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다이치 시리즈를 좋아해서 찾아 보곤 했는데, 옥문도(2016)을 가장 별로라 합니다. 47:08 이 영상의 마지막 긴다이치가 주지 앞에서 미친듯이 웃으며 무의미한 헛짓이라고 몰아 붙이는 장면은 제가 갖고 있던 긴다이치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못해본 모습이었었으니까요. 그래도 영상은 잘 봤습니다.
2010년 이후 작품들 보면 의도적으로 원작에 변주를 주려고 한게 두드러 지는것 같아요 아마도 2006년판 이누가미 일족 리메이크가 상당히 악평을 받았던게 요인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워낙 여러번 만들어지다보니 다른 시선으로 도전하는게 아닌가도 싶네요 그럼에도.. 킨다이치 하면... 머랄까 상대의 심리나 기분을 헤어리는게 서툰 캐릭인데.. 설정 붕괴라면 그럴수도있네요 ㅎ
구독 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ㅎ
긴다이치 팬으로서 반가운 채널입니다
어설프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킨다이치 쿄스케 시리즈 리뷰라니.. 너무 귀합니다! 잘보겠습니다 구독도 했어요❤
제가 좋아서 하는건데 봐주시는것만도 감사합니다
예전에 긴다이치 시리즈 책으로 다 읽었던 기억이..ㅎㅎ 영화는 보통 어디서 찾아보시나요? 리뷰 보고 나니 영화도 보고 싶은데..
현재 정식으로 스트리밍 하는 곳은 없는걸로 알지만 긴다이치 라거나 옥문도 등으로 검색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을순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ㅎ도움 되셨음 하네요
거기서 하이쿠가 진짜 중요한 요소로 나오는 부분이 매우 흥미있었지요.
이때 하이쿠가 등장한게 이후 악마의 공놀이 노래에서 완성시킨게 아닌가 해요
미스테리 소설 리뷰 너무 좋아요😊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해요ㅎ
재밌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수있게되었습니다
옥문도 책을 읽어보면 여러가지 시대적 배경이 있어서 기분이 복잡 미묘한 작품이었어요. 조선 정벌 못했다는 비유가 있어서 더욱 더 신기했어요. 그리고 정말 결말이... 허망하던 작품이었어요
영상 후반부 긴다이치가 웃는장면이 이작품을 함축적으로 잘 묘사한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ㅎ
옛날에 읽었는데 내용 까먹고 있다가 다시 보니까 새롭네요 ㅎㅎ
상당히 현대화 된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원작만의 기괴함을 잘 해석한 작품인거 같아요
9:35 이런 깨알 멘트 덕분에 더 재밌게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잼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이때 영상은 지금관 다른 거친 느낌이 있네요 ㅎ
소설 초반부 지루함을 참고 읽다가 점점 빠져들어서 읽고 다 읽고서 감탄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시공사 외의 버젼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소설 지문이랑 한자 들이 계속 이어지죠 ㅎㅎ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아기가 귀엽네요 ㅎ
긴다이치 시리즈를 좋아해서 찾아 보곤 했는데, 옥문도(2016)을 가장 별로라 합니다.
47:08 이 영상의 마지막 긴다이치가 주지 앞에서 미친듯이 웃으며 무의미한 헛짓이라고 몰아 붙이는 장면은 제가 갖고 있던 긴다이치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못해본 모습이었었으니까요.
그래도 영상은 잘 봤습니다.
2010년 이후 작품들 보면 의도적으로 원작에 변주를 주려고 한게 두드러 지는것 같아요 아마도 2006년판 이누가미 일족 리메이크가 상당히 악평을 받았던게 요인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워낙 여러번 만들어지다보니 다른 시선으로 도전하는게 아닌가도 싶네요 그럼에도.. 킨다이치 하면... 머랄까 상대의 심리나 기분을 헤어리는게 서툰 캐릭인데.. 설정 붕괴라면 그럴수도있네요 ㅎ
김전일 시리즈 같아욬ㅋㅋ작가가 이 소설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나보네요
김전일 이란 게 긴다이이치 를 한자 그대로 부른뜻이니까 ㅎ 제일 영향을 많이 받은게 많을듯 합니다 ㅎ
드라마 볼 수 있는데 공유해주세요ㅠㅠ
와... 진짜 할아버지 못 됐다. 사유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할아버지는 회상 장면외에는 등장안하지만 강력한 빌런이였던게 기억나네요 마지막엔 결국 딸자식이 가문을 맡게 되었으니 작가분은 소소하게 자신의 작품 캐릭터에게 복수를 한게 아닌가 합니다
결국 카에몬이라는 자가 진짜 정신나간 인물이었네
카메몬은 자신이 하는짓이 가문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을꺼란는게..소름이죠;;
우선 티모시 살라메한테 사과부터 하시죠
😣 굽신
컨텐츠 자체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내용이라 보고 있는데, 말씀하실때의 버릇이나 종종 농담인지 장난스럽게 하는 말들이 저에게는 웃기지도 않고, 컨텐츠에 제가 집중을 못하게 만듭니다.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면 더 집중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젠가 이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현실적인 부분의 조언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는 재밌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여 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마지막 웃음을 따라웃는건 아니겠죠 ㅎ
방송에서는 소개는 시키는게 아니라 하는거여!!!
즉,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가 옳은 표현임!!! 우리말 잘 써야 듣기에 부드럽고 도움이 될것임!!!
예) 아랫사람에게 소개 시키다! (0) 윗 사람을 XX에게 소개 시키다(X)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