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Jesus is Tenderly Calling The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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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우리들의공감Zone
    @우리들의공감Zone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을의 들머리이자 한 주를 시작하는 희망찬 날입니다
    어제 보다 더 나은 일들과 더 좋은 삶이 순적하게 전개되기를 기원하고 축복합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