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절반이 민박집 사장님인 섬’에 가면 생기는 일/ 하루에 다섯끼 먹어도 부족한, 제철 해산물 풀코스로 맛볼 수 있는 섬 ‘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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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어디서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날까?’
    여행에서 하는 가장 큰 고민, 그런데 이 섬에서는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사시사철 풍요가 넘치는 섬이기에 빈손으로 가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곳
    한 번 가보면 안다는데, 안 왔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것이라는 것을.
    이 가을! 배낭 하나 훌쩍 메고 삼시세끼 챙겨 먹으러
    함께 ‘이수도’로 떠나보자!
    ※한국기행 - 나는 섬이다 2부 이수도에서 삼시세끼 (2023.10.03)
    #바다다큐 #이수도 #섬여행 #시골민박 #섬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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