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그간 적조했던 양말이와 이뿐이 오랫만에 이뿐이가 양말이 밥먹는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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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김은희-p3f6u
    @김은희-p3f6u 4 дні тому +1

    길고 긴 추운 겨울 집사님 덕분에 배를 곪지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 @cindyluke0622
    @cindyluke0622 3 дні тому +1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withbenevolence
    @withbenevolence 2 дні тому

    애기들 오랜만에 얼굴 보여줘서 넘 고맙네요❤

    • @euisook
      @euisook  2 дні тому +1

      @@withbenevolence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