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쭙쭙이 하는 우리 은하가.....!!!!! 미야옹철 선생님 유튭 썸넬을 장식하다니... 가문의 영광..!!!!!! 저 낼름거리는 소리 보고 지하철에서 혼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동영상 을 전송할때 소리가 안들려서 보냇는뎈ㅋㅋㅋㅋㅋㅋㅜㅜ 저건 제 소리가 맞습니다....수치사...ㅇ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나 너무 반가워 고민 고민 하다 용기를 내 인사를 전했습니다! 친절하게 반겨주셨고, 고양이 상담도 지하철 가는 동안 해주셨어요! 공공장소에서 실례가 될수도 있었지만, 너무 반가워서 그만..😂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얘기해주셨어요🙏 몇개월 고민하던 고양이 문제를 단번에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놓여 저에겐 행운 같은 시간이었네요 ☺️ 제 마음이 전해지길~~ 실물이 존잘이셨습니다^^
ㅋㅋㄱㅋㅋ 고양이들도 자다가 쩝쩝대거나 달리거나 화들짝 놀라는 거 보면 꿈꾸는 게 확실할 텐데 고양이들도 사람처럼 영상같이(?) 꾸는 걸까 너무 귀여워요. 일전에 고양이가 자다가 아앙!!! 하고 큰 소리 지르며 깨어나서는 저 쳐다보더니 안심하고 다시 자더라구요...귀요미.
이 영상은 이미 올라오자 마자 봤지만 오늘 반가운 일이 있어서 댓글을 지금에서야 달게 되네요🤣 오늘 지하철에서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고없파지만 곧 입양할 아이를 위해, 그리고 애기씨와 사모님을 보기 위해 평소에도 계속 시청하고 있었는데 잠깐 만나서 인사하고 바로 환승해버려서 유튜브 열심히 보고있다는 말을 건네고 싶었는데 못한 게 아쉬웠네요ㅠㅠ! 유익한 유튜브 채널 열심히 시청하고 주변에도 영업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댓글 드립니다. 집에 티트리와 미녹시딜 성분의 약품을 사용하는 구성원이 있는데, 두 성분 모두 고양이에게 매우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영향이 있을까요? ㅜㅜ 특히나 티트리 성분 화장품은 꽤 오래 사용했는데, 저희집 고양이의 간수치가 높은 것이 혹시 이것 때문인지 염려됩니다 🥲...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근데 항상 궁금했던게 저희 고양이는 항상 아침에 잠들기 전에 엄마를 꼭 깨우고 자요!!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엄마랑 같이 자는 것도 아니면서 엄마방까지 가서 깨우고 자기는 자기방 가서 자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앙떡이(여)와 뽀떡이(남) 고양이같이 저희 집은 호냥이(남 5)와 삼순이(여 1) 둘다 중성화 완료 되있는데.. 반대로 삼순이가 호냥이 밥그릇에 가서 밥을 뺏어 먹습니다. 그러면 호냥이는 그냥 먹던 밥도 안 먹고 자리를 피해요; 그래서 그런지 삼순이는 거의 5kg쯤 되고; 호냥이는 4kg조금 넘거든요-.-;;. 둘이? 놀 때도 거의 대부분 삼순이가 호냥이한테 놀자고 엄청 치근대는? 편이고요; 그래서 호냥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하고 스프레이도 여기저기 해서 요즘은 방묘문을 설치해서 둘이 분리 해놓고 놔뒀는데 요즘은 좀 편안한가 보더라고요. 아 호냥이한테 삼순이가 죽빵을 맞기도 합니다. 아 물론 막 하악 거리면서 너죽고 나죽자 머 그러는건 아니구요..
5:57 맞는 고양이가 성격이 너무 좋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7:06 애기씨가 호기심을 보인 소리^^. 애기씨 너무 귀엽네요^^. 귀여운것과 달리 나이는 이제 애기가 아닌 애기씨^^. 2:46 눈치없이 밥뺏어먹고 화장실 같이 쓰려는 남 고양이가..왠지 여고양이 냥펀치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기도하네요. 좋아해서 치근대다가 오히려 감점 당하는 건 냥이나 사람이나 똑같은것 같아요^^.
허공 쭙쭙냥을 보니 울 떼껄룩이 왜 아깽이 특유의 습관이나 버릇이 없는 줄 알겠네여. 스트릿까진 아니고 지인 일터 공장의 마당냥 출신으로 3개월령일 때 데려왔는데 그 시절에 야생성은 강화되고 애기 때 습관은 빨리 퇴화 했나봐요ㅋㅋㅋㅋ 아깽이 시절에도 손꾸락 쭙쭙이나 꾹꾹이 같은 걸 당해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이 친구는 원래 이런 성격이구나~ 하며 열살인 지금까지도 안전거리 유지하며 원만하게 지내고 있거든여ㅋㅋ약간 서운한 마음도 없지 않았는데 이번 영상으로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5마리 다묘집이에요 - 구옥에 살다보니 벌레가 너무 많아서 (모기나 다른 해충들 ) 벌레가 싫어한다는 화초를 키워볼까 하고 찾아보니 전-부 고양이 한테 해롭다고하더라구요 🥲 화초를 직접적으로 닿지않고 공기중에 흘러간 냄새만 맡아도 문제가 될까요? 아이들에게 해로운 꽃,풀에 관련해서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컨텐츠 기다려봅니다,,,💓(물론 항상 잘 보고있어요!!)
선생님 정말정말 궁금한게있습니다.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그뒤로 안와 철물점사장님이 새끼들 데리고있다가 2주넘게 어미가 보이지않아 너무 심하게울다지쳐 사장님께서 결국 데리고 가라며 한마리의 아깽이가 저희품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애가 아파 병원에갔다가 선생님께서 애가 지켜보니 뭐든 다 먹을려는 습성이 약간있는것같다 후천성이아닌 태어날때 뇌에 이상있어 뭐든 다 먹으려는 습성을 가지는 질병과같은거라며 치료할수없지만 아직 확실한건아니지만 염려가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런습성을 가진 고양이는 어찌 키워야할지 너무 걱정이됩니다 ㅠ제발 컨텐츠로 도와주시거나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ㅜ
제가 3개월된 아비시니안을 키우고 있는데요 제가 매일 냥신티비 , 미야옹철님 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ㅠ 저희 고양이는 정말 많이 물어요 손,발 다리, 팔 다 상처 투성이에요.. 엄청 엄청 쎄게 물어요 물었을 때 바로 제가 방으로 들어가면 애기가 야옹 야옹 울고 방문을 긁어요 그래도 참고 20분 정도 뒤에 나가면 왜 혼자뒀냐는 듯이 엄청 화를 내면서 더 물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ㅠㅠ
쌤~!!저는 3마리냥이를 키우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2년좀넘은 여아 인데요 중성화 수술후 첫째 아이가 살이 많이 빠졌었요 엄청식욕이 넘쳐나요 사료도 주면 다른 아이꺼 까지 다먹어요 금방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봉지소리만놔도 달려오고 얘교섞인 소리를 내고환장할 정도에요 그렇다고 활동량이 많은것도아녀요 병원 갓었는데 뼈만 남은정도는 아니라고 지극히 정상적인 몸매라고 뼈가 잡힐정도로 빠지면 문제가 있는거라고 지금은 그냥 안정제주사 맞고 가라고해서 왔어요 왜그러는걸까요 ㅠㅠ
아깽이 입양받으면서 분양해주신분이 두부모래 녹차향으로 준비하라하셔서 두달 가까이 녹차향 두부모래 사용중인데 벤토가 좋고 저희한텐 좋아도 인공향?은 고양이가 싫어하는걸로 알고있어서 바꿔줄까하는데요..! 계속 녹차향 두부모래를 써온거같던데 계속 두부모래로 가야될지 그래도 벤토로 바꿔주는게 나을지 고민돼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두부모래를 잘 쓰긴합니다 근데 모래가 좀 건조한지 발바닥에 각질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 밤 발라주고있어요ㅜㅜ!)
안녕하세요ㅠ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궁금한게있는데 제가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합사는 꽤빨리 적응했는데요 첫째가 둘째를 괴롭히는듯 보이는데 격리시켜놓으면 서로 찾으면서 야옹하고 둘째는 ㄱ도망가지도않고 오히려 또 첫째한테 다가가서 괴롭힘 당해요 그냥 놔둬도 되는 문제일까요?
선생님 어디다가 질문을 드려야할지 몰라서 댓글을 남겨봐요. 저랑 제 아내가 동시에 같이 구조된 고양이 두마리를 데려왔는데 애기들이 화장실이랑 밥그릇을 같이 쓰는데 큰 문제가 없을까요? 화장실도 두개를 갖다놨고 밥그릇이랑 물그릇도 두개씩 놨는데 꼭 같이 쓰더라구요..😂 이제 막 18주 된 애기들이에용
선생님! 제가 초6인데 이제 길고양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입양도 하고 싶은데 엄마가 고양이가 있으면식탁이나 선반에 물건도 하나 못 올리고, 이 가죽 소파도 다 뜯어놓을거고, 아무대나 똥,오줌 못 가리면 어쩔거냐고 그러세요ㅠㅠ 제가 하도 고부해 챙겨보니까 거기서 나온 문제행동들을 다 걱정하시더라구요ㅜㅠ 다른건 제가 다 답변드려도 많은 설득이 안 되고 특히 물건 올려놓는거! 이거는 사냥욕구 때문이라는 것도 있지만 정확히 다뤄주신 영상들이 없어서 설득이 덜 되는 것 같아요ㅠ 제가 길고양이의 묘생을 바꿔줄 수 있게 도와줘요! 미야옹철쌤!!!🐱❤️
예린양 고양이의 사료값, 병원비, 물품비 등 지출, 그리고 케어해야하는 것은 부모님입니다. ㅠㅠ 고양이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한달에 몇백만원도 들어가요. 귀엽고 사랑스러워 입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충분히 예린냥이 경제적으로 독립이 가능한 상태에서 신중히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 까요? 작아보이지만 큰 생명으로 큰 책임이 필요해요. 부모님도 그걸 알고 있기에 반대하는 걸 거에요.
길고양이의 묘생을 바꾸는게 본인의 인생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힘듭니다 ㅠㅠ 본인 학교 시험 전교 1등 맘만 먹으면 합니까?? 본인 인생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남의 인생 책임 어떻게 지나요?? 어린 학생 제발 엄마말 듣고 본인 인생 책임질 수 있는 경제력과 시간을 가지는 나이에 남의 인생 맡으세요 제발 ㅠㅠ~~
@@여정-z9x 이렇게 현실적인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댓글을 보고 제가 생명에 대해 굉장히 가볍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정성을 다해 한글자,한글자 써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제 상황들을 다 설명해 드리지 않아서 좀 제가 바라는 바와는 다른 조언을 해 주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매주 길고양이들을 챙겨주러 다니고, 그런지 1년 반이나 됐는데 그 중에서 사람의 손길을 너무 잘 타는 아이가 있어서 계속 이렇게 지내다가는 사람들한테 헤코지를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됐어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예쁘다고 아무 뼈나 막 갖다놓고 치우지도 않고 가시는 상황들을 보고 혹시나 그런걸 먹을까봐 걱정되서 더 입양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엄마가 아시고 만약에 고양이가 집에 물건을 훼손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키우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입양까지 몇 발자국 남지 않은 것 같아 조언을 구해보려고 댓글을 쓴 의도입니다. 저도 절대 생명이 가볍지 않고 큰 책임감이 필요하다는건 충분히 느끼며 지내고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혹시 해 주실 수 있는 다른 조언이 있으시며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 쭙쭙이 하는 우리 은하가.....!!!!! 미야옹철 선생님 유튭 썸넬을 장식하다니... 가문의 영광..!!!!!! 저 낼름거리는 소리 보고 지하철에서 혼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동영상 을 전송할때 소리가 안들려서 보냇는뎈ㅋㅋㅋㅋㅋㅋㅜㅜ 저건 제 소리가 맞습니다....수치사...ㅇ
어쩐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8:2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4ㅕ욬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낾름낾애낾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나 너무 반가워 고민 고민 하다 용기를 내 인사를 전했습니다! 친절하게 반겨주셨고, 고양이 상담도 지하철 가는 동안 해주셨어요! 공공장소에서 실례가 될수도 있었지만, 너무 반가워서 그만..😂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얘기해주셨어요🙏 몇개월 고민하던 고양이 문제를 단번에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놓여 저에겐 행운 같은 시간이었네요 ☺️
제 마음이 전해지길~~
실물이 존잘이셨습니다^^
냥님과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atdoctor 🖤
와 김미야옹철 연예인 만난기분이시겠어요ㅜㅜ서울주민이시겠네여 너무부럽습니다
집사님 진짜 복 받으셨다 ㅠㅠ 저도 미야옹철님 우연히라도 꼭 뵙고싶어요..!
세상에 무슨 방송탄거같네요...
다행히 주근이는 저때 두번 이후로 아직까지는 저런 모습을 안보였어요😭
이번에 정기건강검진을 하는데 mri도 같이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고양이계의 오은영박사님...❤️
주근이 건강하길 바라요😭
자막없는 미드를 자막켜고 보는 듯한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ㅎㅎ
냥플릭스 🤟🏻
@@catdoctor "오히려 좋습니다 지불의향100%"
아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낼름낼름고양이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 8:35 ㅋㅋㅋㅋㅋㅋ집사님 본인이신지 진짜 야옹이소린지 넘궁금하네요ㅠㅠㅠㅋㅋ큐ㅠㅠ
7:16 착한 애기씨..🥲
ㅋㅋㄱㅋㅋ 고양이들도 자다가 쩝쩝대거나 달리거나 화들짝 놀라는 거 보면 꿈꾸는 게 확실할 텐데 고양이들도 사람처럼 영상같이(?) 꾸는 걸까 너무 귀여워요.
일전에 고양이가 자다가 아앙!!! 하고 큰 소리 지르며 깨어나서는 저 쳐다보더니 안심하고 다시 자더라구요...귀요미.
6:14 너무 살벌하게 고속펀치 날리는거 아니니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냠 소리 내면서 츄르를 먹던 야통이가 생각나는 썸넬이였어요ㅋㅋ
애기씨ㅠㅠ 넘넘 커여워요ㅠㅠㅠ 사모님! 항상 건강해야행!!
옹철쌤!! 좋은 하루되세영ㅎㅎㅎ
08:02 애기씨 아이컨텍♡
08:33 핑구같음 ㅋㅋㅋㅋ ㅜㅜ
애기씨.. 정말.. 미묘입니다.. 참.. 이쁜 고양이네요.. 볼 때 마다.. 감탄합니다..ㅋㅋ
1:29 그야말로 인간고양이
꺅!! 제 사연이 올라왔군요!!😍 뽀떡이(남) 가 관심 많고 치대는 편이긴 한데 밥 먹을 때랑 화장실 갈 때 끼어드는 아이가 매번 바뀌어요...😅 앙떡이(여) 가 으르렁 거리거나 귀찮아 하진 않아보이는데.... 상위1퍼인걸까요?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7:07 창문으로 시선 주고 받는게 너무귀여워요.
1:48 1:48 1:48
치명 치명 치명
귀여운 사연들이 많네요~ 다들 너무 귀여워😆 행동들의 해석을 들으니까 더 귀여운 냥이들! 고양이 울음소리에 벌떡 일어나 두리번거리는 애기씨까지ㅎㅎ
사모님 용궁 가는 거북이 포즈 너무 귀하고 사랑스러워요!
감사해요❤
8:33 낼름낼름낼름 더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쭙쭙이 냥이 신기하고 귀엽네요 ㅋㅋㅋ혀를 수납을 못하는 걸까요 이번 영상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밥때마다 코뽀뽀하는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미쳨ㅋㅋㅋㅋㅋ 수컷의 대굴빡 ㅋㅋㅋㅋㅋㅋ
사모님 쭉뻗자세 중독성 있네요 ㅎㅎㅎ
와 미야옹철님 곧 30만이네요!!
미리 축하축하 드립니다 🌷💖
고없파 대감이지만 ㅎㅎ 늘 잘 보고 있어요 !! 50만 100만까지 함께 냥길 걸어요 😻😻
08:02 아아아아악ㅎㅎㅎㅎㅎㅎ
이 영상은 이미 올라오자 마자 봤지만 오늘 반가운 일이 있어서 댓글을 지금에서야 달게 되네요🤣 오늘 지하철에서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고없파지만 곧 입양할 아이를 위해, 그리고 애기씨와 사모님을 보기 위해 평소에도 계속 시청하고 있었는데 잠깐 만나서 인사하고 바로 환승해버려서 유튜브 열심히 보고있다는 말을 건네고 싶었는데 못한 게 아쉬웠네요ㅠㅠ! 유익한 유튜브 채널 열심히 시청하고 주변에도 영업하고 있습니다!😆
아 쯉쯉이 소리 ㅋㅋㅋㅋㅋㅋㅋ😍😍
8:35 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하....애기씨...증말...넘 이쁘구요...ㅜㅜ
고양이계의 오은영박사님 ㅋㅋㅋㅋㅋㅋ 오은영박사님처럼 머리 길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겨
2022년 9월 늦으면 10월 고양이를 입양할 계획입니다 분양보다는 입양을 선택한 이유는 고양이는 다 이쁩니다
새끼든 어른이든 길냥이든 품종묘든 다 좋아요😍😍
저도 길거리 캐스팅(누군가 상자에 넣어서 놀이터에 버린...)해서 곧 8년이 되어갑니다. 묘연이 있더라구요.
어린왕자에 나오는 글처럼
수많은 냥이중 나와 묘연을 맺은 특별한 냥이니까 모든것이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좋은 묘연 만나시길 바래요 🥰
맞아요 이쁘고 다 좋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댓글 드립니다. 집에 티트리와 미녹시딜 성분의 약품을 사용하는 구성원이 있는데, 두 성분 모두 고양이에게 매우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영향이 있을까요? ㅜㅜ 특히나 티트리 성분 화장품은 꽤 오래 사용했는데, 저희집 고양이의 간수치가 높은 것이 혹시 이것 때문인지 염려됩니다 🥲...
헉,,,,트러블 때문에 티트리 100% 원액을 최근에 샀는데 그런 정보는 몰랐네요ㅠㅠㅠㅠ
저는 티트리 절대 안써요. 천연 에센스 오일은 냥이에게 치명적인게 많답니다.
집에 식물도 검색후 키워요...
화장품은 손에 묻었다가 냥이털에 묻고 냥이가 그루밍하면서 먹을수 있어요.
미야옹철님 지난 영상 보시면 냄새 정도는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냄새만으로는 영향을 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핥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바르고 나서는 꼭 손을 빡빡 씻긴 했는데 실질적인 영향은 없나 보네요 🥲👍 간 수치가 높았던 것은 그냥 저희집 주인님의 간이 열일한 것으로... 궁금증이 해결되었어요 ~~~ 최고의 채널👍
2:36 부터 애기씨 ㅜㅜㅜㅜ 자세 넘 기여벙
애기씨에요!!
@@원-v2x 헉 어머 세상에 ㅜㅜ 헷갈렸네요!!죄송합니다 ,,😱😱
18분전!! 숙제하기싫어서 유튜브 보다 발견! 오늘도 갓명철쌤! 애깃시는 역시나 귀엽네요..판관포청철!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11:29 꼬리 수납 ㅋㅋㅋㅋ
엇 저희 막내가 잘하는 치댐인데ㅋㅋㅋ 치즈누나한테 솜방망이 맞고 도망가요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흰색 스코티쉬폴드 냥낭펀치 넘 귀여워요ㅜㅅㅜ////
역시 미야옹철님 바로 달려왔어요🥹🫶🏻
판관포청철 보다보면 집사들 작명센스에 감탄함…….. 너무 뽀짝하고 귀엽게 잘 짓잖아요ㅠㅠㅠ
10:19
??? : 저기 심각한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두드리라옹
왁! 오늘도 잘 보았어여~♡ ㅎㅎㅎㅎ
누룽이와 먼지 .. 이제 보았네요!! 서열정리 였다니 .. 싸우는게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 지금은 아주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어요 ㅎㅎ
미야옹철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판단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앙아아아
요즘 상하차 하는데 선생님 물건이 생각보다 자주보여서 오랜만에왓습니당
수면중 발작이 병일수도 있군요...! 우리애도 가끔 자다가 화들짝 깨서 그루밍하다가 한숨쉬고 자세바꿔서 다시 자는데..ㅠㅠ잘 관찰해봐야겠네요
나도 다음엔 사연 꼭 보내봐야지~~
저는 고양이는 1도모르는 강아지 집사인데 …
고앵이들으 증말 복잡미묘하네요 🫣
8:45 츄르먹는소리 미침 ㅋㅋㅋㅋㅋㅋ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근데 항상 궁금했던게 저희 고양이는 항상 아침에 잠들기 전에 엄마를 꼭 깨우고 자요!!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엄마랑 같이 자는 것도 아니면서 엄마방까지 가서 깨우고 자기는 자기방 가서 자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헷갈리면 놀이다
털날려야 싸움이다
편집 넘 재밌고 정보도 유익하고 ~
호올...?? 여태까지 당연히 잠꼬대인줄.. ㅠㅠㅠㅠㅠㅠ 어릴때부터 종종 그랬는데 문제 있는걸까요?? 건강검진에서는 별다른 말씀 없으셨는데.. 잠꼬대인 줄 알고 따로 말씀 드린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ㅠㅠ
어릴때부터 비슷한 빈도와 강도로 그렇다면 좀 더 지켜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 우리 치냥이가 하는거랑똑같군요
앙떡이(여)와 뽀떡이(남) 고양이같이 저희 집은 호냥이(남 5)와 삼순이(여 1) 둘다 중성화 완료 되있는데.. 반대로 삼순이가 호냥이 밥그릇에 가서 밥을 뺏어 먹습니다. 그러면 호냥이는 그냥 먹던 밥도 안 먹고 자리를 피해요; 그래서 그런지 삼순이는 거의 5kg쯤 되고; 호냥이는 4kg조금 넘거든요-.-;;. 둘이? 놀 때도 거의 대부분 삼순이가 호냥이한테 놀자고 엄청 치근대는? 편이고요; 그래서 호냥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하고 스프레이도 여기저기 해서 요즘은 방묘문을 설치해서 둘이 분리 해놓고 놔뒀는데 요즘은 좀 편안한가 보더라고요. 아 호냥이한테 삼순이가 죽빵을 맞기도 합니다. 아 물론 막 하악 거리면서 너죽고 나죽자 머 그러는건 아니구요..
삼순이가 아직 어려서 오빠랑 놀고싶나봐요ㅎㅎㅎ
@@tv-xe2jh 그런것같아용 노는거 엄청 좋아해요ㅋ 혼자서도 잘노는얘라서 낚시대로 놀아주다가 던지면 달려가서 물고 오고 그래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5:57 맞는 고양이가 성격이 너무 좋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7:06 애기씨가 호기심을 보인 소리^^. 애기씨 너무 귀엽네요^^. 귀여운것과 달리 나이는 이제 애기가 아닌 애기씨^^. 2:46 눈치없이 밥뺏어먹고 화장실 같이 쓰려는 남 고양이가..왠지 여고양이 냥펀치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기도하네요. 좋아해서 치근대다가 오히려 감점 당하는 건 냥이나 사람이나 똑같은것 같아요^^.
허공 쭙쭙냥을 보니 울 떼껄룩이 왜 아깽이 특유의 습관이나 버릇이 없는 줄 알겠네여. 스트릿까진 아니고 지인 일터 공장의 마당냥 출신으로 3개월령일 때 데려왔는데 그 시절에 야생성은 강화되고 애기 때 습관은 빨리 퇴화 했나봐요ㅋㅋㅋㅋ 아깽이 시절에도 손꾸락 쭙쭙이나 꾹꾹이 같은 걸 당해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이 친구는 원래 이런 성격이구나~ 하며 열살인 지금까지도 안전거리 유지하며 원만하게 지내고 있거든여ㅋㅋ약간 서운한 마음도 없지 않았는데 이번 영상으로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 드디어 이제곧 30만?
5마리 다묘집이에요 -
구옥에 살다보니 벌레가 너무 많아서 (모기나 다른 해충들 ) 벌레가 싫어한다는 화초를 키워볼까 하고 찾아보니 전-부 고양이 한테 해롭다고하더라구요 🥲 화초를 직접적으로 닿지않고 공기중에 흘러간 냄새만 맡아도 문제가 될까요? 아이들에게 해로운 꽃,풀에 관련해서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컨텐츠 기다려봅니다,,,💓(물론 항상 잘 보고있어요!!)
캣박람회에서 꼬ㅇㅇ 이 판매하는 계피스프레이를 샀는데요 고양이에게 계피는 괜찮다고 들어서요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통령님.
(흑흑 키우지도 않는데 늘 열심히 공부하는 냥멍알레르기 보유자;; ㅠㅠ)
울냥이두 쭙쭙이 아직두하는데ㅋㅋㅋ9살이어이요
08:00 엄마 나 애기씨랑 눈마주쳤어 😍
😻
썸네일보고 마오리족 생각났으요!
쌤 제고양이 반야는 암컷이고 이제 생후 두달정도된 고등어태비인데요, 요새 쭙쭙이를 하긴하는데 자기꼬리를 흥건할정도로 쭙쭙빨거든요..?? 주로 졸다가 깨면 쭙쭙이를 막하는데 꼬리를 정신없이빨고 침도 많이흘러요…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냥이가 췌장염인데요
밥을 잘 안먹어서요
하루채움을 먹었을때 잘 먹던 기억이 나서요
췌장염에 하루채움 먹여도 되나요
그리고 welcare도 같이 급여해도 되나요
애기 씨 빵봉투 어디서 사셨나요?? 너무 귀여워요
선생님 댁에서 쓰시는 자동급식기 이름이 뭔지 알고싶어요...그리고 예전집에서 쓰시던 쇼파뒤에두신 터널 아무리 검색해도 이런터널은 없어서 혹시 이름알수있나요?
혹시 고양이가 자면서 침을 흘리는 경우도 있나요?? 구내염은 아니겠죠..??
저희집 애두 자다가 침 잘 흘려여 ㅋㅋ 구내염은 아니구요. 근데 혹시 모르니 잇몸 상태 보시구 병원 한번 들려보세요!
울 애기중 하나는 아깽이때부터 침흘리... 🤣
8:02 내눈을 바라봐
항상 저에게만 붙어있고 정말 자주 꾹꾹이+쭙쭙이+골골솔 하면서 옷에다가 1시간씩은 해서 저에게 하면 무시하거나 분리해서 못하게 하는데 잘 때 쯉쯉이를 해놔서 일어나면 너무 척척한데 잘때도 분리해야하나... 고민즁..입니댜...
선생님 정말정말 궁금한게있습니다.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그뒤로 안와 철물점사장님이 새끼들 데리고있다가 2주넘게 어미가 보이지않아 너무 심하게울다지쳐 사장님께서 결국 데리고 가라며 한마리의 아깽이가 저희품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애가 아파 병원에갔다가 선생님께서 애가 지켜보니 뭐든 다 먹을려는 습성이 약간있는것같다 후천성이아닌 태어날때 뇌에 이상있어 뭐든 다 먹으려는 습성을 가지는 질병과같은거라며 치료할수없지만 아직 확실한건아니지만 염려가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런습성을 가진 고양이는 어찌 키워야할지 너무 걱정이됩니다 ㅠ제발 컨텐츠로 도와주시거나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ㅜ
역시.. 고양이 척척박사.. 트랜스고양이..😼
다른 고양이 소리에 관심 없는 건 그냥 무관심 한거겠죠? 저희 집 두 녀석 모두 모니터나 밖에서 나는 소리에 반응이 없거든요. (그리고 질답에 쓰인 폰트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3개월된 아비시니안을 키우고 있는데요 제가 매일 냥신티비 , 미야옹철님 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ㅠ 저희 고양이는 정말 많이 물어요 손,발 다리, 팔 다 상처 투성이에요.. 엄청 엄청 쎄게 물어요 물었을 때 바로 제가 방으로 들어가면 애기가 야옹 야옹 울고 방문을 긁어요 그래도 참고 20분 정도 뒤에 나가면 왜 혼자뒀냐는 듯이 엄청 화를 내면서 더 물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ㅠㅠ
대구빡.ㅋㅋㅋㅋㅋ
쌤~!!저는 3마리냥이를 키우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2년좀넘은 여아 인데요 중성화 수술후 첫째 아이가 살이 많이 빠졌었요 엄청식욕이 넘쳐나요 사료도 주면 다른 아이꺼 까지 다먹어요 금방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봉지소리만놔도 달려오고 얘교섞인 소리를 내고환장할 정도에요 그렇다고 활동량이 많은것도아녀요 병원 갓었는데 뼈만 남은정도는 아니라고 지극히 정상적인 몸매라고 뼈가 잡힐정도로 빠지면 문제가 있는거라고 지금은 그냥 안정제주사 맞고 가라고해서 왔어요 왜그러는걸까요 ㅠㅠ
애기씨가 들어가있는 자루 너무 귀여워요... 정보 좀 주세용 ㅠㅠ
선생님 3살된 반려묘가 있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걷거나 서있으면 발, 다리 심할정도로? 핥고 살짝 깨물기도하는데 그러다 제가
앉으면 안 핥는데 이게 애정표현인가요? 아니면 많이 못 놀아줘서 관심표현인가요?
아니면 어디아픈건지 걱정됩니다ㅜ
마지막 상황은 사람이 엎드려 자다가 잠깐잠깐 발작하는 상황이랑 비슷하네
저희는 둘다 빈뽕알인데 밥그릇이 분명 두개 띄워놨어요
꼭 첫냥이가 밥먹으면 둘째가 우다다닥 달려오더니 첫냥이 밥그릇 뺏어먹어요
딴짓하다가도 첫냥이 입에 사료들어가는 소리만 들리면 달려와서 뺏어먹어요..
다행히 첫째가 순둥이라 어이없어 하면서 그냥 쳐다만 보고 있긴한데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아깽이 입양받으면서 분양해주신분이 두부모래 녹차향으로 준비하라하셔서 두달 가까이 녹차향 두부모래 사용중인데 벤토가 좋고 저희한텐 좋아도 인공향?은 고양이가 싫어하는걸로 알고있어서 바꿔줄까하는데요..!
계속 녹차향 두부모래를 써온거같던데 계속 두부모래로 가야될지 그래도 벤토로 바꿔주는게 나을지 고민돼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두부모래를 잘 쓰긴합니다 근데 모래가 좀 건조한지 발바닥에 각질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 밤 발라주고있어요ㅜㅜ!)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1살짜리 남아 먼치킨이구요
단한번도 하악질도 안해본 완전 순둥이인데
자꾸 꾹꾹이를 제 젖을 빨면서 해요
아침저녁으로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더 이상 못하도록 말려야하는건가요??
미야센세 큰고양이 집에 입양가셔도 될듯 합니다.
..네...? 부르셨나요...
혹시 고양이들이 들어와서 문 닫고 문열어달라고 우는 이유 아시나요? 문 열면 다시 나갔다 들어와서 문닫음…
안녕하세요ㅠ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궁금한게있는데 제가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합사는 꽤빨리 적응했는데요
첫째가 둘째를 괴롭히는듯 보이는데 격리시켜놓으면 서로 찾으면서 야옹하고 둘째는 ㄱ도망가지도않고 오히려 또 첫째한테 다가가서 괴롭힘 당해요 그냥 놔둬도 되는 문제일까요?
저 식빵?상자? 냥이님이 들어가 계신거 이름이 뭐죠??
안녕하세요! 3개월된 아기고양이가 제 얼굴을 핥다가 입술만 깨물고 계속 핥아요. 골골 거리면서 핥고 쓰다듬어 달라고 손을 툭툭쳐서 쓰다듬어주면 궁댕이를 치켜 올리는데 설마 발정기가 오진 않았겠죠 ㅠㅠ?
혹시 둘이 놀 때 1인자가 2인자에게 계속 하악질하는 이유가 뭔가요? 레슬링 마지막엔 항상 1인자의 하악질과 1인자가 자리를 피하면서(도망가면서) 끝이 나는데요
1인자가 하악질을 하는 경우도 있나요? 혹시 더 이상 1인자가 아니라 서열이 바뀐 걸까요…?
선생님 고양이가 더위를 먹으면 밥을 안먹을수도 있나요? 저희고양이가 요즘 밥을 잘 안먹어요.. 자동급식기 사용 가정인데 원래는 밥때 야옹거리면서 밥내노라하고 사료소리나면 총알같이 튀어가는앤데ㅠㅠㅠ 근데 또 식욕이 없는건 아닌지 좋아하는 닭고기 트릿을 부셔서 사료에 버무려주면 또 흡입합니다..
고양이가 아프면 밥은 잘안먹고 간식은 잘먹는다 하더라구요
저희 고양이도 그랬습니다
혹시 모르니 건강검진 받아보심이~
@@ky2548 더위 먹었나 싶아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사료 소리에 튀어가는 모습을 보았네요ㅠㅠ 그래도 말씀듣고 걱정은 되니 건강검진은 한번 받아봐야겠어요ㅠㅠ 아직 3살이라 건강할 나이지만 조심해서 나믈건 없으니까요!
고양이도 사람처럼 더우면 의욕이 없고 식욕도 떨어집니다 ㅠㅠ 에어컨 최고~~
김긱과민증후군은 감각과민증후군이겠죠? 순간 뇌정지온
쌤~ 혹시 고양이 소변에 거품은 왜 그런걸까요?
내용과 다른 이야기라 죄송합니다. 집에 갑자기 좀벌레가 생겨서 발견한 김에 다 치우고 제습제와 약을 좀 뿌리려고 하는데 고양이한테 해가 되지 않는 약이나 방법이 있을까 해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선생님 어디다가 질문을 드려야할지 몰라서 댓글을 남겨봐요. 저랑 제 아내가 동시에 같이 구조된 고양이 두마리를 데려왔는데 애기들이 화장실이랑 밥그릇을 같이 쓰는데 큰 문제가 없을까요? 화장실도 두개를 갖다놨고 밥그릇이랑 물그릇도 두개씩 놨는데 꼭 같이 쓰더라구요..😂 이제 막 18주 된 애기들이에용
목소리가 성우같아요 직업 바꿔도 될 듯
선생님! 제가 초6인데 이제 길고양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입양도 하고 싶은데 엄마가 고양이가 있으면식탁이나 선반에 물건도 하나 못 올리고, 이 가죽 소파도 다 뜯어놓을거고, 아무대나 똥,오줌 못 가리면 어쩔거냐고 그러세요ㅠㅠ 제가 하도 고부해 챙겨보니까 거기서 나온 문제행동들을 다 걱정하시더라구요ㅜㅠ 다른건 제가 다 답변드려도 많은 설득이 안 되고 특히 물건 올려놓는거! 이거는 사냥욕구 때문이라는 것도 있지만 정확히 다뤄주신 영상들이 없어서 설득이 덜 되는 것 같아요ㅠ 제가 길고양이의 묘생을 바꿔줄 수 있게 도와줘요! 미야옹철쌤!!!🐱❤️
예린양 고양이의 사료값, 병원비, 물품비 등 지출, 그리고 케어해야하는 것은 부모님입니다. ㅠㅠ 고양이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한달에 몇백만원도 들어가요. 귀엽고 사랑스러워 입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충분히 예린냥이 경제적으로 독립이 가능한 상태에서 신중히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 까요? 작아보이지만 큰 생명으로 큰 책임이 필요해요. 부모님도 그걸 알고 있기에 반대하는 걸 거에요.
길고양이의 묘생을 바꾸는게 본인의 인생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힘듭니다 ㅠㅠ 본인 학교 시험 전교 1등 맘만 먹으면 합니까?? 본인 인생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남의 인생 책임 어떻게 지나요?? 어린 학생 제발 엄마말 듣고 본인 인생 책임질 수 있는 경제력과 시간을 가지는 나이에 남의 인생 맡으세요 제발 ㅠㅠ~~
@@여정-z9x 이렇게 현실적인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댓글을 보고 제가 생명에 대해 굉장히 가볍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정성을 다해 한글자,한글자 써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제 상황들을 다 설명해 드리지 않아서 좀 제가 바라는 바와는 다른 조언을 해 주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매주 길고양이들을 챙겨주러 다니고, 그런지 1년 반이나 됐는데 그 중에서 사람의 손길을 너무 잘 타는 아이가 있어서 계속 이렇게 지내다가는 사람들한테 헤코지를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됐어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예쁘다고 아무 뼈나 막 갖다놓고 치우지도 않고 가시는 상황들을 보고 혹시나 그런걸 먹을까봐 걱정되서 더 입양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엄마가 아시고 만약에 고양이가 집에 물건을 훼손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키우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입양까지 몇 발자국 남지 않은 것 같아 조언을 구해보려고 댓글을 쓴 의도입니다. 저도 절대 생명이 가볍지 않고 큰 책임감이 필요하다는건 충분히 느끼며 지내고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혹시 해 주실 수 있는 다른 조언이 있으시며 해주시길 바랍니다