 6 місяців тому

    왜 받아주는지 모르겠다 수능도 안보고 똑같은 경쟁을 하지도 않았는데 부모덕에 쉽게 가는구나

  • @도곡동봉구
    @도곡동봉구 4 роки тому +24

    12특으로 갈 수 있는 대학 중에 그나마 만만한게 한양대는 맞는데 이게 자랑거리는 아닌 거 같네요.. 한국어도 서툴고 뭐 그러지만... 12년을 외국에 살았다는 유일한 혜택이 특례라는 제도네요... 그런 제도를 빨리 폐지시킨던가 해야지... 너무 대학을 쉽게 가는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은 한국 학생들도 할 것입니다

    • @user-ry2tb3zp5g
      @user-ry2tb3zp5g 3 роки тому +4

      대학을 쉽게가는건 맞음, 못따라가면 퇴학이니 그건 학생마다 다름 ㅋㅋ

  • @seongh324
    @seongh324 3 роки тому +19

    중국 한국국제학교 학생들 12특으로 개꿀빨던데 ㅋㅋㅋㅋ

    • @astma5653
      @astma5653 3 роки тому +4

      맞죠 ㅋㅋㅋㅋ

  • @user-xg2pw7ct6z
    @user-xg2pw7ct6z 3 роки тому +31

    그래 부모 잘만나서 12년 현질했는데 캐쉬템 발라가면서 서연고 서성한 못들어가면 배아프지

  • @MrRlarudtnr
    @MrRlarudtnr 4 роки тому +3

    김인서 멋있다♡

  • @deardeankim
    @deardeankim Рік тому +2

    3년특례 없애야 하는것 아닌가

  • @najinjin21
    @najinjin21 4 роки тому +29

    ㄹㅇ 12특=3특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3특 입장에서 매우 불쾌함;;

    • @EGJin
      @EGJin 4 роки тому +62

      일반인이 보기엔 3특이고 자시고 그냥 불쾌함^^ 특례 처받을거면 아갈싸물먄 좋겟음

    • @najinjin21
      @najinjin21 4 роки тому +3

      @@EGJin어떤 대상에 대해 무지하면 입을 무겁게 하는 게 상책이죠 ,ㅎ

    • @yebbeuni173
      @yebbeuni173 4 роки тому +13

      3특 굴러온 돌. 걍 부모가 어떻게든 특례자격 줄려고 인위적으로 만든 존재들ㅋㅋㅋㅋ 12년 앞에서 자격지심 ㅈㄴ 부림. 잘하면 몰라 못하는 새끼들도 유행 타서 앞에서 가오 잡고 ㅗ

    • @yuliayunn
      @yuliayunn 3 роки тому +2

      커조 꼬우면 열심히 공부해서 서연고 와봐 ㅎ 그래도 너네보단 잘할걸? ㅎㅎ

    • @user-pp9gq3ki5j
      @user-pp9gq3ki5j 3 роки тому +4

      @@EGJin ㅇㅈ 재외국민드립ㅋㅋㅋ 재외국민들 수능치면 참재밌을듯ㅋㅋㄱㅋㄱㅋㅋ

  • @user-fs6kg9xp8y
    @user-fs6kg9xp8y 4 роки тому +2

    대학에 9월 입학 가능한가요????!

    • @user-fp8ez2vr2y
      @user-fp8ez2vr2y 4 роки тому +2

      안녕루비 안녕하세요!! 12년 특례는 9월 전형이 따로있어요!!! 6-7월에 원서 넣으시면 돼요!

    • @user-vk6rf7cz1g
      @user-vk6rf7cz1g 4 роки тому +1

      @@user-fp8ez2vr2y 영상 출연하신 분 맞으시죠? 정말 수준 낮은 댓글들이 많이 있어 힘들지 않으신지요..

    • @user-fp8ez2vr2y
      @user-fp8ez2vr2y 4 роки тому +2

      릴카 ㅎㅎ한두번도 아니고 괜찮습니다, 원래 다들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시더라구요. 있는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어요ㅎㅎ

    • @user-vk6rf7cz1g
      @user-vk6rf7cz1g 4 роки тому +1

      @@user-fp8ez2vr2y 응원합니당

    • @user-ry2tb3zp5g
      @user-ry2tb3zp5g 3 роки тому

      @@user-fp8ez2vr2y 加油吧,毕竟不是所有人都能包容我们!!중국에서 고생하셨어요ㅠㅠ

  • @user-je1cl3pd5y
    @user-je1cl3pd5y 3 роки тому +7

    12특들에게 좋은 기회 주신 상위권 대학들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12년 넘게 살면서 여러 경험들과 3개국어를 할수있다는것 자랑스럽습니다 :)

  • @user-os9qv4kh5u
    @user-os9qv4kh5u 4 роки тому +1

    김인서? 저분 진짜 귀엽네요

  • @runne_451
    @runne_451 Рік тому +6

    댓글보면서 충격 심하게 먹었네요. 12특은 쉽게 가는 거 팩트긴 한데 재외국민 전형 같은 경우 부모님이 외국(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등)으로 발령나서 같이 따라가게 된 케이스이고 순수 유학생들은 이 특례 해당 되지도 않아서 더 힘들어요.
    그리고 외국 학교 다니면 무조건 적게 공부하고 노는구나~ 하시는데 "도망친 곳에 낙원이란 없다". 똑같습니다. 외국도 AP, IB(IB는무척 어렵기로 소문난 과정이고 프랑스 바칼로레아처럼 철학적인 질문을 가지고 몇천자가 넘는 논문을 적어야 합니다), SAT, ACT 등 챙겨야 할 것도 많고 과정이 무척 중요시 되는 커리큘럼이에요. 사정상 몇년 머물고 다시 되돌아 와야하고 학비 이런 것도 회사에서 주재원을 위해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재벌이라고 보기도 어렵고요...
    외국 대학 가려면 시민권자 아닌 이상 1억은 넘게 깨지고 결국 국내로 오는거죠...
    (참고로 본인 특례 해당 아예 안 됨)

    • @zcw1258
      @zcw1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결론은 쉽다

    • @runne_451
      @runne_451 Місяць тому

      @@zcw1258안 쉬워요; IB 만점자가 작년에 전 세계 179명이었는데 3특 IB 만점자였던 분이 연세대 고려대 다 떨어지셨어요 ㅋㅋ 12특은 40점 미만이여도 인서울 하더라고요
      해외 대학은 40점 이상이면 옥스브릿지와 같은 명문대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요
      3특이 치열해서 만점인 45점도 떨어지고 그래요
      다른 사람들이 말로 쉽다고 해서 쉬운 게 아니에요ㅠㅠ

    • @zcw1258
      @zcw1258 Місяць тому

      @@runne_451
      표본이 문제라는 생각 안해봄?

    • @mrdrillfpv8716
      @mrdrillfpv8716 Місяць тому

      @@zcw1258 어차피 만나지도 못할 사람들인데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그리고 님이 걱정안해도 대학에서 알아서 모두 걸러져요.. 학과공부 못따라갈 실력이면 그냥 낙오되고 제적당해요.. 너무 걱정하지 말길. 그리고 입시정원 자체도 한국학생하고는 경쟁을 아예 하질 않아요. 어차피 어디든 그 실력을 갖춘애들은 어떤식으로 입학해도 무사히 졸업합니다. 실력이 안되면 중간에 도태당하지요.

  • @user-ru6ld1sj4s
    @user-ru6ld1sj4s 4 роки тому +26

    나 진짜 댓 보는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반박아닌 반박을 해보겠음. 3년 특례, 12년 특례. 한국 애들보다 대학 더 쉽게 가는건 사실임. 나도 그건 인정함. 한국 애들 진짜 거의 다 뼈 빠지게 공부해도 인서울 힘들게 가는거 보면 특례 전형 왜 싫어하는지 알 것 같음. 근데 진짜 이 말만 하자. 특례, 물론 한국 애들 보다 좀 덜 힘듦, 근데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대학 가야 되는거임.. 특례라고 무조건 다 서연고 서성한 가는거 아님.. 우리 학교도 그럼. 우리 학교에 진짜 너희가 말하는 공부 안하고 그냥 특례 제도 덕분에 대학 간 애들도 있긴 있는데, 공부 진짜 진짜 열심히 하는 애들도 많음. AP? SAT? 물론 한국 학교에서 내신 따는거랑 수능 보는 것 보단 좀 덜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한국 교육 과정을 밟은 애들이 보기에는 비교적 쉬운거지, 해외 사는 애들에게는 SAT는 수능과 마찬가지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대학 가는 학생 수랑 해외에서 특례 전형으로 한국 대학 가는 학생 수 비교하면 특례 학생들 경쟁률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냥 "얘네는 특례 믿고 고등학교때 놀면서 생활 하다가 대학 가" 이런 고정관념 버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밑에 대댓에 12년 특례는 금수저 전형이라고 하는 애들 많은데,, 12년 특례들 중에서도 부모님들 무리 하시면서 자식 교육 하는 집도 많음... 진짜 특례 전형 물론 좀 불공평해 보일 수 있지만.. 한국 외에 사는 만큼 노력 하는 애들도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 @EGJin
      @EGJin 4 роки тому +19

      SAT가 왜 수능같겠음? 그쪽은 공부 좆도 안하고 팽팽 놀다가 그 수준에서 수능 볼라하니까 SAT가 수능으로 보이는거지ㅋㅋ 결국 한국 학생들 중딩때부터 학원 뺑뺑이 돌면서 하루 다 날릴동안 외국에서는 하루종일 놀고 한달에 2시간은 공부할까말까 하다가 막판에 잠깐 쥐좆만큼 노력할라니까 힘든거지ㅋㅋ 재외국민 이 전형 좆같은게 뭔지 앎? 좆한민국에서 6년간 학원 돌면서 놀 시간 다 사라질동안 얘들은 외국에서 실컷 처놀다가 막판에 쥐좆만큼 공부하고 6년동안 빡세게 조진 애들보다 대학 더 잘가서 본인이 노력한줄 안다는거임ㅋㅋ 씨발 진짜 좆같은 세상

    • @user-vw2mw6xc9n
      @user-vw2mw6xc9n 3 роки тому +7

      본인 3특인데..... SAT가 수능이라고?.......하하ㅎ하

    • @user-ry2tb3zp5g
      @user-ry2tb3zp5g 3 роки тому

      한국학생에 비해 쥐좆만큼 한거 ㅇㅈ이긴한데, 뭐 나라에서 그렇게 하겠다는데 어쩌겟음, 걍 대학 붙어서 줫발라버리셈 그 방법이 젤 좋음

    • @aelis9269
      @aelis9269 3 роки тому

      @@EGJin 님 SAT 풀어봐

    • @yujunjeong7584
      @yujunjeong7584 3 роки тому +5

      @@aelis9269 근데 솔까 sat 쉬운건 마즘. 나도 해외에서 살았고 이제 다시 해외 나갈껀데, 수학만 봐도 나 지금 중3인데 다 풀 수 있음. 한국에서 외국 오기 전까지 미적분 다 떼고 와서.솔직히 쉬운건 맞아 수능에 비하면

  • @user-ym8uc6qq6u
    @user-ym8uc6qq6u 4 роки тому +80

    ㅋㅋ 정말 꿀이 아니라고 장담하시나?

    • @user-ys9iv9oo7l
      @user-ys9iv9oo7l 4 роки тому +24

      좆나게 씹꿀이지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19

      @@rim-pj2di 꿀 맞음. 내가 두 개 다 해봐서 앎.
      특례생 중 가장 병신 같은 생각은 '나도 한국 학생들만큼 공부했지' 라고 생각하는거. 개꿀 맞음ㅎ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8

      @@rim-pj2di 뭔소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중화권 KIS랑 미국/프랑스 보딩스쿨 돌면서 12특 받으려다가, 사정상 급하게 한국 들어와서 그 이후로 공부 오지게해서 전사고 다녔거든요..?
      둘 다 해본 결과 특례논술이랑 일반 논술이랑은 비교가 안 됨ㅋㅋㅋㅋ 일반 논술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기반해서 공부 안 하면 풀 수가 없는데, 특례논술은 바칼 내듯이 자기 생각만 적는 것도 많고 문항도 존나 짧고 쉬움ㅋㅋㅋㅋㅋ 연대 논술만 봐도 체감할텐데;
      그리고 전사고 와 보니까 특례 받으면 한국 애들 서울대 갈 공부량의 1/4 만 해도 서울대는 그냥 감~ ㅈㄴ 놀라운게 나 KIS 다닐 때 지금 공부량의 1/5?도 안했는데 1등이었음. 그리고 우리학교 3년 위 언니는 내 점수로 서울대 경영을 감. 근데 한국 와보니노력은 몇 배로 했는데, 설경은 고사하고 서울대도 못 감^^;
      내가 봤을 때 님은 한국 와서도 그닥 공부를 안 했거나, 님도 나름 노력했다고 정신승리 하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 @1iz1
      @1iz1 4 роки тому

      @@rim-pj2di 그리고 재외국민 필기고사 준비 안해봄??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요딴걸로 30문제 채우는 학교 ㅈㄴ 많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나 컨설팅 업체에서도 나보고 3특이라도 써야 꿀빤다고 귀에 박히듯이 얘기하는데, 설마 님이 컨설팅 업체보다 잘 알고 있다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 @user-eh6rb6yt9g
      @user-eh6rb6yt9g 3 роки тому +2

      한국은 인서울 하기도 힘든데 인서울 베이스로 깔고 가는 우리 특례생들아!! 아가리 닥치자 제발!!!! 존나 머리 딸려서 그 공부도 어려워하는 새끼면 몰라도 닥치자!!!!!

  • @user-xs3us4ib8z
    @user-xs3us4ib8z 3 роки тому +10

    다들 3특 12특한테 수능 풀어봐라 이러는데 외국에서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한국에서 공부 했어도 잘해요,,
    공부 안해놓고 좋은 대학 가는 애들이 노답인거지,, 한평생을 다른 시스템에서 공부했는데 수능 풀어봣! 이러면 너무 어이가없지..

    • @user-zz5kx8gu5j
      @user-zz5kx8gu5j 3 роки тому +11

      아니 그럼..그 시스템에 맞는 대학에 가면되는거아닙니까...? 우리나라에서 공부한애들도 미국대학갈때 sat 보잖아요;;;

    • @user-mq3qn8hn6v
      @user-mq3qn8hn6v 2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ㅋㅋ이런 댓글 보면 존나 열받음 정시러들은 코피 쏟아가면서 공부하고 수능날 눈앞이 하얘져도 정신 붙들고 수능쳐서 겨우 대학갔는데 12특도 열심히 했어~ 알아줘 웅앵 하는거 보면; 주변에 12특 많이 있어서 얼마나 쳐놀고 오는지 아는데 ㅋㅋ 비교할 걸 비교해라

    • @Han-cv2iu
      @Han-cv2iu Рік тому +1

      ​​@@user-zz5kx8gu5jat는.... 온라인 문제 두세번 쳐보고 실전으로 1400점은 나올 정도로 쉬운건데 수능이랑 비비면 안되죠... 누가 보면 sat 그거 준비하는데 수능처럼 몇 년 넘게 걸리는 줄 알어요...

    • @user-cl5cv4ep4r
      @user-cl5cv4ep4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Sat 겁나 쉽지않나요? 한국 고3들이풀면 수학은 다 만점일텐데

    • @mrdrillfpv8716
      @mrdrillfpv8716 Місяць тому +1

      @@user-cl5cv4ep4r 근데 님은 왜 그리 광폭하는 거임? 어차피 학교에서 만나지도 못할건데.. 그리고 고3이 다 만점이면.. 극도로 일반화하면 한국 고3은 모두 미국 아이비리그 그냥 꿀인거네..ㅎㅎ

  • @leedj8357
    @leedj8357 2 роки тому +4

    안녕하세요. 현 고3인 12특 학생인데요. 고민인게요 대학가서 제가 재외국민인거를 다른 사람들이 알면 저랑 친하게 안지내려할까요..?..ㅠ

    • @user-pq1ix5or1j
      @user-pq1ix5or1j 2 роки тому

      부럽노

    • @user-adfghjk43
      @user-adfghjk4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단 저는 알면 친하게 안지내죠 ㅋㅋㅋㅋㅋ 특혜 받고 대학 온 케이슨데

    • @mrdrillfpv8716
      @mrdrillfpv8716 Місяць тому

      @@user-adfghjk43 알수가 없을듯.. 학교가 다를건데..

    • @user-adfghjk43
      @user-adfghjk43 Місяць тому

      @@mrdrillfpv8716 이름부터가 외국인인 애들은 바로 걸립니다

    • @mrdrillfpv8716
      @mrdrillfpv8716 Місяць тому

      @@user-adfghjk43 내말은 걔네들이 같은 대학에 있을 가능성이 없다는 말임.. 다들 바쁘게 열심히 사는 설연고대 서성한 학생들은 여기서 만날수가 없다는 말임.. 이름이야 다들 한국어 이름인데.. 무슨.. ㅎ 그리고 걸리긴 뭘 걸리남.. 범죄자임??

  • @user-gn9ns1mh8u
    @user-gn9ns1mh8u 3 роки тому +4

    12년 특례 중 한국인인데 그 나라에서 태어나서 유아때부터 따지면 12년이 아니라 17년입니다... 해외에서 산다란게 특히 의료서비스가 얼마나 힘든지 쉽게 보면 안됩니다

  • @xiangxinm1946
    @xiangxinm1946 2 роки тому +9

    12특은 그냐 조용히 다니심이 ...한국 입시에서는 성골이렷다!

  • @user-fk6oc3pd9o
    @user-fk6oc3pd9o 4 роки тому +4

    12년 특례 의대 가려면 일단 대학이랑 다른가요? 의대 가려면 12특이라도 일반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분들 만큼 성적 관리 잘해야한다고 들어서요.

    • @jmk9479
      @jmk9479 4 роки тому +4

      12특 의대는 한국에서 의대 가는거나 3특으로 의대 가는거에 비하면 개꿀인데..

    • @yebbeuni173
      @yebbeuni173 4 роки тому +4

      죄송하지만 12특 문과는 법 관련 학과 지원 불가능이고 이과에서는 의대 지원 불가능해요. 3특만 가능합니다

    • @user-ls9gm2qx6n
      @user-ls9gm2qx6n 3 роки тому

      @@alexkwon4110 대박.. 역시 금수저는 다르네여

    • @user-vw2mw6xc9n
      @user-vw2mw6xc9n 3 роки тому +1

      @@yebbeuni173 ㄹㅇ? 저 사는 지역에서 12특이 전교1등 먹고 설의 썼다가 면접에서 한국어 못해서 떨어졌다는 얘기 들었는데 걍 도시전설이었을까요

    • @yebbeuni173
      @yebbeuni173 3 роки тому +1

      2020 아마 넣었으면 수시로 넣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 2 роки тому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예수가 유대지방에서만 살았다면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으로 고향사람들을 배부르게 했더라면 병자를 고쳐주었다면 고향사람들에게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12세에서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유대교 율법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야훼의 말을 부정하고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에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되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죄를 찾을 수 없다고 예수를 풀어줄려고 했는데,
    고향사람들이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유대교 사제들이 앞장섰습니다.
    그 죄는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짊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없이 생활합니다.
    지금도 예수는 고향에서 배척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않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지옥에 가는가 천국에 가는가.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느 종교에나 구원이 있습니다.

  • @user-db4cd3ng1g
    @user-db4cd3ng1g 3 роки тому +16

    ㅅㅂ.......나도 12특 받고 건국대 수의예과 갈래..ㅋㅋ 개부럽네 진짜

    • @psyoon2292
      @psyoon2292 3 роки тому +24

      솔직히 의치한약수는 재외국민 막았으면 좋겠네 공부 조또안하고 들어와서 전문직하는거보면 배아파 뒤지겠음

    • @odd9209
      @odd9209 3 роки тому +1

      @@psyoon2292 이건 아님 3특 중에 응급실 실려가면서 공부해서 건대 수의대 간 사람 내 지인
      안 겪어봤으면 그렇게 말 하면 안 됩니다..

    • @psyoon2292
      @psyoon2292 3 роки тому +3

      @@odd9209 12특 말하는거임 3특은 수시랑 비슷한거 나도 앎

    • @Roongjiohroongji
      @Roongjiohroongji Рік тому

      @@psyoon2292 내가 지금 12특으로 의대 지원하려고 하는데 ㅈㄴ 높은 점수에다가 경쟁률이 20대1 혹은 30대1이니까 절대로 쉽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근 3년동안 생쥐같이 방에 쳐박혀서 공부하고 좋은 점수 받고 올림피아드 금상까지 받았는데 니들같은 새끼들이 일반화 ㅈㄴ 하니까 괜히 뻘쭘해지는거니까
      당연히 뭐 수시랑 정시보다 공부를 안한 얘들도 있겠지만 12특 중에서도 상위 2프로만 가는게 의대니까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있어 좀

    • @user-adfghjk43
      @user-adfghjk43 9 місяців тому

      @@Roongjiohroongji상위2프로? 일방 학생들을 상위 0.15프로만 메디컬 간다 ㅋㅋㅋㅋ 의대도 결국 의대 아닌 과랑 비교했을때 그것보다 높은 거지 의대 일반 전형에 비교하면 개꿀 전형 맞잖아 욕 먹기 싫으면 정시로 가든가 그러긴 죽어도 싫으면서 어떻게든 올려치기 하려고 ㅉ,, 그건 니들 종특이냐

  • @Han-cv2iu
    @Han-cv2iu Рік тому +6

    일단....3특 아이비를 12특급의 적폐라고 욕하는 사람은 온 마음을 다해서 조질것이다...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언데 몇천자 넘는 대학 수준 에쎄이 몇백개 적어보라고 하고 싶다..... 시발 문학도 분석해야하는데;;; 난 오기 싫었어.... 어차피 유전빨로 머리도 좋은데다 언어도 5개 하니 한국에서 잘 가르치는 선생들 수업 좀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어ㅠㅠㅠ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는데 대체 왜 공부가 스트레스 받아??? 공부는 재밌는건데.... 맛있는 걸로 스트레스 풀 수도 있고. 잠 안 오면 산책도 하고 친구랑 잠시 걷고. 근데 내가 사는 곳 여긴 위험해서 ㅅㅂ 나가지도 못하고 맛있는 것도 없고... 이제 먹는 게 질려서 비자발적 다이어트임; 여기 선생들은 안 가르치고; 사립이라 그냥 지들 맘대로 일 그만두고 ㅋㅋㅋㅋ 1년 사이에 거의 전과목 선생이 바꼈다고 썅ㅋㅋㅋㅋㅋ 학교 와도 수업 안 하고. 과외나 학원도 제대로 된 곳이 없고. 남들처럼 아이비 학원 다니면서 꿀 빨면 좋았을 걸... 돈도 없으니까 무조건 자습이였고. 시발 인터넷 강의도 못 들었는데;;;;; 여긴 ebs 없거든;; 시험 점수도 omr처럼 정확하게 나오면 될 걸 주관식들 때문에 하나하나 체킹해가면서 쌤이 안 준 점수 찾아내기 싫었다고...아 미친 그래 한국은 문제집도 있잖아;;;;; 시발 난 내가 다 찾아서 파일링 했는데;;; 진짜 쓰고 나니까 존나 두서 없네.... 사실 그냥 투정 좀 부린거라... 그냥 맘 편하게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었는데... 그게 얼마나 재밌는데...외부압력 때문에 터져 뒤질 것 같음... 부자들은 그냥 편하게 공부했겠지... 인터뷰니 자소서니 그런 것도 카운슬링 받았겠지... 근데 아닌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다 싸잡아서 욕을 하네...ㅠㅠㅠ

    • @user-gb3ed7zz5m
      @user-gb3ed7zz5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교육이 재밌고 부러우면 너도 정시하세요 적폐라고 해서 기분나쁜거는 알겠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뭘 말하는거입?
      ebs 운운하는데 ㅋㅋㅋㅋ 주변에 ebs 듣는 사람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차라리 환급받을거 패스 끊어놓고 메가나 이투스 듣지 ㅋㅋ
      님이 실제로 ebs 들어본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님도 남 입시에 대해 재밌고 편하다라는 식으로 쓰면서 적폐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ㅈㄴ 웃기네
      3년동안 생기부 존나 채우고 쌤들한테 잘 보일려고 지랄방괄 떨고 밤새 수행 준비하고 이게 존나 남일이니까 쉬워보이는거지 안해봤으면서 말 진짜 ㅈㄴ쉽게하네 ㅋㅋ
      잘 가르치는 쌤한테 배우면 뭐 너 의대 갈거 같음? 어차피 현역때 개빡세게 해봤자 n수생한테 쳐맞고 재수는 기본으로 깔아줘야함
      한국 입시도 돈없는 애들은 못해~
      뭐 여기에서는 ebs 강의 들으면 ㅈㄴ 스카이가고 의치한약수 가는줄 알네
      무시 받기 싫으면 남 입시에 대해서나 말 함부로 지꺼리나 마셈^^^
      ㅋㅋㅋㅋ 너는 그래도 나갈시간은 있나보다 위험해서 못 나가는것 뿐이고 ㅋㅋㅋㅋ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가고 바로 독서실가고 집가서 또 공부하고 잠자고 이럴 시간이 벅차 죽겠는데 ㅋㅋ 산책 ㅇㅈㄹ 학원 못다니는 애들도 수두룩한데 ㅋ̤̫ㅋ̤̮ㅋ̤̻ 뭐 학원비는 좀 비싸니? 방학만 되면 한 과목당 적어도 70은 뜯어가고 국영수탐탑 다 다닌거 가정하면 ㅋㅋ 찡찡거릴거면 혼자 찡찡거리던가 남 입시까지 존나 들먹이네

    • @user-adfghjk43
      @user-adfghjk43 9 місяців тому

      꼭 이런 애들이 수능 공부 해보고 질질 짜더라 꼬우면 한국와서 정시 공부해 ㅋㅋㅋㅋ 누가 하지 말래?

  • @user-pp9gq3ki5j
    @user-pp9gq3ki5j 3 роки тому +50

    3특이건 12특이건 대학부심 절대 부리지마라 너넨 반박할거면 정시로 니들 다니는 대학 들어가고 반박ㄱ

    • @nyk8864
      @nyk8864 3 роки тому +38

      3특인데 너가 해외 다니면서 영어, 그나라 언어 sat 1450이상, 토플 105점이상 ap 3개 이상 따봐라. 해외에서는 자료나 학원 같은거 거의 없고 비싼데. 그게 꼬우면 3특 받고 오던가. 너같은 놈들이 꼰대인거다 지힘든거만 알지.

    • @user-qg9en4mw1w
      @user-qg9en4mw1w 3 роки тому +38

      3특이 날로 먹는 건 줄 아네 ㅋㅋㅋ 3특한테 꼰대짓 할거면 니부터 3특으로 대학 들어가고 지껄여라

    • @aelis9269
      @aelis9269 3 роки тому +17

      @@nyk8864 하 쌉인정 ㅠ 쟤네들 sat 시험 문제 풀려봐야지 앎 ㅇㅇ

    • @aelis9269
      @aelis9269 3 роки тому +13

      니 3특 입시 준비해보고 지껄여봐 그 말 나오는지

    • @user-pp9gq3ki5j
      @user-pp9gq3ki5j 3 роки тому +14

      근데 ㅈㄴ웃긴 것은 너네들은 대학교가서 너네 입으로 절대 나 3특이야 라는 말을 안하더라ㅋㅋㅋ 머 찔리는 구석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 @user-kk5wd8oh7z
    @user-kk5wd8oh7z 4 роки тому +69

    외국에서 오래살면 힘들었겠다

    • @najinjin21
      @najinjin21 4 роки тому +6

      12특 미화 ,,ㅎ

    • @user-ry2tb3zp5g
      @user-ry2tb3zp5g 3 роки тому +12

      미화가 아니라 제발 겪어보시길 ㅋㅋ 얼마나 ㅈ같은지 겪어봐야 이소리나오지, 근데 한국에서 공부하신 입장에선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 @user-ih9ws6yj3b
      @user-ih9ws6yj3b 3 роки тому +4

      @@najinjin21 12특은 안 힘들음. 3특은 그냥 거기서 영어 쓰느라 머리 쥐 난 애들이 터덜터덜 다 탈리고 한국 온 애들임 ㅇㅇ

    • @user-pp9gq3ki5j
      @user-pp9gq3ki5j 3 роки тому +6

      미친듯이 수험생활하는 것보단 나음

    • @kky3157
      @kky3157 3 роки тому

      "오래 살면"

  • @user-mr4lh4mo1b
    @user-mr4lh4mo1b 2 роки тому

    하아..~

  • @user-yd2kg1qj4h
    @user-yd2kg1qj4h 3 роки тому +3

    팩트는 잘하는 애들은 다 잘함 최상위권은 한국와도 금방 적응해서 최상위권 먹고 나같이 외국에서만 상위권인 애들은 한국오면 겨우 2등급인거지

  • @j_ay
    @j_ay Місяць тому

    애초에 3특도 최상위권은 개빡셈 내가 해외살다 고3때 한국들어와서 꾸역꾸역 내신챙겨서 의대썻는데 3합 4 최저 맞추고도 예비 1받음 .. 대학마다 의대는 많아야 2명뽑고 안뽑는곳도 많아서 로또같음

  • @user-yy4sl5xr4l
    @user-yy4sl5xr4l 4 роки тому +1

    안재훈이라는 사람 너무 잘생겼는데 만나고 싶어요...집도 가까이 잇는데 연락 좀 해 재훈아

  • @user-pu2ik9ib3i
    @user-pu2ik9ib3i Рік тому +2

    ㅋㅋㅋㅋㅋ 꼬우면 정시로 와야지

  • @user-vf4lj8do9k
    @user-vf4lj8do9k Рік тому +1

    근데 외국에서 사는거면 그나라 대학 가면 되잖아요

    • @runne_451
      @runne_451 Місяць тому

      비싸서 감당 못하는 집안도 있어요~

    • @sooapark7211
      @sooapark7211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여기 살고싶어서 사는거 아니에요

  • @user-um9ei6rx8x
    @user-um9ei6rx8x 4 роки тому +8

    한국수능과 하늘과 땅 입니다 특히 12특은 ㅜㅜ 암튼 외국인이라 생각하면 돼죠 ㅋㅋ

    • @yuliayunn
      @yuliayunn 3 роки тому +2

      그럼 너네들도 내신 챙겨서 수시로 대학가시길... ㅎㅎ 내신 던질거면 수능 공부 정도는 해야지~ 아니면 재외국민와서 안되는 머리로 토플 토익 텝스 SAT따고 기타서류로 넣던가! ㅎㅎ

    • @user-ig9ei7tf8z
      @user-ig9ei7tf8z 3 роки тому +6

      @@yuliayunn 말하는거 보면 서연고 '지망생'이거나 코로나 학번으로 아직 사회화 덜된 고등학생같은데 ㅋㅋㅋ 그냥 대학 가서 잘하세요; 아무리 에타에서는 12특이 아이비리그 못가고 빌빌거리다가 도태된 재외국민 받아주는 연고대 12특으로 들어와서 부심부리는 학생들로 취급받지만 가서 잘하면 아무도 별말 안해요 아무리 개꿀빠는 전형이라고 해도 가서 잘하면 12특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없어요

    • @KrMorgan12
      @KrMorgan12 3 роки тому

      @@user-ig9ei7tf8z 그것도 웃긴게 아이비리그면, 1등급 정도인데, 그 외는 비자도 안나오는데? 그럼, 내국인 수시2등급 부터는 국적포기하고, 외국인 처럼 열심히 살아서 한국비자 다시 따라. 그리고 한국인이라고, 보험금 연금 기타 세금 돌려주고.

    • @astma5653
      @astma5653 3 роки тому +1

      @@yuliayunn 머리는 니가 안될거같은데 ㅋㅋ

    • @---gm6de
      @---gm6de 3 роки тому +1

      12년이 쉬운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지만 다 놀고 공부안하지는 않습니다. 12년이라고 무시하고 외국인이라고 하는언행, 행동들은 좀 병신같은데요?한국사람들 왜이래 진짜…ㅋ

  • @olkjan4148
    @olkjan4148 3 роки тому +15

    12특 어휴 ㅋㅋㅋㅋㅋ
    재수 기숙학원 10개월 2500만원 쏟아 붓고
    서강 공대 재학중인데 어이없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ick-ix1ld
      @nick-ix1ld 3 роки тому +7

      저도 재수 기숙학원 3천에 각종 비용까지 대충 4천 때려박아서 부모님 등꼴 다 빼먹고 한양공대 겨우 왔는데...
      솔직히 저건 좀 그렇네요.. 3특은 좀 빡세다고 듣긴했는데 12특은...
      특히 대학 별거 없다고 말하는 12특은 ㄹㅇ 죽빵 마렵습니다..

    • @user-adfghjk43
      @user-adfghjk43 9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두분다 대단하시네요

  • @user-um9ei6rx8x
    @user-um9ei6rx8x 4 роки тому +16

    3년특례가 울 나라 수시전형보다 훨씬 쉬워요 ~경쟁 자체가 안됩니다 외국에서 10년 살아본 사람으로써 객관적으로 봐도 3년특례 아직 울 나라 수시전형에 비하면 껌이죠 ~ ㅋㅋ

    • @aelis9269
      @aelis9269 3 роки тому +2

      전 수시랑 맞먹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껌이라고 말씀하시면 3 특 애들이 뭐가 됩니까 ㅋㅋ

    • @user-ig9ei7tf8z
      @user-ig9ei7tf8z 3 роки тому +5

      @@aelis9269 근데 본인도 한국 수시 해본적 없잖아요? 정시도 제대로 안했을거고. 그냥 모르면 입닫고 있지 왜그렇게 부들부들 하세요? 다들 12특은 확실히 개꿀빠는거라고 하지만 3특은 별 생각도 없구만.. 그냥 대학 가서 잘하세요

    • @aelis9269
      @aelis9269 3 роки тому +1

      @@user-ig9ei7tf8z 죄송한데 ㅋㅋㅋ 부들부들은 ‘한국고딩’ 분들이 그러셨어요 말 잘하셨네요 그럼 님들은 특례 생활 해보셨어요? 저한테 욕할께 아니라 한국고딩 분들한테 욕하셔야죠 그 분들이 주들부들 거리고 3특 까내리고 먼저 그러길래 그런말 한거에용 ㅋ 니나 잘하세요

    • @knowhow2327
      @knowhow2327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외국에서 2학년때 부터 살았는데 12년 특례 3년 특례 다 자격이 안되서 해외고 수시로 대학 지원 해야 되요... 3년 특례는 수시에 비해서는 껌이에여...

    • @aelis9269
      @aelis9269 3 роки тому +1

      @@knowhow2327 12년 특례 받을만큼이나 오래사셨으니까 영어가 능숙하시겠죠 저도 오랬동안 살고 영어도 능숙했으면 껌이라고 말했겠죠 ㅋㅋ

  • @fefefefeda6892
    @fefefefeda6892 3 роки тому +6

    12년 특례가 대학 가기 쉬운거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다 놀고 공부 안 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12년 특례라고 다 무시하고 외국인 취급하는건 좀 웃기네요.

    • @zcw1258
      @zcw1258 5 місяців тому

      검머외 맞잖슴

  • @user-ty9sp9tt3v
    @user-ty9sp9tt3v 4 роки тому +1

    김인서씨 정말 잘생겼는데 혹시 여자친구 있나요?

  • @user-vt7jp7nl1k
    @user-vt7jp7nl1k 3 роки тому +3

    작년에 내주변에 12년 특례로 한양대갔다고 ㅈㄴ자랑하던데 진짜 ㅈㄴ꼴보기 싫었음ㅋ

  • @user-lc1xw2wl5d
    @user-lc1xw2wl5d 4 роки тому +3

    민중오빠 너무 잘생겼어요!

    • @user-qo2tf2ss7p
      @user-qo2tf2ss7p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j9re1gv4b
      @user-ij9re1gv4b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입장입니다만

  • @sosososososo4148
    @sosososososo4148 3 роки тому +10

    12특은 걍 미국처럼 학비 3억 기부입학제로 바꾸자. 어차피 부자집안인데

  • @happy2488sksosm
    @happy2488sksosm 3 роки тому +12

    검머외 나가라

    • @KrMorgan12
      @KrMorgan12 3 роки тому +1

      ? 한국국적인데? 그럼 손흥민도 검머외냐? ㅋㅋ. 그럼 살지도 않은 시기의 세금 돌려쥐

    • @astma5653
      @astma5653 2 роки тому

      @@KrMorgan12 뭔소리냐 살지도 않은 시기세금? 12년동안 한국에 세금냄?ㅋㅋ

    • @astma5653
      @astma5653 2 роки тому

      @@KrMorgan12 손흥민이 무슨 12특으로 축구선수됐나 ㅋㅋ어따비교함

    • @KrMorgan12
      @KrMorgan12 2 роки тому +1

      @@astma5653 팩트는 냄.

    • @KrMorgan12
      @KrMorgan12 2 роки тому

      @@astma5653 캐병신이 12특이 귀국해서 내는 세금이 매년 억단위다.

  • @ndkkfos8907
    @ndkkfos8907 4 роки тому +4

    꼴뚜기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