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호야 내가 너의 외숙모란다 하면서 접근한 김복영 범행 몇달 전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신발가게 아디다스 신발가게 운동복 파는 가게 점원을 하다가 도벽이 있어서 해고 당한 여자 형호의 사체에 신겨있던 진흙이 묻혀져 있고 불에 일부분 태워져 있던 그 아디다스 새신발 ... 그리고 형호야 내가 너의 외숙모란다 하면서 접근할 때에 형호의 외삼촌 ( 정확히는 외당숙 이지만 ) 이상재 (가명 이씨는 확실 ) 와 클론 복제인간 같이 똑같은 최영택이가 옆에 같이 서 있었을 것이다 형호에게 김복영은 처음보는 여자이지만 물론 최영택이도 처음보지만 이상재와 공모한 최영택이가 외삼촌 행세를 하면서 유인할려면 형호가 외삼촌으로 오인할 수 있는 최영택이가 대동했을 것 그러하면서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빨간색 프라이드 승용차 쪽으로 유인해서 승차시키고 ... 그 빨간색 프라이드 승용차에는 김민수가 스탠바이 즉시 다른 장소로 이동 ... 이상재는 알리바이의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해서 동시간대에 부산에 있었다 그리고 김복영과 김민수는 고아원에서도 같이 있었던 남매간 ? ? 최영택과 김민수는 처남과 매제사이가 된 것 나중에 경제적 사정상 최영택이는 기원 하우스 골방 기거 김복영은 바로 인근 24시 사우나에서 7년간 같이 동거 강동구 일대에서 김민수는 강동구에서 일정한 거처 없이 동행하다가 물론 최영택이가 기거하는 하우스 골방에서 같이 남의 눈에 안띄게 같이 숙박한 날도 수없이 많다 ... 어쨋든 이 모든 사실은 김원의 탐정적 시각의 유튜브 방송을 보고서 본인이 스스로 탐정의 눈으로 보기 시작했던 것
최영택이는 3살때 그의 모친이 죽고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3살 때부터 17살 때까지 보육을 받은 놈 ** 그런데 그의 일란성 쌍둥이인지 동일인인지 조차도 구별할 수가 없는자 주민등록도 이 뭣이기라는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자는 그때 1960년대 초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되었다 **
여자는 김복영 최영택이의 1989 ~ 1998년 사실혼관계의 여자 , 공범 김민수 이자는 당장 오늘밤 중에러도 객사할 가능성 높은 독거노인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 모든 것을 의탁해 살고 있다 수십년간 최영택이와 동행 이상재 최영택이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이 세상 단 한명의 사람
형호의 친엄마, 그녀의 새 남편,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 이 3명이 범인일 거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합니다. 형호군의 아버님께서 전화상의 범인의 목소리를 모르는 건 아마도 형호군의 아버님께 전화한 범인은 새 남편일 거고, 형호군의 새엄마에게 전화한 범인은 친엄마의 남동생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범인의 목소리를 둘 다 몰랐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서울경찰청에서는 본인과 최영택이를 대질시켜 주시기 바라옵니다 * 이 새끼 최영택이가 자백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파일러들 보다도 더 최영택이가 범행 일체를 자백을 할 수 밖에는 없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친구들 다 집에 갈때.. 혼자 놀이터에 있었을 형호군.... 너무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 부모님 이혼으로 엄마, 형제와도 떨어져 혼자 외로웠을 형호군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ㅠㅠ 유괴에 구타, 살해까지ㅠㅠ 범인 새끼들아!! 천벌받아 죽을꺼다 너희는!!!🖕🏻
방금 전 2022 년 4월 1일 오후 3시 정각 우연히 서울 강동구 천호동 경마장 3층에서 최영택이를 아는 또다른 사람 이상운 씨 ( 1958 년생 ) 를 만났는데 우연히 유튜브상의 ' 그놈 목소리 ' 최영택 목소리 들려주니까 백푸로 최영택이의 목소리 맞다고 하면서 31 년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명일동 길동 일대의 기원 싸구려 노름판 시중을 들며 개거지 살아온 이유가 바로 이 사건 관련 이구나 하였습니다 ~
Haeyong Kim 죄송해요..계정을 잘못 로긴해서 다시올려요. 더운데 고생많습니다. 김원님~ 어제부터 계속 이 사건을 듣고 메모하고 정리해보고 해봤습니다. 김원님 1년전 올린 1시간 30분 방송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 범인은 분명히 김원님 말대로 단독범인이 절대로 아닙니다 범인의 녹음된 목소리중,,,, 제가 헤드셋끼고 수없이 들어봤어요 첫번째 김원님 방송 38분 42초부터 51초사이에 나옵니다 범인이 실수인지 모르겠지만,,,,"저희"란말을 합니다 전화담당용의자: "저희도 지금 보호를 당장 못하겠어요. 그래서 어떡해서든 빨리 쫑을 냈는데......(끊김) 두번째 김원님 방송 39분 29초~31초사이 "저희도 힘듭니다. 빨리해가지고,,,,,,,,"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1.범인은 단독 범인이 아니라 적어도 2명이상이다(전체리더1명,리더지시받고 미리움직이는 서포터1명) 2.범인중에 반드시 아버지가 회사 이사이고 가족에대해서 잘알고 또 돈이 많다는것을 아는 "면식범"이 있다. 3.범행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다(경찰의 낌새를 알고도 계속 전화를 하고 끝까지 돈을 달라고 유도했다) 4.분명히 "예행연습"까지 했다(그러나 계획대로 안되서 매우 불안해했고,노출의 위험땜에 장소를 계속옮겼다) 5.적어도 "차량한대" 그리고 "망원경","고성능 무전기"를 사용했다(지시했던 시간과 장소는 분명히 숨어서 감시할수있는 장소이다) 6.모방범죄를 책이나 자료를 보고 계획 했을수 있다(유괴는 모방범죄가 높을수 있다) 7.김포공항근처로 계속 움직인건,,,돈 7천만원을 바로받고 비행기타고 해외로 도주하려고 했을수 있다. 범행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였다 피해자 가족이 빨리 돈을 지급할줄 알았는데 예상대로 안되고 돈을 2천만원 밖에 안줬고,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결국 얘는 죽이고 2천만원으로 만족하고 완전범죄를 저질렀다 너무 아쉬운점 1.어처구니 없는 경찰의 실수들(첫번째 지하도에서 나온 범인 도주,두번째 김포공항에서 도주,세번째 은행 직원교육 안시킨것,네번째 왜 두 은행의 계좌 주인들을 조사안했나?) 2.과학수사의 한계(그 당시 CCTV가 없었음,무전기장비의 노후함,경찰들의 판단미스) 범인들은 알고있다. 60대쯤 됐겠지? 죽기전에 자수하라
목소리를 들어보면 적어도 두명입니다. 요새는 콜센터나, 절대음감을가진사람들...시각장애인들에게 그 목소리를 들려주는실험을해봤으면좋겠고..범이들중 누군가는 그곳지리를 잘아고있었을것같내요...( 그곳에 살았거나, 그때당시 살아던사람...) 그래야 주민들의 시선에서 자연스럽지안을까요? 지민들이 외부인이나 처음보는사람들이 그아파트에 머물거나..놀이터에 있다면 주민들이 한번은 처다보지안나요..? 자기아파트주민이 아니거나 다른동네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와있으면 아파트부녀회아줌마들은 귀신같이 알잖아요... 그리고 그아파는에사는지 아닌지도 엄청 잘알고계시잖아요... 아이를 유인하기위해서는 관심을 끌 무언가있어야 아이들이 딸아가지안나요..? 그리고 녹취를 들어보면 두명의목소리가맞습니다. 약간의 사투같은 음역대의 남자1, 낳은음역대의 서울남자2 저는 이렇게 들리내요...요새는 콜센터가 보편화되있으니...그런걸 콜센터에 배포해서 아침마다들려주는교육을한다면...어떨까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지하철 5호선 명일역 길동역 강동역 천호역 연도 沿道에 버스정류장 등에 ' 그놈목소리 최영택이는 자수를 해란마 ( 하라 ) 하는 벽보 유인물 수년간 붙혀 있는데 바로 그 연도변에 33년 11개월간 하우스 ( 간판은 기원 棋院 ) 수십개의 기원형태의 하우스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차도를 중심으로 좌우로 수십개의 ㅌ도박판 하우스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는 도박판 도박꾼들이 던져주는 잔돈푼으로 연명 하면서 도박꾼들에게 써빙 하는 것 일명 재떨이 하면서 숙박하기를 그 기원의 골방에서 숙박 33년 11개월을... 이상재 ( 가명 ) 절대로 남들 눈에 띄게 만나지 않았다 . 절대로 이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서로 남들 눈에 띄게는 만나지 않았다 누구도 모른다 2 - 3년 꼴로 이 두 주범이면서 유일한 성씨가 다른 일란성 쌍둥이 공범이 만나는 것을 주선한 자 김민수 이 者는 2006년도 이후부터는 강하나 건너 천호대교 광진교 건너 광진구 거처를 주민등록을 옮겨 그 곳 사회복지과에 의탁해 살면서 한달에 35만원 기초생활수급비 독거노인 수당으로 나오는 돈 갖고서 기원등에서 내기바둑을 두어서 먹고 사는 자 주거지는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서 마련해준 아차산 밑 지하단칸방 그런데 2020년 10월18일 오후 2시 27분 최영택 이상재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김민수 있는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75 에서 ... 여자 하나는 김복영 , 최영택이의 범행당시의 최영택이의 사실혼관계의 여자 범행 몇달 전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신발가게 아디다스 신발가게 점원을 하다가 도벽이 있어서 해고 당한 여자
@@leim944 이상재 타령 경찰과 ' 그 알 ' 문성근이가 동시에 이상재 타령을 하는 바람에 이 사건 대한민국의 최악의 최대장기미제 사건이 되었습니다 ~ 정작 중요한 것은 정작 최영택이는 수사선 상에 한번도 오르지 않고서 ... 한마디로 집단적 인지 부조화 현상 ...
공범 共犯중 여자하나가 끼어 있는데 그 여자가 바로 최영택이의 당시 1991년을 전후로 해서 약 2 ~3년 동거를 했던 동거녀 그 동거녀도 2년제 신학교 다니다 중도 퇴교한 여자 형호네 집 가까운 지하개척교회 전도사 그 사건 몇달 전까지 했던 여자 공범은 김민수 ** 땡전 한푼 빼내지 못한 범인들은 1991년 5월쯤 부터서 더 이상 숙박업소에 갈 돈도 없을 정도니 서울 강동구 명일동 네거리에 있던 명인기원이라는 포카 마작 내기바둑판 도박장에서 마침 그 기원의 주인이 선천성 소아마비 1급 장애자였는데 수발들어 준다는 핑계로 골방에서 기거하면서 살아오다가 32년간 숨어서 살아온 최영택 *** 동거녀 그 여자는 당시에 24시 사우나에서 숙박 그러다 2년후 어디로 떠났다가 요즘도 가끔씩 최영택 만나러 강동구 천호동 길동 일대에 나타남 ***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최영택이의 동거녀가 공범 * 서울경찰청에서는 본인과 최영택이를 대질시켜 주시기 바라옵니다 이 새끼 최영택이가 자백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파일러들보다도 더 최영택이가 범행 일체를 자백을 할 수 밖에는 없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더운날씨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크리미널마인드...정말 훌륭하세요🖒 원님 말씀대로 납치,감시는 여자가 하지않았을까싶네요. 아파트단지내에서 여자가 데려가면 아이도 경계가 덜하고, 그걸 누가보더라도 의심스럽지 않았을텐데요... 그 옛날엔 더 여자를 의심안했을것같아요. 더구나 범인전화가 남자이니 더더욱... 그리고 차에 숨은 경찰을 확인하려면 낮은층 집안에서 보는게 의심 안받고 감시하기엔 완벽했을거같아요. 동네 아주머니가 집으로 유인해 데리고가서 한달을 데리고있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인원수가 많으면 돈을 많이 쪼개야하니... 부부나 내연관계, 애인사이지싶어요. 셋도 비밀누설 위험이 있으니까요. 여자가 남자한테 큰 약점 잡힌게 있는사이면 더 좋겠네요.헤어져도 새 나갈 일 없게...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말아야하는데..
혹시.. 같은 학부형 부부가 범인? 그랬다면...질투가 나서 그랬을지도...ㅋ질투가 무섭더라구요 만일 여자가 있었다면 유인해서 자연스럽게 데려가기도 수월했을테고...아이도 반항하지 않았겠죠. 아이 입장에서...친구 엄마는 내 엄마와 같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감스트 보고왔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형님 지금까지도 열심히 찾고싶어하는거 같아서 리스펙함..
@@지레기-f9q 김원님 열정과 정의감 때문에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은 곧 해결됩니다
형호야 내가 너의 외숙모란다 하면서 접근한 김복영 범행 몇달 전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신발가게 아디다스 신발가게 운동복 파는 가게 점원을 하다가 도벽이 있어서 해고 당한 여자 형호의 사체에 신겨있던 진흙이 묻혀져 있고 불에 일부분 태워져 있던 그 아디다스 새신발 ... 그리고 형호야 내가 너의 외숙모란다 하면서 접근할 때에 형호의 외삼촌 ( 정확히는 외당숙 이지만 ) 이상재 (가명 이씨는 확실 ) 와 클론 복제인간 같이 똑같은 최영택이가 옆에 같이 서 있었을 것이다 형호에게 김복영은 처음보는 여자이지만 물론 최영택이도 처음보지만 이상재와 공모한 최영택이가 외삼촌 행세를 하면서 유인할려면 형호가 외삼촌으로 오인할 수 있는 최영택이가 대동했을 것 그러하면서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빨간색 프라이드 승용차 쪽으로 유인해서 승차시키고 ... 그 빨간색 프라이드 승용차에는 김민수가 스탠바이 즉시 다른 장소로 이동 ... 이상재는 알리바이의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해서 동시간대에 부산에 있었다 그리고 김복영과 김민수는 고아원에서도 같이 있었던 남매간 ? ? 최영택과 김민수는 처남과 매제사이가 된 것 나중에 경제적 사정상 최영택이는 기원 하우스 골방 기거 김복영은 바로 인근 24시 사우나에서 7년간 같이 동거 강동구 일대에서 김민수는 강동구에서 일정한 거처 없이 동행하다가 물론 최영택이가 기거하는 하우스 골방에서 같이 남의 눈에 안띄게 같이 숙박한 날도 수없이 많다 ... 어쨋든 이 모든 사실은 김원의 탐정적 시각의 유튜브 방송을 보고서 본인이 스스로 탐정의 눈으로 보기 시작했던 것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답사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에게는매콤 한일침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다풀리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이런분이 구독자가 컨탠츠애 비해 왜 어렇개 적으시냐.... 더 크게 되실 분인개 딱 보이는데 ....
구독하고 갑니다...
김원님 쵝오예요!퇴근하고보면서직장스트레스 풉니다 감사해요 ^^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벌써 5년전이네 야방때마다 휴무 잡고 봤는데 목요일 마다 ㅋㅋㅋ
김원씨 방송보고 이사건이 미제사건이지만 유력한 용의자가 있다는걸 알게됐습니다...너무나 가슴이 아픈 사건입니다,,더운날 정말 고생 많으세요 원튜브 업뎃은 정말이지 미친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본 탐정이 최근에 알아낸 사실이지만 최영택이와 형호군 외당숙 李某씨가 일란성 쌍생아 처럼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습니다 ☆
최영택이는 3살때 그의 모친이 죽고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3살 때부터 17살 때까지 보육을 받은 놈 ** 그런데 그의 일란성 쌍둥이인지 동일인인지 조차도 구별할 수가 없는자 주민등록도 이 뭣이기라는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자는 그때 1960년대 초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되었다 **
@@이상덕-y1j고마해라.. 아니니까
@@Junesama22 넌마 정체가 도대체 뭐야 ?
가장 신뢰가는 채널인거 같네유 좋아요 구독 하고 가유
패밀리 맞아요 family 범죄일당
여자는 김복영 최영택이의 1989 ~ 1998년 사실혼관계의 여자 , 공범 김민수 이자는 당장 오늘밤 중에러도 객사할 가능성 높은 독거노인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 모든 것을 의탁해 살고 있다 수십년간 최영택이와 동행 이상재 최영택이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이 세상 단 한명의 사람
범인과 피해자의 삼촌이 목소리가 일치한다고 하던데
나중에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면 수사의 방향을 빨리 돌려야 하는데 만 32년을 ' 이상재타령 ' 멍청한 경찰이 작사 작곡한 노래 ' 이상재타령 ' 때문에 이 사건 대한민국의 건국이후의 최악의 최대장기미제사건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
언제나 잘보고갑니다 꾸준히 방송 많이해주세요 ~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날도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잘볼게요!!!
김원님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생동감 있게 직접현장까지가서 저희에게 현장체험을 해주시는 김원님 더운데 고생많으시네요
오늘도 열일 하시는 김원님 !!
덕분에 편히 봅니다 ~✌✌👍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지금 살아있었다면 38살이네요...ㅜ
그놈 목소리 최영택 그놈은 65 세
영호군은얼마나무서웠을까 너무소름돕다
거의 백푸로 확실한 용의자 특정했는데 여러가지 이유 그 중에서도 공소시효가 도과됐다는 이유로 경찰이 너무 수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항상 열심히 하시는 멋진 김원님
건강조심 하세요 잘볼께요~~
오늘도 여러사람에게 김원방송
알려쥤어요 계속 응원할께요 홧팅!!!^^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본 탐정도 김원님의 방송을 참고로 탐정활동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읍니다
발로 뛰는 모습 넘 좋네요. 관점을 다르게 바라보는 거 새로워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형호의 친엄마, 그녀의 새 남편,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 이 3명이 범인일 거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합니다. 형호군의 아버님께서 전화상의 범인의 목소리를 모르는 건 아마도 형호군의 아버님께 전화한 범인은 새 남편일 거고, 형호군의 새엄마에게 전화한 범인은 친엄마의 남동생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범인의 목소리를 둘 다 몰랐을 거라 생각합니다.
와 그럼 지가 낳은 자식 죽인거에 동조했던거임??ㅎㄷㄷ ㅡㅡ...
허....얼...... 제발 그건 아니길..ㅠㅠㅠㅠ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서울경찰청에서는 본인과 최영택이를 대질시켜 주시기 바라옵니다 이 새끼 최영택이가 자백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파일러들 보다도 더 최영택이가 범행 일체를 자백을 할 수 밖에는 없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핸썸맨 정말 진행 잘하시는것 같애요
무더운날 김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ㅎㅎ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서울경찰청에서는 본인과 최영택이를 대질시켜 주시기 바라옵니다 * 이 새끼 최영택이가 자백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파일러들 보다도 더 최영택이가 범행 일체를 자백을 할 수 밖에는 없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더운날 수고하십니다 ! 형호군 사건 몽타주가 있음에도 범인이 잡히지 않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그때 상황 되짚어주시니 하루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ㅜㅜ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친구들 다 집에 갈때.. 혼자 놀이터에 있었을 형호군....
너무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
부모님 이혼으로 엄마, 형제와도 떨어져 혼자 외로웠을 형호군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ㅠㅠ 유괴에 구타, 살해까지ㅠㅠ
범인 새끼들아!! 천벌받아 죽을꺼다 너희는!!!🖕🏻
최영택이가 바로 저주변 가까운 교회의 전도사 였는데 저기서 동거녀 공범과 유괴한 것으로 본탐정 알아내었습니다
믿고보는 김원 님! 폭염에도 야외촬영 했네요..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는 좋지만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이상덕-y1j아무도 안물어봤습니다..
@@Junesama22 까불지 말고 천벌을 받을 짓 하지를 말아라 나 아니면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은 영원한 미제사건이 되고야 만다
이 사건 해결되고서 SBS ' 궁금한 이야기 Y '는 철퇴를 맞이야 한다
선따봉 후감상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너무도 안타깝고 가슴아프네요
더운데 수고 많으셨어요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이 폭염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늘 믿고보는 김원님!!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김원 오빠! 잘생긴분이 사건 현장에서 도 몇십년이나 지난 사건에 대한 내용 도 자세히 얘기해주시고 너무 멋지세요^^
제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이죠 제발 어른으로서 부끄러운짓 하지 맙시다 나중에 죽어서도 절대 편안하지 못할겁니다
죄짓지 말아야죠 다른 사람 가슴에 상처주면 본인한테 꼭 돌아갑니다.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담배 피면서 감시한 자는 김민수
😧헝~이리 더운날 야방하시는 김원님 너무 열심히하시네용🏃영상 올라 올 때마다 뿌듯하고 기대는 되지만서도요🙈 폭염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용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쥬💪 맘 같아선 보양식 영양제라도 선물 한아름 주고싶네용🍯🍖🍏🍇🍑🍉💊🍨🍯~~~
우리나란 덥다는데 또 수고하셨군요!
옷 너무 예뻐요! 피부도 겁나 좋으시공 ^^
이형호 군 사건은 들을 때마다 마음아파요
범인새끼 꼭 잡혀야 하는 사건 중 하나예요, 제겐..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가만히 있어도 더워죽겠는데 고생많으세용!!오늘도 잘보겠습니다!!!
김원님 영상보면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김원님과 같이 일하시는분들이 경찰되시면 왠만한 사건들 다잡으실듯 하네요. 정말 추리 하나하나 많은 생각을 심어주시네요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본 탐정은 3년을 오로지 최영택이를 범인으로 특정할 때까지 오로지 이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자 매진 하였읍니다 *
다운날에 고생하시네여
그 무더위에도 야방을 가셨네요‥ 에공
살인적인 더위에 어찌저리 차분히 설명할수가 있죠? 대단대단
그대는 진정한 프로입니다‥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방금 전 2022 년 4월 1일 오후 3시 정각 우연히 서울 강동구 천호동 경마장 3층에서 최영택이를 아는 또다른 사람 이상운 씨 ( 1958 년생 ) 를 만났는데 우연히 유튜브상의 ' 그놈 목소리 ' 최영택 목소리 들려주니까 백푸로 최영택이의 목소리 맞다고 하면서 31 년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명일동 길동 일대의 기원 싸구려 노름판 시중을 들며 개거지 살아온 이유가 바로 이 사건 관련 이구나 하였습니다 ~
정말 명쾌하십니다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이 영상 보기 전까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향이네요
영화의 영향인지 그동안 듣고 본 뉴스의 영향인지
단독범일 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김원님 분석이 맞다면
범인을 잡는 건 영원히 안 될지도...
소름이네요 슬프기도 하구요ㅠㅠ
범인은 왜 대체... 잘못없는 이형호 군을
죽이지? .. 이유를알수가없다ㅠㅠ
사람을 유괴하고 죽이고ㅠㅠ
아무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충남 논산 고아원에서 17살때 출소한 교활한 놈
어휴... 어린아이가 너무 무서웠겠어요... 그 차가운 곳에서..ㅜㅜㅜ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충남 논산 고아원에서 17살때 출소한 교활한 놈
Haeyong Kim
죄송해요..계정을 잘못 로긴해서 다시올려요.
더운데 고생많습니다. 김원님~
어제부터 계속 이 사건을 듣고 메모하고 정리해보고 해봤습니다.
김원님 1년전 올린 1시간 30분 방송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
범인은 분명히 김원님 말대로 단독범인이 절대로 아닙니다
범인의 녹음된 목소리중,,,, 제가 헤드셋끼고 수없이 들어봤어요
첫번째 김원님 방송 38분 42초부터 51초사이에 나옵니다 범인이 실수인지 모르겠지만,,,,"저희"란말을 합니다
전화담당용의자: "저희도 지금 보호를 당장 못하겠어요. 그래서 어떡해서든 빨리 쫑을 냈는데......(끊김)
두번째 김원님 방송 39분 29초~31초사이
"저희도 힘듭니다. 빨리해가지고,,,,,,,,"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1.범인은 단독 범인이 아니라 적어도 2명이상이다(전체리더1명,리더지시받고 미리움직이는 서포터1명)
2.범인중에 반드시 아버지가 회사 이사이고 가족에대해서 잘알고 또 돈이 많다는것을 아는 "면식범"이 있다.
3.범행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다(경찰의 낌새를 알고도 계속 전화를 하고 끝까지 돈을 달라고 유도했다)
4.분명히 "예행연습"까지 했다(그러나 계획대로 안되서 매우 불안해했고,노출의 위험땜에 장소를 계속옮겼다)
5.적어도 "차량한대" 그리고 "망원경","고성능 무전기"를 사용했다(지시했던 시간과 장소는 분명히 숨어서 감시할수있는 장소이다)
6.모방범죄를 책이나 자료를 보고 계획 했을수 있다(유괴는 모방범죄가 높을수 있다)
7.김포공항근처로 계속 움직인건,,,돈 7천만원을 바로받고 비행기타고 해외로 도주하려고 했을수 있다.
범행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였다
피해자 가족이 빨리 돈을 지급할줄 알았는데 예상대로 안되고
돈을 2천만원 밖에 안줬고,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결국 얘는 죽이고 2천만원으로 만족하고
완전범죄를 저질렀다
너무 아쉬운점
1.어처구니 없는 경찰의 실수들(첫번째 지하도에서 나온 범인 도주,두번째 김포공항에서 도주,세번째 은행 직원교육 안시킨것,네번째 왜 두 은행의 계좌 주인들을 조사안했나?)
2.과학수사의 한계(그 당시 CCTV가 없었음,무전기장비의 노후함,경찰들의 판단미스)
범인들은 알고있다. 60대쯤 됐겠지? 죽기전에 자수하라
정말 문 밖을 나가기 겁날 정도로 더운데...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삼남매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아이들 상대로의 범죄는 제발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어여...
범인이 만약 인터넷을 하기라도 한다면 이방송 본다면 지금이라도 자수하세요 공소시효 지나 법적처벌 안받는다고 그걸로 위안 삼지마세요 평생 당신의 추악한 숨겨진 얼굴이 감추려해도 뒤따라 다닐겁니다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부지런 하시네요~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목소리를 들어보면 적어도 두명입니다. 요새는 콜센터나, 절대음감을가진사람들...시각장애인들에게 그 목소리를 들려주는실험을해봤으면좋겠고..범이들중 누군가는 그곳지리를 잘아고있었을것같내요...( 그곳에 살았거나, 그때당시 살아던사람...) 그래야 주민들의 시선에서 자연스럽지안을까요?
지민들이 외부인이나 처음보는사람들이 그아파트에 머물거나..놀이터에 있다면 주민들이 한번은 처다보지안나요..? 자기아파트주민이 아니거나 다른동네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와있으면 아파트부녀회아줌마들은 귀신같이 알잖아요...
그리고 그아파는에사는지 아닌지도 엄청 잘알고계시잖아요...
아이를 유인하기위해서는 관심을 끌 무언가있어야 아이들이 딸아가지안나요..?
그리고 녹취를 들어보면 두명의목소리가맞습니다. 약간의 사투같은 음역대의 남자1, 낳은음역대의 서울남자2 저는 이렇게 들리내요...요새는 콜센터가 보편화되있으니...그런걸 콜센터에 배포해서 아침마다들려주는교육을한다면...어떨까요~?
여자는 최영택이의 1991년 당시 애인 동거녀 보경이라는 이름의 여자
지시한 주차장이 잘보이는 높은 (실내가 아니면 그당시 핸드폰말고 삐삐시절이라 연락이 가능해야하며 )곳에서 범인들이 서로 통화하며 지켜보며 감시하는 느낌…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동네 주민으로써 이 동네는 가끔씩 사람이 너무하게 없어요. 강아지 낮에 산책 시킬때 보면 한사람도 안마주칠때가 있어요 범죄자가 사전 답사를 여러번 했으면 사람 없는 시간을 더 알아서 노려서 했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저도 친구네 놀러갈때 느꼈는데 아파트단지가 어쩜 그렇게 대낮에 적막한지... 다들 개인주의적이라 그런가요..;;;;
감스트 영상 보고 왔습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지하철 5호선 명일역 길동역 강동역 천호역 연도 沿道에 버스정류장 등에 ' 그놈목소리 최영택이는 자수를 해란마 ( 하라 ) 하는 벽보 유인물 수년간 붙혀 있는데 바로 그 연도변에 33년 11개월간 하우스 ( 간판은 기원 棋院 ) 수십개의 기원형태의 하우스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차도를 중심으로 좌우로 수십개의 ㅌ도박판 하우스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는 도박판 도박꾼들이 던져주는 잔돈푼으로 연명 하면서 도박꾼들에게 써빙 하는 것 일명 재떨이 하면서 숙박하기를 그 기원의 골방에서 숙박 33년 11개월을... 이상재 ( 가명 ) 절대로 남들 눈에 띄게 만나지 않았다 . 절대로 이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서로 남들 눈에 띄게는 만나지 않았다 누구도 모른다 2 - 3년 꼴로 이 두 주범이면서 유일한 성씨가 다른 일란성 쌍둥이 공범이 만나는 것을 주선한 자 김민수 이 者는 2006년도 이후부터는 강하나 건너 천호대교 광진교 건너 광진구 거처를 주민등록을 옮겨 그 곳 사회복지과에 의탁해 살면서 한달에 35만원 기초생활수급비 독거노인 수당으로 나오는 돈 갖고서 기원등에서 내기바둑을 두어서 먹고 사는 자 주거지는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서 마련해준 아차산 밑 지하단칸방 그런데 2020년 10월18일 오후 2시 27분 최영택 이상재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김민수 있는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75 에서 ... 여자 하나는 김복영 , 최영택이의 범행당시의 최영택이의 사실혼관계의 여자 범행 몇달 전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신발가게 아디다스 신발가게 점원을 하다가 도벽이 있어서 해고 당한 여자
면식범이라면 영호군이 집에갔을때 누구랑 있었다고 말할수도있으니
처음부터 살해할 생각으로 납치하지않았을까요?
혹시 입주민이거나 전에 그곳에 살았던 사람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남의 자식을 볼모로 잡아서 목돈을 벌겠다는 생각부터 너무나 씁쓸하네요.
당시에도 굉장히 비싼 아파트였어요. 그렇게 리스크가 큰 행위는 잘 안해요. 아마도 인터넷에서 용의자로 이야기하는 그분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인가-q2w 이상재
@@사랑인가-q2w 본 탐정은 그래서 최영택이와 이상재라는 사람과 혹시 배다른 형제 인가도 조사하였읍니다 *
@@leim944 이상재 타령 경찰과 ' 그 알 ' 문성근이가 동시에 이상재 타령을 하는 바람에 이 사건 대한민국의 최악의 최대장기미제 사건이 되었습니다 ~ 정작 중요한 것은 정작 최영택이는 수사선 상에 한번도 오르지 않고서 ... 한마디로 집단적 인지 부조화 현상 ...
91년 당시에 cctv만있었어 잡았을수도 있겠네여 ㅠㅠ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댓글읽어보니범인 누군지나온거같은데.
목소리가 똑같다고까지하는데.
이형호군이 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유괴당한장소이죠?
상재야... 이젠... 자수할 때가 되지 않았냐?? 너의 외조카에게 일말의 미안함도 없나??
이상재 말고도 최영택이라는 놈을 집중조사 하면 됩니다
폭염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ᴗ˂̵͈̑
늘 프로페셔널 하세요..이쪽동네는 특별히 바뀐부분없어요..근처에 살았었죠..당시에요..ㅜㅜ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김원님 근데 이영호군은 납치되고 그 다음날인가 바로죽었다고 하던데 어떻게된건가 궁금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네 ! 바로 그 즉시 차안에서 죽이구 사체는 잠실 한강둔치 배수구 유기 멍청한 경찰이 형호의 외당숙 이상재선생만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 이상재타령 * 을 32년간 했기때문에 이 사건 대한민국의 건국이후의 최악의 최대장기미제사건이 된 것 *
공범 共犯중 여자하나가 끼어 있는데 그 여자가 바로 최영택이의 당시 1991년을 전후로 해서 약 2 ~3년 동거를 했던 동거녀 그 동거녀도 2년제 신학교 다니다 중도 퇴교한 여자 형호네 집 가까운 지하개척교회 전도사 그 사건 몇달 전까지 했던 여자 공범은 김민수 ** 땡전 한푼 빼내지 못한 범인들은 1991년 5월쯤 부터서 더 이상 숙박업소에 갈 돈도 없을 정도니 서울 강동구 명일동 네거리에 있던 명인기원이라는 포카 마작 내기바둑판 도박장에서 마침 그 기원의 주인이 선천성 소아마비 1급 장애자였는데 수발들어 준다는 핑계로 골방에서 기거하면서 살아오다가 32년간 숨어서 살아온 최영택 *** 동거녀 그 여자는 당시에 24시 사우나에서 숙박 그러다 2년후 어디로 떠났다가 요즘도 가끔씩 최영택 만나러 강동구 천호동 길동 일대에 나타남 ***
진짜 치밀하고 악랄한 놈들이다 친엄마일수도 있단거?요즘 같은 땐 친가족이 막 죽이니까
이상재(1962?년생)의 여자 형제, 즉, 이형호 군의 친어머니가 끼어있었을 수가 있겠네요.
엄청 더웠었던 날 야방했던 방송이네요~^^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히 잘 볼게요~~^^★★★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서울경찰청에서는 본인과 최영택이를 대질시켜 주시기 바라옵니다 이 새끼 최영택이가 자백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파일러들 보다도 더 최영택이가 범행 일체를 자백을 할 수밖에는 없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못된생각이지만. .
세명이고 부부가 껴있었다면. .
나머지 한명은 이용하고 죽이고. . 부부가 돈을 다 먹었을지도. . 꼭 부부가 아니여도 어차피 한명은 없앨생각으로 금액을 부른건지.. 1차적으로 돈받고 더받을 생각이였을지도요 . . .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이형호군의 부검결과 사건당일먹은 보리밥이 발견되어 납치되어 얼마되지않은 시간에 죽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보리밥이 아니라 피자아님?
@@이야우와으아 ㄴㄴ 국수랑 보리밥입니다
최영택이가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일명 ' 그놈 목소리 ' 최영택이가 어디서 숨어서 살아왔기에 32 년 째 검거가 안되었을까요 ?
하루에 구독자가 1000명씩 늘어나는 클라스 ^^
제가 93년도 어릴때에 현대아파트 살았었는데 cctv있어도 거의없었음
주차하는곳만 cctv비추고 아파트들어가는입구부터 복도내부 cctv없음 복도식 비상계단 누구나 들어갈수있고 나갈수있음
그 놈 목소리 영화는 아직까지 소장하고 가끔 보는데 볼 때마다 마음 아픈.. 엔딩 장면이... 범인은 누굴까 정말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베스트 비제이 미남 김원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충남 논산 고아원에서 17살때 출소한 교활한 놈
이형호군 살아있었더라면 185cm예상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이 문득 떠오르네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지금이라도 본다면 자수하자...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굿
지금은 지문감식이 되어있으니 범인은 반드시 잡을수있을듯 합니다
범인이 부부+1인이고 같은아파트단지에 산다면.. 면식범이라 납치도 가능. 전화도 가능.아이보호도 가능.몽타쥬에 나와도 검거불가능. 이네요...그리고 지금까지 들키지않을 유대감..가족이라는?유대감같은것.
평생 어디선가 범인은 죽지못할만큼의 죄값을 받고 살고있을겁니다. 잊지않고 있는사람들이 있기에 !!!!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최영택이의 동거녀가 공범 * 서울경찰청에서는 본인과 최영택이를 대질시켜 주시기 바라옵니다 이 새끼 최영택이가 자백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파일러들보다도 더 최영택이가 범행 일체를 자백을 할 수 밖에는 없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패션 너무 멋지심
21:52 한달 반뒤에 사망한거였군요,,,,,저는 유괴 당일 친구집에서 점심먹던 음식물이 남아있는 걸로 이형호 어린이는 유괴 당일
살해당한 것 이라는 자료로 알고 있었습니다.
0:20 이형호호군 오타요 ㅜㅜ
JS H 고 이형호군이라했음
@@1000円 ㄴㄴ 고 이형호호군 이라고 함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3등 아싸 김원님이다 ~~ 잘보고갈게용 김원님 조심하시고 무더위 조심하세용~♥♥♥☞☜김원님 지키고싶다~~
더위먹겠어요 건강도챙기며~
음...세 명은 아닐까요?
연락..감시..행동...으로 나눠서여...
그냥 광범위하게 생각하면요...^^;;
아...생각이 비슷했네여^^
전 동거하는 커플하고 그 형제나 친척으로 생각했거든요...
면식범일 수 도 왜냐면 아이가 쉽게 따라갔다면...
범인이 친적중 하나라 하던데.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ㅠ
왜 친척이죽였지요
그리고 범인이 계좌 2개 만든거 보면 그거 두 개도 공범들 계좌가 아닌가?
아이고 속상해 이 날씨에 자꾸 누나 속상하게 하실거에요? 너무 고맙잖아요
유괴한 당일날 애를 죽였댑니다
최영택이는 psychopath 입니다
김원 = 남도일
유영호군이 당일날 사망한게아니라 한달이나 있다가 사망한거군요.... 처음 안 사실이네요. 정말 범인이 꼭 잡혔으면 좋겠어요
최영택이가 범인입니다 **
제 생각엔 그 아파트를 잘 아는사람 그리고 형호군이 외부가 아닌 그 아파트 단지내 어느곳에 있었다라고 생각되네요
배경음 너무 큰데 좀 다른 걸로 바꾸던가 줄여주세요.
동해바다 미스테리 해주세요
더운날씨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크리미널마인드...정말 훌륭하세요🖒
원님 말씀대로 납치,감시는 여자가 하지않았을까싶네요.
아파트단지내에서 여자가 데려가면 아이도 경계가 덜하고, 그걸 누가보더라도 의심스럽지 않았을텐데요...
그 옛날엔 더 여자를 의심안했을것같아요.
더구나 범인전화가 남자이니 더더욱...
그리고 차에 숨은 경찰을 확인하려면 낮은층 집안에서 보는게 의심 안받고 감시하기엔 완벽했을거같아요.
동네 아주머니가 집으로 유인해 데리고가서 한달을 데리고있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인원수가 많으면 돈을 많이 쪼개야하니...
부부나 내연관계, 애인사이지싶어요.
셋도 비밀누설 위험이 있으니까요.
여자가 남자한테 큰 약점 잡힌게 있는사이면 더 좋겠네요.헤어져도 새 나갈 일 없게...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말아야하는데..
혹시.. 같은 학부형 부부가 범인? 그랬다면...질투가 나서 그랬을지도...ㅋ질투가 무섭더라구요 만일 여자가 있었다면 유인해서 자연스럽게 데려가기도 수월했을테고...아이도 반항하지 않았겠죠. 아이 입장에서...친구 엄마는 내 엄마와 같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고등학교 때까지 206동에 살았었는데
밤에 아파트 단지랑 저 놀이터에 가보면 상당히 소름끼칩니다 되게 음산해요
낮에 봐도 음산하네요..;;;; 오래된 단지라 나무들은 무성하게 자라 우거져있고 주민들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어마어마한 부자들, 연예인들, 정제계 인사들이 사는데 대체 왜 단지가 음산한걸까요?? 다들 재건축만 기다리고 있나??😒
입술이 아기입술같으심 얇고 귀여우셔용
내가 잘못 들은 건가? 7000천억도 아닌 7000만원 나누려고..가지가지를 가지가지한다..
도짜리 당시에는 더 높은 가치였지않았을까요 오래전 사건인데 ..
그때 사립대학교 등록금이 70~80만원사이였죠
그당시 7천이면 거의 지금의 7억의 값어치임
항상~~멋찜이~~뷸링 뷸링하세욤^^
감시에는여자이지않을까 놀이터고 쉽게 감시할수있는점이있으니 그당시면 수상한남자라면 쉽게알수있지않을까 생각드네요 전화는남자 감시는여자?흠 전달은 공중전화?그동네 전화박스가없어진건없나여?만약혼자
라면 말안되는 경우임확실히
1등✌
공소싷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