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을 안겪은 본 사람은 누가 알겠어요.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도 파킨스병처럼 심하지 않은 떨리는 유전병이 있어요..중학교때 부터 느꺼는데 50이 넘은 지금은 갈수록 약을 먹어도 떨리지만 더 심해지지 않을려고 어쩔수없이 죽지 못해 살아요.그래서 유일한 나의 소망은 딸이 있어 너무 좋고 딸이 나의 희망이고 없으면 미칠것 같은데 내가 표현력이 없다보니 딸은 엄마가 싫데요.더구나 이제는 성인이라 자기 하는일에는 간섭을 하지말고 내인생이고 엄마인생이니까 하면서 집에도 안들어오고 자기마음데로 하니 마음이 찢어질것 같아요.부모마음은 다 똑같은데 울 딸도 내 나이가 되면 저 마음을 알까요?
정말로 보기가 애처롭습니다 제가 파킨슨 십년찬데 전 홀로 생활하고 잇습니다 명희씨가. 부러울때도 잇군요 어머니가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허지만 어머님이 저의 모습을 안보고 가시길 잘햇구나 싶기도 해요 명희씨의 고통도 이루말할 수도 없지만 어머님의 고통은 정말 속 타들어기ㅡ는 느낌일겁니다 저는 그리스찬입니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을 하고 잇습니다 내병을 평생친구처럼 달고 난 괜잖아 하나님케서 돌보고 계시잖아 들에 핀꽂들도 길쌈도 안하는데 입히시거늘 난 하나님의 자년데 왜 근심걱정을 할카? 명희씨도 힘내시고 그동안 많이 참고 긴시간을 버티고 온세윌이 얼만데 운동열심히 하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명희씨 사랑합니다 어머님두요 파 이팅!!
저는 오늘 이영상을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저는 10년전 부터 양다리에 쥐가나기 시작 하더니 그다음엔 양손까지 아프면서 손에 마비가 오면서 고통이 왔습니다 그러더니 양 발이 신경을 건드리면서 종아리 마비가 왔습니다 그러더니2년전엔 발목이 완전히 돌아 믿을수가 없어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심했습니다 바르쪽으로 머리속에 안에 물 혹이 누구한데 매맛즌 것처럼 부어올라 걱정이 되던때 유투브에서 구충제 약이 효가가 있쓸거라는 마음이 들어 현재 ,10정ㄷ도 먹었는데 효가을 많이 보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꼭 구충제을 드셔 보았쓰면 어떨지요 기적이 있길 바래는 마음으로 부모님게 ㄱ ㅓㄴ해 보세요 저는 구충제을 하루에,1 알씩 3일 먹고 4일 쉬고 또 반복으로 3주일 먹고 많이 좋아 젔습니다 우리 몸엔 누구나 회충이 있습니다 많은 병이 회충이 원인 인것 같습니다 유듀브에서 구충제 찾아보시고 드셔보세요 전 오래되서 또 다시 먹을려고 합니다 꼭 부모님이 낫길 바래봅니다,
이렇게 발달한 세상에 고칠수 없는 병도 많으니 이것은 신의 영역인지,도무지 알수 없는건 건강이 넘쳐서 사기치고 남을 다치게 하는 사람은 뭔가요?오랜세월 파킨슨병으로 인간이 누려야할 평범한 행복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지,그래도 신의 현존을 믿으며 기도하노라면 치유를 이루리라 믿으세요, 우직한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김경옥-s2p 우리 아버지도 파킨승병 가지고 계신데 제가 꾸준히 나드리고 있습니다. 연세가 76입니다.물론 병원에서 준 약도 드시구요.일반적으로 약먹고 호전 되는 분도 계시지만 약을 먹어도 증상이 점점 더 악하 되시는분도 계시구요. 대형 병원에서 처방 해주신 약이 효과가 없다면 벌침 추천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벌침 효능에 대해 검색 하시면 벌독이 많은 좋운 효과가 있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일단 벌침에 대한 책을 한 권 사셔서 좀 공부 하시길 추천 합니다. 몬가 아셔야 치료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거죠. 혹 관심이 계시다면 초보가 알어야 할 것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참고로 한방 병원에서도 벌침을 치료상으로 하는데 이게 안전성때문에 많이 희석해서 하기 때문에 효과가 많이 떨어 집니다
안락사는 아닙니다 생명은 고귀합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에게 속한게 아닙니다 만약 안락사를 합법화 한다면 얼마나 많은 생명이 사람의 생각에 의해 죽게 되겠습니까 친정 어머님께서 이삽여년을 파킨슨으로 투병 중이십니다 가족의 극진한 도움으로 85세 되셨고 종일 침대에 누워 계시지만 주일에 교회 가시는 일이 일주일중 가장 기다지는 시간이랍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힘들어도 어머님이 천국가시는 그날까지 기쁨으로 감당 하길 원합니다
참으로 무심했던 세월을 어찌 견디면서 지켜봐주신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모녀의 철륜을. 평생을 희생하면서 살아온 어머니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언제나 지켜주세요
명희씨 힘내세요
어머니께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릴때부터 파킨슨을앓았으니 얼마나힘들었으며
어머님의 지극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명희씨 점차 기적적으로 회복되기를 바래봅니다
돌침대라 넘 위험해보여요ㅜ
그냥 매트리스가 나을것같은데ㅜ
부디 덜아프시고 진행속도도
더뎌졌음 좋겠네요.
엄마가고생하시네요
딸님도거진말같이회복되길바랍니다
어머님도 명희님도 너무 선한분들이신데 마음이 아프지만 힘내시고 어서 조금이라도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자친구분도 넘 좋으신분이시네요. 이렇게 선한분들에게 좋은일들이 더 생겨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영희씨 힘내세요 저도 파킨슨병이라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영희씨 화이팅 🚘🌷
요료법하세요
반드시
낫지요
돈도안들고
세상에...그세월을 어찌 견디셨을까요 ? 모녀분 대단하십니다~~이시간 하나님 연로하신 어머님을 생각해서라도 따님 꼭 낫게 해주세요 그래야 어머님이 편하게 눈을 감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이 병을 안겪은 본 사람은 누가 알겠어요.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도 파킨스병처럼 심하지 않은 떨리는 유전병이 있어요..중학교때 부터 느꺼는데 50이 넘은 지금은 갈수록 약을 먹어도 떨리지만 더 심해지지 않을려고 어쩔수없이 죽지 못해 살아요.그래서 유일한 나의 소망은 딸이 있어 너무 좋고 딸이 나의 희망이고 없으면 미칠것 같은데 내가 표현력이 없다보니 딸은 엄마가 싫데요.더구나 이제는 성인이라 자기 하는일에는 간섭을 하지말고 내인생이고 엄마인생이니까 하면서 집에도 안들어오고 자기마음데로 하니 마음이 찢어질것 같아요.부모마음은 다 똑같은데 울 딸도 내 나이가 되면 저 마음을 알까요?
요료법
검색하셔서하세요
나을수있어요
민희님 힘내세요
@@jung4741 감사합니다.해가 갈수록 그냥 약에 의존하면서 사는데 평생가는거라 그냥 살아요.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은 동일한듯ᆢ
빨리 건강해지시길
너무 눈물난다..
국가에서 좀 도와줘야죠.어마나 짠한거
명희씨 운동많이 하세요. 저도 파키스 환자입니다 저는 물건을 한참들고있으면 약간떨림니다 집에서 백팔배절 하는것도 운하세요 백팔배하고 좋아져서 산에 약초도캐고한단니다.
어머님 항상 건강하세요 전는일을 많이합니다 뇌 운동하느라 일합니다 두분힙네세요
두분다 건강하세요
사랑의 어머니, 만나뵙고 싶군요 .
천사의 손길, 애닲음의 희생! 그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손 잡아 보고픈 심정이 !‥··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따님도 점점 호전 되시길
엄니속이 속이아닐겁니다 ㅠ
저도 피킨슨 환자입니다 초기증상은 미세하게 손이 떨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요 조기에 발견했기 때문에 심하진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힘이드네요 평소보다 이상한 느낌이 있다면 바로 병원가셔야 합니다
이지영님 힘내세요
약 잘 챙겨드시구요
얼마나 힘드실까 희망잃지마세요
헐..ㅠㅠ 파킨슨이랑 소아마비랑은 너무 다르지 않나..ㅠㅠㅠ 오진에 수술까지..ㅠㅠㅠ 두 분 다 건강히 지내셨으면..ㅠㅠ
파킨슨은 처음 미세하게 손떨림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 힘이 없어요 누가 보면 절름발이 처럼 보인답니다 가면 갈수록 심해집니다
현대의료인들의 오만의 극치 !
독한 약의 부작용으로 온몸이
다 부어서 저지경이됏는데 의
사들은 약의 부작용도 모르고
독한약만 계속 처방해 준다
@@이지영-d6s7n
꼭 반드시
좋아지실겁니다 !!
쾌차하시길 빕니다 ^^
어머님과 딸이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걷는것을 보니 상당히 불안정한데 걸을땐 꼭 보조기( walker) 이용해서 걸으세요, 아무 보조기 없이 걷다가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 잘못하면 뼈가 다칠수
있고요, 뼈를 다치면 그것마저 못걸어요,
또 넘어져서 머리를 부딧쳐서 다치면
정말 큰일납니다
저도 파킨슨 환자입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요료법하세요
반드시
낫지요
돈도
않들어가고
@@박경숙-p6b 헛소리
@@박경숙-p6b ㅡ
명희씨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명희씨 친구랑 멋지게 사세요~~~~❤
연세 만으신 어머님
건강하세요
세 분 다 너무 사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울 외할버지가 파킨슨병 으로 20년을 고생 하시고 가셨는데ㅠㅠ 참 옆에 있는 사람들이 힘든 병이에요
아이쿠정말
가슴아프네요
명희씨힘내셔요
어머님도건강잘챙기시구
오래건강하게사십시요❤
저는요양보호사를 하면서 파킨슨환자 할머니를 돌보고 있습니다,그래서그고통을 어느정도아는데 정말 고통이 심하더군요 제가돌보는 어르신은 하나님을 부르며
나를데려가라며 엉엉우십니다,정말 안타까운 생각이들어요,명희씨 부디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곡기 끊으면 되는데..ㅠㅠ@@김진선미
웃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9
아고~~ ! 열살때라니~~! 허리 윗쪽에는 위장혈(중완혈)에 생살에 5분이상 타는 쑥뜸을 허리 아랫쪽에는 배꼽 밑 단전혈에 5분이상 가는 쑥뜸을 뜨면 고치는 데 그 뜨거운 불을 견딜런 지(본인은 떠 봤으니 고통을 앎)~~
엄머니 힘내세요 오랜세월 따님 간호하시느라. 고생이많으시네요 엄니라도 건강 잘챙기셔요 딸 위해서 열심히 간호하셔야하니 어머니라도. 건강하셔야해요
어머니 고통의 세월을 보내셨을거같아요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용기내세요~♡♡♡
어머님에 정성을다해병을고치고싶은명희씨 그래도 명희씨에밟은미소에 너무보기좋아습니다 저역씨아픈환자이지만 매일반복되는병때문에독한약들먹는심정제역시이해가갑니다 어머님에간절한소원데 어머님안계시는자리에 남자친구분이그자리에함께해으면하는바램입니다 아픈사람이아픈사람심정을더빨리알듯이 알맞도 지금처럼열심이운동하시고 명희씨에밝은미소로 건강하게살시기를기도합니다 어머님과명희씨 화이팅입니다!
정부가 많이도와주세요 꼭완치되면좋겠네요 어머님도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도친정엄마가치매데계시데잘해야되겠다생각되네요~명희씨빨리건강하세요
어머니 힘내세요
힘내세여.꼭 완치되실겁니다.응원합니다!!!
힘내세요두분~~
정말힘든병에걸리셨네요
모녀가 오손도손 살아
가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로 보기가
애처롭습니다
제가 파킨슨 십년찬데
전 홀로 생활하고
잇습니다
명희씨가. 부러울때도
잇군요
어머니가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허지만 어머님이
저의 모습을 안보고
가시길 잘햇구나
싶기도 해요
명희씨의 고통도
이루말할 수도
없지만 어머님의
고통은 정말 속
타들어기ㅡ는
느낌일겁니다
저는 그리스찬입니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을 하고
잇습니다
내병을 평생친구처럼
달고 난 괜잖아
하나님케서
돌보고 계시잖아 들에
핀꽂들도 길쌈도
안하는데 입히시거늘
난 하나님의 자년데
왜 근심걱정을
할카?
명희씨도 힘내시고
그동안 많이 참고
긴시간을 버티고
온세윌이 얼만데
운동열심히 하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명희씨 사랑합니다
어머님두요
파 이팅!!
힘내세요~~좋은일 있을겁니다
저희 아빠도 파킨슨병을 앓으신지 오래되셨어요..제가 집에서 간호해드리고있는데 많이힘들지만 두분을보니 힘이나네요..따님 꼭 나으시라고 기도해드릴께요!
저는 오늘 이영상을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저는 10년전 부터 양다리에 쥐가나기 시작 하더니
그다음엔 양손까지 아프면서 손에 마비가 오면서 고통이 왔습니다
그러더니 양 발이 신경을 건드리면서 종아리 마비가 왔습니다
그러더니2년전엔 발목이 완전히 돌아 믿을수가 없어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심했습니다
바르쪽으로 머리속에 안에 물 혹이 누구한데 매맛즌 것처럼 부어올라
걱정이 되던때 유투브에서 구충제 약이 효가가 있쓸거라는 마음이 들어
현재 ,10정ㄷ도 먹었는데 효가을 많이 보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꼭 구충제을 드셔 보았쓰면 어떨지요
기적이 있길 바래는 마음으로 부모님게 ㄱ ㅓㄴ해 보세요
저는 구충제을 하루에,1 알씩 3일 먹고 4일 쉬고 또 반복으로 3주일 먹고
많이 좋아 젔습니다
우리 몸엔 누구나 회충이 있습니다 많은 병이 회충이 원인 인것 같습니다
유듀브에서 구충제 찾아보시고 드셔보세요
전 오래되서 또 다시 먹을려고 합니다
꼭 부모님이 낫길 바래봅니다,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고칠수 있답니다 문의 하세요
@@박희순-l7d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문의 하세요
.ㅡㄷㅂㅇ승
@@TV-rb3xn66777 okp
왜 이런병이 있는걸까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 에휴 답답하다
두분다 넘 ㅠㅠㅠ
대단한 어머님 이네요 신이 계시다면 분명 저 어머님 같은 분일 겁니다
지팡 이 일상화 하시고
집 쥬변 안전 손잡이등 해주셨으면 좋을듯~~
생활고도 있으실텐데요
지팡일 집고 보조 장구 붙잡고 걸으셔야죠 안스럽네요
저 또한 희귀난치병환자입니다 정말정말 가는길이 힘이드는병이네요 순간순간 감정도변화가 보호자없이 혼자움직일수없지만 어머니가 따님생각하시고 보살펴주시니 꼭 좋은결과 있을껍니다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문의하세요
파킨슨 진단 받은지 3년차 입니다 전 피곤하면 손이 미세하게 떨리고 다니다보면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와요 걸을때는 자세하게보면 절름발이처럼 걷는다고 합니다 저도그걸 느끼고 있습니다
병명도 모르시는지요?
@@이지영-d6s7n 구정 명절 잘 쇠 셧는지요 ? 문자한번 줘보서요
010-3040-8247 .
일종의 풍도 겸한것 같은데 중풍 치로도 겸하시는게 좋을듯 덜하지싶어요 우리가 흑으로 만들어 졌는데 자연치료 도 해보시면 훨 좋을듯 합니다
기적은 반드시 일어 납니다
힘내세요 😢
명희님
며칠전 부경지부 모임에서 뵈었었지요
그 오랜 세월 어찌견디며 살아오셨나요.
파병6년차로 하니문 시기를
맞고있는 저에게는 위대한 스승님 이십니다 고생한 세월 만큼 낭군님과 함께 행복한 날들이 펼쳐질것이라 믿어짐니다
감동스런 영상잘보았답니다
빨리 완화되세요
참 세상 무섭네요 1개월전에 다행히도 파킨슨 병 치료법이 나와서 과학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게 소원입니다..ㅠ
어머님 만수무강 따님이랑 백연 회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힘내세요 와 자 화 이팅,~~~~*☆*
건강 최고 열심히 코피터지게 운동하세요 쨍하고 해뜰날이 오겠지요 기원합니다%~~~*♡*
이뻐보인다~^^ 남자친구도 있고~행복하세요
어머니는ㆍ강하다ㆍ
남자친구랑 행복하시길
어머님께서도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명희랑 행복하시실~
바줄을
벽에다묵어놓고 걸어다니든가 벽에다 나무고정대를 길게해서 안전하게 운동할수있게 해야지 몸균형을 집지도 못하면서 넘어지면되요
이런 희귀병들은 왜이런분들한테오나요 못된인간들 한테는 가지도않는병 에효 완치제가 하루빨리 나 오길
파킨슨병이신분 어느프로에서 보니까 108배절운동 꾸준히하셔서 일상생활 잘하시는거봤어요
손을움직일수 있으니 사면 벽에다 쭉 벽에 쇠걸이를 든든히고정을시켜서 왔디갔다 운동할수도 있잔아요 화장실도 너어지지 안토록 지지대를 만들면 되잖아요 그리고 휠체어를 대여받으면 되잖아요
가슴아파라 힘내세요ㅠ
이런 사람들 도와줄슈 없을까요?
저희 친정엄마도15년동안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셧어요 약을하루에4번씩 드셧어도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나중엔 몸이 점점 굳어져서 나중엔 약도 안들고 참 힘든병이네요~
와 남자분 개멋있다 진짜..
안타깝네요 손에반지 끼지마시고 문문칲이나 종부테라피찿아서 치료하세요,미만있으니 율무 콩복아서 1일아침저녁1수저씩복용
나라는 저런 사람 안도와 주남~
수급비 많이 줄것 갔습니다 장애인 등급데로
응원합니다
어머니힘내세요할머니도건강하세요
운동을 꼭 하셔야 됩니다
남자고 67년생입니다 수술을받으세요 17년재 잘살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치는거누구보다 이해합니다 저도파킨슨환자라서 닌치성희귀병 등록하세요 병원비 하나도 안들어갑니다
어떤 수술인가요
걸으실때 지팡이나 보행기 로 걸으시면 나을텐데 그냥 쌩으로 걸으시다가 넘어지면
큰일나십니다 에구
그 침대쓰지마세요 전자 파 조심하세요
가슴은 아프지만 양이 잡아 뮉는다니 ㅜㅜ
저도할머니가냥이가좋다말나오길래얼른이어폰빼고 ㅡㅡㅡ좀있다다시시청하네요♥︎♥︎♥︎♥︎♥︎
명희씨 음식 조절하시고
살좀빼야 넘어질때 안다칠것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잘먹여서
독한 약 부작용으로 몸이 부은 거예요 ㅡ
저도 환우입니다. 죽고싶어요
파킨스병이생기신분들은연세도상관없이국가에서의료보험조합에서해택을받습니다급수를받으셔서활동보죠
조선생님이나요양보호사선생님한케어를받으시길바랍니다요
화이팅.하세요.요양등급 받아보시구 요. 동사 무소 에요.안탑갑네요.
하늘같은
엄마가
안계시면
어찌사나
맘아프다ㅠ
이렇게 발달한 세상에 고칠수 없는 병도 많으니 이것은 신의 영역인지,도무지 알수 없는건 건강이 넘쳐서 사기치고 남을 다치게 하는 사람은 뭔가요?오랜세월 파킨슨병으로 인간이 누려야할 평범한 행복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지,그래도 신의 현존을
믿으며 기도하노라면 치유를 이루리라 믿으세요,
우직한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사는게 참...
미영언니도약먹고있어요
왜 지팡이를 쓰지않을까 집에서는 지팡이를 쓰세요
세상에 천사같은남자분이십니다
미영언니도파킨슨병있어요
근데 왜 돌침대를 놨어요 ??
백회혈부터 해서 중요 혈자리에 벌침 추천 해드립니다
효과있나요01041913194
@@김경옥-s2p 우리 아버지도 파킨승병 가지고 계신데 제가 꾸준히 나드리고 있습니다. 연세가 76입니다.물론 병원에서 준 약도 드시구요.일반적으로 약먹고 호전 되는 분도 계시지만 약을 먹어도 증상이 점점 더 악하 되시는분도 계시구요. 대형 병원에서 처방 해주신 약이 효과가 없다면 벌침 추천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벌침 효능에 대해 검색 하시면 벌독이 많은 좋운 효과가 있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일단 벌침에 대한 책을 한 권 사셔서 좀 공부 하시길 추천 합니다. 몬가 아셔야 치료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거죠. 혹 관심이 계시다면 초보가 알어야 할 것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참고로 한방 병원에서도 벌침을 치료상으로 하는데 이게 안전성때문에 많이 희석해서 하기 때문에 효과가 많이 떨어 집니다
물론 병원에서 준 약은 꾸준히 드시면서 벌침을 권합니다
@@0815HAN 감사합니다 저도 한방병원에서 맞아본적이 있는데요 01041913194로 전화주세요
@@김경옥-s2p 소양체질에는 벌 독이 부작용이 심합니다 ㅡ
지네...고양이 ..,.옛날엔 다그랬지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희망을가지세요
20년 동안 환우이다 보니까 진짜 살기싫어요
돌침대는 뭐래요 ㅜ
와 말로만 듣던 나비탕....
고양이??
돼지고기를 먹고말지
정신은말짱하고
몸이쓰질못하더라구
세상에제일싫은병 파킨슨죽기고싶다
돌침대 치우고 매트를‥
Yes
안락사 합법화 해주세요~~
불행에 흠뻑 젖어있는 사회네요 ㅠㅠ
🐕 가 짖는 것 같네요
안락사는 아닙니다
생명은 고귀합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에게 속한게 아닙니다
만약 안락사를 합법화 한다면 얼마나 많은 생명이 사람의 생각에 의해 죽게 되겠습니까
친정 어머님께서 이삽여년을 파킨슨으로 투병 중이십니다
가족의 극진한 도움으로 85세 되셨고 종일 침대에 누워 계시지만 주일에 교회 가시는 일이 일주일중 가장 기다지는 시간이랍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힘들어도 어머님이 천국가시는 그날까지 기쁨으로 감당 하길 원합니다
고양이을 얼마나 잡아먹었나요 본인들 생명은 귀하고 고양이 생명은 괜찮은가봅니다 안락사가 답입니다 85세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명들을 잡아먹었울까 생각하니까 화가납니다 짐승만도 못한인성을 가진자들은 속하가세요 많은사람들의 바램입니다 무지한그모에 그자녀 이다
@@eunkim9390 저도 생명은 고귀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존엄사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치매와 같은 병에 걸렸을 때, 제 정신이 온전할 때 사람답게 죽고 싶으니까요. 그게 저를 존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파킨슨병 고칠수 있는데 사람들은 믿어주지 않으니 안타깝네요
명희 아줌마
건강회복하길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빨리 구충제 먹이세요 빨리요
혀과있나요
고양이..지네..ㅠ 우찌 그런게 좋다고 누가 그랫을까..옛날분들은 참...오진으로 다리까지 수술한의사 얼굴좀 보고싶네 망할의사 할머니가 건강하셔야 할텐데 아직 건강하시죠 ㅠ저 남자친구와는 지금은 어찌살고 계신가..남자는 왜 장애인 인가요 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요, .
자식들 뭐하나 어머니 틀니라도 해드리지 에효
보험도 적용되는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