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여자 아미입니다. 시작하기 앞서 저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이가 좋지않아 따로 살고있으며 아버지가 거의 모든 재산을 가지고있어 이혼도 쉽지 않은 상태이죠. 그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것과 하고싶은것은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공부하고,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 좋은데 취직해서 돈많이 벌어서 어머니 호강시키는거였어요. 그래서 죽어라 공부만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공부만하면서 성적유지를하다가. 학교끝나고 집에 가는데. 저는 같이갈 친구가 없어서 대충 소설책 가지고 다녔어요. 근데 옆에 보니까. 다른 여자애들은 화장품얘기 좋아하는 아이돌 얘기 등 신나서 떠들면서 집가는데. 저혼자 이어폰 끼고 그렇게 가는게. 너무 외로운거예요. 집가면 공부를 하거나 핸드폰하는게 일상이였어요. 그래서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고있는데. '방탄소년단이 청소년들에게 하고싶은말'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있었어요. 그냥 들어가서 듣는데. 너무 서러웠어요. 첫번째로는 윤기님이 "하고싶은거 해라" 라고 하셨는데. 제가 여태까지 하고싶은거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제가 하고싶은데도 아니라고 제가 단절시킨거였어요. 그것부터 감정이 폭팔해서 지금까지 힘들었던게 생각나면서 눈물이 고였어요. 눈물이 좀 익숙치가 않았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석진님이 "조급해 하지 마라" 라고 해주셨는데 저는 얼른 졸업해서 돈버는것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직 제 청춘은 많이 남아있었는데 말이죠. 저는 제가 너무 어리석었다는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펑펑 울었던거 같아요. 또 지민님이 "하고싶은걸 해라. 라는게 맞는거같다" 고 하셨는데. 또 눈물이 쏟아졌어요. 이사람들은 뭔데 이런 마음을 잘 아는걸까. 상담쌤한테 가서 듣는 단순한 "힘내" 라는 말보다. 방탄소년단에게서 들은 그말이 더 와닿았어요. 그리고 남준님이 "Just live don't die (그냥 살아라. 죽지마라.)" 라고 하셨는데. 저 진짜 죽고싶었거든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커터칼을 들었다 놨다했어요. 이말을 듣고는 그런 제가 너무 멍청해 보였어요. '이사람들은 이렇게 열심히 살고있는데. 나는 뭐하는거지?' 하면서. 그냥 한동안 울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울었던적이 없었어요. 그때 방탄소년단 당신들이 없었다면. 전 지금을 즐기지도 못했을꺼예요. 고맙습니다. 방탄. 당신들이 절 살게 해줬어요. 방탄소년단 분들이 아미를 사랑하는만큼 아미도 당신들을 사랑한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화이팅!
저보다 한살 많으신 언니네요 언니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시지 마시고 탄이들 영상 많이 보면서 웃고 즐기세요 언니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인생을 즐겁게 살다보면 언니도 행복해질수 있고 그게 언니 어머님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딸이 커터칼을 대고 자살 시도도 하는데 좋아하는 부모는 없어요 그리고 부모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건 공부가 아니라 자신 먼저 행복해져야 해요 언제나 힘내시고요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2013년 글인데 2018년 지금 쓴 것같은 , 한결같이 진심으로 느껴지고. 다른 아이돌도 이런가요? 이렇게 빠진 건 방탄이 첨이라...데뷔해서 기뻐하고 조용히 사라진 아이돌들이 많을진대 탄이들은 참 운이 좋구나 싶기도 하지만 알면 알수록 운만큼이나 차곡차곡 실력과 매력이 성장했다는 걸 느끼게 되는 듯.
아 진짜 다른 멤버는 몰라도 김석진 뭐 그리 슬프냐. 목소리에서 부터 슬픔과 용기가 없어보이는데 그 때 분위기가 그랬더라도 내가 아허라 때나 신인왕 때 봤던 김석진이랑 지금의 김석진이랑은 너무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낀다. 지금은 그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것 같고 밝게 웃어줘서 너무 고맙다는 걸,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다. 라는 내 마음을 진정으로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고마우면서도 기특하더ㅜㅜㅜㅜ 맏형이르 힘든 티 못 내고 동생들 챙겨주랴 노래 연습하라 춤 연습하랴 고생 많이 했을 우리 김석진 사랑해
방탄 욕하는 분들이 꼭 이거봤으면 좋겠네요. 방탄소년단은 아무것도 없는 0 에서부터 힘들게 올라왔다는걸 알아주셨음 해요. 방탄이 그동안 느꼈던 감정들을 모두 하나하나 공감해주는건, 아미도 할 수 없어요. 그 누구도 그 감정들을 다 공감할 수 없어요. 단지 그동안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는지 알아주는것 뿐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방탄 안티분들이 방탄 힘들게 올라온것도 아니면서, 힘들었다고 티 엄청 낸다. 그걸 또 아미라는건 쉴드치고 난리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전 그냥 안티분들이 그거 하나만 아시면 좋겠어요. 방탄은 누구보다 힘들었고, 아미들은 단지 힘들고, 지쳤던걸 알아준거 뿐이라고.
인정입니다 저렇게 악플다는 사람한테 저는 신께 부탁하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일상이 일상이 아닌 내 가수들은 하루만이라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맘 편하게 살아보고 저 악플러들은 단 하루라도 방탄소년단 처럼 살아보라고 과연 그들은 버틸 수 있을지..? 알아준것 뿐이라는 그 말씀이 와닿네요 진심은 통한다고 진심을 항상 100프로 다 전해주는 가수들이고 그걸 느꼈을때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그냥 내 인생에 나타나주어 감사한 존재..라고나 할까요 저런 가수는 없었어요 제 인생에 굉장히 강한 무언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는 아티스트는요 아미라면 공감할겁니다
맞아요.방탄이 얼굴때매 인기가 많은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종종 봤어요..사람은 원래 밑바닥부터시작해서 정상으로 점점 올라가는 건데,아예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방탄이 데뷔도5년차나 되었고,데뷔 초에는 욕도 엄청 먹었다는 걸 모르시나봐요.방탄이 인기있는이유는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을 꾸준히해나가고,성격도 좋고,재미있고 노래도잘부르고.....가수에 대한 재능이 있어서 지금은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한 것일텐데말이죠....이 사실을 모르는사람들에게 진짜 이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아이고 지민아...ㅠㅠ.. 지민이 때매 입덕한 한참 늦덕이라 지난 시간들 따라가느라 정신없는 요즘...울 탄이들 한명한명 어쩜 이리 보석같은지..뷔 말대로 어쩜 이리 이쁜애들 일곱이 만난건지..너희에게 받는 선한영향력에 너희를 바라보는 우리모두는 행운아가 된것 같다..세월이 지난 어느날 너희 정말 멋졌다고, 진짜 말로 표현 못할만큼 최고였다고 말해줄게..여기 우리가 증인이 되줄게..bts..forever....
남준아 너 우리 실망 시킨적 없어. 진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거 너무 잘 보여. 그니까 그런 고민 하지 말고 그동안 많이 힘들고 속상했을 텐데 잘 해줘서 고마워. 매번 자나깨나 아미 사랑해줘서 고맙고. 그 누구보다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석진이 너무 안쓰럽다. 맏형으로써 너 진짜 너무 잘 하고 있고 아미 앞에서는 말 못 했겠지만 힘들었을거야. 방탄소년단 맏형이라는 이름 앞에서 동생들 묵묵히 잘 챙겨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행복해 석진아. 너란 사람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야. 니 자체가 좋은거야. 그리고 윤기야, 너무 힘들었지. 우리가 몰라줘서 미안해. 아니 그 아픔 알면서도 그 아픔 헤아려주지 못해서 미안해. 묵묵하게 할 일 잘해주고 아미 위해서 열심히 일 해주고 우리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도 너 때문에, 너 덕분에 너무 좋았고 행복해. 수고했어 윤기야. 더는 아프지 말자. 호석아. 항상 밝은 우리 호석아. 힘들면 우리한테 기대. 너 노력 진짜 많이 한 거 알아. 너 아무것도 아니지 않아. 진짜 너무 특별해. 너 대단하고 멋지고 다른 사람한테 행복 주는 사람이야. 호석이 밝은 모습도 너무 좋은데 진짜 너무 힘들땐 기대고 털고 같이 울어도 되니까. 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사랑해. 지민아. 착해 빠지고 마음 약해서 상처 잘 받는 지민이. 마음이 너무 여려서 어떡하지 우리 지민이.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지금 이렇게 니가 우리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뿌듯하고 고맙고 자랑스러워. 태형아. 너무 잘하고 있어. 정 빨리 드는 만큼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으리라 생각해. 그 상처 우리가 씻어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가 노력할게. 앞으로는 항상 웃는 일만 있어으면 좋겠어. 우리 앞에서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 마지막으로 정국아, 막내로써 힘든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해. 어린 나이에 사회를 너무 일찍 겪게 된 거 같아서 너무 안쓰럽고 대견 할 뿐이야. 강한 척, 마음 센 척 해줘서 고마워. 상처 받아도 잘 숨겨줘서 고마워. 누구보다 제일 소중한 정국아. 우리도 너한테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너무 진짜 많이 고마워. 우리 앞에 이렇게 서 있어줘서,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떳떳하게 서 있어둬서 고마워. 얘들아, 수고했어 정말. 너희 열심히 노력한 거 다 알고. 그만큼 더 상처 많이 받은 거 알아. 모든 걸 다 포기하고 꿈을 위해 달려와서 드디어 이제 조금 행복해지려 하는데 안 좋은 일도 많이 겪고, 욕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진짜 너무 미안해. 그 아픔 모르면 좋았을걸, 그 아픔 알면서 못 어루만져줘서 미안해. 이렇게 곁에 있어주고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게 만들어 주는 너흰데 너희가 우리때문에 힘든 거 같기도 하고 별 위로가 못 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우리가 잘 할테니까 우리 꽃길만 걷자. 매번 시상식에서나 방송에서나 아미 이름 먼저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이렇게 팬을 잘 챙겨주는데 우리가 뭐 너희 떠날 수나 있을까. 그니까 우리 믿고 같이 울고 웃자. 우리 너희 안 떠나. 그 누가 뭐래도 난 너희 덕분에 울고 웃을 수 있었어. 모든 게 날 뒤로 할 때 너희로, 너희 노래로 위로 받고 웃었어. 너희 이렇게 우는 거 볼 때마다 진짜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속상하고 미안해서 너무 눈물 나. 진짜 너희 마음 다 알아. 아니까 조금만 쉬엄쉬엄 하자. 상처 받지 말고. 힘든 거 잘 알아. 그래서 너무 고마보 미안해. 너희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니까, 누구보다 열심히 한 거 잘 아니까 이젠 행복하자.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너희가 제일 소중해. '방탄소년단' 이라는 가수가 아닌 너희 각자 한 명 한 명을 너무 사랑해.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란 이름으로 'ARMY' 앞에 든든히, 혹은 기대줘서 고맙고 사랑해♡
방탄... 남들에겐 그저 아이돌 중 하나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저에겐 많이 특별한 존재예요. 옛날의 전, 많은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대인기피증, 그리고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그냥 제가 죽어도 아무도 상관 안할것같았어요. 어느날, 평소처럼 집에 들어와 불도 키지 않은채 휴대폰만 보았죠.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유튜브에 방탄소년단에 관한 영상이 떳었어요. 그냥 무심코 눌러보았어요. 사진 속 그들은 환히, 저에겐 찾아볼 수 없는 웃음을 띄고있더라구요. 그때 머릿속에 문뜩 든 생각이, 아 저 아이돌은 나보다 더 힘들텐데 왜 나는 이렇게만 살고있지...? 내가 이러고 있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라고 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그 뒤로 밤낮 가릴것없이 미친듯이 방탄만 찾아봤어요. 알고보니 이 그룹이 중소기업에서 힘들게 올라왔다는것도 알게되자 더욱 더 많이 반성하게 된것같아요. 그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보니 저한텐 어느새 웃음이란 감정이 스며들어있더라구요. 행복했어요, 제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었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 자신을 믿었어요. 행복해지자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으니까 조금은 자신을 놔줘도 된다고. 이삐분들 중에 현타 오신분들, 방탄소년단이 우릴 모르면 어때요? 우리가 좋아하면 됐죠. 방탄소년단 덕분에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더 웃잖아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팬, " 아미 " 라고 불러주고있잖아요! 힘들어도, 방탄소년단을 생각하며 버텼던 나날들이 자랑스러워지네요. *누가 뭐래도 아미만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이잖아요!*
이래서 이렇게 예쁜 순수한 마음씨를 가져서 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유다 60대 할머니가 방탄한테 빠져드는 이유가 뭐겠니 곱게자라준것에대한 고마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대한고마움 겸손하고 받은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고마움 탄이들은 이 할미의 행복이다
저도 태어나서 누굴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진짜 방탄은 제가 연예인에 대해 알게 해준 존재이고 항상 힘들때마다 힘이되어주는거 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매번 힘들어도 아미들을 위해 노력하는 방탄을 보면 가슴이 너무 뭉클해져서 울때도 있고 웃을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런 존재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탄 제발 죽을때까지 해체안하고 우리들 곁에 있으면 좋겠네요 방탄 우리가 사랑해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도 방탄소년단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방탄소년단이 힘들때 같이 옆에서 힘들어해주고 기쁠 때 함께 기쁨을 나누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도와주는 팬과 아이돌입니다. 방탄이 신인일 때에는 방탄소년단을 아는 사람이 많이 없어 방탄도 아이돌이라는 길을 포기하고 싶었겠지만 현재의 방탄소년단은, 아미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방탄소년단을 넘어 우리가 아미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합니다. 2018년도 아미와 방탄이 서로 감동시킬 수 있고 자랑스러워질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탄소년단도 유명해지기 까지 수없이 많은 노력과 눈물이 함께 했지만, 이제는 노력과 아미, 기쁨과 뿌듯함 만이 방탄소년단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아미에게 있어 삶에 일부분을 차지하며, 아미도 방탄소년단에게 있어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기에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방탄소년단/아미 영원합시다!! 방탄소년단과 아미, 사랑하고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고했구요, 앞으로 더 화이팅합시다!
봄날 때 입덕하였지만 데뷔 때부터 보아온 아미로서.. 과거를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지금까지 아미들을 지켜준 방탄이 이제는 자신을 지키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미로서 방탄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고.. 사랑할 것입니다... 둘! 셋! 방탄!! 앞으로 아미들이랑 보라하고 사랑하며 열심히 살자!!! 화이팅!!
살면서 진짜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고 사랑하고 좋아한 아이돌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인것같아요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쳤을때 방탄소년단 이라는 아이돌을 만나고 저의 하루는 행복해졌습니다 , 다른사람이나 부모님들은 모르실거에요 그냥 좋아하는그룹이다 , 잘생겨서 좋아하는그룹이다 , 라고 아시는분들이 많을것같다고 느껴져요 , 근데 진짜 많은아미분들은 아실거에요 진짜 방탄소년단 노래도 들으면서 많이 위로도 됬고요 .. 진짜 곁에 있어주지못해서 미안하고 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요 , 그리고 항상 수상소감할때 아미 라고 먼저 항상언제든지 말해주는 방탄이들도 너무사랑하고 내힘이 되어주어서 고맙고 " 나는방탄소년단의 팬이다 " 라고 떳떳하게 말할수있게해줘서 너무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이것도 언젠간 추억이 되어있겠죠 ,, 방탄소년단 진짜많이사랑해요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고맙고 미안하고 항상응원할게요 꽃길만걸어요 방탄보라하자 사랑해 ♡
여태까지많은 아이돌을 좋아했었는데 막 그렇게 까지는 않좋아하고 호감만 가는 수준이었는데 방탄이라는 그룹은 진짜로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좋고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도 알아가고싶어요 아직도 방탄이라는 그룹의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상 받을 때마다 뿌듯하고 진짜 방탄이라는 그룹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민 오빠가 연습생 기간 1년 이라서 가장 짧다면 다른 맴버들은 더 길다는건데.. 연습생 기간 동안 참 많은 생각 났겠어요... 무엇보다 ,, 연습생 기간만 길어지고 데뷔는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엄청 많았을꺼에요.. 아미들이 처음부터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아미에게는 방탄이 엄청 많이 고맙고 사랑하는 존재에요.. 표현을 잘 못해도 괜찮아요 아미들은 다 이해하니까 괜찮아요 존재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사랑해요 보라해요💜 - 눈물흘리며 열심히 적은 2019년 기준 5년차 아미 올림 -
저는 살기가 싫어졌고 왜 사는 건지 정확한 이유가 없었고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었던 날 우연히 방탄소년단을 알게 되었어요 ,, 방탄소년단을 알고 나면서 덕질을 하면서 일상에 너무 지치고 힘이 들때 지금까지 계속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 2일 전 제 생일이였는데 제 생일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울 것 같은 힘이 되는 영상을 보았네요 그므시라꼬님 감사합니다 ❤ 방탄소년단 항상 고맙고 좋아하고 잘 해주고 싶어도 많이 부족해서 미안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더 사랑하고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게요 ,, 사소한거에 상처잘받고 사소한거에 힘들어하고 사소한거에도 감정변화가 일어나는 성격이기에 친구들 , 가족 , 혹은 인터넷 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별 의미 없이 했던 말들도 기억해서 상처를 잘 받아서 힘들었을 때 , 힘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 울고 싶고 살기가 싫을 때 방탄소년단을 보면 너무 행복해져요 💜 끝까지 방탄소년단 × 아미 함께 합시다 진짜 앞으로 좋은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사랑해요 전 수많은 아미분들 중 한명이고 감히 비유하자면 방탄소년단이 부채로 부채질할때 날리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여서 방탄소년단분들이 저를 절대 모르실것 같다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전 아미이고 방탄소년단은 아미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고 있고 저는 그 아미에 속해 있기 때문에 ! 방탄소년단은 나를 안다 ! 이엏게 생각하고 있어요 : ) 진짜 앞으로 아미와 방탄 !! 행복한 일만 가득해요 ♡
참 내가 봐도 신기할정도로 살면서 이렇게 좋아해본거는 처음인것같아요 첫1위, 대상을 타던 방탄소년단은 더 높은곳으로가 빌보드,AMA까지 달려갔네요 .어느 한편으로는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지만 팬으로서 그에대한 부담감,의무감에 시달리고있지는않나 걱정도되요. 요즘 제일 마음이편한순간이 학원을 다마치고 집에오는길에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는거에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정신차려보면 실실 웃고있더라구요 .ㅋㅋ 진짜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싶다 ! 라는 순간이있어요.그때 방탄소년단 영상을 보면 제가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방탄소년단은 꿈을행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난 왜 이런생각을 같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미` 대상을 받고 꺼낸 첫 마디 어떠한 말보다 듣기 좋은말 이였어요 울리더가 꺼낸 첫마디가 아미라서 감동과 기쁨이 겹쳐 옆 친구들과 눈물 줄줄.. ㅋㅋ 많은걸 보고 배우고 울고 웃기도하며 달려온 시간도 벌써 5년이나 됬네요 .아미로서, 방탄소년단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인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방탄소년단에게 아미도 그런 존재일거라 생각해요.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앞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누가 뭐라든 아미랑 꽃길만걷자. 보라해
처음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부터 울컥했는데 점점 올라오다가 석진이 목소리 떨릴때부터 눈물나는데 호석이가 언제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라는 말이 너무 눈물난다 진짜.. 포기 안해줘서 고마워. 잘 버텨서 데뷔해줘서 고마워. 언제나 나에게 고마운존재야 내가 죽고싶을 만큼 힘들때 알아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줘서 고마워 아미에게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이 되줘서 고마워.떳떳하게 나 방탄소년단 좋아해 라고 말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너무 모든게 고맙고 사랑해. 내가 늦덕이라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플따름.. 예전부터 알아서 응원해주고 같이 기뻐했으면 얼마나 기뻣을까...미안해 이제야 보석같은 존재인 너네들을 알아서..
한창 불안한 시기에 이런 아이돌이라는 불안한 직업을 갖는건 쉽지 않았을 거고 정말 고민하고 걱정했을 거예요 비교적 작은 소속사에 속해있어서 더 불안해하고 힘들었을거고 포기하고 싶고 놓어버리고 싶었을 거예요 그럼에도 잠 줄어가면서 노력하고 연습하고 해서 이만큼까지 올라왔잖아요 저희 아미가 오빠분들 얼마나 불안한지, 노력하는지 100퍼센트 다 알 수는 없어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까지 성공하고 매 순간 기록을 세우는 오빠들 보면 한가지는 분명히 알겠네요 정말, 정말 힘들었겠구나 불안했겠구나 노력했겠구나 아직도 이게 맞는 길인지 계속 고민하고 걱정이 될수도 있고 그럴거예요 하지만 오빠분들의 그 끈기과 열정을 보면 이게 맞는 길이든 아니든 또다른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갈수 있을겁니다 방탄소년단, 정말 지랑스럽고 응원합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저는 4학년 아미입니다. 무슨 일 때문인지는 말 못하지만 정말 힘이듭니다... 원래는 좋았던 부모님의 사이가 갑자기 말도 안 할만큼 안 좋아졌습니다... 저는 3학년때부터 아이돌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때도 힘들었던 *나는* 그 아이돌을 보고 힘을 내고 싶어지만 힘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되게 행복한 척 했지만 맘속으론 되게 힘들었거든요... 그때 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아이돌을 알았습니다. 그때는 DNA라는 노래가 나올때였구요. 그 노래가 빌보드 차트까지 갔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저는 방탄에 대헤 더 알아갔습니다. 방탄tv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방탄소년단의 데뷔곡을 보게 됩니다. 저는 뮤비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왜냐고요?그 뮤비를 보고 '방탄소년단이라는 아이돌이 정말 노력했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지금 꼭대기 위에 있지만 밑바닥에서 시작했구나'라고 깨달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나도 비록 밑바닥에서 시작했지만 저 아이돌처럼 끝가지 갈 수 있을거야!'라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저는 지금 비록 힘들지만 방탄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힘들면 방탄 사진을 보고 웁니다..... 여러분들도 힘들때는 자기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 우리애들 진짜 다 말이쁘게 하고 너무 자랑스럽다 여러분 방탄소년단 싫어하는건 괜찮아요 근데 얘네 상처주지 마세요 얘네도 힘들게 여기까지 왔고 자기 꿈을 위해서 누구보다 노력해서 이 위에까지 올라왔어요 . 부탁해요 제발 얘네 상처주지말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고 항상 즐겁게 활동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방탄소년단'은 타고 난 것이 아니에요....노력한 것입니다....누군가는 말했죠....''제네는 못크겠네''...누가 미래를 볼수있나요?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없어요...누군가의 미래는 그 사람이 주인공이고 그사람이 만드니까요...누군가를 욕하기 전에 한 번만 보세요..그 누군가가 노력할 때 당신은 무었을 했나요? 아이돌도 '인권'이라는 권리가 있습니다...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야, 방탄소년단 이라는 가수가 있어서 아미라는 존재가 존재하는 거고 방탄이 있어서 아미들이 울고, 웃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비록 나도 늦덕이지만 시간이 뭐가 중요해, 내가 방탄소년단 이라는 존재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 지가 중요한 거지. 나는 말이야 방탄이라는 그룹에 입덕을 하기 전에는 매일 똑같은 일상이였어. 일어나서 학교가고 학교 끝나고 학원가고 그냥 매일 공부만 하고 웃는 일도 없었지. 근데 방탄소년단의 영상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그냥 방탄이란 존재는 나에게 너무 고마운 존재 인 것 같아. 방탄소년단이 있어서 아미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하는 것 같아, 그냥 아미들 옆에 오래오래 있어주라. 언젠가 떠나거나 호석이 말 처럼 임종 할 때 까지 그룹 활동을 하던 나는 이 맘 변함 없을 거 같아. 아미들 옆에 있어줘 너무 고맙고 이 관계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방탄 포에버!
많이 힘들었을텐데 포기 하지 않고 방탄소년단이 되어 줘서 너무 고맙구 이제 아미들과 같이 꽃길만 걷는일만 남은것 같아 항상 말하는 거지만 건강 맨날하고 매일매일이 웃는 하루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 오빠들이 슬프거나,아프거나,우는일이 있으면 아미들은 심장이 부서질것 처럼 아프고 속상하니깐
날 울게하고, 웃게하고,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 감정들까지 느끼게 해주는 자랑스러운 내가수 방탄소년단...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영원한 우리의 가수, 영원한 너희의 관객... 매일매일 역사를 만들고 있는 지금도, 그 멋진 수식어나 기록들이 언젠가는 희미해지는 그때도, 우리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서로를 기억하자☺️ 영원을 약속할게 보라해 방탄소년단💜
정말 힘들었던게 눈에 보인다 지금까지 노력해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방탄♡ 석진오빠 남준오빠 윤기오빠 호석오빠 지민오빠 태형오빠 정국오빠 아미한테는 방탄소년단 , 그리고 오빠들이 제일 소중하고 자랑스러워요 늘 잘 해야 한다는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해도 되요 방탄소년단이 제일 좋아요 진짜 태어나서 방탄소년단 이라는 존재를 알 수 있어서 행복하고 무엇보다 아미 라는 것에 너무 행복해요 방탄소년단 늘 힘냈으면 좋겠고 사랑해요 ♡
지금 보면 석진이는 마음도 몸도 너무나 여린 아기였다. ㅠㅠㅠㅠㅠㅠ 어떤 마음이었을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지만, 잘 버티고 잘 해내줘서 정말 고맙다. 또 정국이가 물리적으론 제일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따뜻한 아기였다는걸 느낀다. 석진이도 짱구기도 잘 크느라 넘넘 고생많았다고 토닥토닥 해주고싶음. 서로 부둥켜 안고 크느라 고생많았다 방탄 ㅠ 보라해.
타팬이지만 방탄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요즘 방탄 노래.....곱씹어가며 매일 듣습니다 들을 때마다 햐~~내가 왜 이런 좋은 작품들을 몰라봤지?? 합니다.. 정말 피땀눈물 로 만들어진 작품이란걸 느껴요 방탄과 아미 승승장구 하시고 K팝의 롤 모델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음 ... 제생각은 방탄은 우리 아미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죠 저는 항상힘들때마다 이어폰에 꼽고 노래를 듣곤 하죠 ..저도 지금 방탄을 만나 정말 기쁘네요 !방탄은 우리가 살아가는 기둥중 하나이죠 방탄 영원히 사랑한다 !제가 생각하는 화양연화는 방탄과 만나는 지금 이순간아닐까요 ? 방탄멤버들 항상 응원하고 항상 방탄을 열열히 지지하고 열애설 , 논란 등등 저희 아미분들은 이런 이야기가 나도 항상 방탄만을 믿을껍니다 방탄 정말 아미에겐 정말 소중하죠 :)우리는 지금 방탄에 존재만으로 정말 기쁜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같아도 방탄 왜좋아하냐하면 말로 전부 설명 못할듯 그냥 이거 틀어주면 설명될것같음 영상에서 방탄도 게속 자기 팬 이름 부르고 댓글에서도 이 가수를 통해서 공감대를 얻고 팬들은 서로 스토리? 를 공유하면서 공감하는데 이런게 진짜 선한 영향력 아닐까싶다 물론 기부나 빌보드일위도 중요하지만 사람들한테 보여지기만 하는것보단 그 보여지는것들 속에 있는 과정이나 의미들이 더 중요한것같음 유대감 깊어보이는 방탄이랑 팬 아미들이나 다른 가수, 팬한테는 당연한걸수도 있지만 대중들은 보여지는것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근데 언젠가 다들 알게 될듯 팬분들이랑 방탄이 조금만 기다리면 모두 깨닫게 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일년이지나고 , 백년이지나고 , 천년이지나도 우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시간 화양연화는 앞으로도 쭉 계속될거야 , 이제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걸어나가자 , 지금은 가끔 멈칫거릴수도있지만 언젠가 어깨피고 당당히 걸을날이올거야 , 늘 묵묵하고 씩씩하게 걸어와준 우리방탄 그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고 항상 고마우ㅓ요 , 데뷔팬으로써 굉장히 많은 일이있었는데 그때마다 방탄음악을 들으면서 견뎌왔어요 , // 이제 어깨피고 과거의 슬픈일은 모두 있고 우리이제 계속 꽃길걸어요 , 이 댓보신 아미여러분들 우리 꼭 보답할수있게 이 작은 마음가진 아이들에게 상처되지않게 보호해줘요 우리 , 우리가 이제까지 받았던 사랑 ,,, 이젠 되갑아주자고요 , ! 이젠 사랑해줄게 , 아니 사랑할거야 , ♥
저는 방탄을 정말 사랑하는 아미입니다. 오빠들을 처음 봤을때 엄청 좋았어요.. 한번도 오빠들을 보지못해서 너무 슬프요ㅠㅠ 항상 저희 아미를 위해서 모든걸 하는 우리 방탄 오빠들 너무 사랑합니다..ㅠㅠ 저는 오빠들의 영상을 보면 너무 재밌고 영상에 댓글도 많이 달아요ㅠㅠ 정말 사랑해요 우리 방탄 오빠들ㅠㅠ!💜💜 항상 멋있는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 사랑합니다!!💜💜💜💜💜💜💜💜💜💜💜
아 ㅜ 얘들아. 수고했어. 버텨줘서 고마워. 진짜. 이제부턴 꽃길만 걷자.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생이 빛을 발한거야. 너희 되게 멋진사람이야. 지금까지 고생이 많았음에도, 포기하지않고 앞만 보고 달린. 성공을 해도 겸손함은 잊지않는. 자신이 쓴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그 음악을 진정히 소중하게 생각하며 완벽하게 완성시킬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 멤버한명한명이 실력이되고 능력을 갖춘 사람. 자신의 고생보단 아미들의 응원을 내세우는 사랑받음을 진정히 고마워하고 느낄줄아는사람. 진짜고마워. 그 어려움, 그 어두울지도,밝을지도, 있는지도,없는지도 모르는 미래인 데뷔만을 바라보며 노력해줘서. 버텨줘서. 이젠 비상할 일만 남았어. 아미가 꽃길걷게 해줄께. 지금까지의 시간이 만들어준 선물포장지를 이제 뜯어야해. *내가수 멋지다. 내가수 최고다. 내가수 우리, 행복하자.* 남이 뭐라든, 남이 구박하든 신경쓰지마. 원래 꽃길엔 작은 돌하나가 눈엣가시처럼 보이기 마련이니까. 계속해서 고마워. 아프지마. 힘들지마. 그건 아미가 못해 어떻게. 지켜보고 기다리고 다독여주는것밖에. 힘들면 고민털어. 잠시 쉬어. 우린 어디안가. 계속 곁 지킬거고, 다독일거고, 기다릴꺼야. 응원할거야. 믿을거야. 방탄보라해💜 / 눈물난다 ㅜ 진짜 ㅜ 지금까지의 노력을 알기에. 지켜봤기에. 얼마나 힘든지 봤기에. 진짜 ㅜ 수고했다.고맙다.보라한다 말밖에 안나온다 ㅜ 방탄욕하는 사람이 저영상 봤으면 좋겠어요 ㅜ 얼만큼 고생했고 매번 최선을 다했고 노력했는지. 쉽게 이자리에 도달한게 아니라, 차근차근 올라온거라고. 멤버한명한명의 능력이 합쳐져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방탄도 힘든시절, 견뎠고 버텼다고. 진짜 파스까지 붙여가며 춤연습하고, 목감기걸려도 잠깐쉬고 노래연습한다고. 준 사랑을 보답하려고. 기대치이상을 보여주려고. 잠도 안자고 연습해요. 우리끼리 행복할께요 ㅜ / 항상 응원하고 손잡아주고, 내밀어주고 다독여줄 수 있어. 그러니, 힘내. 화이팅! 방탄 아미가 진짜.완전.많이.대박.겁나. *보라한다💜*
얼마나 힘들었어요... 항상 포기하고 싶었을텐데 이리 버텨서 지금의 방탄이 되줘서 고마워요. 진짜 고맙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아요. 어려운 길 걸어 와 줘서 고맙고 태어나줘서 고맙고 오빠들 한 사람 한 사람이라서 고맙고 우리 사랑해줘서 고맙고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힘든 일 버텨줘서 고맙고 우리한테 와줘서 고맙고 같이 달려갈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믿어줘서 고맙고 오빠들을 사랑할 수 있을 수 있어서 고맙고 내가 방탄 팬 아미다! 라고 소리 지를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함께 옆에서 달려나갈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고맙고 그냥 모든게 다 고맙네요. 고맙고 사랑하고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얼마 없다는게 미안하고 옆에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것 밖에 못 한다는게 슬프게 느껴지네요..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그룹이에요. 오래오래 같이 있어주시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고 또 계속 앞으로도 함께 달리겠지만 함께 달려주고 있어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요 방탄!! We love BTS!!!
울만한 타이밍이 아니라서 눈물 나올 것 같으면 멈추면서 보고있는데 진짜 고생 많이한 것 같아요...제가 늦아미라 아직 방탄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지만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다 느껴지네요...수만은 아미들 중 한 명으로서 방탄을 끝까지 응원할거예요.방탄이 힘들 때 지지를 해주는 버팀목이 우리 아미의 역할인 것 같아요.앞으로 힘든일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방탄한테는 최대한 슬픈일 힘든일이 안 일어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슈가오빠의 말처럼 안티들 신경쓰지말고 아미만 보면서 지내면 좋겠어요...방탄소년단 화이팅! 괜찮아,하나 둘 셋하면 잊어,슬픈 기억 모두 지워,서로 손을 잡고 웃어,이 가사처럼 방탄이 슬픈 기억 모두 잊고 행복하길 바래요... 수많은 아미들 중 한명
정말로 말 안해도 다들 연습생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것같고 누군가에게 이렇게 응원하고 웃고 울고 하는게 저에게도 처음인지라 제 자신이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방탄소년단의 팬이 아니였다면 후회할것같네요 늘 항상 우리 아미가 보는 방탄소년단은 자랑스럽고 늘 뭐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방탄소년단이기에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고 노력하니까 그 결과가 지금의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학생이기도하고 나이도 너무 어려서 콘서트나 팬싸인회고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뒤에서도 열심히 응원하는 아미들이 많으니까 기억해줬음 좋겠어요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
저는 아미는 아니지만 친구와 아빠가 아미라서 방탄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방탄에서 최애는 슈가구요 일단..방탄은 자신의 실화같은걸 가사에 담아나서 더 슬프고..많이 위로 받습니다. 제가 아미친구한테 한번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가사가 좋은것 같다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담아놓으니 공감이더 되고...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신인때 힘들었지? 팬보다 안티가 더 많았을 때 우린 알아 우리는 방탄보다 힘들었던적이 있어도 비교도 안됬지.. 방탄이 더 힘드니까 우리 아미들이 힘든것중 하나가 방탄이 힘든거야 별로 안남았으니까 그때까지 힘내고 난 절대 방탄안버리니까 아니 모두 안버릴테니까 걱정마...우린 누가 욕해도 방탄 아미 끼리 행복하면돼!! 울고 싶으면 울어 같이 울어줄게 알겠지...??! 김아미 그므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방탄이 편지를 쓴걸 본 적이 없어요 지방아미라 입덕은 빨리했어도 촌녀라서..오늘 제대로 그므님을 통해 알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방탄 이라는 그룹을 만나 아미가 되어 영광이에요!! 방탄 곁에는 언제나 아미 곁에 있을거고, 무슨일이 있어도 떨어지지 않을거에요!! 그러니 가끔은, 아니면 언제든 아미에게 기대어도 괜찮아요. 그러니 우리도 노력할게요! 우리가 방패가 되어줄테니, 더욱 행복해 졌으면 해요! 항상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게요! 아미가 되어 정말 기쁘고, 방탄 정말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2021년 11월 26일에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이유로 이 영상의 들어온 어느 한 아미입니다. 저는 늦덕이라서 아직 방탄의 속마음도 모르고 열심히 응원만 해왔습니다 하지만 전 그들을 단순히 응원만 하지말고 방탄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야된다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 정말 수고햇어 이제 꽃길만 가득할거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랑하는 것은 사랑할 가치가 있어서에요... 아무것도 아니라뇨.. 방탄은 사랑받을 가치 충분해요... 한순간에 뭉클해지는 그런 영상이네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ㅠㅠ 저희도 정말 사랑합니다♡ 데뷔하기 전 여러가지의 감정이 있다는게 정말 뭉클하네요!! RM 리더로서 정말 많은 책임을 안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부담감이 생기고 더욱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지금도 정말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는 방탄의 리더...☆ 저희는 방탄을 너무 사랑하기에 이렇게 응원하고 위로해주는거죠... 저희야말로 방탄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대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저희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가끔씩 실수는 하니까요... 전 더욱 많은 실수를 하는걸요! 제가 아미가 되기 전엔 정말 방탄이 왜 그렇게 유명한거지? 하며 친구들을 따라 방탄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방탄의 매력을 알게 되었거든요!! 4차원 춤도 잘 추고 착하고 무엇보다 저희를 많이 생각해주는 마음이 넘쳐나니까요... 이렇게 힘든 안무를 하며 지금은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저한텐 이렇게 힘들어하는 방탄이 아쉬운 점입니다♡ 가끔은 힘들 수 있겟지만 전 방탄이 매일매일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어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방탄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울지 말아요! 우리 항상 웃는 아미와 방탄이 되요♡ 저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저흰 지금 그대로의 방탄을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방탄도 지금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겟어요 그래야 저희도 행복해요 다 같이 행복해져요♡
이게뭐라고...마음이 너무 뭉클해지냐... 진 오빠가 울때 나도 같이 울뻔했다고... 무개념 안티 때문에 방탄이 이렇게 많은 악플이 달릴줄은 몰랐고 알다시피 방탄도 아미를 좋아하고 아미에게 남아있는건 방탄 입니다. 어떻게 아미가 되었는지 생활을 뒤지다 보면 아미라도 싫어하는 멤버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누구도 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멤버 입니다. 앞으로 안티 줄이고 팬이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귿 뿐입니다. 방탄만 보라해❤❤❤❤💓💓💓❤💓💓💓💓💓💓💓💓💓💓💓💓💓💓💓💓💓💓💓💓💓💓💓💓💓💓💓💓💓💓💓💘💘💘💘💘💘💘💘💘💘💘💘💘💘💘💘💘💘💘💘💘💘💘💘💘💘💘💘💗💗💗💗💗💗💝💝💝💝💝💝💝💝💗💗💗💗💗💗💗💗💗💗💗💗💗💘💘💘🖤🖤🖤🖤🖤🖤💘💘💘💘💘💘💘💘💘💘💘🖤💘💘💘💘💘💘💘💘💘💘💘💘💘🖤💘💘💘💘💘💘💘💘💘💘💘💘💘🖤💘💘💘💘💘💘💘💘💘💘🖤🖤🖤🖤🖤🖤💘💘💘💘💘💘💘💘💘💘💘💘💘💘💘💘💘💘💘💘💘💘💘💘💘💘💘💘💘💘💘💘💘💓💓💓💓💓💓💓💓💓💓💓💓💓💗💝💝💝💝💝💝💝💝💝💝💝💝💝💝💝💝💝💝LOVE💘💘💘💘💘💘💘💘💘💘💘💘💘💘💘💘💘💘💘💘💘💘💘💘💘💘💘💘💘💘💘💘💘💘💝💝💝💘💘💘💜💘💘💘💜💘💘❤❤💘💘💘💘💘💘💜💘💜💘💘💘💘💘💘💘💘💘💘💘💘💜💘💘💘💘💘💘💘💘💘💘💘💘💘💜💝💝💝💝💝💝💝💝💝💝💝💝💝💜💝💝💝💝💝💝💝 방탄 영원 하자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 ❤❤❤❤❤❤❤❤❤❤❤❤❤❤💗💗💗💗💗💗💗💗💗💗💗💗💗💗💓💓💓💓💓💓💓💓💓💓💓💓💓💓💕💕💕💕💕💕💕💕💕💕💕💕💕💕💟💟💟💟💟💟💟💟💟💟💟💟💟💟
힘들게 온거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 오기까지 너무 아프고 힘들고 데뷔를 위해 연습하고 지금 여기까지 온게 너무 고맙고 아미들이 진짜 사랑하니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너무 고마워 지금 여기까지 와준자체가 너무고맙고 사랑해 지치고 힘들어도 아미보고 견뎠다고 하는거 보면 우리도 고마운게 넘쳐나. 이렇게 노래부르고 춤추는거 너무 좋고 안아프고 건강하면 너무 고마워. 끝날때까지 옆에서 지켜봐줄게. 아프면 쉬어도 되니까 무리하지 말아줘. 충분히 지금도 열심히 하는모습 좋고 지금도 멋진 가수야. 더노력하는 모습좋지만 우리에게 아픈모습 보여주지 말아줘. 사랑해요 우리 아미가 있잖아요 아프지마요 건강해줘요 끝까지 같이가요 해체할때까지 안할순없으니까 해체할때까지 끝까지 사랑해줄게요 상받게 우리 아미가 도와줄게요
데뷔 해줘서 고마워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마워 방탄소년단이라서 고마워 컴백해줘서 고마워 팬바보라서 고마워 열심히 노래해줘서 고마워 노력해줘서 고마워 웃어줘서 고마워 긍정적이여서 고마워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응원하게 해줘서 고마워 아이돌을 모르던 나를 잘 알게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연습해줘서 고마워 지쳐도 힘내줘서 고마워 너무 사랑스러운 방탄소년단 이라는 존재를 좋아하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미' 라는 사람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사랑할께 ❤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오빠들 너무 고마워요 ♡ 빌보드 너무 축하하고요 💕 이번에 마마 대상 받길 바래요 👗 난생처음 아이돌이라는 존재를 좋아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미안할꺼 없어요😄 은퇴하고 나서 잊혀지지 않는 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 탄 보 라 해 💜💜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여자 아미입니다.
시작하기 앞서 저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이가 좋지않아 따로 살고있으며
아버지가 거의 모든 재산을 가지고있어
이혼도 쉽지 않은 상태이죠.
그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것과 하고싶은것은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공부하고,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 좋은데 취직해서
돈많이 벌어서 어머니 호강시키는거였어요.
그래서 죽어라 공부만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공부만하면서 성적유지를하다가.
학교끝나고 집에 가는데.
저는 같이갈 친구가 없어서
대충 소설책 가지고 다녔어요.
근데 옆에 보니까. 다른 여자애들은
화장품얘기 좋아하는 아이돌 얘기 등
신나서 떠들면서 집가는데.
저혼자 이어폰 끼고 그렇게 가는게.
너무 외로운거예요.
집가면 공부를 하거나 핸드폰하는게 일상이였어요.
그래서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고있는데.
'방탄소년단이 청소년들에게 하고싶은말'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있었어요.
그냥 들어가서 듣는데.
너무 서러웠어요.
첫번째로는 윤기님이 "하고싶은거 해라"
라고 하셨는데.
제가 여태까지 하고싶은거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제가 하고싶은데도 아니라고 제가 단절시킨거였어요.
그것부터 감정이 폭팔해서
지금까지 힘들었던게 생각나면서
눈물이 고였어요.
눈물이 좀 익숙치가 않았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석진님이
"조급해 하지 마라" 라고 해주셨는데
저는 얼른 졸업해서 돈버는것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직 제 청춘은 많이 남아있었는데 말이죠.
저는 제가 너무 어리석었다는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펑펑 울었던거 같아요.
또 지민님이
"하고싶은걸 해라. 라는게 맞는거같다" 고 하셨는데.
또 눈물이 쏟아졌어요.
이사람들은 뭔데 이런 마음을 잘 아는걸까.
상담쌤한테 가서 듣는 단순한 "힘내" 라는 말보다.
방탄소년단에게서 들은 그말이 더 와닿았어요.
그리고 남준님이
"Just live don't die (그냥 살아라. 죽지마라.)"
라고 하셨는데.
저 진짜 죽고싶었거든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커터칼을 들었다 놨다했어요.
이말을 듣고는
그런 제가 너무 멍청해 보였어요.
'이사람들은 이렇게 열심히 살고있는데.
나는 뭐하는거지?'
하면서.
그냥 한동안 울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울었던적이 없었어요.
그때 방탄소년단 당신들이 없었다면.
전 지금을 즐기지도 못했을꺼예요.
고맙습니다. 방탄.
당신들이 절 살게 해줬어요.
방탄소년단 분들이 아미를 사랑하는만큼 아미도 당신들을 사랑한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화이팅!
전솜솜 6학년이면 아직 아기인데...맘이 아프고 또 대견하기도 하네요 토닥토닥...좋은 생각 많이 하고 멋진 성인으로 성장하길 같은 아미로서 응원할게요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저보다 한살 많으신 언니네요 언니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시지 마시고 탄이들 영상 많이 보면서 웃고 즐기세요 언니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인생을 즐겁게 살다보면 언니도 행복해질수 있고 그게 언니 어머님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딸이 커터칼을 대고 자살 시도도 하는데 좋아하는 부모는 없어요 그리고 부모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건 공부가 아니라 자신 먼저 행복해져야 해요 언제나 힘내시고요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전솜솜 같은 동갑인데....왜이렇게 솜솜님이 더 의젓해 보는지..버텨저서 고마워요..힘내요..
아직 아가인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탄이들 만나서 저도 힘을 내어 살고 있거든요~ 울 학생도 열심히 힘내서 아자아자!!
저도방탄이그랬어요
아 진짜 가슴 뭉클하네... 내 인생에 방탄소년단이란, 정말 그 누가 뭐래도 소중한 존재인데...
내리고 있진 정국에 뷔가 ㅇㅈㅠㅠㅠ
내리고 있진 정국에 뷔가 저두요ㅠㅠㅠ이제 미안하다는 말도 조금씩만하고 고맙다는 말,그리고 감사하는 말만 합시다ㅠ.ㅠ
내리고 있진 정국에 뷔가 제 인생도 방탄이에요 ㅋㅋㅋㅋ
ㅇㅈ
여기도 계시네여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진짜...명언이다
남준오빠를 비롯해서 방탄옵들은 저희에게 많은 명언을 남겨주는 것 같아요 ..💜
흐...마음아프네 남준이 석지니 융기 호서기 지미니 태형이 뎡구기 힘내자
성이름 끝에 님으로 해주세요!!
2013년 글인데 2018년 지금 쓴 것같은 , 한결같이 진심으로 느껴지고. 다른 아이돌도 이런가요? 이렇게 빠진 건 방탄이 첨이라...데뷔해서 기뻐하고 조용히 사라진 아이돌들이 많을진대 탄이들은 참 운이 좋구나 싶기도 하지만 알면 알수록 운만큼이나 차곡차곡 실력과 매력이 성장했다는 걸 느끼게 되는 듯.
그쵸.. 정말 많이 성숙해 지고 더 밝고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려는 마음이 다 보이네요 비록 제가 핸드폰으로 이 영상을 보지만 정말 제 옆에서 읽어주는 것 처럼 마음에 와닫네요.항상 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탄이등 정말 사랑해!
데뷔때부터 힙합아이돌이라고 욕 많이 먹고,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 때문에 욕도 먹고 그러면서 여기까지 달려와준 방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늦덕이지만 방탄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제 아미들 손 잡고 행복한 하루를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다른 멤버는 몰라도 김석진 뭐 그리 슬프냐. 목소리에서 부터 슬픔과 용기가 없어보이는데 그 때 분위기가 그랬더라도 내가 아허라 때나 신인왕 때 봤던 김석진이랑 지금의 김석진이랑은 너무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낀다. 지금은 그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것 같고 밝게 웃어줘서 너무 고맙다는 걸,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다. 라는 내 마음을 진정으로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고마우면서도 기특하더ㅜㅜㅜㅜ 맏형이르 힘든 티 못 내고 동생들 챙겨주랴 노래 연습하라 춤 연습하랴 고생 많이 했을 우리 김석진 사랑해
석진이 듣고 울은 1인....ㅠ
난윤기때울었는데 ππ
방탄소년단 6월의 하전 앞에 다 우는 영상 같은거 보고 와서 그냥 울었어요...ㅜ
방탄 잘생긴 사람 없음
왠 시비;거울보고 오셈
다른 멤버들도 다 너무 슬프지만 특히 석진이는 정말 울먹이면서 말하는거 맴찢 ㅠㅠ 이젠 방탄 아미가 만들고 방탄의 피와땀으로 만든 꽃길만 걷자ㅠㅠ
방탄 욕하는 분들이 꼭 이거봤으면 좋겠네요.
방탄소년단은 아무것도 없는 0 에서부터 힘들게 올라왔다는걸 알아주셨음 해요.
방탄이 그동안 느꼈던 감정들을 모두 하나하나 공감해주는건, 아미도 할 수 없어요.
그 누구도 그 감정들을 다 공감할 수 없어요. 단지 그동안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는지 알아주는것 뿐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방탄 안티분들이 방탄 힘들게 올라온것도 아니면서, 힘들었다고 티 엄청 낸다.
그걸 또 아미라는건 쉴드치고 난리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전 그냥 안티분들이 그거 하나만 아시면 좋겠어요. 방탄은 누구보다 힘들었고, 아미들은 단지 힘들고, 지쳤던걸 알아준거 뿐이라고.
인정입니다
저렇게 악플다는 사람한테
저는 신께 부탁하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일상이 일상이 아닌 내 가수들은 하루만이라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맘 편하게 살아보고 저 악플러들은 단 하루라도 방탄소년단 처럼 살아보라고 과연 그들은 버틸 수 있을지..?
알아준것 뿐이라는 그 말씀이 와닿네요
진심은 통한다고 진심을 항상 100프로 다 전해주는 가수들이고 그걸 느꼈을때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그냥 내 인생에 나타나주어 감사한 존재..라고나 할까요 저런 가수는 없었어요 제 인생에 굉장히 강한 무언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는 아티스트는요
아미라면 공감할겁니다
눈물 날거 같아서 못보겠다. 그냥 지금까지 걸어온 방탄이들의 각자의 인생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단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이거 좀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이 밑바닥에서
시작했다는것을요.
%얨 맞아요..항상 닭가슴살만 먹으면서...2년간..인기는 하나도 없었고....
맞아요.방탄이 얼굴때매 인기가 많은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종종 봤어요..사람은 원래 밑바닥부터시작해서 정상으로 점점 올라가는 건데,아예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방탄이 데뷔도5년차나 되었고,데뷔 초에는 욕도 엄청 먹었다는 걸 모르시나봐요.방탄이 인기있는이유는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을 꾸준히해나가고,성격도 좋고,재미있고 노래도잘부르고.....가수에 대한 재능이 있어서 지금은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한 것일텐데말이죠....이 사실을 모르는사람들에게 진짜 이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정말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정말 ....이런거알고 안티들이 없어지면 좋겠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
그러니깐요 방탄소년단은 얼마나 노력을 했겠어요 처음에 인기 없었는데 노력덕에 세계 진출까지 해서 인기도 많아지고 진짜 방탄 너무 대단한거에요
밑바닥이라는 표현은 안하셨으면좋겠어요. 아미인데 자가가좋아하하는 연예인한테 밑바달이라고하는거 좀 그렇지,않나요?
아이고 지민아...ㅠㅠ.. 지민이 때매 입덕한 한참 늦덕이라 지난 시간들 따라가느라 정신없는 요즘...울 탄이들 한명한명 어쩜 이리 보석같은지..뷔 말대로 어쩜 이리 이쁜애들 일곱이 만난건지..너희에게 받는 선한영향력에 너희를 바라보는 우리모두는 행운아가 된것 같다..세월이 지난 어느날 너희 정말 멋졌다고, 진짜 말로 표현 못할만큼 최고였다고 말해줄게..여기 우리가 증인이 되줄게..bts..forever....
이 길이 맞는걸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이 길이 아니면 어쩌지? 내 시간들, 내 노력들 어쩌지? 하루에도 정말 많이 생각하고 걱정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올라갈 수 있을까... 방탄소년단을 보니 확신이 서네요. 감사합니다.
남준아 너 우리 실망 시킨적 없어. 진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거 너무 잘 보여. 그니까 그런 고민 하지 말고 그동안 많이 힘들고 속상했을 텐데 잘 해줘서 고마워. 매번 자나깨나 아미 사랑해줘서 고맙고. 그 누구보다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석진이 너무 안쓰럽다. 맏형으로써 너 진짜 너무 잘 하고 있고 아미 앞에서는 말 못 했겠지만 힘들었을거야. 방탄소년단 맏형이라는 이름 앞에서 동생들 묵묵히 잘 챙겨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행복해 석진아. 너란 사람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야. 니 자체가 좋은거야. 그리고 윤기야, 너무 힘들었지. 우리가 몰라줘서 미안해. 아니 그 아픔 알면서도 그 아픔 헤아려주지 못해서 미안해. 묵묵하게 할 일 잘해주고 아미 위해서 열심히 일 해주고 우리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도 너 때문에, 너 덕분에 너무 좋았고 행복해. 수고했어 윤기야. 더는 아프지 말자. 호석아. 항상 밝은 우리 호석아. 힘들면 우리한테 기대. 너 노력 진짜 많이 한 거 알아. 너 아무것도 아니지 않아. 진짜 너무 특별해. 너 대단하고 멋지고 다른 사람한테 행복 주는 사람이야. 호석이 밝은 모습도 너무 좋은데 진짜 너무 힘들땐 기대고 털고 같이 울어도 되니까. 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사랑해. 지민아. 착해 빠지고 마음 약해서 상처 잘 받는 지민이. 마음이 너무 여려서 어떡하지 우리 지민이.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지금 이렇게 니가 우리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뿌듯하고 고맙고 자랑스러워. 태형아. 너무 잘하고 있어. 정 빨리 드는 만큼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으리라 생각해. 그 상처 우리가 씻어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가 노력할게. 앞으로는 항상 웃는 일만 있어으면 좋겠어. 우리 앞에서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 마지막으로 정국아, 막내로써 힘든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해. 어린 나이에 사회를 너무 일찍 겪게 된 거 같아서 너무 안쓰럽고 대견 할 뿐이야. 강한 척, 마음 센 척 해줘서 고마워. 상처 받아도 잘 숨겨줘서 고마워. 누구보다 제일 소중한 정국아. 우리도 너한테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너무 진짜 많이 고마워. 우리 앞에 이렇게 서 있어줘서,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떳떳하게 서 있어둬서 고마워. 얘들아, 수고했어 정말. 너희 열심히 노력한 거 다 알고. 그만큼 더 상처 많이 받은 거 알아. 모든 걸 다 포기하고 꿈을 위해 달려와서 드디어 이제 조금 행복해지려 하는데 안 좋은 일도 많이 겪고, 욕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진짜 너무 미안해. 그 아픔 모르면 좋았을걸, 그 아픔 알면서 못 어루만져줘서 미안해. 이렇게 곁에 있어주고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게 만들어 주는 너흰데 너희가 우리때문에 힘든 거 같기도 하고 별 위로가 못 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우리가 잘 할테니까 우리 꽃길만 걷자. 매번 시상식에서나 방송에서나 아미 이름 먼저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이렇게 팬을 잘 챙겨주는데 우리가 뭐 너희 떠날 수나 있을까. 그니까 우리 믿고 같이 울고 웃자. 우리 너희 안 떠나. 그 누가 뭐래도 난 너희 덕분에 울고 웃을 수 있었어. 모든 게 날 뒤로 할 때 너희로, 너희 노래로 위로 받고 웃었어. 너희 이렇게 우는 거 볼 때마다 진짜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속상하고 미안해서 너무 눈물 나. 진짜 너희 마음 다 알아. 아니까 조금만 쉬엄쉬엄 하자. 상처 받지 말고. 힘든 거 잘 알아. 그래서 너무 고마보 미안해. 너희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니까, 누구보다 열심히 한 거 잘 아니까 이젠 행복하자.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너희가 제일 소중해. '방탄소년단' 이라는 가수가 아닌 너희 각자 한 명 한 명을 너무 사랑해.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란 이름으로 'ARMY' 앞에 든든히, 혹은 기대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와 이댓글 완전좋아요 아미마음임
수진님 글에 많이 울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동감입니다 얼굴은 안 봤지만 사랑합니다 저는 여자아미입니다
저 왜 울고있을까요.. ㅎ 윤기마음 헤아려주지 못해서. 아직 어리지만 자해도 해보고, 시도도 해봤지만 풀리질 않더라고요.
우리는 " 방탄소년단 팬입니다. "
우리는 방탄소년단 팬인, " 아미 " 입니다.
떳떳하게 말할수 있는 자랑스러운 " 방탄소년단 " 의 팬이자 이유입니다.
맞아요!! 내가 아미인것이 자랑스러운 이유💜💜
방탄... 남들에겐 그저 아이돌 중 하나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저에겐 많이 특별한 존재예요. 옛날의 전, 많은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대인기피증, 그리고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그냥 제가 죽어도 아무도 상관 안할것같았어요. 어느날, 평소처럼 집에 들어와 불도 키지 않은채 휴대폰만 보았죠.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유튜브에 방탄소년단에 관한 영상이 떳었어요. 그냥 무심코 눌러보았어요. 사진 속 그들은 환히, 저에겐 찾아볼 수 없는 웃음을 띄고있더라구요. 그때 머릿속에 문뜩 든 생각이, 아 저 아이돌은 나보다 더 힘들텐데 왜 나는 이렇게만 살고있지...? 내가 이러고 있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라고 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그 뒤로 밤낮 가릴것없이 미친듯이 방탄만 찾아봤어요. 알고보니 이 그룹이 중소기업에서 힘들게 올라왔다는것도 알게되자 더욱 더 많이 반성하게 된것같아요. 그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보니 저한텐 어느새 웃음이란 감정이 스며들어있더라구요. 행복했어요, 제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었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 자신을 믿었어요. 행복해지자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으니까 조금은 자신을 놔줘도 된다고.
이삐분들 중에 현타 오신분들, 방탄소년단이 우릴 모르면 어때요? 우리가 좋아하면 됐죠. 방탄소년단 덕분에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더 웃잖아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팬, " 아미 " 라고 불러주고있잖아요! 힘들어도, 방탄소년단을 생각하며 버텼던 나날들이 자랑스러워지네요.
*누가 뭐래도 아미만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이잖아요!*
yo EPIC! Oh my .... you make me cry
yo EPIC! 아 진짜 영상보고 울고 님 댓글보고 또 울고.....
yo EPIC! 힘내시길 바라고 점띄 자제부탁드려요 😢
윤예영 헉 벌써 이 댓글을 쓴게 11개월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우연히 다시 보게 됐는데 예영님 댓글이 보이네요! 조금이라도 우울함이 사라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지금은 완전히 괜찮으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으신 분이니까, 앞으론 웃을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결론은 스밍 투표 합시다
그므시라꼬 옳소
옳은 말씀입니다
그므시라꼬 옳소! 열스! 아미들 방탄을 위하여!!!!!!!!!!!!!!!!!!!!♥♥♥♥♥
그므시라꼬 정말 맞는 말씀..!!
정말 옳은말씀👍💜
어리지만 귀하고 아미를 귀중히여기는마음이 오늘의성공이있다는사실을
아는 천재들입니다.
60을넘긴아미!받아주나요?
정말예쁘네요.
나이가 무슨상관있나요? 그 열정 존경합니다
팬에 기준이 어딧어여 ~
함께 행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같이 보라해요💜💜💜
힘든일있으면 함께 힘들어해주고
슬픈일있으면 함께 슬퍼해주고
아픈일있으면 함께 아파해줄 수 있는
멤버들과 수많은 팬이 있으니까
혼자서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아파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고마운거 너무 많은데,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데뷔를하는 것 자체가 주변 반응들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않아준거.
멋지고 큰 회사들 제치고
당시 많이 작고, 잘 알려지지않은 빅히트 들어와준거.
그게 제일 고맙다
미래에서 왔어요. 데뷔 백일에서 어느새 곧 9년이 되겠네요. 당신들의 명성은 많이 변했는데 당신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네요.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영원히 행복한 일곱명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
아..지민이 울먹이며 얘기하는데 내가 다 울컥하네ㅠ
방탄이 있어서 나는 웃는다
방탄이 있어서 나는 운다
방탄이 있어서 나는 산다
이래서 이렇게 예쁜 순수한 마음씨를 가져서 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유다
60대 할머니가 방탄한테 빠져드는 이유가 뭐겠니
곱게자라준것에대한 고마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대한고마움 겸손하고 받은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고마움 탄이들은 이 할미의 행복이다
마음이 뭉클하다...지금까지 오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온갖 고된 일 다 겪고 꾿꾿이 왔으니...방탄소년단 이란 이름을 빛냈어...지금까지 너무 잘 해왔다..ㅠㅠ
마음 아프네요... 진짜 수고하셨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겁니다ㅠㅠ 방탄멤버들 옆에는 항상 든든한 아미가 있습니다ㅠㅠ
메밀양 마자요 ㅠㅠ
메밀양 짜증
쥬림 애칭 쥬룩 개짜증
땡궁
땅궁
김석진 우는거 때문에 펑펑 울고, 7명이 쓴 편지가 다 진짜 진심이라는게 너무 느껴져서 펑펑 울었다. 탄이들 진짜 너무 사랑하고, 나도 너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될께. 고맙다 늘
혹시 이거 무슨 영상인지 아시나요?ㅠ
@@공주-v3t BTS diary chapter1 팬미팅 영상이요!!
@@동동-y3s 감사합니다!!
방탄이 과거가 많이 힘든거 알아
하루 2시간 밖에 못자고
아미를 생각 하는 방탄 눙물이
난다 정말 데뷔를 힘들게 하고
포기하지 않는 강인해 ♡해
눈물날것 같아서 일부로 피하다가 그래도 한번은 봐야될것같아서 지금이나 보는데 결국 마지막에 울음보가 터졌다....우리 방탄이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곁에만 잏어줘.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방탄보라해💜방탄영원하자❤💜💖
마지막에 합류해서 더 힘들었을 지민아! 그래서 더더욱 노력했구나! 왜그리 열심히 했는지 알겠어. 팀 성공을 위해 또 욕 먹지 않기 위해 악바리 같이 노력해서 지금 제일 잘 나가는 전 세계 최고 인기 스타! 지민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을 보내♥
진짜 딱 처음주터 울컥 하다가 석진 오빠 부터 확 쏟아지네요 아 진짜 방탄 영원하자 진짜로
저도 태어나서 누굴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진짜 방탄은 제가 연예인에 대해 알게 해준 존재이고 항상 힘들때마다 힘이되어주는거 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매번 힘들어도 아미들을 위해 노력하는 방탄을 보면 가슴이 너무 뭉클해져서 울때도 있고 웃을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런 존재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탄 제발 죽을때까지 해체안하고 우리들 곁에 있으면 좋겠네요 방탄 우리가 사랑해
그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ㅜㅠ 저도 태어나서 누굴 이렇게까지 좋아해본 적이 없어요ㅜㅜ앞으로도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나는 지민이 어린시절 견디고 버텨내며 울때 마다 저 작고 여린 가슴속이 얼마나 베이고 또 쌔까맣게 타고 또 탔었을까 하고 가슴이 아리고 아파요 . 지금 다시봐도..아우.가슴이 저리고 매번 너무 아파 ..😢 아가야 잘 해냈어 ..지민이 최고야 🎉
방탄..그냥 아이돌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심 노력도 많이하고 인간미가 느껴져서..
겸손한 가수^^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도 방탄소년단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방탄소년단이 힘들때 같이 옆에서 힘들어해주고 기쁠 때 함께 기쁨을 나누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도와주는 팬과 아이돌입니다. 방탄이 신인일 때에는 방탄소년단을 아는 사람이 많이 없어 방탄도 아이돌이라는 길을 포기하고 싶었겠지만 현재의 방탄소년단은, 아미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방탄소년단을 넘어 우리가 아미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합니다. 2018년도 아미와 방탄이 서로 감동시킬 수 있고 자랑스러워질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탄소년단도 유명해지기 까지 수없이 많은 노력과 눈물이 함께 했지만, 이제는 노력과 아미, 기쁨과 뿌듯함 만이 방탄소년단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아미에게 있어 삶에 일부분을 차지하며, 아미도 방탄소년단에게 있어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기에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방탄소년단/아미 영원합시다!! 방탄소년단과 아미, 사랑하고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고했구요, 앞으로 더 화이팅합시다!
13년도의 그대들이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들은 이길 수 있었습니다.
봄날 때 입덕하였지만 데뷔 때부터 보아온 아미로서.. 과거를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지금까지 아미들을 지켜준 방탄이 이제는 자신을 지키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미로서 방탄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고.. 사랑할 것입니다... 둘! 셋! 방탄!! 앞으로 아미들이랑 보라하고 사랑하며 열심히 살자!!! 화이팅!!
방탄보라해 나도 ㅎㅎ
귀요미꿀돼찡 그럼 지금몇살?
방탄보라해 인정이요ㅠㅠㅠ 봄날때 입덕하셨어요??저는 화양연화pt2 입덕 했었어요
귀요미꿀돼찡 저는 화양연화pt.2때부터 입덕 했어요
달 / 그러게요ㅠㅠㅠ
살면서 진짜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고 사랑하고 좋아한 아이돌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인것같아요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쳤을때 방탄소년단 이라는 아이돌을 만나고 저의 하루는 행복해졌습니다 ,
다른사람이나 부모님들은 모르실거에요 그냥 좋아하는그룹이다 , 잘생겨서 좋아하는그룹이다 , 라고 아시는분들이 많을것같다고 느껴져요 , 근데 진짜 많은아미분들은 아실거에요 진짜 방탄소년단 노래도 들으면서 많이 위로도 됬고요 ..
진짜 곁에 있어주지못해서 미안하고 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요 , 그리고 항상 수상소감할때 아미 라고 먼저 항상언제든지 말해주는 방탄이들도 너무사랑하고 내힘이 되어주어서 고맙고 " 나는방탄소년단의 팬이다 " 라고 떳떳하게 말할수있게해줘서 너무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이것도 언젠간 추억이 되어있겠죠 ,, 방탄소년단 진짜많이사랑해요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고맙고 미안하고 항상응원할게요 꽃길만걸어요 방탄보라하자 사랑해 ♡
남준아 그 꿈 이루어졌어, 넌 내 꿈이야.
꼭 방탄소년단 멤버라서가 아닌 김남준 그 자체로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매일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해맑게 웃어줘!
여태까지많은 아이돌을 좋아했었는데 막 그렇게 까지는 않좋아하고 호감만 가는 수준이었는데 방탄이라는 그룹은 진짜로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좋고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도 알아가고싶어요 아직도 방탄이라는 그룹의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상 받을 때마다 뿌듯하고 진짜 방탄이라는 그룹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민오빠 울먹이며 말하는거 바ㅠㅠ
슈하월 진도..ㅠ
지민 오빠가 연습생 기간 1년 이라서 가장 짧다면 다른 맴버들은 더 길다는건데.. 연습생 기간 동안 참 많은 생각 났겠어요... 무엇보다 ,, 연습생 기간만 길어지고 데뷔는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엄청 많았을꺼에요.. 아미들이 처음부터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아미에게는 방탄이 엄청 많이 고맙고 사랑하는 존재에요.. 표현을 잘 못해도 괜찮아요 아미들은 다 이해하니까 괜찮아요 존재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사랑해요 보라해요💜
- 눈물흘리며 열심히 적은 2019년 기준 5년차 아미 올림 -
@망개렐라 영상에서 1년이라고 나와
있어서 그러신것같아요!
저는 살기가 싫어졌고 왜 사는 건지 정확한 이유가 없었고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었던 날 우연히 방탄소년단을 알게 되었어요 ,, 방탄소년단을 알고 나면서 덕질을 하면서 일상에 너무 지치고 힘이 들때 지금까지 계속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 2일 전 제 생일이였는데 제 생일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울 것 같은 힘이 되는 영상을 보았네요 그므시라꼬님 감사합니다 ❤
방탄소년단 항상 고맙고 좋아하고 잘 해주고 싶어도 많이 부족해서 미안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더 사랑하고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게요 ,,
사소한거에 상처잘받고 사소한거에 힘들어하고 사소한거에도 감정변화가 일어나는 성격이기에 친구들 , 가족 , 혹은 인터넷 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별 의미 없이 했던 말들도 기억해서 상처를 잘 받아서 힘들었을 때 , 힘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 울고 싶고 살기가 싫을 때 방탄소년단을 보면 너무 행복해져요
💜 끝까지 방탄소년단 × 아미 함께 합시다
진짜 앞으로 좋은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사랑해요
전 수많은 아미분들 중 한명이고 감히 비유하자면 방탄소년단이 부채로 부채질할때 날리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여서 방탄소년단분들이 저를 절대 모르실것 같다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전 아미이고 방탄소년단은 아미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고 있고 저는 그 아미에 속해 있기 때문에 ! 방탄소년단은 나를 안다 ! 이엏게 생각하고 있어요 : )
진짜 앞으로 아미와 방탄 !! 행복한 일만 가득해요 ♡
[ B T S ] 소율 와...진심 공감이여...
소율 죄송한데 문띄 고쳐 주세요...!
소율
앞으로ㅠ방탄과 아미와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라길😃😃😃👏
참 내가 봐도 신기할정도로 살면서 이렇게 좋아해본거는 처음인것같아요 첫1위, 대상을 타던 방탄소년단은 더 높은곳으로가 빌보드,AMA까지 달려갔네요 .어느 한편으로는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지만 팬으로서 그에대한 부담감,의무감에 시달리고있지는않나 걱정도되요. 요즘 제일 마음이편한순간이 학원을 다마치고 집에오는길에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는거에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정신차려보면 실실 웃고있더라구요 .ㅋㅋ 진짜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싶다 ! 라는 순간이있어요.그때 방탄소년단 영상을 보면 제가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방탄소년단은 꿈을행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난 왜 이런생각을 같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미` 대상을 받고 꺼낸 첫 마디 어떠한 말보다 듣기 좋은말 이였어요 울리더가 꺼낸 첫마디가 아미라서 감동과 기쁨이 겹쳐 옆 친구들과 눈물 줄줄.. ㅋㅋ 많은걸 보고 배우고 울고 웃기도하며 달려온 시간도 벌써 5년이나 됬네요 .아미로서, 방탄소년단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인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방탄소년단에게 아미도 그런 존재일거라 생각해요.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앞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누가 뭐라든 아미랑 꽃길만걷자. 보라해
공감여 학원 마치고 밤에 버스타고 노래들으며 갈때가 제 소확행이라죠 하루의 피로가 다 날아가는 느낌 2019년도 수고했고 2020년도 행복하세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원-s4d6f 님 앞길이 환하고 따뜻하길 응원합니다
늦덕인데 알고리즘타고 복습하러왔다가 펑펑 울고갑니다...마음아프네요 이렇게 성공한 방탄이 멋집니다 존경스러운 가수들입니다!
진짜 반대로 방탄이 있어 아미가 살아가는 의미입니다
아 증말 또 눙물쌤 터질러 하네 훌쩍
아이고우리탄이들.오늘보니.또새삼스리 뭉클합니다 너무고생했고.잘이겨내줘서고맙네요.매일유쾌하고.즐겁게해주던.진이우는걸보니 눈물나고가슴아프네요.우리탄이들 정말잘살아왔어요.앞으로꽂길만걷길바라요.
지민이 말할때 진짜 나도 벅찬느낌이 든다ㅠㅠ
처음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부터 울컥했는데 점점 올라오다가 석진이 목소리 떨릴때부터 눈물나는데 호석이가 언제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라는 말이 너무 눈물난다 진짜.. 포기 안해줘서 고마워. 잘 버텨서 데뷔해줘서 고마워. 언제나 나에게 고마운존재야 내가 죽고싶을 만큼 힘들때 알아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줘서 고마워 아미에게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이 되줘서 고마워.떳떳하게 나 방탄소년단 좋아해 라고 말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너무 모든게 고맙고 사랑해.
내가 늦덕이라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플따름.. 예전부터 알아서 응원해주고 같이 기뻐했으면 얼마나 기뻣을까...미안해 이제야 보석같은 존재인 너네들을 알아서..
멤버들은 자주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고 하지만, 너희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세계에서 최고로 멋진 (무대에서도, 무대 아래에서도) 팀이야... 그러니까 지금처럼만 밝고 예쁘게 웃었으면 해 ^^ 아미퍼플유.... 💜
보면서 눈물 나왔네요ㅠㅠ
저 진짜로 눈물 나옴 ㅠㅠㅠㅠ
한창 불안한 시기에 이런 아이돌이라는 불안한 직업을 갖는건 쉽지 않았을 거고 정말 고민하고 걱정했을 거예요
비교적 작은 소속사에 속해있어서 더 불안해하고 힘들었을거고 포기하고 싶고 놓어버리고 싶었을 거예요
그럼에도 잠 줄어가면서 노력하고 연습하고 해서 이만큼까지 올라왔잖아요
저희 아미가 오빠분들 얼마나 불안한지, 노력하는지 100퍼센트 다 알 수는 없어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까지 성공하고 매 순간 기록을 세우는 오빠들 보면 한가지는 분명히 알겠네요
정말, 정말 힘들었겠구나 불안했겠구나 노력했겠구나
아직도 이게 맞는 길인지 계속 고민하고 걱정이 될수도 있고 그럴거예요
하지만 오빠분들의 그 끈기과 열정을 보면 이게 맞는 길이든 아니든 또다른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갈수 있을겁니다
방탄소년단, 정말 지랑스럽고 응원합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진짜 대단한거라고
정말 노력많았다고 인정합니다
갑오브더갑
저는 4학년 아미입니다. 무슨 일 때문인지는 말 못하지만 정말 힘이듭니다... 원래는 좋았던
부모님의 사이가 갑자기 말도 안 할만큼 안 좋아졌습니다... 저는 3학년때부터 아이돌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때도 힘들었던 *나는* 그 아이돌을 보고 힘을 내고 싶어지만 힘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되게 행복한 척 했지만 맘속으론 되게 힘들었거든요... 그때 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아이돌을 알았습니다. 그때는 DNA라는 노래가 나올때였구요. 그 노래가 빌보드 차트까지 갔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저는 방탄에 대헤 더 알아갔습니다. 방탄tv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방탄소년단의 데뷔곡을 보게 됩니다. 저는 뮤비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왜냐고요?그 뮤비를 보고 '방탄소년단이라는 아이돌이 정말 노력했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지금 꼭대기 위에 있지만 밑바닥에서 시작했구나'라고 깨달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나도 비록 밑바닥에서 시작했지만 저 아이돌처럼 끝가지 갈 수 있을거야!'라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저는 지금 비록 힘들지만 방탄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힘들면 방탄 사진을 보고 웁니다..... 여러분들도 힘들때는 자기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처음에 둘셋 듣고 1차 울컥 .. 멤버들 말하는거에 2차 울컥 + 감동 .. ㅠㅠ 이대로 쭉 - 아미들이 꽃길만 걷게 해줄게 .. ㅠㅠ 방탄 보라해 💜 사랑해 ㅠ ❤
방탄 홧팅!ㅠㅠ
뱁새소년단 사랑해여져
임다민 핫뜨거뜨거핫핫
뱁새소년단 방탄보라해가무슨뜻이에욤?
뱁새소년단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 우리애들 진짜 다 말이쁘게 하고 너무 자랑스럽다 여러분 방탄소년단 싫어하는건 괜찮아요 근데 얘네 상처주지 마세요 얘네도 힘들게 여기까지 왔고 자기 꿈을 위해서 누구보다 노력해서 이 위에까지 올라왔어요 . 부탁해요 제발 얘네 상처주지말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고 항상 즐겁게 활동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말너무이뻐용특히J이홉이...아미덕분에힘낸데용아니아니 방탄덕분에우리가있잖아!!그리고다이뻐다다
뭔데 눈물 나오냐.... 정말 방탄 노래 들으면서 울기도 참 많이 울고 웃기도 참 많이 웃었는데 이제 정말 높은 자리에 계시는 방탄분들을 보면서 노력은 성공을 배신하지 않는구나..를 정말 많이 깨달았다 열심히 살아야지..
만약에 저때 포기했다면 지금의 방탄소년단과 지금의아미들 지금의 저(아미)도 다른삶을살고있겠죠....
* 보 노 보 노 키 슬 * 흑흑상상하기싫어요ㅠ
진짜 힘들었을텐데 여기까지 오고 성장해준게 너무고맙고 아미가 된것도 후회하지않고 앞으로도 방탄과 아미 행복하고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었으면좋겠어요 방탄 보라해💜
그리고 이영상을 만들어주신 그므시라꼬 님 감사해요❤❤
'방탄소년단'은 타고 난 것이 아니에요....노력한 것입니다....누군가는 말했죠....''제네는 못크겠네''...누가 미래를 볼수있나요?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없어요...누군가의 미래는
그 사람이 주인공이고 그사람이 만드니까요...누군가를 욕하기 전에 한 번만 보세요..그 누군가가 노력할 때 당신은 무었을 했나요? 아이돌도 '인권'이라는 권리가 있습니다...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야, 방탄소년단 이라는 가수가 있어서 아미라는 존재가 존재하는 거고 방탄이 있어서 아미들이 울고, 웃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비록 나도 늦덕이지만 시간이 뭐가 중요해, 내가 방탄소년단 이라는 존재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 지가 중요한 거지. 나는 말이야 방탄이라는 그룹에 입덕을 하기 전에는 매일 똑같은 일상이였어. 일어나서 학교가고 학교 끝나고 학원가고 그냥 매일 공부만 하고 웃는 일도 없었지. 근데 방탄소년단의 영상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그냥 방탄이란 존재는 나에게 너무 고마운 존재 인 것 같아. 방탄소년단이 있어서 아미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하는 것 같아, 그냥 아미들 옆에 오래오래 있어주라. 언젠가 떠나거나 호석이 말 처럼 임종 할 때 까지 그룹 활동을 하던 나는 이 맘 변함 없을 거 같아. 아미들 옆에 있어줘 너무 고맙고 이 관계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방탄 포에버!
#_ 율틔 첫번째 줄 마지막에 방탄소냔단..?
많이 힘들었을텐데 포기 하지 않고 방탄소년단이 되어 줘서 너무 고맙구 이제 아미들과 같이 꽃길만 걷는일만 남은것 같아 항상 말하는 거지만 건강 맨날하고 매일매일이 웃는 하루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 오빠들이 슬프거나,아프거나,우는일이 있으면 아미들은 심장이 부서질것 처럼 아프고 속상하니깐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펑펑... 댓글을 보며 또 눈물이 펑펑... 그치만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마음에 쌓여왔던 앙금이 녹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ㅠㅠㅠ
진짜 살면서 이렇게 아이돌 좋아해본거 처음이에요.
처음에 방탄소년단 볼때 그냥 아이돌이랑 똑같구나 생각했는데 , 알고 보니까 사연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아이돌 중에서 이렇게 배려잘하고 , 착한 아이돌 처음이에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아이돌입니다 . :)
하 석진아ㅜㅜ 지금까지 계속 웃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구 사랑해 정말 앞으로힘내자 방탄 너무고마워 사랑해 끝까지 힘내야돼 아미들이있으니까 계속 롱런해야돼 사랑하고 보라해 얘들아
날 울게하고, 웃게하고,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 감정들까지 느끼게 해주는 자랑스러운 내가수 방탄소년단...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영원한 우리의 가수, 영원한 너희의 관객... 매일매일 역사를 만들고 있는 지금도, 그 멋진 수식어나 기록들이 언젠가는 희미해지는 그때도, 우리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서로를 기억하자☺️ 영원을 약속할게 보라해 방탄소년단💜
지금까지 너무 수고했고 여기까지 포기하지않고 올라와준것만으로도 정말 고맙고 방탄,아미 정말 행복하자! 방탄 이라서 고맙고 방탄으로 데뷔해서 이렇게 멋진 방탄소년단이 되어 정말 고마워
방탄 사랑하고, 보라해ㅜ💜💜💜💜💜
정말 힘들었던게 눈에 보인다
지금까지 노력해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방탄♡
석진오빠 남준오빠 윤기오빠 호석오빠 지민오빠 태형오빠 정국오빠 아미한테는 방탄소년단 , 그리고 오빠들이 제일 소중하고 자랑스러워요 늘 잘 해야 한다는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해도 되요 방탄소년단이 제일 좋아요 진짜 태어나서 방탄소년단 이라는 존재를 알 수 있어서 행복하고 무엇보다 아미 라는 것에 너무 행복해요 방탄소년단 늘 힘냈으면 좋겠고 사랑해요 ♡
지금 보면 석진이는 마음도 몸도 너무나 여린 아기였다. ㅠㅠㅠㅠㅠㅠ 어떤 마음이었을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지만, 잘 버티고 잘 해내줘서 정말 고맙다. 또 정국이가 물리적으론 제일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따뜻한 아기였다는걸 느낀다. 석진이도 짱구기도 잘 크느라 넘넘 고생많았다고 토닥토닥 해주고싶음. 서로 부둥켜 안고 크느라 고생많았다 방탄 ㅠ 보라해.
타팬이지만 방탄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요즘 방탄 노래.....곱씹어가며 매일 듣습니다
들을 때마다 햐~~내가 왜 이런 좋은 작품들을 몰라봤지?? 합니다..
정말 피땀눈물 로 만들어진 작품이란걸 느껴요
방탄과 아미 승승장구 하시고
K팝의 롤 모델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SUGA에윤기가촤르르 BTS
방탄 많이 응원할게요
음반도 구매하고 열스밍하고~
ㅎ 하지만 우리 워너원 너무 소중해서요
~~이해하시죠?^^
다니엘샐리 감사해여ㅠㅜ
다니엘샐리 방탄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워너원과 워너블도 힘네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아미가 되라고 꼭 되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우리 방탄과 아미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 제생각은 방탄은 우리 아미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죠 저는 항상힘들때마다 이어폰에 꼽고 노래를 듣곤 하죠 ..저도 지금 방탄을 만나 정말 기쁘네요 !방탄은 우리가 살아가는 기둥중 하나이죠 방탄 영원히 사랑한다 !제가 생각하는 화양연화는 방탄과 만나는 지금 이순간아닐까요 ? 방탄멤버들 항상 응원하고 항상 방탄을 열열히 지지하고 열애설 , 논란 등등 저희 아미분들은 이런 이야기가 나도 항상 방탄만을 믿을껍니다 방탄 정말 아미에겐 정말 소중하죠 :)우리는 지금 방탄에 존재만으로 정말 기쁜것 같습니다
[ 방탄소년단 ]꾸기 안녕하세요.. 여기서 뵙네요.. 이 영상보면서 울컥하네요;;
냬몽 엇 그러게요 ㅎㅎ 저도 힘들때 보는데 너무 힐링되고 울컥하더라구요 ㅠ
[ 방탄소년단 ]꾸기 . 혹시 델율님 아세요? 델율님은 저 아실지 모르는데 저 사실 델율님 실친이에요ㅎ
냬몽 아 진짜요 ? 저 델율언니랑 반모거든요 ㅎㅎ
[ 방탄소년단 ]꾸기 ㅎㅎ
근데 델율님이 지뺏이라고 오해하실까봐 댓 안달아요ㅠ
솔직히 나같아도 방탄 왜좋아하냐하면 말로 전부 설명 못할듯
그냥 이거 틀어주면 설명될것같음
영상에서 방탄도 게속 자기 팬 이름 부르고
댓글에서도 이 가수를 통해서 공감대를 얻고 팬들은 서로 스토리? 를 공유하면서 공감하는데
이런게 진짜 선한 영향력 아닐까싶다
물론 기부나 빌보드일위도 중요하지만
사람들한테 보여지기만 하는것보단
그 보여지는것들 속에 있는 과정이나 의미들이 더 중요한것같음
유대감 깊어보이는 방탄이랑 팬 아미들이나 다른 가수, 팬한테는 당연한걸수도 있지만 대중들은 보여지는것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근데 언젠가 다들 알게 될듯
팬분들이랑 방탄이 조금만 기다리면 모두 깨닫게 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방탄소년단들은 알까? 그들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렸다는것을ᆢ육체의 생명 ᆢ영혼의 생명 ᆢ누군가 내게 이렇게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안아준(마음으로ᆢ)사람이 있었던가 싶다 ㅠㅠ
일년이지나고 , 백년이지나고 , 천년이지나도
우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시간 화양연화는 앞으로도 쭉 계속될거야 ,
이제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걸어나가자 , 지금은 가끔 멈칫거릴수도있지만 언젠가 어깨피고 당당히 걸을날이올거야 , 늘 묵묵하고 씩씩하게 걸어와준 우리방탄 그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고 항상 고마우ㅓ요 , 데뷔팬으로써 굉장히 많은 일이있었는데 그때마다 방탄음악을 들으면서 견뎌왔어요 , // 이제 어깨피고 과거의 슬픈일은 모두 있고 우리이제 계속 꽃길걸어요 , 이 댓보신 아미여러분들 우리 꼭 보답할수있게 이 작은 마음가진 아이들에게 상처되지않게 보호해줘요 우리 , 우리가 이제까지 받았던 사랑 ,,, 이젠 되갑아주자고요 , ! 이젠 사랑해줄게 , 아니 사랑할거야 , ♥
저는 방탄을 정말 사랑하는
아미입니다.
오빠들을 처음 봤을때 엄청 좋았어요..
한번도 오빠들을 보지못해서 너무 슬프요ㅠㅠ
항상 저희 아미를 위해서 모든걸 하는 우리 방탄 오빠들
너무 사랑합니다..ㅠㅠ
저는 오빠들의 영상을 보면 너무 재밌고 영상에 댓글도 많이 달아요ㅠㅠ
정말 사랑해요 우리 방탄 오빠들ㅠㅠ!💜💜
항상 멋있는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 사랑합니다!!💜💜💜💜💜💜💜💜💜💜💜
아 ㅜ 얘들아. 수고했어. 버텨줘서 고마워. 진짜. 이제부턴 꽃길만 걷자.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생이 빛을 발한거야. 너희 되게 멋진사람이야. 지금까지 고생이 많았음에도, 포기하지않고 앞만 보고 달린. 성공을 해도 겸손함은 잊지않는. 자신이 쓴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그 음악을 진정히 소중하게 생각하며 완벽하게 완성시킬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 멤버한명한명이 실력이되고 능력을 갖춘 사람. 자신의 고생보단 아미들의 응원을 내세우는 사랑받음을 진정히 고마워하고 느낄줄아는사람. 진짜고마워. 그 어려움, 그 어두울지도,밝을지도, 있는지도,없는지도 모르는 미래인 데뷔만을 바라보며 노력해줘서. 버텨줘서. 이젠 비상할 일만 남았어. 아미가 꽃길걷게 해줄께. 지금까지의 시간이 만들어준 선물포장지를 이제 뜯어야해. *내가수 멋지다. 내가수 최고다. 내가수 우리, 행복하자.* 남이 뭐라든, 남이 구박하든 신경쓰지마. 원래 꽃길엔 작은 돌하나가 눈엣가시처럼 보이기 마련이니까. 계속해서 고마워. 아프지마. 힘들지마. 그건 아미가 못해 어떻게. 지켜보고 기다리고 다독여주는것밖에. 힘들면 고민털어. 잠시 쉬어. 우린 어디안가. 계속 곁 지킬거고, 다독일거고, 기다릴꺼야. 응원할거야. 믿을거야. 방탄보라해💜 / 눈물난다 ㅜ 진짜 ㅜ 지금까지의 노력을 알기에. 지켜봤기에. 얼마나 힘든지 봤기에. 진짜 ㅜ 수고했다.고맙다.보라한다 말밖에 안나온다 ㅜ 방탄욕하는 사람이 저영상 봤으면 좋겠어요 ㅜ 얼만큼 고생했고 매번 최선을 다했고 노력했는지. 쉽게 이자리에 도달한게 아니라, 차근차근 올라온거라고. 멤버한명한명의 능력이 합쳐져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방탄도 힘든시절, 견뎠고 버텼다고. 진짜 파스까지 붙여가며 춤연습하고, 목감기걸려도 잠깐쉬고 노래연습한다고. 준 사랑을 보답하려고. 기대치이상을 보여주려고. 잠도 안자고 연습해요. 우리끼리 행복할께요 ㅜ / 항상 응원하고 손잡아주고, 내밀어주고 다독여줄 수 있어. 그러니, 힘내. 화이팅! 방탄 아미가 진짜.완전.많이.대박.겁나. *보라한다💜*
석진이때 울었다..
포기하지마세요...
전 인기가 있든 없든 영원한 아미예요...
이젠 전 아미라고 할때마다 좋아요
방탄소년단 그 이름 그대로 계속 끝까지
같이 있고 싶어요...
포기하지마시고 울지마세요...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
아미가 존재할려면 방탄이 필요해요
방탄은 지금 우리들을아미들로 태어나게했죠
방탄..우리에게 정말 큰역할을 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어요... 항상 포기하고 싶었을텐데 이리 버텨서 지금의 방탄이 되줘서 고마워요. 진짜 고맙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아요. 어려운 길 걸어 와 줘서 고맙고 태어나줘서 고맙고 오빠들 한 사람 한 사람이라서 고맙고 우리 사랑해줘서 고맙고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힘든 일 버텨줘서 고맙고 우리한테 와줘서 고맙고 같이 달려갈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믿어줘서 고맙고 오빠들을 사랑할 수 있을 수 있어서 고맙고 내가 방탄 팬 아미다! 라고 소리 지를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함께 옆에서 달려나갈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고맙고 그냥 모든게 다 고맙네요.
고맙고 사랑하고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얼마 없다는게 미안하고 옆에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것 밖에 못 한다는게 슬프게 느껴지네요..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그룹이에요. 오래오래 같이 있어주시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고 또 계속 앞으로도 함께 달리겠지만 함께 달려주고 있어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요 방탄!!
We love BTS!!!
그므시라꼬님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울만한 타이밍이 아니라서 눈물 나올 것 같으면 멈추면서 보고있는데 진짜 고생 많이한 것 같아요...제가 늦아미라 아직 방탄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지만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다 느껴지네요...수만은 아미들 중 한 명으로서 방탄을 끝까지 응원할거예요.방탄이 힘들 때 지지를 해주는 버팀목이 우리 아미의 역할인 것 같아요.앞으로 힘든일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방탄한테는 최대한 슬픈일 힘든일이 안 일어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슈가오빠의 말처럼 안티들 신경쓰지말고 아미만 보면서 지내면 좋겠어요...방탄소년단 화이팅!
괜찮아,하나 둘 셋하면 잊어,슬픈 기억 모두 지워,서로 손을 잡고 웃어,이 가사처럼 방탄이 슬픈 기억 모두 잊고 행복하길 바래요...
수많은 아미들 중 한명
정말로 말 안해도 다들 연습생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것같고 누군가에게 이렇게 응원하고 웃고 울고 하는게 저에게도 처음인지라 제 자신이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방탄소년단의 팬이 아니였다면 후회할것같네요 늘 항상 우리 아미가 보는 방탄소년단은 자랑스럽고 늘 뭐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방탄소년단이기에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고 노력하니까 그 결과가 지금의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학생이기도하고 나이도 너무 어려서 콘서트나 팬싸인회고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뒤에서도 열심히 응원하는 아미들이 많으니까 기억해줬음 좋겠어요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
저는 아미는 아니지만 친구와 아빠가 아미라서 방탄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방탄에서 최애는 슈가구요 일단..방탄은 자신의 실화같은걸 가사에 담아나서 더 슬프고..많이 위로 받습니다. 제가 아미친구한테 한번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가사가 좋은것 같다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담아놓으니 공감이더 되고...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나도 슈가의 가사에 너무 깊이 빠져서...... 아빠가 아미라니 멋지네요....난 슈가가 20대라는 것이 믿기지가않아
22년입니다
아직까지도 13년 마음가짐과 아미들에게 하는 표현들이 한결같네요
이 영상은 매년 볼때마다 감동받을듯요
신인때 힘들었지?
팬보다 안티가 더 많았을 때
우린 알아 우리는 방탄보다 힘들었던적이 있어도
비교도 안됬지.. 방탄이 더 힘드니까
우리 아미들이 힘든것중 하나가 방탄이 힘든거야
별로 안남았으니까 그때까지 힘내고
난 절대 방탄안버리니까 아니 모두 안버릴테니까
걱정마...우린 누가 욕해도 방탄 아미 끼리 행복하면돼!!
울고 싶으면 울어 같이 울어줄게
알겠지...??!
김아미
그므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방탄이 편지를 쓴걸 본 적이 없어요
지방아미라 입덕은 빨리했어도
촌녀라서..오늘 제대로 그므님을 통해 알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하자!!! 화이팅
방탄 이라는 그룹을 만나 아미가 되어 영광이에요!! 방탄 곁에는 언제나 아미 곁에 있을거고, 무슨일이 있어도 떨어지지 않을거에요!! 그러니 가끔은, 아니면 언제든 아미에게 기대어도 괜찮아요. 그러니 우리도 노력할게요! 우리가 방패가 되어줄테니, 더욱 행복해 졌으면 해요!
항상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게요! 아미가 되어 정말 기쁘고, 방탄 정말 사랑해요💜💜
나는 스트레스를 방탄(오빠)들로 스트레스도많이풀고 방탄덕분에 내 인생을살리고 방탄(오빠)들 진짜 없어지면안되요 떠날려면 천사의길로가던가 저의와 함께 천사의길로 가요 저는 방탄오빠들 덕분에 힘이나요 저의도 사랑하고 방탄오빠들은 저의들에 소중한존재입니다
방탄운 영원하 같이 있고 싶은데 이걸보면 가슴이 아프내요...ㅠㅠ
BTS아미_태형 맞아여 ㅠ
뷔감자!「BTS」 그러게요ㅠㅠ
석진오빠 울먹일 떄 나도모르게 울먹이고 있었다....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2021년 11월 26일에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이유로 이 영상의 들어온 어느 한 아미입니다. 저는 늦덕이라서 아직 방탄의 속마음도 모르고 열심히 응원만 해왔습니다 하지만 전 그들을 단순히 응원만 하지말고 방탄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야된다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 정말 수고햇어 이제 꽃길만 가득할거야..
힘들어도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7명의 소중한 존재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랑하는 것은 사랑할 가치가 있어서에요... 아무것도 아니라뇨.. 방탄은 사랑받을 가치 충분해요... 한순간에 뭉클해지는 그런 영상이네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ㅠㅠ 저희도 정말 사랑합니다♡ 데뷔하기 전 여러가지의 감정이 있다는게 정말 뭉클하네요!! RM 리더로서 정말 많은 책임을 안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부담감이 생기고 더욱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지금도 정말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는 방탄의 리더...☆ 저희는 방탄을 너무 사랑하기에 이렇게 응원하고 위로해주는거죠... 저희야말로 방탄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대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저희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가끔씩 실수는 하니까요... 전 더욱 많은 실수를 하는걸요! 제가 아미가 되기 전엔 정말 방탄이 왜 그렇게 유명한거지? 하며 친구들을 따라 방탄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방탄의 매력을 알게 되었거든요!! 4차원 춤도 잘 추고 착하고 무엇보다 저희를 많이 생각해주는 마음이 넘쳐나니까요... 이렇게 힘든 안무를 하며 지금은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저한텐 이렇게 힘들어하는 방탄이 아쉬운 점입니다♡ 가끔은 힘들 수 있겟지만 전 방탄이 매일매일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어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방탄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울지 말아요! 우리 항상 웃는 아미와 방탄이 되요♡ 저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저흰 지금 그대로의 방탄을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방탄도 지금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겟어요 그래야 저희도 행복해요 다 같이 행복해져요♡
이게뭐라고...마음이 너무 뭉클해지냐...
진 오빠가 울때 나도 같이 울뻔했다고...
무개념 안티 때문에 방탄이 이렇게 많은 악플이 달릴줄은 몰랐고 알다시피 방탄도 아미를 좋아하고 아미에게 남아있는건 방탄 입니다.
어떻게 아미가 되었는지 생활을 뒤지다 보면 아미라도 싫어하는 멤버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누구도 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멤버 입니다.
앞으로 안티 줄이고 팬이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귿 뿐입니다.
방탄만 보라해❤❤❤❤💓💓💓❤💓💓💓💓💓💓💓💓💓💓💓💓💓💓💓💓💓💓💓💓💓💓💓💓💓💓💓💓💓💓💓💘💘💘💘💘💘💘💘💘💘💘💘💘💘💘💘💘💘💘💘💘💘💘💘💘💘💘💘💗💗💗💗💗💗💝💝💝💝💝💝💝💝💗💗💗💗💗💗💗💗💗💗💗💗💗💘💘💘🖤🖤🖤🖤🖤🖤💘💘💘💘💘💘💘💘💘💘💘🖤💘💘💘💘💘💘💘💘💘💘💘💘💘🖤💘💘💘💘💘💘💘💘💘💘💘💘💘🖤💘💘💘💘💘💘💘💘💘💘🖤🖤🖤🖤🖤🖤💘💘💘💘💘💘💘💘💘💘💘💘💘💘💘💘💘💘💘💘💘💘💘💘💘💘💘💘💘💘💘💘💘💓💓💓💓💓💓💓💓💓💓💓💓💓💗💝💝💝💝💝💝💝💝💝💝💝💝💝💝💝💝💝💝LOVE💘💘💘💘💘💘💘💘💘💘💘💘💘💘💘💘💘💘💘💘💘💘💘💘💘💘💘💘💘💘💘💘💘💘💝💝💝💘💘💘💜💘💘💘💜💘💘❤❤💘💘💘💘💘💘💜💘💜💘💘💘💘💘💘💘💘💘💘💘💘💜💘💘💘💘💘💘💘💘💘💘💘💘💘💜💝💝💝💝💝💝💝💝💝💝💝💝💝💜💝💝💝💝💝💝💝
방탄 영원 하자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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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온거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 오기까지 너무 아프고 힘들고
데뷔를 위해 연습하고 지금 여기까지 온게 너무 고맙고 아미들이 진짜 사랑하니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너무 고마워 지금 여기까지 와준자체가 너무고맙고 사랑해 지치고 힘들어도 아미보고 견뎠다고 하는거 보면 우리도 고마운게 넘쳐나. 이렇게 노래부르고 춤추는거 너무 좋고 안아프고 건강하면 너무 고마워. 끝날때까지 옆에서 지켜봐줄게.
아프면 쉬어도 되니까 무리하지 말아줘. 충분히 지금도 열심히 하는모습 좋고 지금도 멋진 가수야. 더노력하는 모습좋지만 우리에게 아픈모습 보여주지 말아줘. 사랑해요
우리 아미가 있잖아요 아프지마요 건강해줘요 끝까지 같이가요
해체할때까지 안할순없으니까 해체할때까지 끝까지
사랑해줄게요 상받게 우리 아미가 도와줄게요
지금까지 올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편지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방탄! 앞으로 꽃길만 걷자! 아미가 방탄의 꽃길이 되어줄께!
진짜 왜 눈물이나지 진짜 중간부분에서 터졋어요...
우리 옵들 힘든데도 이렇게 버텨와줘서 고마워요💜💜
우리 옵들 성장하는거 지켜볼께요 벌써 2020이네요
영원히 함께할게요😭❤❤❤
듣는것많으로도 슬픈데 얘기하는 맴버들 얼마나 슬펐을까ㅠㅠ
데뷔 해줘서 고마워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마워 방탄소년단이라서 고마워 컴백해줘서 고마워 팬바보라서 고마워
열심히 노래해줘서 고마워 노력해줘서 고마워
웃어줘서 고마워 긍정적이여서 고마워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응원하게 해줘서 고마워 아이돌을 모르던 나를 잘 알게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연습해줘서 고마워
지쳐도 힘내줘서 고마워
너무 사랑스러운 방탄소년단 이라는 존재를 좋아하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미' 라는 사람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사랑할께 ❤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오빠들 너무 고마워요 ♡ 빌보드 너무 축하하고요 💕 이번에 마마 대상 받길 바래요 👗
난생처음 아이돌이라는 존재를 좋아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미안할꺼 없어요😄
은퇴하고 나서 잊혀지지 않는 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 탄 보 라 해 💜💜
방탄 진짜 고맙구 살앙해ㅜㅜ
너희들의 진심이 온 세계 아미들에게 닿아서 기쁘다.😊
지금 타니들이 노력하는 것이 헛되지 않게 항상 노력하는 아미가 되도록합시다. 지금 이 꽃길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순간이 있더라도 우리 아미는 항상 곁에 있을테니까요.그렇죠?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 사랑하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