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2 재산공개 능숙히 피해가는 박광일 01:19 상인을 바라보는 조선의 시각 03:26 ‘상도’ 임상옥 📖 06:16 허생전 속 실존인물 변계영 07:15 조선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직업 🗣️ 09:56 변씨 집안의 큰 그림? 11:12 권력과 손 잡다 🤝 12:53 500억 채권을 포기한 이유 15:43 얼음 유통계의 큰 손 강경환 🧊 18:03 신선한 식재료에 대한 수요 19:44 ‘타도 강경환’ 빙계 결성 21:22 강씨 집안의 여론전 🗞️ 23:55 경주 최 부자 댁의 400년 부자 비결 25:38 멀리 내다본 최 부자의 경영철학 29:41 독립운동과 교육에 헌신하다 🏫
조선시대 500년을 통틀어 중국에 개인적으로 '여행'을 해본 사람이 한명도 없을 정도로 폐쇄적인 사회이고 제대로 된 '무역'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감옥같은 사회였음. 그랬으니 1년에 한번 정도 통역을 하면서 물건을 떼오는게 조선 최대의 거부가 되는 일이 생기는 것임. 그것도 컨테이너도 아니고 등짐으로 가져오는 정도였는데. 그렇게 돈을 번다고 해도 사적 재산 보호가 잘 되지 않는 사회이기 때문에 벼슬 있는 사람이 딴지 걸면 바로 나앉게 됨.
박'정'희와 육영'수'의 이름을 딴 정수장학회 이사장 박근혜씨가 학교법인 영남대학교의 영남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하려고 할 때인 1980년 영남대 학생들이 경산에서 고모령을 넘어서 가수 김광석으로 인해 유명해진 방천시장 너머 대구 중부경찰서까지 취임반대 시위로 진출한 적 있었습니다. 우리는 경주 최부자의 장기적 안목과 함께 아바타 젤렌스키를 시켜서 러시아와 대리전쟁을 일으킨 바이든 대통령이 전세계 가난한 국가 및 가난한 시민의 피-땀-눈물을 이용해서 치르는 러-우 전쟁이 USA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바이든의 정파적 이익에 도움이 되는지 깊게 파고들어가서 따져봐야 합니다.
00:32 재산공개 능숙히 피해가는 박광일
01:19 상인을 바라보는 조선의 시각
03:26 ‘상도’ 임상옥 📖
06:16 허생전 속 실존인물 변계영
07:15 조선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직업 🗣️
09:56 변씨 집안의 큰 그림?
11:12 권력과 손 잡다 🤝
12:53 500억 채권을 포기한 이유
15:43 얼음 유통계의 큰 손 강경환 🧊
18:03 신선한 식재료에 대한 수요
19:44 ‘타도 강경환’ 빙계 결성
21:22 강씨 집안의 여론전 🗞️
23:55 경주 최 부자 댁의 400년 부자 비결
25:38 멀리 내다본 최 부자의 경영철학
29:41 독립운동과 교육에 헌신하다 🏫
박광일샘께 출연료 인상을 許하라!
오잉 어제부터 이 방송 들었는데 너무 좋은데요??
잡지사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평일 저녁 최고의 즐거움이에요. ❤
출연료를 인상하라!✊🏻 -박광일선생님
😂
✊️👊✊️👊✊️👊👏👏👏📢📢📢
박xx: 그러춰어~
박광일쌤 썬킴님 좋아요
물론 편집장님도~❤❤
두근두근.....기대기대....
그러춰어~ 맞습니다~ ♡
1:27, 2:39, 3:03, 3:16, 3:37
3:54, 5:20, 6:25, 7:40, 9:34 ...
역시 장사는 이문이 아니라 사람을 남겨야지!
티비 나오는 인기 역사샘보다 더 자세하고 친숙하게 알려주시는 박광일 샘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고 일하면서 며칠째 다 듣는중요..다 재밌어😮
박광일선생님쓰신 책중 추천바랍니다
유튜브 잘 보고있어요
변부자가 아들들에게 중국어, 몽골어, 일본어를 각각 배우게 한 것은 유럽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생각나게 하네요. 로스차일드도 다섯 아들들에게 각각 한 나라씩 맡겨서 영업을 보냈죠.
👍🏻👍🏻👍🏻
잘봤습니다 장사는 아무나못하죠
조선시대 500년을 통틀어 중국에 개인적으로 '여행'을 해본 사람이 한명도 없을 정도로 폐쇄적인 사회이고 제대로 된 '무역'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감옥같은 사회였음.
그랬으니 1년에 한번 정도 통역을 하면서 물건을 떼오는게 조선 최대의 거부가 되는 일이 생기는 것임. 그것도 컨테이너도 아니고 등짐으로 가져오는 정도였는데.
그렇게 돈을 번다고 해도 사적 재산 보호가 잘 되지 않는 사회이기 때문에 벼슬 있는 사람이 딴지 걸면 바로 나앉게 됨.
연산군이 어렸을때 강희맹집에서 자주 놀았고 그걸 추억하여 소나무에 금띠를 하사했다고.. 강희맹의 누이는 박미의 부인.
부자되고 싶어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앞선 정보는 정말 중요하다
아니얼음을 어떡게 안녹게 보관햇을까요😊
썸내일 감스트 인줄..
옛날부자는 이병철..요즘은 만수르 또는 빈살만이졐ㅋ 야 니가 만수르냐 이런 ㅋㅋ
박광일 선생님~~
영남대는 최부자재단 아닌데요?
박씨 집안에서 대대로 점유.
최부자 집안에서 땅 돌려달라고,
소송해서 패소.
최준선생은 땅,학교 뺏앗김.
박'정'희와 육영'수'의 이름을 딴 정수장학회 이사장 박근혜씨가 학교법인 영남대학교의 영남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하려고 할 때인 1980년 영남대 학생들이 경산에서 고모령을 넘어서 가수 김광석으로 인해 유명해진 방천시장 너머 대구 중부경찰서까지 취임반대 시위로 진출한 적 있었습니다.
우리는 경주 최부자의 장기적 안목과 함께 아바타 젤렌스키를 시켜서 러시아와 대리전쟁을 일으킨 바이든 대통령이 전세계 가난한 국가 및 가난한 시민의 피-땀-눈물을 이용해서 치르는 러-우 전쟁이 USA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바이든의 정파적 이익에 도움이 되는지 깊게 파고들어가서 따져봐야 합니다.
부잣집 며느리는 행복했을까요😂😅
죄를 지어 헌납 한걸 왜 박씨 집안이 관리 하는지.. 말이 헌납이지 뇌물임...
그분은 이혼도 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