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에 보면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었다는 기록이 있다.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노예국가였다. 노예는 사고팔고 매매 됐으며 대물림 되었고 맘대로 노예를 죽일수 있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들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일본에의해 노예해방될 당시 조선백성의 70프로가 성이 없었다고한다.노예들의 이름은 개똥이 등으로 불렸다..
옛날에 그 어디였더라 잉글랜드 위에 있는 스코틀랜드였나? 거기에서 한 소년이 해변가에 놀다가 우연히 다른 나라에 온 공주의 영혼이 나타나 자신이 사고당해 죽었다며 자신의 시신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묻어달라고 하자 소년은 공주의 영혼이 말한 대로 찾아가서 공주의 시신를 묻어주었대요. 그날 밤에 소년의 꿈에 그 공주의 영혼이 나타나서 고맙다며 보답으로 근처 산에 올라가면 특이한 작은 돌이 있는데 그거 자신이 주는 선물이라고 말하고 사라져서 다음날 소년은 공주가 말한 곳에 찾아갔더니 정말로 구멍이 뚫린 작은 돌을 발견해서 호기심에 구멍을 봤더니 환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환상이 미래인 거 알게 되었대요. 그 후 그 소년은 커서 적중률이 매우 높은 예언가가 되서 유명해지자 그 예언가를 좋아하던 귀족의 부인이 떠난 귀족이 안 돌아오자 궁금해서 그 예언가한테 언제 돌아오는지 물어보자 예언가는 돌의 구멍을 보고 귀족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하자 부인은 화가 나서 그 예언가를 처형시켰대요. 근데 그 예언가가 죽기 전에 귀족과 그 귀족의 부인의 후손에 대한 예언들을 하였고 죽었는데 놀랍게도 그 귀족이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귀족의 후손들에 대한 예언들이 다 맞췄대요. 근데 그 예언가가 살았던 마을 주민들이 두려워하던 예언 하나 있는데 마을에 비석이 있었는데 예언가가 그 비석이 세번 넘어지면 전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을 하게 되었대요. 근데 한번 넘어지자 바로 1차 세계 대전이 발생했고 또 넘어지자 바로 2차 세계 대전이 발생한 거예요ㄷㄷ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비석이 세번째로 넘어지면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하는데 그 전쟁이 핵전쟁인 거 알고 두려워서 핵전쟁이 나지 않도록 비석 주변에 특수로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기구들을 설치했대요.
@@stepano364 그건 아닙니다. 현재 탈북민들중에서 자기 아버지가 6.25 참전 했었던 북한군이였는데 남한으로 내려왔을 당시 너무 배가 고파서 마을 어귀 근처에 묻혀진 항아리를 파서 된장을 꺼내먹었는데 자기가 먹었던 된장중 가장 맛있었다고 했고 그 때의 일을 기억해서 자기 자식들에게 들려줄 일도 있었습니다 남한이 북한보다 훨씬 잘산다고. 남한은 가난한 마을내에 있는 항아리의 된장도 북한의 된장에 비할바가 못 될 정도로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선조실록에 보면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었다는 기록이 있다.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노예국가였다. 노예는 사고팔고 매매 됐으며 대물림 되었고 맘대로 노예를 죽일수 있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들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일본에의해 노예해방될 당시 조선백성의 70프로가 성이 없었다고한다.노예들의 이름은 개똥이 등으로 불렸다..
신기하고 기적같은 우물과 스님의 예언과 말씀은 대단한 정기라고 할수있는듯 합니다만 영 믿겨 지지않는듯 합니다 우얏던지 우물이 1번더 넘치지 않기을 바랍니다 현제의 시대 흐름또한 말세같은 느낌이지만 크게는 나라 작게는 국민들 잘먹고 잘사는 부강한 한국이며 더욱 한국이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선 우물이 3번 넘치지않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입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일어나기전에 어느 스님이 그곳을 지나다가 이우물이 세번넘치면 사람들은 여기를 떠나야 한다고 했지요.첫번째 로 넘친것이 임진왜란 일어날때였고 두번째는 6.25 가 터질무렵 에 우물이 넘쳐흘렀다고 했어요. 이이야기 15세때 알았는데 45년전에 역사책 에서 봤어요.
울 시골집에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삽과 곡괭이만으로 10개월에 걸쳐 두분이서 판 우물이 있죠 폭은 한 1.3m정도 깊이는 한 십미터정도 둘레는 자연석으로 바닥에서 층층이 쌓아 올렸죠 지금은 펌프로 끌어 올려 쓰는데 2~3년에 한번씩 밧줄타고 돌 밟아가며 내려가 바닥에 쌓인 모래를 퍼 올리죠 그리고 년마다 구청서 수질검사를 하는데 항상 1급수
@@sodomgo7868 imf 구제금융 받기 약1년전 쯤에 김영삼이가 금융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구조조정 법안을 마련할려고 했는데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 이라고 김대중이 강력반발 하는 바람에 실행을 못하고 있다가 태국이 imf 터지고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전체가 위기로 번지면서 그해 겨울에 우리나라 까지 터졌음 그때 양김씨가 정파를 떠나 빨리 조치를 취했으면 구제금융 막을수 있는걸 못 막았어요 물론 헷지펀드의 공격과 일본이 만기연장이나 돈을 빌려 줬다면 외부적인 요인을 피할수도 있었지만 내부의 문제도 양김씨의 욕심이 부른 내환의 원인도 컸음 그때 서로 힘을 합쳐 1년전즘에 대응할수 있는 시간을 놓쳐 버렸음
저도 그게 참 이상하네요.. 임진왜란 몇 년 한거보다 더 타격이 심한 거였는데.. 왕이 무릎꿇고 머리가 거의 깨질정도로 이마로 절을 하고 백성들이 정말 어마어마 한 숫자가 끌려갔다는 나라가 휘청 할 정도의 피해를본 난리 인데.. 그거 패스 한거보니 솔직히 좀 우물에 대한 의구심이 듦..
임란은 무려 7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명나라 대군도 들어오고 대규모 해전까지 벌어졌던, 조선인구의 1/3이 사라지고 전국토가 유린된 전쟁이었습니다. 끌려간 사람 수도 제대로 집계가 안됩니다. 그러나 병자호란은 비록 왕이 머릴 박았지만 왕 머리좀 쿵한게 뭐그리 대수란 말입니까. 임란에 비해 전쟁은 신속하게 종결되었는데 이는 청나라가 명과 싸우느라 바빴고 조선에 역병이 퍼져 청도 무서워서 서둘러 떠났습니다. 또한 서울로 신속하게 바로 병력을 보내느라 길목 위주로 가벼운 싸움과 남한산성에서 몇번의 전투뿐이었지요. 호란 당시에는 경기도 이남으로는 피해가 없었으므로 피해규모 면에서 임란과 비할 바가 못됩니다.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인거 같네요 물이 세번째 넘치면 말세라 하니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란 세상 끝을 말세라 하지요 성경에 개신교 목사들은 말세에 대해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이 아주 끝장나고 예수 믿는자들은 구원받아 우주 어딘가 딴 곳으로 이전 된다고 말하죠 그걸 휴거라고 말하지요 그러나 목사의 이 말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잘못해석 하고 교인들에게 예수 이름을 팔아 자기 배를 채우는 목사들의 완전 뻥이죠 허기사 목사들 역시 성경을 연구 한다는 소위 신학 박사라는 자들의 엉터리 연구가가 내어놓은 것을 믿고 목사들이 그것이 거짓인줄도 모르게 그렇게 전한것 일수도 있죠 그러나 참은 이렇습니다 6천년전 하나님이 택하신 아담이 뱀 곧 사단의 말에 미혹되어 모든 만물은 사단의 것이 되었고 그로인해 사람에겐 죽음이 왔죠 그러한 세월이 어언 6천년 이제 하나님이 오셔서 사단 마귀를 잡아 끝내시고 지금부턴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되니 사단 마귀로 봐서는 말세가 된거지요 사단의 세계가 끝나는것이 곧 말세입니다 이제 마귀가 다스리던 세상이 끝나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 시대가 열리는거지요 마귀는 6천년간 사람을 속이며 자기가 이 세상 왕노릇 해왔지만 이제 멀지않아 마귀는 잡혀 무저갱에 갇히게 됩니다 마귀의 본성을 볼려면 이 정부를 보면 비숫하게 돌아가는 거지요 마귀는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속성인데 멀쟎아 지금 정부가 끝장 날거 같지 않습니까?
요추(허리) 골절에 대하여 (나는 왜 허리에 중상을 초래하는 무리한 역도와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는 실험을 했을까?) 요추(허리)가 골절되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허리 뼈가 외부 충격을 받고 으스러졌으니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아픈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는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며 너무나 절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언제 까지나 이렇게 절망적인 생활을 해야 하나 생각해 보니, 그렇게 사는 것은 옳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절망을 통해 절망의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깨달은 것은 내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절망의 밑바닥에서 죽음에 이르는 발걸음을 멈추고 참다운 삶으로 가는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하여 내게 닥친 절망은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가는 진통이라고 받아 들이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먹거리를 찾아 험한 산길을 누비며 수렵. 체취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조상들의 삶을 본 받아 우선 높은 산을 등산하기로 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 처음으로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가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등산을 하면 할수록 허리는 튼튼해져서 주말에는 당연히 오대산이나 설악산을 산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허리가 아픈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저의 생생한 체험을 (도서출판 허리튼튼)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이 시중에 소개되자 고등학교. 구청. 중앙119 구조본부. 경찰서. 검찰청.사찰 등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기관에서 강의를 하면서,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면 허리가 어떻게 부서지든지 간에 운동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렸다 내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저는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24일 5시간에 걸쳐 오대산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자신이 배운 바에 따르면 요추가 압박 골절로 손상되면 3개월 동안 허리를 보호대로 묶고 움직이지 않아야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근육이 소모되어 더 아플 것 같아 매일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10월 17일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였습니다. 설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나 손상되는 상해를 입어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해도 상처가 아문 후에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제가 허리(요추)를 손상시키는 중상을 자초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요추가 골절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추가 골절되는 것을 직접 당해본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차에 수년 전 친구가 강남의 어느 대형 병원에서 발행한 허리 통증에 대한 책을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요추가 골절될 경우 대개 흉추와 가까운 요추가 골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되었을 때도 5일 동안 극심한 통증을 경험했지만 그 후 일상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추가 골절되더라도 10일 내지 길어야 15일 정도 고통을 당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어떠한 의학적처치도 없이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꾸준한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골절로 인한 통증과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본문 중에서) 2021.4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참신기 하네요 세번째우물이 넘치는일이 없었으면좋게습니다 아름다운 지구는 잘보존이되고 우리 자손들이 잘살아야니까요
아낙이 참 맘을 곱게 써서 마을 전체가 복을 받았네요 배우겠습니다...감사합니다
.ㄴㅈ
신기하네요 오늘 처음 들어봤네요 스님말씀대로 맞네요 앞으로 안 넘지길 바래야죠
정말 위기를알리는 우물이고. 도사님께서는 영험하신 도를깨우치신 스님이십니다~
95년 경에 북폭 위기가 있었죠 영변 핵시설 때문에 클린턴이 폭격을 하려 했으나 당시 김영삼이 한국군은 움직이지 안겠다며 버텼다는 썰이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북폭위기는 뉴스에도 많이 나왔습니다
맞는 얘기같네요.
우물이 넘치질않길바랍니다🙏🙏
95년에 아마 북한 내부에서 쿠데타나 기타 여러 반란사건이 있었음. 93년에 클린턴이 영변 핵시설 폭격 직전까지 갔었고, 매우 위험한 시기였죠. 한반도 전쟁 발생할수도 있었던
1994년 김일성 죽고 전쟁 코앞까지 갔죠.
1995년 북한 쿠데타 전쟁설은 분명 사실입니다.
94년에 미국이 북한을치려고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김영삼 대통령이 극구 말렸다고 티비에서 그랬음..
그때해결 못한게 더 큰문제로 커지는듯
@@이냥냥젤리 제가 94년때 최전방 101여단에서 상병으로 근무했었어요. 김일성이 죽어서 전 중대원 손톱발톱 자르고 유서 쓰고 지하 벙커 들어가서 일주일 완전군장하고 대기했었죠.
와...신기하다
와우ㅡ유튜브 보다보니 진짜 생전 처음 듣고보는 일을 알게 되네요
이런 우물이 있다는건 56년 평생 처음이오
표충사비가 땀 흘리면 나라에 변고가 있다 ㅡ이런건 알고 있는데 이 우물은ㅡ그 스님 보통 스님이 아니구먼 도통한 스님이로세
나도 빌어야겠네요 우물이 넘치지 않기를ㅡ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저 이야기가 방송 된 적이 있었는데,, 방영 당시 엄청 신기하게 시청했었 던 기억이 있었어요~ 여기서 다시 보니까 정말 신기합니다😱👍✨
9
진짜 저런 진리를 아는게 가장 값진거지...그 어떤 공부보다...
정정 요망))
충북 괴산군 증평읍 사곡리 (×)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 (○)
@눈썹아재 한국에서 기장 작은 군. [섬인 울릉군 빼고]
괴산에서 증평군이 분리된게 2005년인가 그럴거예요
95년도에 군에 있었는데ᆢ 전쟁난다고ᆢ삼일동안 전투복장에 실탄착용하고ᆢ손톱 다 깍고ᆢ동봉하고ㆍ잘때도 전투화 신고 대기타던 때가 있었지ᆢ 제대후 알았는데ᆢ우리나라가 그때 전쟁날뻔 했다는ᆢ
맞아요. 제가 미국에 있을때인데 대한민국 전쟁난다고 했어요
@Moving Stone Lee 지미카터 ~ 북한좋아하는 역대 무능한 미대통령 ㅋㅋ 한국의 누구와 똑같은 ~~
@@金貞愛-h9q 덕분에 니가 살아 있음을 감사해라~~
전쟁이 얘들 장난같아 보이냐?
@@sunghyukjang7881 감사하긴 뭘 감사해. 덕분에 북은 핵개발 잘하고 북인민들 수백만이 아사하고 지금 남조선엔 나라팔아먹는 매국노가 정권 잡았는대
@@ishtar4095 이넘들은 할말없음 툭하면 빵갱이 카드 부터 꺼내 ㅋㅋㅋ 우리동네 국짐지지 하는 노땅들이 맨날 이짓이야. 논리적으로 결과를 놓고 얘기가 안되요. 뭘해도 트집이고 ㅋㅋㅋㅋ 전세계적 여론 갑은거 개무시 허구. 맹박, 발구레 같은것들 엉덩이나 빨구, 사면 같은 개만도 못한 소리에...... 끝이 없다 정말.
이 우물전설은 들은적잇지만 아직도 잇다니 ᆢ신기하고 미스테리하네👍
옛날의 속담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
넹~
우물아 빨리 넘처랏
외노자 불체자 땜시
살기 힘들다
@@오자서-y1e 도라인가?
@@오태시기-w8p 같은 오씨끼리
또라 인가라닝 너 미친거 아니닝 저런걸 믿닝 정신차렷~🤧
@@크레용-g7g 피해망상 오지구요
@@크레용-g7g 말귀를 못알아듣는 인간들아 우물이 넘치면 나라에 재앙이 닥친다는데 넘치라고 기도를 한다고?
아무리 무시하다고해도 우물 넘치는거랑 외노자랑 연관짓는건 너무간거 아니야?
저도 증평이 고향이지만..추억은 없어요~근대 이런 보호수 같은건 관심 많아요 우리 지역에 이런 명물이 있을줄 몰랐네요 앞으로 보호수나 기타 여러가지 천연 기념물 영상 부탁할게요~
자연을 거스르면 화를 입습니다 오묘한 이야기 잘듣고 구독과좋아요 윈윈하고 갑니다
그런데 병자호란은 인조가 항복해서 서울 남쪽에는 여진들이 헤집고다니진 않아서일 수도..
비밀문님 애청자님들!! 활기찬 5월 보내세요ㅡ
우물이 절때 넘치질 않게 빕니다
부처님께 비옵니다 절대로 우물이 넘치지 않기를 비옵니다 참된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스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좋은 이름이시네요. 돌봐야할 우물과 비석이 많네요. 인간의 무지를 깨달아야겠어요
말세라는 걸 보면 탄허 스님 등의 종말 예언이겠는데 오는 걸 막을 순 없고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고 잘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겠죠
재밌어요 이런얘기 또 해주세요 ㅎㅎ
격암유록에는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옴
우물(샘)도 안쉬고 계속 퍼면 물 없는데 고일때까지 한 반나절 기다려야 하죠 하지만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진 않고 넘치는 일도 없고 항상 같은 수위
제가 알기로는 두번째는 6.25 사변때 인걸로 아는데... 저기 우물이 있는 증평이 고향이고 친구가 저 마을 살아서 어릴때 자주 들어서 정확히 기억하는데 첫번째가 임진왜란 두번째가 6.25 그리고 현재까지는 우물이 넘치지 않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P ok b PM p
Mokpovkobmokkppn VM o llokkk know kobo
Okopppkok Kobo m pool ok ok job k Koko kkkopkn
We can get nook omens mkoon I’ll
We Koop on
얼마나 수행을 해야 저 스님정도 레벨이 될까
야. 포기해라. 지금 수행하는 사람들은 똥도 못 빨아 먹는다.
@구름에달가듯 저도 영성적인 생각이나 명상같은거 한뒤에 성욕이 올라와 타락을 하곤했는데 그런거였군요
선조실록에 보면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었다는 기록이 있다.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노예국가였다.
노예는 사고팔고 매매 됐으며 대물림 되었고 맘대로 노예를 죽일수 있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들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일본에의해 노예해방될 당시 조선백성의 70프로가 성이 없었다고한다.노예들의 이름은 개똥이 등으로 불렸다..
@@kaizazerem816 너네 나라로 꺼지라
@@kaizazerem816 나쁜'넘
1995년이라... imf가 1997년인데
imf경제위기의 시발점이 뭔가가 일어난게 아닐까?
김영삼, 김대중이 악명높은 조지소로스 만나기 시작한 시점이지...환치기에 악마
그당시 클린턴이 북폭을 할려고 했지 그때CNN에서중계도했는대 북폭을했어야문제인정권노무현정권김대중정권은없었겠지
@@cahmahkkang63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요.이명박근혜 환치기 악마맞아요.
@@명희맞는말씀이네요 조선족이거나 전라도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명희는 주사파 교육 받았구나 구국의 영웅들을 몰라보다니
어렸을때 부모님께 말세우물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금 위기가 다가오는듯 합니다. 신기하네요
2006년에도 넘칠뻔 했다는 향토신문 기사가 있네요.
헐 천안함사건 이 좌파시절
@@우현수-q8n 쥐박이때인다
@@angellip654 2006년이면 좌파 놈현 시절 아닌가...
@@angellip654 뉴스도 안봤나
@@angellip654 쥐박시절 맞는거같긴하네 노모현자샬이 언제였던가 은근 헛갈리네
1995년 11월 넘치려다 말았다고 했는데, 1997년 3월 IMF 가 찾아왔는데 극복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불과 1년전에 큰 사건을 경고한 것 맞네요. 2022년 지금 국가적 위기같은데 이 우물 어떻게 됐는지 한번 조사하고 알려주세요
오늘 봤는데 아무 일 없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오우 한시간 거리군 한번 구경가야지
어머나 우리고향 얘기네요~!!!
정말 겨울에는 물이 따뜻하고 여름에는 물이 찬가요?? 너무 신기합니다
@@오늘도밝음-k3j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하수는 거의다 그래요...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더운여름날 손씻으면 너무 차겁고 시원한거랑 같아요.
@@ajrn3297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증평분이시네요...
괴산이 아니라 증평군 증평읍이에요
그전에는 괴산군 이였다가 몇년전에 증평군 으로 바뀌었지요.
@@Edward1234 47
우리부모님고향
펌프 갖다대고 넘칠라하면 퍼내야지 ㅡ,.ㅡ 말세의 위협을 과학으로 해결하자 ㅡ,.ㅡ
ㅋㅋㅋㅋ
오호 일리 있네요. 성경에 노아의 방주 호수가 붉게 변하면 장마시작이라 했는데 그 붉게 변한게 마을 사람들 장난으로 변하게 만들고 계시로 시작했으니까...
ㅎㅎ오호 과학의 힘 좋아요👍👍
ㅋㅋㅋㅋ
헐;
이 우물 진짜 신기한 우물이네요
말세우물...문정권이 한번더 넘치게 할 모양인데...큰일이네.
@@전지용-l6s 문재인이 감빵 가는 날 우물 정상화
신기하네요
스님 공부 많이 하셨어
성불 하셨네요.
물 한 사발 얻어 드시고
신통역으로 공을 갚으셨
네요 가리지 않고 물~
보시한 아주머니 감사
드립니다. 🙏📿
잘볼께요^^ 너무나도 좋기만 하네요
신기하네요~^^
우물 넘치면 바로 좀 알려주세요
우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저한테도요
넘치면 나 태그해줘
저두 부탁드려요
@@뭉게구름-c8d ?
옛날에 그 어디였더라 잉글랜드 위에 있는 스코틀랜드였나? 거기에서 한 소년이 해변가에 놀다가 우연히 다른 나라에 온 공주의 영혼이 나타나 자신이 사고당해 죽었다며 자신의 시신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묻어달라고 하자 소년은 공주의 영혼이 말한 대로 찾아가서 공주의 시신를 묻어주었대요. 그날 밤에 소년의 꿈에 그 공주의 영혼이 나타나서 고맙다며 보답으로 근처 산에 올라가면 특이한 작은 돌이 있는데 그거 자신이 주는 선물이라고 말하고 사라져서 다음날 소년은 공주가 말한 곳에 찾아갔더니 정말로 구멍이 뚫린 작은 돌을 발견해서 호기심에 구멍을 봤더니 환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환상이 미래인 거 알게 되었대요. 그 후 그 소년은 커서 적중률이 매우 높은 예언가가 되서 유명해지자 그 예언가를 좋아하던 귀족의 부인이 떠난 귀족이 안 돌아오자 궁금해서 그 예언가한테 언제 돌아오는지 물어보자 예언가는 돌의 구멍을 보고 귀족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하자 부인은 화가 나서 그 예언가를 처형시켰대요. 근데 그 예언가가 죽기 전에 귀족과 그 귀족의 부인의 후손에 대한 예언들을 하였고 죽었는데 놀랍게도 그 귀족이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귀족의 후손들에 대한 예언들이 다 맞췄대요. 근데 그 예언가가 살았던 마을 주민들이 두려워하던 예언 하나 있는데 마을에 비석이 있었는데 예언가가 그 비석이 세번 넘어지면 전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을 하게 되었대요. 근데 한번 넘어지자 바로 1차 세계 대전이 발생했고 또 넘어지자 바로 2차 세계 대전이 발생한 거예요ㄷㄷ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비석이 세번째로 넘어지면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하는데 그 전쟁이 핵전쟁인 거 알고 두려워서 핵전쟁이 나지 않도록 비석 주변에 특수로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기구들을 설치했대요.
오드하
와... 두번 넘치는데 큰 일이 있었고 영상에서 보여준 나머지 두번은 물이 차올랐다고 하는데 큰 세번째를 터뜨리기위해서 준비를 하고있는걸까요... 아직 넘치지않은게 행운이네요
이런신기한 일들을 파헤쳐보면 대부분 자연과학현상~~
신기한 이야기 잘듣고 구독 좋아요 합니다
자주 뵈올께요🤗👍
3번 넘치면 세상이 말세인데 떠나라니 어디로 가란 말인가?
아마 지진이 나면 우물이 넘치겠지.
한국전쟁 발발전 전국의 된장, 꼬추장독의
장들이 죄다 썩었다고 하죠.
국운은 그런가 봅니다.
내가 어릴때 썬데이서울 이라는 잡지책에 만화로 나왔던 이야기네요 ~ 피신할곳도 알려줬다던데, 어디에가면 큰 동굴이 있는데,그리 피하면 절대로 살아 남을 것이라고 ~ㅎㅎㅎㅎ 충청도 고수동굴 아님 삼척에 신선동굴!!
ㅋㅋㅋㅋ 🤣
@@stepano364 그건 아닙니다. 현재 탈북민들중에서 자기 아버지가 6.25 참전 했었던 북한군이였는데
남한으로 내려왔을 당시 너무 배가 고파서 마을 어귀 근처에 묻혀진 항아리를 파서 된장을 꺼내먹었는데
자기가 먹었던 된장중 가장 맛있었다고 했고 그 때의 일을 기억해서 자기 자식들에게 들려줄 일도 있었습니다
남한이 북한보다 훨씬 잘산다고. 남한은 가난한 마을내에 있는 항아리의 된장도 북한의 된장에 비할바가 못 될 정도로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우물물은 원래 온도가 항상 일정.
그래서 겨울엔 따뜻
여름엔 차가움을 느낌.
예전 겨울에 우물물떠서 빨래하면 손이 안시려웟음.
우와
맞아요.우물물은 온도가 항상 일정하지요^^
충북 괴산군 증평읍이 아니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청마을이 맞겠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아넥님에 마응이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진 짜 신기하구먼
한번 가 봐야지
95년 11월이면 정확히 2년후인 97년 11월에 국가부도 직전까지 내몰리다가 imf 지원으로 국가부도만은 간신히 면했는데 거참 신기하네
1995년 12월 통합민주당 창당... 이 있었습니다 ㅠ.ㅠ
노태우 비자금 사건과 전두환의 광주 유혈 진압 이유로 구속도...
그럴수도 있겠네요. 고난의 행군도 있네요. 300만명이 북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6.25 전사자 수준이죠. ㅠ.ㅠ
그 주변으로 일이 많기는 하죠
@@수은-k1j 0ㅔ
우물이 신기한게 아니고 스님이 참훌율한 스님 일세,지금의 우리나라 어떻게 될지
어쩌다 보았지만...오래전 기억을 살려주신 비밀의 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화면의 승려는 우리나라 스님들의 그림이 아니네요....
중국이나 일본같은데.....
아무리 봐도 일본 승려같네요...
일본 승려 맞는데 그 정도는 이해해줍시다.
최근에와서 만든그림입니다
수백년전그림이 아닙니다
실제존재하는 이우물 사실입니다
마지막한번만 더넘치면 탄허스님이 말씀하신
그런시대가 올겁니다
어쩌라고 그래서
선조실록에 보면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었다는 기록이 있다.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노예국가였다.
노예는 사고팔고 매매 됐으며 대물림 되었고 맘대로 노예를 죽일수 있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들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일본에의해 노예해방될 당시 조선백성의 70프로가 성이 없었다고한다.노예들의 이름은 개똥이 등으로 불렸다..
@@kaizazerem816 머래는거여
신기하고 기적같은 우물과
스님의 예언과 말씀은
대단한 정기라고 할수있는듯 합니다만
영 믿겨 지지않는듯 합니다
우얏던지 우물이 1번더 넘치지 않기을 바랍니다
현제의 시대 흐름또한 말세같은 느낌이지만
크게는 나라
작게는 국민들
잘먹고 잘사는 부강한
한국이며 더욱 한국이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선 우물이 3번 넘치지않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입니다
95년도에 북한 고난의행군으로 많은 아사자가 발생했음
클린턴이 북한 영변 핵 시설 폭격 할려고 작심 할때가 그때 쯤이 었을까요 ? 아마 북한하고 어떤 문제일꺼라 생각...
저도 그 생각을...
클린턴 김영삼 정부 시절....
클린턴은 깔끔하게 턴을 잘해서 클린턴임? 운전 잘할것같은 이름이네
@@산천대축최 내가하고싶었더말이죠! 클린턴이 한번칠라고 어느지역에 군사무기 엄청나게 끌고왔죠!
우물은 아직도 북한까지를 같은 민족으로 인식하고 있었군요.. 업뎃 해야겠는데
우물이 아직 3번째 넘치지 않았으니...
조선시대 임진왜란 일어나기전에 어느 스님이 그곳을 지나다가 이우물이 세번넘치면 사람들은 여기를 떠나야 한다고 했지요.첫번째 로 넘친것이 임진왜란 일어날때였고 두번째는 6.25 가 터질무렵 에 우물이 넘쳐흘렀다고 했어요. 이이야기 15세때 알았는데 45년전에 역사책 에서 봤어요.
주민들은 우물 안에다가 펌프 연결해 놓으시길
ㅋㅋㅋㅋㅋㅋㅋ손 쉽게 해결되네요 ㅋ
울 시골집에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삽과 곡괭이만으로 10개월에 걸쳐 두분이서 판 우물이 있죠 폭은 한 1.3m정도 깊이는 한 십미터정도 둘레는 자연석으로 바닥에서 층층이 쌓아 올렸죠 지금은 펌프로 끌어 올려 쓰는데 2~3년에 한번씩 밧줄타고 돌 밟아가며 내려가 바닥에 쌓인 모래를 퍼 올리죠 그리고 년마다 구청서 수질검사를 하는데 항상 1급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ㅎㅎ
샘 청소는 주로 덩치큰 사람 보다 깡마른 사람이 들어가죠 그와동시 체력도 좋아야 함은 물론 밧줄 메는법과 담력도 있어야됨 위에서 보면 바닥이 깜깜해서 수위를 가늠할수 없는데 내려 가기전 반드시 펌프로 물을 그진 뽑아내고 내려가죠 ㅎㅎ
펌프 연결해도 소용없습니다 우물이 넘칠려면 펌프가 고장나거나 펌프 사용 안할시 넘칩니다. 즉 불가항력 이란 뜻입니다.
95년에 우물이 높이 차오를일은 ,,, 북한에서 핵전쟁을 일으킬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만 둔 사건이 아닐까요??
Imf가 아닐런지
괴산군에 있는 우물은 티비에
나온적이 있지요
지구라는 행성은 풍수지리 즉 바람 물 흙 사고력으로 융합된 생명체와 같은 것. 곧 내 몸과 같으니라 ! 모두 소중하게 예를 갖추어야 후대라도 뜻을 이룸.
옳습니다
세번 넘치면 말세
펌프장착 위험수위되면
자동으로 모터(쎈서 부착) 가동
현대 기술로 위기 대처
올커니!
우물이 알려주지 않아도
지금이 마지막 때인 것은 맞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
좋은 하루 되세요 ~
세계 3차 대전때 바다에 둘러쌓인 많은 나라들이 침수될거라는 유명 예언가의 예언이 있죠. 그때가 되면 우물이 넘치는게 아니라 잠겨버리겠네요.
외국에도 무슨바위 세번 쓰러지면 종말이라는데 그것도 한번 남음 ;;
이글스톤
세상 즉 지구촌 전부을 말하는거라면 마을 떠나바야 피할 곳 없을듯
현재 증평 우물 상태 어떠한가요? 지금 폭우땜에 난리던데 차오르고 있나요?
근데 세 번 넘치면 말세이니 떠나라고 했으면서ㅡ 어디로 가야할 지 말하지 않은 건 ㅠㅠ
남쪽으로가세요
십승지지.
어디로갈지 모른단 말이오??
우물이 세번넘치지 않게하려면
우물을 묻어버리면 되지않을까요?
ㅎㅎ 바보
물을 빼야죠
헐 ㅠㅠ 우물 넘치는게 정말 큰사건있을때네요. 무섭다 ㅠ
흥미롭네요...
1997년 IMF가 1995년부터 시작점이 아니었을까
그 IMF가 김대중대통령 때문에 왔다는 인간들도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싫어하는 인간들
@@이런말세로다 김대중때문에맞음
@@Japanppin 왜요
하여간 개보수들은 대단들해요
세월호사건 천안함사건 이두가지 사건이 문재인이 일으켷다고들 떠드는 것들이니 뭔말을 하리요
대통령도 아닌사람이 신도 아니고 그 큰사건을 두가지씩이나 했다고 떠드는 인간들이니
아이엠에프는 껌이겠지
김대중이나 문재인은 신이에요 그렇지요
@@이런말세로다 IMF는김영삼 정권에 주된 원인이 있었던게 맞습니다. 그 전부터 축적된 문제들도 있기는 했지만요.
@@이런말세로다 김영삼때 왔지만 김대중이가 구조조정을 극렬히 반대하는 바람에 한보사태 이후 imf 맞은건 사실입니다 두당 모두 나라보다 자기당들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국난을 맞은거지요
토석신앙을믿고살아온 옛사람들 아직도정성드리는모습을보니 존경스럽습니다
IMF 금융위기 이미 95년말부터 시작된거임
기업들의 무분별한 외화차입과 해외여행으로 흥청망청 돈을 쓰면서 위가가 왔었죠 태국이 외환위기 왔을때 정신 차려야 했는데도 양김씨의 알력 싸움으로 인해 국난을 맞이했죠
@@송동욱-s9y 양김씨의 알력싸움요? 이거는 ys무식함과 글로벌세력 국내외일본 합작품인데 문슨 양김알력요?디제기이가그때 무슨 알력을햇는데요 ? 양비론피지맙시다
@@sodomgo7868 imf 구제금융 받기 약1년전 쯤에 김영삼이가 금융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구조조정 법안을 마련할려고 했는데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 이라고 김대중이 강력반발 하는 바람에 실행을 못하고 있다가 태국이 imf 터지고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전체가 위기로 번지면서 그해 겨울에 우리나라 까지 터졌음 그때 양김씨가 정파를 떠나 빨리 조치를 취했으면 구제금융 막을수 있는걸 못 막았어요 물론 헷지펀드의 공격과 일본이 만기연장이나 돈을 빌려 줬다면 외부적인 요인을 피할수도 있었지만 내부의 문제도 양김씨의 욕심이 부른 내환의 원인도 컸음 그때 서로 힘을 합쳐 1년전즘에 대응할수 있는 시간을 놓쳐 버렸음
@@송동욱-s9y ㅋㅋㅋ%이건또어디서 들은 이상한프레임들고왓네 ㅋㅋㅋㅋㅋ 디제이가 당시에 먼데 강력반발하고 노동계들먹여요 다시알아보고오세요 ㅋㅋㅋ
@@송동욱-s9y imf 가벌어진이유나딱알고갑시다 그걸 양비론을 거시네 ㅋㅋㅋ 새로운 프레임 거시나 망자라고 막 덤테기를 쒸우나요
내가 저동네 근처 사는데요..저동네서 증평 읍내까지 4키로 정도걸리고요..읍내 입구에 큰 개천있어요..그리고 동네가 다 암반 맞아요..지하수도 팔수 없을만큼
내 고향인데... 아직 잘 보존돼 있겠지.,.. 물맛이 참좋았던 기억 이 나는데 보고싶다.
고향은 아니지만 군생활 그곳에서해서 잘 알죠. 그런데 보광천이 바로 코앞인데 물찾으러 몇 시간 나갔다는건 말이 안되요. 보광천이 마를일은 없었겠죠.
@@jedenxtr -보광천은 냇가 인데 가뭄이 심해서 물이 말랐었나 봐요. 그리고 사청마을에서 보광천 까지는 10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거리가 좀 있어요. 37 사단에서 군생활 하셨겠군요.
원래어떤 우물이든 겨울에는 온수 여름엔 냉수 가 나오는 거란다
그런거야?
거 참 매력 있네.
한 번 답사하고 싶다.
증평이라면 내 훈련소 시절 지냈던 곳인데.
초정탄산수
이우물은 어디에 있나요
지금도 존재하는것인가요
말세 이긴 한데.. 어디로 가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ㅠㅠ 그게 가장 무섭네요
그거야 이미 다른 예언서들에 다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양백지간 즉 태백산과 소백산의 남쪽 안동 예안면의 사이요. 그곳이 피난처입니다.
1995년 imf왔엇잖아요~~ 신통한 우물이네요 지금도 있는건가요?
우물이 넘치면 큰일이니 강력수중 모타 펌프를 달고 군청에서 꼭 지원금을 주세요
다음 지도에는 표시되는데
함가보고 싶네요~~~~
말세우물
어떤 예언가가 내후년(2023년)엔 백두산이 터진다고 했는데 어쩌면 그때 넘치지 않을까요... 제발....
점점 강해지는 예원같네요
예언.....
겨울에는 물이 시원하고, 여름에는 따뜻하다.
사오정
@@오자서-y1e 농담도 못해요?
@@이재준-f9y3i 까불지마
나한테 죽엉~🤧
샘에 물이 넘치면 여기에 올려 주세요 요즘 너무 심상치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95년 남북 전쟁이 있을뻔 한해 아닌가요?
카터 중재로 넘어간 그때 인가,,
아...
병자호란은 무시하는 우물이네
코로나도 무시함 ㅋㅋㅋㅋ
저도 그게 참 이상하네요.. 임진왜란 몇 년 한거보다 더 타격이 심한 거였는데.. 왕이 무릎꿇고 머리가 거의 깨질정도로 이마로 절을 하고 백성들이 정말 어마어마 한 숫자가 끌려갔다는 나라가 휘청 할 정도의 피해를본 난리 인데.. 그거 패스 한거보니 솔직히 좀 우물에 대한 의구심이 듦..
병자호란과 6.25 피해가 임진왜란 보다 훨씬 더 컸는데.. 우물의 성향이 "친중반일"이네요ㅋ 친중은 매국입니다!
병자호란은 길게 걸리지않은 전쟁이다보니
피해가 임란에 비해 1/10밖에 없었다고
임란은 무려 7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명나라 대군도 들어오고 대규모 해전까지 벌어졌던, 조선인구의 1/3이 사라지고 전국토가 유린된 전쟁이었습니다. 끌려간 사람 수도 제대로 집계가 안됩니다.
그러나 병자호란은 비록 왕이 머릴 박았지만 왕 머리좀 쿵한게 뭐그리 대수란 말입니까.
임란에 비해 전쟁은 신속하게 종결되었는데 이는 청나라가 명과 싸우느라 바빴고 조선에 역병이 퍼져 청도 무서워서 서둘러 떠났습니다. 또한 서울로 신속하게 바로 병력을 보내느라 길목 위주로 가벼운 싸움과 남한산성에서 몇번의 전투뿐이었지요.
호란 당시에는 경기도 이남으로는 피해가 없었으므로 피해규모 면에서 임란과 비할 바가 못됩니다.
썸네일이 일본 승려인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이미 지적하신 분이 계시네요.
@@KOR-peace 뭐 줏어먹을거 없다. 느그 나라로 꺼지라.
@@KOR-peace 속이 시원하다👍👍👍
1982년에 일본인이 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를 처음 접하고~~ 1999년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랜드크로스, 앙골모아대왕 등등~~
게다가 Y2K, 휴거, 예수재림이니 얼마나 많은 예언들이 있었나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썸네일에 웬 일본승려가?
어그로임 ㄹㅇ
영상 제목 보고
증평에 살았던 사람에게 물어봐도 모르던뎅,
ㄷㄷㄷ
네 가짜예요
ㅋㅋ 저도 1998~2001까지고등학교를증평으로다니고
처가집도 증평옆 저사곡리근처인데 첨들어봐요
티비에서도 본적없음
아주 오래전 백만불 미스테리 라는
TV프로에 나왔어요
6.25당시 넘쳤다는
목격자도 그 당시에 많이 살아게셨구요
관공서 기록으로도 기록되어저 있는
증명 사례 입니다
유튭에도 영상 올라와 있어요
@@나무사랑-j1h 저는 가짜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증평에 살았던 친구도 모르는 이야기를 찾아서 영상 제작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한건뎅,
다른 분들 덧글이 가짜라는식으로 흘러 갔네요.
저도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말세우물이라는 이름이 더 유명한 듯.
@@user-wj3uy8iw7h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없는 건 아니죠. TV에 소개된 적도 있고요.
@@user-wj3uy8iw7h 마을 사람이 다 모른다는 걸 어떻게 알죠? 본인이 모르니 남들도 다 모르는 건가요?
@@user-wj3uy8iw7h TV에도 나왔고 신문에도 나왔어. 그냥 니가 모르는 거지. 그리고 유튜브 옹호하는게 아니라 나는 알고 있었고 들어본 적 있으니까 그렇다고 얘기하는 거야.
@@user-wj3uy8iw7h TV, 신문에 나온거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오는데. 자기가 무식해서 모르는 걸 없는 걸로 만들어 버리네. 검색해봐. 신문 기사,백과사전 등등 쭉 뜨니까.
그리고 충청북도 기념물로도 지정되어 있네. 없는데 충청도 기념물이겠냐??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촌동네 곳곳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요...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인거 같네요 물이 세번째 넘치면 말세라 하니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란 세상 끝을 말세라 하지요 성경에 개신교 목사들은 말세에 대해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이 아주 끝장나고 예수 믿는자들은 구원받아 우주 어딘가 딴 곳으로 이전 된다고 말하죠 그걸 휴거라고 말하지요 그러나 목사의 이 말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잘못해석 하고 교인들에게 예수 이름을 팔아 자기 배를 채우는 목사들의 완전 뻥이죠 허기사 목사들 역시 성경을 연구 한다는 소위 신학 박사라는 자들의 엉터리 연구가가 내어놓은 것을 믿고 목사들이 그것이 거짓인줄도 모르게 그렇게 전한것 일수도 있죠 그러나 참은 이렇습니다 6천년전 하나님이 택하신 아담이 뱀 곧 사단의 말에 미혹되어 모든 만물은 사단의 것이 되었고 그로인해 사람에겐 죽음이 왔죠 그러한 세월이 어언 6천년 이제 하나님이 오셔서 사단 마귀를 잡아 끝내시고 지금부턴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되니 사단 마귀로 봐서는 말세가 된거지요 사단의 세계가 끝나는것이 곧 말세입니다 이제 마귀가 다스리던 세상이 끝나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 시대가 열리는거지요 마귀는 6천년간 사람을 속이며 자기가 이 세상 왕노릇 해왔지만 이제 멀지않아 마귀는 잡혀 무저갱에 갇히게 됩니다 마귀의 본성을 볼려면 이 정부를 보면 비숫하게 돌아가는 거지요 마귀는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속성인데 멀쟎아 지금 정부가 끝장 날거 같지 않습니까?
우물 넘치면 바로 제보 부탁 드립니다!!!!!!!!!
그땐 이미 늦음
요추(허리) 골절에 대하여
(나는 왜 허리에 중상을 초래하는 무리한 역도와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는 실험을 했을까?)
요추(허리)가 골절되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허리 뼈가 외부 충격을 받고 으스러졌으니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아픈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는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며 너무나 절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언제 까지나 이렇게 절망적인 생활을 해야 하나 생각해 보니, 그렇게 사는 것은 옳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절망을 통해 절망의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깨달은 것은 내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절망의 밑바닥에서 죽음에 이르는 발걸음을 멈추고 참다운 삶으로 가는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하여 내게 닥친 절망은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가는 진통이라고 받아 들이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먹거리를 찾아 험한 산길을 누비며 수렵. 체취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조상들의 삶을 본 받아 우선 높은 산을 등산하기로 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 처음으로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가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등산을 하면 할수록 허리는 튼튼해져서 주말에는 당연히 오대산이나 설악산을 산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허리가 아픈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저의 생생한 체험을 (도서출판 허리튼튼)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이 시중에 소개되자 고등학교. 구청. 중앙119 구조본부. 경찰서. 검찰청.사찰 등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기관에서 강의를 하면서,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면 허리가 어떻게 부서지든지 간에 운동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렸다 내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저는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24일 5시간에 걸쳐 오대산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자신이 배운 바에 따르면 요추가 압박 골절로 손상되면 3개월 동안 허리를 보호대로 묶고 움직이지 않아야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근육이 소모되어 더 아플 것 같아 매일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10월 17일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였습니다. 설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나 손상되는 상해를 입어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해도 상처가 아문 후에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제가 허리(요추)를 손상시키는 중상을 자초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요추가 골절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추가 골절되는 것을 직접 당해본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차에 수년 전 친구가 강남의 어느 대형 병원에서 발행한 허리 통증에 대한 책을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요추가 골절될 경우 대개 흉추와 가까운 요추가 골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되었을 때도 5일 동안 극심한 통증을 경험했지만 그 후 일상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추가 골절되더라도 10일 내지 길어야 15일 정도 고통을 당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어떠한 의학적처치도 없이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꾸준한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골절로 인한 통증과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본문 중에서)
2021.4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준사람보다 기다린사람이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