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를 리뷰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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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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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속도 실화냐?! [ 하이닉스 P41 ]](http://i.ytimg.com/vi/En1UYqSukc0/mqdefault.jpg)
3년만에 갑자기 고장난 860evo를 5년 보증이라고 새걸로 교환해준 갓삼성..
3년만에 고장나는 ssd를 만드는 갓삼성
@@jamiealger7246 3년만에 SSD를 고장낸 내 뽑기운
솔직히 진짜 애플이 만약 SSD 만들면 적어도 GOS마냥 터지진 않을듯
ㄷㄷ 멋지네요 삼성
@@molru123 ㅋㅋㅋㅋㅋ 애플이 어케 만드누 메모리를
사실상 SSD 사망시키는 모임... ㅎㄷㄷㄷ 덕분에 좋은 정보카페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여기 카페회원이였는데 참고많이 했어요 ㅋㅋㅋㅋㅋ
스사모의 오랜 회원으로
스사모가 자랑스럽습니다
저걸 왜 죽이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장장치가 읽기속도 쓰기속도 제외하면 수명이나 안정성인데 이건 죽이고 봐야 확인이 가능하고 그 기록을 하나를 가지고 따질게 아니라 수십개를 죽여봐야 테이터를 평준화할테니....
혼자서 도맡아서 리뷰를 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반대로 아무나 SSD만들어서 팔아도 돈 좀 만질 수 있겠구나.. 그래서 업체가 많은걸까요?
급발진을 하긴 합니다.
3:16 ㅋㅋㅋㅋㅋㅋ;;;
분명 이거 웃긴 영상아닌데 빵 터졌슴다 ㅋㅋ
저 1년 넘는게 일반유저가 쓰는 1년이 아니라 부하테스트 1년.
자동차로 예를 들면, 일반적인 출퇴근 + 가끔 여행이 아니라, 서킷이나 고속도로를 계속 달리는 하드환경.
차량은 가혹을 시내 주행많은 출퇴근을 가혹으로 봅니다. 오히려 고속위주로 탄 차량이 상태 더 좋습니다/ /서킷제외
마치 24시간 내구레이스같은 미친짓
@@seru-d5o 들어본것 같네요. 가감속할때 부하가 생각보다 장난 아니고 고속이라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서 달리는거면 rpm을 쥐어짜내서 달리는게 아닌이상 부하가 생각보다적고 굉장히 안정적인 상태라고...
@@seru-d5o 그래서 경찰차 같은 게 수명이 3년을 넘기기 힘들쥬...
감사합니다~
재밋게보고갑니다~~
일년넘게 ... 변태가 확실합니다
오.. 좋은 거 알아갑니다 ssd 사모...
ssd는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WD 4개만 삽니다.
예전에 급사 한 ssd 때문에 짜증나서 그 이후로는 비싸더라도 검증된 제품만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10년 전 컴 살 때 샀던 MLC SSD
아직도 상태 좋음 유지 중
10년 동안 그래픽 1번, 하드 2번 바꾸고
케이스, 파워, 메인보드 노쇠화가 뚜렷한데 혼자 쌩쌩함 ㅠ
tlc도 죽이기 힘든데mlc는 진짜 수명이.. 일부러 970pro 산 이유가 mlc 마지막 역작이라...
미국에서 삼성 960 pro 2년 동안 돌렸다는 글은 본 것 같은데 아직도 돌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ssd사모 구경해봐야 겠네 1년을 데미지 줬는데 멀쩡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저분들은 ssd테스트 하려고 기기를 1년넘게 계속 가동시키고 있는겁니까..? 취미수준으로는 불가능의 영역인데;;
400일 넘은 거는 미쳤네ㅋㅋㅋㅋㅋ 훈련병이 집에 갈때가 다가오는 기간 아니야ㅋㅋㅋㅋㅋ
SSD 테스트요?
살려주세요 D램없는거 더티돌리는거 1TB짜리 걸리면 돌리는데 한세월입니다
좋아하니까 죽인다 ㄷㄷ
얼떨결에 카페 홍보를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3:22 현재 그 ssd..근황.. 아직도 테스트 중이시더군요 현재 낸드 쓰기량 9.9PB던 ㄷㄷㄷㄷ
인간들의 흥미를 위해 죽는 ssd.. 삼가고제품에 명복을 빕니다..
Ssd는 일반적인 실사용 몇달정도쓰면 건강상태 좋음이 변하게 될까요?
컴좀 관리해보겠다고 뻘짓을 한창 하던 시절 저장장치 상태도 한달단위로 체크하면서 사용했을때 알게된건데 ssd는 죽기 직전까지 상태 좋음으로 뜨는것 같더라구요. 대충 8년전 쯤 도시바(중국되기전)ssd128gb 쓴지 1년쯤 돼 갈때에 분명 1주전에 상태 다 좋다고 떴는데 갑자기 부팅 안돼서 이것저것 만져보니 결론은 ssd사망...
보통환경(게임같은거하고 끄고 이런 노말한환경)에서는
제품 변경때까지도 쉽지않을거고.
그냥 24시간 켜놓고 사무용이여도 쉽지않습니다.
24시간 풀로 하드하게 하기도 쉽지않기때문에 걱정안으셔도됩니다.
2009년에 60만원 주고 산 120G mlc ssd 아직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배터리의 경우 수년~수십년?? 동안 계속 충.방전해서 쓰면 내부의 이온이라고 하나요?
이게 날라가거나 해서 일정시간 이상 쓸수록
증발되거나 해서 못쓰게되서 수명이 끝이자나요??
단순기록장치인 비휘발성 반도체도 일정용량이상쓰면 더이상 저장이 안되고 망가지는건가여? 무한대로 쓸수있는게 아니고?
내부에서 0과 1만 바꿔서 기록되는게 ?
휘발성같은 램은 수명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거고??
특별하게 악조건이나 그런게 없으면 50년이고 100년이고 쓸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볼수도 있긴하지만, 보관에서는 하드쪽이 ssd보다 더 유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압을가해서 전자가 흐르고, 전자가 새어나가고 이러는 과정에서 전자의 통로가 넓어진다/흐물흐물해진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통로가 앞에서 말한대로 변하면 원하지 않을 때 전자가 새어나가고 들어가게 되는거죠. 이렇게 정상동작을 하지 않는 경우가 죽은거고 ssd, ram 다 수명이 엄청 길긴 하지만 수명자체는 n년으로 존재합니다
transistor 관점에서 보면 스위칭을 하는 과정이 무수히 반복되는 과정에서 gate ox에 leakage path가 형성이 되고, 절연체로의 역할을 못하게 되어서 스위칭 기능이 제대로 안되면 사망하게 됩니다. DRAM의 경우 현재 1 transistor + 1capacitor가 합쳐져서 0,1의 status를 결정해주는 방식으로 구동되는데 여기서의 cell transitor가 위와 같이 사망하게 되면 해당 cell은 동작이 안되게 됩니다. 혹은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전압에 의해서 Cell사이의 절연막이나 상부 metal line에 불량이 발생하여도 device가 동작되지 않습니다. 업체는 chip 제작 후 반복 동작 시 어느 정도 기간 까지는 위와 같은 fail등으로 인해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지를 확인하여 고객들에게 기대수명을 제시해주는데 실제로 test를 실사용과 같이 할 순 없기에(안죽어요...) 인가 전압을 크게 하거나 test temp를 높이는 식으로 device를 빨리 죽이고 변수들을 고려하여 실사용에 해당하는 reliabilty를 측정합니다.(TDDB등) 고객들에게 제시하는 사용기간이 5년, 10년이라고 해도 실제 TEST를 해보면 수십년, 백년 이상 나오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지금 대부분의 반도체 device가 사용중인 MOSFET 특성상 휘발성이든 비휘발성이든 반복 작업을 하면 언젠간 Oxide 결함 발생으로 사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금 3사에서 생산중인 최신 node의 device라도 실사용으로 죽이려면 수십년도 걸릴 수 있습니다.
항상 SSD의 단점 보면 보증 지나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인데 현시대 기술력에 와서는 사실상 오함마로 쪼개는게 실질적으로 SSD를 죽일수 있는 방법
파워뻑나서 과전류흐르거나 본체들고옮기다가 패대기 치는게 훨씬쉬움 ㅋㅋ
ㅋㅋ 파괴는 물리로...
오함마로 쪼개면 SSD 만 죽는게 아니라 다 죽음.ㅋㅋㅋㅋ
그러면 극한 말고 게임하나 하루 평균 8시간 한다 치고 ssd 성능은 안바뀝니까? 한계로 죽이는건 알겠는데 삼성 못죽이는것도 알겠는데 극한 안갔을때는요? 살짝살짝 쓰면 어디가 제일 좋습니까?
가격 무시하고 경쟁사 대비 비슷한 급으로만 비교 분석해서 본다면 삼성이 원탑 맞지요. 가성비는 하이닉스.
예를 들면... 보증이 250TB지 제품을 250TB까지 밖에 못쓴다는 얘기가 아니니까요. ㅋㅋ
보증범위를 넘지 못하는 제품 자체가 거의 없죠. 자동차 부터 냉장고, 선풍기 까지. ㅋㅋ
SSD사모... 죽을 死(사) (모)임이구나...
얀데레야 뭐야 너무 좋아하다 못해 죽여버려ㅋㅋㅋㅋㅋㅋㅋ
제 850 evo는 게임도중에 죽어버렸습니다 ㅠㅠ 하지만 860pro는 아직 살아있다 이말이야
10년 전 12년도 초에 산 adata sp900 128기가 두 개 아직도 사용 중 입니다ㅋㅋ 쓰기량 230tb
840pro 아직도 잘 쓰고있습니다
그렇죠... 속도 온도 정도는 가능하지만... 수명은 정말... 10분 영상 만들기 위해 몇달동안 해야하니깐 체크해가면서...
사랑하는데,죽여....? 얀데레다
ㄹㅇ ㅋㅋ 11년 전에 산 adata ssd 아직 잘 돌아감 ;;
저는 ADATA 512GB C드라이브로 7년쓰고 전원공급안먹나 안켜지네요
저카페가 생긴이유/SSD초기 일반 사용자 접근이 쉽지 않았던 시절 SSD가 망할 빠르긴한데 호환성 문제가 오지게 처뎠음 그중 OCZ 어질리티 유져였습니다(그게벌써 10년넘음)그런데 이놈에 스스디가 뻑하면 뻗음 당시엔 FW업데이트 도 천차 만별이었고 ;; 그런문제들로 인해 커뮤니티 생긴게 저 카페인데 저카페에 온갓 정보 다 올라옴
2009년에 60만원 주고 산 버택스 120G는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공유기에 NAS용으로 박혀있긴 하지만...아직 살아는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삼성 SSD 구매하러 갑니다
통상적으로 진짜 SSD 죽이기 힘듭니다. 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부품 좋아졌다고 느끼는 부품이 SSD 인데 정말 세상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HDD 만 하더라도 몇년 쓰다 돌연 가버리는 경우가 있는 데 SSD 는 평범하게 사용했을 때 고장날 기미조차 안 보이더군요 ㅋ
400 일넘게 괴롭히고 있다니 ㅋㅋㅋㅋ
제 840evo는 며칠전에 사망했네요...
나도 재미로 상태 0%로 만들어 봤는데, 뭐 그 이후로 스팀 게임만 여럿 설치해서 3년동안 썼느데 도통 죽지를 않음..
근데 페타단위로 써도 괜찮을줄은 상상도 못했네.. 이러니 죽을리가 있나..
디램 달렸고, 컨트롤러 이름있는거 쓴 ssd는 다 좋은게 맞는거 같음.
SSD는 일반인이 평생써도 죽일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ㅋ
속도 테스트는 진짜 의미가 없군요 실 사용에서는 m.2 랑 sata 랑 별 차이 못느끼는것도 사실...
ssd 구매가이드 리뉴얼 어떻나요
리뷰라면서 모호한 지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
몇칠전p41구매했는데 980pro 비교해서 온도가높네요
980pro 해외버전이나 추출품은 사지마세요
갑자기 속도 안나오고 펌웨어 업데이트하라는데
버전도 없고 국내판을 사세요
P41보다 980pro가 온도 더 높다는 말씀이시죠?
부하로 죽여보기 전에 단종됨
글쌔요..테스트라는 개념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SSD 속도 온도에따른 속도저하 컨트롤러 메모리 만 알아도 좋고안좋고 구분될듯한데..
뭐 몇몇제품빼고 ssd는 믿거니깐..
위 영상처럼 개인이 구매해서 수정 다할때까지 읽기쓰기 반복하는건 변태 인듯하고요
솔직히 ssd쓰면 모든 컴퓨터 부팅.로딩 다 빠르기에
벤치만 차이있을뿐이지
삼성 S470 64G.. 죽질않아..
3개월 안쓴 노트북 싸구려 SSD싹 날아가서 부팅 안되는거 당한 후
리뷰가 필요하긴 하단 생각이 들었었는데..
SSD 단점이 복구 하기 힘들다는데, 맞나?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최강뵨태 😂
15년 전에 받은 히타치 삼성 외장하드 고장도 안 나는데.. hdd도 예전에 샀던 거 한 개도 고장난 거 없는데 왤케 고장이 잘 난다고 하는 거지...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야구동영상 다운로드용으로 많이 썼고 토렌트파일도 막 받았는데... 걍 관리하기 나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